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인들 - 6부
관리자
경험담
0
7586
2019.05.01 04:40
은영이라는 여자가 가지고 오는 느낌은 다른 여자와는 달랐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난후에 그녀를 잡고 바라본다.
그녀의 젖무덤은 내눈앞에서 출렁거리면서 나를 유혹을 한다.
그녀의 손은 내 목을 감싼체 눈은 반쯤 감고서는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있다.
침대위에 그녀를 다시 눞히면서 난 그녀의 나신을 감상한다.
나올곳은 다 나오고 들어갈곳은 다 잘들어간 그런 완벽에 가까운 몸매다.
선미라는 여자야 농익은 느낌이였다면 은영이는 정말 아름다운 그럼 몸매였다.
머리를 숙여 살며시 그녀의 이마부터 키스를 하며 내려간다.
그녀의 눈꺼풀을 키스할때에는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눈썹이 느껴진다.
코, 입 그리고 그녀의 턱선을 따라서 목으로 내려오면서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소리가 들린다.
새하얀 어깨를 천천히 키스를 해가면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쥔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유두를 살짝 쥐었다 놨다를 하면서 나의 키스는 그녀의 가슴주위를 맴돈다.
그녀는 달아오르는 자신을 주체를 못하겠는듯 나의 등을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나를 안으려 한다.
나의 젖은 입술은 그녀의 가슴주위만 맴돌며 그녀를 약을 올린다.
그녀의 젖꼭지가 성이나서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의 입은 그녀의 가슴 한웅큼을
베어물고는 살짝 깨물었다.
"아...윽"
그녀의 허리가 꺽이면서 나를 꽉 껴안는다.
나의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은 부드럽기만 하다.
내 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다.
"아...선배 어떻게 좀 해줘요."
애원하는 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을 시킨다.
"아...흑..."
젖 아래쪽은 가슴이 큰 여자들의 약점중 하나라는 것을 안다.
나의 혀가 그곳을 건드리자 자신의 가슴을 쥐어잡고는 긴 숨을 내쉰다.
군살 하나없는 배를 지나서 그녀의 꽃잎이 눈에 보인다.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벌려 본다.
내 눈앞에 펼쳐진 둔부는 환상 그 자체였다.
가지런히 정돈된 털이며 그 가운데를 자리 잡고 있는 붉그스러운 꽃잎이며 정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이다.
"은영아....니것 먹고 싶어."
"선배....다 가져요 제발...."
나의 혀가 꽃잎을 가르며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가자 그녀의 온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꽃잎이 열리자 내 입으로 흘러들어오는 그녀의 애액은 목마른 나에게는 달콤한 느낌마져 든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그곳을 빨기 시작을 하자 온집에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아...선배.......아....악."
두다리가 내 머리 옆으로 벌려지면서 엉덩이를 치켜올리는 그녀.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주위는 지그시 눌러준다.
"허...억."
눈이 뒤집어 지면서 그녀의 몸은 꺽여간다.
나의 자지는 나의 행동과 그녀의 반응에 어쩔줄을 모르고 커져있다.
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듯이 문지르면서 삽입준비를 해나간다.
몸을 일으켜 벌려진 다리 사이로 허리를 옮기면서 그녀위로 올라간다.
"은영아.....넣어줄까?"
"선배....제발......이제 넣어줘요....."
숨가뿐 그녀의 말에 답을 하듯이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꽉 조이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다.
두다리는 어느새 내 허리를 감싸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이 여자.
뜨거운 그녀의 몸안의 끝이 느껴지자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나의 움직이 커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
"아....선배......더....깊이요...아악....."
"좋아....?....은영이 죽인다.......니 보지 너무 좋다....."
"선배.....아...나 좀 죽여줘요....아...."
"은영이 이제 내거다...알지....은영이 보지는 내거다...."
"선배거......맞아요.....아.....악......더 세게...선배..."
내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몸속 깊이 들어오라는 말에 나의 움직임은 격해지기 시작한다.
"선베...아악!...더...세게....아...악! 아악!...."
정말 부드럽고 뜨거운 보지다. 내 자지는 제집에 들어온듯 신이 나서 움직여 댄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은 내 자지로 흘러 내려올정도로 많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음핵부분을 건드리자 그녀는 자지러지기 시작을 한다.
