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 - 단편 3장
관리자
경험담
0
5263
2019.02.06 23:28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3
내 3번째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그래서 90%는 실화이며 10%는 내가 대충짜맞추어 쓴것입니다.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3...
첫번째와 두번째는 폰섹이였다...
세번째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였다...
여름이었던가....아침에 일어나서 할일이 없었다...자주들르는 채팅사이트에 들어간나..
지금까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것만 그날은 무슨생각이었는지 벙개를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물론 그 안에는 여자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만..
벙개하자는 대화명으로 채팅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렇게 저렇게 몇명한테 데이트를 신청하던중 한 여자가 데이트에 응해줬다..벙개하자는 대화명을 보고 응한것이니 상대도 생각이 있을것...
사는곳이나 나이를 물어보니 가까운곳에 사는 나와 동갑인 여자였다.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여자였는데 오늘은 일하기도 싫고 관두려고 그냥 땡땡이 치고 피시방에 와 채팅을 하고있단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난 벙개를 제의했고 아침부터 어디가냐는 그녀의 말에 난
비디오방이나 가자고 제의했고 일이 잘 풀리려고 했는지 그녀는 쉽게 응했다.
그렇게 우린 종로 교보문고에서 만나기로 했다.물론 사전에 채팅으로 가슴은 만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놓고 말이다...보통 만나서 비디오방가기로 해놓고 가슴정도는 만져도 된다는 질문에 10에 8정돈 허락을 하고는 했다..
각설하고......
준비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교보문고로 가니 먼저와서 책을 고르고 있었다.
전화로 상대방을 확인하고 책을 사고는 종로 거리로 나섰다.
그녀의 키는 한 65쯤될까?마르기보단 보기좋게 통통한 몸매에 피부가 참 좋았다.
안경을 써서 지적으로 보이는 게다가 머리도 긴 귀여운 스탈이었다..이게 왠 횡재냐싶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 마침 나도 책을 좋아하고 내가 읽어보았던 책을 샀길래 쉽게 대화를 풀어나갈수있었다. 한 일이십분을 걸어가며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고 자연스레 손도 잡고 걷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종로엔 비디오방이 많다...그것도 아주많이..잘고르면 안에서 무슨짓을 해도 모르지만 잘못고르면 다 보이니 종로로 가려는 분들있으면 조심하시길..
암튼 대충 하나를 골라서 들어가니 마침 사람도 없고 폐쇄된 구조라서 안성마춤이었다..
내가 본 영화중에 긴걸로 하나골라서 보기로 했다.
그리고선 방에 들어갔다..
침대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편한 쇼파와 탁자가 하나있었다..
"앉자"
쇼파가 그리 크지않아서 우린 밀착되어 앉았다..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안았고 그녀역시 나에게 기대어 왔다.
"생각보다 훨씬 이쁜데"
"호호 정말?"
허리에 있는 손을 움직여 살짝살짝 간지럼을 태웠다..쉽게 간지럼을 탄다..
"아잉...이러지마 간지러워..."
"그럼 더해야쥐~"
팔을 올려 어깨에 가져갔다.자연스레 손은 가슴에 닿았다.
살짝살짝 가슴을 만졌다...아무 저항이 없다.이미 약속했는데 뭐 어쩔것인가.
난 바로 그녀가 입고있는 반팔셔츠의 단추를 풀렀다.
"와...꽤 큰데?근데 안에 브래지어 말고는 아무것도 안입었네..대담한데..."
"여름엔 더워서 브래지어 위에 뭐 입는거 싫어해"
"생긴거와 다르게 야한데."
"몰라..편하고 좋으니까 그러지.."
피부가 무척 고왔다..그리고 무엇보다 젓꼭지가 참 이쁘게 생겼었다.물론 가슴도..
"너 가슴 정말 이쁘다.젓꼭지도 참 이쁘게 생겼네.."
가슴을 손으로 살살 주무르니 젓꼭지가 점점 딱딱해져간다...따라서 그녀의 숨소리도 조금씩 불규칙해진다..
상의를 다 벗기고 본격적으로 애무해갔다.젓꼭지에 입을 가져갔다..
"아....."
슬슬 직접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다.혀로 젓꼭지를 돌려가며 정성껏 가슴을 애무해주었다..조금씩 몸을 뒤척인다..
