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숨결 - 1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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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2019.03.02 01:30
◎ 처제의 숨결 ◎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뉘인채 바라보는 그녀의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은
헐떡이는 신음소리와는 달리 움직이고 있었다
음란한 열기를 뜨겁게 내뿜어대는 그 곳의 속살은 잔떨림을 일으키며 애액을
왈칵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거기서 흘러내린 애액은 내 타액과 섞여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곳은 나에게 정복당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빠르게 덥쳐버린 내 입술.....구석구석 핧아가는 내 혀.....그리고 속살을 애타게
잘근 잘근 씹어대는 내 이......
그녀의 몸은 비바람에 떨고 있는 참새처럼 흐느꼈다
몸 전체로 번져나간 수치스럽고 음악한 쾌락은 그녀의 가슴에 이르러
화산이 분출하듯 가슴을 한 껏 들었다 놓더니 머리는 아예 침상에
내 하체쪽으로 파 묻고 시트 자락으로 입을 막으며 흐느꼈다
“하악.......하악........”
땀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육체......
40대의 원숙하고 풍만한 몸은 구석 구석 밀려온 쾌락에 일찌감치
굴복한 채 더욱 더 매섭게 다그치기를 원하고 있었다
난 하체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좀 더 가까이 밀었다
사악한 욕망으로 뭉쳐진 물건은 끄덕 끄덕 위 아래로 흔들리며
그녀의 볼에 닿았다
“헉.......치..치워요..하악.....”
한껏 달아오른 볼에 갑자기 닿은 뜨거운 감촉을 느꼈으리라
눈을 떠 그것을 본 그녀가 놀라 머리를 도리질 치며 내게서 멀어지려 했다
그 바람에 내 물건은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그녀의 얼굴을 두드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매 물건에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휩쓸고 지나갔다
“애무해 달라고 했지....어서...”
“하악....싫어....치..치워요...이..이것.....하악”
그녀의 도리질은 이내 잠잠해지며 눈을 감으며 축 늘어졌다
가뜩이나 까무러칠 것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는데
바둥거렸으니 온 몸에 힘이 남았을 리가 없다
자연히 그녀의 머리는 다시 내 물건에 닿았다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잡아왔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켜지는 손......
그녀의 눈이 떠지며 그 실체를 눈 앞에 확인하곤 질끈 눈을 감았다
하체에서 밀려오는 쾌락은 지금이라도 곧 폭발할 듯 한데
남자의 물건까지 자신의 눈 앞에 아른거리니 그 마음이야 오죽했을까
그녀의 엉덩이가 잔경련을 일으켰다
“하악.....이..이걸......내가.....당신은......하악..”
그녀는 아직까지 주저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난 그녀의 그 곳을 애무하던 입술을 무섭게 누르며 머리를 흔들었다
입술과 이가 좌우로 흔들리며 질퍽하게 젖은 그 곳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학.....하악......하아.......”
그녀의 몸은 둥글게 만월처럼 휘어졌다
내 물건을 쥔 손에 힘이 빠져버렸고 젖혀진 머리는 입술을 한 것 벌린채
거친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내 물거은 천천히 그녀의 입술 사이에 닿았다
부르르........
그녀의 몸 전체가 전율했다
스으윽.......
그녀의 몸은 입술을 비집고 들어온 내 물건에 힘을 잃었다
내 물건이 빈틈없이 그녀의 입을 메우며 들어가자
그녀의 입 속은 놀란 혀가 뒤로 달아나며 질겁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혀는 탐색이라도 하듯이 다가와
물건의 끝을 가볍게 찔렀다
까칠까칠한 혀의 감촉이 전달되는 내 물건은 거기서 힘을 받아
위로 꺼덕댔다
혀는 놀라 뒤로 달아났고
내 물건은 입 천정에 닿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 곳은 내게 이미 빨려 도드라 질대로 도드라진 상태
지금이라도 물건을 가져 가면 스스럼없이 동굴이 벌어질 형편이었다
그녀의 목이 뒤로 빠지다가 다가왔다
볼을 홀쪽하게 만든뒤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진퇴를 시작했다
입에서 물건을 빼더니 한 손으로 움켜쥐고 쳐다 본 후
혀를 내밀어 물건의 끝에서 기둥을 타고 핧아 내려갔다
서늘한 감촉.....
