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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문학작품] Story of T - 5부 7

관리자 0 10170

라인아디 truesang

리얼한 이야기 들려줄 메시지 환영합니다.

생업에 바빠서 글이 올라가는 속도가 느립니다.

6부정도에서 마무리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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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5부 7

다음날 아침 혜진 주인님으로부터의 라인은 진희의 신고식이 재미있었는지를 묻는 것과 언젠가 나도 그런 신고식을 거쳐 노예훈련소에 보내질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에 중요한 일이 있으니 시간을 비워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다시 혜진 주인님으로부터 라인이 왔다. “친구가 여행사를 하는데 내일 효도관광 팀을 맏아 달라는 부탁들 받았어. 네가 필요하니까 같이 가도록해.


위 아래 속옷은 입지 말고 아래는 보통의 청바지와 위는 지난번에 입었던 기장이 좀 긴 티셔츠를 입고 오도록. 강변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신나라관광이라고 써있는 관광버스가 있을 거야 8시까지 버스에 타면돼”



내가 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은 없고 속옷을 입지 말고 청바지와 기장이 긴 티를 입고 오라는 것만 지시한다. 나는 혹시라도 아침에 늦을 것을 걱정해서 알람을 맞춰놓고 일찍 잠이 들었다.


아침을 먹지 않고 나가서 강변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버터에 구운 토스트를 하나 길가에 서서 먹고 나서 8시에 버스에 탔다.



주인님이 효도관광이라고 했기에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연령대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버스는 보통의 45인승 버스에 의자를 눞힐 수 있을 만큼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서 25인승으로 만들어진 버스였으며 버스에는 60대 후반에서 70대 중반까지로 보이는 여자 노인들만 12명이 타고 있었다.



혜진 주인님이 늦지않고 시간을 잘 맞춰왔다고 칭찬하면서 일단 자리에 앉으라고 했다.



잠시 후 버스의 기사가 타서 시동을 걸었다. 기사는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기 사였다. 버스에는 12명의 여자노인들과 여자기사 그리고 혜진 주인님 이렇게 14명의 여자들이 있었고 남자는 나 혼자였다.



남자가 나 혼자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하루 종일 주인님이 나에게 무엇을 지시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순간 청바지 안에 숨죽이고 있던 내 자지가 단단해져오는 것이 느껴졌다.



버스가 시내를 벗어나자 혜진 주인님이 마이크를 잡고 간단하게 오늘 일정과 관광중 유의사항을 안내 하고나서 일찍 나오느라 아침을 못 드시고 오셨을 테니 여행상품에 포함되어있는 아침식사를 나눠드리겠다고 하면서 여행상품에는 구체적으로 안내가 안 되어있지만 오늘 관광을 즐겁게 만들어줄 보너스가 있다면서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면서 내게 일어서라고 지시한다. 관광에 참여한 할머니들을 챙겨드리고 즐거움을 드리는 역할을 하는 도우미를 한명 데려왔다면서 남자들만 도우미를 데리고 놀러가는 게 아니라 할머니들도 도우미를 데리고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혜진 주인님이 나를 보면서 “바지와 티셔츠는 벗어서 자리에 잘 정리해서 올려놓고 티셔츠는 여행지에 도착하면 입어도 되지만 바지는 오늘 여행이 끝나고 다시 입도록 해. 지금부터 버스 안에서는 항상 알몸으로 있도록 하고 버스를 내릴 때는 티셔츠만 입도록 해. 하루 종일 버스 안에서는 알몸으로 버스를 내려서는 바지는 입지 않고 티셔츠만 입은 채로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해” 라고 명령한다.



나는 이렇게 많은 여자들 앞에서 알몸을 보여야 하고 심지어는 야외에서도 바지를 벗은 채 티셔츠만 입고 지내야 한다는 말에 적지 않게 당황했지만 여행코스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않도록 짜여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혜진 주인님이 마이크를 잡은 채로 나에게 명령했기에 버스 안에 있던 할머니들은 일제히 시선을 나로 향한채로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일어서서 바지와 티셔츠를 벗어서 잘 정리해 자리에 놓았다. 옷을 벗으라는 주인님의 명령을 듣는 순간 이미 자지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져버렸고 그 모습을 그대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어서 할머니들에게 식사를 나눠 드리도록 해” 나는 스티로플 박스 안에 준비되어있는 깁밥 도시락과 작은 물병에 담겨있는 콩나물국을 하나씩 돌리기 시작했다.



