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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 33부

관리자 0 18577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3부





난 남편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린 후, 아들친구들과 영어선생을 서둘러 돌려보냈다.

그리곤 몰려드는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추잡하기 짝이 없었던 우리들의 섹스파티 흔적을 하나, 하나

지워내기 시작했는데, 아들은 그런 날 도우려 했고, 난 그런 아들의 도움을 받고도 싶었지만,

한편으론 그런 더러운 흔적들을, 내 음란함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아들과 함께 치운다는 게 부끄럽고

왠지 수치스럽다는 생각에, 그래서 이제라도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아들을 말렸고, 아들은 그런 내 말류에 결국 소파로 가서 누웠다.

하지만 그런 내 음란함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에 의해 다시 되살아났다.

“..................어머니.............. 오늘......... 정말 좋았어요................”

내가 음탕한 흔적들을 어느 정도 지워낼 무렵 아들이 이렇게 말했고, 난 그런 아들의 말에 순간

묘한 배신감이 밀려드는 걸 느꼈는데, 그건 아마도 날 아들친구들에게 너무 쉽게 허락한 아들에 대한

배신감이었던 것 같았다.

“................................................그....그렇게 좋았어...........?”

그래서였는지 아들의 말을 받아치는 내 목소리엔 묘한 뉘앙스가 묻어나고 있었다.

“............네......... 솔직히.............”

“...........................................................”

“......그런데............. 하지만.............. 지금은 좀 그래요........... 왠지........ 애들이랑 같이 선생님

보지를 먹고 난 후랑은 좀 다른 거 같아서.......... 딱히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말하는 아들 역시도 이성이 지배하기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벌어졌던 일을 어떻게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래서 차라리 새벽까지

이어졌던 섹스파티에 행여나 아들이 지금부터라도 상처를 받으면 안 된다는 급한 맘에 입을 열었다.

“..........아들.............. 후우~........... 이 엄마도 아들이랑 같기 때문에...... 아들 기분이 지금 어떨지

알 수 있을 것 같애............ 그래.......... 우린........ 보통사람들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보통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일을 해버린 게 사실이야...... 그래서.......

그래서 니 기분이 지금 그런 걸 거야........ 더군다나........ 니 친구들이 나를........ 엄마와 섹스를

해서 더 그럴 거고......... 하지만 아들......... 우린 어차피 그동안 보통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관계를 이미 맺어왔었어.......... 그렇지.........?? 생각해보면....... 어차피 첨부터 우리 관계는 보통사람들

눈엔 이상한 관계였어.......... 하지만........ 니가 원했고........ 나 역시 원했기에 우린 그런 관계를........

몸을 섞는 그런 관계를 그동안 해왔었던 거 아니야........?? 그리고........ 우린 그런 관계에 대해

서로가 만족했었잖아.......... 안 그래...........?? 그러면........... 그렇게 보면......... 우리가........ 우리 사이가.......

니 친구들이랑....... 니 선생님이랑 이런 걸 했다고 뭐가 달라질 게 있겠어........?? 어차피 우리가

원해서 한 일이고......... 더군다나 둘 다 좋았잖아...........?? 그래.... 물론 좀 다른 것도 있지.......

우리 둘이서만 그런 관계를 갖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끼어드는 건 분명 차이가 있어.......

하지만.......... 어차피 일은 벌어진 거고.......... 우리 둘 다 만족했다면....... 그리고...... 우리 둘이서만은

느낄 수 없는 그런........ 그런 새로운 것을 느끼고 즐겼다고 생각하면....... 아들이 그렇게까지

이상한 기분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 엄마 생각엔............”

“....................그러면............ 어머니는......... 애들이 보지를 박아줄 때 좋았어요.........??”

난 이렇게 말하는 아들이 어떤 대답을 원하고 있다는 걸 거의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럼......... 당연하지..........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니가........ 우리 아들이

박아줄 때보단 아니었어......... 난......... 이 엄만.......... 우리 아들이 박아줬을 때가 제일 좋았어........ 그리고......... 너랑 같이 즐겼기 때문에....... 니가 보는 앞에서... 니 친구들에게 보지

대줬기 때문에 더 좋았던 거야........”

그리고 이런 내 말에 내 음란함은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정말이죠........?? 정말 그랬던 거죠............??”

