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자위를 즐기다 - 3부 2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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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23:29
노출자위를 즐기다 #3
#3 - 간병인편
덜렁거리는 내 좆이 곧 그녀 시야에 들어온다니 온몸에 전율이 느껴져. 빳빳하게 서버린 내 좆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당황스러워할 표정을 생각하니 미칠꺼같아. 내 좆을 빤히 쳐다볼 그녀를 생각하니 아랫도리에 힘이 더욱더 들어갔어. 이내 몸을 그녀에게 돌렸지.
"헙.." 아주 자고 미세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어. 그녀의 표정을 보고싶지만, 차마 밑을 내려다 보지못했어.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가 무슨생각을 할지 너무 궁금했어. 지금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좆을 보고있다니 순간 내 여친이 복도에서 사까시 해주던 생각이 났어. 내 육봉을 그녀 입으로 들이밀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어.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피식-" 웃으면서 말했어. 빳빳하게 서버린 내 좆은 신경도 안쓰이는척.
"이게 뭐예여? 누가 이랬어요?" 아무래도 내좆에 그려놓은 꼬끼리그림을 본거같애. 무릎을 꿇고있는 그녀를 보며,
"아..이..이거요..병원에 있을때 누가 장난쳤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나봐 요리조리 내 좆을 살펴보고있어.
"누가요?..." 매우 단순한 질문이였지, 하지만 난 너무 당황스러웠어. 굳이 누가했냐고 물어볼줄은 몰랐거든.
"아..사촌누나가요..."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대답이였지. 나도 당황스러웠기에 목구멍에서 나오는데로 대답했어.
"고등학생이라고 하지 않았나요?"계속 내좆을 응시하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자꾸 물어왔어.
"네..맞아요" 점점 예상치못한 질문에 당황하며 대답이 짧아졌어.
"근데도 사촌누나가 이런 낙서를 고추에다가 해놔요?" 미칠지경이야. 이상황을 잘 극복해야만해.
"아..그게..수술할때요. 오줌구멍에다가 무슨 호수같은걸 끼워놨는데 내가 아파하니깐 누나가 웃으라고 장난친거같아요." 그래, 아주 잘 대답한거같애. 이내, 곧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어. 내좆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했던짓인데 너무 집요하게 물어오니 당황스러울수밖에.
연속댄 당황스러운 질문에 내 좆은 풀이 죽었지. 힘이 쭈욱 빠져선 20cm 되던 내 좆이 고개를 푹 숙였어. 짜증이났어. 내 손으로 하여금 다시 자극해서 세우고싶었지만, 그녀가 계속 내 자지를 응시하고있어. 대범하게 그녀는
손에 다시 비누를 묻히고, 왼손으로 내 부랄을 잡고. 오른속으론 내 좆털부터 사타구니쪽으로 비눗질을 하기 시작했어. 후훗, 이거 완전히 입으로만 안빨지, 내 여친이 사까시를 해주던 기분이였어. 정말 최고였지. 이렇게까진 생각안했는데 막상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고 만져주고있다니 정말 미칠지경이였어. 이내 그녀가
왼손으론 내 부랄을 만지며, 내 육봉에다가 낙서해놓은걸 지울려고 미끄러운 손으로 조심스럽게 내 육봉을 잡고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어. 하하, 그녀가 좆질을 해주고있어. 정말 미칠꺼같아. 손을 동그랗게 오므린후 그사이에 내 좆을 끼우고 좆질을 하고있어. 이내, 내 좆에 힘이 불끈 들어가선 그녀의 얼굴까지 고개를 쳐들었어. "흠칫-"그녀가 조금은 놀란듯해, 난 계속 그녀의 행동을 주시하고있었어. 그녀가 고개를 들고 내눈과 마주쳤어.
얼른 모른척 고개를 돌렸어. 창피한척. 하지만 그녀도 알고있을거야. 자기 손에 반응해서 빳빳하게 서버린 내좆을 보고 그녀도 무척 민망하겠지. 살짝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때, 무척 무안한듯한 표정이었어. 그 무안한 상황을 이겨보려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지.
"괜찮아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고추는 안아픈거같아요" 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어.
그녀에 한마디에 나는 미칠꺼같았지. 예정에도 없던 그녀의 행동에 나는 미칠듯히 흥분하고 희열을 느꼈지. 하지만 그녀 입에서 "고추"라는 단어가 나왔을땐, 무슨 이유인즉, 나는 몸서리치게 흥분되고 쾌락을 느꼈지. 왜인진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그녀입에서 "고추"라는 말이나 야한말이 나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녀가 나를 계속 씻겨줬으면해. 그녀가 비눗물 묻은 손으로 계속 내 좆질을 해주길 바랬지. 어떻게든 이상황을 여기서 종료하고싶진 않았어.
