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여고생의 노예 - 2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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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7:51
다음날 버디에 들어가니 이미 쪽지가 도착해 있었다.
생각 이상의 플레이였고, 전에 해본 플레이하고는 비교 할 수 없을만큼 수고 많이 했고, 무척 즐거웠다는 내용이었다.
저녁에 다시 접속할테니, 시간 맞춰서 들어오란 내용의 쪽지내용 이었다.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길래 나는 스타와 바둑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버디를 켜놓고 주인님을 기다렸다.
잠시 후 ...
주인님이 접속 하셨고, 가벼운 첫 인사와 일요일날 점심때 만나자는 약속을 정하셨다. 밥 먹지 말고 나오란 말과 함께...
일요일... 약속시간인 12시 30분보다 10분 먼저 도착한 약속장소인, 익산 모현동의 ** 주유소 앞에 차를 대고 편의점에서 카페오레를
5개 사가지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물었다. 당분간 못 필거라 생각하니 무척 달았다.. ㅎㅎㅎ
안....녀.....어.....엉^^) 이란 작은 소리와 함께, 저쪽에서 낯익은 세명의 모습이 보였다.
주인님이 친구들을 데리고 모습을 보이셨다... 한손엔 가방을 들고서....
이럴 수가 .... 세명다 치마다... 주인님은.. 원피스차림에 하이힐..
" 노예 안녕^*^ "
" 오늘 이쁘게 입고 왔네... ." " 옷입으니까 조금 어려보인다.. 누가 30으로 안보겠네."
" 주인님의 인사와 친구들이 아는체를 해왔다..
" 나오셨어요? "
" 응 응... 오래 기다린거 아니지? "
" 네 저도 방금 왔습니다... 이거 하나씩 드세요... " 나는 카페오레를 건네면서, 조수석과 뒷자리 문을 열어 드렸다.
" 고마워 잘 마실게... " 주인님은 앞자리에 오르셨고, 친구들 두명은 뒷자리에 올랐다. 나도 차에 올랐다.
" 어디로 갈까요? 가시고 싶은곳 있으세요? "
" 아니 우리가 의견이 달라서,,, 그리고 많이 나가보지 못해서 딱히 정하진 못했거든... 어디가 좋을까? "
" 가깝고 놀기 좋은데 없나? "
" 음... 바닷가로 갈까요? 아님, 놀이공원 같은데? 아니면, 계곡이나 쉴 수 있는곳도 있구요 "
" 놀이동산도 가고 싶긴 한데, 가면 플레이를 못하잖아... 노는것도 좋은데, 플레이도 해야니까 ... 계곡이라면 어디야? "
" 변산 괜찮은데요,,, 중계 계곡이라고 있거든요,,, 폭포도 있고 물도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
(( 여기서 잠깐... 친구들 이름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글쓰는데 수월하게 하고 읽으시기도 편하게... 한명은 오늘 못나왔구요
주인님은 그냥 주인님이라 호칭 하고, 앞의 글에 나온 머리 긴 여학생(진희),,, 생리했던 여학생(미진)..입니다 ))
미진 : 근데, 집은 어디야?
나 : 네 전주에요...
주인님 : 응... 난 서울로 알고 있었네...
나 : 아 ... 혼자 내려와서 지내요... 일 때문에요...
미진 : 그럼 집에서 놀면 안돼? 어디 가기도 그렇고, 그냥 집에서 놀다가 또 나와서 놀고 그러자 ... 어때?
주인님 : 그래? 그것도 괜찮네.. 니들 어때? 노예 생각은? 근데,, 가도 되겠어?
나 : 네 괜찮습니다... 시끄럽지만 않으면 돼요...
진희.미진: 그래 우선 가자
주인님 : 그래 집으로 가자,,, 근데 자취야?
나 : 아니요 원룸 생활해요...
그렇게 장소를 우선 집으로 정하고 내 집으로 향했다... 주인님은 놀러가서 먹을 생각으로 집에서 김밥을 싸가지고
나오신 상태였다... 그것도 손수 ....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밥은 모두 없어졌다...
운전하는 나를 위해서 주인님은 손수 입에 김밥을 넣어 주셨다...
내가 목이 막힐까봐, 걱정 되셨는지 중간 중간에 김밥을 입에 넣어서 침을 뭍혀서 주시기도 하고, 직접 침을 뱉어서 주시기도
했다.... 잔인한 주인님... 아니 고마운 주인님 이시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주인님은 내 좆을 청바지 위로, 계속 만지셨다... 덕분에 나는 쭈욱 발기 상태로,,, 집까지 운전을 했다.
사대부고 4 거리에 위치한 내 원룸 ( 당시 내 집 )에 도착해서는 편의점으로 같이 들어가서 마실것과, 군것질할것을 사고
비디오샾에 가서 비디오도 빌렸다. 제목 기억 안남 ㅠ,ㅜ
차를 주차 시키고, 집에 들어섰다. 한층에 6개의 원룸이 있었는데, 내 방은2층 첫방 이다...
나 : 여깁니다... 하면서 문을 열었다. 세분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다.
진희 : 올.... 깨끗하네.... 애인 없다면서, 남자 혼자 사는데 이렇게 깨끗할 줄 몰랐네
미진 : 그러게 상상밖인데 ㅎㅎㅎ
주인님 : 혹시 몰라서 치웠을 수도 있지 머 ㅎㅎㅎ.... 그건 그렇고,,,,
문 잠궜으면, 거기 서서 옷부터 벗어... 알아서 벗어야지 머하고 있니?
나 : 네 죄송해요... 나는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죽었던 내 좆은 다시 발기 하기 시작했다...
당시 내 원룸엔 퀸사이즈 침대와, 그 앞에 헹거, 그리고 비디오비전이 조그만 테이블 위에 얹혀 있었다.
컴터는 없었답...
세분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주인님은 맨 나중에 앉으면서,,,
주인님 : 기어서 이리와 봐... 오늘은 내가 좀 잔인하게 할거야... 말 잘 들어야 돼..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나는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개처럼 기어서 있었다.
주인님 : 음 ... 퉤 ~ 핥어... 야 니들도 방바닥에 침 좀 뱉어봐,,, 잘해줄땐 잘 해주고, 이거 할땐 확실하게 하자...
그래야 너도 좋잖아 그치?
나 : 네 주인님... ^^* 엄청난 긴장과 함께,,, 흥분이 밀려 왔다.
나는 세분이 여기 저기 뱉어 주시는 침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설탕이 들어 있는걸까? 왜 이렇게 단맛인지 모르겠다 ㅜ,ㅠ
주인님 : 나 아까부터 오줌 마려웠는데 참았어,,, 우리 노예를 위해서 많이 먹여줄려고 그런거야...
이런 내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ㅎ
나 : 네 고맙습니다...
주인님 : 근데 달랑 거리는 모습 눈에 거슬린다... 음... 야 미진아, 너 스타킹 머냐? 팬티?
미진 : 응,,, 왜?
주인님 : 그거 벗어봐... 얘 입히자,,, 저거 달랑거려서 안되겠다.
미진 : 어머 기집애 ... 생각도 잘해내요...
주인님 : 전에 캠으로 어떤놈이 보여주더라고,,, 얼른 벗어봐.
미진 : 응...
진희 : 나도 하나 줘야겠네 ㅎㅎㅎ 하면서 스커트를 걷더니 팬티를 내렸다...
자 노예야... 이거 깨끗한거야... 좀전에 입고 온거거든.... 너는 더러운게 더 좋겠지만, 이거라도 써...
하시면서, 내 머리에 팬티를 뒤집어 씌워 주셨다. 나는 미진님이 벗어주신 팬티 스타킹을 받아서, 신었다.
주인님,미진,진희 : 야 보기 좋은데 ㅎㅎㅎ 막 웃으신다.. 정신 없다... 침대 뒤로 뒹굴고 난리 나셨다.
주인님 : 머야 그럼... 나도 한개 줘야지 ㅎㅎㅎ 원피스를 위로 올려서 훌렁 벗어 버리신다.
뽀얀 속살이 드러났고, 분홍빛이 도는 한벌의 팬티와 브라가 눈에 들어왔다. 브라를 먼저 벗으시면서,,,
주인님 : 오늘 잘 하면,,, 있지... 내 가슴도 한번 빨게 해줄거야... 너 하기 달렸어,,, 알았지 ?
나 : ( 헉 ... 제발 시켜주세요..ㅠ,ㅜ ) 네 주인님.... 말 잘 듣겠습니다.
주인님 : 이거 맞을지 모르겠다.. 남자라서.. 일단 한번 해보자 ... 나에게 입히신다... 나를 뒤로 돌리시더니
후크를 힘겹게 채우신다...
맞네 ㅎㅎㅎ 늘어나면 어떡 하냐 .. 아이고... ㅎ ㅏㅎ ㅏㅎ ㅏㅎ ㅏ...
미진,진희 : 정말 잘 어울린다 ㅎ ㅏㅎ ㅏㅎ ㅏㅎ ㅏ..~!!! 하하핳핳..
주인님 : 이제부터 일어설 필요 없어,,, 기어다녀 알았지? 한바퀴 돌아봐...
나는 개처럼 기면서, 바닥을 돌았다.
주인님 : 이제 간식 먹자... 참 . 미진아 ! 비디오 틀어... 노예야. 포르노 같은거 있지?
나 : 네 두개 있습니다... 나는 테입을 꺼내서 내려 놓았다.
미진,진희 : 야 , 야 , 보자 보자 ㅎㅎㅎ 둘은 좋아서 비디오를 틀었다. 틀자 마자 나오는 섹스 장면,,,흑인남..백인여자
ㅎ ㅣ ? 존나 크다.. 흑인들은 왜이렇게 다들 크냐... 시바 저게 들어가? 미쳐..
주인님 : 노예 이리 와... 누워...
나 : 네 주인님... 난 바닥에 누었다.
주인님 : 니가 좋아하는 쥬스야... 맛있게 먹어... 하시며, 내 얼굴에 올라 앉으셨다.
" 쏴... . 쉬~~ !! 이이이이 "
앉으시자 마자 내 입속으론 황금색 쥬스가 밀려 들어왔고, 나는 허겁지겁 그걸 받아 삼켰다.
" 꿀꺽 .. 꿀꺽 .. 쯥..쯔으읍. 꿀꺽.. " 유난히 삼키는 소리가 큰것 같았다.
주인님 : 잘 먹네... 다 싸신듯 침대에 걸터 앉으셨다.
이제 날 기분 좋게 해줘,,, 내가 뭘 원하는지 말 안해두 알지?
나 : 네 주인님... 봉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과 함께 나는 일어나서 주인님의 발아래로 갔다.
두 손으로 주인님의 발을 들어 내 손바닥 위에 올렸다. 만지면 깨지기라도 하듯이...
발가락 하나 하나를 핥고, 빨고,,,, 입에 넣기를 반복했다.
주인님 : 아. 좋아... 나 새끼발가락 빨아주면 너무 좋아... 오래 오래 해줘 .. ㅇ ㅏ흥. 아.. 좋아.
주인님은 두 손으로 가슴을 만지작 거리시면서, 나에게 오랜 시간 발가락 봉사를 요구 하셨다.
나 : 네 주인님... 전 주인님의 발가락이 너무 좋아요... ^^ 한개 한개.. 빠짐 없이 핥고 빨기를 한참 했다.
주인님 : 이제 올라와... 천천히 올라와,,,
나는 혀를 옮기기 시작 했다... 우윳빛 뽀얀 발등을 타고, 발목을 돌아서,,, 정강이를 핥으며 무릎을 지나갔다.
무릎을 넘어서자, 주인님의 옹달샘이 보였다. 주인님은 한손으로 클리스토리스를 애무 하고 계셨다.
주인님 : 응 . ! 이제 ... ! ! ~~ 와줘... 나 지금 너무 좋아.. 더 좋게 해줘.... 얼르.으은..
난 소리 없이... 혀를 주인님의 보지에 살짝 갖다 댔다... 내 혀가 닿자 주인님은 손을 떼서 내 머리를 붙잡으셨다.
그리고는 바짝 당겨서, 뭔가를 요구 하시는 행동을 보이셨다.
난 두 손으로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쳐서,,, 올리고선,,, 혀를 항문에 갖다 댔다... 위로, 아래로.. 돌리면서, 항문을 핥았다.
주인님의 허리가 들린다...
