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생긴 인연 - 1부
관리자
경험담
0
4715
2019.02.06 23:41
알바하다 생긴 인연
안녕하십니까. 처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허접스럽더라두 돌 던지지 마시구요 ㅠ _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글임을 밝혀둡니다.. 100% 실화는 아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연인들과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날 나는 아침부터 PC방에 있었다.
" ㅇ ㅏ ~~~~~~~~~~~~ 함 하품만 징하게 나오네 역시 아침엔 넘 심심하다니까... "
내 이름은 김진태 나이는 20살 PC방 알바 오전타임만 6개월째이다.
다른 사람들은 연인과 놀러가거나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성탄절에
나는 PC방에서 아침을 보내야했다.
내 고향은 부산이다.
서울대 입학을 하기위해 (꿈도 야무지지 - _ -;;) 적금 통장을 깨고
서울로 상경을 했다.
공부에만 열중할까 했는데 돈이 모자라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중 PC방에 취직이 된 것이다.
" 성탄절인데두 이렇게 사람이 없어도 되는 건지.... 다들 뭐하나 "
한숨을 내쉬면서 매장을 둘러보던 중
어느 미녀가 싸이미니홈피에 사진을 보면서 계속 우는게 아닌가...
옆자리 정리하는 척 하며 보니, 어떤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계속 울고 있었다.
아무래두 헤어진 모양이다.
카운터로 가면서
" 저런 퀸카랑 헤어지다니 ... 남자가 참 바보 같네.. "
라는 생각을 하며 나머지 자리를 정리하구 카운터로 돌아왔다.
정리를 마치고 카운터 근처에 컴퓨터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분 자리에서
호출이 뜬 것이다. (PC방에서 보면 벨누르는거 같은거 있죠? 표현을 어케해야 할지 몰라서 ^ ^:)
그래서 가보니 그 여자분이 말씀하시길
" XXX카페랑 XX치 좀 갖다 주세요 "
" 네 " 라고 대답하면서 주문하신 음료수와 과자를 갖다 드렷다.
" 나갈때 계산 할께요 "라고 하며 한참동안 미니홈피의 사진만 바라보았다.
참으로 그 여자분이 불쌍해 보였다.
점심때쯤 되서부터는 정신없이 바빠졌다.
하지만 그 여자분은 계속 그 홈피만 보고 계시는거 같다.
그렇게 헤어지기 싫었나.. 그래서 미련이 많이 남은건가....
그렇게 그 여자분은 계속 있으시다가 내 퇴근 시간때 쯤 정산을 하기위해 카운터로 오셧다.
눈에는 눈물자국이 선명했다. 나는 그 것을 보고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들 하잖습니까 ^ ^ ;;)
" 그냥 가세요 "
" 어머 요금이 꽤 나왔는데 그냥 가라니요 ? "
" 죄송하지만 아까 청소하면서 미니홈피 사진을 보시면서 우시는 걸 봤어요.... "
" 어머... "
" 제가 쓸대없이 참견하는거 같지만, 그래두 너무 힘겨워 하시는거 같아서.... "
" 그래도.... "
" 대신 앞으로 자주오셔서 매상 팍팍 늘려주시면 되지 않겟습니까.. "
" 고마워요.. 그럼 꽁돈 생겻는데 술이나 한잔 하러 갈래요? "
" 네..? 술이요.. ? "
" 네.. 왠지 어디에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 그쪽에 하고 싶네요... 감사하기도 하고요... "
" 아... 네 .. 그럼 잠시만 있다가 가실까요 교대자가 와야 퇴근을 하거든요... "
" 네... "
그렇게 그 여자분은 기다려 주셨고
교대자가 와서 나는 퇴근을 했다.
근처 호프집으로 들어간 우리는 맥주와 골뱅이무침을 시켰다.
술마시기전 우리는 서로 이름과 나이를 밝혔다.
" 저는 김진태라구 하구요 나이는 20이에요 "
" 어머 어리네 .. 나는 박미혜라구 하구요 나이는 24에요.. 나보다 어리니까 말 놔두 되겟죠? "
" 네 그러세요... "
" 아까 청소하면서 다 봤겟지만 아까 그 미니홈피의 사진은 전 남친과 찍은 사진이었어.. "
" 그런거 같았어요.. 아주 다정하게 찍으셧던데... "
" 그랫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이..... "
하며 또 우시는 것이었다....
나는 미혜누나을 달래느라 진땀을 빼야했다..
나중에 듣고보니 그 남친이란 사람은 헤어진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근데 오늘이 죽은지 2년째 되는 날이란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떄 죽다니 - _ - ;;)
미혜누나는 우는 만큼 술을 드셔서 많이 취하셧다.
할 수 없이 난 미혜누나를 내 자취방으로 옮겼다.
