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 - 단편 2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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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23:29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2
두번째 이야기역시 전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만해서 올리는것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경험을 생각하니 저도 불끈불끈하네요^^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
첫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
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
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새벽에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핸드폰으로 글을올렸다..물론 폰섹할 여자를 찾는다고말이다.
잠시후 한 2,3통의 문자가 날라왔다.
하나씩 답장을 보내며 탐색전을 살피고 있던 찰나에 전화가 왔다.
"여,여보세여?"
".........."
"여보세여??"
"저기....글 올리셨나요??"
음......상당히 수줍음을 타나보다...(나중엔 내숭이란걸 알게되었다..)
"아!네~보셨군요."
"네..."
"지금 뭐하세여??"
"네?아..그냥...."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처럼 부끄러운듯 자연스럽게 폰섹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하아하아~미칠것같아 자기야~"
"나도..아응~~아흑아흑~"
언제나처럼 난 자위를 하며 리얼틱하게 야한말들을 속삭여줬고 그 쪽에서도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신음소리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아흐흥~~나 쌀것같아 아흑~~너무좋아!!"
"그래..나도그래. 괜찮아 나도 곧 나올것 같아"
시간이 흐를수록 그 여잔 더 흥분하였고 무아지경에 빠져드는듯했다.
"헉.헉.나 나올것 같아 안에다 싸도돼?"
"으응~~자기 맘대루해~~나도 쌀것같아~"
잠시후 나와 그녀는 거의 동시에 자위의 절정에 다달았다..
"휴우.....어땠어?"
"으응.....좋았어...."
그녀......다시 부끄러운듯 말을 잘 못했다..
여러 여자와 폰섹을 하다보면 여기까지 통화를 하고 보통은 그냥 끊어버린다.
하지만 몇몇의 예외가 있듯이 이 여자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됐다.
"어디??거기 경상도쪽이잖아??"
"응...맞아..."
알고보니 그녀는 경상북도에 살았다..
자기말로 키는 한 158에 45정도랬다.나이는 24살...역시 이번에도 연상이었다..
"누나라고 부를게~~"
"그래...좋을대루해.."
"내일 전화해도돼지??"
멀리사는 여자를 꼬실때는 당장 만나자는 말은 하지않았다.일단 연락부터 하고 친해진 다음에 만나자는 생각이었다.
"그래...그러지뭐.."
"정말이지?내일 전화하면 꺼져있고 그러는거 아니지?"
대게의 여자들은 자신이 폰섹을 했다는것에 나중에 죄책감 비스므리 한것을 느끼게 되고 연락을 끊어버렸다..
"아니야...내일또 전화해.."
그렇게 일단 첫번째 통화는 끝을 맺었고 이후로 한 삼일간 우린 밤마다 전화를 하면서 좀더 친해질수 있었다.
그러다가 난 주말에 뭐하냐는 말로 그녀의 시간을 물었다.
"주말?음...친구결혼식이 있을걸 서울에서?...."
우연인지 일이 되려했던지 서울에 온다했다.
"그래??그럼 우리 만날래?주말에 보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작업에 들어갔다..
"으응....글쎄...."
"에이~~~만나자~~~내가 잘해줄게~~~"
"봐서...."
"어차피 서울와야된다며 잘데도 없을텐데...나랑 토요일밤에 자고 일요일날가~"
이래저래 안되는 말빨로 그녀를 꼬시는데 성공을 했고 그녀는 토요일날 서울로 오기로 했었다.
그리고 토요일..미리 난 그녀와 갈 모텔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약속장소로 나섰다.
저녁때쯤 청량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만나기전에 정말 오는건지 1시간에 한번씩 전화로 확인까지 해가며 난리를 떨었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그녀가 잠시기다리라며 내려간다고 했다.
그녀와 전화를 하며 광장에 서있으니 누군가 나에게 손을 흔드며 다가온다..
정말 키는 그녀말대로 158정도 되보였으며 몸매는 괜찮았다 얼굴도 귀여운 얼굴이었다..뜻밖의 수확이랄까...키가 조금 작은게 약간 아쉬웠지만....