가슴을 애무하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술을 받으며 혀로 나의 혀를 자극한다...
키스를 하며 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점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내 손은 그와 더불어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통통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허리엔 군살한점 없다.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 손이 들어간다.
그녀는 잠시 내 손을 잡는다. 그와 동시에 난 더 강렬히 키스를 퍼붓는다. 그러자 손이 풀린다...
자유롭게 놓인 내손은 다리사이의 그녀의 보지를 공략한다.그녀는 점점더 몸을 뒤척이기 시작한다.
키스하던 입술을 그녀의 얼굴 구석구석으로 가져가 애무를 해주었다.귀,귓볼 목덜미 성감대라 할수 있는곳은 모조리 내 입술에 애무를 받고있다.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있던 내 손은 청바지의 단추를 풀르고 있다.그녀의 팬티가 보인다.하얀색 망사같은 팬티였다.
이번엔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아앙..나 이상해..."
"후후...뭐가 이상해....좋은거야 기다려봐"
보지의 열기와 물기가 그대로 팬티위에 있는 내 손에 전해진다.벌써 물이 나오나보다.
그녀의 몸은 벌써 달아올라 있었다.날 꽉 끌어않는다.
청바지를 벗겨내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렸다.팬티는 아까보다 더 많이 젖어있다..
"이것봐...많이 흥분했나본데?그렇게 좋아?응?"
"아아....몰라....좋아....아흑"
그녀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내 티를 올려 나의 가슴을 만져댄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걸치고 있는 팬티마져 벗기었다.그녀의 눈부신 알몸이 내눈에 비치었다.
적당히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 군살없는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수줍은듯 다리에 갇혀 조개처럼 닫혀있는 그녀의 보지와 이쁘게 자란 보지털이 나의 자지를 더 한층 솟아나게 했다.
애무에 앞서 그녀의 몸을 잠시 감상하였다.
"뭘 그렇게 봐..부끄러워 보지마~"
"이렇게 이쁜걸 보지 말라는게 말이돼?"
그러면서 난 그녀의 다리쪽으로 몸을 가져갔다.그리곤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선분홍색의 이쁘게 오물려 있는 조개가 반짝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 조개를 벌리고 살짝 문질렀다..
"아항....아아...어떻게해.....아흑...."
만질수록 점점더 보짓물이 내 손가락을 적신다..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 미끌미끌해졌고 자연스럽게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느낌...그리고 알수없는 흡착력이 있는 질이 내 손가락을 따뜻하게 감싸았다.
손가락을 움직여보았다...그녀는 몸을 크게 뒤척이며 허리를 흔든다..
손가락을 빼고 혀를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탐하였다...향긋한 향기가 내 코로 들어오고 자극받은 난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빨아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아흑.......몰라...그렇게하면.....아앙......아아.."
그녀는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론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든다..
혀로 클리토리스 쪽을 집중적으로 빨아대자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헉헉...야 나 어떻게 이상해~~하아하아 아흑아흑..어떻게좀 해줘"
"뭘??뭘 어떻게해??후후.....더 이상하게 해주지.."
난 두손은 젖꼭지를 공략하며 혀로는 계속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빨아댔다...
그녀는 점점더 쾌락의 나락으로 젖어들고있었다.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빨아졌으며 허리는 더 크게 요동치고 있었다.
"아아아아앙~~~~어떻게좀 해줘 나 미치겠어 야~~응?"
"후후.....어떻게 해줄까??응?"
"빨리..넣어줘...빨리...나 미칠것같단말이야~~아앙~"
"뭘 넣어주지??손가락을 넣어달란 소린가?"
"아앙~~몰라~~~알면서 왜그래~~아흑~~그거..그거 넣어줘...빨리~"
"응??응??그게 몬데??그거??뭐지...난 모르겠네...말을해야알지~~"
"아흑..몰라...자기나뻐...빨리 넣어줘...자기꺼.....자...자지..넣어줘~응??"
"하하...그래 넣어줄께...근데 어디다 넣어야하지??"
"아잉~~~자꾸 그런거 시키면더 흥분된단 말이야~~몰라~~~"
"더 흥분되면 좋지 뭘그래~~어서 말해봐"
"아아앙~~내....보...보지에다 넣어줘....빨리 어서 박아줘~~"
"후후..귀여워라...알았어 지금 들어간다..."
