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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1부

관리자 0 15836
나는 차창으로 보이는 분주한 농촌의 전경을 보고 있었다.

모내기철이라 무척이나 분주한 모습이었고 그들의 모습에서 활력을 볼 수가 있었다.



나는 지금 아들의 하숙집에 가고 있는 중이었다.

아들은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에 작년에 들어갔고 올해 2학년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가면 아들은 학교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택한 것은 내가 보아야 할 사람이 아들이 아니었기에...



나의 자존심도 버리고 탄 기차였다.

내가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아들의 하숙 집에 주인 아들이었고 그는 아들의 친구였고 올해 삼수생이었다.



그의 이름은 민혁이었다.

내가 그를 처음으로 본 것은 작년 겨울 방학이었다.



아들이 방학을 하고 집에 올라와 있는 동안에 그가 찾아 온 것이었다.

총정리를 한다는 구실로 서울에 있는 학원에 다니기 위한 것이었고 그는 영등포의 변두리에 한달 동안 하숙을 하고 있었다.



우리 집에 와서 아들하고 며칠 동안을 같이 지냈고 나는 하숙 집의 아들이기에 그에게 조금은 살 갑게 대하여 주었다.

그는 아들하고는 달리 사교성이 풍부했고 위트도 있고 재미있는 말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가 우리 집에 온 지가 사흘이 되던 날로 기억을 하고 있다.

나는 뜨거운 피를 지닌 중년의 여자였다.



남편은 당뇨가 심하여 발기가 되지 않아 언제부터인가 나는 기구에 의존을 하고 있었다.

그 날도 아들이 외출을 한다고 하고 나간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했고 아들이 나갔을 시간이 지난 후에 나는 나의 뜨거운 피를 식히기

위해 장롱 속에 숨겨둔 기구들을 꺼냈다.



아들이 나가면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누구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고 아들이 나가기 전에 문을 잠그고 나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아들의 습관이었다.



나는 자위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인터넷을 공부를 했고 외국 싸이트에 들어가서 새로운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내가 지닌 성향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너무나 은밀한 부분이기에 나 홀로 숨기고 생활을 했다.



그것은 에셈이라는 것이었고 난 내가 섭의 성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홀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와 항문에 딜도를 넣고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일 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해야 하고 어느 경우에는 거의 매일 같이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아들이 방학을 하고 집에 있는 동안에 하지

못하였기에 나의 몸은 달아올라 있었다.



아들이 외출을 한다고 하여 그 틈새를 노리고 나는 기구들을 꺼내 나의 침대위에 놓았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몸에 걸친 옷들을 하나씩 벗기 시작을 했다.



알몸이 되자 나는 나의 목에 아주 어여쁜 개 줄을 찼다.

그리고는 나의 항문에 바셀린을 바르고 항문 딜도를 넣었는데 이것은 개 꼬리 모양으로 아주 귀여웠다.



나의 유두에는 집게를 집어 괴롭게 했다.

유두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자극이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을 흘리게 된다.



그렇게 복장을 하고 나면 나는 거실로 나가서 개 처럼 기어다닌다.

마치 누군가가 나의 주인님인것 같이 생각을 하면서...



그 날도 그렇게 나를 꾸미고 난 뒤에 나는 개 처럼 기어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거실을 기어다니기 시작을 했다.



당연하게 아무도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기어다니면서 난 가끔은 개 처럼 다리를 하나 들고 오줌을 누는 시늉을 하면서 기어다니고 있었는데....



[ 참 어여쁜 강아지네] 하는 소리가 나의 귀에 들렸다.

놀라서 고개를 들고 보니 그곳에는 민혁이가 웃으면서 서 있었다.



[ 아...니.....안....나...갔...어......요..]

난 존칭을 사용하고 말았다.



[ 잠을 자려고 나가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구경을 시켜주니...그리고 주인님이 없나보지,,우리 강아지가..]

[........................]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고 내 방으로 들어올 수도 없었다.

그것은 나의 목에 채워진 개 줄의 끝을 그가 잡고 있었기에...



[ 임자가 없는 강아지 같은데 내가 주인이 되어 줄게..]

