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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부

관리자 0 5839
오늘도 친구네 집에 모여 소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담배가 필터까지 타들어갈때쯤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왠 여자세명이 인사를 하며 들어왔다.

시발 너네 엄만줄 알고 깜짝 놀랬잖어 너넨 누구냐?

어 내 초등학교때 친구들이야 인사해 내가 불렀어

애는 시연이 애는 경미 애는 문선이야 친구는 그렇게 한명씩 소개를 시켜줬고 우리도 대충 소개를 하고선 다시

소주를 들이붓기 시작했다.

각 소주 2병이 돌았을때쯤 경식이놈이 "아 맞다 우리 꼰대가 숨켜논거 내가 찾았다 흘흘 우리 그거보자"

뭔데?

짜식 알믄서 그거있잖어 뽀.르.노

하여간 이 자식은 그런거 하나는 존나 잘 찾네 시바 언능 틀어봐 나는 슬쩍 여자애들 눈치를 봤지만 오히려

눈치를 본 내가 미안할정도로 웃으며 좋아하고 있었다.

너네 이런거 본적있어?

당연하지 우리 이거 6학년때 애네랑 같이보다가 걸려서 담탱이한테 존나 맞았잖아 여자애중 문선이라는애가

그때 줘맞았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씩씩대며 말했다

애네들 존나 까졌네 그럼 너 여기 나오는거 해봤냐? 내가 직접적으로 물어보자 당황했는지 말을 얼버무린다

어...아니..직접 해본건 아니고..그게 시발 뭘 그런걸 물어봐

(하긴 나도 못해봤는데 니들이 해봤겠냐)

술도 얼큰이 취했겠다 나는 음흉한 눈빛을 지며 제일 까진듯한 문선이에게 물어봤다.

너 그럼 나랑 한번 해볼래?

넌 해봤어?

당연하지 야 내가 많이 해봤으니까 너 잘 갈쳐줄께 이거하면 기분 존나 좋아(술에 취해서인지 나도 모르게

거짓말이 술술 나왔다)

친구놈들은 이새끼 구라치네 니가 언제해봐 하고 여자애들은 진짜 해봤어라며 다시 물어본다

한번 거짓말이 시작되면 더 커지는 법 난 초등학교때 같은반 짝이었던 유리랑 자봤네 어쩌네 하며 갈때까지

갔고 얼굴색 하나 안바뀌고 거짓말을 하니 나중엔 결국 다들 믿는 분위기였다.

야 니들이 안해봤다고 너네랑 동급 취급하지마 엉아는 벌서 다 마스터했어

야 문선아 가자 난 문선이의 팔을 억지로 끌어당겨 옆방으로 데리고 갔다.

솔직히 맨날 만화책과 비디오로만 몇번 보고는 섹스라는 단어만 알뿐 아무 지식도 없었다 하지만 사람도

동물이란고 느낀게 나도 모르게 몸이 시키는 대로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여자에 대해 성적 호기심을 느낀것도 문선이가 맘에 든것도 아니였다 단지 친구들중에 처음이라는것과

비디오에서 봤던것처럼 진짜로 하면 저럴까 하는 상상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일이다

어찌됐든 난 비디오에서 봐왔던것대로 문선이를 이불위에 눕히고 천천히 키스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좀 머뭇

거리는듯 싶더니 내가 하는것처럼 혀를 내 입속에 넣고는 따라하였다.한참을 그렇게 키스만 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것조차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서로 잠시 입을 때고는 정적이 흘렀다 그제서야 나는 아차싶어

문선이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찾았지만내가 봐왔고 상상해왔던것과는 달리 그것이 있어야 할곳엔

젖꼭지만 덩그러니 있었다.

야 너 말랐어도 가슴 너무 작은거 아냐?

가슴작은데 보태준거 있어 나 안해

난 처음하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칠수 없었다 그래서 바로 비굴모드로 들어가서 맘에도 없는 칭찬을 해대기 시작했다

야 그냥 가슴작다는 거지 니 나이에 벌써 크면 어떡하냐 그리고 너는 얼굴이 이쁘니까 괜찮어 보니까 너 좋아하는

남자애들 줄 섰겠구만 야 가만있어봐 내가 젖꼭지 빨아줄께

티셔츠를 걷어올리고는 콩알만한 젖꼭지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면서 물었다

그리고는 마음이 급해져 바로 치마를 팬티와 같이 벗기자 애기같은 맨살이 드러났다.

