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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 이제 부부로 - 에필로그

관리자 0 6502
현성이는 방과후면 기다리는 아내가 있었다 13살때 아내인 현숙이가 준 반지를 낄수 없지만 그것을 목걸이로 하여 나를 사랑해준 아내에게 자신의 젊음을 바쳤다 현숙이와 하면 할수록 현숙이는 현성이에 의해 자신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분이 들었다

현숙이는 이런 현성이가 고마웠다 다른여자에게 눈길도 안주고 일편단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준 동생인 현성이가

현성이가 20살 이제 현숙이가 27살 딸인 숙희는 5살이였다 현성이가 본격적으로 직장을 다녔다 혼인신고도 하였다 주민번호 바꾸고 동성동본이라고 속여서 하였다

이제 어엿한 부부로서 삶을 살수 있었다

"아빠 오셧어요"

딸인 숙희가 말하였다 현성이는 딸을 안고 있었다 현성이는 숙희를 재웠다

현숙이가 저녁상을 차리고 있었다

"어서 식사해야죠"

"응 우리 식사하고 하는거 알지"

"아잉 당신은 설거지 끝내고요"

식사를 끝내고 설거지를 도와주었다

현성이와 현숙이는 침실로 갔다 두남녀는 스스로 옷을 벗었다 서로 애무하며 현성이를 현숙이를 눞혔다 계곡을 보았다 갈색이지만 어린애 같았다 현성이는 혀로 현숙이의 계곡을 탐했다

"아-앙 당신"

현숙이는 현성이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을 냈다 계속 혀로 보지구멍을 쑤시자 현숙이는

"아아아앙"

액체를 토해냈다 항상 먹는 현숙이의 액체지만 너무 따뜻하고 달콤했다

현성이는 현숙이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삽입하였다

"아앙 여보"

"현숙아"

두남녀는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근친의 쾨락을 즐기고 있었다 현성이는 자신이 하던 상대가 친누나란것이 말초신경을 자극하였고 현숙이는 친동생이란 것이 자신을 격정의 파도로 몰아가고 있었다

현성이는 계속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현숙이는 그것을 받아 들이는 중이였다

"여보 죽을거 같아 아앙앙~"

현숙이자 절정에 도달하자 현성이의 자지를 오물 오물 씹고 있었다 이제 현성이도 절정에 도달았다

"현숙이 누나"

하며 현숙이의 자궁속으로 힘차게 사정하였다 현숙이의 보지는 사정을 아는지 더욱 심하게 씹어댔다

"현숙아 사랑해"

"나도 현성이를 사랑해"

현성이는 다시 뒤돌게 하여 똑바로 눞혔다 그리고는 다시 삽입하였다

"아앙 현성아"

현성이는 계속하여 누나인 현숙이의 동굴을 공격하였다 현숙이는 격정속으로 밀고 올라가는 느낌이였다

둘의 섹스는 새백 4시가 되어야 끝났다 그동안의 격렬한 섹스인지 두남녀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현성아 사랑해"

"나도 현숙이 누나 사랑해"

서로 키스를 하며 잠이 들었다 이섹스로 인해 현숙이는 임신하였고 10개월 후 드디어 떡 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을 현수라고 지어 주었다

군대를 제대 하고 우리 부부는 드디어 이사를 갔다 꿈에 원하던 집을 샀다 정원이 있는 집이였다

딸인 숙희와 아들인 현수는 놀고 있었다

"당신의 아이들 어렸을 때 우리랑 똑같어"

"응 맞어"

현숙이는 현성이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우리 엄마 아빠 못말려 현수야 우리도 그럴까"

현수와 숙희가 서로 키스를 하는 것이였다

"어머 얘네들이"

"내비둬"

우리 4식구들을 오손도손 하게 살게 돼었다 지금도 현숙이는 밤에는 색녀로 돌변하여 현성이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ps:허접하게 썼네요 미안 합니다 갑자기 딴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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