나의 엄지는 그녀의 클리토스를 문지르면서 자지로 깊이 삽입을 해나가자 그제서야 다리에 힘이
빠지는듯 나의 허리에서 풀더니 두 다리를 옆으로 쭉 벌려서는 나를 받아들인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짖누르기 시작한다.
"아....앗.선배......아....좋아 선배......악~!"
그녀의 미세한 신경 하나 하나를 자극을 해가면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는다.
매번 깊이 들어갈대마다 꽉 조이는 느낌이 더해진다.
이건 정말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 할정도이다.
드디어 그녀에게 신호가 온다.
"아...악....선배....나 .....죽어...악~!"
그녀의 온몸이 경직이 되면서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을 했고 나는 그녀의 절정의 순간을
즐기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몸속 깊이 자지를 집어 넣어갔다.
"악....!"
눈이 뒤집어지면서 알아 듣지 못할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온몸이 축 쳐지기 시작을 한다.
나의 움직임은 더욱 발라지면서 나의 욕구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허...억...은영아....나도 싼다....."
"아...선배 싸줘요.....깊이.....싸줘요..."
자지끝으로 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고 나도 그녀의 몸위로 쓰러지면서 그녀의 보지 깊이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을 한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빨면서 나 역시 온몸이 떨리기 시작을 한다.
우리는 침대위에서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한체 스러져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선배.....나 선배 사랑해요."
"은영아...."
아직도 숨을 거칠게 내쉬는 그녀를 안으면서 나도 말한다.
"은영아....너 정말 좋구나..."
땀으로 젖은 그녀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을 찾는다.
달콤하다....
샤워를 하려고 일어서는데 따라 들어온다.
우린 샤워를 하면서도 질펀하게 서로의 몸을 다시 한번 탐닉을 하게 된다.
나는 그녀의 집에서 밤을 세우면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다음날 그녀의 집에서 나온 나에게는 큰 변화가 있었다.
일단은 은영이라는 이 여자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졌다.
현아와는 다르게 내가 마음것 사랑할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 나에게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한주 내내 바쁘게 지내게 되었다.
새로 출근하는 곳의 회사 사정 역시 그리 편한 곳은 아니였고 또 은영이라는 새로운 여인의
사랑에 빠져서 아예 집을 두고 은영이 집에서 출퇴근을 하게 될 정도가 되었다.
가끔씩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볼가 하는 맘에 현아의 전번을 눌러보려고도 하다 접는 전화기.
이제는 내가 지워야 할때가 되었나 하는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기도 했다.
주말이 되어서 은영이와 하루종일 그녀의 집에서 보내고 싶기도 했지만 일이 익숙해지려면
좀 시장조사도 해야지 하고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다 보니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라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선배 하나는 그냥 나보고 전에 하던 부품을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여와
팔라고까지 할정도였다.그런데 내 속은 모르고들 하는데 그것도 자금이 돌아야 시작을 하는 일인데
그정도의 자금을 구하기란 쉬운일은 아니였다.
그 다음주가 되어서 근수놈 회사에 나가서 이야기 저이야기를 하다가 아직 맘이 확실하지 않다고 말은
던지고서는 일단 나와버렸다. 아는 계통의 일도 아니였고 지난 주내내 나보고 일을 한번 시작해보라는
주위의 권유때문에 마음이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걸려온 전화.
"여보세요?"
"아 진수씨?"
어디서 들은 듯한 목소리인데...
"이거 왜이래.나야 선미"
"어쩐 일이세요?"
담배에 저절로 손이 간다.이 여자 정말 주는거 없이 미운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이 여자의 몸은 잊을수가 없었다.
은영이와의 섹스가 정열적이고 현아와의 섹스는 간절하다면 이 여자와의 섹스는 뜨거웠다.
"진수씨 나좀 보자.자꾸 생각이 나는데?"
거절을 할수가 없는 제안이다.
"어디 계세요?"
전에 만났던 호텔로 오라고 한다.
나도 모르게 차를 몰고 가는 내 자신이 우습게 보였다. 그토록 애타던 현아마져도 은영이 때문에 만나는 것을
피하는 중인데 이 여자가 부른다고 달려가는 내가 우습다.
