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15편
장모의 보지털이 물속에서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나는 빙긋이 웃고 있었다.
뭘 그리 자세히 봐... 이 서방.. 내 꺼 처음 보았어?
라며 장모가 손으로 물을 떠서 내 얼굴에 팅 기었다.
나도 싸워 기에서 나오는 물을 손바닥에 받아 장모 얼굴에 던졌다.
장모 머리에 물이 끼 얹어지자 장모는 욕실 물을 손으로 떠서 또 내 앞섶으로 던졌다.
그럴 때 내가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우뚝 선 자지와 불알이 완전히 노 출 되었다.
그리고 우뚝 선 바나나 같은 자지와 시커먼 두 쪽의 불알이 보이자 장모는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엄청난 부피에 놀랐다.
매일같이 이불속에서만 만지거나 빨고 하다가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자지를 보고 놀랐던 것이다.
이 서방... 저 크고 무거운 것을 어떻게 매일 달고 다녀.. 라며 마냥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는 물에 비쳐 실물보다 크게 보이는 장모의 유방을 받쳐 들었다.
나는 장모님.. 이 무거운 젖통을 어떻게 두 개나 달고 다니느냐며 나와 똑같이 되물었다.
장모는 할 말이 없었는지 말이 없었다.
따지고 들어가면 아무래도 젊은 놈이 머리가 빨리 돌아가니까 당할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내가졌다 졌어... 그러자 나는 탕 속에 한발을 넣고 장모 다리사이로 비집고 돌아앉았다.
물이 넘치면서 욕탕 안이 꽉 차 버렸다.
내 등 어리에는 장모의 유방이 다이고 밑에는 장모의 보지털이 내 엉덩이를 간질이자 한 손을 뻗어 장모의 보지를 더듬었다.
어... 어디에 허락도 없이 함부로... 라며 장모가 내 등 어리를 한데 쳤다.
아야... 아... 엄마 손때 되게 맵네.... 작은 사위를 죽이려고....
엉큼하게... 마음대로 어디를 함부로 만져... 라며 웃었다.
나는 뒤로 돌아 장모를 쳐다보며 마주 끌어 앉았다.
그리고 기습적으로 장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입술을 막았다.
장모는 아래로 머리를 숙여 내 자지를 보았다.
벌써 엄청나게 커져있는 내 자지가 물속에 흔들거려 더 크게 보였다.
장모는 이 서방이 내거를 허락 없이 만졌으니 나도...
하며 한 손으로 내 좆 기둥을 잡았다.
물속에서 이리저리 좌우로 흔들면서 물장구를 쳤다.
물속에서 장모의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니 기분이 좋아 나도 장모 보지를 더듬다가 보지 속에 손가락 하나를 쑥 집어넣었다.
장모님.. 여기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자궁 안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아.. 예원이 아빠 ... 큰일 났다.
자네 손가락으로 쑤시는 바람에 자궁 안에 물이 엄청 들어 갔나봐..
어떡하지... 하며 장모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진짜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얼른 손가락을 빼 내었다.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 장모는 우스워서 고개를 돌리고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고 킥킥 거리며 웃음을 참았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웃기는지 재미있다며 깔깔거리고 웃었다.
나는 애가 닳았다. 장모님.. 거짓말이지요...?
나는 진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장모가 웃음을 참지 못하자 거짓말이라는 것을 눈치 챘던 모양이다.
나는 보복이라며 장모의 젖꼭지를 좀 세게 비틀었다.
아 야 악.. 이 서방.. 그걸 그렇게 꼬집으면 어떡해.. 이제는 내가 깔깔 거리며 웃었다.
서로 간 질었다가 물을 끼얹고 탕 속에서 장난을 치며 오랫동안 그렇게 시 간가는 줄 몰랐다.
내 좆은 조금도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꼿꼿하게 일어서 딱딱한 몽둥이가 되어있었다.
장모는 나를 물속에서 일어서게 했다.
