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 ... - 하편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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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
2019.09.13 04:18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2부)
일본으로 건너온뒤 삼촌은 선배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아파트를 동경 근처의 변두리 지역에
얻을 수가 있었고 처음 몇 달간은 정애와 응경에게 아무런 일도 안시키고 그저 자신의 욕구만
충족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을 어느 한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
사무실 안에는 좀 험상굿게 생긴 사내 여럿이 있었는데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
사무실 안에서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으라고 지시를 했다
정애는 속으로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이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올적에 정애 스스로도 일본에 데리고 가서
또 창녀짓을 시키겠구나 하며 생각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정애와 응경은 이미 한국에서도 수없이 경험해본 일이라 서스럼없이 옷을 다벗었다
남자들 중에는 일본 남자도 있었는데 알수없는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아마도 좋다라고 하는 것 같았다
삼촌은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한남자에게 형님 어때요 나이는 좀 먹었지만 경험도 풍부하고
어떤 변태짓이라도 다 소화 하는 여자들 이에요!
하며 정애와 응경을 소개했다
그남자가 아마 일본에서 자리 잡았다는 선배인듯 했다
선배는 삼촌에게 음….세창아 여기 일본은 말이야 애들이 워낙 변태짓거리 들을 좋아해서
어지간한 포르노는 만들어도 팔리지도 않아 이 여자들이 그런거 다 소화 할수 있겠냐
하며 삼촌에게 묻자 삼촌은
아이…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한국에 있을때는 아주 심한 변태들도 만족했었던 여자
들이었어요
정애는 속으로 자신과 응경을 포르노 영화에 출연 시키려는구나 하며 생각했다
삼촌은 선배에게 형님 그럼 한번 시식 해보세요 시키는건 전부 다합니다 하며
정애와 응경에게 사무실 쇼파쪽으로 가서 보지를 벌리고 있으라고 지시를 했다
남자들은 정애와 응경이 쇼파에 앉아서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있자 흥분이 되는지 누구랄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더니 정애와 응경에게 다가왔다
대낮 사무실 안에서 정애와 응경은 몇시간동안 남자들에게 돌림방을 당했다
다음날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삼촌은 허름한 스튜디오로 데리고 갔고 그날부터
정애와 응경은 포르노 촬영을 시작 하였다
처음 포르노를 찍는 정애와 응경이 었지만 이미 한국에서 삼촌이 손님들과 하는 것을
촬영을 당해봐서 낮설지 않게 적응 할수 있었다
처음 찍는 포르노는 내용은 없고 정애와 응경이 결박 당한체 보지와 항문에 남자가
딜도를 가지고 쑤셔 박아대는 내용 이었다
삼촌은 촬영내내 그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오전 촬영이 끝나자 같이 점심을 먹으며
정애와 응경에게 말했다
형수하고 미라엄마가 오후에 촬영할 내용은 부카케라고 하는건데 일명 남자들 여러명이
둘러서서 좆물을 얼굴에 싸고 그걸 먹는건데 뭐 거저 먹기 아니겠어
정애는 속으로 도데체 몇 명이나 되는 남자들걸 받아 먹어야 돨까 하며 생각을 했다
오후가 되자 삼촌 말대로 정애와 응경은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 자지를 빨아주다가
정액을 받아 먹는 촬영이 계속 되었다
정애가 생각 했던 것보다 남자들은 여러명 정도가 아니라 수십명이 둘러서서 정애와 응경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남자들의 정액을 다 받아먹자 배가 불러올 정도였다
그날이후로 거의 주말을 제외 하고는 매일이다 시피 촬영은 계속 되었다
어떤날은 개랑하는 수간 촬영을 하였는데 그날 삼촌의 와이프인 응경이 몸이 안좋다고
하며 삼촌에게 수간 촬영을 거부하자 삼촌은 정애에게만 강아지들과 하는 수간촬영을
하게 하고는 자기 마누라 한데는 건방지다며 SM물을 찍게 하였다
정애가 개랑 하는 수간 촬영이 먼저 끝나서 응경의 촬영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차마 끔찍해서 정애는 똑바로 볼수가 없을 정도 였다
주인공인 듯한 한남자는 응경을 천정에 다리를 벌린체로 묵어 놓고는 응경의 보지에
채찍질을 하였는데 삼촌은 그남자에게 통역을 통하여 말을 전했다
그 씨발년 살살 때리지 말고 인정사정 없이 때리라구 해! 하는게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까지 낳은 마누라를 포르노를 찍게 하는것도 모잘라서
저렇게 말을 할 수가 있나 하며 정애는 몸서리를 쳤다
그남자는 삼촌의 말에 용기가 났는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있는 힘을 다해서 응경의
보지에 채찍질 가했다
스튜디오 안은 채찍소리와 응경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가 교차하며 음란한 정도를 넘어서
공포에 가까운 분위기가 연출됬다
쫘악…쫙….악…아…윽…쫙…..악..으……쫘악…윽..으 정애는 응경이 너무 불쌍하여
삼촌에게 다가가서 말을했다
저…삼촌 저렇다 동서 죽겠어요 제발 말려 주세요…하며 삼촌에게 말을하자 삼촌은
정애를 째려보며
형수!...형수도 똑같이 해보고 싶어 엉! 앞으로 핑계대고 말안들으면 형수도 똑같이 저럴줄 알어!