내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입구에 갔다대었다..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질퍽였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난 좀더 안달나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그녀가 더 애타길 기다렸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으려 했다.
난 못이기는척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좋은데....."
그녀의 보지는 달궈질대로 달궈져있었다.역시나 따뜻한 느낌이 귀두부터 내 자지에 그대로 전해졌다.
잠시 그 느낌을 음미한후 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부드러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키스를 강하게 받아주었고 두 팔로 날 감싸않고 꽉 껴안았다.
내 자지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자기야 너무좋아..자기자지가 나한테 꼭 맞나봐..너무좋아 아앙~~"
"그래?다행이네...나도 좋아....너 참 느낌이 좋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그녀도 맞춰서 허리를 움직인다.보지도 내 자지를 꽉 물어주며 나의 쾌감을 더욱 배가 시켰다.
더욱더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내 좆질도 점점 강렬하게 페이스를 몰고간다.
"아앙~~~너무좋아~~자기야 너무좋아~~나 어떻게해 벌써 쌀것같아~아흑~"
"아앙~~~아흑~~!!아........하아하아.."
"뭐야?벌써끝났어??"
"아앙...몰라....."
"에이모야~~~벌써 싸면 안돼지..난 아직 시작도 제대로 못했는데 말이야..그럼 내껄 빨아줘봐."
난 좆질하던 자지를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그녀 기다렸다는듯이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내 자지를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아......잘하는데.....후우...."
내 자지를 빨면서 날 바라본다...그 모습이 참 이쁘단 생각이 들었다..
자지가 아까보다 훨씬더 단단해져간다..이번엔 내가 못참겠다는듯 그녀를 눕히고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그녀역시 정성껏 날 받아주며 허리를 돌려가며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비디오방에 뒤엉퀸 그녀와 나의 숨소리가 가득 메워져 갔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뒤치기 자세로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전에도 말했지만 난 이자세를 가장 좋아한다.
그녀의 흘러내리는 머리칼과 출렁거리는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날더 한층 쾌감의 늪으로 몰고갔다.
"아....미치겠다....너 너무 좋아..."
"앙~~나도 미치겠어 나 또 쌀것같아...야~~~어떻게해~~어쩜 이렇게...좋아...아흑아흑~"
그녀도 점점 무아지경에 빠져가는것 같다...엉덩이를 연신 내 좆질 박자에 맞춰가며 부지런히 내 자지를 받아주고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쇼파에 앉아 그녀를 내 위에 앉히고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뒤에 있는 난 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또 다른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만져가며 그녀의 쾌감을 한층더 증가시켜주었다.
그녀가 점점더 크게 몸을 움직이기시작한다.곧 또 오르가즘에 도달할 모양인가보다.
나의 분신에게도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그녀의 보지가 예사 보지가 아닌것같다..
"허억........나도 곧 쌀것같은데....."
"하아하아 ~~나도그래 난 이제~~흐응~~아흑~"
그녀가 몇번더 내 무릎위에서 크게 요동치더니 곧 신음소리를 크게 질러가며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었다..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허억허억...벌써 또 느낀거야??"
"하아...으응....너무좋아.....최고였어....아직도 느껴져..."
"허억허억...나도 곧 쌀것같아...내꺼.....받아줄래??입...입으로...."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곧 나의 부탁을 받아들인다.그리곤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난 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잠시후 영화의 폭발장면과 함께 내 자지에서도 큰 폭발이 일어났다...
그녀는 빨던 내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주었다...너무나 이뻐보였다..
"하아하아......고마워........정말 좋았어.."
"호호.....나도 좋았는데뭐~~정말 최고였어..."
여자의 칭찬은 남자로하여금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마력이있다.
그렇게 한차례 격정적인 섹스후 우린 서로 기댄채로 영화를 다 보았고 비디오방을 나온후 느즈막한 점심을 먹었고 근처 모텔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우린 또다시 최고의 섹스를 몇번더 나누었고 서로 마음에 든 우리는 사귀는 연인처럼 그 후에도 자주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기분좋은 섹스도 자주 나누었다.
이젠 안만난지 오래되었지만 잘 지낼것을 믿으며 참 고마운 여자였다.
그런 여자 또 만날수 있을까??^^
이번편 까지가 예전에 올렸던것 세개의 마지막이네요.