남자 혼자 사는방이 대부분 좀 더럽고 냄새좀 날거 같다는게 편견인데..
(뭐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ㅠ _ ㅠ 이 대목이 참 불안 불안해요)
나는 틈 될때마다 청소를 해서 아주 깨끗하다.
이불을 깔고 미혜누나를 눕히고 나는 TV를 켰다.
TV를 보면서 지루한 시간을 떄우고 있는 중...
갑자기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뛰어가보니
미혜누나가 울고있다.
그 사람 꿈을 꾼 모양이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 거리고 있는데
" 여기가... 어디야 ? "
" 제 자취방이요... 누나가 많이 취해서... "
" 그랫구나... 내가 너무 마시긴 마셧구나... "
" .... "
" 진태야 이리와봐 "
" 네 ? "
" 이리 와봐.... "
나는 미헤누나 말대로 누나 곁으로 갔다.
누나는 나를 덮석 안으면서 울었다
" 누나.... "
" 나 어떻하면 좋지 자꾸 꿈에서 그 사람이 나와...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어... "
" .... "
" 진태야... "
" 네 ? "
" 너 여자랑 자본적 있니 ? "
" 아뇨..... "
실은 고향에 있을땐 꽤나 난봉꾼으로 주위 친구들로부터 명성(?)이 자자 했었다.
" 진태야 "
" 네 ? "
" 누나랑 잘래 ? "
" 네 ? ? "
" 나를 범해줘 그러면 그 사람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거 같아... "
" 하지만... "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고 바지를 내렷다.
팬티도 내리고 내 자지를 손에 쥐었다.
" 한참 죽어있네.. 어디 살려줘 볼까 ? "
" 누나.... "
누나는 그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여자를 먹어보면서 이렇게 오랄을 받기는 처음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 비록 처녀지만 이렇게 빠는건 많이 해봤거든.. "
그렇게 말하면서 점점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아.. 쌀거같아 누나... "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누나의 입에 사정을 했다.
누나는 정액들을 전부 마셧다.
" 에이 뭐야 역시 동정이라서 이런 자극에는 약한가? "
" 누나.. 그만해... "
" 이미 나도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어.... 이젠 어쩔수가 없어 "
그러면서 누나는 내 손을잡고 자기 가슴에 갖다댔다.
나는 그냥 에라 모르겟다 하는 심정으로 누나의 옷을 벗겻다.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다 벗기고 누나의 가슴을 주물럿다.
가슴을 주무르다가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쪽으로 입을 갖다댔다.
여자들은 대부분 콩알(일명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좋아한다. (내가 여자를 많이 먹어보고 내린 결론이다.)
(정확한 지식이 아니므로 ㅠ _ ㅠ 나중에 정확하게 아시는분은 리플점...)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끝으로 살짝 살짝 자극 해주니 신음소리가 아주 예술이다.
" 아... 아.... 앙... 넘 좋아... "
누나의 보지가 점점 젖어온다.
나는 성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맞춘다.
" 누나 간다.... "
" 처음이라 많이 아프거든 살살해줘.... "
나는 일단 살짝 삽입했다.
" 아야... 아파.... "
하며 누나가 큰소리로 울었다.
" 누나 괜찮아 ? "
" 괜찮아. 여자는 처음할 때 누구나 아픈거래... 어차피 아플거면 빨리 끝내는게 나을거 같아 한번에 깊게 박아줘 "
" 알았어.... "
나는 자지를 빼고나서 다시 보지와 맞추고 누나 말대로 한번에 쑥 넣었다.
" 아........ 아야........ 아파..... "
하며 또 큰 소리로 운다.
나는 자지를 끼워둔채 누나에게 말한다.
" 누나 괜찮아 ? "
" 아파...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 "
나는 그대로 2분을 있었다.
" 누나 이제부터 간다... "
" 엉 "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처녀라서 그런지 자지가 팍팍 조여온다.
" 아.....앙........아........기분 넘 좋아.... "
" 나도 넘 좋아... "
" 아......아.........아.....어쩜좋아 너무 좋아 "
그때 사정이 임박해 왔다.
" 누나 나 쌀거 같아... "
" 안에다 싸 오늘 안전한 날이야. "
나는 그대로 안에다 싸버렷다.
" 너무 기분좋아... 아팠는데도... "
" 나도... "
" 고마워 니 덕분에 그 사람을 좀 잊을 수 있었던거 같아. "
" 아니야 내가 고마워... "
" 니가 내 첫 남자니까 이제 너 나 책임져... "
" 누나.... "
그 후로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가끔씩 내 자취방에서 섹스를 했다.
- 처음으로 야설을 써봅니다.....