만나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우린 지하철을 타고 종로의 한 모텔로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와보는 곳이라 난 긴장했지만 그녀는 몇번와본듯 깨끗하고 좋다며 좋아했다..
들어올때 복도에 비디오가 있길래 에로 비디오로 골라서 틀었다..
생각대로 처음부터 섹스신이 나왔다..
일단 난 겉옷을 벗고 침대에 앉아 그녀를 불렀다.그녀도 겉옷을 벗고 내 옆에 앉았다..
"역시 우리나라 에로는 좀 약해 그지?"
"응...그런거 같아.."
난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군살없는 그녀의 몸이 느껴졌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몸을 기대어왔다..
허리를 감쌌던 내 팔은 자연히 가슴쪽으로 올라왔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작지않은 그녀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누나..몸매 좋다~"
"정말?후후...이상해.."
난 몸을 그녀쪽으로 기울이고 나머지 한손을 허리쪽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까만색 니트를 입고있었다..손을 니트밑으로 가져가자 그녀의 속살이 느껴졌다..
허리쪽에 손을 대자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니트가 답답했다..벗기려하자 그녀가 잠시기다리라더니 니트를 벗었다.
피부는 매끄러웠으며 탄력이 넘쳤다..손을 좀더 위로 가져갔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느껴졌다..브래지어위로 가슴을 쓰다듬어 갔다..그러다 브래지어를 아래로 살짝 내렸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보였다..난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녀를 않은채로 손을 뒤로가져가 후크를 풀렀다..
"툭."
브래지어 마져 벗겼다..가슴이 보였다.정말 귀여웠다..
그녀가 부끄러운듯 보지말라며 날 껴안는다.
그와 동시에 난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고 그녀도 자연스럽게 날 맞아주었다.
달콤했다..그녀는 키스에는 서툰듯했지만 한껏 지금 이기분을 느끼려는듯 내 혀를 놓아주지 않았다..
한 참동안의 키스후에 난 내 입술을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로 가져갔고 그 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난 곧장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내 머리를 잡고 가슴에 댔다.
난 기다렸다는듯이 젖가슴을 애무해갔고 그녀가 몸을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가슴은 부풀었으며 젖꼭지는 한껏 돌출해있었다.난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만졌다.
"아..아....조..좋아..."
흥분한듯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더욱 애무에 열중해갔다.
내 혀는 가슴에서 배로 그리고 허벅지로 옮겨갔고,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흥분해갔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그와동시에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이미 팬티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젖어있어....많이 흥분했나봐.."
"으응.....하아......어떻게 좀 해줘.."
팬티를 살짝 제끼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생각데로 뜨거워져 있었고 한껏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난 키스하던 입술을 아래로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이뻤다..보지털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있었으며 보지의 모양도 진주를 품고있는 조개마냥 이뻤다..
잠시 보지를 쳐자보고 있자 그녀가 부끄럽다며 손으로 보지를 가렸고 난 손을 치운후 내 혀를 가져갔다.
"아흑~아으응...하아....거,,거긴...하악~~"
그녀가 점점 몸을 뒤흔든다.그럴수록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그녀의 보지에 내 혀를 가져갔고 그녀는 점점 흥분의 겨워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참을수가 없었다. 난 내가 벗고있는 모든것을 벗었다. 그리고선 그녀의 귓가에 다가가 속삭였다.
"나도..애무해줄래?"
그녀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만 살짝 끄덕인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가져갔다.어느 새 내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녀 처음엔 어설프게 잡고있더니 이내 능숙하게 내 자지를 만져갔다.
"귀엽네..후후.."
그녀가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그말에 내 자지는 더 흥분에 딱딱해져갔다.
그녀는 한참 내 자지를 만지더니 점점 내 밑으로 내려갔다.그러더니 내 자지를 보고선 나를 한번 쳐다보며 귀엽게 미소를 짓는다.
난 그녀의 얼굴에 손을가져가 한번쓰다듬었다.그러자 그녀가 내 자지에 입술을 댔다.
"허억...우웃.....아......좋아...."