내일부턴 이 세번의 경험이후중에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만의 경험담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글 잃어주셔서 감사^^
내 3번째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그래서 90%는 실화이며 10%는 내가 대충짜맞추어 쓴것입니다.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3...
첫번째와 두번째는 폰섹이였다...
세번째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였다...
여름이었던가....아침에 일어나서 할일이 없었다...자주들르는 채팅사이트에 들어간나..
지금까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것만 그날은 무슨생각이었는지 벙개를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물론 그 안에는 여자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만..
벙개하자는 대화명으로 채팅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렇게 저렇게 몇명한테 데이트를 신청하던중 한 여자가 데이트에 응해줬다..벙개하자는 대화명을 보고 응한것이니 상대도 생각이 있을것...
사는곳이나 나이를 물어보니 가까운곳에 사는 나와 동갑인 여자였다.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여자였는데 오늘은 일하기도 싫고 관두려고 그냥 땡땡이 치고 피시방에 와 채팅을 하고있단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난 벙개를 제의했고 아침부터 어디가냐는 그녀의 말에 난
비디오방이나 가자고 제의했고 일이 잘 풀리려고 했는지 그녀는 쉽게 응했다.
그렇게 우린 종로 교보문고에서 만나기로 했다.물론 사전에 채팅으로 가슴은 만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놓고 말이다...보통 만나서 비디오방가기로 해놓고 가슴정도는 만져도 된다는 질문에 10에 8정돈 허락을 하고는 했다..
각설하고......
준비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교보문고로 가니 먼저와서 책을 고르고 있었다.
전화로 상대방을 확인하고 책을 사고는 종로 거리로 나섰다.
그녀의 키는 한 65쯤될까?마르기보단 보기좋게 통통한 몸매에 피부가 참 좋았다.
안경을 써서 지적으로 보이는 게다가 머리도 긴 귀여운 스탈이었다..이게 왠 횡재냐싶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 마침 나도 책을 좋아하고 내가 읽어보았던 책을 샀길래 쉽게 대화를 풀어나갈수있었다. 한 일이십분을 걸어가며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고 자연스레 손도 잡고 걷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종로엔 비디오방이 많다...그것도 아주많이..잘고르면 안에서 무슨짓을 해도 모르지만 잘못고르면 다 보이니 종로로 가려는 분들있으면 조심하시길..
암튼 대충 하나를 골라서 들어가니 마침 사람도 없고 폐쇄된 구조라서 안성마춤이었다..
내가 본 영화중에 긴걸로 하나골라서 보기로 했다.
그리고선 방에 들어갔다..
침대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편한 쇼파와 탁자가 하나있었다..
"앉자"
쇼파가 그리 크지않아서 우린 밀착되어 앉았다..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안았고 그녀역시 나에게 기대어 왔다.
"생각보다 훨씬 이쁜데"
"호호 정말?"
허리에 있는 손을 움직여 살짝살짝 간지럼을 태웠다..쉽게 간지럼을 탄다..
"아잉...이러지마 간지러워..."
"그럼 더해야쥐~"
팔을 올려 어깨에 가져갔다.자연스레 손은 가슴에 닿았다.
살짝살짝 가슴을 만졌다...아무 저항이 없다.이미 약속했는데 뭐 어쩔것인가.
난 바로 그녀가 입고있는 반팔셔츠의 단추를 풀렀다.
"와...꽤 큰데?근데 안에 브래지어 말고는 아무것도 안입었네..대담한데..."
"여름엔 더워서 브래지어 위에 뭐 입는거 싫어해"
"생긴거와 다르게 야한데."
"몰라..편하고 좋으니까 그러지.."
피부가 무척 고왔다..그리고 무엇보다 젓꼭지가 참 이쁘게 생겼었다.물론 가슴도..
"너 가슴 정말 이쁘다.젓꼭지도 참 이쁘게 생겼네.."
가슴을 손으로 살살 주무르니 젓꼭지가 점점 딱딱해져간다...따라서 그녀의 숨소리도 조금씩 불규칙해진다..
상의를 다 벗기고 본격적으로 애무해갔다.젓꼭지에 입을 가져갔다..
"아....."
슬슬 직접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다.혀로 젓꼭지를 돌려가며 정성껏 가슴을 애무해주었다..조금씩 몸을 뒤척인다..
가슴을 애무하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술을 받으며 혀로 나의 혀를 자극한다...