주차를 하고 알려준 방으로 들어가니 방안에 그녀의 향수 냄새가 은은하다.
침대위에 누워있는 그녀의 나신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머리속의 복잡함과는 다르게 내 자지는 성을 내기 시작을 한다.
"진수씨. 빨리 올라와."
자신의 옆자리를 툭툭 치는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린다.
천천히 옷을 벗어나간다.
팬티만 걸친체 침대앞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내 앞에서 천천히 무릎을 굽히고는 벌리기 시작을 한다.
자신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내 눈앞에서 그녀의 보지가 서서히 벌려지기 시작을 한다.
경험도 꽤나 있을텐데 그녀의 보지는 분홍빛이다.
두툼한 언저리주위에는 정돈된 털로 덮혀있고 그녀의 질구는 촉촉히 젖은 빛을 발한다.
그녀의 눈이 반쯤 감기면서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나가기 시작을 한다.
"아...."
두 꽃잎이 입을 벌리면서 그녀의 구멍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하나 사라진다.
"아....음......"
그녀의 허리가 들려 올라가면서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구멍속을 드나든다.
내 앞에서 자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목이 말라온다.
나를 기다리면서 마시던 그녀의 맥주를 집어 들고는 한모금 넘긴다.
손가락 하나로는 부족했는지 두개가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간다.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쥐어 잡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온몸이 땀으로 젖어간다.
"아...진수씨.....여기가 당신을 원해....응?....."
나는 그냥 계속 지켜보기로 마음을 먹고는 그녀의 눈을 바라 보면서 말한다.
"계속해봐."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간다.
"아...악.....진수씨......넣어줘....응?...아....."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내 눈앞에서 흠뻑 젖은 보지를 흔들어 댄다.
내 자지는 성이 날데로 나서 팬티안에서 바져 나오려고 한다.
난 그녀의 자위를 보면서 팬티를 벗어버렸다.
성이 난 내 자지가 그녀를 향해있다.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을 한다.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어간다.
풀린 눈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간절하다.
나는 계속해서 천천히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려서 침대 시트를 적셔 간다.
"아....악..! 진수시...나 미쳐.....진수씨.....~!"
그녀는 절정에 올랐는지 온몸을 떨면서 손가락을 세게 움직여 간다.
"아..악!"
그녀의 움직이 멈추고 자신도 모르게 가슴주위에 손톱자국을 내고 있는 이 여자.
김선미...정말 대단하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을 한다.
얼마나 거칠게 빠는지 안그래도 몰린피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뒤로 물러 선다.
그녀는 나를 따라서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내 앞에 앉아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올려다본다.
"진수씨.....보고 싶었다."
아무말없이 맥주를 한모금 더 마시고 내려 놓으려는데 그녀가 병을 가로채고는 자신의 입안에 가득 채운다.
그리고는 맥주를 입에 문체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차거운 맥주의 느낌이 자지끝으로 느껴져 온다.
입주위로 흘러 내려온 맥주는 그녀의 큰 가슴위로 뚝둑 흘러 내린다.
내 자지를 입에 문체로 맥주로 입안에서 돌리더니 나를 올려보면서 머금었던 맥주를 마신다.
당황스러웠다.생전 처음 당하는 그런 일이였다.
"그러면 맥주맛이 더 좋아?"
"호호....그럼 당연하지.진수씨도 해봐."
말로만 듣던 보지에 타서 마신다던 맥주가 이런거였구나.
그녀의 혀가 느껴져 온다.
차거운 맥주의 느낌때문에 작아져가던 내 자지가 다시금 성을 내기 시작한다.
또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 내 자지.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 주는 이 여자.
정말 머리속이 복잡해져 온다.
*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인지는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셔도 됩니다.
제가 사랑해서는 안되는 여인을 사랑하기에.
한동안 글을 못 올려서 조금씩이라도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나중에는 아시겠지만 지금 이 글에 나오는 한 여자와 살고 있는데 우연히 제가 쓴 워드 문서를 보게 되었고
그 일로 좀 다투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해라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되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 견주기도 뭐하지만 그냥 지난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이곳에서 보게 되는 야설처럼 지내온터라 큰 맘 먹고 쓰기로 한것이니 글솜씨가 부족하고 해도 이해를 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난후에 그녀를 잡고 바라본다.