잘보고 앞으로 똑바로 하라고 알았어!
도리어 삼촌은 정애에게 협박을 하였다 정애는 겁이난 나머지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예…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정애는 차마 응경의 모습을 더 이상 보기가 끔찍하여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삼촌이 불렀다
형수 내가 똑바로 앉아서 보라고 했는데 어딜 가려고 그래!
정애는 겁이난 나머지
아니…그게 아니라 화장실 좀 갖다오려구 했어요 삼촌 하며 가까스로 핑계를 대어 화를 모면 했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자리에 앉아서 정애는 응경이 그렇게 채찍질을 당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았다
응경은 그렇게 한참을 채찍으로 보지를 얻어 맞았고 채찍질이 멈춘후 이번에는 응경을
의자에 묵어놓고 다리를 의자 팔걸이에 한껏 벌려서 묶어 놓은 자세로 그남자는 응경의 보지에
딜도를 가지고 농락을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농락을 하더니 이번엔 어디서 바늘을 하나 가져오더니 응경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비다가 응경의 클리토리스를 바늘로 꿰뜷었다 정애는 너무 놀란 나머지 가슴이 두근 거렸다
응경은 바늘이 클리토리스를 꿰뜷자 단말마에 비명을 질렀다….악…..
스튜디오 안은 그소리가 너무 큰나머지 소리가 울릴 정도였다
삼촌은 지 마누라가 저렇게 학대 당하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남자는 또 바늘을 꺼내더니 이번엔 응경의 젖꼭지를 바늘로 꿰뜷어 버렸다
응경은 계속 비명만 질러대고 있었고 나머지 바늘로 한쪽 젖꼭지 마저 꿰뜷어 버리자
이번엔 응경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응경의 젖꼭지에서는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고 정애는 너무 끔찍한 나머지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 버렸다
그남자는 그이후에도 촛불을 가지고 와서 촛농을 응경의 몸에 가슴에 떨어지게 하였고
그런 촬영이 끝나자 이번엔 응경을 팔과 다리를 한데 묶어 버리더니 천정에 응경을 메달아 버렸다
그렇더니 관장용 주사기에 약을 가득 담아 가지고 와서는 응경의 항문에 관자용 주사기 용액을 전부 넣어 버렸다
얼마 안있자 응경은 몸을 비틀며 끙끙 거렸고 이내 응경은 자신의 배설물을 항문으로
배출하고 말았다
정애는 너무 지저분하고 엽기적이라 뭐라 표현 할수없었다
정애가 응경의 얼굴을 보았는데 응경 또한 너무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그렇게 그날 촬영은 끝이 났고 그날이후로 응경은 물론 정애마저도 삼촌의 말이라면 그어떤
것이라도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게 되었다
그후로 한국으로 돌아올때까지 정애와 응경은 수백편의 포르노를 촬영했고 정애의 나이가
48살이 될무렵 삼촌인 세창은 조직들과의 전쟁에서 칼을 맞아 숨을 거두게 되었다
그렇게 정애와 응경은 삼촌이 세상을 뜨자 이제는 자유로와 질수 있겠구나 하며 생각을 하였지만
정애의 아들 희준이는 조직 보스자리를 놓고 다투다가 자리에서 밀려나간후 정애와 숙모인
응경을 예전에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변태들의 노리갯감으로 몸을 팔게 했다
자신과는 사촌인 세창의 딸 미라까지도 창녀를 만들어 몸을 팔게 하였다
물론 사촌동생인 미라를 겁탈도 하였고 이후의 애기는 다음 작품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작가의 말
본인이 워낙 시간에 쫓기다 보니 야설의 문맥과 정리가 제대로 안된 부분도 상당히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본인 작가에게 격려의 말씀을 남겨 주신다면 다음 작품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할수 있는 소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작가 검색란에서 고배당을 치면
본인의 야설을 전부 읽을수 잇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고 본인의 졸필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일본으로 건너온뒤 삼촌은 선배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아파트를 동경 근처의 변두리 지역에
얻을 수가 있었고 처음 몇 달간은 정애와 응경에게 아무런 일도 안시키고 그저 자신의 욕구만
충족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을 어느 한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
사무실 안에는 좀 험상굿게 생긴 사내 여럿이 있었는데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
사무실 안에서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으라고 지시를 했다
정애는 속으로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이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올적에 정애 스스로도 일본에 데리고 가서
또 창녀짓을 시키겠구나 하며 생각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정애와 응경은 이미 한국에서도 수없이 경험해본 일이라 서스럼없이 옷을 다벗었다
남자들 중에는 일본 남자도 있었는데 알수없는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아마도 좋다라고 하는 것 같았다
삼촌은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한남자에게 형님 어때요 나이는 좀 먹었지만 경험도 풍부하고
어떤 변태짓이라도 다 소화 하는 여자들 이에요!