“.............그럼......... 당연하지......... 난.......... 난............ 우리 아들만 사랑하니까....... 그래서.......

우리 아들이....... 우리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를......... 내 음란한 보지를 박아줄 때가 제일

좋아.......... 아들도 봤잖아.........? 아까...... 우리 아들 자지가........ 아니지........ 우리 아들 좆이지........??

호호호......... 너무 이렇게 말하는 게 싫으면 다시...... 그냥 자지라고 할까.........??”

“..................아니에요......... 좋아요.........”

“........그래.........?? 그럼......... 좆이라고 하지 뭐......... 우리 아들이........ 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그게 좋다면.......... 호호호......... 암튼......... 이 엄만...... 너도 봤듯이.......

아들 친구들 좆도 좋았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 좆이 이 엄마 보지를 쑤셔줄 때 제일 많이

느낄 수 있었어..... 왜 그랬는지 이젠 알 수 있겠지........?? 더 말 안 해도.......???”

난 이렇게 말하면서 어느새 다시 고개를 빳빳하게 쳐든 아들의 물건을 손으로 어루만져 줬다.

“..........................................흐윽.......... 네에.............”

“.......그럼.......... 이제 더 이상 그런........... 뭔가 찝찝해 하는 그런 생각 하지 마..........?? 알았지......??

그리고.......... 앞으로도........ 니가 원한다면.......... 그 친구들에게 이 엄마 보지를 대줄 수 있어.......

하지만......... 니가 그걸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다신........ 이 엄마 보지에 니 친구들 자지가

들어오는 일은 없을 거야.......... 알았지..........??”

“...............................알았어요 어머니............ 그리고........ 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정말

사랑해요........ 아주 많이........”

난 이렇게 말하는 아들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내쉬었다.

“..........나도........ 나도 우리 아들을 정말 사랑해.......... 아주 많이.................”

난 이렇게 말하면서 아들을 한동안 안아줬다.

“.........................너무 좋아요............ 어머니 품이.......... 너무 따뜻해요...........”

“..............나도.......... 나도 이렇게 너를 안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

“...............................................그런데 참.............. 한 가지 궁금하게 있는데............”

“......................................뭐가.........??”

“..........아까........... 어머니가 선생님 보지를 빨 때..........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어떤........??”

난 이미 아들이 뭘 궁금해 하는지 직감할 수 있었지만, 일부러 모른 척 이렇게 되물었다.

“......음......... 어쩌면......... 어머니가 여자 보지를 처음 빠는 건 아니라는...............”

“..........호호......... 그랬어...............??”

“........................네.......”

“........그래서.......... 기분 나빴어............??”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암튼 좀 색달랐어요........ 그런 어머니가.........”

“........그랬구나........?? 그럼......... 사실대로 얘길 해야겠네.........??”

“.............................그...그럼.......??”

“..........그래........ 니 생각대로 처음이 아니야..........”

“......................저...정말요..........??”

“..........응.......”

“..........그럼...... 언제.........?? 아......!!! 혜숙이 아줌마.........!!!”

“.......호호호호........ 맞아...........”

“......................어.....언제부터요..........???”

“........음........... 아들이랑 비슷하게..........”

“................그랬구나......... 그럼......... 어쩌다가...........??”

“........으응......... 그건.............”

난 처음 혜숙이랑 그런 관계를 맺게 된 동기부터 시작해 그동안의 얘기를 대략적으로 말해줬다.

“............와아아아.......... 정말 죽여주네요.............??”

아들은 그런 내 말에 많이 놀라면서도 내 얘기 중간, 중간에 끼어들어 우리의 관계에 대해 아주

많은 호기심을 내비췄는데, 난 그런 아들에게 오직 혜숙이와의 얘기만 했을 뿐, 다른 남자들과의

얘기는 단 한마디도 내 비치지 않았다.

“.........................그럼........ 언제 혜숙이 아줌마 보지를 제가 박을 수 있어요.........??”

“......................................언제든지........ 아들만 원한다면...........”

난 어차피 아들에게 보여줄 거, 안 보여줄 거 다 보여줬다는 생각에, 그리고 혜숙이도 아들도

모두 그걸 원하고 있었기에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더욱이 나 역시 그런, 아들과 둘이서 만의 섹스도 좋지만, 오늘 낚시터에서나 집에 와서처럼

그렇게 더 많은 사람들과 섹스를 즐기는 게 더 자극적일 정도로 이미 너무나도 음란해져 있었기에

아들의 말이 끝나자마자 이렇게 말했던 것이었다.