다른 작가님들 것도 보면서 제 나름대로 해봤지만 표현이 좀 약한듯(?) 싶네요 ㅠ _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_ _ )
안녕하십니까. 처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허접스럽더라두 돌 던지지 마시구요 ㅠ _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글임을 밝혀둡니다.. 100% 실화는 아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연인들과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날 나는 아침부터 PC방에 있었다.
" ㅇ ㅏ ~~~~~~~~~~~~ 함 하품만 징하게 나오네 역시 아침엔 넘 심심하다니까... "
내 이름은 김진태 나이는 20살 PC방 알바 오전타임만 6개월째이다.
다른 사람들은 연인과 놀러가거나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성탄절에
나는 PC방에서 아침을 보내야했다.
내 고향은 부산이다.
서울대 입학을 하기위해 (꿈도 야무지지 - _ -;;) 적금 통장을 깨고
서울로 상경을 했다.
공부에만 열중할까 했는데 돈이 모자라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중 PC방에 취직이 된 것이다.
" 성탄절인데두 이렇게 사람이 없어도 되는 건지.... 다들 뭐하나 "
한숨을 내쉬면서 매장을 둘러보던 중
어느 미녀가 싸이미니홈피에 사진을 보면서 계속 우는게 아닌가...
옆자리 정리하는 척 하며 보니, 어떤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계속 울고 있었다.
아무래두 헤어진 모양이다.
카운터로 가면서
" 저런 퀸카랑 헤어지다니 ... 남자가 참 바보 같네.. "
라는 생각을 하며 나머지 자리를 정리하구 카운터로 돌아왔다.
정리를 마치고 카운터 근처에 컴퓨터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분 자리에서
호출이 뜬 것이다. (PC방에서 보면 벨누르는거 같은거 있죠? 표현을 어케해야 할지 몰라서 ^ ^:)
그래서 가보니 그 여자분이 말씀하시길
" XXX카페랑 XX치 좀 갖다 주세요 "
" 네 " 라고 대답하면서 주문하신 음료수와 과자를 갖다 드렷다.
" 나갈때 계산 할께요 "라고 하며 한참동안 미니홈피의 사진만 바라보았다.
참으로 그 여자분이 불쌍해 보였다.
점심때쯤 되서부터는 정신없이 바빠졌다.
하지만 그 여자분은 계속 그 홈피만 보고 계시는거 같다.
그렇게 헤어지기 싫었나.. 그래서 미련이 많이 남은건가....
그렇게 그 여자분은 계속 있으시다가 내 퇴근 시간때 쯤 정산을 하기위해 카운터로 오셧다.
눈에는 눈물자국이 선명했다. 나는 그 것을 보고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들 하잖습니까 ^ ^ ;;)
" 그냥 가세요 "
" 어머 요금이 꽤 나왔는데 그냥 가라니요 ? "
" 죄송하지만 아까 청소하면서 미니홈피 사진을 보시면서 우시는 걸 봤어요.... "
" 어머... "
" 제가 쓸대없이 참견하는거 같지만, 그래두 너무 힘겨워 하시는거 같아서.... "
" 그래도.... "
" 대신 앞으로 자주오셔서 매상 팍팍 늘려주시면 되지 않겟습니까.. "
" 고마워요.. 그럼 꽁돈 생겻는데 술이나 한잔 하러 갈래요? "
" 네..? 술이요.. ? "
" 네.. 왠지 어디에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 그쪽에 하고 싶네요... 감사하기도 하고요... "
" 아... 네 .. 그럼 잠시만 있다가 가실까요 교대자가 와야 퇴근을 하거든요... "
" 네... "
그렇게 그 여자분은 기다려 주셨고
교대자가 와서 나는 퇴근을 했다.
근처 호프집으로 들어간 우리는 맥주와 골뱅이무침을 시켰다.
술마시기전 우리는 서로 이름과 나이를 밝혔다.
" 저는 김진태라구 하구요 나이는 20이에요 "
" 어머 어리네 .. 나는 박미혜라구 하구요 나이는 24에요.. 나보다 어리니까 말 놔두 되겟죠? "
" 네 그러세요... "
" 아까 청소하면서 다 봤겟지만 아까 그 미니홈피의 사진은 전 남친과 찍은 사진이었어.. "
" 그런거 같았어요.. 아주 다정하게 찍으셧던데... "
" 그랫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이..... "
하며 또 우시는 것이었다....
나는 미혜누나을 달래느라 진땀을 빼야했다..
나중에 듣고보니 그 남친이란 사람은 헤어진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근데 오늘이 죽은지 2년째 되는 날이란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떄 죽다니 - _ - ;;)
미혜누나는 우는 만큼 술을 드셔서 많이 취하셧다.
할 수 없이 난 미혜누나를 내 자취방으로 옮겼다.
