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은아의 과외- - 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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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2019.03.02 01:29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은아의 과외.
아... 은아의 과외 편을 시작 하게 되네요. 은정이와 은아의 사진을 보내달라, 소개를
해달라 메세지를 보내 주신 분들 죄송하지만 불가능 합니다. 절대루 그럴 일 없으니까
제발 부탁 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구 결정적으루 사진은 없음다.
포구1님, s( " ")a님, 죽사랑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은아의 과외...
갑자기 일거리가 무쟈게 밀려 들어와 왭싸이트 디자인 및 신문 광고 디자인으로 정신없이
주말도 없이 눈깔 빠져라 컴터를 쳐다 보며 일을 하고 있었다. 아는 분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회사의 사장 아줌마. 별루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좀 무리해서 큰 돈을 요구
했지만 이 사장 아줌마 그냥 오케이 해버렸다. 허걱... =_=a... 긁적 긁적...
이 곳 미주판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광고가 나갔고 나름 반응이 좋아 이 아줌마는 아직도
모든 광고를 나한테 부탁 한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아마도 광고를 한번 정도는 보지않았을까? 암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리네.. 히히..
이 사장 아줌마와 직접적인것은 아니지만 연결된 이야기는 나중에 따루 올릴께용.. 쿄쿄..
그 날 목요일에도 일이 끝나고 친구놈이 나이트가 물이 좋다며 놀러 가자는 꼬임에 넘어
가지 않고 꿋꿋히 집으로 와서 대충 샤워를 하고 아주 편하게 대충 박서 팬티에 나시 하나
입고 작업에 들어 갔다. 참내.. 작업만 하며 담배 무쟈게 핀다. 아휴.... =_=
한 8시 쯤 됬나... 갑자기 써든 헝그리가 공격을 해오며 배에서는 밥달라며 꾸루룩 거리며
난리가 아니였다. 근데 작업에 삘이 꼬쳐 버렸는지 일어나서 뭔가를 해먹기가 넘 귀차니즘
이였다. 계속 작업을 하며 뭘 먹어야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전화기 새로 장만 했다... ㅋㅋㅋ...
전화 아니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고 보니 못 보던 전화 번호...
그냥 쌩깠다... ㅋㅋㅋ... 원래 내가 모르는 번호는 전화 안받는 버릇이 있다. 암튼 한참을
울리던 전화기 마침내 울음을 멈추고... 하던 작업을 다시 하기 시작 했다.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아 놔! 또 전화다. 다시 살펴보니 일헌... 은정이다.
나: 어흑...
은정: 오빠.. 무슨 일 있어요? 왜 그래요?
나: 흐흑... 슬포... 배가 고파 뒤질라구 그래... 으흑....
은정: 하하하... 뭐가 그래요... 하하...
나: 정말 지금은 은정이의 보약 미역국도 먹을수 있어... 으흑....
은정: 하하하하.... 근데 오빠... 은아가 전화 했는데 왜 전화 안 받았어요?
나: 어? 그래? 어...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았지. 에햄.... =ㅅ=
은정: 은아가 지금 전화 한다구 받으래요.. 호홋...
말 끝나기 무섭게 전화들어 온다구 "삑삑" 거린다.
나: 우응... 은정아 그럼 나중에 다시 전화 하자. 은아 전화 온다.
은정: 네...
나: 응.
은아: 뭐가 응이에용? 전화 해두 안받구.. 은아 삐져용!
나: 아.. 하하.. 모르는 번호라 안받았었어... ㅋㅋㅋ
은아: 한번만 용서해 줄께요.. 담 부터는 전화 꼭 받아요 오빠... 후훗..
나: 네엡!! 근데... 은아야... 나 죽을 것 같어..
은아: 배고파서요? 후훗..
나: 웅... 흑흑...
은아: 그럼 내가 지금 가면서 밥 사가지구 갈테니까 컴터 갈켜 줘요.
나: 아... 음.... 지금 무지 바쁜데... =_=
은아: 왜요? 은아보다 더 중요한 일이에욧!!! 버럭!!!
나: 허걱... 아니... 일 하느라구... 디자인 일이 있어서리... 쫍...
은아: 잘됐네 그럼.. 내가 가서 옆에서 봐 줄꼐요.. 뽀호홋...