“........그럼...... 진작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야죠...........??”

“.......호호호........ 너도 참........ 그렇게 혜숙이 아줌마 보지를 박고 싶어.........?? 선생님이랑 이 엄마

보지로도 모자라서.........???”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다시 육욕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자 난 음탕한 말들로 내 속에서 타오르고

있던 음욕에 기름을 부었다.

“.................아니 뭐........ 꼭 그렇다기 보단......... 암튼.......... 오늘 이라도.......??”

“..........호호호............ 너도 사내가 맞긴 맞구나........?? 열 여자를 마다하지 않는 걸 보니......??”

“.........그야 당연하죠........ 그래서......... 그렇게 하구도 또 이렇게.............”

아들이 이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에 물건을 들이댔고, 난 그런 아들이 그렇게 몇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다시 욕망에 겨워 내 앞에서 꺼떡거리는 걸 보며 당장이라도 혜숙이를 부르고 싶었지만

지금 시간에 그럴 수는 없었기에 그런 아들의 물건을 입으로 위로해주기 시작했다.

“...........흐윽............ 어머니.......... 정말 제가 원하면......... 다 들어주실 수 있어요..........??”

“.........쭈웁..... 쭈우웁......... 그래.......... 그런데....... 뭘 원하는데..........??”

“........으으윽........ 그게요.........?? 그냥........ 지금 든 생각인데요.........?? 일단 혜숙이 아줌마

보지를 어머니 보지랑 같이 먹고 나서......... 나중에....... 어머니랑........ 혜숙이 아줌마랑.......

선생님 보지를 같이 한번에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난 아들의 말에 좀 놀라긴 했지만, 한편으론 아들이 그런 생각을 충분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 역시도 한 남자가 아닌 여러 남자에게 음부속살을 대주면서 또 다른 만족감에 몸을

떨어댔었다는 걸 떠올렸다.

그리고 그런 아들의 말에 나 역시도 그렇게, 음란하기 그지없는 그런 세 여자의 음부속살을 아들이

어떻게 요리할까를 상상하면서 정말 아들의 말처럼 그렇게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자 어제 오전부터

혜숙이 남자를 시작으로 남편과 낚시터에서 만났던 그 세 남자, 그리고 아들을 포함한 네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였던 내 음부속살이 다시 뜨거운 음액을 흘려대기 시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난 그런 내 음란함에 다시 한번 진저리를 쳐대면서, 도대체 내 음란함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해대고 말았다.

“..........호호호......... 아들............ 다 좋은데.......... 몸 생각도 좀 해야지......... 하지만........ 나도 아들 얘기를

듣고 있으려니까.............. 또 흥분이 되서........ 보지가 또 축축해졌어.........”

난 이렇게 말하며 아들의 물건을 빨아대던 자세에서 몸을 좀 움직여 아들 얼굴에 음부두덩을 들이밀었고,

그렇게 우린 서로의 성기를 핥기 시작했다.

“.....쭈우웁........ 오우~.......... 어머니 보지는 정말 대단해요............”

“...............쭙...... 쭈우웁........ 쪼옥......... 흐음.......... 왜............??”

“....그렇잖아요........?? 이제까지 내 좆이랑........ 친구들 좆을 그렇게 먹어댔으면서도 또..... 이렇게

씹 물을 흘려대고 있으니까요.........”

“........흐으음.......... 니 자지도 별반 다를 게 없는 걸.......... 내 보지랑..... 선생님 보지를 그렇게

쑤셔대고도 또 이렇게 꼴려 있잖아........??”

“....하하.......... 그렇긴 하네요............”

“....호호호............. 암튼.............. 니가 한창 때이긴 하지만....... 그래도 니 정력이 대단하긴 하다.......

그렇게 몇 번이나 사정을 하고도 또 이렇게........ 이 엄마 보지를 박고 싶어서 꼴려 있는 걸 보면......... 호호.....”

난 이렇게 말하며 다시 아들의 물건을 입안 가득 물었고, 아들 역시도 내 음부속살을 맘껏 핥아댔다.

