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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3부

관리자 0 5301
"응..? 왜 임마~ 오빠는 보람이 메추리알....키워서 계란후라이 만들어 주려고 한건데..."



"오..오빠....그..그만좀 놀려여....."



"참~ 오늘은 매장에 나올수 있겠어..?"



"네....많이 좋아진거 같아여...저녁에 나갈께여..."



"혹시라도 몸이 안좋으면 이따가 전화하고,..하루더 쉬어~ 알겠니..?"



"네..그럴께여...."





쥬스도 다 마셨겠다....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습니다...





"그럼...조금더 자구.....오빠 갈께...."



"네...사장님 오늘 정말 감사드려여...."



"또~~~"



"아~ 오..오빠....헤헤~~오빠....정말 고마워여...."



"고맙긴 뭘~ 나도 보람이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웠는데 뭐~~"



"네..? 뭐가여..?"



"아니....보람이덕에 보람이 가슴 주물럭 거려서 기분 좋았당..."

"비록 메추리알이었지만......크큭~~"



"어..어머~~ 오빠...그만 좀해여...."



"크큭~ 미안...암튼 덕분에 오빠도 즐거웠던건 사실이야...."



"치..치~~~"





문앞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하하~ 암튼 오빠 그만 갈께...이따가 몸 안좋은거 같으면 전화하고 하루 더 쉬어.."



"참~ 오빠...."



"응..? 왜...?"



"음~~~쪽~~~~~~~~~~~~~~~~~~"





이런~ 제 볼에 도둑 뽀뽀를 하네요...



"오빠...정말 고마워여....저..오늘처럼 따뜻한 아침식사 처음이예여.."

"이건~ 사장님께 고마워서 드리는 선물~~~"





잠깐 당황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만요....^^*

그래서 그냥 별뜻없이 농담섞인 한마디 했습니다..





"임마~ 해주려면 입에 해주던가 하지....원~애들도 아니고 ...."



"오...오빠,...."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가네요...귀여운 녀석~~





"하하하~ 농담이야~ 임마~"

"그렇다고 얼굴까지 빨개지냐..? 아깐 가슴까지 만져봤구만...뭘~"



"오..오빠....."



"크큭~ 않되겠다..그만 놀리고 가야지....오빠 갈께...."





그러고 돌아서서 문손잡이를 잡았는데...보람이가 다시 부르네요..





"오..오빠....저기여..."



"응..? 왜..또...."





돌아서는 절 잠깐 바라보던 보람이가.......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붙여 뽀뽀합니다..



"쪽~~~~~~~~~~~~~~~~~~~"



"응..? "





"오....오빠....."



"보....람.....아......."





농담이었는데....

정말 농담이었는데.....

보람이가 입을 마춰왔습니다...

저역시 보람이의 아랫입술을..제 입술로 살짝 베어 물었습니다..



살며시 눈을 감는 보람이의 눈썹이 떨리네요...

조금씩 벌어지는 보람이의 입술 사이로 조금씩 혀를 밀어 넣으며 입술을 빨았습니다..



"쪼옵~~ 쭙~~으음~~쪼옵~~~~"



한참동안 제 혀가 보람이의 입안에서 ...계속 부드럽게 움직이자....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보람이의 혀도...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음~~ 쪼옵~~ 쭙~~아음~~"





보람이의 혀와 제 혀가 서로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가며.....빨아갔습니다..

제손은 보람이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또 다른 한손으론...부드러운 보람이의 머리카락을...부드럽게 넘겼습니다...



전 계속 제 혀를 보람이의 입안에서 돌렸고...

보람이 역시 제 혀를 받아주며 자신의 혀로 제 혀를 감싸왔습니다..



처음에 입을 마췄을때만 해도..."그만둘까~ 보람이가 상처받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런 제 마음과는 반대로..제 몸은...본능이 시키는데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손은 제 의지완 상관없이 이미 만져보았던 보람이의 면티 위 가슴쪽으로 옮겨졋습니다.....

귀여운 만화케릭터가 그려진 흰색의 면티위로....왼쪽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흐읍~~"



그때 보람이가 두손으로 다급하게 제손을 붙잡으며....

감았던 두눈을 뜨고...애처로운 눈으로 절 바라보내요.....



만약 보람이가 거절을 했다면...정중히 물러났을겁니다...진심입니다...

억지로 강요하고싶지도 않았지만...그보단 보람이를 잃는게 더 싫었으니까요...



하지만 보람이는....잠깐동안 애처로운 눈빛으로 절 바라보다가....

제 손을 잡았던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고 내렸습니다......허락한단 뜻이었습니다....



보람인 다시 눈을 살며시 감았고.....전 보람이의 혀와 입술을 계속 빨았습니다....

가슴에 손대고 있던 제 왼손은 면티위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가고 있었습니다...



"흐읍~~흐으읍~~으읍~~흐으으~음~"



좀전에 제가 장난으로 만질때는 느끼지 못했던것을 지금은 의식해서인지..