나: 아... 그럼... 맛나는걸루 사와... =_=
암튼 별 내용 없는 이야기루 일단은 밥은 해결 됬는데... 은아가 올라문 시간이 좀 걸리니까
그냥 내 사랑 팹시나 마시며 배를 달래고는 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빵빠빵빠 빵빵" 은아가 왔는지 문열어 달라며 빵빵 거린다. 에구 귀찬어...
차고로 내려가 차고 문을 열고... 은아가 차에서 내린다.
은아: 옵빵~ 나 이거 너무 좁아서 차 못 대요. 오빠가 하세요.
일헌 뒨장... 코닥지 만한 차를 파킹을 못한다니... 쯧쯧... 암튼 차에 올라타 과격하게 차를
파킹하고는...
나: 내 밥은 =ㅅ=..
은아: 아니.. 이쁜 동생이 왔는데 인사보다 밥이 먼저에욧! 삐져버릴꺼에욤!!!
약간의 귀여운 투정을 받아 달래 주고는 은아가 사가지고 온 밥을 들고는 방으로 올라 갔다.
순대국!! 쿠쿵슈... 배고파 뒤지겠는데 무자게 뜨겁다. 헉! 호호~ 불어 가며 순대를 하나씩
건저 먹는데... 눈치 없는 은아 그걸 뺏어 먹는다. =_=; 암튼 순대국 다 먹구 올챙이 처럼
나온 배를 두들기며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아~ 배불러.... 조타.... 하하하
은아: 배불러요?
나: 웅... 조아조아... 쿄쿄쿄...
은아: 나두 하나 줘여 오빠.
나: 응? 뭘 죠?
은아: 아이... 담배 하나 달라구요. 다 떨어졌어요...
나: 어? 은정이는 담배 싫어 하던데??
은아: 난 언니처럼 범생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환상 같은거 깨세용... 쿄쿄쿄
귀엽게 웃으며 들고 있던 담배각을 뺐어 가더니 담배를 꺼네어 물고는 나를 빤히 처다본다.
나: 왜?
은아: 아 놔... 메너 메너... 숙녀가 담배를 물면 불을 붙여 줘야지요....
얼덜결에 불을 붙여 줬다. 태어나서 손으로 여자 담배불 붙여 준거 처음이다. 뻘쭘하니
아무 말 못하고 그냥 할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 =_=;
배도 부르고 담배도 피고 있고... 여유가 생긴 걸까? 은아가 눈에 들어 온다. 하얀 속 비치는
공주 치마에 노란 가디건을 입고 나름 귀엽게 머리도 묵고... 은정이와는 뭔가 또 다른
묘한 분위기의 은아...
은아: 아니.. 이쁜 여자 첨 봐요? 얼굴에 빵꾸 나겠네... 크큭.. 그리구 옷이 그게 머에요?
이쁜 여자 동생이 온다는데 빤스만 입구 있구.... 쿠훗..
허걱.. 그때서야 깨달은거... 나는 여전히 박서 팬티와 나시만 입구 잇었던 것이였다. 쿠쿵슈~
쩝.. 머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입구 있는데 뭐? 안그래? 그냥 즐~ 할까?
은아: 하기야 집에 있는데 머... 편하게 계세요. 히히
나: 응... 은아두 불편하면 뭐 갈아 입을 옷이라두 줄까?
은아: 어디 다 큰 숙녀 한테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세욧! 언니한테 몽땅 일러야쥐.. 쿄쿄쿄
지이이잉~~ 이거 나이두 한참 어린 아가한테 장난감이 된 듯 하다. 또다시 벌쭘 해져서
그냥 하던 일이나 하려고 책상으로 가는데...
은아: 근데 손님이 왔는데 뭐 마실꺼 한잔 안주네.... 흥....
나: 아... 미안.... 뭐 마실래?
은아: 뭐가 있는지 알아야지여... 냉장고에 가서 내가 끄내 마셔두 되져?
다시 담배를 입에 물고는 손가락으로 냉장고를 가리키며 고개를 끄떡 거렸다. 잠시후
부얶에 냉장고에 다녀온 은아... 안에 있던 내사랑 팹시와 맥주를 잔뜩 들고 올라 온다.
나: 술 마실라구?
은아: 머 마실것두 별루 없네... 쬽...
에구구... 그래 니 집처럼 편하게 마셔라... 에구구... 이젠 포기다. 정말 은정이 만큼이나
특이한 은아... 그래두 이쁘니까 봐준다. 하하... ^o^
한 손에 맥주를 들고 마시면서 내 뒤에 서서 작업 하고 있는것을 쳐다보던 은아...