능숙하진 않았지만 혀로 내 자지를 빨아댔다.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에 전해졌다.
그녀 눈으론 날 쳐다보며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댄다.
정말 황홀해 미칠것 같았다.
내 귀두며 자지며 불알까지도 열심히 빨아주었다.
내 자지는 어느때보다도 한껏 부풀어 있었고 단단해졌다.
난 그녀를 위로 들어올리고 눕혔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그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댔다.
"넣어줘...빨리..."
그녀가 재촉한다.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많아서인지 별다른 저항없이 매끈하게 들어갔다.
"아....너무따뜻해..."
"하아~~~좋아....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난 잠시 그녀의 보지안에서 멈춰있었다....하지만 곧 내 몸이 반응하는데로 난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아흑~~~아흑.........너,,너무좋아.."
"좋아?후후....더 좋아지게 해줄게.."
보지가 꽉 조여오는게 예술이었다..너무 느낌이 좋아 오래 못버틸것 같았다.
그녀의 몸을 옆으로 뉘이고 자세를 바꿔서 다시 박아댔다.
보지와 가슴을 만지기가 더 편했다...
"아앙~~~미치겠어...어떡해.....아흑~~하아~~"
"후우....죽인다....나도 미칠것같아..."
그녀의 얼굴은 눈을 감고 모든걸 느끼려는듯...점점 희열을 느껴가며 한껏 달아오르고 있었다.
가슴은 부풀어오를데로 부풀어 올라있었고 젖꼭지는 딱딱하게 돌출되어있었다. 키스를 했더니 내 혀를 빨면서 놓아주질 않는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서 뒤치기를 시작했다.
난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그녀의 긴 머리가 침대에 흘러내리고 부드러운 등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보며 박아대자 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을 했다..
마침 정면에 거울까지 있어 그녀의 얼굴과 자세를 볼수있어 더욱 흥분됐다.
"누나....좋아?"
"응..~~하아하아~~...미칠것같아....더..더 세게"
그녀의 요구대로 난 좀더 거칠고 빠르고 세게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누나....나 쌀것 같아...미치겠어.."
"아흑~~좀만 기다려봐....나도 거의 다되가"
그녀가 내 손을 꽉 잡는다...
"허억....못 참겠어....나 싼다!"
"으..응.....그래.....하아하아.."
"누나 보지에다가 그냥 쌀게"
"으응....아흑~아흑~아아....."
잠시후 형언할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훑고 내 자지끝으로 밀려왔다.
"헉."
그리곤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좋아....따뜻해...."
그녀가 보지를 조여가며 내 정액을 받아낸다..
난 잠시후 편안함을 느끼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은체로 그녀를 껴안고 누워버렸다..
"벌써 KO야?"
그녀가 투정하듯 날 흘기며 내 품에 안긴다..
"아니야....너무 좋아서..."
잠시동안 그렇게 있다가 욕실로 가서 스팀타월을 가져와 그녀의 몸을 닦아주었다.
"같이 샤워하자 내가 씻겨줄게"
"싫어 챙피해~"
그녀가 챙피하다며 혼자 욕실로 들어간다.
"메롱~"
약올리는것도 잊지않는다..
샤워를 하고 같이 밖에 나와서 저녁을 먹었다.그리고선 편의점에서 맥주두캔을 사서 다시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 내 자지는 또다시 불끈거렸고 난 침대에 그녀를 들어눕혔다.
"서두르지마~~"
"좋으면서 뭘 그래~~"
난 순식간에 그녀의 속옷까지 전부 벗겨버렸고 그녀도 내 옷을 벗겨주었다.
우린 알몸으로 서로를 꼭 껴안은체 키스를 했고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하아....빠..빨리 해줘..."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만져댄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나 충분히 젖어있었다.
난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가 다시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아갔다..
"아앙.....좋아.......빨리...빨리 넣어줘..."
"후후.....이젠 자기가 먼저 서두르네.....아직이야.."
난 가슴을 빨던 입술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흑!미치겟어..빨리 넣어줘 어서.."
"후후..아직이야...아깐 서두르지 말라더니.."
