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 - 5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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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5
2019.03.28 17:49
오랜만에 접속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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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5
2007년 1월초 금요일저녁 어느날. 겨울방학에다 다음날이 토요일이고 집에서 한가하게 보내고 있던 나는 웹서핑을 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채팅창을 띄어놓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채팅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걸리면 좋고 안걸리면 말고식으로 낚시대를 드리어놓은 것. 한참 웹서핑을 하는데 오후8시쯤 왠 여자가 말을 걸었다. 나이는 35살. 인천사는 여자. 남편은 장기간 해외출장 중이었고 3~4살짜리 아들이 하나있는데 마침 부천에있는 시댁에서 몇일간 같이 있고 싶다고 데려간 상태였다. 채팅상이지만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여자였는데 대화가 상당히 잘 되었다. 문득 혹시 장난질 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알려주는게 아닌가. 바로 전화했는데 와~ 목소리가 정말 생기가 넘친다고 해야돼나. 무슨 전문 텔레마케터같이 애교가 좔좔 흐르고 간드러지는 웃음소리. 한참 대화하며 느낀게 남편과 떨어져있어 상당히 외롭고 많이 굶긴했지만 앞뒤 안가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꽤 많이 배웠구나 하고 느껴지는 여자였다. 한참 대화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이 된 시점에서 말했다.
“누나 나 누나보고싶은데 한번 만나자.”
“....안돼”
“누나 정말 보고싶은데~”
“생각은 지금 너무 외로워서 같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대화나 할사람 있었으면 하지만 막상 진짜로 누굴 그렇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음....모르겠네”
“나도 그냥 외롭고 술한잔 마시고싶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구 만약에 나 싫으면 그냥 간단하게 한잔하고 헤어지면 돼자나~”
“음.....”
약간 고민하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또 대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시 또 앞의 형식과 반복되게... 하지만 짜증은 안나게 계속 대화를 이끌던 나는 나중에는 만나서 하겠다는것보다는 정말 한번쯤 안만나면 내가 답답할것같아서 얼굴이나 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채팅하기 시작했고 결국 여자가 하는말
“그러면.... 너 여기로 올 수 있어?”
“어딘데?”
“멀텐데....”
“일단 말해봐~”
“주안역”
“에이 별로 안머네. 그리고 거기 내가 많이가봤지~”
“그래? 그럼.... 음.... 음... 그래 만나자”
“와^^ 좋다. 좋아.ㅎ 누나 그럼 어디서 볼까?”
“음.... 역에 도착할때쯤 문자해. 내가 나갈테니까”
“알았어. 조금있다가 보자”
말은그렇게 했지만 주안역은 인하대다니던 친구들 때문에 두세번 간적이 있긴한데 멀었던 기억이 먼저 남는 곳이었다. 잠시 갈까말까 고민도하고 왠만해서는 서울안에서만 만남하지 그외 지역까지 가면서 만나는걸 자제하는 나였기에 망설였지만 몸은 어느새 옷다입고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별별생각을 다했다. ‘어떻게 생겼을까, 만나서 무슨말을 할까, 대화가 잘돼어서 텔로가게될까 아니면 집으로 오게될까. 텔은 어디로 갈까, 가게되면 어떻게 죽여놓을까, 대화가 안돼서 집에오게되면 차가 있을까, 만약에 차가 끊기면 어떻게할까등등.......’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덧 주안역에 다 왔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왔다는 문자를 날렸는데 답문은 바로 안왔다. 전철에서 내려서 주안역 개찰구쪽으로 갈때까지 답문이 안오자 나는 약간 불안했다. 구라였나..... 몇분 더 기달려보고 전화해서 안받으면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기다렸다.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한 5분쯤 지나고 전화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미안... 문자온줄 몰랐어. 많이 기달렸지?”
“아니야. 괘안어.”
정말 마음속으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면서
“근데 누나 어디로 가면될까?”
“음... 그래 그러면 음.... 저녁이고 설명하긴 좀 어렵고 그냥쉽게 **번 출구로 나와서 택시타고 ***로 가자고 해. 기본요금밖에 안나오는 거리야.”
“알았어.”
“나도 지금 나갈게”
“그래”
이제야 만나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듯 하여 마음한편이 편안해지면서 잘하면 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출구밖에 나가자 택시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맨 앞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향한뒤 정말 5분도 안돼서 금방 도착했다. 도착했다는 문자를 날리고 약속한 신호등근처로 서있었다. 시계를 보니 대충 11시30분쯤. 몇분을 기다리자 전화가 왔다. 그여자였다.
“신호등에 서있는게 너 맞니?”
“응. 누난?”
“바로 앞에 있어. 건너와~”
앞을 보자 깜깜한 저녁이라서 정확하게는 알수없었지만 여자하나가 서있는게 보였다. 심호흡 조용하게 한번하고 신호등이 바뀌자 건너기 시작했다. 가까울수록 여자의 윤곽이 명확해졌다.
“너구나~^^”
여자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나를 맞이해주었고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간단하게 인사말하면서 여자를 찬찬히 봤다. 키는 대략 160대 초반에 얼굴은 보통이지만 아주 밝은 미소를 지녔고 몸은 패딩코트를 입고있었지만 말라보였다. 우리는 대화하면서 어느사이엔가 자연스레 손을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날씨가 무진장 추워서 빨리 어딘가 들어가고 싶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 500m는 완전 주택가라 깜깜했다.
“누나 어디 들어가자. 너무춥다.”
“어 그래.... 근데 너무 저녁이라서 다 문닫은것 같고 어디로가지....”
그때 나는 이 여자가 유부녀지만 출장중이란게 떠올랐고
“누나... 누나네 집에가면 안돼?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집? 음.....많이 지저분한데....”
“괘안아. 너무 추워서 빨리 어디론가 갔으면 좋겠어.”