은아: 근데 오빠는 이거 공부 했어여?
나: 아니.. 따루 학교에서 공부 한건 아니구 그냥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 보니까 머....
은아: 우와... 그럼 혼자서 이렇게 다 배운거에여? 내가 선생 하나 잘 골랐네... ㅋㅋㅋ
나: 어...음... (속으로) 그럼... 니가 땡 잡았지.
암튼 한참을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은아는 계속 맥주를 마시며 쳐다보고 있었다.
은아: 오빠 이건 어떻게 한거에여?
나: 아... 이건... 주저리 주저리.... 중얼 중얼.....
작업 하고 있는 나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기 시작한 은아. 내 옆에 가까이 다가서서는
손을 뻗어 화면을 가리키며 물어 보는데.... 역시 은정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꾀
무계감이 느껴질듯 해보이는 젖가슴 라인이 보인다. 냠냠... 그래도 은정이 동생이니까
내가 막 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그래도 나름 열심히 설명을 해 줬지만, 아직 기본적인
디자인 공부를 안해서 인듯 아주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길래 일단 작업을 중단 하고 기본적인
것 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따로 의자도 없고 해서 그냥 침대에 걸터 안자 주저리 주저리 기본적인것 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일헌!! 뒨장!! 은아가 안자서 존다. =_=a 긁적...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존다.
"딱콩!" 소리가 날정도로 은아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은아: 아얏!! 히잉... 눈 아파서 눈을 감고 쉬어 주고 있는데 왜 그래욧!! 다 듣고 있었어요!
눈에는 정말 그럴싸한 눈물이 그렁거리며 매달려 있었고 이마가 많이 아팠는지 계속 이마를
쓰다듬는 은아. 하하.. 귀여워.
나: 은아 많이 피곤 하면 좀 쉴까?
은아: 웅... 넹... 케케케...
나도 잠시 쉴 겸 한국 쇼프로그램을 틀었다. 컴퓨터로 한국 방송을 다운 받아 본다는게
신기 했던지 은아는 계속 집에 설치 하는 컴터도 이거 할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고...
또 어쩔수 없는 나는 그렇게 해준다고 약속을 해버렸다... 아아아... 난 이쁜 여자들 한테
넘 약해... 아흑.... ㅠ.ㅠ.....
맥주의 파워 였나 부다. 잠시 한국 방송을 보던 은아. 화장실이 급하다며 화장실로 간다.
"쑤와아아아아아아아~~~~ 좔좔좔좔좔......."
어후... 무지 시원하게 볼일 보는 소리.. 화장실로 부터 들려오는 은아의 쉬아 소리는 정말
방에 있는 나에게도 마치 앞에서 볼일을 보는듯 크게 들려 왔다. 문뜩 문뜩 저기 가슴 속
깊이에서 부터 올라오는 변태의 기질... 나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구 있을 은아를 상상
하게 됬다. 크크크크.... 보통 여자들 일볼때 물틀어 놓고 보지 않나?? 흐흠....
볼일 보구 화장실을 나온 은아는 다른거 보구 싶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파일 들이 있는
폴더를 가르쳐 주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화장실로 좀 큰 일을 보러 들어 갔다.
순대국의 파워인가? 무자게 시원하게 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런데...
은아: 에고고... 시원해용? 일보고 꼬추는 딲았어용?
그러면서 엉덩이를 토닥 토닥 하는 은아. 허거걱!! 놀랬다.
나: 임마.. 오빠한테 꼬추가 머냐? 놀랐네..
은아: 꺄하하하... 놀랬어여? 크크크크....
진짜 진짜 놀랬다. 암튼 은아는 다시 침대로 돌아가 안잤고 나또한 컴터 앞 의자에 안자
포샾 기본 사용법을 설명 해 주려고 하는데...
은아: 나.. 오빠... 비밀 하나 알아용... 쿄호호홋...
계속 뚤어져라 나를 쳐다 보던 은아는 양 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는 앞으로 내밀며...
보통 이렇게 하면 젖가슴이 튀어 나와 보인다. 암튼 그런 자세로 나한테 말을 한다.
나: 은아가 많이 취했구나.. 얼마나 맥주를 마신거냐??