" 아.. 거기.. 너무 좋아... ㅇ ㅏ. 미치겠어.... ㅇ ㅏ흐... 아.아.. "
주인님의 항문에선 약한 비누냄새 같은게 났다.... 난 혀를 말아서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 헉.. ㅇ ㅏ.. .. 더 .. ㄷ ㅓ.. 조금 ㄷ ㅓ.. 앙...아.... 좋아.. "
미진은 비디오에 몰두 해서 정신 없었는데, 진희가 한손으로 주인님의 가슴을 만지면서, 합세 하기 시작했다.
한손은 주인님의 가슴과 돌기를 만지시면서, 한손으론 마치 나를 애완견인양... 나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셨다.
진희 : 나도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줘야 돼... 알았지 ?
난 고개를 끄덕 이면서,,,, 항문속으로 밀어 넣던 혀를 빼서,,, 흘러 내려오는 주인님의 애액을 핥았다.
" ㅉ ㅓ업.. 쯔..으으으.읍.. 쩝. 쩌...업..~ ~ ~ "
그리곤 혀를 주인님의 꿀물이 넘쳐나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 ㅇ ㅏ.. 나 진짜 미칠거 같애.. 너무 좋아.... ㅇ ㅏ..나 미쳤나봐... ㅇㅇ ㅇㅇ ㅏ.. ㅇㅇ ㅏ..흥... "
난 손으로 주인님의 다리를 ㄴ 자가 되게 세우고 허벅지를 받친 후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샘을 혀로 공략 했다.
핥고, 빨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 하면서, 주인님의 클리스토리스 애무하는것도 잊지 않고,,, 돌아가면서 봉사를 했다.
" ㅇ ㅏ..아.. 아흥.. 나.. 나.. 될라그래... 조금만 빨리.. ㅇ ㅏ.... 조금만 더 빨리... "
나는 이미 혀가 얼얼 해지고, 허리고 목이고 다 뻐근 했지만, 속도를 늦출수 없었다...
얼마 남지 않은 주인님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정신없이 혀를 움직였다... 곧 신호가 왔다.
주인님은 내 팔을 치우시더니, 다리를 내려서,, 내 머리를 감싸신다... 두 손으론 나의 머리를 끌어 안으시면서,,,
" ㅇ ㅏ. . . . . . . . . ㅇ ㅏ. . . . . . . ㅇ ㅏ. . . . . . . ㅇ ㅏ. . . . . "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나의 머리는 두 다리 사이에 묻혀서, 숨쉬는것 조차 힘들 정도였다...
" ㅇ ㅏ휴...죽는줄 알았다.. 야.. 휴.... 좋았어... 수고했어... " 하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으신다.
" 이제 마무리 해줘야지...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주인님의 보지 주변에 흥건한 애액을 다시 핥기 시작했다... 정성을 다 해서...
마무리가 다 되자, 주인님은 허리를 세워 앉으신다...
주인님 : 하유 .. 미진이 ! 저 미친년은.. 정신 없네... 잼있냐?
미진 : 야 말시키지 마.. 재미는 지가 다 봐놓고,,,
진희 : 노예야... 이리 오렴... 주인님과 자리를 바꿔 앉으신다...
나 : 네 주인님.... 난 침대 옆으로 기어 갔다.
진희 : 이리 올라와... 하시면서,,, 남방과,,,브라를 벗고, 스커트를 벗어서 한쪽에 올려 놓으신다.
진희 : 지금부터 내 애인이 되는거야... 섹스를 하자는게 아니고, 목 밑으로 애무를 허락 하는거야...
잘 할거라 믿고 시키는거니까,,, 실망 시키면 안돼...
주인님 : 오.! ! 파격적인데,, ㅎㅎㅎ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진희 : 야 좀 봐... 흠뻑 젖었네 ㅎㅎㅎ 내가 입은 팬티 스타킹 앞을 가리키셨다.
내 좆에서 물이 나와서,, 앞에가 축축 하게 젖어 있었다.
진희 : 도그플은 좀 있다가 다시 하기로 하고, 우선 벗어,,, 다 벗고 와.
난 내려가서 팬티스타킹이랑 머리에쓴 팬티랑 브라랑 풀러서 한쪽에 내려 놓고,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진희 주인님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밥 공기를 엎어 놓은듯 아담한 가슴을 손으로 쥐고,,, 젖꼭지 부터,, 입안에 머금었다... 아주 사랑스러운 냄새가 입안에
베어 들어왔다. 기분이 좋았다... 물론 그거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좋았지만, 그거하곤 조금 차원이 달랐다.
마치 사랑스러운 애인의 가슴을 물은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 음.. ! 부드럽게 해줘... "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하면서, 혀로는 젖꼭지를 애무 했다.
젖꼭지에서 출발한 나의 혀는,,, 긴 여행을 시작 했다.
배를 내려와,,, 배꼽에,,, 잠깐 멈춘 뒤... 골반을 타고,,, 다리로 내려가서... 무릎을 지나,,, 발에 다다랐다.
발가락에서는 한참을 머물러야 했다... 가야할 곳이 무척 많았다.. ㅎㅎㅎ 10 개 니까.
온 몸을 지나서 발가락 하나 하나를 빠는 동안,,,, 주인님은 적지 않은 신음 소리를 내셨다...
" 음.. 음... 으으..응... 응...~~ "
발가락이 10개 인걸 다 확인한 나는 주인님의 몸을 옆으로 돌렸다... 뒤집기 위해서였다.
알아차린 주인님은 뒤로 돌아서 엎드리셨다.
나의 혀가 다시 여행을 시작 한다.... 발을 출발해서,,, 다시 두꿈치와 발목을 지나 종아리로 올라갔다...
허벅지를 지나서,,, 탐스런 힙에 머물렀다... 양쪽 엉덩이를 혀로 핥고,, 살짝 물기를 반복 하다가,,, 다시 위로 위로
허리를 지나서,,, 바로 어깨로 갔다. 양 어깨를 정성스레 애무한 나는 척추를 타고,, 혀를 내리기 시작했다.
" ㅇ ㅏ.. 나 이거 처음이야... 아.. 이상해.. 좋은데,,,, 그래... ㅇ ㅏ... "
비디오를 보던 주인님과, 미진은 이쪽을 쳐다 봤다...
주인님 : 기집애 죽네 죽어 ㅎㅎㅎ
미진 : 어.. 나도 저거 한번도 안받아 봤는데,, 좋아? 거기도 좋은가?
진희 : 어우.. ~ 야.. 말 시키지마.. 보던거나 봐,,
주인님,미진 : 그려 그려,,,
진희 : 음.. ! 좋아..
나는 척추를 아주 천천히 내려 와서,,, 엉덩이 사이의 계곡속으로 혀를 가져 갔다.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벌리자, 국화 모양의 까만 항문이 드러 났다.
항문에 내 코를 대고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냄새를 맡았다..... 살 냄새가 났다... 사랑스럽다.
혀로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은밀한 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약한 애액 냄새가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 응.. 아... 음..~~ ㅇ ㅏ흐..ㅇ,ㅇ.응... "
한동안 항문을 애무 하던 혀를 떼고, 주인님을 다시 돌려서 올바로 뉘시게 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클리스토리스를 애액을 뭍혀서 가볍게, 애무 하면서,,, 혀를 보지 가운데로 가져갔다.
" 쩝.. 쩝.. ㅈㅈ ㅓ업..! ! ... " 이미 홍수가 난 애액을 핥아 먹은 나는, 주인님을 기분좋게 해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혀를 움직이며,,, 넣고 빼고,,, 핥기를 반복 했다.
" 응.... 으으..음.. 조금만 .. 음... 세게.. 응..? "
" 돌아봐,, 돌아 누어... " 난 혀를 떼지 않고,,, 돌았다.
나를 돌려서 자세를 6 9 로 만드신 주인님은 내 좆을 잡으셨다....
그리곤,,, 입에 물으셨다.... ㅇ ㅏ.. 행복했다... 어쩔줄을 몰랐다...
이미 애무에 도취되어 있던 나는 얘기치 못한 상황이라 놀랐지만, 나의 행동들에 대한 상이려니 생각 하고,
하던일을 계속 했다. 주인님이 해주시는 만큼.... 주인님 샘에서 물을 계속 퍼내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난 한층 더 흥분을 했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간 나의 좆은,,, 막대기를 방불케 할정도로 단단해져 있었고,
얼얼해져 있던 나의 혀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 미각이 돌아와 있었다.
옆에서 보던 주인님과 미진은 한마디 거든다... 테잎도 다 돌아가서 거의 막바지 인듯 싶었다...
주인님 : 야 야.. 자 봐,, 난리 났다..
미진 : ㅇ ㅣㅇ ㅑ... 부럽다 ㅎㅎㅎ 말과 함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 혼자 옷입고 있은게 나만 미친년같네... 야 얼른 끝내,,, 나도 빨리 하고 싶어... 난 그날 못했자나...
진희 : 응.. 기다려..
주인님 : 미진아 ! ! ! 나랑 ㅎ ㅏㄱㄱ ㅏ? ㅎㅎㅎ
미진 : 그 ㄹ ㅓㄱㄱ ㅏ? ㅎㅎㅎㅎ 하면서 한손으로 주인님의 가슴을 스다듬는다... 장난으로
진희 : 조금만 더 세게 해줘.. 나 될려고 해...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나도 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근데, 저도 나올려고 해요.. ㅠ,ㅜ
진희 : 걱정마... 나랑 맞춰서 해... 알았지? 그냥 해 내가 받아주께,, 응..ㅇ ㅏ... 조금더 세게.. ㅇ ㅏ...
나 : ( 헉 주인님께서..ㅠ,ㅜ 고마웠다... 나를 그만큼 생각해 주시는거려니 했다 ) 네.. 주인님.
진희 : ㅇ ㅏ.. 나랑. 맞춰..ㅇ ㅏ.! ~~~ ㅇ ㅏ응.. 응..
나는 곧 나올것만 했는데,,, 방법이 없었다.... 열심히 해서 주인님을 얼른 오르가즘에 도착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내 혀는 쉴새 없이.. 핥고 빨기를 반복하면서,,, 최대한 깊이 집어 넣었다 빼기에 최선을 다 했다. 드디어..
진희 : ㅇ ㅏ.. ㄴ ㅏ. ㄴ ㅏ.. ㄴ ㅏ와.. ㅇ ㅏ..응... 으으으..응.. 같이 ㅎ ㅐ.. 응...
나 : ㄴ .ㅔ.. ㅉ ㅓ업. 쩝.. 으으.음.. 쩝 쩝...
진희 : 윽~~ ㄴ ㅏ.. 좋아.. 다리가 오므라 들면서,, 내 좆을 꽉 잡으신다... 그리고 이빨로 물으셨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주인님의 입 안에 방출이 시작됐다...
오랜시간 발기 되어 있던 내 좆은 수업이 꺼덕이면서,,, 참았던걸 주인님의 입안에 뿜어 냈다.
나 : ㅇ ㅏ. 주인님.. 너무 좋아요.... 으윽.. ㅇ ㅏ. 흐응.. 말과 함께 나는 주인님의 보지에 입을 대고..
힘껏,, 빨아 들였다..... 이미 많은 물이 나온 상태지만,,, 내 입안으로 상당량의 애액이 빨려 들어왔다...
나의 사정이 끝났다.... 내 좆을 잡고 있던 주인님은,,, 한손으로 내 좆을 꽉 쥐시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신다.
미진 : ( 주인님을 쳐다보면서 ) 야,,, 너도 저거 먹어봤냐? 나 저건 못먹겠던데...
주인님 : 응 몇번.. 먹어봤는데,,, 야... 내꺼 내가 먹어봤거든,, 내꺼보단 저게 훨 낫다....
미진 : ( 배꼽 잡는다 ) ㅎㅎㅎㅎ 그래? 말이 웃기다 야 .. 하 하 하
나와 진희 주인님의 사정이 완전히 끝났다...
진희 : ㅇ ㅏ.. 죽는줄 알았네.... 수고했어.... 행동으로 보여줬다.. 나는.... 너도 좋았지?
나 : 네 주인님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ㅠ,ㅜ
진희 : 그게다 말 잘들어서 그런거고,,, 앞으로도 잘 하라는 뜻이야... ㅎ ㅏ유.... 힘이 하나도없네.
미진 : 나쁜년,,, 지가 좋아서 해놓고는,,, 도롱년이네... 캬캬캬
주인님 : 근게 말이다... 좋아 죽더만,,, 진짜 도롱년이다...
진희 : 암튼.. ㅎㅎㅎ 그게 그거지.. 나 물먹고 싶어,,, 시원한 물 있지?