"아흐흥~~몰라.....어서...."
"보채긴...알았어..다리벌려.."
그녀는 망설임 없이 다리를 벌린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 보지에 문질러댔다..그녀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문질러댔다..
그녀의 보지에선 점점더 많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너무좋아~~"
"좋아?그럼 안넣어도 돼?"
"아흑...아니....넣어줘...제발.."
난 문질러대던 자지를 잡고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또다시 내 자지에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
"아......좋아......이 느낌...너무좋아.."
"아흑.....나도....좋아..."
난 내 본능이 시키는데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미치겠다...아.....누나 보지...너무좋아.."
"아흑~~아흑.....나도 미치겠어...어떡해."
그녀는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두 팔로 내 목을 감은후 눈을 감고 이 느낌을 최대한 누리려고 노력했다.
나도 그녀에게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해주려 최대한 노력하였다.
그렇게 얼마간 박아대자 또다시 내 자지끝에 쾌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아~~누나 나 싸고싶어...."
"아흑아흑~~그..그래...괜찮아...나두~"
"허억~~나온다.....나 쌀게"
"흐응~~~아흑~~아앙~~~~아흐흑!"
순간 난 움직이던 동작을 멈추었고 그녀는 보지를 한껏 조여오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화산이 폭발하듯 내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졌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체로 사정을 했고 많은양의 정액이 또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아.......너무좋아..."
"하아.....하아.....나도..."
난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고 그녀도 그런나의 얼굴을 감싸고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녀와 난 나란히 누운체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잠이 들었고,다음날 모텔을 떠나기 전에 우린 한번더 황홀한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곤 그녀는 기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내려갔고 다음날 저녁에 전화가 왔다.
사귀잔 말을 해왔다...당황스러웠다...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더니 지금 얘기를 하라고 다그친다..
잘 모르겠다고 아직은 그렇다고 말을했다...그녀가 알았다더니 그렇다면 이제 연락안한다고 했다.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문자를 보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연락이 안되었고 나도 그후론 연락을 더이상 하지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어정쩡하게 헤어져 아쉽기도 하다...
두번째 이야기역시 전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만해서 올리는것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경험을 생각하니 저도 불끈불끈하네요^^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
첫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
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
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새벽에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핸드폰으로 글을올렸다..물론 폰섹할 여자를 찾는다고말이다.
잠시후 한 2,3통의 문자가 날라왔다.
하나씩 답장을 보내며 탐색전을 살피고 있던 찰나에 전화가 왔다.
"여,여보세여?"
".........."
"여보세여??"
"저기....글 올리셨나요??"
음......상당히 수줍음을 타나보다...(나중엔 내숭이란걸 알게되었다..)
"아!네~보셨군요."
"네..."
"지금 뭐하세여??"
"네?아..그냥...."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처럼 부끄러운듯 자연스럽게 폰섹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하아하아~미칠것같아 자기야~"
"나도..아응~~아흑아흑~"
언제나처럼 난 자위를 하며 리얼틱하게 야한말들을 속삭여줬고 그 쪽에서도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신음소리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아흐흥~~나 쌀것같아 아흑~~너무좋아!!"
"그래..나도그래. 괜찮아 나도 곧 나올것 같아"
시간이 흐를수록 그 여잔 더 흥분하였고 무아지경에 빠져드는듯했다.
"헉.헉.나 나올것 같아 안에다 싸도돼?"
"으응~~자기 맘대루해~~나도 쌀것같아~"
잠시후 나와 그녀는 거의 동시에 자위의 절정에 다달았다..
"휴우.....어땠어?"
"으응.....좋았어...."
그녀......다시 부끄러운듯 말을 잘 못했다..
여러 여자와 폰섹을 하다보면 여기까지 통화를 하고 보통은 그냥 끊어버린다.
하지만 몇몇의 예외가 있듯이 이 여자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됐다.
"어디??거기 경상도쪽이잖아??"
"응...맞아..."
알고보니 그녀는 경상북도에 살았다..
자기말로 키는 한 158에 45정도랬다.나이는 24살...역시 이번에도 연상이었다..