은아: 꺄하하하하... 지금 맥주가 중요 한게 아닌데... 캬하하하...
침대 옆을 보니 빈 맥주 켄이 4개.. 나름 취할 정도는 마신듯 했다. 확실히 천방지축인
은아이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주정이 시작 되는듯... =ㅅ=...
나: 은아 이제 술 그만 마셔라...
은아: 꺄하하하... 그럼 이제 머할라구용? 꺄하하... 오빠 비밀 얘기 할까나? 쿠쿠쿠...
그렇게 장난을 하던 은아... 갑자기 티비에 연결된 컴터에 연결된 마우스를 손에 잡더니..
뭔가 클릭 한다.
"아윽... 아응.... 호옹.... 허니.... 뻑미.... 예...... 라익뎃...."
허거걱!!! 갑자기 티비에서 돌아가는 뽈노!!! 쿠쿵슈우~~~
깜짝 놀라서 마우스로 손을 내밀었으나 은아는 마우스를 잡고는 손을 뒤로 쭉 뻗어 내 손이
닫지 못하게 하고는 마냥 웃고 있었다.
은아: 꺄하하하하... 오빠도 이런거 즐기는구나... 모하하하하...
아까 다른 쇼프로그램 찼아서 버라구 했더니 숨겨저 있던 뽈노 폴더를 찼았나부다. =ㅅ=..
컴터는 못해두 이런것은 참 잘들 찼아요... 에구구...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은아를 껴안아 침대에 누르고 마우스를 뺐어서
뽈노를 껐다.
나: 헉헉헉.... =_=
은아: 후훗... 이런... 오빠가 은아를 침대에서 안았네... 언니한테 일러야지... 쿄호홋..
일헌... 이런게 아닌데... 이건 필시 나를 괴롭히러 온거야... 으흑.... 나름 어쩌지 못하고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은아.. 양팔을 돌려 나를 껴 안는다.
은아: 뽀뽀 해주면 놔주지... 모하하하하...
나: 은아 많이 취했구나... 그만 장난 하고... 좀 쉬다가 술깨면 집에 가라...
나름 멋있게 말을 하며 일어 나려는데 은아는 절대 손을 풀지 않는다. 실갱이를 하다 보니
은아의 보지 부분에 나의 자지가 비벼 지고... 역시나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이 놈은 시도 때도 없이 보지 냄새만 맡으면 불끈 거리니... 에구구구.... >.<
나: 은아야.. 그만 장난 하고....
살짜기 은아를 밀어 내는데... 은아 갑자기 팔을 올려 꽉 껴안으며 나의 귀에 대고는...
은아: 하아... 오빠 자지는 일어 나고 싶지 않다는데... 아흠... 키스 해주면 놔줄께요..
이거 무지 자극이다... 나의 자지는 은아의 보지에 자꾸 비벼저 불끈 거리고 있는데
귀에다가는 은아가 신음소리까지 써가며 자극 적인 이야기를 하고... 아흑...
그래도 은정이 생각에... 은아에게 이러면 안될것 같아 은아를 꼬옥 껴안아 주면서...
나: 은아야.. 그럼 뽀뽀 한번 해줄테니까 얌전히 쉬다가 집에 가는거다... 알았지?
은아: 웅..
눈을 살짝 감고는 입을 내미는 은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은아 정말 야하다. 천천히 얼굴을
내려 은아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는데!!!
은아의 손이 갑자기 머리 위로 올라 오더니 내 머리를 누르면서 은아의 혀가 입으로 넘어
들어 오고, 은아의 양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싼다.
순간 벌어진 은아의 다리 사이에 나의 자지가 눌려지며 은아의 보지살이 좀더 자지에 느껴
지고... 아차 했지만 이미 입안에 들어온 은아의 혀를 빨수 밖에 없었던 남자의 본능.. 뚜둥!!
계속 됩니다...
=======================================================================
참내... 정말 대단한 은아에요... 요즘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은아의 말로는
술도 좀 취하긴 했고 박서 팬티 위로 보이는 자지 모습이 자꾸 흥분 되게 하더란 말을
하더군요. 거기다가 사실은 그때 저녁에 은정이와 방에서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을때
살짝 방문을 열고 봤었다고 하더군요. 쩝... 아무래도 내가 은아한테는 먹힌듯 해요.. 쬽..
암튼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근데 왜 단편을 못 쓸까요... =ㅅ=...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은아의 과외.
