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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사냥꾼 - 2부

야설 0 362

이미 철구의 성기는 성이 날때로 나 성기가 끈어질듯이 아파왔다. 이제 은주의 보지도 물이 흥건해 삽입을 해도 될거 같았다. 드디어 철구는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서 은주의 계곡에
대고 안으로 밀어넣었다. 물이 흥건한데도 
은주의 보지는 너무도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자 철구는 은주의 꽂잎을 성기로 비비다가 다시 은주의 보지안으로 사정없이 성기를
밀어넣었다. 철구의 강한힘에 은주의 계곡의 틈이벌어지며 그틈사이로 철구의 성기가 
파고들었다.
 

"허억...! 아... 아파요... 아저씨... 살살..................................................................."
 

흥분에 들떠있던 은주는 뭔가 거대하고 아주 딱딱한 이물질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은주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철구의 성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철구의 성기가
얼마나 거대한지 겨우 머리만 디민것에 불과한대도 은주는 자신의 자궁이 찢어질듯이 팽창되는 것을 느꼈다. 
은주의 다리가 저절로 오무려졌다. 은주가 아주 깜짝놀라며 허리를 비트는
바람에 하마트면 간신히 삽입한 성기가 빠질 뻔 했다.

"가만있어 움직이면 더 아프다니까... 몸에 힘을 빼고 다리를 벌려봐................................................"

철구는 은주를 달래서 다리를 벌리고 더욱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아파요!............................................................................."

다시 은주의 입에서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터저나왔다. 
반쯤들어가던 성기가 강한 저항력에 부딛쳤다. 마치 얇은 막 같은것이 철구의 성기를 감싸며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것은
그녀가 처녀라는 증표였다. 순간 철구는 혹시 은주가 처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철구로서는 그 사실을 확인할 겨를이 없었다. 철구는 인정 사정없이
은주의 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밀어넣었다. 그러자 마친 얇은 천같은 것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성기가 은주의 보지 깊숙한곳으로 들어가 박혔다. 바로 그 순간이였다.

은주의 보지가 저절로 움찔움찔 조여들면서 철구의 성기를 꽉조이는 압박감과 함깨 성기가 
동굴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듯한 아주 강한 흡인력을 느꼈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철구는
자신의 성기가 끊어지는 
듯했다.
 

"아... 이렇게 조임이 강하다니... 정말...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철구는 그동안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 그런데 철구와 관계를 가진여자들은 하나같이 경험이 많아 관계를 할때 성기가 빠질때가 많아았다. 그래서 철구는 관계를 하고서도 언제나
뒷 맛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에 처녀
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자신이 상상해 왔던거와는 달리 이렇게 보지가 작고 빡빡한 여자는 처음이였다.
 

"아악...!... 아파..!... 아파요..!... 아저씨... 제... 제발 우... 움직이지 말아요!.........................................................."
 

은주는 뭔가 거대한 몽둥이 자신의 몸 속에 들어와서 박히는 아주 엄청난 충격에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사지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엄청난지 마지 자신의 하체가
찢어지지는 것만 같았다. 은주는 철구가 움직이지 
못하려는 듯이 철구의 등을 양 손으로 꽉 끌어안았다. 정말 이런 엄청난 고통은 난생 처음이였다. 그건 처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그 엄청난 고통이였다. 
은주는 설마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아플줄 알았다면 결코 철구와 관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다만 한시라도 빨리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바랄수 밖에 은주로서는 방법이 없었다. 은주는 조금만 움직여도 못견디겠다는듯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픔을 호소했다. 은주는 고통을 참으려는듯이 
입술을 깨물고 두 손으로 침대보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그런 은주의 모습에 철구는 안쓰럽고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시작한 일을 여기서 중단할수는 없었다. 
철구가 은주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은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구에게서 도망치려고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철구는 그런
은주의 어께를 손으로 감싸 쥐고 더욱 허리의 율동을 빨리했다.
 

"아아... 너무 아퍼... 아저씨..! 제... 제발 그... 그만해요... 아퍼서 더이상 못 참겠어요............................................................."
 

은주가 고통스러워 하며 허리를 비틀때마다 은주의 보지가 자신의 성기를 더욱더 쪼이는 느낌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은주의 보지속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아... 좋았어... 내 몸 깊숙히 들어갔을거야................................................................."
 

철구는 진저리를 치면서 은주에게 말했다. 철구의 움직임이 멈춰지자 은주는 22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돈 때문에 어이없이 빼앗겼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 모든일이 자신이 원해서 그런것을 누굴 원망해도 소용없는 일이였다. 철구의 성기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으나 은주는 사타구니가 너무 아퍼서 꼼짝도 하지못하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은주의 몸에서 몸을 일으키던 철구는 흠짖하고 놀랐다. 은주의 허벅지가 붉은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였다. 철구는 아주 놀란 눈으로 은주의 사타구니를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철구의 성기가 빠져나간 은주의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과 붉은 피가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 내가 처음이였구나..!... 그럼... 처음이라고 말하지 그러면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했을텐대.............................................................."
 