그녀의 타액이 묻은 물건에서 느껴지는 여인의 입술과 숨결...
그리고 그녀의 타액........빨려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이 서늘한 감촉..
난 그녀의 그 곳을 애무하는 입술과 혀, 이를 멈추지 않았고
그녀는가끔 날벼락 같은 신음을 토하면서도 내 물건을
쉬지 않고 애무했다
형의 친구이며 교사의 신분인 그녀.....
연하의 남자와 69를 이루며 그 곳을 빨리고 내 물건을
핧으며 허덕이는 모습은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음란했다
서로가 서로의 그 곳을 빨고 혀로 핧으며 애무하는
소리가 침실에 울려퍼졌다
“하악.....하아.......난....난...하악.....”
그녀의 애무는 매끄럽고 황홀했다
혀끝으로 물건을 촉촉이 감싸는가 싶더니 물건 끝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핧아 먹듯이 그녀의 혀는 물건의 기둥을
핧아서 그 아래 바위 두개를 입술로 깨물었다
아찔한 느낌
그리고 입 안에서 구슬 굴리듯 돌리더니 그 아래에 입술을 대고
길게 혀를 핧아 내려갔다
손으로 물건을 쥐어짜듯이 위 아래를 왕복하더니 볼을 오므리고
목 깊숙이 감켰다고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나에게 빨리며 엉덩이를 덜썩거리면서도 내 물건을 놓치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이어지는 그녀의 치태에 내 물건에서 시작된 한 줄기 희열은 머리끝까지 꿰뚫고 지나갔다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던 내 입이 떨어지며 가는 신음이 흘렀다
그녀가 그 소릴 들었는 지 문득 애무를 멈추고 물건을 빼더니 날 바라보더니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더 올랐다
그녀의 입술 역시 나처럼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 낮...에어콘도 없는 침실에서 집승처럼 얽혀있는 두 사람의 나신은
흘러내린 땀방울로 시트가 흠씬 젖어버렸고
그녀의 애액과 내 타액이 섞여 흘러내린 그녀의 하체 아래 역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오늘 일이 끝나면 아무래도 그녀는 할 일이 많아지리라...
그녀의 혀가 다시 움직였다
아예 머리를 내 다리 사이 깊숙이 밀어넣더니
내 물건에서 가장 깊숙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혀는 타액을 가득 담아 내 물건 아래를 촉촉이 적셔나갔다
무엇으로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랴
그리고 언뜻 내 물건 끝에 작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녀가 이로 내 물건의 끝을 깨물은 것이다
그리고 내 물건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애액은 이미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졌으리라
그녀가 내 물건에 집요하게 애무를 가하자
아까부터 폭발할 것 같았던 내 물건 위로 무엇인가 아래로 쏟아질려는
급박한 움직이 느껴졌다
사정의 전조.....
“하악.....하아................”
물건에 뒤로 물리듯 둔부아래에 엄청난 힘을 가하며 물건을 폭발을 막아갔다
그리고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내 상태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입속으로 물건을 감추었다 빼고
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핧아 댔다
난 천천히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빼고 몸을 일으켜
그녀 쪽으로 몸을 구브렸다
자세가 변하자 그녀 역시 몸을 그에 맞추며 입에서 물건이 빠질새라 따라왔다
스윽...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시선을 들어 날 바라보더니 부끄러움에 눈을 내리감았다
천천히 그녀의 뒷 머리를 잡았다
난 그녀의 입속에 사정하고 싶었다
물론 그녀에게 미리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내 물건에 가한 압력을 회수하였다
물건은 요동을 치듯이 꿈틀댔다
그녀가 다시 날 바라보았다
변화를 눈치챈 것이다
날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더니 물건을 반쯤 빼고 그 끝을 빨아들였다
강렬한 쾌감이 등을 타고 내려와 물건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내 물건은 이제 한계를 너머 활화산처엄 분출했다
놀란 그녀의 눈.......
내 정액은 엄청나게 튀어나와 그녀의 목을 강타했다
그녀의 목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가 양 손으로 내 물건을 감쌌다
꾸역 꾸역
강렬한 쾌감에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며 떨렸다
내 정액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녀의 목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볼은 복어 배 마냥 부풀러 올랐다
그녀의 시선은 날 쫗고 있었다
애원하는 듯한 눈빟........