"누나라고 부를게~~"
"그래...좋을대루해.."
"내일 전화해도돼지??"
멀리사는 여자를 꼬실때는 당장 만나자는 말은 하지않았다.일단 연락부터 하고 친해진 다음에 만나자는 생각이었다.
"그래...그러지뭐.."
"정말이지?내일 전화하면 꺼져있고 그러는거 아니지?"
대게의 여자들은 자신이 폰섹을 했다는것에 나중에 죄책감 비스므리 한것을 느끼게 되고 연락을 끊어버렸다..
"아니야...내일또 전화해.."
그렇게 일단 첫번째 통화는 끝을 맺었고 이후로 한 삼일간 우린 밤마다 전화를 하면서 좀더 친해질수 있었다.
그러다가 난 주말에 뭐하냐는 말로 그녀의 시간을 물었다.
"주말?음...친구결혼식이 있을걸 서울에서?...."
우연인지 일이 되려했던지 서울에 온다했다.
"그래??그럼 우리 만날래?주말에 보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작업에 들어갔다..
"으응....글쎄...."
"에이~~~만나자~~~내가 잘해줄게~~~"
"봐서...."
"어차피 서울와야된다며 잘데도 없을텐데...나랑 토요일밤에 자고 일요일날가~"
이래저래 안되는 말빨로 그녀를 꼬시는데 성공을 했고 그녀는 토요일날 서울로 오기로 했었다.
그리고 토요일..미리 난 그녀와 갈 모텔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약속장소로 나섰다.
저녁때쯤 청량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만나기전에 정말 오는건지 1시간에 한번씩 전화로 확인까지 해가며 난리를 떨었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그녀가 잠시기다리라며 내려간다고 했다.
그녀와 전화를 하며 광장에 서있으니 누군가 나에게 손을 흔드며 다가온다..
정말 키는 그녀말대로 158정도 되보였으며 몸매는 괜찮았다 얼굴도 귀여운 얼굴이었다..뜻밖의 수확이랄까...키가 조금 작은게 약간 아쉬웠지만....
만나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우린 지하철을 타고 종로의 한 모텔로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와보는 곳이라 난 긴장했지만 그녀는 몇번와본듯 깨끗하고 좋다며 좋아했다..
들어올때 복도에 비디오가 있길래 에로 비디오로 골라서 틀었다..
생각대로 처음부터 섹스신이 나왔다..
일단 난 겉옷을 벗고 침대에 앉아 그녀를 불렀다.그녀도 겉옷을 벗고 내 옆에 앉았다..
"역시 우리나라 에로는 좀 약해 그지?"
"응...그런거 같아.."
난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군살없는 그녀의 몸이 느껴졌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몸을 기대어왔다..
허리를 감쌌던 내 팔은 자연히 가슴쪽으로 올라왔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작지않은 그녀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누나..몸매 좋다~"
"정말?후후...이상해.."
난 몸을 그녀쪽으로 기울이고 나머지 한손을 허리쪽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까만색 니트를 입고있었다..손을 니트밑으로 가져가자 그녀의 속살이 느껴졌다..
허리쪽에 손을 대자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니트가 답답했다..벗기려하자 그녀가 잠시기다리라더니 니트를 벗었다.
피부는 매끄러웠으며 탄력이 넘쳤다..손을 좀더 위로 가져갔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느껴졌다..브래지어위로 가슴을 쓰다듬어 갔다..그러다 브래지어를 아래로 살짝 내렸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보였다..난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녀를 않은채로 손을 뒤로가져가 후크를 풀렀다..
"툭."
브래지어 마져 벗겼다..가슴이 보였다.정말 귀여웠다..
그녀가 부끄러운듯 보지말라며 날 껴안는다.
그와 동시에 난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고 그녀도 자연스럽게 날 맞아주었다.
달콤했다..그녀는 키스에는 서툰듯했지만 한껏 지금 이기분을 느끼려는듯 내 혀를 놓아주지 않았다..
한 참동안의 키스후에 난 내 입술을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로 가져갔고 그 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난 곧장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내 머리를 잡고 가슴에 댔다.