그는 친구의 엄마인 내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 자 들어가자....] 하는 말과 함께 그는 줄을 잡아당기면서 내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개 처럼 기어 그를 따라 내 방으로 들어갔다.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방안의 침대 위를 보고서는 그는 웃을을 지었고 이윽고 나에게



[ 강아지가 매를 맞는 것을 좋아하나 보구나....어디 이 주인님이 우리 강아지 볼기에 매질을 해 줄까?]

하면서 침대 위에 놓여진 채찍을 집어들었다.



[.......................]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지만 속으로는 어서 때려 주세요라고 부르짖고 있었다.



그가 나의 얼굴에 채찍을 가져다대고는 하는 말이

[ 매를 맞고 싶으면 여기 너를 때려줄 채찍에 고마운 키스를 하여야 할 것이야...]



나는 그가 내민 채찍에 입맟춤을 했다.

그것은 그에게 매를 맞고 싶다는 말도 되는 것이었다.



[ 정말로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준 네 아들에게 감사를 하면서 시작을 해 볼 까]

그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에 채찍으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 채찍은 아픔을 주는 채찍은 아니었다.

소리는 크게 나도 아픈 것은 아니다.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이런 복장을 하고 엉덩이에 매를 맞는다는 것이 나의 도착적인 성향을 일깨워주고 있었고 그 결과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나의 몸에 잠재된 메조의 끼가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어느 사이에 나의 엉덩이는 그의 채찍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찰싹~~~~~~~~~~~ 찰싹~~~~~~~~~~~~~



나의 엉덩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나는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가 나의 엉덩이를 때릴적마다 나의 입에서는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우리 개 년이 보지가 홍수가 났네...]

그가 나에게 개 년이라고 하는 순간에 나는 내 자신이 개같이 느끼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한 웅큼의 보지 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가 지신의 바지를 벗고 나의 얼굴에 그의 몰건을 디밀었는데 그의 물건은 그야말로 대물 중의 대물이었다,

그가 그의 물건을 나의 입에 넣어주려고 했으나 나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 자, 빨아...샹년아!!! 지금부터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시다..어서 빨아 샹년아!] 하면서 그가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자,

난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가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물건을 나의 입에 진퇴를 시킨다.



행여 나의 치아에 그의 물건이 다칠 것을 두려워 난 입을 크게 벌렸고 나의 치아를 숨기기에 전력을 다했다.

그의 물건이 점점 더 팽창을 하니 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가 나의 입에서 물건을 꺼내고는 엎드린 나의 뒤로 오더니 나의 보지에 그의 물건을 집어 넣는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이 온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살살....살살.....]

난 넣지 말라고는 하지 못했고 오히려 살살 달래 넣어 달라고 하고 있었다.



그가 엉덩이를 움직여 나의 보지 속에 있는 그의 대물을 진퇴를 시작을 했다.

보지 속이 불이 나는 것 같았다. 정말로 이런 기분은 이런 느낌은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나였다.



온 몸의 세포가 전부 분열이 되고 나는 하나의 구름이 되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았고 나의 허벅지에는 나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흘러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 아흥...아앙....아...아앙....너....무....좋......아.......요......아앙.....보지가....불이...나요....]

난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는 그런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의 물건을 아주 강하게 나의 보지 안으로 박아 주었다.

그의 자지가 나의 자궁의 끝에 닿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것 같았다.



[ 아앙....몰라....요....나...오줌이....나...올.....것....같아요,......아앙....나....싸.......요.......싸......요...]

[ 싸라...내 강아지야...이제 너는 내 강아지다...]



[ 아앙..아앙.....나...몰라.....요...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보지에서는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허나 그것은 오줌은 아니었다.



내 평생에 흘린 것보다도 더 많은 양의 물이 나온 것이었다.

아마도 항문에 박힌 딜도의 영향도 있을 것이지만 그의 물건의 덕이었다.



내가 절정에 도달을 하여 보지에서 물을 흘리고 있을 무렵에 그가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 잘 했어...우리 강아지..] 하고 그가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린다.



난 그대로 바닥에 엎드렸고 기진맥진을 한 채로 엎드리고 있었다.