철구는 아직도 고통때문에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은주를 보고 가엽고 안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처녀를 맛 보았다는 느낌에 희열의 기분을 느꼈다.
 

"처음이라고 하면... 일을 못할거 같아서 그랬어요..........................................................."
 

은주는 아지고 고통스러운지 이젠 고통이 다끝났다는 생각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고 말했다.
 

"그럼... 처음부터 처음이라고 말하지... 넌... 내가 처음이라 이대로 일 할수없어?... 나한테 더 경험을 쌓고 일해야지 이대로는 일할수 없어..............................."

"그... 그건 안돼요..!... 저 이번주까지 60만원을 구해야해요... 안 그러면 저 큰일나요........................................................."

"그건... 걱정하지마... 정 안돼면 내가 마련해줄태니까... 넌... 그저 내가 하라는 데로 만 하면돼... 알았지?............................."

"아저씨가 해준다고요?................................................................................."

"그래... 내가 해줄께...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그정도 돈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철구가 돈을 해준다는 말에 은주는 
마음이 놓인다는 표정이였다. 철구는 경험도 없고 은주 같이 이쁜애를 일을 시킨다는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돈이 필요하다는
은주에게 일을 시키지 않을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일을 시키더라도 자신이 먼저 
마음껏 맛을 보고 난 다음 길을 충분히 들인 다음에 일을 하게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마치 순진한
은주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먹겠다는 말이아닌가. 순 도둑놈 심보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라면 은주같이 순진하고 예쁜 여자를 보면 누구나 철구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거짖말 이거나 이중성격자 일것이다.

"은주야... 일어나봐... 지금부터 내가 기본적인 것을 알려줄테니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손님을 만나게 되면 배운대로 그래도 하면 일하는데 편할거야............................."

철구는 그렇게 말하고 은주를 침대에서 앉게 했다. 그리고 언제 준비했는
지 고무로된 남자 성기의 모형을 손에 들고 은주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은주는 처음보는 남자의 성기 모양을
보고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모두 남자들 것을 보고 만지기만 했겠지만... 
의외로 남자의 급소를 여자들은 잘 모르고 있어....................................................."

그래서 철구는 남자 모형을 한쪽손에 들고 설명을 시작했다.

"남자
의 급소는 말이야... 이 거북이 대가리 테두리에 있는거야......................................................................"

은주는 진지하게 철구가 하는 말을 경청했다.

"즉... 여기라고..................................................................................."


철구는 모형을 가리켰다.
 

"그렇다고... 그저 여기를 만지기만 해서는 효과가 없어... 즉... 대가리를 가리고 있는 피부 부분이야... 이 피부가 상화로 운동을 할때 그 민감한 부분을..................................."

철구는 손을 움지여 보였다

"알겠지?... 따라서... 남자를 빨리 오케이 시키려면... 이점을 
입안에 넣고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네..................................................................................................."

은주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였다
 

"자... 그럼... 이제 배운것을 그래도 실습해봐.............................................................."

철구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 은주에게 배운데로 해보라고 
말했다. 철구가 성기를 얼굴로 내밀자 은주는 깜짝놀란 표정을 지었다. 철구의 다리사이는 시커먼 털로 뒤 덮여
있었고 잔뜩 독이올라 빳빳하게 서 있는 성기는 너무 무섭고 흉직했다. 남자의 성기를 눈 앞에서 직접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저렇게 거대한 것을 자신이 받았다는 사실이 은주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은주는 겁에 질린 듯 
눈을 질끈감았다. 고무 모형으로 되 성기를 보았을때는 몰랐는데 실물로 잔뜩발기되어 잇는 철구의 성기는 너무 거대하고 흉직해 보였다.
 

"뭐하고 있어?... 오랄섹스라고 들어봤자나...................................................................."

철구는 한 손으로 은주의 머리를 눌렀다. 은주의 머리가 앞을 숙여졌고 
그것이 입에 닿는 순간 은주는 질끈 눈을 감았다. 그럼에도 철구는 강제로 은주의 입 안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
 

"으흡...!... 으음..............................................................................."
 

은주는 철구의 흉직하고 징그러운 성기가 강제로 입안으로 파고들자 은주는 너무 징그러움에 빨지못하고 그 머리만 가만히 물고있었다. 그러자 철구는 더욱 입으로 밀어넣었다.
 

"읍..!... 읍..!... 읍...!........................................................................"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지 반정도 입 안에 들어 왔음에도 목젖 깊숙이 와 닿는것이 느껴졌다. 은주는 숨이 막혀왔다.
 

"아아... 으음....................................................................................."

"아... 좋아 더... 더 강하게 배운데로 그대로 해........................................."
 