나 : 네.. 잠시만요.... 나는 후딱 일어나서 컵을 가져다가 정수기에서 시원한 물을 받아다 드렸다.
진희 : 고마워.. ㅎㅎㅎㅎ 아.. 시원하다... 나 샤워좀 해야 겠다...
미진아 너 비디오 마저 안봐?
미진 : 왜?
진희 : 나 씻겨 달랠려구,, ㅎㅎㅎ 힘이 하나도 없다.. 케케
미진 : 진짜 .... 으이씨.. 알았어...
주인님 : 쟤 오늘 아주 임자 만났네.......... 혼자 다 하는고만...
진희 : ㅇ ㅏ.. ㅁ ㅓ.... 노예야.. 이리와,, 나 안구,, 씻으러 가자... 헤헤
나 : 네 주인님.... 난 침대로 가서 주인님을 안았다... ㅠ,ㅜ 보기보다 무겁닷..
진희 : 야.. 나 배고픈데,,, 니들 배 안고파? 아까 김밥 소화 다 됐다. 머 시켜 먹자.
주인님 : 염병을 해라.. 써글년.. 흐흐흐... 머 먹어?? 말 하구 들어가.
진희 : 아무거나,,, 피자나,, 탕수육 먹자.... 탕수육 먹자 탕수육 ㅎㅎㅎ
주인님 : 알았어,,, 여기다 시키면되냐? 티비옆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가리키면서,,,, 거기에 시키면 되는지 물으셨다.
나 : 네... 주인님.. 거기 잘 해요...
주인님 : 알았은게 안고 있는 애기나 들어가서 씻겨... 때타올로 박박 문질러라... 때가 많게 생겼다.. 애기가 ㅎㅎㅎㅎ
미진 : ㅎㅎㅎㅎ ㅁ ㅏㅈ ㅓㅁ ㅏㅈ ㅓ.. 드러 죽겄어.. 박박좀 씻겨...
진희 : 시끄러,, 미친년들,, ㅎㅎㅎ 들어가자.. 노예야..
난 욕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내리고 앉힌 후.. 물 온도를 맞춰서,,, 샤워를 시켜 드렸다.
온 몸 구석 구석,,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까지.. 깨끗이 씻겨 드리고 타올을 꺼내 들었다.
진희 : 너도 씻어,,, 일루와 ㅎㅎㅎ 꼬추는 내가 씻어 주께.. 우리 노예
나 : 네 주인님... ( 무척 아껴 주신다... 너무 고맙다 ) 난 후다닥 씻었다.
진희 : 나가서 닦자.. ㅎ ㅔ ㅎ ㅔ.. 안구 나가..ㅠ,ㅜ 나 힘없오..
나 : 네... 주인님.. 난 타올을 팔에 두르고 주인님을 안고 밖으로 나갔다.
주인님,미진 : 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너는 발이 없냐? 걸어다녀 이년아... !!
진희 : 내 맘이다 머.. ㅎㅎㅎ 억울하면 니들도 해... 말들이 많어.. 써글년들이... 자.. 닦아줘야지.. ㅎㅎ
나 : 네 주인님.. 난 타올을 들고, 몸에 물기를 말끔히 닦아 드렸다...
주인님 : 무슨 신혼부부도 아니고,,, 이것들이... 그래두 보기는 좋다 야.. 부럽다..ㅠ,ㅜ
미진 : ㅇ ㅏ..씨.. 너 각오해. 나 여기서 안해... 있다가 나가서 할거야... 죽었어... 얄궂게 웃으신다..
진희 : 옴 마.. 왜 야한테.. 화풀이냐 ㅎㅎㅎ 부러우면 하던가. 췌.. 수고했어.. 아 좋다..
밥 안오나? 이제 밥 먹고,, 잠이나 한숨 때리면 딱이네 .... 햐... 천국이 따로 없네.
진희주인님은 그렇게 침대로 쓰러지셨고, 나는 내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 냈다.
진희 : 내꺼 휴대폰 어딨냐? 전화 안왔지? 이새끼는 일요일인데 전화 한통 없네.. 밤일도 못하는게,,
주인님 : 영철이? ( 이름 확실하지 않다 )
진희 : 응... 요즘 바람 났나벼... 안그래도 헤어질까 생각중이다... 바람끼가 너무 많어,,, 얼짱은 무슨 얼짱...
착한게 최고다... 이그...
주인님 : 있는것들이 더혀... 나쁜년...
그러는 사이 밥이 왔다... 나는 후딱 반바지 하나를 걸치고, 문 앞에서 밥을 받아 들었다.
주인님 : 오빠.. 이리 와봐,, 잠깐..
나 : ( 왠 오빠 ? 아. 철가방 때문이군 ㅎㅎ ) 응.. 주인님은 나에게 3만원을 내밀면서 속삭이셨다.
주인님 : 받어,,, 학생이라 많은 돈은 없지만, 이런건 우리가 사야지..
나는 극구 사양 했지만,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돈을 받아서 다시 문앞으로 갔다..
헐.. 많이도 내 놓는다... 탕수육과,,, 서비스로 온,, 군만두.. 그리고 짜장 하나,,, 짬뽕 하나,, ㅡ.ㅡ?
철가방이 가자,,, 우르르 몰려와서, 음식을 들고, 안으로 옮겼다.
침대 앞에 상을 갖다 놓고, 음식을 다 올려 놓았다. 나는 어찌 할지 몰라 옆에 얼정거렸다.
진희 : 이리 와서 앉어,,,내 옆에 앉어,, ㅎㅎㅎ
주인님 : 옴마.. 저년 왜 이래? 지껀줄 아네.. 내 노예야.. 내노예.. 이 나쁜년아. 글구 플레이 시킬려고 했더니..
진희 : 알았어,, 밥 먹고 하자 응? 함만 봐주라 엉? 나 이거 잡고 먹구 싶오.. 하면서 내좆을 한손에 잡으신다.
또 선다.ㅠ,ㅜ 주책 없는 내 좆.ㅠ,ㅜ
진희 : 야 봐,,, 얘도 내가 좋대잖아.. 이거 스는거봐 ㅎㅎㅎ
주인님 : 그래 그래.. 이년아... 앉어.. 밥이나 먹자... 배고프답.... 야 맛있게 생겼다.
암튼 수고 했으니까,,, 챙겨줄건 챙겨 줘야지 ㅎㅎㅎ... ㅇ ㅏ.. 해봐
나 : 네 주인님.. 나는 입을 벌려서 넣어 주시는 탕수육을 받아 먹었다.
미진 : ㅎ ㅏㅎ ㅏㅎ ㅏ... 노예야 많이 먹어 두거라... 내가 진희년 꼴배기 싫어서라도,,, 넌 있다가 죽었다 ㅎㅎㅎ
기대 해라... 하하하,,, 밖에 나가서 다 벗겨갖구 기어 다니게 할거다. 냠 냠 ^*^
나 : 네 주인님.. ㅠ,ㅜ (그러면서 은근히 기대하는 나는,, 정말 미친놈이다)
진희 : 그건 그때고,,, 많이 먹어...ㅎㅎㅎ
주인님 : 그래 있다가 나가서 강한 플레이를 위해서 많이들 먹자...
그렇게 식사를 했다.... 식사가 다 끝나고, 빌려갔던 비디오를 보는 동안.. 나는 세분의 발 밑에서 돌아가면서,,
세분의 발가락을 빨면서, 비디오를 시청했다. 행복했다....ㅠ.ㅜ
비디오가 끝나자,
미진 : 야 나 급하다... 아이씨 나가서 하고 싶었는데,,,
주인님 : 왜? 머가..
미진 : 나가서 시킬려고 했는데,,, 오줌 마렵자나...
진희 : 그럼 하구 나가서 또 하면 되지... 밥 오 야.
미진 : 아 씨.. 시키고 싶은게 있었단 말야.. 아 ! ! 못참겠다.
주인님 : 먼데.. 말해봐...
미진 : 싫어.. 비밀.. ㅎ ㅔㅎ ㅔ. 노예야.. 이리와,,, 쥬스 먹자..
나 : 네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미진 : 맛있게 먹어야 돼.... 오래 참았거든.. 많이 많이 줄게 ㅎㅎㅎ
나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미진 : 음... 나온다. ㅇ ㅏ..~ ~
나는 주인님의 공알에 입을 갖다 댔다... 약한 향수 냄새가 나는거 같다... 억지로 나올때 살짝 뿌리신듯 하다.
입속으로 따뜻한 물기가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맛있게 받아 먹었다..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미진 : 아휴. 우리 개새끼.. 역시 잘 먹 네...
주인님 : 왜.? 머시킬려고 했어..? 궁금하게 하지말고,, 말 해 봐.
미진 : 나 저번처럼 화장실 가서 시킬려고 했거든. 바닥에 눕혀놓고, 얼굴에 그냥 쌀려고 했단 말야.
그렇게 해놓고 핥으라고 할려고 했거든.
진희 : 독한년,, 저년은, 생긴건 안그런데, 그때도 그러더만,, 제일 지독하냐..
주인님 : 근게 말이다.. 근데.. 사실 노예도 그런거 좋아 하잖아.. 그치 노예야...
나 : 네.. 주인님.. ^^* 더럽긴 하지만,, 그게 좋다..ㅠ,ㅜ
미진 : 거 ㅂ ㅏ.. ㅎㅎㅎ 일단 깨끗이 해줘...
주인님 : 그럼 우리 어디로 나갈까? 저번처럼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나? 미진이가 못한거 내가 해주께 헤헤헤
미진 : 걱정마... 나 다른거 또 있지롱...
주인님,진희 : 올... 그래? 먼데 먼데...
미진 : 비밀.. 일단 나가자.... 어디로 갈까? 노래방 가서 하까? 우으으으으으리..?
주인님,진희 : 그래 그래.. 노래방 가자,,,
주인님 : 그리구, 화장실 어디 아는데 있니? 사람들 많이 없는데루,, 일요일이라 괜찮는데,,, 어때?
나 : 네 , 일요일이라서 전주대 앞으로 가면,,, 빈 상가화장실 있을거에요...
( 구멍이 숭숭 나서,, 내가 가끔 노출을 하던 곳이다..ㅠ,ㅜ 비밀이었눙데.)
미진 : 그래 .. 됐다... 거기부터 가자 우리.. 응? 그리구 나서 거기서 노래방 가면 되지 응?
둘은 양보를 했고, 장소가 정해 졌다.... 전주대 앞으로 가기로 말이다... 나는 시키는대로 노팬티에 반바지를 입고,
티를 하나 걸쳤다. 세명은,,, 소지품을 챙겨서, 차에 탔고, 차는 전주대를 향했다.
전주대는 역시 일요일이었다... 학생들도 거의 없고,, 행인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화장실을 찾아서 열고 먼저 들어갔다...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데,,, 1층은 닭갈비집과,,, 서점,, 미용실이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이다... 2층은, 커피숍인데,,, 자체에 화장실이 있어서,, 오늘 사람이 올일은 거의 없었다.
상황을 다 이해한 주인님들은,,, 안으로 들어왔고,,, 플레이가 시작될것 같았다.
미진 : 잠깐만 기다려.. 말을 남기고 나갔다...
주인님,진희 : 쟤 어디가? 몰라... .... ? ? ?
미진님은 금방 왔다.. 한손에 소세지를 5개 들고서,,, 그걸 사러 갔다 온 모양이었다.
미진 : 금방 왔지 ? ㅎㅎㅎ 노예야... 머해? 옷 벗어... 나는 옷을 벗었고, 미진님은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걷고서 팬티를 벗으셨다...
미진 : 누워... 바닥에.. 나는 바닥에 누었고, 미진님은, 내 얼굴위에 발을 올려 놓으셨다...
빨어... 이제부터... 넌 개새끼야..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ㅜ,ㅠ 힘들겠지만,, 기대 된다..ㅠ,ㅜ
주인님 : 그래.. 개새끼.. 넌 개새끼야.... 시발놈아.. 욕을 퍼 부으시면서,,, 힐을 신을 발로,, 내좆을 밟으신다.
이미 서 있는 내 좆을 한쪽으로 밟으시면서, 나에게 침을 뱉으셨다.
나는 미진님의 발을 받아서 구석 구석 하나 하나 핥고 빨기를 반복 했다....
미진 : 내가 맛있는걸 먹여줄게..... 개새끼.... 개는 이런걸 좋아하거든,,, ㅎㅎㅎ
기대해도 좋아... 근데,,, 이걸 못먹으면,,, 넌 정말 죽어,,,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머든지 먹을게요
미진님은 그 상태에서 옆에 있는 세면대를 잡더니, 소세지를 내려 놓고는 한개만 잡으셨다... 그리고는 소세지를 깐다.