난 기다렸다는듯이 젖가슴을 애무해갔고 그녀가 몸을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가슴은 부풀었으며 젖꼭지는 한껏 돌출해있었다.난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만졌다.
"아..아....조..좋아..."
흥분한듯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더욱 애무에 열중해갔다.
내 혀는 가슴에서 배로 그리고 허벅지로 옮겨갔고,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흥분해갔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그와동시에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이미 팬티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젖어있어....많이 흥분했나봐.."
"으응.....하아......어떻게 좀 해줘.."
팬티를 살짝 제끼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생각데로 뜨거워져 있었고 한껏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난 키스하던 입술을 아래로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이뻤다..보지털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있었으며 보지의 모양도 진주를 품고있는 조개마냥 이뻤다..
잠시 보지를 쳐자보고 있자 그녀가 부끄럽다며 손으로 보지를 가렸고 난 손을 치운후 내 혀를 가져갔다.
"아흑~아으응...하아....거,,거긴...하악~~"
그녀가 점점 몸을 뒤흔든다.그럴수록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그녀의 보지에 내 혀를 가져갔고 그녀는 점점 흥분의 겨워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참을수가 없었다. 난 내가 벗고있는 모든것을 벗었다. 그리고선 그녀의 귓가에 다가가 속삭였다.
"나도..애무해줄래?"
그녀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만 살짝 끄덕인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가져갔다.어느 새 내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녀 처음엔 어설프게 잡고있더니 이내 능숙하게 내 자지를 만져갔다.
"귀엽네..후후.."
그녀가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그말에 내 자지는 더 흥분에 딱딱해져갔다.
그녀는 한참 내 자지를 만지더니 점점 내 밑으로 내려갔다.그러더니 내 자지를 보고선 나를 한번 쳐다보며 귀엽게 미소를 짓는다.
난 그녀의 얼굴에 손을가져가 한번쓰다듬었다.그러자 그녀가 내 자지에 입술을 댔다.
"허억...우웃.....아......좋아...."
능숙하진 않았지만 혀로 내 자지를 빨아댔다.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에 전해졌다.
그녀 눈으론 날 쳐다보며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댄다.
정말 황홀해 미칠것 같았다.
내 귀두며 자지며 불알까지도 열심히 빨아주었다.
내 자지는 어느때보다도 한껏 부풀어 있었고 단단해졌다.
난 그녀를 위로 들어올리고 눕혔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그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댔다.
"넣어줘...빨리..."
그녀가 재촉한다.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많아서인지 별다른 저항없이 매끈하게 들어갔다.
"아....너무따뜻해..."
"하아~~~좋아....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난 잠시 그녀의 보지안에서 멈춰있었다....하지만 곧 내 몸이 반응하는데로 난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아흑~~~아흑.........너,,너무좋아.."
"좋아?후후....더 좋아지게 해줄게.."
보지가 꽉 조여오는게 예술이었다..너무 느낌이 좋아 오래 못버틸것 같았다.
그녀의 몸을 옆으로 뉘이고 자세를 바꿔서 다시 박아댔다.
보지와 가슴을 만지기가 더 편했다...
"아앙~~~미치겠어...어떡해.....아흑~~하아~~"
"후우....죽인다....나도 미칠것같아..."
그녀의 얼굴은 눈을 감고 모든걸 느끼려는듯...점점 희열을 느껴가며 한껏 달아오르고 있었다.
가슴은 부풀어오를데로 부풀어 올라있었고 젖꼭지는 딱딱하게 돌출되어있었다. 키스를 했더니 내 혀를 빨면서 놓아주질 않는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서 뒤치기를 시작했다.
난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그녀의 긴 머리가 침대에 흘러내리고 부드러운 등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보며 박아대자 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을 했다..
마침 정면에 거울까지 있어 그녀의 얼굴과 자세를 볼수있어 더욱 흥분됐다.
"누나....좋아?"
"응..~~하아하아~~...미칠것같아....더..더 세게"
그녀의 요구대로 난 좀더 거칠고 빠르고 세게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누나....나 쌀것 같아...미치겠어.."