“음... 그래 그러자.”
유부녀의 집에가는건 아주 위험하다. 갑작스레 남편이 올수도 있고 인터넷기사에 심심찮게 나오는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있고 그밖의 위험이 있긴 했지만 이전에 경험이 있고(더구나 그당시도 만나자마자 갔었던....) 내 마음속에 있는 거짓말탐지기상 위험신호가 감지되지 않았기에 나는 과감히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나는 손을 꼭 잡고 총총걸으며 그 여자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신문에 집중하고 있는 경비실을 지나 약간 허름한 아파트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누르자 문이 열렸고 나에게는 잠시 기다리라고 한뒤에 그녀가 먼저 들어가서 이것저것 치우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나는 누가 혹시나 볼까 두리번거리다가 잽싸게 들어왔다. 집은 오래된 외관답게 작은 아파트였는데 급하게 치워서 그런지 약간은 어지럽혀져있었고 애기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장난감바구니로 급하게 이것저것 쌓은 흔적이 보였다. 거실벽에는 남편과 남자꼬마애가 함께 찍은 작은 사진이 놓여져있었는데 그걸보면서 여자가 구라깐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뭐 먹을래?”
“아무거나 상관없어”
“그럼 술한잔할래? 마침 백세주한병 있는데....”
“그래 좋지~”
말은 그랬지만 솔직히 당장 먹고싶은거는 그 여자였다. 갑작스럽게 사태가 진행되었지만 어찌됐든 여자의 집에까지 들어왔으니 이제 해야할 일은 어떻게해서든 저 여자를 먹는것이다. 단지 단숨에 잡아먹느냐 아니면 천천히 녹여먹느냐 하는 차이였는데 나는 후자의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다.
여자는 이것저것 준비하였고 나는 TV를 보면서 뒷태를 찬찬히 감상했다. 예상대로 말랐지만 다리도 일자로 쭉 뻗어있었고 보기좋아보였다. 개인적으로 통통하고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지만 허벅지 굵은년들은 싫어했다. 그런년들은 먹을때 맛도 없고 자세도 잘 안나온다.
간단하지만 술상이 차려지고 서로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보일러도 세게 올려서 방은 후끈달아오르고 비록 간단하게 한병이었지만 편하게 먹다보니 취기도 약간 올라오며 기분이 아주 좋았다. 외투는 벗고 가볍게 입고 앉은채로 내가 그여자를 뒤로 안은채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 가슴을 슬쩍만졌다. 여자가 안됀다고 해서 금방 빼긴했지만 가슴은 심하게 작았다. 아쉬움.... 그래도 뭐 상관없었다. 나는 딱딱해진 내 자지를 더 그녀가 잘 느낄수있도록 그녀의 치마와 허리로 일부러 바싹붙이면서 대화를 하며 손으로도 끊임없이 스킨쉽을 하였다. 벽시계를 보니 대충 한시쯤. 슬슬 작업들어갈 시간이었다.
“누나 나 오늘 여기서 자고가도돼?”
“시간이... 전철 끊겼겠네”
“응. 자고가도 돼?”
“그래”
마음속으로 이제 됐다고 생각했다. 여자가 술상먹은걸 치우고있을동안 나는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손발씻고 소변을 보면서 자지를 향해 말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
간단히 씻고나오자 양말은 벗었지만 청바지를 입고있던 나에게 반바지를 주었고 나는 그것을 갈아입은체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내가 급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왠 설거지하는 시간이 그리긴지..... 설거지가 끝나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속으로 이렇게 죽일까 저렇게 죽일까 하는 생각으로 계속 고민하는 동안 화장실 전등내리는 소리가 딸깍하고 들렸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뭐 마실래?”
“아니야. 얼른자야지....”
“그래?”
“응. 누나도 얼른와. 같이 자자~”
“.....그래”
문이 닫히고 어둠과 함께 그녀가 침대위 내옆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속옷차림으로 예상한것과는 달리 반바지 레깅스같은것과 반팔면티를 입고있었다. 이불속으로 차가운 그녀의 손과 발의 감촉을 느끼며 팔배게하라고 내민 오른팔에 그녀의 머리가 놓여졌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혼자있는것에 많은 외로움을 느끼는 여자같았다.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재미하나도 없었지만 그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할 수 있게 계속 들어주며 맞장구를 쳐줬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지나고 갑자기 그녀가
“근데 너 괜찮니?”
“뭐가?”
“힘들지 않나해서....”
“팔? 아니 괜찮아”
“아니 팔말고.....”
순간 때가 왔다하는걸 느꼈지만 짐짓 모른체
“어디가?”“
“아니.... 아까 너랑 잠깐 안고있는데 아래 느껴졌는데...... 혹시 지금도 계속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는건지 해서....”
“그래? 음... 지금도 힘들어하는지 한번 만져봐”
나의 말에 그녀가 잠시 망설이는듯 했지만 내가 ‘어서’ 하자 그녀가 용기를 내어 천천히 반바지위의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다른남자 자지 만저본적있어?”
“남자경험없이 결혼한거는 아니지만 결혼후에 다른남자꺼 처음 만저본다.....”