발을 빼고는 내 얼굴에 주저 앉으시면서,,,
미진 : 핥아... 항문만 핥아...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나는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치고 항문에 혀를 대고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미진 : 그만해 이제 앞에 핥아... 부드럽게 해... 천천히... 그리고선 소세지를 한입 베어 물었다.
미진 : 오물 오물.. 오물.. 나 봐.... 아 해봐..
나 : ㅇ ㅏ.... 내 얼굴 위로 주인님의 입 속에서 소세지가 떨어져 내렸다.....
입속으로 들어오는것도 있었고, 얼굴에 떨어져서 바닥에 떨어지는것도 있었다...
미진 : 기다려, 바닥에 흘린것도 다 니꺼야.. 걱정말고,,, 우선 날 기분 좋게 해... 맛있는거 먹여줄게...
난 열심히,, 주인님의 보지와,,, 클리스토리스를 애무 했다.... 순간... 주인님의 한손에 있던 소세지를 주인님의 항문에
갖다 대시는것이었다... 그런데 소세지가 점점 짧아 졌다... 소세지가 들어가고 있었다...
" 응... ㅇ ㅏ... ㅇ ㅏ흐... ㅇ음.. 좋아... 천천히 빨어... ㅇ ㅏ.. 조아.. "
미진 : 그만. 아 해봐.. 하시면서,, 항문에 들어갔던 소세지를 빼 내신다..
직감했다.... 저걸 나에게 주시려는 거구나.. ㅠ,ㅜ 더럽단 생각보다... 아직까지도 스캇 경험이 없는 나인데,
저걸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기대가 함께 밀려 왔다... 미치겠다.
미진 : 난 니가 이걸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너 대변 경험 없다고 했지? 나도 그런건 더러워서 못 시키는데,
이건 그거하고 다르잖아.. 그치? 그리고 먹어야 돼.. 내가 주는거니까... 이걸 못 먹으면 더 힘든걸 시킬거야
나 : 네... 먹을게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주세요... 아...
미진 : 그래 그럴줄 알았어.. 개 새 끼 야... 하시면서,,, 소세지를 내 입에 넣으셨다...
나 : 오물.. 오물.. 역겹다는 생각은 있지만,,, 맛은 소세지 맛이었다.
미진 : ㅇ ㅓㄷㄷ ㅐ? 맛있지? 내가 주는건데 맛있을거야..
나 : 오물 오물.. 넵..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진희 : 저거였어? 독한년,, 오줌을 왜 먹이냐고 하던년이... 저런거를 시킨단 말야? 하여튼...
미진 : ㅎㅎㅎ 니들도 해봐,,,, 이 새끼 좋아하잖아... 개 새 끼..
주인님 : 야 야.. 나 후장 아다다... 싫어,,,
진희 : 나도 시켜보고싶다.. 헤헤... 나두 해야지... 그리고 우리 개가 원할지도 모르잖아... 해줘야지...
미진 : 이제 다시 날 기분좋게 해줘봐... 나도 느끼고 싶거든...
음.. ㅇ ㅏ.. ~ 좋아... ㅇ ㅏ... 그래.. 응..으응.
나는 정성스럽게, 주인님을 애무를 했다... 미친듯이 핥고,, 정신없이 빨고,,
얼 마 후... 주인님의 절정이 다다르는듯 했다...
미진 : ㅇ ㅏ.. 흥.. ㅇ ㅏ.. 아.. .. ... 조금 ㄷ ㅓ. 아. 그래..
주인님(현진)은.. 밖에 나가서 전화 통화를 하는듯 싶었고,,,,, 미진님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내가 밑에 있다는걸 의식하지 못할정도의 오르가즘인듯 싶었다... 온몸의 무게를 내 얼굴로 받고 있었다.
숨이 막혔다... 하지만 움직일 수 없었따.... 절정에 다다르고 있으셨기 때문이다..
미진 : ㅇ ㅏ. . . . . . . ㅇ ㅏ. . . . . . ㅏ ㅏ ㅏ ㅏ ㅇ ㅏ 좋아. 으음.. ㅇ ㅏ.. ㅇ ㅏ..
한줌의 공기조차 안 들어오게 하려는듯.. 다리를 꽉 조이셨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미진 : 아.. 좋다.. 이거였어 ㅎㅎㅎㅎ 좋았어,,, ㄱ ㅐㅅ ㅐㄱㄱ ㅣㅇ ㅑ...
빨어,,,,,, 청소 해야지... 똥꼬도 깨끗이 해야돼.. 소세지가 들어갔다 나왔으니까... 흐흐...
진희 : 좋겠다 ㅎㅎ . 현진인 머한대.... 집에 전화 하는거 같더만...
나는 보지와 항문까지 깨끗이 청소를 시작 했다.... 야누스 냄새가 날거라 생각 했는데,, 냄새는 없었다...
청소 하는데 아무 문제는 없었다..... 사실 조금 걱정을 했었다.... 지금도 스캇은 자신이 없다..ㅠ,ㅜ
미진님은 수고 했단 말과 함께 일어 나셨다...
미진 : 이제 먹던거 마저 먹어야지.... 하시며 바닥에 떨어진 소세지 조각들을 가리키셨다.
나 : 네 주인님... 나는 대답과 함께, 혀로 바닥에 떨어진 소세지 조각들을 핥아서 삼키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았기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었다... 다 먹을 즈음 해서 두분이 다시 들어왔다.
주인님 : 다 했어?
미진 : 응.. 했어.. 맨날 구경만 하다가,,, 겨우 했다 야.... 근데,, 애무만으로 안될줄 알았는데,, 되네
장소 탓도 있는것 같고,,, 생각이 그래서 그런지... 되네 ㅎㅎㅎ
주인님 : 그려 그려,,,, 야 개새끼야.. 하면서,,, 여자 화장실칸 문을 여신다.
나 : 네 주인님..
주인님 : 저리 기어서 들어가봐... 들어가봐 일단.
나 : 네 주인님.. 나는 기어서 여자 화장실 칸으로 들어갔다.
주인님은 뒤따라서 들어 오시더니, 휴지통을 가리키시면서, 냄새 맡아봐.. 소리나게 맡어.
나 : 네 주인님.. 킁.. 킁.. 킁.
주인님 : 입으로 휴지 물어서 하나씩 바닥에 내려놔... 지금 내가 시키지만, 넌 혼자 하는거야...
누가 보는 사람 없는데서, 혼자 변태짓을 하는걸 보여주는거야.. 무슨말인지 알지?
나 : 네 주인님.. 킁킁. 난 냄새를 맡아가면서, 휴지통에 반쯤 차있는 휴지들을 하나씩 물어서 밖으로 내왔다
주인님 : 거기 놓지 말고,,, 밖으로 가지고 나와,,, 휴지 가리지 말고,,, 하나씩 내와.
나 : 네 주인님.. 나는 머가 뭍어 있을지 모르는 휴지를 하나씩 물어다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주인님 : 생리대는 없니?
나 : 여기 있습니다... 몇개가 눈에 띄어 있는 상태였었다.
주인님 : 그래 그것도 다 가지고 나와.. 밖에다 널어놔... 넌 지금 관음증 변태 개새끼니까...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저 혼자 변태짓 하는 개새끼 입니다.
나는 결국 휴지와 생리대를 몽땅 가지고 나와서 밖에다 널어 놓았다.
미진 : 개 새 끼.. 잘 하네..
주인님 : 응... 다 내왔니?
나 : 네 주인님... 다 내왔습니다...
주인님 : 그래도 너를 알기 때문에 남자 화장실건 안시키잖아... 너도 좋지? 이런행동들 우리가 봐주니까.. 그치?
나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주인님 : 그래,, 생리대 중에서 피가 가장 많이 묻은거 입에 물어...
나 : 네 주인님.. 나는 대답과 함께,, 생리대를 골라서 입에 물었다.
주인님 : 너는 지금 누구껀지도 모르는 생리대를 물고 있어.. 그 여자가 할머니인지 아줌만지... 아니면 이쁜 여자일수도
있겠지만,,,, 누군지 모르자나 그치?
나 : 네 주인님..
주인님 : 이제 그걸... 전주대학교 여학생거라고 생각을 해.. 그 여자의 보지맛이 느껴지지?
이리 와봐.. 말랐나?
생리대는 거의 말라 있다고 봐야 했다... 주인님은 그걸 손으로 잡고 만져 보셨다.
주인님 : 괜찮네... 빨어.. 소리나게 쪽쪽 빨어... 누어서 빨어.. 휴지들 위에 누워서 그거 빨면서,, 딸딸이 쳐봐.
나 : 네 주인님.. 나는 생리대를 물고,,, 내가 널어 놓은 휴지들 위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 했다.
주인님 : 사정 할때 되면 말해....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진희 : 어머.. 내가 도와 줘야지 히히히 조금 사악하다고 할 정도의 미소를 지으면서,
내 옆에 쪼그리고 앉으셨다.. 그리곤 손을 내 좆밑으로 가져가시더니, 항문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 하셨다.
진희 : 우리 노예 똥꼬.. 좀 보자.. 하시면서 한쪽 다리를 드시더니,,, 손가락에 침을 뭍히셨다.
그리곤,, 내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셨다...
나 : ㅇ ㅏ.. 흑..~~ ㅇ ㅏ.. 흠.. 나는 생리대를 물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계속 했다.
사정이 멀지 않았다... 나는 흘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나올려고 한다고..
주인님 : 그만 하고 일어나... 일어나서, 여자 화장실 안쪽 손잡이에... 사정해...
나 : 네 주인님... 난 일어나서 여자 화장실 안으로 갔다. 그리고 손잡이에 조준 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몇번 흔들지 않아서,,, 사정을 했다... 꽤 많은 양의 정액이 손잡이에 튀었고, 출입문에 흘러 내렸다...
사정이 끝나자,
주인님 : 개새끼 .. 수고 했어.. 시발놈... 퉤~ 내 몸에 침을 뱉으셨다.
진희,미진 : 이렇게 보면.. 진짜 개새끼 같애.. ㅎㅎㅎ 그래두 귀여워.. 퉤 .. !! 퉤...
세분은 나에게 침을 뱉으셨다..
주인님 : 뭐해? 엎드려서 기어... 니가 어질러 놓은거 니가 치워야지... 안 그래? 다시 입으로 물어다가 다 담어.
내가 기어서 휴지를 다시 담는 동안... 세분은 등에도 침을 뱉으시면서,, 그 침을 내 몸에 문지르셨다.
수많은 욕과,,,, 침이,,,,, 내 몸에,, 쏟아져 내렸다...
주인님 : 야.. 전주에 어디 공원 같은곳 없니? 노래방은 시간 남으면 가고,,,
나 : 있습니다.. 멀지 않습니다..( 중화산동에 공원이 있다 .. 역시 가끔 노출 하는곳이라 알고 있다.사람도 별로다 )
주인님 : 야들아... 우리 나가서 시원한거 한잔 하고,,, 그리 가자...
미진,진희 : 그래,, 그러지 머..
내 몸에선 침냄새가 요동치는거 같았지만,, 세분은 전혀 개의치 않으셨다.... 나 역시 상관 없다.
차를 타고 공원으로 가려고 하자,,, 차를 세우셨다.
주인님 : 음료수 사야돼.. 잠깐만... 내리시더니, 음료수를 산듯한 봉투를 들고 오셨다.
주인님 : 가자... 야 니들 이거 하나씩 먹어,,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가서 할 거 있다.
미진,진희 : 왜 ? 머 할건데?
주인님 : 오줌으로 샤워 시켜줄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ㅇ ㅓㄷㄷ ㅐ?
미진,진희 : 오. . . 좋은 생각.... 근데 밖에서 해? 그걸.. 어떻게 씻으라고?
주인님 : 근처 화장실가서 씻으라고 하면 대지 머... 또 안씻으면 어때? 우리가 주는건데 ㅎㅎㅎ
미진,진희 : 그건 그렇네 ㅎㅎㅎ 가자 .. 렛츠 고..
주인님 : 기대하시라... ㅎㅎㅎㅎ 새로운게 생겼도다 ㅎ ㅏㅎ ㅏㅎ ㅏ...
나는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을만큼 흥분이 됐다... 그리고 또 새로운거란 무엇일까? 긴장됐다.
분명 평범한건 아닐거란 생각도 들었었다... 과연 무얼까?