그리고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아대던 우린 곧 다시 서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세를

고쳐 잡았는데, 아들의 요구로 내가 아들을 올라타듯 자세를 잡은 후 아들의 물건을 음부속살로 삼켰고,

아들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허리를 튕겨 올리듯 박아댔다.

“....하아...... 하아...... 흐음.......... 하아아.......... 아아............”

그리고 그렇게 허리를 튕겨대는 아들의 리듬에 맞춰 난 엉덩방아를 쪄댔는데, 그럴 때마다 아들의

치골과 내 음부두덩이 맞닿는 음탕한 소리가 거실을 메아리 쳐댔다.

“........퍽..... 퍼억....... 찔꺽.......... 쩌억......... 퍼버벅....... 쩌억.........”

“.......윽.... 윽...... 으윽......... 어머니 보진.......... 또 먹어도 맛있어요......... 정말....... 조개 보지에요........

으윽......... 헉....헉........ 개보지가 따로 없어요.......”

난 이렇게 아주 저질스런 아들의 말이 더 이상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음탕해져 있었기에, 오히려

이런 아들의 말에 더 자극을 받아 흥분이 되어 아들의 치골에 클리토리스를 때때로 문질러대며 더욱

교성을 질러댔다.

“...하아아...... 흐으음....... 정말......?? 흐윽........ 정말 내 보지가...... 하아앙....... 개 보지야......??”

그리고 나 역시 이렇게 저질스런 말을 뱉어내면서 또한 더욱 흥분이 되었고, 그런 날 아들은 어느 순간

엎드리게 만들곤 곧 뒤에서 마치 개들이 교미를 할 때처럼 그렇게 음부속살을 쑤셔댔는데, 처음엔

수치스럽다고 느꼈었던 이런 자세가 더 이상 수치스럽기는커녕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렇게 흥분해

온갖 교성을 질러대던 난 문득, 언젠가 낚시터에 갔을 때, 그 시골 아저씨네 집에서 봤었던, 개들이

교미하던 장면을 떠올렸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정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도 어이없는

생각을 하는 나를 보면서 온 몸에 돋는 소름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곤 그런 생각을,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아들에게 음부속살을 대주고 있는 이 자세로 시뻘건 개의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하게 되었을까를 떠올리려, 그래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떠올린 이유를 어떻게든 찾으면, 이런 있을 수 없는, 있어서는 안 되는 생각을 떠올린 날 어떡하든

합리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머리를 굴려댔지만 딱히 그 이유를 찾을 수는 없었기에

난 순간, 그런 미친 생각을 해버린 날 원망하듯 저주해대며 진저리를 쳐댈 수밖에 없었다.

“.......으윽.... 으윽....... 정말 개보지 야........ 씹 보지 야......... 으으윽.........”

하지만 다음 순간, 내가 앞으로 튕겨져 나갈 정도로 내 음부두덩을 힘차게 때려대는 아들이 뱉어대는

말을 듣는 순간, 난 그런 절망의 나락에서 구원의 동아줄을 움켜쥔 것과 같은 희열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한 나를 어떡하든 합리화시키고 싶었던 난 그런 아들이 뱉어낸 ‘개보지’라는

말로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했었는지 억지로나마 합리화를 시켜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흐윽...... 하아....... 으윽.......... 그래.......... 이 엄마 보지는 씹 보지야......

하아아앙.......... 아들이 해주는 좆 질에...... 흐윽...... 하악...... 씹 질에....... 흐으윽....... 씹 물을......

하아앙....... 흘려대는 이 엄마 보지는....... 흐으윽...... 씹 보지야......... 하아아아아앙.......”

그리곤 그런 강박관념 때문이었을까?

난 아들의 물건이 내 음부속살을 들락거릴 때마다 온갖 저질스런 말들을 뱉어내면서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지만,

‘개보지’라는 말을 더 이상 입에 담지 못했다.

“........헉...헉....헉........ 흐윽....... 으윽....... 어머니 보지는..... 이렇게 아들에게 대주는 어머니 보지는.......

으윽......... 개 보지에요........ 으으윽....... 이렇게...... 씹 물을 질질 싸대는 어머니 보지는........

씹....보지에요......... 하아악......... 으윽...... 좋으세요........?? 으윽......... 아들이 이렇게 좆 질을 해드리니까

좋으세요..........??”