대답 대신 난 그녀의 뒷 머리를 잡은 손에 은근히 힘을 주었다
그녀가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내 물건은 정액을 타 토하고도 힘이 남아 끄덕거렸고
그때마다 정액이 물건의 끝으로 튀어나왔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고 난 후에야 물건은 움직임을 멈추었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야 그녀가 내 물건을 빼고 입을 가리고 떨어졌다
두 눈을 감은 채 입을 막고 그녀가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내 정액은 모두 그녀의 목으로 넘어갔고
그녀는 더 이상 버틸 힘을 잃고 침상에 등을 뉘었다
“하아,,,,하아,,,,,,,,,,,,,,,”
그녀의 입술 사이로 채 삼켜지지 않은 정액의 흔적이 드러나 보였다
내 물건은 한차례의 사정을 하고도 아직 그 힘을 잃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의 몸을 뒤로 엎쳤다
두 손과 두 무릎으로 침상을 받치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녀의 고개는 숙여진 채로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아래로 내려앉을 듯한 가슴은 은근히 흔들리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내 물건을 쥐고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 아래에
위치한 그녀의 질 속으로 가져갔다
“흐윽.......”
그녀는 내 물건의 감촉을 느낀 듯 엉덩이가 흔들렸다
둔부를 움켜쥔 채 그녀의 질 속으로 삽입해 갔다
“하악....하악...........”
질 속으로 내 물건이 뿌리까지 삽입되자
그녀의 목이 뒤로 젖혀지며 그대로 침상에 무너져버렸다
난 그녀의 몸을 뒤따라 내려가며 힘차게 내리눌렀다
“하아...하악.........이..이젠......하악....”
그녀가 침상에 머리를 파묻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질 속은 넓고 깊었다
하지만 내가 그 속에서 요동치자 질 속은 내 물건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뒤에서 삽입하고 있으니 그 압박감은 정상위로 하는 것보다 더했다
거기서 내 물건은 조금이라도 밀릴 생각이 없는 듯 힘차게 좌우를
공격해갔다
그녀가 느끼는 쾌락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위에서 내리 누르는 물건은 질 끝가지 차올라갔고
뒤틀리고 흔들리는 상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진 탓이리라
“하악.....하악........나.....날......하악..”
그녀의 신음소리는 감미롭게 율동쳤다
귓가에 들려오는 쾌락에 겨운 그 목소리는 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가늘고 여린 듯한 음색의 신음소리.......
내 물건은 무섭게 진퇴를 거듭하며 질 속을 헤집었다
어느 순간 내 물건이 뒤로 밀리는 듯 했다
이전까지 힘차게 질이 조여 왔다면 지금은 부드러운 육질 속에서
내 물건이 밀리는 듯 느낌
그녀의 사정이 임박한 것이었다
지금 기세를 놓치면 그녀는 절정에 오를 수 없다
오르가즘은 쾌락이 중첩되어 화려하게 폭발하는 것이다
한껏 달라올라 곧 오르가즘에 오를 그녀에게 지금 행위를 중단하는 것은
그녀에게 가혹한 일이 될 것이었다
“하악...하아....”
이제 그녀는 제대로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보이지는 않으나 눈썹을 찡그린 채 입을 벌리며 신음을 속으로 삼키고 있을 것이었다
극히 치밀어 오르는 쾌락은 신음하기 어렵다
말하면 열락이 사라질까하는 두려움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느 순간 그녀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두 손을 뒤로 뻗어 시트를 움켜쥐더니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둔부조차 이에 따라 들리는 것을 느꼈다
부들부들 .....
떨고 있는 그녀의 둔부....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얼굴은 쾌락에 겨워 울듯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거칠게 조여오는 질의 속살.....
그것은 무서운 힘으로 조이는가 싶더니....
무섭게 울컥거리기 시작했다
내 물건은 더욱 거세게 펌프질을 강요당했다
살과 살의 부딪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살갗이 닿을때마다 일어나는 질퍽거리는 소음.....
그리고 그녀의 화려한 분출이 뒤따랐다
한 순간 애액 속으로 빠져버린 듯한 느낌......