제 혀가 춤을추는 보람이의 입안에선 얇은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던 손을...하얀 면티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제 손이 보람이의 부드러운 배를 살며시 스쳐지나가자...

보람이의 몸 전체가 깜짝 놀라는듯 경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손을 조금 더올려....가슴으로 직접 손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있어야할 브라가 없네요.....



그상태로 부드러운 맨살의 가슴을 직접 쓰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흐윽~~흐윽~~~흐읍~~~~"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습니다.......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크진 않았지만...아니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그래도....정말......부드럽고.....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흐읍~~으으읍~~사...사장..님.....흐으읍~~오,..오빠.....읍~~흐읍~~"





보람이의 입술이 제입술에 붙어 있어서 말을 쉽게 하질 못하였지만....

신음이섞인...다급한듯한 말을 하기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그상태로 보람이와 키스를 하다가.....가슴을 주무르던 제손을 빼고....

그대로 보람일 안고 보람이의 침대로 향했습니다.....

제가 자신을 번쩍 안자...보람인 두팔로 제 목을 끌어안네요...





보람이의 깨끗한 침대에 안고있던 보람일 살며시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곤 잠깐 떨어졌던 제 입술을 다시 보람이의 입술로 옮겼습니다..



제 손은...다시 보람이의 하얀색 면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람이 맨살의 가슴을 다시 손으로 잡았습니다...



"하읍~~쪼옵~~으음~~흐으음~~~하음~~흐읍흐읍~~"



보람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두손으로 제 목을 꼬옥~ 끌어안습니다.....



전 보람이의 면티를 위로 살짝 올리고 재빠르게...입술을 보람이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보람이의 작은 젖꼭지를 제 혀로 핥아가며 빨았습니다....

자신의 입술에서 제 입술이 떨어지자...보람이의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크게 세어나왔습니다..



"흐윽~~ 하악~~사...사장..님.....하아아~오..오빠....저...저......흐윽~~..하아아~~"

"흐윽~~ 오.오빠....흐으음~~ 아...오빠..나.....아~ 어떡해..해..하아아~~"



보람이의 작은 가슴에 제 침으로 범벅을 만들며..두손으로 티셔츠를 벗겼습니다....

티를 벗기고 가슴을 빨던 제 입술을 떼어 다시 보람이의 입술로 가져갔습니다..

정말 천천히 진행 시켰습니다...시간도 충분했고.....급할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쪼옵~~으음~~흐으음~~쪼오옵~~~하음~~"



보람이가 부끄러웠던지....이번엔 먼저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옵니다.....

두팔은 다시 제 목을 감싸안고...갈증이 심하다는듯 제 입술을 빨기시작했습니다.....





보람이의 입술을 빨며 제손을 보람이의 아래로 움직엿습니다...

입고있는 츄리닝 바지위로 보람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져갔습니다...

그리고 츄리닝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팬티로 감싸고 있는 엉덩이를 만져나갔습니다.....





부끄러운듯 떨리고있는 허벅지......





그렇게 팬티위로의 엉덩일 쓰다듬다가...

저와 마주보게 누워있던 보람이의 몸을 반듯하게 눞히며...

보람이의 팬티가 감추고 있는 보지둔덕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둔덕위의 부드러운 풀숲이 만져지네요.....





전 보람이의 입에서 입술을 떼어...보람이의 가슴으로....다시...배로 옮기며,,,..제 타액을 뭍혀갔습니다..

그리고....두손으로...보람이의 츄리닝을 붙잡고,,,천천히 밑으로 내렸습니다..





살짝 바라봤습니다....

보람이의 두손으로 가리고 있는 팬티..............

작은 얼룩한점 없는 작고 새하얀 팬티였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도톰한 둔덕위에 마치 잘깍아 놓은듯한 부드러운 잔디를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만지지도 않은....보람이의 비밀스런 보지계곡쪽에서 올라오고있는 뜨거운 열기...

그리고 제 손길이 보람이의 둔덕위를 부드럽게 움직일때마다 울리는...짧은 신음소리...



"하아~ 오...빠....하음~~ 흐윽~~~오...오..빠....하악~~"





부드러운 풀 숲을 지나...보람이의 보지계곡 쪽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제 손가락은....보람이의 보지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집니다...



계곡으로 손을 옮길때...또 다급하게 제 손을 잡는 보람이.....



"흐윽~~ 오..오..빠....거..거..긴.....흑...하아~~~아아~~"





















죄송합니당....

오늘 새벽에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한잔 하느라고...비룡......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래도 매니저를 한명 새로 뽑았더만...

바쁜 토욜인데도 창고에 짱박혀...글을 쓰고 있으니 좋긴하네요...^^*

(참!! 싼거지만...노트북 하나 다시 장만했어요,...축하해주세요....그걸로 쓰는중...^^*)



그리고..요즘은 토욜이라도...많이 바쁘진 않네요..다들 휴가가신듯~~

저 이러다가 굶어 죽으면.....**님들이 좀 먹여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당...ㅠ.ㅠ



암튼 오늘은 3~4편은 올릴수 있을거 같네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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