“.......하아아.....하악.......... 으으으으....... 그....래........ 좋.....아.......”

“......하악....... 흐윽........ 이렇게........ 으윽........ 씹 질을 해드리니까.... 좋으세요......??”

“.......하아앙........ 그....으래........ 너무........ 하아앙....... 미치게......... 흐으으으윽..........”

“........으으윽........ 으으윽......... 그럼....... 어머니 씹 보지에...... 으으윽....... 어머니 개 보지에.....

하아악.......... 좆 물을........ 아들 좆 물을........ 싸드릴 게요......... 으으윽..........”

“........하아아아앙.......... 흐으으으으응.............. 그래.......... 그..........래......... 이 엄마 씹 보지

아들 좆 물을...... 하아아아아악.......... 싸..................아.....................죠..........!!! 흐으으으으으으윽.......!!!”

“.....으으으으으으윽............... 흐으윽............ 허어어어어억.............!!!”

내 음부속살을 정신없이 박아대던 아들이 내 속에, 물건을 뿌리 끝까지 박아 넣은 채 내 허리를 움켜쥐고

있던 손아귀에 잔뜩 힘을 줌과 동시에 물건을 꺼떡이기 시작했단 걸 느끼며 난 아들의 사정을

직감했고, 그 순간 나 역시 극한 짜릿함에 어쩔 수 없이 음부속살에 힘을 주면서 아들의 물건을 더욱

강하게 조여 댔는데, 아들은 그런 내 음부속살의 조임에 더 희열을 느꼈는지 어느 순간 아주 강하게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고, 그렇게 뿜어진 아들의 정액은 내 자궁입구를 강타했는데, 난 그런 아들의

사정에 더욱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







“........호호호.......... 저....정말..........???”

“......그래......... 정말이지 않고...............”

“..........어머머............ 니가 갑자기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다 야.............”

“.........얘는........?? 그래서........?? 오지 않겠다는 거야..........???”

“..........아....니......... 내가 언제 안 간다고 했니............??”

“........호호호...... 그럴 줄 알았어........... 그럼 빨리 와........”

“..........그건 안 되고......... 좀 있다 갈게.......... 우리 그이랑... 아들 점심은 차려주고.......”

“.........그래 알았어........ 그럼......... 되도록이면 빨리 와.........?? 우리 아들 기다리게 하지 말고.......???”

“.......호호호......... 알았다니까......... 그런데........ 뭘 입고 갈까.........??”

“........얘는.........?? 니가 지금 맞선보러 나가니..........?? 그냥....... 알아서 입고 오면 되지....”

“...........호호호...... 얘는......... 그리고.......... 나 지금....... 맞선보러 나가는 것보다 더 떨려 얘........

더군다나........... 처음인데.......”

혜숙이 목소리엔 정말 설레임이 가득 묻어나고 있었다.

“........호호호호.......... 암튼 너도 참.........”

“........호호호호............. 그러게 말이다.......... 암튼....... 되도록이면 빨리 갈게..........”

“.........호호호........ 알았어.........”

아들과의 섹스 후, 오전 10시에 잠을 깬 난, 바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잠에 취한 남편이 오후 늦게나

들어오겠다고 하는 말에 난 남편의 위치까지 치밀하게 확인한 후 바로 혜숙이에게 전화를 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통화를 마친 난 바로 아들을 위한 식탁을 준비했고, 이어 아들을 깨워 밥을 먹였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한 아들은 그렇게 차려준 밥상을 거의 다 비워냈다.

그리고 아들과 같이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서 난 아들에게 혜숙이를 부른 사실과, 혜숙이와의 자연스런

분위기를 위해 어떻게 할까를 의논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아들을 나처럼 더욱 음란하게 만드는 내가, 친구까지 끌어들여 아들과 같이 질펀한

섹스를 즐기려고 이렇게 사전 모의까지 해대고 있는 내가 정말 엄마가 맞을까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밀려들었지만, 그런 자괴감은 내 속에서 이미 가동된 음란함으로 인해 곧 그 빛이 급격하게 퇴색되어 갔다.

그렇게 11시 30분이 거의 임박할 때쯤 인터폰이 울렸고, 난 혜숙이가 왔다는 걸 직감하며 아파트 보안 문을

열어줌과 동시에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는 바로 아들에게 손짓을 했다.

“.........오셨어요..........??”

“................그래.....”