내 물건은 남은 정액마저 질벽으로 쏘아내고서야 움직임을 멈추었다
물건이 아파왔다.....
그녀는 절정의 여운 속에서 속살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더니
그 간격이 점점 길어지다 잠잠해졌다
털석....
그녀의 몸이 시트위로 무너져 내렸다
난 물건을 빼지 않은 채 가만히 그녀의 등 위로 몸을 덮었다
잠시 후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포식한 암사자처럼 편안한 표정
아직도 열락이 가시지 않은 발그레한 얼굴....
숨소리는 이미 잦아들었다
그녀가 눈을 떳다
그리고 내게 안겨왔다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더니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할 말이 있는 듯 했으나 차마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었다
한참 그렇게 있다 몸을 일으켰다
“샤워할께요.......”
“..........”
그녀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침상에 내려서더니 경대에 흩어진 가운을 걸쳐 입고
문을 열고 나갔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얼굴로 들어왔다
가운을 입은 채 손에는 물에 적신 수건을 들고 있었다
내 옆에 자리 잡고 앉더니 이제 힘을 잃고 있는 물건을 수건을 덮었다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
그녀는 내 물건 구석구석 아래까지 개끗하게 닦아주었다
내 입에 미소가 떠 올랐다
그녀의 입가에도 미소가 걸렸다
그녀는 물 수건을 침실 창 밖 배란다에 걸치더니 나을 보고 돌아섰다
그리고 천천히 다가왔다
침대 위로 올라온 그녀가 무릎으로 몸을 세우고
그 상태로 그녀는 내 위로 몸을 실어왔다
난 웃으며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가운의 매듭으로 손을 가져갔다
“또?.......”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어깨에서 벗겨진 가운은 하얀 등을 지나 허리에 걸렸다
손을 뻗어 가운 자락을 잡아 옆으로 걷어내었다
가운은 ‘툭’하고 침실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침대 위에는 나체의 두 남녀가 다시 엉켜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교태로운 음성이 침실을 후끈하게 달구어갔다
하루가 갈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그녀를 희롱하는 것이 끝날려면 앞으로도 몇 시간이 더 지나야 하리라....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To be continued.
From Lee & Hye Forever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뉘인채 바라보는 그녀의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은
헐떡이는 신음소리와는 달리 움직이고 있었다
음란한 열기를 뜨겁게 내뿜어대는 그 곳의 속살은 잔떨림을 일으키며 애액을
왈칵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거기서 흘러내린 애액은 내 타액과 섞여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곳은 나에게 정복당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빠르게 덥쳐버린 내 입술.....구석구석 핧아가는 내 혀.....그리고 속살을 애타게
잘근 잘근 씹어대는 내 이......
그녀의 몸은 비바람에 떨고 있는 참새처럼 흐느꼈다
몸 전체로 번져나간 수치스럽고 음악한 쾌락은 그녀의 가슴에 이르러
화산이 분출하듯 가슴을 한 껏 들었다 놓더니 머리는 아예 침상에
내 하체쪽으로 파 묻고 시트 자락으로 입을 막으며 흐느꼈다
“하악.......하악........”
땀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육체......
40대의 원숙하고 풍만한 몸은 구석 구석 밀려온 쾌락에 일찌감치
굴복한 채 더욱 더 매섭게 다그치기를 원하고 있었다
난 하체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좀 더 가까이 밀었다
사악한 욕망으로 뭉쳐진 물건은 끄덕 끄덕 위 아래로 흔들리며
그녀의 볼에 닿았다
“헉.......치..치워요..하악.....”
한껏 달아오른 볼에 갑자기 닿은 뜨거운 감촉을 느꼈으리라
눈을 떠 그것을 본 그녀가 놀라 머리를 도리질 치며 내게서 멀어지려 했다
그 바람에 내 물건은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그녀의 얼굴을 두드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매 물건에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휩쓸고 지나갔다
“애무해 달라고 했지....어서...”
“하악....싫어....치..치워요...이..이것.....하악”
그녀의 도리질은 이내 잠잠해지며 눈을 감으며 축 늘어졌다
가뜩이나 까무러칠 것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는데
바둥거렸으니 온 몸에 힘이 남았을 리가 없다
자연히 그녀의 머리는 다시 내 물건에 닿았다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잡아왔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켜지는 손......
