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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21편

관리자 0 27547

나는 오후 4시쯤 처가를 나와 기차에 몸을 싣고 울산으로 내려왔다.


집에 들어서니 마누라가 낮에는 아빠가 출근하고 엄마밖에 없었을 텐데 뭐 그리 오래 있었냐고 말했다.


뭐.. 장보는데 따라다니고 저녁에는 장인하고 술 한 잔 씩 하자보니 시간이 잘 가더하고 얼버무렸다.


어제 낮에는 방직공장 하는 친구 만나러 가서 점심 먹고 왔다고 했다.


눈치 빠른 마누라도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설마가 사람 잡는 다고 만약에 정아가 장모와 나 사이에 그런 일을 알았다면 어떡할까 끔찍하다.


아마 자살 할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마누라에게 잘해 줘야지 그 생각밖에 없었다.


저녁에는 마누라에게 장모의 풍성한 몸을 생각하며 의무방어전을 치렀다.


짜릿한 의무 방어전을 치 루어 주자 정아는 만족했는지 싱글 벙글 이었다.



다음날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갔다.


장인 생신날을 맞이하여 대구에 갔다 온지가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장모님의 몸을 생각날 때면 그날 저녁에 꼭 마누라에게 장모 몸이라고 생각하고 정열을 쏟아 부었다.


보고 싶은 장모님... 장모님을 단둘이 만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그랬던가..


그런 생각을 마음에 담고 일주일이 자날 때 이였다.


장인한테서 연락이 왔다.



나는 혹시나 또 올라오라는 말인가 가슴을 조이며 들어보니 이번 토요일 날 대구에서 차를 가지고 서울에 올라갔다 오라는 내용이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장인은 바빠서 못가고 장모하고 좀 갔다 왔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퇴근해서 집에 오니 아내도 아빠한테 연락받고 알고 있었다.


내용인즉 장모 친정에 조카 혼사가 있어서 대구에서 혼수 물품을 싣고 서울에 갖다 주고 와야 된다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택배로 보내면 되는데 옛날에는 물건을 사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다반사였다.


금요일 퇴근하면서 집에 들리 지 않고 대구로 올라갔다.


장인은 아직 퇴근 전이었고 3개월 만에 보는 장모는 더 예뻐졌다.


장모님 요즘 운동 하냐며 피부미용을 하러 다니느냐고 물었다.


전보다 얼굴도 예뻐졌고 몸도 더 날씬해 졌다고 놀라며 칭찬해 주었다.



장모는 남편보다 사위가 칭찬을 해주니 좋아서 입이 벌어지며 괜히 그런다며 아니라고 했지만 진심을 담고 말했다.


쇼 파에 앉아 차를 마시며 그간 서로 근황을 물어 보기도 하는데 장모는 자네가 보고 싶어 잠이 안 올 때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나도 역시 장모님 몸이 생각나면 정아와 하면서 장모님 생각하며 회포를 푼다고 말했다.


자내한테만 말하지만 스포츠클럽에 가입해 수영도 하고 피부미용도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모든 것은 자네 장인이 아니고 가끔이라도 만날 자네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장모님의 진심이 묻어있는 말에 감동하며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장모님 몸에서 따뜻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장모를 품에 안으면서 다정스럽게 등과 머리를 쓸어 주었다.



저...저기...장모님... 사랑해요...장모님 사랑 영원히 간직할게요.!어 엉?!장모님도 홍조 띤 얼굴로 바라보면서 나를 안아주었다. 내가 들어올 줄 알고 미리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나온 장모의 머리에서 향 끗 한 린스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장모가 나에게 살짝 키스를 하고 일어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려고 선풍기 앞으로 이동하였다. 검은 나 시티에 회색주름 치마를 입은 채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장모의 치마가 선풍기 바람에 날리며 펜 티까지 살짝 살짝 보였다.


장모의 모습을 자세히 훑어보니...



전보다 예쁘게 보이면서 섹시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벌써 내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일어서며 불어져 왔다.


잠시 후, 장모는 두 팔과 두 무릎을 나에게 대고 내 쪽으로 바라보며 가까이 붙었다.


검은 나 시티 사이로 장모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려가면서 깊은 계곡과 부드러워 보이는 살결에 자동으로 쳐다 볼 수밖에 없었다.