아들이 거실 소파로 향하는 걸 보며 나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며 대답했고, 곧 소파에 앉은 아들의

발기된 물건을 이미 아들과 얘기한 대로 입에 물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음........ 기대되는데요......??”

“....쭈우웁......... 그렇게 좋아.........?? 쭙..쭙....”

“........으음...... 하아......... 네........”

아들은 내 입에 물려진 물건에 더욱 힘을 주면서 기대어린 목소리로 대답했고, 나 역시 혜숙이가

우리를 보면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에 흥분이 되어 그런 아들의 물건을 더욱 강하게 흡입해 빨아댔다.

그렇게 아들의 물건을 빨아대면서 난 일부러 홈드레스의 치맛자락을 스스로 걷어 올려 엉덩이를

들어내 놓고, 어느새 흥분해 축축해진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움켜쥐듯 손바닥 전체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제 곧 혜숙이가 와서 그런 날, 아들을 보게 될 것이란 생각에 전율까지 느끼며 귀를

쫑긋 세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를 기다렸다.

그런 내 귀에 곧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에 맞춰 팬티 위로 문질러대고 있던

음부두덩을 그 순간,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들어내고는 곧 당장 들어오게 될 혜숙이를 위해 손가락으로

갈라 그 속살을 들어내면서 더욱 요염하게 아들의 물건을 핥아댔다.

“.........흐으음........ 너무 꼴려요........ 흐으으.....”

“...........쪼옥....... 쭈웁........... 나도 그래..............”

난 그렇게 이제 곧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혜숙이가 우릴 보면 얼마나 놀랄까를 생각하면서 그쪽으로

신경을 쓰면서 아들의 물건을 핥아대고 있었는데, 바로 들어올 줄 알았던 혜숙이가 들어오지 않자

곧 혜숙이가 우릴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러자 내 음란함은 그 상황에 더 자극을 받아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난 그런 흥분에 겨운 나머지

이젠 혜숙에게 그런 내 음부속살을, 흥분해 점액질을 흘려대고 있을 음부속살을 더욱 까발리듯

보여주면서 아들의 물건을 더욱 맛있게 핥아댔다.

“....으으윽........ 어머니....... 보지가 꼴려요.........?? 씹 보지가 씹 물을 질질 흘릴 정도로요.....??”

“.........쭈웁... 쭙쭙........... 흐으음....... 그래......... 그래........ 더 꼴려....... 미치게...........”

아들 역시도 나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듯 이렇게 첨부터 더욱 자극적인 표현을 했고, 난 그런

아들의 말에 역시 자극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그렇게 아들 물건을 빨아대던 난, 아들과 자세를 바꿔 소파에 앉아 팔걸이에 두 다리를 올려 음란한

음부속살을 활짝 벌렸고, 아들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부풀대로 부푼 물건으로 마치 칼질을 하듯

문질러대기 시작했는데, 난 그런 아들의 움직임에 앓는 소리를 조금 더 오버해 흘려대며 그런 우리를

혜숙이가 어떻게 훔쳐보고 있는지 확인하려 현관 쪽으로 시선을 던졌다.

“............흐으음........... 하아아........ 흐윽........... 헉...........!!!”

그리고 다음 순간, 난 너무도 놀란 나머지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당연히 우릴 훔쳐보고

있을 줄 알았던 혜숙이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었고, 대신 중간 문 유리를 통해 우릴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경비원 아저씨였다.

그리고 그 순간, 내가 놀라서 뱉어낸 소리가 자기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올 때 흘린 신음소리라고

생각했을 아들이 그런 상황을 까맣게 모른 채 곧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그런 아들에게

당장 이 상황을 어떡하든 알려야 한다는 절박함에 아들을 당장 밀쳐내고 몸을 가려야 한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찌된 일인지 그런 생각과는 달리 아저씨의 황당한 듯한, 그러면서도 우릴 보면서

흥분해 얼굴까지 붉힌 채 그저 우릴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를 보면서는 왠지 그냥 그런 아저씨에게 우리의

이런 모습을 계속해 보여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음란함에 오히려 아들의 어깨를 감싸는 날 보았다.

그러면서 그런 아저씨의 눈동자를 피하지 않았는데, 그건 그런 아저씨의 눈과 마주친 상태에서

아들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 상황이 주는 아주 자극적이고 짜릿한 뭔가에 내 음란함이 아주

빠르게 적응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아........ 하아........ 흐윽........ 하아아아...............”