그녀의 눈이 떠지며 그 실체를 눈 앞에 확인하곤 질끈 눈을 감았다
하체에서 밀려오는 쾌락은 지금이라도 곧 폭발할 듯 한데
남자의 물건까지 자신의 눈 앞에 아른거리니 그 마음이야 오죽했을까
그녀의 엉덩이가 잔경련을 일으켰다
“하악.....이..이걸......내가.....당신은......하악..”
그녀는 아직까지 주저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난 그녀의 그 곳을 애무하던 입술을 무섭게 누르며 머리를 흔들었다
입술과 이가 좌우로 흔들리며 질퍽하게 젖은 그 곳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학.....하악......하아.......”
그녀의 몸은 둥글게 만월처럼 휘어졌다
내 물건을 쥔 손에 힘이 빠져버렸고 젖혀진 머리는 입술을 한 것 벌린채
거친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내 물거은 천천히 그녀의 입술 사이에 닿았다
부르르........
그녀의 몸 전체가 전율했다
스으윽.......
그녀의 몸은 입술을 비집고 들어온 내 물건에 힘을 잃었다
내 물건이 빈틈없이 그녀의 입을 메우며 들어가자
그녀의 입 속은 놀란 혀가 뒤로 달아나며 질겁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혀는 탐색이라도 하듯이 다가와
물건의 끝을 가볍게 찔렀다
까칠까칠한 혀의 감촉이 전달되는 내 물건은 거기서 힘을 받아
위로 꺼덕댔다
혀는 놀라 뒤로 달아났고
내 물건은 입 천정에 닿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 곳은 내게 이미 빨려 도드라 질대로 도드라진 상태
지금이라도 물건을 가져 가면 스스럼없이 동굴이 벌어질 형편이었다
그녀의 목이 뒤로 빠지다가 다가왔다
볼을 홀쪽하게 만든뒤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진퇴를 시작했다
입에서 물건을 빼더니 한 손으로 움켜쥐고 쳐다 본 후
혀를 내밀어 물건의 끝에서 기둥을 타고 핧아 내려갔다
서늘한 감촉.....
그녀의 타액이 묻은 물건에서 느껴지는 여인의 입술과 숨결...
그리고 그녀의 타액........빨려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이 서늘한 감촉..
난 그녀의 그 곳을 애무하는 입술과 혀, 이를 멈추지 않았고
그녀는가끔 날벼락 같은 신음을 토하면서도 내 물건을
쉬지 않고 애무했다
형의 친구이며 교사의 신분인 그녀.....
연하의 남자와 69를 이루며 그 곳을 빨리고 내 물건을
핧으며 허덕이는 모습은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음란했다
서로가 서로의 그 곳을 빨고 혀로 핧으며 애무하는
소리가 침실에 울려퍼졌다
“하악.....하아.......난....난...하악.....”
그녀의 애무는 매끄럽고 황홀했다
혀끝으로 물건을 촉촉이 감싸는가 싶더니 물건 끝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핧아 먹듯이 그녀의 혀는 물건의 기둥을
핧아서 그 아래 바위 두개를 입술로 깨물었다
아찔한 느낌
그리고 입 안에서 구슬 굴리듯 돌리더니 그 아래에 입술을 대고
길게 혀를 핧아 내려갔다
손으로 물건을 쥐어짜듯이 위 아래를 왕복하더니 볼을 오므리고
목 깊숙이 감켰다고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나에게 빨리며 엉덩이를 덜썩거리면서도 내 물건을 놓치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이어지는 그녀의 치태에 내 물건에서 시작된 한 줄기 희열은 머리끝까지 꿰뚫고 지나갔다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던 내 입이 떨어지며 가는 신음이 흘렀다
그녀가 그 소릴 들었는 지 문득 애무를 멈추고 물건을 빼더니 날 바라보더니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더 올랐다
그녀의 입술 역시 나처럼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 낮...에어콘도 없는 침실에서 집승처럼 얽혀있는 두 사람의 나신은
흘러내린 땀방울로 시트가 흠씬 젖어버렸고
그녀의 애액과 내 타액이 섞여 흘러내린 그녀의 하체 아래 역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오늘 일이 끝나면 아무래도 그녀는 할 일이 많아지리라...
