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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52부

관리자 0 5289
일단 주차를 한후...................함께 들어갔습니다..



혼자 사는 집은 확실한거 같은데....생각외로 깨끗하네요....^^;





그 꼬맹이..정말로 커피를 타와서 제게 내밀었습니다..

함께 작은 상에 마주보고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지요...





근데..나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냐.....ㅡㅡ;





"저..오빠..."



"네..?"





"저기...아참!! 오빠 이름 뭐예여..?"



"네..? 이름은..왜...?"





"그냥 궁금해서여......어제 오늘 계속 마주친거 보면...오빠랑 인연있는거 같아서여.."





아서라~~ 나..너랑 인연 같은거 맽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이름은 갈켜줘야 예의 일거 같네요......





"민호예요...정민호...."



"아~ 민호 오빠....참!! 제이름은....."





"알아요..연주씨~~~"



"어머~ 어떻게 제 이름을....."





아차~~~그럼 그날일을 다 말해야 할텐데....ㅡㅡ;





"아~ 어제 들었어요...그 DVD방에서....남자친구랑 같이 ...."



"어...어머~~다..다들으셨어여..?"





"네..뭐 그럴수도 있죠...."



"어머~ 어떡해....난..몰라~~~아~ 챙피해...."





퍽도 챙피하겠다.....ㅡㅡ;





"처,,처음부터 다..들으셨어여..?"



"아뇨...마지막 부분..만이요...."





"마..마지막..부분이요..?"



"네..남자친구분....사정 할때..쯤~~"





아차~ 내가 지금 무슨소릴 하고 있는거야..?

그떄서야 후회했지만...이미 내뱉은 말이라...어쩔수 없네요....





"아이참~~그럼..다 들으셨겠네...."



"괜찮아요..뭐 어때요...그럴수도 있지..."





"저....저두.........오빠..오늘 그런거 들었는데....."



"네..?"





"아까...찜질방 화장실이랑....좀전까지 있던 DVD방......이요.."



",,,,,,,,,,,,,,,,,"





찜질방 화장실에서 한건 소린 들었다 쳐도.....

방금 있었던 DVD방에서 정애누나와 한건 또 어찌 알았지..?



연주란 꼬맹이가 말을 이었습니다....





"조금 놀라긴 했어여.....그 DVD방 사장님...정말 조신해 보였는데..."



".........................."





대꾸를 하지 않으면...모두 인정하는게 되는건데도...

도무지 대꾸할 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저 잠시 화장실좀여....."





제가 계속 대꾸가 없자....조금 뻘쭘했던지 화장실을 가네요...

아~ 그냥 화장실 들어간김에..그냥 갈까....?



"쏴아아~~~~~~~~~~~"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소리가 끝나고....물내리는 소리와 금방 나오네요...



화장실도 갔다왔겠다... 다른말을해서 분위기를 바꾸려 했습니다...





"참~ 저도 궁금한거 있는데...말해 줄래요..?"



"네..? 뭐든 물어보세여...."

"참!! 글구 오빠...그냥 말 놓으시면 않될까여..?"





"아니요...아직은 좀 그러니까..."

"근데..원래 나이가 어떻게 돼요..? 21살이랬나..? 그 가짜 나이 말고 원래 나이요..."



"어..어떻게....아..셨어여...?"





역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 인거 같네요....





"저도 장사하거든요....그래서 대충 보면 왠만큼은 마추거든요..."



"저..오빠.....솔직히...말해야..되여..?"





"말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되요....."



"그..그건 아니구요.........저.......................18살이요....."





헉~ 그럼.....고2....?



정말 대단한 꼬맹이네요.....

고교 2학년짜리가 그렇게 섹스를 밝히고..욕까지 하면서 섹스를 즐기다니....ㅡㅡ;





"근데.....학교는......?"



"저....사정이 있어서.....자..자퇴...했어여..."





훔~ 그랬구만.....





"그럼...어제랑...오늘 함께 있던 남친도 18살..?"



"아..니요...걔는.....25살이여....."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7살이나 어린 여자에게 욕을 들으면서까지 그렇게 섹스를 즐기고 싶을까...^^;

정말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크크큭~~~"



"어..어머~~ 왜..웃으세여..?"





"아뇨....연주씨(^^;)....남자 친구 생각 나서요....미안해요...크큭~~"



"걔...............남자 친구 아닌데요......"





엥..?

이건 뭔소리..?





"그 사람...연주씨(^^;) 애인 아니었어요..?"



"걔......채팅하다 만난 사람이예여....."





말하지 않아도 알겠네요.....ㅡㅡ;

돈받고....관계를 가지는 남자다 이거지...ㅡㅡ;





"저..저기..오빠~~~"



"네..?"





"저도..솔직히 말했으니까..오빠도 솔직히 말해주세요...."