그녀의 말에 묘하게 흥분하였고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내 자지를 꼭 쥐게하자 처음에 기둥과 둥근버섯을 감싸쥐던 그녀는 이따금씩 부드럽게 흔들어보기도하고 불알을 가볍게 쥐어보기도 하였다.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에 나는 입에서 작은 한숨이 나왔고 그녀가 손을 멈췄다. 잠시 우리사이에 침묵이 흘렀고 나는 팔배게를 했던 오른손을 감아싸며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눴다. 입만 맞춘체 다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사이로 나의 혀가 침투하자 조금씩 입술이 벌어졌고 우리의 혀는 서로 엉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숨이 약간 거칠어지는것을 느끼고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위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브라위였지만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는것을 저지하지않자 티셔츠를 말아올리고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몇 번인가 그녀의 제지가 있었지만 어느사이에 그녀의 유두는 마치 코트의 단추같이 내 손가락 사이에서 비벼지고 있었고 나의 자지를 쥐고 있던 그녀의 손아귀힘이 조금씩 강해지기 시작했다. 잠시 그녀를 안고 들어올린뒤에 능숙한 왼손의 놀림으로 브라끈을 푼 나는 그녀를 만세하게 한뒤에 상체를 벗기고 나도 상체를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유두를 교차로 빨면서 부드럽지만 열정적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하며 침범벅이 되어 달빛에 번쩍이는 유두를 손으로 애무하며 배꼽 주위를 혀로 애무해줬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녀의 레깅스반바지를 벗기려 손대자 그녀가 손을뻗어 내 손목을 강하게 잡았다. 창문의 달빛으로 그녀가 고개를 안됀다는듯 흔들어 댔다. 나는 다시 올라와서 딥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한팔을 내 겨드랑이에 낀체 한팔을 잡고 팔을 못움직이게 한뒤에 한손으로는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가 안됀다고 손을 움직이려 했으나 이미 내손에 속수무책이었고 입은 내입으로 막혀있었다. 거침없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야 이건.... 축축해진 털이 만져졌다. 그야말로 육수범벅.... 손가락이 물에 담궈놓은것같이 젖은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하나 집어넣자
“아... 하...하지마...하지......아....아....읍....”
나의 손놀림에 그녀의 허리가 거칠게 꺾이기 시작했고 강한 신음소리에 다시 키스로 입을 막았다. ‘씨팔년. 결국 속으론 원했군. 그렇다면....’ 난 그녀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간에 하체를 벗기기 시작했다.
“우리 그만하자..... 이러면 안돼..... 우리그냥 이야기만 하자....”
그녀가 이렇게 말했지만 나는 무시하고 한 10분간 같은 용을 쓰는 그녀를 달레기도 하고 강제로하면서 겨우 벗겨냈다. 그리고 나도 팬티를 벗고 진작에 딱딱해지다못해 폭팔직전인 내 자지를 그녀의 하체게 갖다대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쩍벌리고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그녀가 허리를 교묘히 피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우리 이러면안돼.... 응? 그만...그만....”
“....그러면 이 물은 뭔데....”
보짓물로 축축해진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볼에 갖다대자
“......”
말은 못했지만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다시 양다리를 벌린체 한손으로 그녀의 구멍위치를 확인하고 못도망가게 살짝 벌린체 내 자지를 입구라 확인된 곳에 재빨리 쑥 집어넣었다. 약간의 빡빡함이 있긴했지만 너무나 홍건한 물기로 인해 쑥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의 놀라운 반응이 이어졌다. 안됀다고 하던 그녀가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목뒤를 깍찌를 끼고 꼭 안더니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거친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헉....아.....헉.....헙....”
나는 움직이지 않은체 그저 똥꾸멍을 이따금 조여서 단단해졌다 말았다 하는것뿐인데 그거하나만으로도 그녀를 크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1분정도 지났을때 그녀의 양 어깨를 감싸안고 자지를 서서히 뽑았다. 너무나 물기가 홍건했지만 살이 조갯살이 내 자지를 따라 딸려오는걸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경련은 다시 시작되었다.
“헙.....헙......아.......아....그만......아......”
서서히 보지끝까지 나간 내 자지는 다시 천천히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경련은 계속되어져갔다. 그녀의 울림이 자지를 통해 내 몸안에도 울리자 그 울림에 나역시 울리는듯 했다. 그렇게 천천히 왕복하며 길을 만들다가 그녀의 어깨를 쥔 양손에 힘을 주고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거칠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허리가 이따끔씩 꺾이기 시작했지만 나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쑤셨다.
“좋아.....좋아..... 누나도 좋아?”
“....아.....아..........아...........”
“좋냐구~”
“.....어.....아악....아....어....”
그녀가 동조했다. 더 신이났다. 다른체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다. 그저 내 자지를 꼭 물고있는 침흘리는 아랫입에 더빨리 더깊이 쑤셔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쑤시다가 힘들면 깊이 넣은체 허리를 회전했는데 이게 또 별미였다. 그녀가 전혀 새로운 공격에 당한다는듯 약간 콧소리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그....아.....아......”
어느순간 그녀의 양다리는 내 허리를 꼭 감싸안은체 우리를 한덩어리도 붙어있었고 정자세만으로 한참 쑤시다보니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하....쌀.....쌀것같아.”
“그....그러면 얼른....아....악......아......싸.....얼른.......아......싸........”
“안에다 싸도돼지?”
“악.....아.....안에는 안돼.....아....안.....안돼”
하지만 유부녀와의 섹스할때는 꼭 안에다가 싸는 나. 무시하고 한참을 쑤시다가 그녀를 움직일수 없게 만든뒤에 자지를 깊이 자궁안으로 밀어넣은체 토해내기 시작했다.
“싸.....싼다....헉....하......”
“아.....아........아............악...............”
내가 싸기 시작하자 방금까지는 안됀다는 그녀가 갑자지 내 허리를 감싸안은 다리에 힘을 꽉 주어 내 허리를 못움직이게 하더니 그녀가 미친듯히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어.....아악....아....어....좋.......좋..........아..........아...........”
‘이거 아주 지대네. 제대로 느끼는 년인데.... 말로는 안됀다면서 막상 싸니까 같이 느끼는 년같으니.....’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막 비벼대며 느끼던 여자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보지살로 강하게 내 자지를 압박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우리는 딥키스를 하면서 씹붙은체 그렇게 5분정도 누워있었고 서로의 쾌감을 느끼면서 나는 서서히 자지를 뱄다. 뭔가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뜨거웠던 내 자지가 시원해진 느낌이 들었고
“먼저 씻으러갈래?”
