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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23편

관리자 0 29016

장모의 눈치를 보자 너무 지쳐 피곤해 보였다.


나는 장모 옆에 누워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내 다리를 밀어 좆을 장모의 보지구멍에 넣어 놓은 채로 한참이나 있었다.


어쨌든 3개월 만에 만난 장모와 나는 사위인 내 좆으로 인해 벌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유린당해 완전히 내 것이 되고 말았다.


얼마나 졸았는지 장모가 나를 깨웠다.


자네 장인이 퇴근할 때가 되었다고 알려 주었다.



장인이 서울에 혼수품을 내려주고 시간이 많이 걸리면 운전 조심하고 쉬어가면서 천천히 내려오라고 말했다.


장모는 일단 친정에 가서 그쪽 분위기를 보고 늦게 내려오던지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은 나를 전혀 의심하거나 장모에게도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장인은 괜히 한 마디 했다가 장모님한테 한 소리 들을 가 봐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



장인이 피곤하다며 일어났다. 벽시계를 보니 10시도 안 되었는데 약주에 취했는지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장모는 사위가 있으니 좀 더 앉아서 살아가는 이야기하기를 바랐으나 멋없이 피곤하다며 들어가 버리자 허탈해 했다.


장모는 장인의 뒤를 따라 안방에 들어가 이부자리를 봐 주고 금방 나왔다.


식탁의자에 앉자 말자 장모는 자네는 얼마마다...


정아를 안아 주느냐고 웃으며 말했다.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자 나도 은근히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재미있을 거 같았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라고 말했다...장인은 내 나이 정도 되었을 때 얼마나 가까이 했어요?


장모는 손사래를 치면서 말도 말아 하면서 엣 날 이야기를 꺼냈다...


매일같이 직장사람을 대리고 와서 밥상을 차려라 술상 차려라 밤새도록 떠 들고 놀다 취해서 그냥 자버리고 얼마나 나를 속을 썩였는데...



사위 앞에서 남편의 흉을 보고 있는 장모님 표정이 얼마나 나를 좋아하면 그런 말까지 할까하는 장모님의 측은한 마음을 알게 되었다.


내일 운전하려면 피곤하면 안 되니 어서 들어가 자라고 하였다.


나는 대충 씻고 정아 방에 들어와 지난번 정아 방에서 장모님과 뜨거운 밤을 보낸 생각이 떠올랐다.


그런데, 내 혼자만 욕심을 부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안방에 장인도 있고 또 아까 장모가 세 번이나 절정에 오르고 나는 두 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장모님의 부드러운 몸을 생각하니 또 하고 싶었다.


파자마 아래로 손을 넣고 좆을 만지니 금방 켜졌다.


그러면서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다.


자다가 새벽녘이 되었다.. 내 아랫도리에 어떤 차가운 손이 느껴졌다.


눈을 떠 보니 장모가 잠옷으로 들어와 내 좆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장모를 와락 껴안았다.



장모도 어제 일로 완전히 진이 빠졌을 텐데 그세 내 좆이 못 잊어 또 들어왔던 것이다.


장모님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이 서방.. 나는 자네 장인 옆에 누워 있어도 잠이 안와 밤을 새우다 시피 했었네...


운전할 자네를 조금 더 재우려고 참고 있다가 이제야 찾아왔다네..


이번에는 내가 먼 져 장모님의 몸을 달구었다.



부드러운 유방을 빨다가 장모의 최고의 성감대인 젖꼭지를 빨았다.


장모는 벌써 신음을 흘리며 내 좆을 무려고 일어났다.


반대로 누워 쪽쪽 소리 나게 서로 보지와 좆을 빨았다.


나는 장모의 몸에 올라타며 엄마라고 부르며 아들 좆이 지금 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어.. 사랑하는 우리아들.. 어서 엄마 여기에 넣어줘.. 흥분과 자극적인 말을 하니 내 좆은 저 커졌다.



장모는 맛있게 내 좆을 빨며 불알을 주물렀다. 엄청 커진 새벽 좆은 쉽게 죽지 않았다.


