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버스....지옥철....

이런 단어만 보면 여러가지가 상상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경험이있으신분들도....

혹 좋은분과의 만남이 있던 옛추억도...

남자분들께서는 자의던 어쩔수없는 상황이던

앞에있는 여인과 부데끼는 경우가 간혹(?)있을 겁니다.



혹시?? 매일같이 이런상황을 기대하는건 아니신지요???? ㅎㅎㅎ

저역시 어린시절 만원버스로 통학을 하였던 시절이있었고,

나름 여러경우를 당(?)해본적도 있었던건 사실이지요...



스스로 발기충천하는 나의 물건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여인들을 보게되었죠.

모르는 척??? 해주는 분으로부터 바퀴벌레 떨처버리듯 바로 털고 이동하는 분들까지...

여하간 나의 첫경험은 그러한 상황에서 시작이 되어버렸습니다.





군대를 가기 얼마전의 대학시절.

그날도 저녁시간에 만원버스를 타고

항상 나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하차문의 손잡이 부분

그 기둥에 기대어서 조금은 여유있게 집으로 향하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앞의 여유있는 공간으로 한 자그마한 여인이 밀려들어왔다.

간신히 비집고 들어온 내앞의 여인은 한숨을 크게 쉬면서 문옆의 기둥에 기대였고,

그 순간 나의 몸과 그녀의 몸은 자연스럽게 닿게되었지만...



그 상황만큼은 벗어나고파 기둥을 짚고 몸을 뒤로 밀어보았지만

강호동도 아닌이상....더이상의 회피는 힘든 상황...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즐겨라~~"는 말을 실천이라도하듯,

포기한 상태로 그녀와 가까이 기대어있는 나의 몸은

당연한듯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 위 허리 부분에 닿아있던 나의 물건은

아침 기지개를 펴듯이 옆으로 자신의 영역을 늘려가기 시작을하고...

앞의 그녀는 그걸 느끼는지 모르는지 차창밖을 내다보고만 있었다.



잠시 허리를 뒤로 빼서 움추리는 순간!!

나의 물건은 차렷자세로 바로 용틀임을 치며 올라오네요....

그 순간 그녀는 앞좌석의 양쪽 손잡이를 잡고서는

창가를 더 잘 바라보려는 양 허리를 뒤로 빼고 창밖을 본다.



나의 피하는 건 허사로 끝나고 오히려

그녀의 엉덩이에 더욱 밀착하게되는 순간...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굴곡사이에 나의 물건을 잠재우고마니

나로서는 그녀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받고나서야

용기를 얻게된거 같다.



그녀의 움직임에 완벽하게 나의 물건은

그녀의 아름다운 굴곡사이에 안착을 하며 한숨을 쉬고있고,

(이때 부터 여인의 뒤태 매니아가 되어버린거같다 ^^;;;)



점점 더 대담해지는 나는 기둥뒤로 감싼 오른팔을

그녀의 허리에 살짝대고 반응을 보았다.

그러나 전혀 미동이 없이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그녀!



약간 굽혀져서 창밖을 바라보고있는 그녀의 허리를 살짝 부여잡고

나의 물건은 이미 그녀의 굴곡사이에 묻혀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팽창한 상태로 버스의 흔들림에 율동을 맡긴채였고,



그런자세로 몇정류장을 가는 사이...

이미 난 이성을 잃고 그녀의 치마와 웃옷사이의 살의 촉감을 느끼고 있었고,

혼자 놀고있던 왼손은 그녀의 치마끝단에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난 이순간 이미 어쩔수(?? 돌맹이날라올라..ㅡ.,ㅡ;;;)없는 상황에서

나의 이성은 치한으로 이사를 오고있었으니...



치한이 된 순간부터는 나의 행동이 더욱 적극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치마단을 잡고있던 왼손가락에는 이미 허벅지의 살내음이 묻어나고 있었고,

그 손은 서서히 위로 이동하고있었으니...



그순간 옆에서 누군가 볼까봐 걱정하던 마음도 이미 사라진 후였기에

나의 행동자체가 이미 나의 통제를 벗어나버리고,



그녀 또한 나의 행동에 동조나 하듯

자신의 몸을 옆으로 앞뒤로 버스의 흔들림에 맡기면서

나의 중심부가 자신의 엉덩이사이에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아두고...

나의 두손은 그녀의 살결을 느끼고자 좀더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가고 있었으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옆이나 뒤에있던 사람들이

우리들의 행동을 충분히 보거나 느끼고도 남았을듯 움직임이 심했는데...

그때 우릴 봤던 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저 미친년, 놈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을까??

아니면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하며 속으로 젖어들고 있었을까??

과연 님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

좋은 소린 못듣겠죠?? ㅡ.,ㅡ;;;



여하간 저는 그 순간 만큼은 그런것이 눈에들어오거나

생각날 여유가 없이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왼손은 이미 그녀의 속옷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고 있었고,

손끝은 벌써 그녀의 동굴안의 뜨거운 용암물속에 담겨져있고,



오른손은 치마와 브라우스 사이로 들어가서

그녀의 비너스라인을 뚫고 풍만한 가슴의 꼭지점을 찾아해매고...