“아니 너 먼저 씻어....”
먼저 화장실에가서 씻으러 갔다. 불을 키고 샤워하면서 보니 내 자지가 뻘겋게 되어있었다. 자짓물인지 보짓물인지에 털이 젖어있었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들어가자 그녀가
“잠깐만 눈감을래....”
이미 섹스까지 했는데 그런 그녀의 말에 왠지 귀여움을 느꼈고 눈을 감자 그녀가 조심스레 몸을 일으키더니 화장실로 씻으러 갔다. 다시 화장실에서 들어오는데 수건으로 몸을 감싼체 들어오는 그녀이 모습에 왠지모를 청초함마져 느꼈다. 조심스레 내 옆으로 들어왔고 차가워진 그녀의 몸을 나는 꼭 안아주었다
“좋았어?”
“으...음....넌?”
“나도 좋았어. 최고야~”
“그래...다행이네.....”
“누나 얼마만에 하는거야?”
“한5개월됐나?”
“뭐? 남편 출장간지 그렇게 오래됐어?”
“아니야. 랑 간거는 한 2달정도.....”
“근데 왜?”
“우리 부부 사실 그거 거이 안해. 그이는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누나는?”
“나는 그거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따금씩 나도 여자고 사람이니까 하고싶을때가 있는데 랑한테 말하면 되게 하찮게 보는것같아서.... 그래서 말잘안하고 그냥 조용히 살아.”
갑자기 그녀의 말에 왠지모를 동정심이 동정심이 느껴지면서 그녀를 꼭 안았고 잠시 키스를 나눈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시 그렇게 30분정도 대화하다가 기력이 완전 회복된 나는 다시 재차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아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목깊이 빨아주는 오랄부터, 뒷치기, 여성상위, 가위치기등등 몇몇 체위를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서로 너무 피곤해서 잠시 쉬었다가 하자는 뜻에서 우리는 결합을 풀었고 내 팔배게 위에서 그녀와 나는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이들고 새벽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방안이 환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아침이란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녀가 먼저 깼는지 내 자지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나는 짐짓 모른척하면서 누워있었고 작았던 내 자지는 어느순간 그녀의 손놀림에 서서히 커갔고 완전히 풀파워가되어 딱딱해지자 그제서야 그녀가 손을 뗐다. 하지만 아침에 원래 텐트치는 한참때 남자인데, 그걸 여자가 발기시켰으니....ㅎㅎㅎㅎ
“아이 세웠으면 책임져야지.”
자고 있던척 하던 나는 재빨리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 덥쳤고 우린 그렇게 모님섹스를 마음껏즐겼다. 한참을 쑤시면서 찡그리면서 아니면 신음하면서 내 자지에 깔려 누워있는 그녀를 햇볕으로 보니 예뼜다. 하얀피부에 날씬하고 선이 살아있는 몸매. 가슴이 작은게 좀 아쉬웠지만 뭐 상관없었고 긴머리가 헝크러진체 신음을 토해내고 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다
“아.....아......아....아...어...얼른.....아.......”
아침에 푹쉬고 일어나서 하니 얼마나 기력이 충만한지 한시간이 넘게 별별자세를 다 취해가며 쑤셨고 그녀는 끊임없는 샘같이 보짓물을 계속 콸콸 쏟으면서 시트와 내 자지를 푹젖게 만들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아래를 보니 하얀피부와 푹젖은 보짓털사이로 빨간 속살이 움찍움찍하는게 보였고 그녀는 부끄럽다는듯이 고개를 돌린체 내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아....부끄러워.... 어...얼른....”
“뭘 얼른하란거야?”ㅎㅎㅎㅎ"
“몰라~”
“알았어알았어. 삐지지말고 이렇게 쑤셔주면 될꺼아냐....”
그러면서 그녀의 단숨에 그녀의 보지를 확 꾀뚫은체 푹들어갔고
“헉......”
그녀의 입에서 거친숨소리와 함께 내가 다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뽑아내며 재차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파......아....아.......”
“아프면 그만할까?”
“아...아니야...계.....계속.......아........”
나는 계속해서 방아찍기를 해댔고 서서히쌀것같은 기분이 들자 그녀의 양다리를 내려놓고 정자세로 취한뒤 막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도 자연스레 내 허리를 양 다리로 꼭 감싸안은체 내 정액을 받기위해 자세를 취했다.
“싸....쌀것같아...”
“어....얼른....얼른.....”
“안에다가 싸도 돼지?”
“그.....그래.......얼....얼른.....아........”
“싸.....싼다.......”