3부로.. 이어 집니다...
생각 이상의 플레이였고, 전에 해본 플레이하고는 비교 할 수 없을만큼 수고 많이 했고, 무척 즐거웠다는 내용이었다.
저녁에 다시 접속할테니, 시간 맞춰서 들어오란 내용의 쪽지내용 이었다.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길래 나는 스타와 바둑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버디를 켜놓고 주인님을 기다렸다.
잠시 후 ...
주인님이 접속 하셨고, 가벼운 첫 인사와 일요일날 점심때 만나자는 약속을 정하셨다. 밥 먹지 말고 나오란 말과 함께...
일요일... 약속시간인 12시 30분보다 10분 먼저 도착한 약속장소인, 익산 모현동의 ** 주유소 앞에 차를 대고 편의점에서 카페오레를
5개 사가지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물었다. 당분간 못 필거라 생각하니 무척 달았다.. ㅎㅎㅎ
안....녀.....어.....엉^^) 이란 작은 소리와 함께, 저쪽에서 낯익은 세명의 모습이 보였다.
주인님이 친구들을 데리고 모습을 보이셨다... 한손엔 가방을 들고서....
이럴 수가 .... 세명다 치마다... 주인님은.. 원피스차림에 하이힐..
" 노예 안녕^*^ "
" 오늘 이쁘게 입고 왔네... ." " 옷입으니까 조금 어려보인다.. 누가 30으로 안보겠네."
" 주인님의 인사와 친구들이 아는체를 해왔다..
" 나오셨어요? "
" 응 응... 오래 기다린거 아니지? "
" 네 저도 방금 왔습니다... 이거 하나씩 드세요... " 나는 카페오레를 건네면서, 조수석과 뒷자리 문을 열어 드렸다.
" 고마워 잘 마실게... " 주인님은 앞자리에 오르셨고, 친구들 두명은 뒷자리에 올랐다. 나도 차에 올랐다.
" 어디로 갈까요? 가시고 싶은곳 있으세요? "
" 아니 우리가 의견이 달라서,,, 그리고 많이 나가보지 못해서 딱히 정하진 못했거든... 어디가 좋을까? "
" 가깝고 놀기 좋은데 없나? "
" 음... 바닷가로 갈까요? 아님, 놀이공원 같은데? 아니면, 계곡이나 쉴 수 있는곳도 있구요 "
" 놀이동산도 가고 싶긴 한데, 가면 플레이를 못하잖아... 노는것도 좋은데, 플레이도 해야니까 ... 계곡이라면 어디야? "
" 변산 괜찮은데요,,, 중계 계곡이라고 있거든요,,, 폭포도 있고 물도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
(( 여기서 잠깐... 친구들 이름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글쓰는데 수월하게 하고 읽으시기도 편하게... 한명은 오늘 못나왔구요
주인님은 그냥 주인님이라 호칭 하고, 앞의 글에 나온 머리 긴 여학생(진희),,, 생리했던 여학생(미진)..입니다 ))
미진 : 근데, 집은 어디야?
나 : 네 전주에요...
주인님 : 응... 난 서울로 알고 있었네...
나 : 아 ... 혼자 내려와서 지내요... 일 때문에요...
미진 : 그럼 집에서 놀면 안돼? 어디 가기도 그렇고, 그냥 집에서 놀다가 또 나와서 놀고 그러자 ... 어때?
주인님 : 그래? 그것도 괜찮네.. 니들 어때? 노예 생각은? 근데,, 가도 되겠어?
나 : 네 괜찮습니다... 시끄럽지만 않으면 돼요...
진희.미진: 그래 우선 가자
주인님 : 그래 집으로 가자,,, 근데 자취야?
나 : 아니요 원룸 생활해요...
그렇게 장소를 우선 집으로 정하고 내 집으로 향했다... 주인님은 놀러가서 먹을 생각으로 집에서 김밥을 싸가지고
나오신 상태였다... 그것도 손수 ....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밥은 모두 없어졌다...
운전하는 나를 위해서 주인님은 손수 입에 김밥을 넣어 주셨다...
내가 목이 막힐까봐, 걱정 되셨는지 중간 중간에 김밥을 입에 넣어서 침을 뭍혀서 주시기도 하고, 직접 침을 뱉어서 주시기도
했다.... 잔인한 주인님... 아니 고마운 주인님 이시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주인님은 내 좆을 청바지 위로, 계속 만지셨다... 덕분에 나는 쭈욱 발기 상태로,,, 집까지 운전을 했다.
사대부고 4 거리에 위치한 내 원룸 ( 당시 내 집 )에 도착해서는 편의점으로 같이 들어가서 마실것과, 군것질할것을 사고
비디오샾에 가서 비디오도 빌렸다. 제목 기억 안남 ㅠ,ㅜ
차를 주차 시키고, 집에 들어섰다. 한층에 6개의 원룸이 있었는데, 내 방은2층 첫방 이다...
나 : 여깁니다... 하면서 문을 열었다. 세분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셨다.
진희 : 올.... 깨끗하네.... 애인 없다면서, 남자 혼자 사는데 이렇게 깨끗할 줄 몰랐네
미진 : 그러게 상상밖인데 ㅎㅎㅎ
주인님 : 혹시 몰라서 치웠을 수도 있지 머 ㅎㅎㅎ.... 그건 그렇고,,,,
문 잠궜으면, 거기 서서 옷부터 벗어... 알아서 벗어야지 머하고 있니?
나 : 네 죄송해요... 나는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죽었던 내 좆은 다시 발기 하기 시작했다...
당시 내 원룸엔 퀸사이즈 침대와, 그 앞에 헹거, 그리고 비디오비전이 조그만 테이블 위에 얹혀 있었다.
컴터는 없었답...
세분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주인님은 맨 나중에 앉으면서,,,
주인님 : 기어서 이리와 봐... 오늘은 내가 좀 잔인하게 할거야... 말 잘 들어야 돼..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나는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개처럼 기어서 있었다.
주인님 : 음 ... 퉤 ~ 핥어... 야 니들도 방바닥에 침 좀 뱉어봐,,, 잘해줄땐 잘 해주고, 이거 할땐 확실하게 하자...
그래야 너도 좋잖아 그치?
나 : 네 주인님... ^^* 엄청난 긴장과 함께,,, 흥분이 밀려 왔다.
나는 세분이 여기 저기 뱉어 주시는 침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설탕이 들어 있는걸까? 왜 이렇게 단맛인지 모르겠다 ㅜ,ㅠ
주인님 : 나 아까부터 오줌 마려웠는데 참았어,,, 우리 노예를 위해서 많이 먹여줄려고 그런거야...
이런 내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ㅎ
나 : 네 고맙습니다...
주인님 : 근데 달랑 거리는 모습 눈에 거슬린다... 음... 야 미진아, 너 스타킹 머냐? 팬티?
미진 : 응,,, 왜?
주인님 : 그거 벗어봐... 얘 입히자,,, 저거 달랑거려서 안되겠다.
미진 : 어머 기집애 ... 생각도 잘해내요...
주인님 : 전에 캠으로 어떤놈이 보여주더라고,,, 얼른 벗어봐.
미진 : 응...
진희 : 나도 하나 줘야겠네 ㅎㅎㅎ 하면서 스커트를 걷더니 팬티를 내렸다...
자 노예야... 이거 깨끗한거야... 좀전에 입고 온거거든.... 너는 더러운게 더 좋겠지만, 이거라도 써...
하시면서, 내 머리에 팬티를 뒤집어 씌워 주셨다. 나는 미진님이 벗어주신 팬티 스타킹을 받아서, 신었다.
주인님,미진,진희 : 야 보기 좋은데 ㅎㅎㅎ 막 웃으신다.. 정신 없다... 침대 뒤로 뒹굴고 난리 나셨다.
주인님 : 머야 그럼... 나도 한개 줘야지 ㅎㅎㅎ 원피스를 위로 올려서 훌렁 벗어 버리신다.
뽀얀 속살이 드러났고, 분홍빛이 도는 한벌의 팬티와 브라가 눈에 들어왔다. 브라를 먼저 벗으시면서,,,
주인님 : 오늘 잘 하면,,, 있지... 내 가슴도 한번 빨게 해줄거야... 너 하기 달렸어,,, 알았지 ?
나 : ( 헉 ... 제발 시켜주세요..ㅠ,ㅜ ) 네 주인님.... 말 잘 듣겠습니다.
주인님 : 이거 맞을지 모르겠다.. 남자라서.. 일단 한번 해보자 ... 나에게 입히신다... 나를 뒤로 돌리시더니
후크를 힘겹게 채우신다...
맞네 ㅎㅎㅎ 늘어나면 어떡 하냐 .. 아이고... ㅎ ㅏㅎ ㅏㅎ ㅏㅎ ㅏ...
미진,진희 : 정말 잘 어울린다 ㅎ ㅏㅎ ㅏㅎ ㅏㅎ ㅏ..~!!! 하하핳핳..
주인님 : 이제부터 일어설 필요 없어,,, 기어다녀 알았지? 한바퀴 돌아봐...
나는 개처럼 기면서, 바닥을 돌았다.
주인님 : 이제 간식 먹자... 참 . 미진아 ! 비디오 틀어... 노예야. 포르노 같은거 있지?
나 : 네 두개 있습니다... 나는 테입을 꺼내서 내려 놓았다.
미진,진희 : 야 , 야 , 보자 보자 ㅎㅎㅎ 둘은 좋아서 비디오를 틀었다. 틀자 마자 나오는 섹스 장면,,,흑인남..백인여자
ㅎ ㅣ ? 존나 크다.. 흑인들은 왜이렇게 다들 크냐... 시바 저게 들어가? 미쳐..
주인님 : 노예 이리 와... 누워...
나 : 네 주인님... 난 바닥에 누었다.
주인님 : 니가 좋아하는 쥬스야... 맛있게 먹어... 하시며, 내 얼굴에 올라 앉으셨다.
" 쏴... . 쉬~~ !! 이이이이 "
앉으시자 마자 내 입속으론 황금색 쥬스가 밀려 들어왔고, 나는 허겁지겁 그걸 받아 삼켰다.
" 꿀꺽 .. 꿀꺽 .. 쯥..쯔으읍. 꿀꺽.. " 유난히 삼키는 소리가 큰것 같았다.
주인님 : 잘 먹네... 다 싸신듯 침대에 걸터 앉으셨다.
이제 날 기분 좋게 해줘,,, 내가 뭘 원하는지 말 안해두 알지?
나 : 네 주인님... 봉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과 함께 나는 일어나서 주인님의 발아래로 갔다.
두 손으로 주인님의 발을 들어 내 손바닥 위에 올렸다. 만지면 깨지기라도 하듯이...
발가락 하나 하나를 핥고, 빨고,,,, 입에 넣기를 반복했다.
주인님 : 아. 좋아... 나 새끼발가락 빨아주면 너무 좋아... 오래 오래 해줘 .. ㅇ ㅏ흥. 아.. 좋아.
주인님은 두 손으로 가슴을 만지작 거리시면서, 나에게 오랜 시간 발가락 봉사를 요구 하셨다.
나 : 네 주인님... 전 주인님의 발가락이 너무 좋아요... ^^ 한개 한개.. 빠짐 없이 핥고 빨기를 한참 했다.
주인님 : 이제 올라와... 천천히 올라와,,,
나는 혀를 옮기기 시작 했다... 우윳빛 뽀얀 발등을 타고, 발목을 돌아서,,, 정강이를 핥으며 무릎을 지나갔다.
무릎을 넘어서자, 주인님의 옹달샘이 보였다. 주인님은 한손으로 클리스토리스를 애무 하고 계셨다.
주인님 : 응 . ! 이제 ... ! ! ~~ 와줘... 나 지금 너무 좋아.. 더 좋게 해줘.... 얼르.으은..
난 소리 없이... 혀를 주인님의 보지에 살짝 갖다 댔다... 내 혀가 닿자 주인님은 손을 떼서 내 머리를 붙잡으셨다.
그리고는 바짝 당겨서, 뭔가를 요구 하시는 행동을 보이셨다.
난 두 손으로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쳐서,,, 올리고선,,, 혀를 항문에 갖다 댔다... 위로, 아래로.. 돌리면서, 항문을 핥았다.
주인님의 허리가 들린다...