그녀의 젖무덤은 내눈앞에서 출렁거리면서 나를 유혹을 한다.
그녀의 손은 내 목을 감싼체 눈은 반쯤 감고서는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있다.
침대위에 그녀를 다시 눞히면서 난 그녀의 나신을 감상한다.
나올곳은 다 나오고 들어갈곳은 다 잘들어간 그런 완벽에 가까운 몸매다.
선미라는 여자야 농익은 느낌이였다면 은영이는 정말 아름다운 그럼 몸매였다.
머리를 숙여 살며시 그녀의 이마부터 키스를 하며 내려간다.
그녀의 눈꺼풀을 키스할때에는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눈썹이 느껴진다.
코, 입 그리고 그녀의 턱선을 따라서 목으로 내려오면서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소리가 들린다.
새하얀 어깨를 천천히 키스를 해가면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쥔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유두를 살짝 쥐었다 놨다를 하면서 나의 키스는 그녀의 가슴주위를 맴돈다.
그녀는 달아오르는 자신을 주체를 못하겠는듯 나의 등을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나를 안으려 한다.
나의 젖은 입술은 그녀의 가슴주위만 맴돌며 그녀를 약을 올린다.
그녀의 젖꼭지가 성이나서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의 입은 그녀의 가슴 한웅큼을
베어물고는 살짝 깨물었다.
"아...윽"
그녀의 허리가 꺽이면서 나를 꽉 껴안는다.
나의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은 부드럽기만 하다.
내 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다.
"아...선배 어떻게 좀 해줘요."
애원하는 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을 시킨다.
"아...흑..."
젖 아래쪽은 가슴이 큰 여자들의 약점중 하나라는 것을 안다.
나의 혀가 그곳을 건드리자 자신의 가슴을 쥐어잡고는 긴 숨을 내쉰다.
군살 하나없는 배를 지나서 그녀의 꽃잎이 눈에 보인다.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벌려 본다.
내 눈앞에 펼쳐진 둔부는 환상 그 자체였다.
가지런히 정돈된 털이며 그 가운데를 자리 잡고 있는 붉그스러운 꽃잎이며 정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이다.
"은영아....니것 먹고 싶어."
"선배....다 가져요 제발...."
나의 혀가 꽃잎을 가르며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가자 그녀의 온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꽃잎이 열리자 내 입으로 흘러들어오는 그녀의 애액은 목마른 나에게는 달콤한 느낌마져 든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그곳을 빨기 시작을 하자 온집에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아...선배.......아....악."
두다리가 내 머리 옆으로 벌려지면서 엉덩이를 치켜올리는 그녀.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주위는 지그시 눌러준다.
"허...억."
눈이 뒤집어 지면서 그녀의 몸은 꺽여간다.
나의 자지는 나의 행동과 그녀의 반응에 어쩔줄을 모르고 커져있다.
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듯이 문지르면서 삽입준비를 해나간다.
몸을 일으켜 벌려진 다리 사이로 허리를 옮기면서 그녀위로 올라간다.
"은영아.....넣어줄까?"
"선배....제발......이제 넣어줘요....."
숨가뿐 그녀의 말에 답을 하듯이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꽉 조이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다.
두다리는 어느새 내 허리를 감싸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이 여자.
뜨거운 그녀의 몸안의 끝이 느껴지자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나의 움직이 커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
"아....선배......더....깊이요...아악....."
"좋아....?....은영이 죽인다.......니 보지 너무 좋다....."
"선배.....아...나 좀 죽여줘요....아...."
"은영이 이제 내거다...알지....은영이 보지는 내거다...."
"선배거......맞아요.....아.....악......더 세게...선배..."
내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몸속 깊이 들어오라는 말에 나의 움직임은 격해지기 시작한다.
"선베...아악!...더...세게....아...악! 아악!...."
정말 부드럽고 뜨거운 보지다. 내 자지는 제집에 들어온듯 신이 나서 움직여 댄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은 내 자지로 흘러 내려올정도로 많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음핵부분을 건드리자 그녀는 자지러지기 시작을 한다.