“아......악............”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까와 같이 경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비벼댔다. 나도 느끼고 그녀도 느끼고.... 같이 즐기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섹스. 경련과 신음, 한참을 요분질치던 그녀가 눈을 살포시 감고 멈추자 나는 땀흘린체 흐트러진 그녀의 머리를 살짝 넘기며 딮키스를 나눴고 우리는 잠시 그렇게 있었다. 섹스후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티비를 보고 우린 마치 부부와 같이 행동을 하였고 11시쯤에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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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넷을 매일매일 이용했는데 어느날부터 이용이 안돼더군요. 그래서 아쉬워했는데 몇달전에 이용하는 법을 알아내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거날이라서 쉬게되어서 간만에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이 여자와는 사연이 몇 개 더 있고 그런데 한밤중에 급하게 쓰느라 많이 살리지 못한게 아쉽고 뒷이야기가 좀 더 있긴하지만 지면관계상, 그리고 지금 솔직히 한밤이라 좀 졸려서 나중에 기회되면 하겠습니다. 못난글이지만 재밌게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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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5
2007년 1월초 금요일저녁 어느날. 겨울방학에다 다음날이 토요일이고 집에서 한가하게 보내고 있던 나는 웹서핑을 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채팅창을 띄어놓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채팅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걸리면 좋고 안걸리면 말고식으로 낚시대를 드리어놓은 것. 한참 웹서핑을 하는데 오후8시쯤 왠 여자가 말을 걸었다. 나이는 35살. 인천사는 여자. 남편은 장기간 해외출장 중이었고 3~4살짜리 아들이 하나있는데 마침 부천에있는 시댁에서 몇일간 같이 있고 싶다고 데려간 상태였다. 채팅상이지만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여자였는데 대화가 상당히 잘 되었다. 문득 혹시 장난질 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알려주는게 아닌가. 바로 전화했는데 와~ 목소리가 정말 생기가 넘친다고 해야돼나. 무슨 전문 텔레마케터같이 애교가 좔좔 흐르고 간드러지는 웃음소리. 한참 대화하며 느낀게 남편과 떨어져있어 상당히 외롭고 많이 굶긴했지만 앞뒤 안가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꽤 많이 배웠구나 하고 느껴지는 여자였다. 한참 대화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이 된 시점에서 말했다.
“누나 나 누나보고싶은데 한번 만나자.”
“....안돼”
“누나 정말 보고싶은데~”
“생각은 지금 너무 외로워서 같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대화나 할사람 있었으면 하지만 막상 진짜로 누굴 그렇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음....모르겠네”
“나도 그냥 외롭고 술한잔 마시고싶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구 만약에 나 싫으면 그냥 간단하게 한잔하고 헤어지면 돼자나~”
“음.....”
약간 고민하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또 대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시 또 앞의 형식과 반복되게... 하지만 짜증은 안나게 계속 대화를 이끌던 나는 나중에는 만나서 하겠다는것보다는 정말 한번쯤 안만나면 내가 답답할것같아서 얼굴이나 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채팅하기 시작했고 결국 여자가 하는말
“그러면.... 너 여기로 올 수 있어?”
“어딘데?”
“멀텐데....”
“일단 말해봐~”
“주안역”
“에이 별로 안머네. 그리고 거기 내가 많이가봤지~”
“그래? 그럼.... 음.... 음... 그래 만나자”
“와^^ 좋다. 좋아.ㅎ 누나 그럼 어디서 볼까?”
“음.... 역에 도착할때쯤 문자해. 내가 나갈테니까”
“알았어. 조금있다가 보자”
말은그렇게 했지만 주안역은 인하대다니던 친구들 때문에 두세번 간적이 있긴한데 멀었던 기억이 먼저 남는 곳이었다. 잠시 갈까말까 고민도하고 왠만해서는 서울안에서만 만남하지 그외 지역까지 가면서 만나는걸 자제하는 나였기에 망설였지만 몸은 어느새 옷다입고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별별생각을 다했다. ‘어떻게 생겼을까, 만나서 무슨말을 할까, 대화가 잘돼어서 텔로가게될까 아니면 집으로 오게될까. 텔은 어디로 갈까, 가게되면 어떻게 죽여놓을까, 대화가 안돼서 집에오게되면 차가 있을까, 만약에 차가 끊기면 어떻게할까등등.......’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덧 주안역에 다 왔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왔다는 문자를 날렸는데 답문은 바로 안왔다. 전철에서 내려서 주안역 개찰구쪽으로 갈때까지 답문이 안오자 나는 약간 불안했다. 구라였나..... 몇분 더 기달려보고 전화해서 안받으면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기다렸다.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한 5분쯤 지나고 전화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미안... 문자온줄 몰랐어. 많이 기달렸지?”
“아니야. 괘안어.”
정말 마음속으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면서
“근데 누나 어디로 가면될까?”
“음... 그래 그러면 음.... 저녁이고 설명하긴 좀 어렵고 그냥쉽게 **번 출구로 나와서 택시타고 ***로 가자고 해. 기본요금밖에 안나오는 거리야.”
“알았어.”
“나도 지금 나갈게”
“그래”
이제야 만나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듯 하여 마음한편이 편안해지면서 잘하면 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출구밖에 나가자 택시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맨 앞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향한뒤 정말 5분도 안돼서 금방 도착했다. 도착했다는 문자를 날리고 약속한 신호등근처로 서있었다. 시계를 보니 대충 11시30분쯤. 몇분을 기다리자 전화가 왔다. 그여자였다.
“신호등에 서있는게 너 맞니?”
“응. 누난?”
“바로 앞에 있어. 건너와~”
앞을 보자 깜깜한 저녁이라서 정확하게는 알수없었지만 여자하나가 서있는게 보였다. 심호흡 조용하게 한번하고 신호등이 바뀌자 건너기 시작했다. 가까울수록 여자의 윤곽이 명확해졌다.
“너구나~^^”
여자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나를 맞이해주었고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간단하게 인사말하면서 여자를 찬찬히 봤다. 키는 대략 160대 초반에 얼굴은 보통이지만 아주 밝은 미소를 지녔고 몸은 패딩코트를 입고있었지만 말라보였다. 우리는 대화하면서 어느사이엔가 자연스레 손을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날씨가 무진장 추워서 빨리 어딘가 들어가고 싶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 500m는 완전 주택가라 깜깜했다.
“누나 어디 들어가자. 너무춥다.”
“어 그래.... 근데 너무 저녁이라서 다 문닫은것 같고 어디로가지....”
그때 나는 이 여자가 유부녀지만 출장중이란게 떠올랐고
“누나... 누나네 집에가면 안돼?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집? 음.....많이 지저분한데....”
“괘안아. 너무 추워서 빨리 어디론가 갔으면 좋겠어.”
“음... 그래 그러자.”