내가 도시락을 가지고 통로를 지나갈 때 짓궂은 할머니들은 내 엉덩이를 때리거나 손으로 불알을 움켜쥐면서 오늘 효도관광이 대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할머니들이 불알을 아프게 움켜쥐거나 엉덩이를 만져도 나는 손에 김밥을 들고 있었기에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었고 설사 김밥을 들고 있지 않았다 할지라도 어지 할 도리가 없었다.



김밥을 모두 돌리고 자리로 돌아와 앉으려 하자 뒤쪽에서 나를 호출한다. “어이 이리 좀 와서 김밥 같이 먹자고. 나는 김밥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싱싱한 자지도 같이 먹어야 겠어” 버스기사도 신호 대기하느라 서 있는 동안 나를 쳐다보며 웃었고 다른 할머니들도 내가 어떻게 할지 기대하는 눈치였다.



할머니가 내 자지도 먹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혜진 주인님은 “숫캐야 너는 오늘 할머니들이 시키는 모든 걸 단 하나도 거부할수 없고 다 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오늘 하루 종일 한번이라도 사정을 하면 네가 내 노예가 되고 나서 지금까지 당했던 모든 일들을 다시 한번 똑같이 더 당하고 엉덩이를 200대 맞고 하룻밤동안 공원에다가 알몸으로 묶어 놓을거야.” 라고 혜진 주인님은 강력하게 경고를 하셨다. 나는 망설일 수도 거부할 수도 없었기에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뒤쪽으로 걸어갔다. 나를 불렀던 할머니는 내게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고는 김밥을 먹는 내내 내 자지와 불알을 놓아주지 않았다.



김밥을 다 먹고 나서 작은 플라스틱병에 든 콩나물국으로 입가심을 하고는 “숫캐라고 했지. 이제 내가 자지를 먹기 좋게 일어서서 내 앞에서 자세를 잘 잡아봐” 라고 하고는 내가 일어서서 할머니의 얼굴 앞에 단단해진 자지가 위치하게 하자 한손으로 단단해진 내 자지를 소리까지 내가면서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버스 안에 할머니들이 모두 그 할머니가 내 자지를 먹는 것을 구경하는 듯 했다. 나는 사정하려는 느낌이 올 때마다 근육을 조이면서 사정을 참았고 옆자리의 할머니는 일어서 있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던 할머니는 의자를 45도 각도로 눞히고는 나에게 거기 누우라고 한 뒤 팬티만 벗어서 옆에 놓은채로 내 위로 올라와서는 보지를 내 자지에 조준하고 천천히 넣었다. 그리고는 등뒤로 손을 돌려 브래지어를 벗겨내고는 상의를 올려서 가슴을 내 놓았다.



“숫캐야 가슴 빨아” 할머니는 몸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보지로 즐기고 있었고 나는 할머니의 쳐진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놓치지 않고 입으로 빨았다. 조이는 힘이 약해서인지 구멍이 커서인지 아무튼 사정을 참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그렇게 십여 분만에 할머니에게서 놓여날 수 있었다.


“숫캐야 이리 와봐. 나도 한번 싱싱한 자지좀 먹어보자” 이번에는 앞쪽 자리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나를 불렀다. 나는 이제 수치스럽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로 알몸으로 버스통로를 걸어서 앞쪽으로 갔고 가는 동안 할머니들은 내 자지를 손으로 툭 치거나 엉덩이를 소리 나게 때리면서 큰소리로 웃었다.



나를 부른 앞쪽의 할머니에게로 가자 엉덩이 때리기 좋게 허리 숙이고 엉덩이를 돌리라고 하더니 엉덩이를 소리나 게 때린다. 힘이 없어서인지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그렇게 열대쯤 엉덩이를 때리고는 나를 돌려세워서 불알부터 빨기 시작했다.



불알 두 개를 입속으로 빨아들여서는 힘을 주어 입안에서 돌리는데 아무리 할머니라 할지라도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서는 이번에는 의자에 앉으라고 하고는 역시 치마를 입은 채로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버스의 진동을 느끼면서 내 자지를 즐겼다. 나는 사정을 참기위해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하면서 할머니의 보지를 느끼지 않으려고 했다.



그렇게 알몸인 채로 버스 안에 있는 할머니들에게 불려 다니다 보니 어느새 버스는 산길을 달리고 있었고 임도로 보이는 도로 입구에 차를 세웠다. “지금부터 계곡 길 트래킹을 할 건데 여기는 우리말고는 아무도 없으니까 숫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신발만 신고 트래킹을 하도록 해” 버스에서 내릴 때는 티셔츠를 입어도 된다는 말과는 달리 할머니들이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만지고 즐기는 것을 보고나서 주인님은 생각을 바꿔서 나를 알몸으로 걷게 하는 게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나는 중간에 할머니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준비한 돗자리를 들고 알몸인 채로 그대로 버스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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