[ 난 샤워를 하고 올 것이니 너는 네가 흘린 물을 전부 제거를 하고 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그리고 난 뒤에 내 노예로

살아 갈 것을 서약을 시킬 것이니 무릎을 꿇고 기다려...알겠지?]



[...............예.] 난 그렇게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나는 내가 흘린 바닥의 물을 정리를 하고 나의 아날에 넣은 꼬리를 빼고 목에 개 줄을 차고 무릎을 꿇고 그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그의 대물을 흘들고 나온다.

그리고는 내가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는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그의 살인적인 미소를.....온 몸이 무너지고 싶었다.



[ 우리 강아지가 말을 잘 듣고 있네....그래야지...나의 강아지지...] 하면서 그가 나에게 오더니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나는 정말로 강아지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었고 그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다.



그가 침대에 앉고 나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가 나의 목에서 개 줄을 풀어주고 나의 유두에 차인 체인도 벗겨준다.



[ 김 민지!!!! 나의 노예가 되고 싶다면 나에게 큰 절을 열번을 하면서 주인님에게 이 종년이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학대를

해 주세요..그리고 나의 보지와 항문과 나의 젖통과 나의 마음까지도 주인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열번을 큰 절을 해라]



[.....................]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 싫어...그러면 없던 것으로 하지...] 하고 그가 일어서는 것이었다.

[ 아닌데요......아닌데요.....] 난 그렇게 말을 하였다.



[ 뭐가?]

[ 할게요...시키는대로 할게요.....제발....제발....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난 울면서 그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말았다.

그가 나에게 안겨준 그 행복괴 그 짜릿한 자극을 난 버릴 수가 없었다.



그가 다시 침대에 앉고 나는 그에게 그가 시키는대로 말을 하면서 그에게 큰 절을 열번을 하였다.

그의 시선이 나의 가운데에 고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에게 큰 절을 했다.



큰 절을 다하고 나자 그는 나의 몸을 안아주었고 난 그의 가슴에 묻혀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말이다.



[ 우리 민지 이제부터 나를 오빠라고 불러!!]

[예??????]

[ 왜 싫어?]

[ 아니예요....시키시면 그렇게 할게요.....오.....빠,....]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오빠라고 하면서 나는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 민지가 앞으로 오빠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 예. 오빠....민지의 목숨까지도 오빠의 것입니다.] 그 말은 사실이었다.



[ 내일부터 내가 사는 곳으로 오고 네 물건들은 내가 오늘 가지고 간다. 물롬 보충을 할 것이지만...]

[ 물건들을 보충하는 것은 제가 돈을 드릴게요..]



[ 그래야지. 내가 무슨 돈이 있어?]

[ 알았어요...오빠...제가 드릴게요..제것이 전부 오빠의 것이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난 장롱에서 내가 숨겨둔 나의 비상금을 전부 그에게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바치고 있었다.

[ 알았어...내일 올 때에는 네가 제일로 섹시하다고 생각을 하는 옷을 입고 오도록...]



[ 어디 사시는지 모르는데...]

[ 내일 정오에 영등포에 있는 우신 극장을 알아?]



[ 예. 알아요..]

[ 그 앞에 와서 기다려...]



[ 알았어요....오빠.]

[ 그럼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조교를 할 것이고 네 엉덩이가 불이 날 것 같아..하하하하..]



그렇게 그 날 나는 그의 종이 되었다.

나의 생활이 몰라보게 활기가 차 있다고 아들도 남편도 좋아했다.



다음 날 아침을 하면서도 내 입에서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오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나의 입에서는 그 가사만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아들은 학교로 그리고 남편은 사업체로 갔다.



나는 청소를 하고 집안을 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갔다.

거울에 비친 나의 알몸은 아직은 그런대로 보였다.



나의 신체 비밀은 키는 162에 몸 무게는 54이고 그리고 36-27-38의 몸매였다.

아직은 나이살이 그다지 보이지 않고 있는 내일이면 오십을 바라보는 그런 나이였다.



이 나이에 젊은 그것도 아들 친구가 나의 오빠라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쓴 웃음을 지었으나 어서 시간이 가서

그에게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차를 가지고 갈 것인지 아닌지를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기로 하고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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