유부녀의 집에가는건 아주 위험하다. 갑작스레 남편이 올수도 있고 인터넷기사에 심심찮게 나오는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있고 그밖의 위험이 있긴 했지만 이전에 경험이 있고(더구나 그당시도 만나자마자 갔었던....) 내 마음속에 있는 거짓말탐지기상 위험신호가 감지되지 않았기에 나는 과감히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나는 손을 꼭 잡고 총총걸으며 그 여자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신문에 집중하고 있는 경비실을 지나 약간 허름한 아파트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누르자 문이 열렸고 나에게는 잠시 기다리라고 한뒤에 그녀가 먼저 들어가서 이것저것 치우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나는 누가 혹시나 볼까 두리번거리다가 잽싸게 들어왔다. 집은 오래된 외관답게 작은 아파트였는데 급하게 치워서 그런지 약간은 어지럽혀져있었고 애기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장난감바구니로 급하게 이것저것 쌓은 흔적이 보였다. 거실벽에는 남편과 남자꼬마애가 함께 찍은 작은 사진이 놓여져있었는데 그걸보면서 여자가 구라깐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뭐 먹을래?”
“아무거나 상관없어”
“그럼 술한잔할래? 마침 백세주한병 있는데....”
“그래 좋지~”
말은 그랬지만 솔직히 당장 먹고싶은거는 그 여자였다. 갑작스럽게 사태가 진행되었지만 어찌됐든 여자의 집에까지 들어왔으니 이제 해야할 일은 어떻게해서든 저 여자를 먹는것이다. 단지 단숨에 잡아먹느냐 아니면 천천히 녹여먹느냐 하는 차이였는데 나는 후자의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다.
여자는 이것저것 준비하였고 나는 TV를 보면서 뒷태를 찬찬히 감상했다. 예상대로 말랐지만 다리도 일자로 쭉 뻗어있었고 보기좋아보였다. 개인적으로 통통하고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지만 허벅지 굵은년들은 싫어했다. 그런년들은 먹을때 맛도 없고 자세도 잘 안나온다.
간단하지만 술상이 차려지고 서로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보일러도 세게 올려서 방은 후끈달아오르고 비록 간단하게 한병이었지만 편하게 먹다보니 취기도 약간 올라오며 기분이 아주 좋았다. 외투는 벗고 가볍게 입고 앉은채로 내가 그여자를 뒤로 안은채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 가슴을 슬쩍만졌다. 여자가 안됀다고 해서 금방 빼긴했지만 가슴은 심하게 작았다. 아쉬움.... 그래도 뭐 상관없었다. 나는 딱딱해진 내 자지를 더 그녀가 잘 느낄수있도록 그녀의 치마와 허리로 일부러 바싹붙이면서 대화를 하며 손으로도 끊임없이 스킨쉽을 하였다. 벽시계를 보니 대충 한시쯤. 슬슬 작업들어갈 시간이었다.
“누나 나 오늘 여기서 자고가도돼?”
“시간이... 전철 끊겼겠네”
“응. 자고가도 돼?”
“그래”
마음속으로 이제 됐다고 생각했다. 여자가 술상먹은걸 치우고있을동안 나는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손발씻고 소변을 보면서 자지를 향해 말했다.
“오늘도 우리 힘내자~”
간단히 씻고나오자 양말은 벗었지만 청바지를 입고있던 나에게 반바지를 주었고 나는 그것을 갈아입은체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내가 급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왠 설거지하는 시간이 그리긴지..... 설거지가 끝나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속으로 이렇게 죽일까 저렇게 죽일까 하는 생각으로 계속 고민하는 동안 화장실 전등내리는 소리가 딸깍하고 들렸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뭐 마실래?”
“아니야. 얼른자야지....”
“그래?”
“응. 누나도 얼른와. 같이 자자~”
“.....그래”
문이 닫히고 어둠과 함께 그녀가 침대위 내옆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속옷차림으로 예상한것과는 달리 반바지 레깅스같은것과 반팔면티를 입고있었다. 이불속으로 차가운 그녀의 손과 발의 감촉을 느끼며 팔배게하라고 내민 오른팔에 그녀의 머리가 놓여졌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혼자있는것에 많은 외로움을 느끼는 여자같았다.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재미하나도 없었지만 그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할 수 있게 계속 들어주며 맞장구를 쳐줬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지나고 갑자기 그녀가
“근데 너 괜찮니?”
“뭐가?”
“힘들지 않나해서....”
“팔? 아니 괜찮아”
“아니 팔말고.....”
순간 때가 왔다하는걸 느꼈지만 짐짓 모른체
“어디가?”“
“아니.... 아까 너랑 잠깐 안고있는데 아래 느껴졌는데...... 혹시 지금도 계속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는건지 해서....”
“그래? 음... 지금도 힘들어하는지 한번 만져봐”
나의 말에 그녀가 잠시 망설이는듯 했지만 내가 ‘어서’ 하자 그녀가 용기를 내어 천천히 반바지위의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다른남자 자지 만저본적있어?”
“남자경험없이 결혼한거는 아니지만 결혼후에 다른남자꺼 처음 만저본다.....”