나의 엄지는 그녀의 클리토스를 문지르면서 자지로 깊이 삽입을 해나가자 그제서야 다리에 힘이
빠지는듯 나의 허리에서 풀더니 두 다리를 옆으로 쭉 벌려서는 나를 받아들인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짖누르기 시작한다.
"아....앗.선배......아....좋아 선배......악~!"
그녀의 미세한 신경 하나 하나를 자극을 해가면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는다.
매번 깊이 들어갈대마다 꽉 조이는 느낌이 더해진다.
이건 정말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 할정도이다.
드디어 그녀에게 신호가 온다.
"아...악....선배....나 .....죽어...악~!"
그녀의 온몸이 경직이 되면서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을 했고 나는 그녀의 절정의 순간을
즐기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몸속 깊이 자지를 집어 넣어갔다.
"악....!"
눈이 뒤집어지면서 알아 듣지 못할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온몸이 축 쳐지기 시작을 한다.
나의 움직임은 더욱 발라지면서 나의 욕구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허...억...은영아....나도 싼다....."
"아...선배 싸줘요.....깊이.....싸줘요..."
자지끝으로 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고 나도 그녀의 몸위로 쓰러지면서 그녀의 보지 깊이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을 한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빨면서 나 역시 온몸이 떨리기 시작을 한다.
우리는 침대위에서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한체 스러져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선배.....나 선배 사랑해요."
"은영아...."
아직도 숨을 거칠게 내쉬는 그녀를 안으면서 나도 말한다.
"은영아....너 정말 좋구나..."
땀으로 젖은 그녀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을 찾는다.
달콤하다....
샤워를 하려고 일어서는데 따라 들어온다.
우린 샤워를 하면서도 질펀하게 서로의 몸을 다시 한번 탐닉을 하게 된다.
나는 그녀의 집에서 밤을 세우면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다음날 그녀의 집에서 나온 나에게는 큰 변화가 있었다.
일단은 은영이라는 이 여자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졌다.
현아와는 다르게 내가 마음것 사랑할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 나에게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한주 내내 바쁘게 지내게 되었다.
새로 출근하는 곳의 회사 사정 역시 그리 편한 곳은 아니였고 또 은영이라는 새로운 여인의
사랑에 빠져서 아예 집을 두고 은영이 집에서 출퇴근을 하게 될 정도가 되었다.
가끔씩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볼가 하는 맘에 현아의 전번을 눌러보려고도 하다 접는 전화기.
이제는 내가 지워야 할때가 되었나 하는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기도 했다.
주말이 되어서 은영이와 하루종일 그녀의 집에서 보내고 싶기도 했지만 일이 익숙해지려면
좀 시장조사도 해야지 하고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다 보니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라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선배 하나는 그냥 나보고 전에 하던 부품을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여와
팔라고까지 할정도였다.그런데 내 속은 모르고들 하는데 그것도 자금이 돌아야 시작을 하는 일인데
그정도의 자금을 구하기란 쉬운일은 아니였다.
그 다음주가 되어서 근수놈 회사에 나가서 이야기 저이야기를 하다가 아직 맘이 확실하지 않다고 말은
던지고서는 일단 나와버렸다. 아는 계통의 일도 아니였고 지난 주내내 나보고 일을 한번 시작해보라는
주위의 권유때문에 마음이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걸려온 전화.
"여보세요?"
"아 진수씨?"
어디서 들은 듯한 목소리인데...
"이거 왜이래.나야 선미"
"어쩐 일이세요?"
담배에 저절로 손이 간다.이 여자 정말 주는거 없이 미운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이 여자의 몸은 잊을수가 없었다.
은영이와의 섹스가 정열적이고 현아와의 섹스는 간절하다면 이 여자와의 섹스는 뜨거웠다.
"진수씨 나좀 보자.자꾸 생각이 나는데?"
거절을 할수가 없는 제안이다.
"어디 계세요?"
전에 만났던 호텔로 오라고 한다.
나도 모르게 차를 몰고 가는 내 자신이 우습게 보였다. 그토록 애타던 현아마져도 은영이 때문에 만나는 것을
피하는 중인데 이 여자가 부른다고 달려가는 내가 우습다.