남자 혼자 사는방이 대부분 좀 더럽고 냄새좀 날거 같다는게 편견인데..
(뭐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ㅠ _ ㅠ 이 대목이 참 불안 불안해요)
나는 틈 될때마다 청소를 해서 아주 깨끗하다.
이불을 깔고 미혜누나를 눕히고 나는 TV를 켰다.
TV를 보면서 지루한 시간을 떄우고 있는 중...
갑자기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뛰어가보니
미혜누나가 울고있다.
그 사람 꿈을 꾼 모양이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 거리고 있는데
" 여기가... 어디야 ? "
" 제 자취방이요... 누나가 많이 취해서... "
" 그랫구나... 내가 너무 마시긴 마셧구나... "
" .... "
" 진태야 이리와봐 "
" 네 ? "
" 이리 와봐.... "
나는 미헤누나 말대로 누나 곁으로 갔다.
누나는 나를 덮석 안으면서 울었다
" 누나.... "
" 나 어떻하면 좋지 자꾸 꿈에서 그 사람이 나와...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어... "
" .... "
" 진태야... "
" 네 ? "
" 너 여자랑 자본적 있니 ? "
" 아뇨..... "
실은 고향에 있을땐 꽤나 난봉꾼으로 주위 친구들로부터 명성(?)이 자자 했었다.
" 진태야 "
" 네 ? "
" 누나랑 잘래 ? "
" 네 ? ? "
" 나를 범해줘 그러면 그 사람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거 같아... "
" 하지만... "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고 바지를 내렷다.
팬티도 내리고 내 자지를 손에 쥐었다.
" 한참 죽어있네.. 어디 살려줘 볼까 ? "
" 누나.... "
누나는 그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여자를 먹어보면서 이렇게 오랄을 받기는 처음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 비록 처녀지만 이렇게 빠는건 많이 해봤거든.. "
그렇게 말하면서 점점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아.. 쌀거같아 누나... "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누나의 입에 사정을 했다.
누나는 정액들을 전부 마셧다.
" 에이 뭐야 역시 동정이라서 이런 자극에는 약한가? "
" 누나.. 그만해... "
" 이미 나도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어.... 이젠 어쩔수가 없어 "
그러면서 누나는 내 손을잡고 자기 가슴에 갖다댔다.
나는 그냥 에라 모르겟다 하는 심정으로 누나의 옷을 벗겻다.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다 벗기고 누나의 가슴을 주물럿다.
가슴을 주무르다가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쪽으로 입을 갖다댔다.
여자들은 대부분 콩알(일명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좋아한다. (내가 여자를 많이 먹어보고 내린 결론이다.)
(정확한 지식이 아니므로 ㅠ _ ㅠ 나중에 정확하게 아시는분은 리플점...)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끝으로 살짝 살짝 자극 해주니 신음소리가 아주 예술이다.
" 아... 아.... 앙... 넘 좋아... "
누나의 보지가 점점 젖어온다.
나는 성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맞춘다.
" 누나 간다.... "
" 처음이라 많이 아프거든 살살해줘.... "
나는 일단 살짝 삽입했다.
" 아야... 아파.... "
하며 누나가 큰소리로 울었다.
" 누나 괜찮아 ? "
" 괜찮아. 여자는 처음할 때 누구나 아픈거래... 어차피 아플거면 빨리 끝내는게 나을거 같아 한번에 깊게 박아줘 "
" 알았어.... "
나는 자지를 빼고나서 다시 보지와 맞추고 누나 말대로 한번에 쑥 넣었다.
" 아........ 아야........ 아파..... "
하며 또 큰 소리로 운다.
나는 자지를 끼워둔채 누나에게 말한다.
" 누나 괜찮아 ? "
" 아파...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 "
나는 그대로 2분을 있었다.
" 누나 이제부터 간다... "
" 엉 "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처녀라서 그런지 자지가 팍팍 조여온다.
" 아.....앙........아........기분 넘 좋아.... "
" 나도 넘 좋아... "
" 아......아.........아.....어쩜좋아 너무 좋아 "
그때 사정이 임박해 왔다.
" 누나 나 쌀거 같아... "
" 안에다 싸 오늘 안전한 날이야. "
나는 그대로 안에다 싸버렷다.
" 너무 기분좋아... 아팠는데도... "
" 나도... "
" 고마워 니 덕분에 그 사람을 좀 잊을 수 있었던거 같아. "
" 아니야 내가 고마워... "
" 니가 내 첫 남자니까 이제 너 나 책임져... "
" 누나.... "
그 후로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가끔씩 내 자취방에서 섹스를 했다.
- 처음으로 야설을 써봅니다.....
다른 작가님들 것도 보면서 제 나름대로 해봤지만 표현이 좀 약한듯(?) 싶네요 ㅠ _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