밑으로 내려와 비디오에서만 봐왔던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휘저으며 관찰했다 그동안 봐왔던것과는 달리

털이있어야 할곳엔 맨들맨들한살만이 살짝 두툼하게 올라와 있었고털이 없어서인지 도끼 자국은 더 선명했다

보지는 연한 분홍색으로 크기만 좀 작고 비슷해 보였다.

너 얼굴만 이쁜지 알았는데 보지도 이쁘네

치 어떤게 이쁘게 생긴게 어떤건데

어 존나 귀여워 크크

잠깐 기달려봐 빨아줄께 난 다리를 살짝 벌리고선 얼굴을 묻고선 혀에 침을 잔뜩 바르고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핥았고 거진 반응이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반응이 있는곳은 혀에 힘을주어 집중공략했다

기분 어때? 좋지? 침으로 입주위가 번들번들해진 내가 고개를 살짝 들며 물어봤다.

잘 모르겠어그냥 가끔 너가 어디 빨면 기분 이상해지긴해

흠 그래 그럼 이제 넣는다 아직 내 자지는 안섰지만 야한영화를 생각하면 자지를 조금 흔들어주자 금방 커졌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선 조금벌어진 틈새로 집어넣었지만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하지만 더욱 힘을주어 사정없이

밀어 넣어버렸다.

아~악 아퍼 빼 빨리빼 아아 제발 빨리빼줘

야 시발 쪽팔리게 소리지르지마 옆방서 다 듣잖어

아~제발 빼줘 너무 아프단 말이야

큰 소리로 엉엉 울기에 일단 자지를 빼고는 담배를 하나 꼬나 물었다.

많이 아프냐?

.......

문선이는 대답없이 누워서 울기만 했다.

야 원래 첨엔 다 아픈거야 촌스럽게 왜그래 내가 니 아다 따준다는데

진짜 아펐어...못 참을 만큼..

알았어 이번엔 살살할께 좀만 참어봐 기왕 시작한거 끝까지 해야지 눈물 젖은 눈에 살며시 뽀뽀를 하며 말했다

진짜 살살해야돼 세개하면 나 안할거야

알았어 안 아프게 살살 할거니까 걱정하지마

다시 자세를 잡고자지를 잡고 넣을라보니 미끌미끌 하면서 살짝 끈적한게 보니 피였다 내 자지에 묻어있는

피를보니 묘한 쾌감에 왠지 모를 뿌듯함까지 느껴졌다.

넣는다 힘주지마 살짝 뻑뻑하긴 했지만 아까처럼 안들어가지진 않았다.

아흑...입술을 꽉 깨물며 두손은 이불은 꽉 쥔채 어떻게든 참아 볼려는듯 보였다.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콩알만한 젖꼭지를살짝 깨물면서 애무를 했다

이제 좀 괜찮어?

아...아직 아퍼 천천히 해야되..

아픈건 넌데 부탁을 해야지

시러 그냥 살살해

애가 말을 안듣네 좀더 세개 박기 시작했다.

아 악 너...진...짜..헉....못..됐어....

난 장난기가 돌아 있는 끝까지 뺏다가 있는힘을 다해 밀어 넣기 시작했다

엄마........내가 잘못했...어 흑흑 아...제발...아...퍼 살살......아...제발...

그러나 이미 늦었다 신음소릴 들으니 더 흥분됐고 멈출수가 없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쑤셔 넣었다.

어..흑 내 자지에서 미친듯이 정액을 쏟아 붓는게 느껴졌다 내 몸이 움찔 거릴때마다 꿈틀 꿈틀 있는건

다 뱉어 낸듯했다.

아직도 울고있는 문선이를 안고선 화장실로 안고 가선 욕조 모퉁이에 앉히고 샤워기를 틀어 씻겨 주었다

괜찮어?

응...

너 내가 처음 따먹었으니까 너 인제 내 여자친구다 딴놈 만나믄 죽어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힘들었는지 지쳐있는 입술에 키스를 하며 생각했다

그래도 내생에 첫 여자인데 잘해줘야지...



그렇게 중1때 첫경험은 끝이났다







※욕은 하도 먹었드만 이젠 아무렇지 않네요 글 못쓰는거 저도 아니까 굳이 지적하실필욘 읍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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