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나락- 시아버지에게서 ... - 7부
관리자
근친
0
12805
2018.12.23 14:10
일요일 오후 창문의 블라인드가 쳐져 조금은 어두운 부동산 사무실.
지희는 가랑이를 벌이고 종술의 무릎 위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지희가 아침에 교회에 갔다 왔는지 작은 성경책과 손 지갑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하-하~아………이..이번… 한번만..이예..요..."
“또 하자고 하지나 말어. 흐흐흐.”
종술은 손을 뻗어 지희의 소담스런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낮은 신음을 뱉고 있다.
지희는 연신 자신의 귀 속을 파고드는 종술의 역겨운 냄새의 숨소리가 싫어 빨리 끝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한 지도 벌써 삼십 여 분째
종술은 천천히 이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만복이 종술에게 지희와의 관계를 자랑하듯 매일 늘어 놓았고 그럴 때 마다 종술은 지희를 한번만 먹게 해 달라고 사정을 했다.
이제 조금씩 지희에게 싫증을 느껴가던 만복은 종술에게 잘 보일 기회다 싶어 종술과 함께 지희를 속일 방법을 생각 해 냈다.
“정말이요? 그럼 이제 사무실 못 나가시는 거예요?”
“그려. 나가 잘 못해서 그런거니 어따가 하소연을 허겄냐.”
“뭐 다른 방법은 없는 거구요? 거기 그만 두시면 어떻게 해요? 애 아빠 회사에서 보내 주는 돈도 넉넉치 않은데…”
“방법? 방법이 하나 있긴 한 모양인디. 내가 내키질 않아 싫다고 혔다.”
“뭔데요?”
“아녀. 아무것도…”
“뭔데요? 말씀 해 보세요.”
“아 글씨 종술이 이놈의 자식이 널 한번 보듬고 싶다잖냐.
내 그래 욕을 한 사발 뱉어주고 돌아왔다.”
“저.. 저를요?”
“어찌 하다가 이 새끼가 우리 관계를 알아 부렀거든.. “
“…………”
밤새 뒤척이며 잠을 설치던 지희가 결심을 한 듯 일어나 화장대 앞에 앉았다.
<그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이야. 못 할게 뭐가 있어?
눈 딱 감고 한번만 하면 아버님은 다시 사무실에 나가실 테고.. 그럼 아버님도 좋아하실 거야.>
그리고 예배가 끝나자 바로 사무실로 종술을 찾아 온 것이다.
“어~ 좋다!”
종술이 지희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라 하자 지희가 고래를 돌리며 얼굴을 뺐다.
“키쓰는 안돼요.”
“뭐여? 말이 안되는 소리지. 보지는 되고 입술은 안 된다고?
만복이 새끼가 해 먹은 돈이 얼만줄이나 알어? 니가 1년 동안 만날 찾아 와서 자지를 빨아도 감당이 안돼. 알기나 한겨? 크크크… 그러니께 적극적으로다 혀봐.
아 개새끼랑 할때도 좋아서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더만. ”
순간 지희는 깜짝 놀라며 종술을 바라 보았다.
“다 알고 있어. 그 개새끼가 우리집꺼여. 딸내미란 년이 고등학교 때부터 그 새끼 데
리고 고짓거리를 혀서 사람한테 아주 잘 길들여진 개새끼거든. 크크크…”
지희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만복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종술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그라고 개랑 한 것은 직접 본 것이 아니고 그날 낮에 비디오로 봤지.
아주 보기 좋더만.”
“…………”
“이건 나만 알고 있을 것인께 잘혀. 잉? “
“…………”
민복은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지희의 얼굴을 다시 끌었다.
마지 못해 입술을 허락한 지희의 입 속에서는 만복의 냄새 혀가 타액을 줄줄 흘리며 헤집고 있다.
만복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앉은 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지희는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조금씩 밀려오는 쾌감에 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지금 화가 나서 이 사람과 시아버지를 원망해야 되는 거잖아.그..그런데…>
“으으..음.. 하아아~ 하아~.”
시아버지 만큼이나 큰 자지에 좋은 테크닉이었다.
“워뗘? 만복이 그 개새끼만 헌가? 응?”
“허허헉… 아하하아~~~”
펌프질이 격렬해지기 시작하자 지희는 자기도 모르게 종술의 목을 곽 끌어 안고는 종술의 입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으며 타액을 주고 받고 있었다.
흥분하기 시작 했는지 종술이 허리를 들고 자지를 지희의 흥건한 질 속으로 더 깊이 쑤셔 올렸다.
"아~핫!...."
지수는 소리를 지르며 종술의 목을 더 꽉 끌어 안고는 종술의 몇 안되는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숨을 헐떡였다.
"좋아,좋아..그렇지..아 싼다..싼다.. 우우웃!!!!"
종술이 고개를 들어 올리며 몸을 떨었고 지희도 곧 이어 몸을 움찔움찔 하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 힘에 부쳐 사내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헉,허-억,헉,헉..."