그녀의 혀가 다시 움직였다
아예 머리를 내 다리 사이 깊숙이 밀어넣더니
내 물건에서 가장 깊숙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혀는 타액을 가득 담아 내 물건 아래를 촉촉이 적셔나갔다
무엇으로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랴
그리고 언뜻 내 물건 끝에 작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녀가 이로 내 물건의 끝을 깨물은 것이다
그리고 내 물건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애액은 이미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졌으리라
그녀가 내 물건에 집요하게 애무를 가하자
아까부터 폭발할 것 같았던 내 물건 위로 무엇인가 아래로 쏟아질려는
급박한 움직이 느껴졌다
사정의 전조.....
“하악.....하아................”
물건에 뒤로 물리듯 둔부아래에 엄청난 힘을 가하며 물건을 폭발을 막아갔다
그리고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내 상태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입속으로 물건을 감추었다 빼고
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핧아 댔다
난 천천히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빼고 몸을 일으켜
그녀 쪽으로 몸을 구브렸다
자세가 변하자 그녀 역시 몸을 그에 맞추며 입에서 물건이 빠질새라 따라왔다
스윽...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시선을 들어 날 바라보더니 부끄러움에 눈을 내리감았다
천천히 그녀의 뒷 머리를 잡았다
난 그녀의 입속에 사정하고 싶었다
물론 그녀에게 미리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내 물건에 가한 압력을 회수하였다
물건은 요동을 치듯이 꿈틀댔다
그녀가 다시 날 바라보았다
변화를 눈치챈 것이다
날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더니 물건을 반쯤 빼고 그 끝을 빨아들였다
강렬한 쾌감이 등을 타고 내려와 물건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내 물건은 이제 한계를 너머 활화산처엄 분출했다
놀란 그녀의 눈.......
내 정액은 엄청나게 튀어나와 그녀의 목을 강타했다
그녀의 목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가 양 손으로 내 물건을 감쌌다
꾸역 꾸역
강렬한 쾌감에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며 떨렸다
내 정액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녀의 목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볼은 복어 배 마냥 부풀러 올랐다
그녀의 시선은 날 쫗고 있었다
애원하는 듯한 눈빟........
대답 대신 난 그녀의 뒷 머리를 잡은 손에 은근히 힘을 주었다
그녀가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내 물건은 정액을 타 토하고도 힘이 남아 끄덕거렸고
그때마다 정액이 물건의 끝으로 튀어나왔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고 난 후에야 물건은 움직임을 멈추었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야 그녀가 내 물건을 빼고 입을 가리고 떨어졌다
두 눈을 감은 채 입을 막고 그녀가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내 정액은 모두 그녀의 목으로 넘어갔고
그녀는 더 이상 버틸 힘을 잃고 침상에 등을 뉘었다
“하아,,,,하아,,,,,,,,,,,,,,,”
그녀의 입술 사이로 채 삼켜지지 않은 정액의 흔적이 드러나 보였다
내 물건은 한차례의 사정을 하고도 아직 그 힘을 잃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의 몸을 뒤로 엎쳤다
두 손과 두 무릎으로 침상을 받치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녀의 고개는 숙여진 채로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아래로 내려앉을 듯한 가슴은 은근히 흔들리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내 물건을 쥐고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 아래에
위치한 그녀의 질 속으로 가져갔다
“흐윽.......”
그녀는 내 물건의 감촉을 느낀 듯 엉덩이가 흔들렸다
둔부를 움켜쥔 채 그녀의 질 속으로 삽입해 갔다
“하악....하악...........”
질 속으로 내 물건이 뿌리까지 삽입되자
그녀의 목이 뒤로 젖혀지며 그대로 침상에 무너져버렸다
난 그녀의 몸을 뒤따라 내려가며 힘차게 내리눌렀다
“하아...하악.........이..이젠......하악....”
그녀가 침상에 머리를 파묻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질 속은 넓고 깊었다
하지만 내가 그 속에서 요동치자 질 속은 내 물건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뒤에서 삽입하고 있으니 그 압박감은 정상위로 하는 것보다 더했다
거기서 내 물건은 조금이라도 밀릴 생각이 없는 듯 힘차게 좌우를
공격해갔다
그녀가 느끼는 쾌락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위에서 내리 누르는 물건은 질 끝가지 차올라갔고
뒤틀리고 흔들리는 상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진 탓이리라
“하악.....하악........나.....날......하악..”