물에 졌어 뚝뚝 떨어지는 우람한 내 좆을 잡고 귀두부터 좆 뿌리까지 오르내리며 혀로 핥고 빨았다. 나는 장모 머리에 손을 얹고 장모가 하는 행동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장모는 가끔 내 표정을 살펴가며 맛있게 핥고 빨았다.
나는 더 참을 수가 없어 빨고 있는 장모의 머리를 때내고 탕에서 나갔다.
알몸으로 뒤쳐나가 거실에 있던 요가 매트를 가져와 욕실 바닥에 깔고 장모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그리고 장모를 매트위에 똑 바로 눕혔다.
장모의 다리 쪽으로 69자세로 만들고 장모 다리사이에 엎드려 엄지와 검지로 보지두덩을 벌리고 혀를 말아 넣고 핥았다.
장모의 엉덩이가 휘청 거리며 위로 잠깐 움찔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장모는 아까부터 하던 대로 내 자지기둥을 손에 잡고 불알부터 천천히 위 아래로 다시 핥고 빨았다.
하.. 나 미쳐.. 아..하.. 항.. 여보.. 장모의 보지 속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장모의 보지물이 나오는 대로 훌쩍거리며 모두 계속 빨아먹었다.
장모가 흥분해서 숨을 헐떡거린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장모 다리 사이에 꿇어앉았다.
그리고 두 다리를 잡고 쫙 벌린 뒤 우람한 자지를 잡고 보지근처에 살며시 갖다 놓았다.
그리 고, 자지를 보지입구에 걸쳐만 놓고 넣지는 않고 약을 올리며 팔로 지탱 하고 허리만 조금씩 움직여 깔짝거렸다.
장모는 보지가 엄청 간지럽고 조급증이 나서 미칠 지경이었는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내 좆이 들어가도록 애섰다.
이보게.. 어 떡 게.. 나 좀 해 줘... 나 감질나서 죽겠어..
어서.. 여보... 빨리.. 당신이 여보한테 반말하면 안 넣어 줄 거야..
다시 나를 불러봐... 여보.. 빨리.. 안달해도 꼼짝 않고 그대로 있었다.
다른 말로. .아..학 여 보.. 넣어...한 번 더...여 보.. 어서 넣어 주세요..
빨리요.. 그러면.. 그렇지... 내가 누구라고?
내 당신 내 남편 내 여보 요....
그제 사 나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앞으로 조금씩 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자지가 안으로 조금 밀려들어갔으나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내 좆이 반쯤 밀려 들어왔는데도 뿌듯하게 보지속이 꽉 차며 숨이 탁 막힌다고 헉헉 거렸다.
이번에 나는 내 좆을 반만 밀어 넣어놓고는 꼼짝 않고 가만히 있었다.
장모는 정말 애가 타는 모양이다.
여 보.. 어서 움직여 줘요.. 나 기분 좋게 해줘요.. 라고 다시 애원하다시피 했다.
노련한 내가 오늘은 어지간히 장모를 애를 태우고 싶었다.
아이고... 여보야...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 태우는 거야? 라고 눈물을 글썽 거렸다.
나는 재미있을 줄 몰라도 장모는 정말 미칠 지경인 모양이다.
나는 장모의 애원하는 눈망울을 보자 갑자기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제 사.. 나도 흥분이 몰려와 허리를 약간씩 움직이며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장모 보지에 꽉 차게 들어가며 빡빡하게 움직여 주었다.
점점 속도를 올려가며 허리에 힘을 주어 펌프질을 세게 하자 장모의 표정이 밝아졌다.
흐 흥.. 아이.. 여보.. 이제 죽어도 좋아.. 당신 자지.. 죽여줘...
장모의 눈가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는지 눈망울이 맺혀 있었다. 나는 눈가에 맺혀있는 눈물을 핥아 먹었다.
장모는 보지 속에 있던 모든 찌 거기 들이 한 거번에 훑어 나가듯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나는 움직임을 점점 더 빨리했다 느리게 했다 하며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
장모의 보지 속에서 질 펵.. 질 퍽.. 찔 꺽.. 찔꺽하는 음탕한 소리가 욕실에 울려 퍼졌다.
한참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나는 장모를 뒤로 엎드리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