장모 보지 속에 들어간 내 좆은 점점 더 딱딱해 지며 빠르게 방아를 찧었다.


장모는 엉덩이를 크게 흔들다가 바르르 떨며 첫 번째 절정을 맞았다.


46살 중년의 여자가 이렇게 많은 보지 물을 흘리다니...


아내도 그렇지만 모녀간에 극도로 흥분하면 보통 2~3번씩 사정한다.


그 엄마에 그 딸이다.



새벽에도 장모보지에 좆을 넣고 두 번이나 사정했다. 물론 장모도 나와 똑같이 절정에 올랐던 것이다.


장모와 사위가 둘만 붙으면 거침이 없었다.


이제 안방에 자고 있는 장인에 대해서 깨어날 가 봐 장모와 나는 걱정을 안 한다. 그만큼 서로가 미쳐있었다. 그리고, 장인은 술 먹고 자는 날은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잠시 둘은 끌어안고 있다가 장모는 일어나 씻고 서울로 출발 준비하잔다.


둘을 대충 씻고 난 뒤,


장모는 장인을 깨워 자금 출발 할 테니 아침식사는 출근해서 사 먹으라고 말하고 나왔다.


고속도로에 접어 들어가 달려니 새벽이라 차가 별로 없었다.


시원한 새벽바람을 맞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니 기분은 상쾌했다.



장모는 눈을 감고 졸고 있었다. 갑자기 생각하지 못한 서울 출장이 생겨 장모와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을지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잠시 후 추풍령 휴게소 안내 이정표가 보이자 장모를 깨웠다.


어제 장모가 밤잠을 못 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 고, 새벽에 한 번 거사를 치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말로 피곤하신데 더 주무 실레요?


아니면 좀 쉬었다 갈 가요,. 라고 물었다.



장모가 좀 쉬었다 가자고 안전벨트를 풀었다.


우린 휴게소에 내려 우동을 시켜먹고 테이크아웃 커피 한 개씩 손에 들고 차로 돌아왔다.


우리 차에서 조금 떨어진 승용차에서 나이어린 여중생 정도 되는 아이가 차에 있던 재떨이를 휴게소에 버리고 차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옆에는 나이 많은 애 아빠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남자가 여자애의 머리를 자기 앞으로 당기고 키스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빨리 출발하자는 장모에게 아직 커피도 다 안 마셨으니 저 옆쪽 차를 보라고 하였다.


장모와 똑 같이 고개를 들고 옆을 보니 그 남자는 어린학생의 스커트를 걷어내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 구.. 얄 구 져라.. 저 애가 아직 어리게 보이는데.....


나이 많은 남자는 여자애의 스커트와 펜 티를 벗겨 뒷좌석으로 던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남자의 머리가 아래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보였다.


창문으로 그 여학생의 다리가 걸쳐져 있었고 남자의 자세를 봐서는 어린 여학생의 보지를 빠는 거 같았다.


그런데, 남자는 전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신기하게 보였다.


어머님.. 둘은 무슨 관계일까요..?


장모는 정 하고 싶으면 집구석에서 할 것이지...


왜 사람 많이 다니는 넓은 주차장에서 저 지랄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여자에의 입 모양을 보니 아빠라고 신음하며 남자의 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넓은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참 꼴 볼견을 보았다.


장모님은 그 모습을 보고 혀를 끌끌 차면서 세상 말세야 하며 어서 출발하자고 말했다.


운전 하고 가면서 나는 조금 전에 본 그 이야기를 또 꺼냈다.



장모는 그런 말을 해놓고도 지금 나와 그런 관계를 의식해서 그런지 그 이상 다른 말은 안했다.


어머님 전에 호텔에서 비디오를 보셨잖아요..


그건 일본 거라면서.... 지금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어요..


다 그런걸 보고 따라 하니까요..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12시가 안되어 장모님 친정에 도착했다.


가져간 물건을 전달하고 장모는 친정 시구들에게 나를 대리고...



내 둘째 사위라고 일일이 소개 시켜 주었다. 나를 소개받은 어른들은 칭찬일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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