주차를 하고 알려준 방으로 들어가니 방안에 그녀의 향수 냄새가 은은하다.
침대위에 누워있는 그녀의 나신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머리속의 복잡함과는 다르게 내 자지는 성을 내기 시작을 한다.
"진수씨. 빨리 올라와."
자신의 옆자리를 툭툭 치는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린다.
천천히 옷을 벗어나간다.
팬티만 걸친체 침대앞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내 앞에서 천천히 무릎을 굽히고는 벌리기 시작을 한다.
자신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내 눈앞에서 그녀의 보지가 서서히 벌려지기 시작을 한다.
경험도 꽤나 있을텐데 그녀의 보지는 분홍빛이다.
두툼한 언저리주위에는 정돈된 털로 덮혀있고 그녀의 질구는 촉촉히 젖은 빛을 발한다.
그녀의 눈이 반쯤 감기면서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나가기 시작을 한다.
"아...."
두 꽃잎이 입을 벌리면서 그녀의 구멍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하나 사라진다.
"아....음......"
그녀의 허리가 들려 올라가면서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구멍속을 드나든다.
내 앞에서 자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목이 말라온다.
나를 기다리면서 마시던 그녀의 맥주를 집어 들고는 한모금 넘긴다.
손가락 하나로는 부족했는지 두개가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간다.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쥐어 잡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온몸이 땀으로 젖어간다.
"아...진수씨.....여기가 당신을 원해....응?....."
나는 그냥 계속 지켜보기로 마음을 먹고는 그녀의 눈을 바라 보면서 말한다.
"계속해봐."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간다.
"아...악.....진수씨......넣어줘....응?...아....."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내 눈앞에서 흠뻑 젖은 보지를 흔들어 댄다.
내 자지는 성이 날데로 나서 팬티안에서 바져 나오려고 한다.
난 그녀의 자위를 보면서 팬티를 벗어버렸다.
성이 난 내 자지가 그녀를 향해있다.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을 한다.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어간다.
풀린 눈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간절하다.
나는 계속해서 천천히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려서 침대 시트를 적셔 간다.
"아....악..! 진수시...나 미쳐.....진수씨.....~!"
그녀는 절정에 올랐는지 온몸을 떨면서 손가락을 세게 움직여 간다.
"아..악!"
그녀의 움직이 멈추고 자신도 모르게 가슴주위에 손톱자국을 내고 있는 이 여자.
김선미...정말 대단하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을 한다.
얼마나 거칠게 빠는지 안그래도 몰린피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뒤로 물러 선다.
그녀는 나를 따라서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내 앞에 앉아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올려다본다.
"진수씨.....보고 싶었다."
아무말없이 맥주를 한모금 더 마시고 내려 놓으려는데 그녀가 병을 가로채고는 자신의 입안에 가득 채운다.
그리고는 맥주를 입에 문체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차거운 맥주의 느낌이 자지끝으로 느껴져 온다.
입주위로 흘러 내려온 맥주는 그녀의 큰 가슴위로 뚝둑 흘러 내린다.
내 자지를 입에 문체로 맥주로 입안에서 돌리더니 나를 올려보면서 머금었던 맥주를 마신다.
당황스러웠다.생전 처음 당하는 그런 일이였다.
"그러면 맥주맛이 더 좋아?"
"호호....그럼 당연하지.진수씨도 해봐."
말로만 듣던 보지에 타서 마신다던 맥주가 이런거였구나.
그녀의 혀가 느껴져 온다.
차거운 맥주의 느낌때문에 작아져가던 내 자지가 다시금 성을 내기 시작한다.
또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 내 자지.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 주는 이 여자.
정말 머리속이 복잡해져 온다.
*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인지는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셔도 됩니다.
제가 사랑해서는 안되는 여인을 사랑하기에.
한동안 글을 못 올려서 조금씩이라도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나중에는 아시겠지만 지금 이 글에 나오는 한 여자와 살고 있는데 우연히 제가 쓴 워드 문서를 보게 되었고
그 일로 좀 다투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해라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되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 견주기도 뭐하지만 그냥 지난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이곳에서 보게 되는 야설처럼 지내온터라 큰 맘 먹고 쓰기로 한것이니 글솜씨가 부족하고 해도 이해를 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