그녀는 여전히 창밖을 보는듯....

그러나 그녀의 눈은 벌써부터 감겨져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몇정류장을 지났는지...

나의 물건은 더욱 딱딱해지면서 부풀어오르고있었다.



그순간!!

"아~ 여기서 사정해버리면 나만 난감해지는데.."라는 생각이

머리를 흔들어놓고 있었고,

나의 이성이 다시 원래의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나는 내려야할 정류장을 꽤 많이 남겨두고

모대학 정류장에서 갑작스레 그녀에게서 몸을때고 하차문으로 향했다.

나의 몸이 떨어지는 순간!!

그녀는 자신을 감싸안고 있던 모든것들이 사라지는 주인을 확인하듯,

뒤를 돌아 나의 실체를 보고있었고,

그 순간 나역시 그녀의 얼굴을 처음 보게되었다.



뒷모습보다는 좀 더 어린 얼굴의 붉그레한 얼굴...

그러나 나는 이미 터질듯한 중심부를 부여잡고 내리고 있었고,

그녀 역시 몸을 돌려서 나를 따라 내리기위해 사람들 틈사이로 나오고 있었다.

내리는 그녀를 뒤로 두고 천천히 가야할 곳(?)을 찾기위해 두리번거리는데...

나의 옆자리로 1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걷는 탬포를 맞추는 그녀~



내가 먼저 말을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었고,

평소같으면 "저~~ 차한잔 하실수있을까요?"라며 작업맨트를 날렸겠지만....



나는 그녀에게..."저~~혹시 버스에서 저를 느끼셨나요?"라고 물었고,

그 질문에 대한 그녀의 답은 그저 느끼기 어려울정도로 고개를 끄덕이는거였다.

바로 맥주라도 한잔하자고하며, 대학가의 한 레스토랑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그당시 레스토랑은 대부분 룸으로 이루어져서

우리도 당연한듯 룸으로 들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았고,

맥주한병과 마른안주를 하나 시켜서 갈증을 해소하며....



터질것 같았던 나는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을 다녀와서는

그녀의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그녀의 무릅에 손을 얹어놓았는데...

그녀는 그 순간 나의 무릅을 배고 쇼파에 누워버린다. ^^*



자연스럽게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에 다가갔고,

그녀는 손을 치워서 나의 손이 가슴살을 만질 수 있도록 여유를 주고...

나의 또다른 손은 치마위로 그녀의 굴곡의 따스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러기를 잠시....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돌아눕더니....



나의 바지 쟈크를 처다보면서 아무말없이 자연스럽게 내리면서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빛....^^;;

그녀의 얼굴의 예쁘고 못나고를 떠나서

여자들의 그러한 눈빛은 어느 남성을 막론하고 녹게만드는거같다.



나의 물건을 꺼내놓더니 한참을 손으로 만지며 바라보면서

이넘이 아까 나를 괴롭혔던 넘인가? 하며 신기하듯 처다보더니...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덥석 물어갔다.



나의 허리는 앞으로 밀어내듯 나의 몸은 뒤로 제쳐졌고,

처음으로 여인의 입에 나의 커질대로 커진 물건을 물렸다.

그녀는 그 기둥을 감싸도는 한마리의 뱀처럼...

기둥아래 받쳐진 두개의 기초석까지 입속에 넣어 빨아주고,



그순간 터질것 같았던 나였지만...

언제나 처럼 상상해왔던 나의 호기심이 채워지는 중요한 순간이라

좀 더 오래도록 그녀의 따듯한 입술과 입속의 축축함을 느끼고 싶었던지라,

최대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참아나가고 있었는데...



(** 지금도 생각한대로 유지되는 오랄에 대한 참을성은

이때 이 순간부터 단련된거같다...)



그녀가 그걸 느꼈는지 몸을 반쯤일으켜 새워서

두손으로 감싸안고 더욱 강하게 흡입을 시도하고있었다.

그러는 도중에도 나의 손은 가만있지를 못하고.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들어가서 그녀의 동굴에 흐르는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있었고,

그녀 또한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 물이 흘러내리게 하기위해 요동을 치어댔다.

그럴 수록 나의 물건을 물어오는 그녀의 혀와 입술의 놀림이 더욱 강해졌고,



이미 견딜수 없을 정도의 나는 내생애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 나의 수억의 자식들을 쏟아 부었고,

맨날 나에게 "또~속았다!" 하면서 허공으로 날라가던 자식들이

오늘에야 따듯한 그녀의 입속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들어갔다.



꾸역꾸역 밀려나오는 모든 정액들이 아까와서 남김없이 먹듯...

그녀는 힘들어하면서도 나의 정액을 정말 한방울도 흘림없이 목으로 넘기었다.

그리고나서도 사정후의 가장 민감한 귀두의 끝부분을

더욱 정성껏 빨아주는 그녀....

몸서리 처지는 나의 몸은 더 뒤로 뒤로 뻗어가고 있었고...



그렇게 레스토랑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른후에

남은 맥주를 마시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대학가 근처의 허름한 여인숙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들어섰고,

그녀 또한 아무 말도 표정도없이 나의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우리둘만의 방으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