그녀의 말에 묘하게 흥분하였고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내 자지를 꼭 쥐게하자 처음에 기둥과 둥근버섯을 감싸쥐던 그녀는 이따금씩 부드럽게 흔들어보기도하고 불알을 가볍게 쥐어보기도 하였다.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에 나는 입에서 작은 한숨이 나왔고 그녀가 손을 멈췄다. 잠시 우리사이에 침묵이 흘렀고 나는 팔배게를 했던 오른손을 감아싸며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눴다. 입만 맞춘체 다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사이로 나의 혀가 침투하자 조금씩 입술이 벌어졌고 우리의 혀는 서로 엉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숨이 약간 거칠어지는것을 느끼고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위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브라위였지만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는것을 저지하지않자 티셔츠를 말아올리고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몇 번인가 그녀의 제지가 있었지만 어느사이에 그녀의 유두는 마치 코트의 단추같이 내 손가락 사이에서 비벼지고 있었고 나의 자지를 쥐고 있던 그녀의 손아귀힘이 조금씩 강해지기 시작했다. 잠시 그녀를 안고 들어올린뒤에 능숙한 왼손의 놀림으로 브라끈을 푼 나는 그녀를 만세하게 한뒤에 상체를 벗기고 나도 상체를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유두를 교차로 빨면서 부드럽지만 열정적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하며 침범벅이 되어 달빛에 번쩍이는 유두를 손으로 애무하며 배꼽 주위를 혀로 애무해줬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녀의 레깅스반바지를 벗기려 손대자 그녀가 손을뻗어 내 손목을 강하게 잡았다. 창문의 달빛으로 그녀가 고개를 안됀다는듯 흔들어 댔다. 나는 다시 올라와서 딥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한팔을 내 겨드랑이에 낀체 한팔을 잡고 팔을 못움직이게 한뒤에 한손으로는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가 안됀다고 손을 움직이려 했으나 이미 내손에 속수무책이었고 입은 내입으로 막혀있었다. 거침없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야 이건.... 축축해진 털이 만져졌다. 그야말로 육수범벅.... 손가락이 물에 담궈놓은것같이 젖은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하나 집어넣자
“아... 하...하지마...하지......아....아....읍....”
나의 손놀림에 그녀의 허리가 거칠게 꺾이기 시작했고 강한 신음소리에 다시 키스로 입을 막았다. ‘씨팔년. 결국 속으론 원했군. 그렇다면....’ 난 그녀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간에 하체를 벗기기 시작했다.
“우리 그만하자..... 이러면 안돼..... 우리그냥 이야기만 하자....”
그녀가 이렇게 말했지만 나는 무시하고 한 10분간 같은 용을 쓰는 그녀를 달레기도 하고 강제로하면서 겨우 벗겨냈다. 그리고 나도 팬티를 벗고 진작에 딱딱해지다못해 폭팔직전인 내 자지를 그녀의 하체게 갖다대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쩍벌리고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그녀가 허리를 교묘히 피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우리 이러면안돼.... 응? 그만...그만....”
“....그러면 이 물은 뭔데....”
보짓물로 축축해진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볼에 갖다대자
“......”
말은 못했지만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다시 양다리를 벌린체 한손으로 그녀의 구멍위치를 확인하고 못도망가게 살짝 벌린체 내 자지를 입구라 확인된 곳에 재빨리 쑥 집어넣었다. 약간의 빡빡함이 있긴했지만 너무나 홍건한 물기로 인해 쑥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의 놀라운 반응이 이어졌다. 안됀다고 하던 그녀가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목뒤를 깍찌를 끼고 꼭 안더니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거친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헉....아.....헉.....헙....”
나는 움직이지 않은체 그저 똥꾸멍을 이따금 조여서 단단해졌다 말았다 하는것뿐인데 그거하나만으로도 그녀를 크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1분정도 지났을때 그녀의 양 어깨를 감싸안고 자지를 서서히 뽑았다. 너무나 물기가 홍건했지만 살이 조갯살이 내 자지를 따라 딸려오는걸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경련은 다시 시작되었다.
“헙.....헙......아.......아....그만......아......”
서서히 보지끝까지 나간 내 자지는 다시 천천히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경련은 계속되어져갔다. 그녀의 울림이 자지를 통해 내 몸안에도 울리자 그 울림에 나역시 울리는듯 했다. 그렇게 천천히 왕복하며 길을 만들다가 그녀의 어깨를 쥔 양손에 힘을 주고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거칠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허리가 이따끔씩 꺾이기 시작했지만 나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쑤셨다.
“좋아.....좋아..... 누나도 좋아?”
“....아.....아..........아...........”
“좋냐구~”
“.....어.....아악....아....어....”
그녀가 동조했다. 더 신이났다. 다른체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다. 그저 내 자지를 꼭 물고있는 침흘리는 아랫입에 더빨리 더깊이 쑤셔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쑤시다가 힘들면 깊이 넣은체 허리를 회전했는데 이게 또 별미였다. 그녀가 전혀 새로운 공격에 당한다는듯 약간 콧소리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그....아.....아......”
어느순간 그녀의 양다리는 내 허리를 꼭 감싸안은체 우리를 한덩어리도 붙어있었고 정자세만으로 한참 쑤시다보니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하....쌀.....쌀것같아.”
“그....그러면 얼른....아....악......아......싸.....얼른.......아......싸........”
“안에다 싸도돼지?”
“악.....아.....안에는 안돼.....아....안.....안돼”
하지만 유부녀와의 섹스할때는 꼭 안에다가 싸는 나. 무시하고 한참을 쑤시다가 그녀를 움직일수 없게 만든뒤에 자지를 깊이 자궁안으로 밀어넣은체 토해내기 시작했다.
“싸.....싼다....헉....하......”
“아.....아........아............악...............”
내가 싸기 시작하자 방금까지는 안됀다는 그녀가 갑자지 내 허리를 감싸안은 다리에 힘을 꽉 주어 내 허리를 못움직이게 하더니 그녀가 미친듯히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어.....아악....아....어....좋.......좋..........아..........아...........”
‘이거 아주 지대네. 제대로 느끼는 년인데.... 말로는 안됀다면서 막상 싸니까 같이 느끼는 년같으니.....’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막 비벼대며 느끼던 여자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보지살로 강하게 내 자지를 압박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우리는 딥키스를 하면서 씹붙은체 그렇게 5분정도 누워있었고 서로의 쾌감을 느끼면서 나는 서서히 자지를 뱄다. 뭔가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뜨거웠던 내 자지가 시원해진 느낌이 들었고
“먼저 씻으러갈래?”