브라 자를 안했는지 젖꼭지 모양이 나 시티에 살짝 보이자 내 자지가 엄청나게 커진 것 같았다.


순식간에 빳빳하게 서버린 내 좆이 그 위용을 반바지에 표출했다..


오늘은 장인이 좀 퇴근이 늦을 거라고 먼저 저녁을 먹으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럼, 지금은 아무도 집에 올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장인이 퇴근하려면 2~3시간 여유가 있어 시간은 충분하다.



나는 장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올리고 입술을 빨았다.


밤마다 장모님 보고 싶고 이게 생각나서 혼났어요. 라며 유방을 꽉 쥐었다.


입술을 때어 귀 목 양쪽 유방을 오가며 검붉은 젖꼭지를 빨았다.


장모는 벌써 흥분이 되는지 아.. 하.. 하며 신음을 한다.


장모의 손은 이미 내 바지위에 걸쳐져 있었다.


나도 젖꼭지를 빨면서 오른 손을 장모의 보지 둔덕에 올려놨다.


장모는 신음만 하고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나는 슬그머니 장모의 보지 털을 헤치고 중지를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지물이 찔끔 찔끔 나와 손가락이 아무런 장애 없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러고 보니 장모의 보지구멍은 이미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을 뿐만 아니라 뜨겁기 까지 하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어 장모의 보지구멍을 넓히며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장모의 보지 속은 마치 빨래판처럼 단단하게 주름진 질 벽과 화산의 분화구 같은 자궁 입구가 느껴진다. 저렇게 시치미를 떼고 있지만 장모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빨리 넣어달라며 잔뜩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공 알이 있는 부분을 애무하면서 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헤집었다.


음- 장모의 입에서 억제하려는 듯 신음 소리가 낮게 흘러 나왔다.


손가락 마디마다 장모가 흘려낸 보지물이 끈 적 하게 쌓여 있었다. 장모는 내 손가락이 보지 살을 가를 때마다 조금씩 몸을 뒤틀었다.


한 동안 쏟아내지 못하고 가두어 두었던 보지물이 한꺼번에...


흘러넘치듯이 유난히 질컥거리는 그 속살들은 내 손가락들을 조여 왔다.그래 서, 나는 천천히 한 손으로는 계속 장모의 보지 구멍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는 바지를 벗고 장모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겨갔다. 장모가 눈을 꼭 감고 있어서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지 못한 사이에 나는 장모의 보지를 애무하던 내 손 대신에 내 좇을 잡고 귀두의 끝으로만 살살 문질러보았다. 그리고는 장모의 보지를 엄지와 중지로 벌리고는 보지 구멍을 확인하였다. 귀두를 보지구멍에 정확히 맞추고는 장모의 몸 위로 엎어지면서...


쇠몽둥이 같이 단단한 내 좆을 단번에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흥건한 보지물의 도움으로 딱딱해진 좆 대가리가 단숨에 밑동까지 장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허-억 허 걱... 아 하 항.. 아 아 퍼.. 악...



장모는 악.. 비명을 지르며 의식적으로 약하게 나를 약간 밀쳐냈지만 이미 장모의 몸 위에 엎어져 꼼짝도 못하게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3개월 만에 느껴본 장모의 보지구멍 안쪽은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그리고 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하고 편안했다.


나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보지 속에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장모가 나의 등에 팔을 두르고 힘주어 안았다.


어릴 때 아빠 엄마와 씹을 하는 걸 훔쳐보고 나도 저렇게 엄마와 한번 씹해 봤으면 했던 생각이 순간 스쳐지나갔다.


방안은 내 좆 과 엄마의 보지가 부딪히는 퍽퍽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북-짝! 북-짝! 부 욱-짝! 북-짝!


나는 서서히 그리고 힘차게 장모의 물오른 보지 구멍 속으로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장모는 신음을 하며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았다.


이젠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살짝 살짝 올려붙이며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다.


장모의 보지구멍은 내게는 좀 작은 듯 엉덩이를 뺄 때마다 보지물이 허옇게 밀려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내가 장모의 자궁입구에 좆을 박아 넣을 때마다 내 좇을 물고 있던 장모의 보지는 부르르 떨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기도 빨아 당기기도 하고 콱콱 물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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