"뭘...요..?"





"저기...그..DVD방 사장님이랑은...언제 부터 그러셨어여..?"





잠깐 머리를 굴렸지만....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꺼 같네요..어차피 알고 있을테니.....





"어제가 처음이었어요....물론 알고지낸건 조금 오래됐지만..."

"직접 관계 까지 갖은건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아~ 그러셨구나.........저기..그리구여..."





"...........??? "



"저...오늘은....오빠....하다가 말았져...? 손님들 때문에...."





정말 별걸 다 물어보네요....ㅡㅡ;





"아~..네....아까...하다가 말았어요...손님들이 계속 들어와서...."





아나~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야....빨리 자릴 피하고 싶었습니다....



DVD방에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셨나...?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잠시만요...화장실좀......"





화장실에 들어와 소변을 본후 그대로 변기에 앉아....

어떻게 빠져나갈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피곤하다고 하고 가는게 가장 빠를거 같네요....^^;



화장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연주라는 꼬맹이...

뭔갈 찾는듯 무릅꿇고 엎드려서 침대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뒷부분이....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엉덩이 윗부분까지 말려 올라가있고....

엉덩이를 가리고 있어야할 팬티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제 두눈 정면에 새하얀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보지계곡이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유혹치곤 너무 강한 유혹이네요....

뭔가를 찾으려는 행동도 일부러 하는 행동인거 같네요...





화장실에선 어떻게하면 빨리 이집에서 나갈까 생각했는데...



막상 그 꼬맹이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갈라진 보지계곡을 보자...

추책맞은 제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어옮을 느꼈습니다...^^;



하지만...어떠겠습니까....?

나이 어린 고삐리를 어떻게....^^;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며 자신에게 다가가지 않자...그 꼬맹이가 절 부릅니다...





"오..오빠..이것좀 도와 주세요......잘 않빠지네요...."



"뭘 찾고 있는데요..?"





"이리 오셔서 손 넣어보세요.....그럼 뭔가 잡힐꺼예요...."





그 꼬맹이 가까이 갔습니다...

바로 눈앞에 펼처진 새하얀 엉덩이의 유혹을 이기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마음속으론 수없이 "않된다...않된다..." 생각을 했지만...

제 손은..........그 꼬맹이의 탱탱한 엉덩이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아악~~오..오빠~~~하아앙~~~"





제 손이 엉덩이를 살짝만 스쳤는데도...

그 꼬맹이의 입에선 기다렸다는듯한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결국엔 제가 이렇게 나올걸 미리 알았다는듯 하네요.....





연주는 손을 침대 밑에 넣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제 손길에 맞기고 있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이미 연주의 좁아 보이는 보지계곡에선 미끌~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전 그렇게 손가락으로만 연주의 엉덩이와 보지계곡 주변을 간지럽히고 있었습니다..





"하악하악~~오..오빠...그..그러지..마..여...아~~아아~~ 나..어떡..해..하악~~"

"하아앙~~이..이럼 않되여...아아앙~~오..오빠..이러지..마여....오..오빠..하아앙~"





지랄~한다....니가 바라는게 이거면서....ㅡㅡ;

그래도 나중의 책임 전가를 위해 손가락을 멈추고 말을했습니다....





"그럼.....하지말까...?"



"흐으음으응~~시..싫어..계..계속 해..줘여..아아아~오..오빠..계속...빠..빨리여..하아앙~~"

"아앙~~빠..빨리여...오..오빠.....빠..빨리....하으으응~~나..나몰라..빨리..해줘여..아앙~~"





역시나 반응이 금방오네요....^^;



전 입술을 연주의 엉덩이로 이동시켰습니다..



처음 생각은 지저분할거 같아서..

빨진 않고 그냥 삽입만 하고 끝내려 생각했는데...

막상 연주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니까...그냥 입이 그쪽으로 가네요....^^;



치마를 등위로 조금더 올린후....

도톰하게 올라와 한껏 갈라진 연주의 보지계곡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쪼으읍~할짝~할짝~~쯔으읍~~ 쪼옵~~쪼옵~~할짝~~~쯔으으읍~~"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아아아~~어떡해.. 하악~~아~ 너무좋아..오빠....하아앙~~"

"아아앙~~오빠.....하아악~~하아..나..좋..아....하아아~오빠...너..무 좋,,아......하아앙~~"





잠시 얼굴을 떼고..벨트와 자크를 내린후 제 바지를 밑으로 잡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단단해져서 덜렁~ 거리며 들어나온 자지를...

연주의 보지계곡 쪽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전 연주의 두 다리를 더욱 붙여보았습니다........

그랬더니...통통하게 솟아 오른 보지둔덕의 갈라진 부분이 더 선명한 금을 보였습니다..