"아흑~~좀만 기다려봐....나도 거의 다되가"
그녀가 내 손을 꽉 잡는다...
"허억....못 참겠어....나 싼다!"
"으..응.....그래.....하아하아.."
"누나 보지에다가 그냥 쌀게"
"으응....아흑~아흑~아아....."
잠시후 형언할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훑고 내 자지끝으로 밀려왔다.
"헉."
그리곤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좋아....따뜻해...."
그녀가 보지를 조여가며 내 정액을 받아낸다..
난 잠시후 편안함을 느끼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은체로 그녀를 껴안고 누워버렸다..
"벌써 KO야?"
그녀가 투정하듯 날 흘기며 내 품에 안긴다..
"아니야....너무 좋아서..."
잠시동안 그렇게 있다가 욕실로 가서 스팀타월을 가져와 그녀의 몸을 닦아주었다.
"같이 샤워하자 내가 씻겨줄게"
"싫어 챙피해~"
그녀가 챙피하다며 혼자 욕실로 들어간다.
"메롱~"
약올리는것도 잊지않는다..
샤워를 하고 같이 밖에 나와서 저녁을 먹었다.그리고선 편의점에서 맥주두캔을 사서 다시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 내 자지는 또다시 불끈거렸고 난 침대에 그녀를 들어눕혔다.
"서두르지마~~"
"좋으면서 뭘 그래~~"
난 순식간에 그녀의 속옷까지 전부 벗겨버렸고 그녀도 내 옷을 벗겨주었다.
우린 알몸으로 서로를 꼭 껴안은체 키스를 했고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하아....빠..빨리 해줘..."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만져댄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나 충분히 젖어있었다.
난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가 다시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아갔다..
"아앙.....좋아.......빨리...빨리 넣어줘..."
"후후.....이젠 자기가 먼저 서두르네.....아직이야.."
난 가슴을 빨던 입술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흑!미치겟어..빨리 넣어줘 어서.."
"후후..아직이야...아깐 서두르지 말라더니.."
"아흐흥~~몰라.....어서...."
"보채긴...알았어..다리벌려.."
그녀는 망설임 없이 다리를 벌린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 보지에 문질러댔다..그녀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문질러댔다..
그녀의 보지에선 점점더 많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너무좋아~~"
"좋아?그럼 안넣어도 돼?"
"아흑...아니....넣어줘...제발.."
난 문질러대던 자지를 잡고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또다시 내 자지에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
"아......좋아......이 느낌...너무좋아.."
"아흑.....나도....좋아..."
난 내 본능이 시키는데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미치겠다...아.....누나 보지...너무좋아.."
"아흑~~아흑.....나도 미치겠어...어떡해."
그녀는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두 팔로 내 목을 감은후 눈을 감고 이 느낌을 최대한 누리려고 노력했다.
나도 그녀에게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해주려 최대한 노력하였다.
그렇게 얼마간 박아대자 또다시 내 자지끝에 쾌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아~~누나 나 싸고싶어...."
"아흑아흑~~그..그래...괜찮아...나두~"
"허억~~나온다.....나 쌀게"
"흐응~~~아흑~~아앙~~~~아흐흑!"
순간 난 움직이던 동작을 멈추었고 그녀는 보지를 한껏 조여오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화산이 폭발하듯 내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졌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체로 사정을 했고 많은양의 정액이 또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아.......너무좋아..."
"하아.....하아.....나도..."
난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고 그녀도 그런나의 얼굴을 감싸고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녀와 난 나란히 누운체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잠이 들었고,다음날 모텔을 떠나기 전에 우린 한번더 황홀한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곤 그녀는 기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내려갔고 다음날 저녁에 전화가 왔다.
사귀잔 말을 해왔다...당황스러웠다...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더니 지금 얘기를 하라고 다그친다..
잘 모르겠다고 아직은 그렇다고 말을했다...그녀가 알았다더니 그렇다면 이제 연락안한다고 했다.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문자를 보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연락이 안되었고 나도 그후론 연락을 더이상 하지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어정쩡하게 헤어져 아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