하며 정애와 응경을 소개했다
그남자가 아마 일본에서 자리 잡았다는 선배인듯 했다
선배는 삼촌에게 음….세창아 여기 일본은 말이야 애들이 워낙 변태짓거리 들을 좋아해서
어지간한 포르노는 만들어도 팔리지도 않아 이 여자들이 그런거 다 소화 할수 있겠냐
하며 삼촌에게 묻자 삼촌은
아이…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한국에 있을때는 아주 심한 변태들도 만족했었던 여자
들이었어요
정애는 속으로 자신과 응경을 포르노 영화에 출연 시키려는구나 하며 생각했다
삼촌은 선배에게 형님 그럼 한번 시식 해보세요 시키는건 전부 다합니다 하며
정애와 응경에게 사무실 쇼파쪽으로 가서 보지를 벌리고 있으라고 지시를 했다
남자들은 정애와 응경이 쇼파에 앉아서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있자 흥분이 되는지 누구랄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더니 정애와 응경에게 다가왔다
대낮 사무실 안에서 정애와 응경은 몇시간동안 남자들에게 돌림방을 당했다
다음날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삼촌은 허름한 스튜디오로 데리고 갔고 그날부터
정애와 응경은 포르노 촬영을 시작 하였다
처음 포르노를 찍는 정애와 응경이 었지만 이미 한국에서 삼촌이 손님들과 하는 것을
촬영을 당해봐서 낮설지 않게 적응 할수 있었다
처음 찍는 포르노는 내용은 없고 정애와 응경이 결박 당한체 보지와 항문에 남자가
딜도를 가지고 쑤셔 박아대는 내용 이었다
삼촌은 촬영내내 그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오전 촬영이 끝나자 같이 점심을 먹으며
정애와 응경에게 말했다
형수하고 미라엄마가 오후에 촬영할 내용은 부카케라고 하는건데 일명 남자들 여러명이
둘러서서 좆물을 얼굴에 싸고 그걸 먹는건데 뭐 거저 먹기 아니겠어
정애는 속으로 도데체 몇 명이나 되는 남자들걸 받아 먹어야 돨까 하며 생각을 했다
오후가 되자 삼촌 말대로 정애와 응경은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 자지를 빨아주다가
정액을 받아 먹는 촬영이 계속 되었다
정애가 생각 했던 것보다 남자들은 여러명 정도가 아니라 수십명이 둘러서서 정애와 응경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남자들의 정액을 다 받아먹자 배가 불러올 정도였다
그날이후로 거의 주말을 제외 하고는 매일이다 시피 촬영은 계속 되었다
어떤날은 개랑하는 수간 촬영을 하였는데 그날 삼촌의 와이프인 응경이 몸이 안좋다고
하며 삼촌에게 수간 촬영을 거부하자 삼촌은 정애에게만 강아지들과 하는 수간촬영을
하게 하고는 자기 마누라 한데는 건방지다며 SM물을 찍게 하였다
정애가 개랑 하는 수간 촬영이 먼저 끝나서 응경의 촬영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차마 끔찍해서 정애는 똑바로 볼수가 없을 정도 였다
주인공인 듯한 한남자는 응경을 천정에 다리를 벌린체로 묵어 놓고는 응경의 보지에
채찍질을 하였는데 삼촌은 그남자에게 통역을 통하여 말을 전했다
그 씨발년 살살 때리지 말고 인정사정 없이 때리라구 해! 하는게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까지 낳은 마누라를 포르노를 찍게 하는것도 모잘라서
저렇게 말을 할 수가 있나 하며 정애는 몸서리를 쳤다
그남자는 삼촌의 말에 용기가 났는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있는 힘을 다해서 응경의
보지에 채찍질 가했다
스튜디오 안은 채찍소리와 응경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가 교차하며 음란한 정도를 넘어서
공포에 가까운 분위기가 연출됬다
쫘악…쫙….악…아…윽…쫙…..악..으……쫘악…윽..으 정애는 응경이 너무 불쌍하여
삼촌에게 다가가서 말을했다
저…삼촌 저렇다 동서 죽겠어요 제발 말려 주세요…하며 삼촌에게 말을하자 삼촌은
정애를 째려보며
형수!...형수도 똑같이 해보고 싶어 엉! 앞으로 핑계대고 말안들으면 형수도 똑같이 저럴줄 알어!