이렇게까지, 뜻하지는 않았지만, 그저 몇 번 얼굴을 본 게 다인 경비원 아저씨에게 아들과 섹스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도 이렇게까지 대담해 질 수 있는 나의 음란함에 정말 치가 떨려올 정도로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도 나의 음탕함은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렇게 흥분한 난 더욱 앓는 소리를

내뱉어댈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날 본다는 게 아저씨에게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당장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장면을, 그것도 아들의 물건을 음부속살 가득히 받아내고 있는 내가

자기를 보면서도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앓는 소리까지 뱉어내고 있다는 현실에 흥분을 하지 않을 순

없었던지 곧, 그런 내 앞에서 바지춤을 풀어 물건을 꺼내들고는 마치 나보란 듯 이미 커질 대로 커져있던

물건을 훑어대기 시작했는데, 난 그런 아저씨의 대담함이 나의 음란함 때문이란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이어서는 아들이 당장 자기를 볼 수 없는 자세란 사실에 그런 행동을 해대고 있음을

역시 깨달은 난 그런 아저씨의 대담함에 더욱 흥분이 되어 아들의 어깨를 더 힘 있게 끌어안은 채

맘껏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그렇게 앓는 소리를 질러대던 난 어느 순간 아저씨가 정액을 중간 문 유리에 뿜어대는 걸

보면서 아저씨가 정말 많이 흥분했었음을 깨달았고, 이어서는 그런 아저씨가 나에게 아주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이자 순간 수치스러움과 두려움에 몸을 떨어댈 수밖에 없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아저씨가

그냥 사라져주는 걸 보면서는 적어도 이 문제로 우리 가정이 위협 받을 일은 없을 거란 본능적인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내쉴 수 있었다.

그런 상황이 있었는지를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던 아들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아저씨가 몰래 훔쳐보고

있는 걸 보면서 더욱 흥분해 음액을 흘려대고 있던 음부속살을 아주 리드미컬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힘 있게 쑤셔대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난 그런 아들의 물건을 어느 순간 조금 전 봤었던 아저씨의

물건으로 잠시 대체시켜가며 같이 헐떡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즈음

현관에 불이 켜지는 걸 보았고, 순간 그 아저씨가 다시 왔나 싶은 생각에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지만,

곧 나타난 혜숙이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어머나...........!!!”

혜숙은 중간 문을 열다말고 이렇게 놀란 채 그저 황당하다는 듯 우리를 보았고, 아들은 그런 혜숙이의

목소리에 고개만을 돌렸는데, 난 순간 아들이 조금 전 상황을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얼른 입을 열었다.

“.......하아아.......... 좀 더 보다가 들어와도 괜찮은데............”

그리고 그런 내 말을 당장 알아들을 수 없었던 혜숙이는 내 말에 그저 멍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난 그런 혜숙이에게 눈까지 찡긋거리며 말을 이었다.

“.......흐으음........ 아까부터 와서 봤으면서 놀란 척 하기는.......... 빨리 이리 와......... 어차피........

다 알고 있었으니까......... 내숭은 그만 떨고 빨리 이리 와......... 응..........?? 빨리..........”

난 다시 얼굴 표정으로 있다가 뭔가를 말해주겠다는 시늉을 해보이며 이렇게 말했고, 혜숙이는 그런

날 보면서 뭔가 있기는 있는데, 그게 뭔지는 몰라도 당장 내가 말해줄 수는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는 있었던지, 머뭇거리다간 곧 엉거주춤 우리를 향했는데, 그런 혜숙이의 얼굴표정은

놀라움과 음탕함, 그리고 의아함으로 복잡해 보였다.

“..................어........어서오세요..........”

“............................................그.......그래.......”

아무리 다 알고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아들은 내 음부속살에 물건을 박아 넣은 채 혜숙이를 본다는 게

좀 계면쩍었던지 이렇게 말하며 머리를 긁적였고, 혜숙이 역시 그런 아들을 이 상황에서 본다는 게

계면쩍기는 마찬가지였는지 가까스로 대답하며 시선을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어색하게 자세를 잡았다.

“..........좀 놀랬지.........???”

“...............으응.......... 조금............”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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