아... 은아의 과외 편을 시작 하게 되네요. 은정이와 은아의 사진을 보내달라, 소개를
해달라 메세지를 보내 주신 분들 죄송하지만 불가능 합니다. 절대루 그럴 일 없으니까
제발 부탁 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구 결정적으루 사진은 없음다.
포구1님, s( " ")a님, 죽사랑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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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의 과외...
갑자기 일거리가 무쟈게 밀려 들어와 왭싸이트 디자인 및 신문 광고 디자인으로 정신없이
주말도 없이 눈깔 빠져라 컴터를 쳐다 보며 일을 하고 있었다. 아는 분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회사의 사장 아줌마. 별루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좀 무리해서 큰 돈을 요구
했지만 이 사장 아줌마 그냥 오케이 해버렸다. 허걱... =_=a... 긁적 긁적...
이 곳 미주판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광고가 나갔고 나름 반응이 좋아 이 아줌마는 아직도
모든 광고를 나한테 부탁 한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아마도 광고를 한번 정도는 보지않았을까? 암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리네.. 히히..
이 사장 아줌마와 직접적인것은 아니지만 연결된 이야기는 나중에 따루 올릴께용.. 쿄쿄..
그 날 목요일에도 일이 끝나고 친구놈이 나이트가 물이 좋다며 놀러 가자는 꼬임에 넘어
가지 않고 꿋꿋히 집으로 와서 대충 샤워를 하고 아주 편하게 대충 박서 팬티에 나시 하나
입고 작업에 들어 갔다. 참내.. 작업만 하며 담배 무쟈게 핀다. 아휴.... =_=
한 8시 쯤 됬나... 갑자기 써든 헝그리가 공격을 해오며 배에서는 밥달라며 꾸루룩 거리며
난리가 아니였다. 근데 작업에 삘이 꼬쳐 버렸는지 일어나서 뭔가를 해먹기가 넘 귀차니즘
이였다. 계속 작업을 하며 뭘 먹어야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전화기 새로 장만 했다... ㅋㅋㅋ...
전화 아니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고 보니 못 보던 전화 번호...
그냥 쌩깠다... ㅋㅋㅋ... 원래 내가 모르는 번호는 전화 안받는 버릇이 있다. 암튼 한참을
울리던 전화기 마침내 울음을 멈추고... 하던 작업을 다시 하기 시작 했다.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뿜빠붐빠 뿜빠라 뿜빠..."
아 놔! 또 전화다. 다시 살펴보니 일헌... 은정이다.
나: 어흑...
은정: 오빠.. 무슨 일 있어요? 왜 그래요?
나: 흐흑... 슬포... 배가 고파 뒤질라구 그래... 으흑....
은정: 하하하... 뭐가 그래요... 하하...
나: 정말 지금은 은정이의 보약 미역국도 먹을수 있어... 으흑....
은정: 하하하하.... 근데 오빠... 은아가 전화 했는데 왜 전화 안 받았어요?
나: 어? 그래? 어...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았지. 에햄.... =ㅅ=
은정: 은아가 지금 전화 한다구 받으래요.. 호홋...
말 끝나기 무섭게 전화들어 온다구 "삑삑" 거린다.
나: 우응... 은정아 그럼 나중에 다시 전화 하자. 은아 전화 온다.
은정: 네...
나: 응.
은아: 뭐가 응이에용? 전화 해두 안받구.. 은아 삐져용!
나: 아.. 하하.. 모르는 번호라 안받았었어... ㅋㅋㅋ
은아: 한번만 용서해 줄께요.. 담 부터는 전화 꼭 받아요 오빠... 후훗..
나: 네엡!! 근데... 은아야... 나 죽을 것 같어..
은아: 배고파서요? 후훗..
나: 웅... 흑흑...
은아: 그럼 내가 지금 가면서 밥 사가지구 갈테니까 컴터 갈켜 줘요.
나: 아... 음.... 지금 무지 바쁜데... =_=
은아: 왜요? 은아보다 더 중요한 일이에욧!!! 버럭!!!
나: 허걱... 아니... 일 하느라구... 디자인 일이 있어서리... 쫍...
은아: 잘됐네 그럼.. 내가 가서 옆에서 봐 줄꼐요.. 뽀호홋...