민망한 어투로 "아..하..네.." 라고 대답했어. 그리고 고개를 떨군채 내 좆을 유심히 관찰했어. 그녀의 좆질에 귀두부분은 이미 벌겋게 타올랐어. 조금만 빠르게. 조금만 더 좆질을 해주면 그녀가 보는앞에서 사정도 할꺼같았지.
일부로 내 좆에 힘이 더욱 들어가게 힘을 줬어. 힘을 줄때마다 내 좆이 "띠융-" 거리며 스프링 흉내를 냈지.
신기한듯 내 좆을 빤히 바라보며, 계속해서 오른손엄지와 검지를 오무린 작은 구멍사이에 내 좆을 끼고 좆질을 했어. 그러던 그녀가 이상한 낌새를 챈듯해. 그녀라고 해도 지긋히 경험많은 아줌마. 이내 내좆을 보니 절정까지 올라 곧 사정까지 하리라 예상했던거겠지. 그녀는 그녀의행동을 반사적으로 멈췄어. 그리곤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어.
"잘 안지워지네요. 다음번에 샤워할때 지워보세요" 아, 미칠듯히 아쉬웠어.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어. 여기서 이대로 끝내고 싶진 않았어. 절대로 말야. 수건이 화장실에 없다는 핑계로 내방으로 보내서 수건을 가지고 오는동안 자위를 해서 그녀가 화장실문을 열고들어올때, 그 노출자위의 희열을 느낄까도 생각했지만. 이번만큼은 말야. 절대로 이대로 끝내기가 싫었어. 정말 용기를 내서 말을 꺼냈어.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기분이 들었어. 그만큼 절대적으로 해선 안될말을 내입으로 말을했어.
"저..저기요..아주머니..계속 해주시면 안돼요?" 끝났어. 끝났어. 내 입으로 내뱉고도 난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어.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겠지. 또라이라고 생각하겠지. 어쩜 경찰에 신고할지도 몰라. 이제 내 남은 인생은 감빵신세가 됬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네.......? 머를요?" 능청스러운 어투로 그녀가 대답했어.
"그..그게요..지..지금..손으로 해주시니까..기분이 엄청...좋아서요.." 어차피 끝장난 인생 갈때까지 가보기로했어.
"피식-" 웃으며 "훗..그니까 손으로 만져주니까 기분 좋다는거예요?"
"아..그..그게 아니구요..아..그니까..아...네..마..맞아요..기분 좋아요.."
"고등학생인데 아직까지 자위도 안해봤어?" 갑자기 반말을 하며, 내 반응이 재미있다는듯히 빈정거린다.
"아..아..니요..예전..에..몇번 해봤어요..."
"이구-" "아직 애기네. 애기." 라며 불연듯 내 좆을 잡고 좆질을 해주기 시작한다.
내 좆을 잡고 좆질을 시작한 그녀가 계속해서 물어온다.
"우리 애기 고추만 이렇게 크면 뭐해" 라며 좌우로 내 좆을 잡고 흔든다.
"아줌마가 손으로 해주니까 기분 좋니?" 라며 싱긋- 웃으며 물어온다.
그녀가 내 좆질하는 모습을 계속 힐끔거리며 보면서 "아..아..네..아-" 신음소리도 간간히 썪어 대답을 해줬다,
그녀가 내 좆과 내 표정과 내 몸을 유심히 관찰하는듯하다. 내가 신음소리를 크게 낼수록 그녀의 좆질이 빨라졌다.
"우리 애기 하고싶으면 해도 돼." 연신 "애기"라는 칭호를 사용한다.
"아-, 아--아" "아-" "네..에-" "아..아줌마...아.."
"고추 정말 기네. 아줌마도 이때까지 이렇게 긴 고추는 못봤는데, 어머- 이제 나올듯한대"
"아-" "아- 아 네" "이제 곧 할꺼같아요, 아-"
"괜찮아, 해. 괜찮아. 괜찮아. " 라며 계속 괜찮타며 나를 타일른다.
"하..학...학..아..아줌마..이제..이제 할꺼같아요 아줌마!!"
"주욱-" "주-우욱-" "툭툭-" "하아- 하아- 학..." 연신 내좆에서 내뱉어져 나오는 정액을 그녀의 손위로 뿌려졌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그녀가 그녀의 손위로 쥐어짜낸다.
"아구- 우리 애기 많이도 싸네. 고추가 커서 그런가?" "기분 좋았어?"
"하..학-" "네..네에-"
그녀의 손위에 한우물 만큼 뿌려져있는 내 정액을 보고 뿌듯했지.
그녀가 가볍게 내 엉덩이를 "툭-"치며 싱긋- 웃었어.
그녀의 손에 묻어있는 내 액을 물로 씻겨내고 샤워를 마자 끝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