" 아.. 거기.. 너무 좋아... ㅇ ㅏ. 미치겠어.... ㅇ ㅏ흐... 아.아.. "
주인님의 항문에선 약한 비누냄새 같은게 났다.... 난 혀를 말아서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 헉.. ㅇ ㅏ.. .. 더 .. ㄷ ㅓ.. 조금 ㄷ ㅓ.. 앙...아.... 좋아.. "
미진은 비디오에 몰두 해서 정신 없었는데, 진희가 한손으로 주인님의 가슴을 만지면서, 합세 하기 시작했다.
한손은 주인님의 가슴과 돌기를 만지시면서, 한손으론 마치 나를 애완견인양... 나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셨다.
진희 : 나도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줘야 돼... 알았지 ?
난 고개를 끄덕 이면서,,,, 항문속으로 밀어 넣던 혀를 빼서,,, 흘러 내려오는 주인님의 애액을 핥았다.
" ㅉ ㅓ업.. 쯔..으으으.읍.. 쩝. 쩌...업..~ ~ ~ "
그리곤 혀를 주인님의 꿀물이 넘쳐나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 ㅇ ㅏ.. 나 진짜 미칠거 같애.. 너무 좋아.... ㅇ ㅏ..나 미쳤나봐... ㅇㅇ ㅇㅇ ㅏ.. ㅇㅇ ㅏ..흥... "
난 손으로 주인님의 다리를 ㄴ 자가 되게 세우고 허벅지를 받친 후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샘을 혀로 공략 했다.
핥고, 빨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 하면서, 주인님의 클리스토리스 애무하는것도 잊지 않고,,, 돌아가면서 봉사를 했다.
" ㅇ ㅏ..아.. 아흥.. 나.. 나.. 될라그래... 조금만 빨리.. ㅇ ㅏ.... 조금만 더 빨리... "
나는 이미 혀가 얼얼 해지고, 허리고 목이고 다 뻐근 했지만, 속도를 늦출수 없었다...
얼마 남지 않은 주인님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정신없이 혀를 움직였다... 곧 신호가 왔다.
주인님은 내 팔을 치우시더니, 다리를 내려서,, 내 머리를 감싸신다... 두 손으론 나의 머리를 끌어 안으시면서,,,
" ㅇ ㅏ. . . . . . . . . ㅇ ㅏ. . . . . . . ㅇ ㅏ. . . . . . . ㅇ ㅏ. . . . . "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나의 머리는 두 다리 사이에 묻혀서, 숨쉬는것 조차 힘들 정도였다...
" ㅇ ㅏ휴...죽는줄 알았다.. 야.. 휴.... 좋았어... 수고했어... " 하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으신다.
" 이제 마무리 해줘야지...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주인님의 보지 주변에 흥건한 애액을 다시 핥기 시작했다... 정성을 다 해서...
마무리가 다 되자, 주인님은 허리를 세워 앉으신다...
주인님 : 하유 .. 미진이 ! 저 미친년은.. 정신 없네... 잼있냐?
미진 : 야 말시키지 마.. 재미는 지가 다 봐놓고,,,
진희 : 노예야... 이리 오렴... 주인님과 자리를 바꿔 앉으신다...
나 : 네 주인님.... 난 침대 옆으로 기어 갔다.
진희 : 이리 올라와... 하시면서,,, 남방과,,,브라를 벗고, 스커트를 벗어서 한쪽에 올려 놓으신다.
진희 : 지금부터 내 애인이 되는거야... 섹스를 하자는게 아니고, 목 밑으로 애무를 허락 하는거야...
잘 할거라 믿고 시키는거니까,,, 실망 시키면 안돼...
주인님 : 오.! ! 파격적인데,, ㅎㅎㅎ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진희 : 야 좀 봐... 흠뻑 젖었네 ㅎㅎㅎ 내가 입은 팬티 스타킹 앞을 가리키셨다.
내 좆에서 물이 나와서,, 앞에가 축축 하게 젖어 있었다.
진희 : 도그플은 좀 있다가 다시 하기로 하고, 우선 벗어,,, 다 벗고 와.
난 내려가서 팬티스타킹이랑 머리에쓴 팬티랑 브라랑 풀러서 한쪽에 내려 놓고,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진희 주인님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밥 공기를 엎어 놓은듯 아담한 가슴을 손으로 쥐고,,, 젖꼭지 부터,, 입안에 머금었다... 아주 사랑스러운 냄새가 입안에
베어 들어왔다. 기분이 좋았다... 물론 그거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좋았지만, 그거하곤 조금 차원이 달랐다.
마치 사랑스러운 애인의 가슴을 물은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 음.. ! 부드럽게 해줘... "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하면서, 혀로는 젖꼭지를 애무 했다.
젖꼭지에서 출발한 나의 혀는,,, 긴 여행을 시작 했다.
배를 내려와,,, 배꼽에,,, 잠깐 멈춘 뒤... 골반을 타고,,, 다리로 내려가서... 무릎을 지나,,, 발에 다다랐다.
발가락에서는 한참을 머물러야 했다... 가야할 곳이 무척 많았다.. ㅎㅎㅎ 10 개 니까.
온 몸을 지나서 발가락 하나 하나를 빠는 동안,,,, 주인님은 적지 않은 신음 소리를 내셨다...
" 음.. 음... 으으..응... 응...~~ "
발가락이 10개 인걸 다 확인한 나는 주인님의 몸을 옆으로 돌렸다... 뒤집기 위해서였다.
알아차린 주인님은 뒤로 돌아서 엎드리셨다.
나의 혀가 다시 여행을 시작 한다.... 발을 출발해서,,, 다시 두꿈치와 발목을 지나 종아리로 올라갔다...
허벅지를 지나서,,, 탐스런 힙에 머물렀다... 양쪽 엉덩이를 혀로 핥고,, 살짝 물기를 반복 하다가,,, 다시 위로 위로
허리를 지나서,,, 바로 어깨로 갔다. 양 어깨를 정성스레 애무한 나는 척추를 타고,, 혀를 내리기 시작했다.
" ㅇ ㅏ.. 나 이거 처음이야... 아.. 이상해.. 좋은데,,,, 그래... ㅇ ㅏ... "
비디오를 보던 주인님과, 미진은 이쪽을 쳐다 봤다...
주인님 : 기집애 죽네 죽어 ㅎㅎㅎ
미진 : 어.. 나도 저거 한번도 안받아 봤는데,, 좋아? 거기도 좋은가?
진희 : 어우.. ~ 야.. 말 시키지마.. 보던거나 봐,,
주인님,미진 : 그려 그려,,,
진희 : 음.. ! 좋아..
나는 척추를 아주 천천히 내려 와서,,, 엉덩이 사이의 계곡속으로 혀를 가져 갔다.
두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벌리자, 국화 모양의 까만 항문이 드러 났다.
항문에 내 코를 대고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냄새를 맡았다..... 살 냄새가 났다... 사랑스럽다.
혀로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은밀한 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약한 애액 냄새가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 응.. 아... 음..~~ ㅇ ㅏ흐..ㅇ,ㅇ.응... "
한동안 항문을 애무 하던 혀를 떼고, 주인님을 다시 돌려서 올바로 뉘시게 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클리스토리스를 애액을 뭍혀서 가볍게, 애무 하면서,,, 혀를 보지 가운데로 가져갔다.
" 쩝.. 쩝.. ㅈㅈ ㅓ업..! ! ... " 이미 홍수가 난 애액을 핥아 먹은 나는, 주인님을 기분좋게 해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혀를 움직이며,,, 넣고 빼고,,, 핥기를 반복 했다.
" 응.... 으으..음.. 조금만 .. 음... 세게.. 응..? "
" 돌아봐,, 돌아 누어... " 난 혀를 떼지 않고,,, 돌았다.
나를 돌려서 자세를 6 9 로 만드신 주인님은 내 좆을 잡으셨다....
그리곤,,, 입에 물으셨다.... ㅇ ㅏ.. 행복했다... 어쩔줄을 몰랐다...
이미 애무에 도취되어 있던 나는 얘기치 못한 상황이라 놀랐지만, 나의 행동들에 대한 상이려니 생각 하고,
하던일을 계속 했다. 주인님이 해주시는 만큼.... 주인님 샘에서 물을 계속 퍼내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난 한층 더 흥분을 했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간 나의 좆은,,, 막대기를 방불케 할정도로 단단해져 있었고,
얼얼해져 있던 나의 혀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 미각이 돌아와 있었다.
옆에서 보던 주인님과 미진은 한마디 거든다... 테잎도 다 돌아가서 거의 막바지 인듯 싶었다...
주인님 : 야 야.. 자 봐,, 난리 났다..
미진 : ㅇ ㅣㅇ ㅑ... 부럽다 ㅎㅎㅎ 말과 함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 혼자 옷입고 있은게 나만 미친년같네... 야 얼른 끝내,,, 나도 빨리 하고 싶어... 난 그날 못했자나...
진희 : 응.. 기다려..
주인님 : 미진아 ! ! ! 나랑 ㅎ ㅏㄱㄱ ㅏ? ㅎㅎㅎ
미진 : 그 ㄹ ㅓㄱㄱ ㅏ? ㅎㅎㅎㅎ 하면서 한손으로 주인님의 가슴을 스다듬는다... 장난으로
진희 : 조금만 더 세게 해줘.. 나 될려고 해...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나도 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근데, 저도 나올려고 해요.. ㅠ,ㅜ
진희 : 걱정마... 나랑 맞춰서 해... 알았지? 그냥 해 내가 받아주께,, 응..ㅇ ㅏ... 조금더 세게.. ㅇ ㅏ...
나 : ( 헉 주인님께서..ㅠ,ㅜ 고마웠다... 나를 그만큼 생각해 주시는거려니 했다 ) 네.. 주인님.
진희 : ㅇ ㅏ.. 나랑. 맞춰..ㅇ ㅏ.! ~~~ ㅇ ㅏ응.. 응..
나는 곧 나올것만 했는데,,, 방법이 없었다.... 열심히 해서 주인님을 얼른 오르가즘에 도착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내 혀는 쉴새 없이.. 핥고 빨기를 반복하면서,,, 최대한 깊이 집어 넣었다 빼기에 최선을 다 했다. 드디어..
진희 : ㅇ ㅏ.. ㄴ ㅏ. ㄴ ㅏ.. ㄴ ㅏ와.. ㅇ ㅏ..응... 으으으..응.. 같이 ㅎ ㅐ.. 응...
나 : ㄴ .ㅔ.. ㅉ ㅓ업. 쩝.. 으으.음.. 쩝 쩝...
진희 : 윽~~ ㄴ ㅏ.. 좋아.. 다리가 오므라 들면서,, 내 좆을 꽉 잡으신다... 그리고 이빨로 물으셨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주인님의 입 안에 방출이 시작됐다...
오랜시간 발기 되어 있던 내 좆은 수업이 꺼덕이면서,,, 참았던걸 주인님의 입안에 뿜어 냈다.
나 : ㅇ ㅏ. 주인님.. 너무 좋아요.... 으윽.. ㅇ ㅏ. 흐응.. 말과 함께 나는 주인님의 보지에 입을 대고..
힘껏,, 빨아 들였다..... 이미 많은 물이 나온 상태지만,,, 내 입안으로 상당량의 애액이 빨려 들어왔다...
나의 사정이 끝났다.... 내 좆을 잡고 있던 주인님은,,, 한손으로 내 좆을 꽉 쥐시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신다.
미진 : ( 주인님을 쳐다보면서 ) 야,,, 너도 저거 먹어봤냐? 나 저건 못먹겠던데...
주인님 : 응 몇번.. 먹어봤는데,,, 야... 내꺼 내가 먹어봤거든,, 내꺼보단 저게 훨 낫다....
미진 : ( 배꼽 잡는다 ) ㅎㅎㅎㅎ 그래? 말이 웃기다 야 .. 하 하 하
나와 진희 주인님의 사정이 완전히 끝났다...
진희 : ㅇ ㅏ.. 죽는줄 알았네.... 수고했어.... 행동으로 보여줬다.. 나는.... 너도 좋았지?
나 : 네 주인님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ㅠ,ㅜ
진희 : 그게다 말 잘들어서 그런거고,,, 앞으로도 잘 하라는 뜻이야... ㅎ ㅏ유.... 힘이 하나도없네.
미진 : 나쁜년,,, 지가 좋아서 해놓고는,,, 도롱년이네... 캬캬캬
주인님 : 근게 말이다... 좋아 죽더만,,, 진짜 도롱년이다...
진희 : 암튼.. ㅎㅎㅎ 그게 그거지.. 나 물먹고 싶어,,, 시원한 물 있지?
