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모르는 여자친구 - 1부
관리자
SM
0
4611
2019.06.22 21:34
안녕하세요.. SM이 뭔지 모르지만 돔 기질이 보이는 그녀와의
작은 추억을 조금씩 올려볼게요^^ 폰으로 쓴거라 오타 이해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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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하악...하아....
나도 사랑해 자기야~
아아.... 아흑.. 조금더..
아~ 자기 나 쉬마려ㅠㅠ 금방갔다올게!
여자친구는 섹스도중 항상 이런식이였다.
문득.... 내 성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자기 가지마ㅠㅠ
자기~~ 난 자기의 모든게좋드라
그럼 쉬야두좋아?? 먹을수도있어??
물론좋다 하지만 변태로 낙인찍힐수도있기에 조심스러웠다
다, 당연하지!!!
최대한 티 안나게.. 말더듬는척을했다.
진짜진짜???! 그럼!!!
갑자기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고 내 입에 조준을했다
물론 장난스러운 표정이였다.
일부러 더 도발을 했다.
싸봐!! 자기는 절대못싸!!
그 순간 엉덩이로 코를 막아버려서 입으로밖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쪼르르륵..
허둥지둥 벗어나려는 모션을 취했지만 놔줄생각도 없고 빠져나갈 생각은
더더욱 없었기에 그대로 다 마셔버렸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서로 당황스러웠다.
아읍!!! 머야!!! 진짜누면 어떡해!!!!!!!
물론 좋았지만 변태로 오해(?) 받기 싫어서 뱉은소리다
와!!! 자기~ 내 쉬야 진짜먹었네?? 으구으구
누나가 앞으로 자주줄게~
누나?? 죽을래!!!!
물론 나보다 한살 어리다 사실 한살이라도 연하의 여자에게
누나 누님 주인님 소리를 하면서 복종하는걸 꿈꿔왔기 때문에
이런 장난이 너무 기분이좋았다
아 근데 이거 왜케짜냐 ㅠㅠ
그럼 내일은 꿀이라도 먹고 싸볼까??
뭐래!!! 안먹어!!!
말과 몸이 따로 놀고있었다.
어라?? 오빠 근데 내 오줌먹고 자지가 더 커진거같다??
뭐,뭐래;;
사실이였다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아플지경이였다
오빠~ 진짜 내 모든걸좋아하구나??
다, 당연하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맞는말이니 넘어가자
오빠 엎드려봐!
응?? 왜??
확!! 누나말 잘들어야 이뻐해준다~
그, 그래
뒤로 돌아누으니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꼬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하아...
남자들도 쑤셔주면 좋아하네?? 신기하다
민망했지만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갔다.
오빠 쑤셔줄까??
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으,응!
그럼 해달라고 제대로 부탁해봐!
아... 누나 제발 쑤셔주세요..
나도 모르게 존대까지 해버렸다.
푹! 쑤욱~ 하아... 하악... 아 아파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똥꼬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을 빼서 내 입속에 넣었다
으읍.. 뭐하는 짓이야!!
오빠 아프다길래 기름 발라주려구~~
사실 좋았다 내 손이였으면 절대 사양하고싶지만
나를 농락하듯 내 똥꼬를 유린한 손가락이기에...
짝!!
하아... 하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지만 아무생각없이 신음을 흘렸다.
아아... 자기 나 너무 흥분된다 내 보지에 먹혀줘!
스윽.. 나를 뒤집고 내 자지를 삼켜버렸다..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라, 열번 정도의 피스톤질에 싸고말았다.
찍..
작은 추억을 조금씩 올려볼게요^^ 폰으로 쓴거라 오타 이해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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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하악...하아....
나도 사랑해 자기야~
아아.... 아흑.. 조금더..
아~ 자기 나 쉬마려ㅠㅠ 금방갔다올게!
여자친구는 섹스도중 항상 이런식이였다.
문득.... 내 성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자기 가지마ㅠㅠ
자기~~ 난 자기의 모든게좋드라
그럼 쉬야두좋아?? 먹을수도있어??
물론좋다 하지만 변태로 낙인찍힐수도있기에 조심스러웠다
다, 당연하지!!!
최대한 티 안나게.. 말더듬는척을했다.
진짜진짜???! 그럼!!!
갑자기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고 내 입에 조준을했다
물론 장난스러운 표정이였다.
일부러 더 도발을 했다.
싸봐!! 자기는 절대못싸!!
그 순간 엉덩이로 코를 막아버려서 입으로밖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쪼르르륵..
허둥지둥 벗어나려는 모션을 취했지만 놔줄생각도 없고 빠져나갈 생각은
더더욱 없었기에 그대로 다 마셔버렸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서로 당황스러웠다.
아읍!!! 머야!!! 진짜누면 어떡해!!!!!!!
물론 좋았지만 변태로 오해(?) 받기 싫어서 뱉은소리다
와!!! 자기~ 내 쉬야 진짜먹었네?? 으구으구
누나가 앞으로 자주줄게~
누나?? 죽을래!!!!
물론 나보다 한살 어리다 사실 한살이라도 연하의 여자에게
누나 누님 주인님 소리를 하면서 복종하는걸 꿈꿔왔기 때문에
이런 장난이 너무 기분이좋았다
아 근데 이거 왜케짜냐 ㅠㅠ
그럼 내일은 꿀이라도 먹고 싸볼까??
뭐래!!! 안먹어!!!
말과 몸이 따로 놀고있었다.
어라?? 오빠 근데 내 오줌먹고 자지가 더 커진거같다??
뭐,뭐래;;
사실이였다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아플지경이였다
오빠~ 진짜 내 모든걸좋아하구나??
다, 당연하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맞는말이니 넘어가자
오빠 엎드려봐!
응?? 왜??
확!! 누나말 잘들어야 이뻐해준다~
그, 그래
뒤로 돌아누으니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꼬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하아...
남자들도 쑤셔주면 좋아하네?? 신기하다
민망했지만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갔다.
오빠 쑤셔줄까??
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으,응!
그럼 해달라고 제대로 부탁해봐!
아... 누나 제발 쑤셔주세요..
나도 모르게 존대까지 해버렸다.
푹! 쑤욱~ 하아... 하악... 아 아파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똥꼬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을 빼서 내 입속에 넣었다
으읍.. 뭐하는 짓이야!!
오빠 아프다길래 기름 발라주려구~~
사실 좋았다 내 손이였으면 절대 사양하고싶지만
나를 농락하듯 내 똥꼬를 유린한 손가락이기에...
짝!!
하아... 하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지만 아무생각없이 신음을 흘렸다.
아아... 자기 나 너무 흥분된다 내 보지에 먹혀줘!
스윽.. 나를 뒤집고 내 자지를 삼켜버렸다..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라, 열번 정도의 피스톤질에 싸고말았다.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