그녀의 신음소리는 감미롭게 율동쳤다
귓가에 들려오는 쾌락에 겨운 그 목소리는 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가늘고 여린 듯한 음색의 신음소리.......
내 물건은 무섭게 진퇴를 거듭하며 질 속을 헤집었다
어느 순간 내 물건이 뒤로 밀리는 듯 했다
이전까지 힘차게 질이 조여 왔다면 지금은 부드러운 육질 속에서
내 물건이 밀리는 듯 느낌
그녀의 사정이 임박한 것이었다
지금 기세를 놓치면 그녀는 절정에 오를 수 없다
오르가즘은 쾌락이 중첩되어 화려하게 폭발하는 것이다
한껏 달라올라 곧 오르가즘에 오를 그녀에게 지금 행위를 중단하는 것은
그녀에게 가혹한 일이 될 것이었다
“하악...하아....”
이제 그녀는 제대로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보이지는 않으나 눈썹을 찡그린 채 입을 벌리며 신음을 속으로 삼키고 있을 것이었다
극히 치밀어 오르는 쾌락은 신음하기 어렵다
말하면 열락이 사라질까하는 두려움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느 순간 그녀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두 손을 뒤로 뻗어 시트를 움켜쥐더니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둔부조차 이에 따라 들리는 것을 느꼈다
부들부들 .....
떨고 있는 그녀의 둔부....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얼굴은 쾌락에 겨워 울듯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거칠게 조여오는 질의 속살.....
그것은 무서운 힘으로 조이는가 싶더니....
무섭게 울컥거리기 시작했다
내 물건은 더욱 거세게 펌프질을 강요당했다
살과 살의 부딪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살갗이 닿을때마다 일어나는 질퍽거리는 소음.....
그리고 그녀의 화려한 분출이 뒤따랐다
한 순간 애액 속으로 빠져버린 듯한 느낌......
내 물건은 남은 정액마저 질벽으로 쏘아내고서야 움직임을 멈추었다
물건이 아파왔다.....
그녀는 절정의 여운 속에서 속살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더니
그 간격이 점점 길어지다 잠잠해졌다
털석....
그녀의 몸이 시트위로 무너져 내렸다
난 물건을 빼지 않은 채 가만히 그녀의 등 위로 몸을 덮었다
잠시 후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포식한 암사자처럼 편안한 표정
아직도 열락이 가시지 않은 발그레한 얼굴....
숨소리는 이미 잦아들었다
그녀가 눈을 떳다
그리고 내게 안겨왔다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더니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할 말이 있는 듯 했으나 차마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었다
한참 그렇게 있다 몸을 일으켰다
“샤워할께요.......”
“..........”
그녀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침상에 내려서더니 경대에 흩어진 가운을 걸쳐 입고
문을 열고 나갔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얼굴로 들어왔다
가운을 입은 채 손에는 물에 적신 수건을 들고 있었다
내 옆에 자리 잡고 앉더니 이제 힘을 잃고 있는 물건을 수건을 덮었다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
그녀는 내 물건 구석구석 아래까지 개끗하게 닦아주었다
내 입에 미소가 떠 올랐다
그녀의 입가에도 미소가 걸렸다
그녀는 물 수건을 침실 창 밖 배란다에 걸치더니 나을 보고 돌아섰다
그리고 천천히 다가왔다
침대 위로 올라온 그녀가 무릎으로 몸을 세우고
그 상태로 그녀는 내 위로 몸을 실어왔다
난 웃으며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가운의 매듭으로 손을 가져갔다
“또?.......”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어깨에서 벗겨진 가운은 하얀 등을 지나 허리에 걸렸다
손을 뻗어 가운 자락을 잡아 옆으로 걷어내었다
가운은 ‘툭’하고 침실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침대 위에는 나체의 두 남녀가 다시 엉켜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교태로운 음성이 침실을 후끈하게 달구어갔다
하루가 갈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그녀를 희롱하는 것이 끝날려면 앞으로도 몇 시간이 더 지나야 하리라....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To be continued.
From Lee & Hy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