잘보고 앞으로 똑바로 하라고 알았어!
도리어 삼촌은 정애에게 협박을 하였다 정애는 겁이난 나머지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예…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정애는 차마 응경의 모습을 더 이상 보기가 끔찍하여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삼촌이 불렀다
형수 내가 똑바로 앉아서 보라고 했는데 어딜 가려고 그래!
정애는 겁이난 나머지
아니…그게 아니라 화장실 좀 갖다오려구 했어요 삼촌 하며 가까스로 핑계를 대어 화를 모면 했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자리에 앉아서 정애는 응경이 그렇게 채찍질을 당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았다
응경은 그렇게 한참을 채찍으로 보지를 얻어 맞았고 채찍질이 멈춘후 이번에는 응경을
의자에 묵어놓고 다리를 의자 팔걸이에 한껏 벌려서 묶어 놓은 자세로 그남자는 응경의 보지에
딜도를 가지고 농락을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농락을 하더니 이번엔 어디서 바늘을 하나 가져오더니 응경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비다가 응경의 클리토리스를 바늘로 꿰뜷었다 정애는 너무 놀란 나머지 가슴이 두근 거렸다
응경은 바늘이 클리토리스를 꿰뜷자 단말마에 비명을 질렀다….악…..
스튜디오 안은 그소리가 너무 큰나머지 소리가 울릴 정도였다
삼촌은 지 마누라가 저렇게 학대 당하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남자는 또 바늘을 꺼내더니 이번엔 응경의 젖꼭지를 바늘로 꿰뜷어 버렸다
응경은 계속 비명만 질러대고 있었고 나머지 바늘로 한쪽 젖꼭지 마저 꿰뜷어 버리자
이번엔 응경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응경의 젖꼭지에서는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고 정애는 너무 끔찍한 나머지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 버렸다
그남자는 그이후에도 촛불을 가지고 와서 촛농을 응경의 몸에 가슴에 떨어지게 하였고
그런 촬영이 끝나자 이번엔 응경을 팔과 다리를 한데 묶어 버리더니 천정에 응경을 메달아 버렸다
그렇더니 관장용 주사기에 약을 가득 담아 가지고 와서는 응경의 항문에 관자용 주사기 용액을 전부 넣어 버렸다
얼마 안있자 응경은 몸을 비틀며 끙끙 거렸고 이내 응경은 자신의 배설물을 항문으로
배출하고 말았다
정애는 너무 지저분하고 엽기적이라 뭐라 표현 할수없었다
정애가 응경의 얼굴을 보았는데 응경 또한 너무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그렇게 그날 촬영은 끝이 났고 그날이후로 응경은 물론 정애마저도 삼촌의 말이라면 그어떤
것이라도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게 되었다
그후로 한국으로 돌아올때까지 정애와 응경은 수백편의 포르노를 촬영했고 정애의 나이가
48살이 될무렵 삼촌인 세창은 조직들과의 전쟁에서 칼을 맞아 숨을 거두게 되었다
그렇게 정애와 응경은 삼촌이 세상을 뜨자 이제는 자유로와 질수 있겠구나 하며 생각을 하였지만
정애의 아들 희준이는 조직 보스자리를 놓고 다투다가 자리에서 밀려나간후 정애와 숙모인
응경을 예전에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변태들의 노리갯감으로 몸을 팔게 했다
자신과는 사촌인 세창의 딸 미라까지도 창녀를 만들어 몸을 팔게 하였다
물론 사촌동생인 미라를 겁탈도 하였고 이후의 애기는 다음 작품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작가의 말
본인이 워낙 시간에 쫓기다 보니 야설의 문맥과 정리가 제대로 안된 부분도 상당히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본인 작가에게 격려의 말씀을 남겨 주신다면 다음 작품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말초신경을 자극할수 있는 소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작가 검색란에서 고배당을 치면
본인의 야설을 전부 읽을수 잇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고 본인의 졸필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