지희의 이마와 가슴에는 비지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그러면서 보지구멍 속에서 튀어 오르는 종술의 정액을 고스란히 몸 속에 받았다...
지희는 가랑이를 벌이고 종술의 무릎 위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지희가 아침에 교회에 갔다 왔는지 작은 성경책과 손 지갑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하-하~아………이..이번… 한번만..이예..요..."
“또 하자고 하지나 말어. 흐흐흐.”
종술은 손을 뻗어 지희의 소담스런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낮은 신음을 뱉고 있다.
지희는 연신 자신의 귀 속을 파고드는 종술의 역겨운 냄새의 숨소리가 싫어 빨리 끝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한 지도 벌써 삼십 여 분째
종술은 천천히 이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만복이 종술에게 지희와의 관계를 자랑하듯 매일 늘어 놓았고 그럴 때 마다 종술은 지희를 한번만 먹게 해 달라고 사정을 했다.
이제 조금씩 지희에게 싫증을 느껴가던 만복은 종술에게 잘 보일 기회다 싶어 종술과 함께 지희를 속일 방법을 생각 해 냈다.
“정말이요? 그럼 이제 사무실 못 나가시는 거예요?”
“그려. 나가 잘 못해서 그런거니 어따가 하소연을 허겄냐.”
“뭐 다른 방법은 없는 거구요? 거기 그만 두시면 어떻게 해요? 애 아빠 회사에서 보내 주는 돈도 넉넉치 않은데…”
“방법? 방법이 하나 있긴 한 모양인디. 내가 내키질 않아 싫다고 혔다.”
“뭔데요?”
“아녀. 아무것도…”
“뭔데요? 말씀 해 보세요.”
“아 글씨 종술이 이놈의 자식이 널 한번 보듬고 싶다잖냐.
내 그래 욕을 한 사발 뱉어주고 돌아왔다.”
“저.. 저를요?”
“어찌 하다가 이 새끼가 우리 관계를 알아 부렀거든.. “
“…………”
밤새 뒤척이며 잠을 설치던 지희가 결심을 한 듯 일어나 화장대 앞에 앉았다.
<그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이야. 못 할게 뭐가 있어?
눈 딱 감고 한번만 하면 아버님은 다시 사무실에 나가실 테고.. 그럼 아버님도 좋아하실 거야.>
그리고 예배가 끝나자 바로 사무실로 종술을 찾아 온 것이다.
“어~ 좋다!”
종술이 지희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라 하자 지희가 고래를 돌리며 얼굴을 뺐다.
“키쓰는 안돼요.”
“뭐여? 말이 안되는 소리지. 보지는 되고 입술은 안 된다고?
만복이 새끼가 해 먹은 돈이 얼만줄이나 알어? 니가 1년 동안 만날 찾아 와서 자지를 빨아도 감당이 안돼. 알기나 한겨? 크크크… 그러니께 적극적으로다 혀봐.
아 개새끼랑 할때도 좋아서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더만. ”
순간 지희는 깜짝 놀라며 종술을 바라 보았다.
“다 알고 있어. 그 개새끼가 우리집꺼여. 딸내미란 년이 고등학교 때부터 그 새끼 데
리고 고짓거리를 혀서 사람한테 아주 잘 길들여진 개새끼거든. 크크크…”
지희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만복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종술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그라고 개랑 한 것은 직접 본 것이 아니고 그날 낮에 비디오로 봤지.
아주 보기 좋더만.”
“…………”
“이건 나만 알고 있을 것인께 잘혀. 잉? “
“…………”
민복은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지희의 얼굴을 다시 끌었다.
마지 못해 입술을 허락한 지희의 입 속에서는 만복의 냄새 혀가 타액을 줄줄 흘리며 헤집고 있다.
만복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앉은 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지희는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조금씩 밀려오는 쾌감에 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지금 화가 나서 이 사람과 시아버지를 원망해야 되는 거잖아.그..그런데…>
“으으..음.. 하아아~ 하아~.”
시아버지 만큼이나 큰 자지에 좋은 테크닉이었다.
“워뗘? 만복이 그 개새끼만 헌가? 응?”
“허허헉… 아하하아~~~”
펌프질이 격렬해지기 시작하자 지희는 자기도 모르게 종술의 목을 곽 끌어 안고는 종술의 입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으며 타액을 주고 받고 있었다.
흥분하기 시작 했는지 종술이 허리를 들고 자지를 지희의 흥건한 질 속으로 더 깊이 쑤셔 올렸다.
"아~핫!...."
지수는 소리를 지르며 종술의 목을 더 꽉 끌어 안고는 종술의 몇 안되는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숨을 헐떡였다.
"좋아,좋아..그렇지..아 싼다..싼다.. 우우웃!!!!"
종술이 고개를 들어 올리며 몸을 떨었고 지희도 곧 이어 몸을 움찔움찔 하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 힘에 부쳐 사내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헉,허-억,헉,헉..."
지희의 이마와 가슴에는 비지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그러면서 보지구멍 속에서 튀어 오르는 종술의 정액을 고스란히 몸 속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