나: 아... 그럼... 맛나는걸루 사와... =_=
암튼 별 내용 없는 이야기루 일단은 밥은 해결 됬는데... 은아가 올라문 시간이 좀 걸리니까
그냥 내 사랑 팹시나 마시며 배를 달래고는 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빵빠빵빠 빵빵" 은아가 왔는지 문열어 달라며 빵빵 거린다. 에구 귀찬어...
차고로 내려가 차고 문을 열고... 은아가 차에서 내린다.
은아: 옵빵~ 나 이거 너무 좁아서 차 못 대요. 오빠가 하세요.
일헌 뒨장... 코닥지 만한 차를 파킹을 못한다니... 쯧쯧... 암튼 차에 올라타 과격하게 차를
파킹하고는...
나: 내 밥은 =ㅅ=..
은아: 아니.. 이쁜 동생이 왔는데 인사보다 밥이 먼저에욧! 삐져버릴꺼에욤!!!
약간의 귀여운 투정을 받아 달래 주고는 은아가 사가지고 온 밥을 들고는 방으로 올라 갔다.
순대국!! 쿠쿵슈... 배고파 뒤지겠는데 무자게 뜨겁다. 헉! 호호~ 불어 가며 순대를 하나씩
건저 먹는데... 눈치 없는 은아 그걸 뺏어 먹는다. =_=; 암튼 순대국 다 먹구 올챙이 처럼
나온 배를 두들기며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아~ 배불러.... 조타.... 하하하
은아: 배불러요?
나: 웅... 조아조아... 쿄쿄쿄...
은아: 나두 하나 줘여 오빠.
나: 응? 뭘 죠?
은아: 아이... 담배 하나 달라구요. 다 떨어졌어요...
나: 어? 은정이는 담배 싫어 하던데??
은아: 난 언니처럼 범생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환상 같은거 깨세용... 쿄쿄쿄
귀엽게 웃으며 들고 있던 담배각을 뺐어 가더니 담배를 꺼네어 물고는 나를 빤히 처다본다.
나: 왜?
은아: 아 놔... 메너 메너... 숙녀가 담배를 물면 불을 붙여 줘야지요....
얼덜결에 불을 붙여 줬다. 태어나서 손으로 여자 담배불 붙여 준거 처음이다. 뻘쭘하니
아무 말 못하고 그냥 할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 =_=;
배도 부르고 담배도 피고 있고... 여유가 생긴 걸까? 은아가 눈에 들어 온다. 하얀 속 비치는
공주 치마에 노란 가디건을 입고 나름 귀엽게 머리도 묵고... 은정이와는 뭔가 또 다른
묘한 분위기의 은아...
은아: 아니.. 이쁜 여자 첨 봐요? 얼굴에 빵꾸 나겠네... 크큭.. 그리구 옷이 그게 머에요?
이쁜 여자 동생이 온다는데 빤스만 입구 있구.... 쿠훗..
허걱.. 그때서야 깨달은거... 나는 여전히 박서 팬티와 나시만 입구 잇었던 것이였다. 쿠쿵슈~
쩝.. 머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입구 있는데 뭐? 안그래? 그냥 즐~ 할까?
은아: 하기야 집에 있는데 머... 편하게 계세요. 히히
나: 응... 은아두 불편하면 뭐 갈아 입을 옷이라두 줄까?
은아: 어디 다 큰 숙녀 한테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세욧! 언니한테 몽땅 일러야쥐.. 쿄쿄쿄
지이이잉~~ 이거 나이두 한참 어린 아가한테 장난감이 된 듯 하다. 또다시 벌쭘 해져서
그냥 하던 일이나 하려고 책상으로 가는데...
은아: 근데 손님이 왔는데 뭐 마실꺼 한잔 안주네.... 흥....
나: 아... 미안.... 뭐 마실래?
은아: 뭐가 있는지 알아야지여... 냉장고에 가서 내가 끄내 마셔두 되져?
다시 담배를 입에 물고는 손가락으로 냉장고를 가리키며 고개를 끄떡 거렸다. 잠시후
부얶에 냉장고에 다녀온 은아... 안에 있던 내사랑 팹시와 맥주를 잔뜩 들고 올라 온다.
나: 술 마실라구?
은아: 머 마실것두 별루 없네... 쬽...