나 : 네.. 잠시만요.... 나는 후딱 일어나서 컵을 가져다가 정수기에서 시원한 물을 받아다 드렸다.
진희 : 고마워.. ㅎㅎㅎㅎ 아.. 시원하다... 나 샤워좀 해야 겠다...
미진아 너 비디오 마저 안봐?
미진 : 왜?
진희 : 나 씻겨 달랠려구,, ㅎㅎㅎ 힘이 하나도 없다.. 케케
미진 : 진짜 .... 으이씨.. 알았어...
주인님 : 쟤 오늘 아주 임자 만났네.......... 혼자 다 하는고만...
진희 : ㅇ ㅏ.. ㅁ ㅓ.... 노예야.. 이리와,, 나 안구,, 씻으러 가자... 헤헤
나 : 네 주인님.... 난 침대로 가서 주인님을 안았다... ㅠ,ㅜ 보기보다 무겁닷..
진희 : 야.. 나 배고픈데,,, 니들 배 안고파? 아까 김밥 소화 다 됐다. 머 시켜 먹자.
주인님 : 염병을 해라.. 써글년.. 흐흐흐... 머 먹어?? 말 하구 들어가.
진희 : 아무거나,,, 피자나,, 탕수육 먹자.... 탕수육 먹자 탕수육 ㅎㅎㅎ
주인님 : 알았어,,, 여기다 시키면되냐? 티비옆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가리키면서,,,, 거기에 시키면 되는지 물으셨다.
나 : 네... 주인님.. 거기 잘 해요...
주인님 : 알았은게 안고 있는 애기나 들어가서 씻겨... 때타올로 박박 문질러라... 때가 많게 생겼다.. 애기가 ㅎㅎㅎㅎ
미진 : ㅎㅎㅎㅎ ㅁ ㅏㅈ ㅓㅁ ㅏㅈ ㅓ.. 드러 죽겄어.. 박박좀 씻겨...
진희 : 시끄러,, 미친년들,, ㅎㅎㅎ 들어가자.. 노예야..
난 욕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내리고 앉힌 후.. 물 온도를 맞춰서,,, 샤워를 시켜 드렸다.
온 몸 구석 구석,,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까지.. 깨끗이 씻겨 드리고 타올을 꺼내 들었다.
진희 : 너도 씻어,,, 일루와 ㅎㅎㅎ 꼬추는 내가 씻어 주께.. 우리 노예
나 : 네 주인님... ( 무척 아껴 주신다... 너무 고맙다 ) 난 후다닥 씻었다.
진희 : 나가서 닦자.. ㅎ ㅔ ㅎ ㅔ.. 안구 나가..ㅠ,ㅜ 나 힘없오..
나 : 네... 주인님.. 난 타올을 팔에 두르고 주인님을 안고 밖으로 나갔다.
주인님,미진 : 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너는 발이 없냐? 걸어다녀 이년아... !!
진희 : 내 맘이다 머.. ㅎㅎㅎ 억울하면 니들도 해... 말들이 많어.. 써글년들이... 자.. 닦아줘야지.. ㅎㅎ
나 : 네 주인님.. 난 타올을 들고, 몸에 물기를 말끔히 닦아 드렸다...
주인님 : 무슨 신혼부부도 아니고,,, 이것들이... 그래두 보기는 좋다 야.. 부럽다..ㅠ,ㅜ
미진 : ㅇ ㅏ..씨.. 너 각오해. 나 여기서 안해... 있다가 나가서 할거야... 죽었어... 얄궂게 웃으신다..
진희 : 옴 마.. 왜 야한테.. 화풀이냐 ㅎㅎㅎ 부러우면 하던가. 췌.. 수고했어.. 아 좋다..
밥 안오나? 이제 밥 먹고,, 잠이나 한숨 때리면 딱이네 .... 햐... 천국이 따로 없네.
진희주인님은 그렇게 침대로 쓰러지셨고, 나는 내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 냈다.
진희 : 내꺼 휴대폰 어딨냐? 전화 안왔지? 이새끼는 일요일인데 전화 한통 없네.. 밤일도 못하는게,,
주인님 : 영철이? ( 이름 확실하지 않다 )
진희 : 응... 요즘 바람 났나벼... 안그래도 헤어질까 생각중이다... 바람끼가 너무 많어,,, 얼짱은 무슨 얼짱...
착한게 최고다... 이그...
주인님 : 있는것들이 더혀... 나쁜년...
그러는 사이 밥이 왔다... 나는 후딱 반바지 하나를 걸치고, 문 앞에서 밥을 받아 들었다.
주인님 : 오빠.. 이리 와봐,, 잠깐..
나 : ( 왠 오빠 ? 아. 철가방 때문이군 ㅎㅎ ) 응.. 주인님은 나에게 3만원을 내밀면서 속삭이셨다.
주인님 : 받어,,, 학생이라 많은 돈은 없지만, 이런건 우리가 사야지..
나는 극구 사양 했지만,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돈을 받아서 다시 문앞으로 갔다..
헐.. 많이도 내 놓는다... 탕수육과,,, 서비스로 온,, 군만두.. 그리고 짜장 하나,,, 짬뽕 하나,, ㅡ.ㅡ?
철가방이 가자,,, 우르르 몰려와서, 음식을 들고, 안으로 옮겼다.
침대 앞에 상을 갖다 놓고, 음식을 다 올려 놓았다. 나는 어찌 할지 몰라 옆에 얼정거렸다.
진희 : 이리 와서 앉어,,,내 옆에 앉어,, ㅎㅎㅎ
주인님 : 옴마.. 저년 왜 이래? 지껀줄 아네.. 내 노예야.. 내노예.. 이 나쁜년아. 글구 플레이 시킬려고 했더니..
진희 : 알았어,, 밥 먹고 하자 응? 함만 봐주라 엉? 나 이거 잡고 먹구 싶오.. 하면서 내좆을 한손에 잡으신다.
또 선다.ㅠ,ㅜ 주책 없는 내 좆.ㅠ,ㅜ
진희 : 야 봐,,, 얘도 내가 좋대잖아.. 이거 스는거봐 ㅎㅎㅎ
주인님 : 그래 그래.. 이년아... 앉어.. 밥이나 먹자... 배고프답.... 야 맛있게 생겼다.
암튼 수고 했으니까,,, 챙겨줄건 챙겨 줘야지 ㅎㅎㅎ... ㅇ ㅏ.. 해봐
나 : 네 주인님.. 나는 입을 벌려서 넣어 주시는 탕수육을 받아 먹었다.
미진 : ㅎ ㅏㅎ ㅏㅎ ㅏ... 노예야 많이 먹어 두거라... 내가 진희년 꼴배기 싫어서라도,,, 넌 있다가 죽었다 ㅎㅎㅎ
기대 해라... 하하하,,, 밖에 나가서 다 벗겨갖구 기어 다니게 할거다. 냠 냠 ^*^
나 : 네 주인님.. ㅠ,ㅜ (그러면서 은근히 기대하는 나는,, 정말 미친놈이다)
진희 : 그건 그때고,,, 많이 먹어...ㅎㅎㅎ
주인님 : 그래 있다가 나가서 강한 플레이를 위해서 많이들 먹자...
그렇게 식사를 했다.... 식사가 다 끝나고, 빌려갔던 비디오를 보는 동안.. 나는 세분의 발 밑에서 돌아가면서,,
세분의 발가락을 빨면서, 비디오를 시청했다. 행복했다....ㅠ.ㅜ
비디오가 끝나자,
미진 : 야 나 급하다... 아이씨 나가서 하고 싶었는데,,,
주인님 : 왜? 머가..
미진 : 나가서 시킬려고 했는데,,, 오줌 마렵자나...
진희 : 그럼 하구 나가서 또 하면 되지... 밥 오 야.
미진 : 아 씨.. 시키고 싶은게 있었단 말야.. 아 ! ! 못참겠다.
주인님 : 먼데.. 말해봐...
미진 : 싫어.. 비밀.. ㅎ ㅔㅎ ㅔ. 노예야.. 이리와,,, 쥬스 먹자..
나 : 네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미진 : 맛있게 먹어야 돼.... 오래 참았거든.. 많이 많이 줄게 ㅎㅎㅎ
나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미진 : 음... 나온다. ㅇ ㅏ..~ ~
나는 주인님의 공알에 입을 갖다 댔다... 약한 향수 냄새가 나는거 같다... 억지로 나올때 살짝 뿌리신듯 하다.
입속으로 따뜻한 물기가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맛있게 받아 먹었다..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미진 : 아휴. 우리 개새끼.. 역시 잘 먹 네...
주인님 : 왜.? 머시킬려고 했어..? 궁금하게 하지말고,, 말 해 봐.
미진 : 나 저번처럼 화장실 가서 시킬려고 했거든. 바닥에 눕혀놓고, 얼굴에 그냥 쌀려고 했단 말야.
그렇게 해놓고 핥으라고 할려고 했거든.
진희 : 독한년,, 저년은, 생긴건 안그런데, 그때도 그러더만,, 제일 지독하냐..
주인님 : 근게 말이다.. 근데.. 사실 노예도 그런거 좋아 하잖아.. 그치 노예야...
나 : 네.. 주인님.. ^^* 더럽긴 하지만,, 그게 좋다..ㅠ,ㅜ
미진 : 거 ㅂ ㅏ.. ㅎㅎㅎ 일단 깨끗이 해줘...
주인님 : 그럼 우리 어디로 나갈까? 저번처럼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나? 미진이가 못한거 내가 해주께 헤헤헤
미진 : 걱정마... 나 다른거 또 있지롱...
주인님,진희 : 올... 그래? 먼데 먼데...
미진 : 비밀.. 일단 나가자.... 어디로 갈까? 노래방 가서 하까? 우으으으으으리..?
주인님,진희 : 그래 그래.. 노래방 가자,,,
주인님 : 그리구, 화장실 어디 아는데 있니? 사람들 많이 없는데루,, 일요일이라 괜찮는데,,, 어때?
나 : 네 , 일요일이라서 전주대 앞으로 가면,,, 빈 상가화장실 있을거에요...
( 구멍이 숭숭 나서,, 내가 가끔 노출을 하던 곳이다..ㅠ,ㅜ 비밀이었눙데.)
미진 : 그래 .. 됐다... 거기부터 가자 우리.. 응? 그리구 나서 거기서 노래방 가면 되지 응?
둘은 양보를 했고, 장소가 정해 졌다.... 전주대 앞으로 가기로 말이다... 나는 시키는대로 노팬티에 반바지를 입고,
티를 하나 걸쳤다. 세명은,,, 소지품을 챙겨서, 차에 탔고, 차는 전주대를 향했다.
전주대는 역시 일요일이었다... 학생들도 거의 없고,, 행인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화장실을 찾아서 열고 먼저 들어갔다...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데,,, 1층은 닭갈비집과,,, 서점,, 미용실이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이다... 2층은, 커피숍인데,,, 자체에 화장실이 있어서,, 오늘 사람이 올일은 거의 없었다.
상황을 다 이해한 주인님들은,,, 안으로 들어왔고,,, 플레이가 시작될것 같았다.
미진 : 잠깐만 기다려.. 말을 남기고 나갔다...
주인님,진희 : 쟤 어디가? 몰라... .... ? ? ?
미진님은 금방 왔다.. 한손에 소세지를 5개 들고서,,, 그걸 사러 갔다 온 모양이었다.
미진 : 금방 왔지 ? ㅎㅎㅎ 노예야... 머해? 옷 벗어... 나는 옷을 벗었고, 미진님은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걷고서 팬티를 벗으셨다...
미진 : 누워... 바닥에.. 나는 바닥에 누었고, 미진님은, 내 얼굴위에 발을 올려 놓으셨다...
빨어... 이제부터... 넌 개새끼야..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ㅜ,ㅠ 힘들겠지만,, 기대 된다..ㅠ,ㅜ
주인님 : 그래.. 개새끼.. 넌 개새끼야.... 시발놈아.. 욕을 퍼 부으시면서,,, 힐을 신을 발로,, 내좆을 밟으신다.
이미 서 있는 내 좆을 한쪽으로 밟으시면서, 나에게 침을 뱉으셨다.
나는 미진님의 발을 받아서 구석 구석 하나 하나 핥고 빨기를 반복 했다....
미진 : 내가 맛있는걸 먹여줄게..... 개새끼.... 개는 이런걸 좋아하거든,,, ㅎㅎㅎ
기대해도 좋아... 근데,,, 이걸 못먹으면,,, 넌 정말 죽어,,,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머든지 먹을게요
미진님은 그 상태에서 옆에 있는 세면대를 잡더니, 소세지를 내려 놓고는 한개만 잡으셨다... 그리고는 소세지를 깐다.