은주는 철구의 성기가 입 안으로 들랄날락 할때마다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치솟아 올랐지만 차마 그것을 벳어 낼수가 없었다. 숨이막힌 은주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철구의 성기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해보
는건데도 은주는 능슥능란하게 철구의 성기를 빨아댔다.
 

"으... 음... 쪽... 쪽... 읍... 읍.................................................................."
 

철구는 은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성기를 빠는데도 이렇게 능슥하게 빨아댈줄을 몰랐다. 처음에는 어설푸고 서툴렀는데 시간이 지나자 혀로 귀두를 핥고 입으로 빨아대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철구는 사정할거만 같았다. 이건 초보
자가 아니라 성기를 많이 빨아본 경험이 있는거 같이 느껴졌다.
 

"아아... 더이상 못참겠어... 허억..!... 아... 아... 나... 나온다... 으윽..!.............................................................."
 

결국 철구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듯이 자신의 성기를 뿌리까지 은주의 입 앞으로 밀어넣었다. 그만 은주의 입 안에다 정액을 마구 사정하고 말았다. 은주는 철구가 자신의 성기를
뿌리까지 입안 깊숙히 집어넣은 상태에서 힘차게 사정하자 은주는 정액을 밷어 
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삼키고 말았다. 철구는 이 상태로 영원히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연속
두번이나 사정하는 바람에 더 이상은 지탱할 기력
이 없었다.

"은주야... 수고했다... 오늘은 이정도면 됐어... 나머지는 나중에 다시하기로 하자................................................."
 

은주는 욕실로 들어가 뒷처리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철구에게 물었다.

"저... 내일 몆시까지 오면 돼요?....................................................................."

"응... 일찍올수 있으면 일찍오는게 좋아... 그리고... 오늘 정말 수고했어... 내일 부터는 한결 수월할거야............................"

"네... 그럼... 내일봐요... 저... 이만 갈께요........................................................"
 

은주는 철규의 집을 나오며 생각했다. 처음에는 철구를 만나 이야기만 해볼 생각이였는데 철구의 화술에 말려들어 어떨결에 순결까지 주고야 말았지만 얼마전이라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다. 그와 관계한 곳이 쑤시고 욱신거려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은주는 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은주를 보내고 난 철구는 앞으로 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일할 여자들이 많아지게 되면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고 힘들것이였다. 그렇다면 자신이 수족같이 부릴 사람이 필요
했다. 철구는 곰곰히 생각에 빠져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 놈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동철이 놈에게 쓸만한 놈으로 한명 구해달라고 부탁 
해야만 할거 같았다. 철구는 이왕
마음먹은 김에 동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륵... 뚜르륵... 여보세요?......................................................................................."
 

수화기 저편에서 굵직한 남자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동철이냐? 나 철구야 그래 동안 잘지냈냐.

철구는 먼저 
안부를 묻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야!... 니가 데리고 있는 애들중에 쓸만한 애 있으면 한명만 보내줘.................................................."

"애들은... 왜?............................................................................"
 

"일하는데 내가 데리고 쓸려고 하니까... 괜찬은 놈으로 한명만 알아봐... 그래... 가능하면 이번주 내로 구해봐?... 알았지... 너만 믿는다... 그래... 내가 수일내로 한턱 쏠태니가 그런건
 걱정하지 말고... 애들이나 빨리보네... 그럼... 끈는다..............................................................."

철구는 자신이 할 말만하고 전화를 끈었다. 동철은 지금 강남에서 잘나가는 건달이지만 동철과 철구는 어릴때부터 
한 동네에서 같이 자라온 부랄친구였다. 그래서 철구는 동철에게 아무
스스럼없이 부탁했던 것이다. 
철구는 내일 일을 생각하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진하게 섹스를 했기때문에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내일 부터 바쁘게 일하려면 푹자고 원기를
회복해야 했기 때문이였다. 아침이 되자 은주가 찾아왔다.
 

"아저씨!... 저... 왔어요?..............................................................................."
 

시계를 보니 아침 10시였다. 평사시라면 지금시간에 잠잘 시간이였지만 어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기때문에 조금도 피곤한 기색이 기색이 들지않았다.
 

"일찍 왔구나... 지금오는거니?......................................................................."
 

어제 은주와 육체 관계를 가져서 그런지 오늘 따라 은주가 더욱 이쁘게만 보였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면 친근감이 생기고 마치 자신의 여자라는 생각이 드는 모양이였다.
 

"네... 어제 아저씨가 일찍오라고 해서요..........................................................."

"밥은 먹었니?............................................................................................."

"네... 먹고 왔어요........................................................................................"

"그럼... 지리도 익힐겸 밖으로 나가자..............................................................."

철구는 은주를 데리고 주변 도로며 골목골목을 다니며 자세하게 길을 알려 
주었다. 어느정도 은주가 주변 지리를 익혔다는 생각이들자 철구는 은주를 데리고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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