에구구... 그래 니 집처럼 편하게 마셔라... 에구구... 이젠 포기다. 정말 은정이 만큼이나
특이한 은아... 그래두 이쁘니까 봐준다. 하하... ^o^
한 손에 맥주를 들고 마시면서 내 뒤에 서서 작업 하고 있는것을 쳐다보던 은아...
은아: 근데 오빠는 이거 공부 했어여?
나: 아니.. 따루 학교에서 공부 한건 아니구 그냥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 보니까 머....
은아: 우와... 그럼 혼자서 이렇게 다 배운거에여? 내가 선생 하나 잘 골랐네... ㅋㅋㅋ
나: 어...음... (속으로) 그럼... 니가 땡 잡았지.
암튼 한참을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은아는 계속 맥주를 마시며 쳐다보고 있었다.
은아: 오빠 이건 어떻게 한거에여?
나: 아... 이건... 주저리 주저리.... 중얼 중얼.....
작업 하고 있는 나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기 시작한 은아. 내 옆에 가까이 다가서서는
손을 뻗어 화면을 가리키며 물어 보는데.... 역시 은정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꾀
무계감이 느껴질듯 해보이는 젖가슴 라인이 보인다. 냠냠... 그래도 은정이 동생이니까
내가 막 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그래도 나름 열심히 설명을 해 줬지만, 아직 기본적인
디자인 공부를 안해서 인듯 아주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길래 일단 작업을 중단 하고 기본적인
것 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따로 의자도 없고 해서 그냥 침대에 걸터 안자 주저리 주저리 기본적인것 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일헌!! 뒨장!! 은아가 안자서 존다. =_=a 긁적...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존다.
"딱콩!" 소리가 날정도로 은아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은아: 아얏!! 히잉... 눈 아파서 눈을 감고 쉬어 주고 있는데 왜 그래욧!! 다 듣고 있었어요!
눈에는 정말 그럴싸한 눈물이 그렁거리며 매달려 있었고 이마가 많이 아팠는지 계속 이마를
쓰다듬는 은아. 하하.. 귀여워.
나: 은아 많이 피곤 하면 좀 쉴까?
은아: 웅... 넹... 케케케...
나도 잠시 쉴 겸 한국 쇼프로그램을 틀었다. 컴퓨터로 한국 방송을 다운 받아 본다는게
신기 했던지 은아는 계속 집에 설치 하는 컴터도 이거 할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고...
또 어쩔수 없는 나는 그렇게 해준다고 약속을 해버렸다... 아아아... 난 이쁜 여자들 한테
넘 약해... 아흑.... ㅠ.ㅠ.....
맥주의 파워 였나 부다. 잠시 한국 방송을 보던 은아. 화장실이 급하다며 화장실로 간다.
"쑤와아아아아아아아~~~~ 좔좔좔좔좔......."
어후... 무지 시원하게 볼일 보는 소리.. 화장실로 부터 들려오는 은아의 쉬아 소리는 정말
방에 있는 나에게도 마치 앞에서 볼일을 보는듯 크게 들려 왔다. 문뜩 문뜩 저기 가슴 속
깊이에서 부터 올라오는 변태의 기질... 나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구 있을 은아를 상상
하게 됬다. 크크크크.... 보통 여자들 일볼때 물틀어 놓고 보지 않나?? 흐흠....
볼일 보구 화장실을 나온 은아는 다른거 보구 싶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파일 들이 있는
폴더를 가르쳐 주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화장실로 좀 큰 일을 보러 들어 갔다.
순대국의 파워인가? 무자게 시원하게 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런데...
은아: 에고고... 시원해용? 일보고 꼬추는 딲았어용?
그러면서 엉덩이를 토닥 토닥 하는 은아. 허거걱!! 놀랬다.
나: 임마.. 오빠한테 꼬추가 머냐? 놀랐네..
은아: 꺄하하하... 놀랬어여? 크크크크....
진짜 진짜 놀랬다. 암튼 은아는 다시 침대로 돌아가 안잤고 나또한 컴터 앞 의자에 안자
포샾 기본 사용법을 설명 해 주려고 하는데...
은아: 나.. 오빠... 비밀 하나 알아용... 쿄호호홋...
계속 뚤어져라 나를 쳐다 보던 은아는 양 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는 앞으로 내밀며...
보통 이렇게 하면 젖가슴이 튀어 나와 보인다. 암튼 그런 자세로 나한테 말을 한다.
나: 은아가 많이 취했구나.. 얼마나 맥주를 마신거냐??