그대로 보지계곡에 대고....갈라진 금을 따라...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섹스에 능통했던거 같기에 장난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연주가 안타까운듯,...몸을 떨며 말합니다.......





"하아..하아~~오..오빠...아아..음~...오..오빠....왜.....왜..그래...요...아.....어..서....하악~~"

"하아앙~~오..오빠.....제..제발...아아아~~어.서..나....나 좀..어떻게...하아~오..오빠...하앙~~"





전 못들은척 계속 갈라진 계곡 사이를 오르내리며 보지를 간지럽히고만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연주의 언덩이가 뒤로 움직이며..스스로 삽입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악하악~~오..오빠...그..그러지..마..여....빠..빨리...아~~아아~~ 나..어떡..해..하악~~"

"아아앙~~빠...빨리~~해줘..하아앙~~오빠,,흐윽~~~빠..빨리여....으으으~~~하아하아~~"





이상하네요....

이정도 까지 했는데.....특기인 욕이 나오질 않네요....^^;



제가 변태인걸까요..?

이상하게 연주가 내뱉는 욕이 섞인 신음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강하게 문질러 댔습니다...





"하아항~아윽~오..오빠..제...제 발...하으윽~~빨..리...오빠..자지.....흐윽~~빨리..오빠..흐윽~"



"하악하악~~ 아아~~오빠...자.지..흐읍~~ 하아~ 연주 보..보지에...너...넣어..달라구..? 하악~~"





"하아앙~~응~빠..빨리여...오..오빠..자지..연주..아아아~~보지에...빨리..쑤셔 줘여..하앙~~"

"하악~~연주,..보지..불..나여....흐읍~빠..빨리..오빠..자지....하아아~~ 박아줘여....하악하악~~"

"하악~~하아아~~오빠.....자....지....하아아~~ 빠.빨리..내..보지.에....쑤셔줘여..오빠...하악하악~~"





연주의 나이에 맞지않게..연주의 몸은 정말 많이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전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연주의 갈라진 보지계곡안에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저기요.....글 읽으시는 **님들....



다른 작가님들처럼 저역시 지금껏....그냥...웃으면서 넘어가곤 했는데요...







정도가 지나친 욕을 쪽지로 보내시는 **님들께 한마디 할께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 경험담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그냥 읽지 마세요....

왜 다 읽으시고..그런 말도 않되는 욕설이 담긴 쪽지를 보내시는 건가요..?





님들께서 제게 그런 쪽지를 보내시면....

전 화가 나는게 아니라.......님들이 불쌍해요....정말루요...

오죽 못나셨으면 그런 욕설이 담긴 쪽지를 보내시는지....전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릴께요...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그냥 읽지마세요...





혹시 변태..이신가요..?

자신의 신분이 들어나지 않는다고....

그런 심한 욕설이 담긴 쪽지 보내시면....기분 좋으신가요..?



제 짧은 머리로는 정말 이해가 가질않네요...





님들이 보내시는 그런 쪽지를 볼때마다....

정말 글 쓰기 싫어지는거 혹시 아시고 그러는건가요..?



아니면..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제가 글을 쓰지 말도록...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제발....님들 때문에 제가 글 올리는걸 짜증나게 하지 말아주십시요...





님들 때문에....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다른 **님들께 피해가 가도록 하지 말아주십시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까지...제 글이 진짜다 가짜다 하고 쪽지 보내시는 **님들......



제가 앞의 경험담 글을 쓰면서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짜냐..가짜냐의 문제는 글을 읽으시는 **님들 스스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 분명히 제가 살아오면서의 경험담 만을 글로 쓰고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건 분명한 제 진실이겠죠...





그럼...제 진실을 믿으시는 **님들께선....

이 글은 정말 비룡이란 사람의 경험담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며 읽으시면 되구요....



또 제 진실을 믿지 않으시는 **님들께선....

그냥 비룡이란 놈이 허접한 글솜씨로 쓰는 소설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냥....믿지 못하시는 **님들은 허접한 소설 한편 읽는다라고 생각해주세요..







제게 욕설이 담긴 쪽지를 보내시는 님들이나....

진짜네..거짓이네...하시며 쪽지를 보내시는 님들.....



님들 때문에....

격려 하고..고맙다고 쪽지 주시는....

다른 **님들께 답장 못해드리는거 알고 있습니까..?





욕설이 담긴 님들 쪽지에 일일히 답장 해드렸는데...이젠 그것도 지쳤습니다....



요몇일간은 아예 쪽지확인을 하지 않다가 오늘 다시 했더만...

여전히 욕설 쪽지 보내시는 님들이 몇몇분 계시더군요....



정말 쪽지 확인하는게 두렵네요.....





제발............쪽지 확인좀하고 살게 해주십시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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