“아니 너 먼저 씻어....”
먼저 화장실에가서 씻으러 갔다. 불을 키고 샤워하면서 보니 내 자지가 뻘겋게 되어있었다. 자짓물인지 보짓물인지에 털이 젖어있었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들어가자 그녀가
“잠깐만 눈감을래....”
이미 섹스까지 했는데 그런 그녀의 말에 왠지 귀여움을 느꼈고 눈을 감자 그녀가 조심스레 몸을 일으키더니 화장실로 씻으러 갔다. 다시 화장실에서 들어오는데 수건으로 몸을 감싼체 들어오는 그녀이 모습에 왠지모를 청초함마져 느꼈다. 조심스레 내 옆으로 들어왔고 차가워진 그녀의 몸을 나는 꼭 안아주었다
“좋았어?”
“으...음....넌?”
“나도 좋았어. 최고야~”
“그래...다행이네.....”
“누나 얼마만에 하는거야?”
“한5개월됐나?”
“뭐? 남편 출장간지 그렇게 오래됐어?”
“아니야. 랑 간거는 한 2달정도.....”
“근데 왜?”
“우리 부부 사실 그거 거이 안해. 그이는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누나는?”
“나는 그거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따금씩 나도 여자고 사람이니까 하고싶을때가 있는데 랑한테 말하면 되게 하찮게 보는것같아서.... 그래서 말잘안하고 그냥 조용히 살아.”
갑자기 그녀의 말에 왠지모를 동정심이 동정심이 느껴지면서 그녀를 꼭 안았고 잠시 키스를 나눈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시 그렇게 30분정도 대화하다가 기력이 완전 회복된 나는 다시 재차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아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목깊이 빨아주는 오랄부터, 뒷치기, 여성상위, 가위치기등등 몇몇 체위를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서로 너무 피곤해서 잠시 쉬었다가 하자는 뜻에서 우리는 결합을 풀었고 내 팔배게 위에서 그녀와 나는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이들고 새벽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방안이 환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아침이란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녀가 먼저 깼는지 내 자지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나는 짐짓 모른척하면서 누워있었고 작았던 내 자지는 어느순간 그녀의 손놀림에 서서히 커갔고 완전히 풀파워가되어 딱딱해지자 그제서야 그녀가 손을 뗐다. 하지만 아침에 원래 텐트치는 한참때 남자인데, 그걸 여자가 발기시켰으니....ㅎㅎㅎㅎ
“아이 세웠으면 책임져야지.”
자고 있던척 하던 나는 재빨리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 덥쳤고 우린 그렇게 모님섹스를 마음껏즐겼다. 한참을 쑤시면서 찡그리면서 아니면 신음하면서 내 자지에 깔려 누워있는 그녀를 햇볕으로 보니 예뼜다. 하얀피부에 날씬하고 선이 살아있는 몸매. 가슴이 작은게 좀 아쉬웠지만 뭐 상관없었고 긴머리가 헝크러진체 신음을 토해내고 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다
“아.....아......아....아...어...얼른.....아.......”
아침에 푹쉬고 일어나서 하니 얼마나 기력이 충만한지 한시간이 넘게 별별자세를 다 취해가며 쑤셨고 그녀는 끊임없는 샘같이 보짓물을 계속 콸콸 쏟으면서 시트와 내 자지를 푹젖게 만들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아래를 보니 하얀피부와 푹젖은 보짓털사이로 빨간 속살이 움찍움찍하는게 보였고 그녀는 부끄럽다는듯이 고개를 돌린체 내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아....부끄러워.... 어...얼른....”
“뭘 얼른하란거야?”ㅎㅎㅎㅎ"
“몰라~”
“알았어알았어. 삐지지말고 이렇게 쑤셔주면 될꺼아냐....”
그러면서 그녀의 단숨에 그녀의 보지를 확 꾀뚫은체 푹들어갔고
“헉......”
그녀의 입에서 거친숨소리와 함께 내가 다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뽑아내며 재차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파......아....아.......”
“아프면 그만할까?”
“아...아니야...계.....계속.......아........”
나는 계속해서 방아찍기를 해댔고 서서히쌀것같은 기분이 들자 그녀의 양다리를 내려놓고 정자세로 취한뒤 막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도 자연스레 내 허리를 양 다리로 꼭 감싸안은체 내 정액을 받기위해 자세를 취했다.
“싸....쌀것같아...”
“어....얼른....얼른.....”
“안에다가 싸도 돼지?”
“그.....그래.......얼....얼른.....아........”
“싸.....싼다.......”
“아......악............”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까와 같이 경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비벼댔다. 나도 느끼고 그녀도 느끼고.... 같이 즐기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섹스. 경련과 신음, 한참을 요분질치던 그녀가 눈을 살포시 감고 멈추자 나는 땀흘린체 흐트러진 그녀의 머리를 살짝 넘기며 딮키스를 나눴고 우리는 잠시 그렇게 있었다. 섹스후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티비를 보고 우린 마치 부부와 같이 행동을 하였고 11시쯤에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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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넷을 매일매일 이용했는데 어느날부터 이용이 안돼더군요. 그래서 아쉬워했는데 몇달전에 이용하는 법을 알아내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거날이라서 쉬게되어서 간만에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이 여자와는 사연이 몇 개 더 있고 그런데 한밤중에 급하게 쓰느라 많이 살리지 못한게 아쉽고 뒷이야기가 좀 더 있긴하지만 지면관계상, 그리고 지금 솔직히 한밤이라 좀 졸려서 나중에 기회되면 하겠습니다. 못난글이지만 재밌게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