키스를 하며 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점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내 손은 그와 더불어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통통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허리엔 군살한점 없다.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 손이 들어간다.
그녀는 잠시 내 손을 잡는다. 그와 동시에 난 더 강렬히 키스를 퍼붓는다. 그러자 손이 풀린다...
자유롭게 놓인 내손은 다리사이의 그녀의 보지를 공략한다.그녀는 점점더 몸을 뒤척이기 시작한다.
키스하던 입술을 그녀의 얼굴 구석구석으로 가져가 애무를 해주었다.귀,귓볼 목덜미 성감대라 할수 있는곳은 모조리 내 입술에 애무를 받고있다.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있던 내 손은 청바지의 단추를 풀르고 있다.그녀의 팬티가 보인다.하얀색 망사같은 팬티였다.
이번엔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아앙..나 이상해..."
"후후...뭐가 이상해....좋은거야 기다려봐"
보지의 열기와 물기가 그대로 팬티위에 있는 내 손에 전해진다.벌써 물이 나오나보다.
그녀의 몸은 벌써 달아올라 있었다.날 꽉 끌어않는다.
청바지를 벗겨내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렸다.팬티는 아까보다 더 많이 젖어있다..
"이것봐...많이 흥분했나본데?그렇게 좋아?응?"
"아아....몰라....좋아....아흑"
그녀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내 티를 올려 나의 가슴을 만져댄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걸치고 있는 팬티마져 벗기었다.그녀의 눈부신 알몸이 내눈에 비치었다.
적당히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 군살없는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수줍은듯 다리에 갇혀 조개처럼 닫혀있는 그녀의 보지와 이쁘게 자란 보지털이 나의 자지를 더 한층 솟아나게 했다.
애무에 앞서 그녀의 몸을 잠시 감상하였다.
"뭘 그렇게 봐..부끄러워 보지마~"
"이렇게 이쁜걸 보지 말라는게 말이돼?"
그러면서 난 그녀의 다리쪽으로 몸을 가져갔다.그리곤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선분홍색의 이쁘게 오물려 있는 조개가 반짝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 조개를 벌리고 살짝 문질렀다..
"아항....아아...어떻게해.....아흑...."
만질수록 점점더 보짓물이 내 손가락을 적신다..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 미끌미끌해졌고 자연스럽게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느낌...그리고 알수없는 흡착력이 있는 질이 내 손가락을 따뜻하게 감싸았다.
손가락을 움직여보았다...그녀는 몸을 크게 뒤척이며 허리를 흔든다..
손가락을 빼고 혀를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탐하였다...향긋한 향기가 내 코로 들어오고 자극받은 난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빨아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아흑.......몰라...그렇게하면.....아앙......아아.."
그녀는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론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든다..
혀로 클리토리스 쪽을 집중적으로 빨아대자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헉헉...야 나 어떻게 이상해~~하아하아 아흑아흑..어떻게좀 해줘"
"뭘??뭘 어떻게해??후후.....더 이상하게 해주지.."
난 두손은 젖꼭지를 공략하며 혀로는 계속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빨아댔다...
그녀는 점점더 쾌락의 나락으로 젖어들고있었다.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빨아졌으며 허리는 더 크게 요동치고 있었다.
"아아아아앙~~~~어떻게좀 해줘 나 미치겠어 야~~응?"
"후후.....어떻게 해줄까??응?"
"빨리..넣어줘...빨리...나 미칠것같단말이야~~아앙~"
"뭘 넣어주지??손가락을 넣어달란 소린가?"
"아앙~~몰라~~~알면서 왜그래~~아흑~~그거..그거 넣어줘...빨리~"
"응??응??그게 몬데??그거??뭐지...난 모르겠네...말을해야알지~~"
"아흑..몰라...자기나뻐...빨리 넣어줘...자기꺼.....자...자지..넣어줘~응??"
"하하...그래 넣어줄께...근데 어디다 넣어야하지??"
"아잉~~~자꾸 그런거 시키면더 흥분된단 말이야~~몰라~~~"
"더 흥분되면 좋지 뭘그래~~어서 말해봐"
"아아앙~~내....보...보지에다 넣어줘....빨리 어서 박아줘~~"
"후후..귀여워라...알았어 지금 들어간다..."