발을 빼고는 내 얼굴에 주저 앉으시면서,,,
미진 : 핥아... 항문만 핥아...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나는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치고 항문에 혀를 대고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미진 : 그만해 이제 앞에 핥아... 부드럽게 해... 천천히... 그리고선 소세지를 한입 베어 물었다.
미진 : 오물 오물.. 오물.. 나 봐.... 아 해봐..
나 : ㅇ ㅏ.... 내 얼굴 위로 주인님의 입 속에서 소세지가 떨어져 내렸다.....
입속으로 들어오는것도 있었고, 얼굴에 떨어져서 바닥에 떨어지는것도 있었다...
미진 : 기다려, 바닥에 흘린것도 다 니꺼야.. 걱정말고,,, 우선 날 기분 좋게 해... 맛있는거 먹여줄게...
난 열심히,, 주인님의 보지와,,, 클리스토리스를 애무 했다.... 순간... 주인님의 한손에 있던 소세지를 주인님의 항문에
갖다 대시는것이었다... 그런데 소세지가 점점 짧아 졌다... 소세지가 들어가고 있었다...
" 응... ㅇ ㅏ... ㅇ ㅏ흐... ㅇ음.. 좋아... 천천히 빨어... ㅇ ㅏ.. 조아.. "
미진 : 그만. 아 해봐.. 하시면서,, 항문에 들어갔던 소세지를 빼 내신다..
직감했다.... 저걸 나에게 주시려는 거구나.. ㅠ,ㅜ 더럽단 생각보다... 아직까지도 스캇 경험이 없는 나인데,
저걸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기대가 함께 밀려 왔다... 미치겠다.
미진 : 난 니가 이걸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너 대변 경험 없다고 했지? 나도 그런건 더러워서 못 시키는데,
이건 그거하고 다르잖아.. 그치? 그리고 먹어야 돼.. 내가 주는거니까... 이걸 못 먹으면 더 힘든걸 시킬거야
나 : 네... 먹을게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주세요... 아...
미진 : 그래 그럴줄 알았어.. 개 새 끼 야... 하시면서,,, 소세지를 내 입에 넣으셨다...
나 : 오물.. 오물.. 역겹다는 생각은 있지만,,, 맛은 소세지 맛이었다.
미진 : ㅇ ㅓㄷㄷ ㅐ? 맛있지? 내가 주는건데 맛있을거야..
나 : 오물 오물.. 넵..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진희 : 저거였어? 독한년,, 오줌을 왜 먹이냐고 하던년이... 저런거를 시킨단 말야? 하여튼...
미진 : ㅎㅎㅎ 니들도 해봐,,,, 이 새끼 좋아하잖아... 개 새 끼..
주인님 : 야 야.. 나 후장 아다다... 싫어,,,
진희 : 나도 시켜보고싶다.. 헤헤... 나두 해야지... 그리고 우리 개가 원할지도 모르잖아... 해줘야지...
미진 : 이제 다시 날 기분좋게 해줘봐... 나도 느끼고 싶거든...
음.. ㅇ ㅏ.. ~ 좋아... ㅇ ㅏ... 그래.. 응..으응.
나는 정성스럽게, 주인님을 애무를 했다... 미친듯이 핥고,, 정신없이 빨고,,
얼 마 후... 주인님의 절정이 다다르는듯 했다...
미진 : ㅇ ㅏ.. 흥.. ㅇ ㅏ.. 아.. .. ... 조금 ㄷ ㅓ. 아. 그래..
주인님(현진)은.. 밖에 나가서 전화 통화를 하는듯 싶었고,,,,, 미진님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내가 밑에 있다는걸 의식하지 못할정도의 오르가즘인듯 싶었다... 온몸의 무게를 내 얼굴로 받고 있었다.
숨이 막혔다... 하지만 움직일 수 없었따.... 절정에 다다르고 있으셨기 때문이다..
미진 : ㅇ ㅏ. . . . . . . ㅇ ㅏ. . . . . . ㅏ ㅏ ㅏ ㅏ ㅇ ㅏ 좋아. 으음.. ㅇ ㅏ.. ㅇ ㅏ..
한줌의 공기조차 안 들어오게 하려는듯.. 다리를 꽉 조이셨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미진 : 아.. 좋다.. 이거였어 ㅎㅎㅎㅎ 좋았어,,, ㄱ ㅐㅅ ㅐㄱㄱ ㅣㅇ ㅑ...
빨어,,,,,, 청소 해야지... 똥꼬도 깨끗이 해야돼.. 소세지가 들어갔다 나왔으니까... 흐흐...
진희 : 좋겠다 ㅎㅎ . 현진인 머한대.... 집에 전화 하는거 같더만...
나는 보지와 항문까지 깨끗이 청소를 시작 했다.... 야누스 냄새가 날거라 생각 했는데,, 냄새는 없었다...
청소 하는데 아무 문제는 없었다..... 사실 조금 걱정을 했었다.... 지금도 스캇은 자신이 없다..ㅠ,ㅜ
미진님은 수고 했단 말과 함께 일어 나셨다...
미진 : 이제 먹던거 마저 먹어야지.... 하시며 바닥에 떨어진 소세지 조각들을 가리키셨다.
나 : 네 주인님... 나는 대답과 함께, 혀로 바닥에 떨어진 소세지 조각들을 핥아서 삼키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았기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었다... 다 먹을 즈음 해서 두분이 다시 들어왔다.
주인님 : 다 했어?
미진 : 응.. 했어.. 맨날 구경만 하다가,,, 겨우 했다 야.... 근데,, 애무만으로 안될줄 알았는데,, 되네
장소 탓도 있는것 같고,,, 생각이 그래서 그런지... 되네 ㅎㅎㅎ
주인님 : 그려 그려,,,, 야 개새끼야.. 하면서,,, 여자 화장실칸 문을 여신다.
나 : 네 주인님..
주인님 : 저리 기어서 들어가봐... 들어가봐 일단.
나 : 네 주인님.. 나는 기어서 여자 화장실 칸으로 들어갔다.
주인님은 뒤따라서 들어 오시더니, 휴지통을 가리키시면서, 냄새 맡아봐.. 소리나게 맡어.
나 : 네 주인님.. 킁.. 킁.. 킁.
주인님 : 입으로 휴지 물어서 하나씩 바닥에 내려놔... 지금 내가 시키지만, 넌 혼자 하는거야...
누가 보는 사람 없는데서, 혼자 변태짓을 하는걸 보여주는거야.. 무슨말인지 알지?
나 : 네 주인님.. 킁킁. 난 냄새를 맡아가면서, 휴지통에 반쯤 차있는 휴지들을 하나씩 물어서 밖으로 내왔다
주인님 : 거기 놓지 말고,,, 밖으로 가지고 나와,,, 휴지 가리지 말고,,, 하나씩 내와.
나 : 네 주인님.. 나는 머가 뭍어 있을지 모르는 휴지를 하나씩 물어다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주인님 : 생리대는 없니?
나 : 여기 있습니다... 몇개가 눈에 띄어 있는 상태였었다.
주인님 : 그래 그것도 다 가지고 나와.. 밖에다 널어놔... 넌 지금 관음증 변태 개새끼니까...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저 혼자 변태짓 하는 개새끼 입니다.
나는 결국 휴지와 생리대를 몽땅 가지고 나와서 밖에다 널어 놓았다.
미진 : 개 새 끼.. 잘 하네..
주인님 : 응... 다 내왔니?
나 : 네 주인님... 다 내왔습니다...
주인님 : 그래도 너를 알기 때문에 남자 화장실건 안시키잖아... 너도 좋지? 이런행동들 우리가 봐주니까.. 그치?
나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주인님 : 그래,, 생리대 중에서 피가 가장 많이 묻은거 입에 물어...
나 : 네 주인님.. 나는 대답과 함께,, 생리대를 골라서 입에 물었다.
주인님 : 너는 지금 누구껀지도 모르는 생리대를 물고 있어.. 그 여자가 할머니인지 아줌만지... 아니면 이쁜 여자일수도
있겠지만,,,, 누군지 모르자나 그치?
나 : 네 주인님..
주인님 : 이제 그걸... 전주대학교 여학생거라고 생각을 해.. 그 여자의 보지맛이 느껴지지?
이리 와봐.. 말랐나?
생리대는 거의 말라 있다고 봐야 했다... 주인님은 그걸 손으로 잡고 만져 보셨다.
주인님 : 괜찮네... 빨어.. 소리나게 쪽쪽 빨어... 누어서 빨어.. 휴지들 위에 누워서 그거 빨면서,, 딸딸이 쳐봐.
나 : 네 주인님.. 나는 생리대를 물고,,, 내가 널어 놓은 휴지들 위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 했다.
주인님 : 사정 할때 되면 말해....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진희 : 어머.. 내가 도와 줘야지 히히히 조금 사악하다고 할 정도의 미소를 지으면서,
내 옆에 쪼그리고 앉으셨다.. 그리곤 손을 내 좆밑으로 가져가시더니, 항문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 하셨다.
진희 : 우리 노예 똥꼬.. 좀 보자.. 하시면서 한쪽 다리를 드시더니,,, 손가락에 침을 뭍히셨다.
그리곤,, 내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셨다...
나 : ㅇ ㅏ.. 흑..~~ ㅇ ㅏ.. 흠.. 나는 생리대를 물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계속 했다.
사정이 멀지 않았다... 나는 흘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나올려고 한다고..
주인님 : 그만 하고 일어나... 일어나서, 여자 화장실 안쪽 손잡이에... 사정해...
나 : 네 주인님... 난 일어나서 여자 화장실 안으로 갔다. 그리고 손잡이에 조준 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몇번 흔들지 않아서,,, 사정을 했다... 꽤 많은 양의 정액이 손잡이에 튀었고, 출입문에 흘러 내렸다...
사정이 끝나자,
주인님 : 개새끼 .. 수고 했어.. 시발놈... 퉤~ 내 몸에 침을 뱉으셨다.
진희,미진 : 이렇게 보면.. 진짜 개새끼 같애.. ㅎㅎㅎ 그래두 귀여워.. 퉤 .. !! 퉤...
세분은 나에게 침을 뱉으셨다..
주인님 : 뭐해? 엎드려서 기어... 니가 어질러 놓은거 니가 치워야지... 안 그래? 다시 입으로 물어다가 다 담어.
내가 기어서 휴지를 다시 담는 동안... 세분은 등에도 침을 뱉으시면서,, 그 침을 내 몸에 문지르셨다.
수많은 욕과,,,, 침이,,,,, 내 몸에,, 쏟아져 내렸다...
주인님 : 야.. 전주에 어디 공원 같은곳 없니? 노래방은 시간 남으면 가고,,,
나 : 있습니다.. 멀지 않습니다..( 중화산동에 공원이 있다 .. 역시 가끔 노출 하는곳이라 알고 있다.사람도 별로다 )
주인님 : 야들아... 우리 나가서 시원한거 한잔 하고,,, 그리 가자...
미진,진희 : 그래,, 그러지 머..
내 몸에선 침냄새가 요동치는거 같았지만,, 세분은 전혀 개의치 않으셨다.... 나 역시 상관 없다.
차를 타고 공원으로 가려고 하자,,, 차를 세우셨다.
주인님 : 음료수 사야돼.. 잠깐만... 내리시더니, 음료수를 산듯한 봉투를 들고 오셨다.
주인님 : 가자... 야 니들 이거 하나씩 먹어,,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가서 할 거 있다.
미진,진희 : 왜 ? 머 할건데?
주인님 : 오줌으로 샤워 시켜줄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ㅇ ㅓㄷㄷ ㅐ?
미진,진희 : 오. . . 좋은 생각.... 근데 밖에서 해? 그걸.. 어떻게 씻으라고?
주인님 : 근처 화장실가서 씻으라고 하면 대지 머... 또 안씻으면 어때? 우리가 주는건데 ㅎㅎㅎ
미진,진희 : 그건 그렇네 ㅎㅎㅎ 가자 .. 렛츠 고..
주인님 : 기대하시라... ㅎㅎㅎㅎ 새로운게 생겼도다 ㅎ ㅏㅎ ㅏㅎ ㅏ...
나는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을만큼 흥분이 됐다... 그리고 또 새로운거란 무엇일까? 긴장됐다.
분명 평범한건 아닐거란 생각도 들었었다... 과연 무얼까?
3부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