은아: 꺄하하하하... 지금 맥주가 중요 한게 아닌데... 캬하하하...
침대 옆을 보니 빈 맥주 켄이 4개.. 나름 취할 정도는 마신듯 했다. 확실히 천방지축인
은아이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주정이 시작 되는듯... =ㅅ=...
나: 은아 이제 술 그만 마셔라...
은아: 꺄하하하... 그럼 이제 머할라구용? 꺄하하... 오빠 비밀 얘기 할까나? 쿠쿠쿠...
그렇게 장난을 하던 은아... 갑자기 티비에 연결된 컴터에 연결된 마우스를 손에 잡더니..
뭔가 클릭 한다.
"아윽... 아응.... 호옹.... 허니.... 뻑미.... 예...... 라익뎃...."
허거걱!!! 갑자기 티비에서 돌아가는 뽈노!!! 쿠쿵슈우~~~
깜짝 놀라서 마우스로 손을 내밀었으나 은아는 마우스를 잡고는 손을 뒤로 쭉 뻗어 내 손이
닫지 못하게 하고는 마냥 웃고 있었다.
은아: 꺄하하하하... 오빠도 이런거 즐기는구나... 모하하하하...
아까 다른 쇼프로그램 찼아서 버라구 했더니 숨겨저 있던 뽈노 폴더를 찼았나부다. =ㅅ=..
컴터는 못해두 이런것은 참 잘들 찼아요... 에구구...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은아를 껴안아 침대에 누르고 마우스를 뺐어서
뽈노를 껐다.
나: 헉헉헉.... =_=
은아: 후훗... 이런... 오빠가 은아를 침대에서 안았네... 언니한테 일러야지... 쿄호홋..
일헌... 이런게 아닌데... 이건 필시 나를 괴롭히러 온거야... 으흑.... 나름 어쩌지 못하고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은아.. 양팔을 돌려 나를 껴 안는다.
은아: 뽀뽀 해주면 놔주지... 모하하하하...
나: 은아 많이 취했구나... 그만 장난 하고... 좀 쉬다가 술깨면 집에 가라...
나름 멋있게 말을 하며 일어 나려는데 은아는 절대 손을 풀지 않는다. 실갱이를 하다 보니
은아의 보지 부분에 나의 자지가 비벼 지고... 역시나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이 놈은 시도 때도 없이 보지 냄새만 맡으면 불끈 거리니... 에구구구.... >.<
나: 은아야.. 그만 장난 하고....
살짜기 은아를 밀어 내는데... 은아 갑자기 팔을 올려 꽉 껴안으며 나의 귀에 대고는...
은아: 하아... 오빠 자지는 일어 나고 싶지 않다는데... 아흠... 키스 해주면 놔줄께요..
이거 무지 자극이다... 나의 자지는 은아의 보지에 자꾸 비벼저 불끈 거리고 있는데
귀에다가는 은아가 신음소리까지 써가며 자극 적인 이야기를 하고... 아흑...
그래도 은정이 생각에... 은아에게 이러면 안될것 같아 은아를 꼬옥 껴안아 주면서...
나: 은아야.. 그럼 뽀뽀 한번 해줄테니까 얌전히 쉬다가 집에 가는거다... 알았지?
은아: 웅..
눈을 살짝 감고는 입을 내미는 은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은아 정말 야하다. 천천히 얼굴을
내려 은아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는데!!!
은아의 손이 갑자기 머리 위로 올라 오더니 내 머리를 누르면서 은아의 혀가 입으로 넘어
들어 오고, 은아의 양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싼다.
순간 벌어진 은아의 다리 사이에 나의 자지가 눌려지며 은아의 보지살이 좀더 자지에 느껴
지고... 아차 했지만 이미 입안에 들어온 은아의 혀를 빨수 밖에 없었던 남자의 본능.. 뚜둥!!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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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정말 대단한 은아에요... 요즘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은아의 말로는
술도 좀 취하긴 했고 박서 팬티 위로 보이는 자지 모습이 자꾸 흥분 되게 하더란 말을
하더군요. 거기다가 사실은 그때 저녁에 은정이와 방에서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을때
살짝 방문을 열고 봤었다고 하더군요. 쩝... 아무래도 내가 은아한테는 먹힌듯 해요.. 쬽..
암튼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근데 왜 단편을 못 쓸까요... =ㅅ=...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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