내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입구에 갔다대었다..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질퍽였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난 좀더 안달나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그녀가 더 애타길 기다렸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으려 했다.
난 못이기는척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좋은데....."
그녀의 보지는 달궈질대로 달궈져있었다.역시나 따뜻한 느낌이 귀두부터 내 자지에 그대로 전해졌다.
잠시 그 느낌을 음미한후 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부드러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키스를 강하게 받아주었고 두 팔로 날 감싸않고 꽉 껴안았다.
내 자지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자기야 너무좋아..자기자지가 나한테 꼭 맞나봐..너무좋아 아앙~~"
"그래?다행이네...나도 좋아....너 참 느낌이 좋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그녀도 맞춰서 허리를 움직인다.보지도 내 자지를 꽉 물어주며 나의 쾌감을 더욱 배가 시켰다.
더욱더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내 좆질도 점점 강렬하게 페이스를 몰고간다.
"아앙~~~너무좋아~~자기야 너무좋아~~나 어떻게해 벌써 쌀것같아~아흑~"
"아앙~~~아흑~~!!아........하아하아.."
"뭐야?벌써끝났어??"
"아앙...몰라....."
"에이모야~~~벌써 싸면 안돼지..난 아직 시작도 제대로 못했는데 말이야..그럼 내껄 빨아줘봐."
난 좆질하던 자지를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그녀 기다렸다는듯이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내 자지를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아......잘하는데.....후우...."
내 자지를 빨면서 날 바라본다...그 모습이 참 이쁘단 생각이 들었다..
자지가 아까보다 훨씬더 단단해져간다..이번엔 내가 못참겠다는듯 그녀를 눕히고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그녀역시 정성껏 날 받아주며 허리를 돌려가며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비디오방에 뒤엉퀸 그녀와 나의 숨소리가 가득 메워져 갔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뒤치기 자세로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전에도 말했지만 난 이자세를 가장 좋아한다.
그녀의 흘러내리는 머리칼과 출렁거리는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날더 한층 쾌감의 늪으로 몰고갔다.
"아....미치겠다....너 너무 좋아..."
"앙~~나도 미치겠어 나 또 쌀것같아...야~~~어떻게해~~어쩜 이렇게...좋아...아흑아흑~"
그녀도 점점 무아지경에 빠져가는것 같다...엉덩이를 연신 내 좆질 박자에 맞춰가며 부지런히 내 자지를 받아주고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쇼파에 앉아 그녀를 내 위에 앉히고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뒤에 있는 난 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또 다른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만져가며 그녀의 쾌감을 한층더 증가시켜주었다.
그녀가 점점더 크게 몸을 움직이기시작한다.곧 또 오르가즘에 도달할 모양인가보다.
나의 분신에게도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그녀의 보지가 예사 보지가 아닌것같다..
"허억........나도 곧 쌀것같은데....."
"하아하아 ~~나도그래 난 이제~~흐응~~아흑~"
그녀가 몇번더 내 무릎위에서 크게 요동치더니 곧 신음소리를 크게 질러가며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었다..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허억허억...벌써 또 느낀거야??"
"하아...으응....너무좋아.....최고였어....아직도 느껴져..."
"허억허억...나도 곧 쌀것같아...내꺼.....받아줄래??입...입으로...."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곧 나의 부탁을 받아들인다.그리곤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난 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잠시후 영화의 폭발장면과 함께 내 자지에서도 큰 폭발이 일어났다...
그녀는 빨던 내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주었다...너무나 이뻐보였다..
"하아하아......고마워........정말 좋았어.."
"호호.....나도 좋았는데뭐~~정말 최고였어..."
여자의 칭찬은 남자로하여금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마력이있다.
그렇게 한차례 격정적인 섹스후 우린 서로 기댄채로 영화를 다 보았고 비디오방을 나온후 느즈막한 점심을 먹었고 근처 모텔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우린 또다시 최고의 섹스를 몇번더 나누었고 서로 마음에 든 우리는 사귀는 연인처럼 그 후에도 자주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기분좋은 섹스도 자주 나누었다.
이젠 안만난지 오래되었지만 잘 지낼것을 믿으며 참 고마운 여자였다.
그런 여자 또 만날수 있을까??^^
이번편 까지가 예전에 올렸던것 세개의 마지막이네요.
내일부턴 이 세번의 경험이후중에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만의 경험담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글 잃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