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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6부

관리자 0 8991
창수의 여자들..........66부



윤호는 내가 방으로 들어가도 모른체 화면만 응시하며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숨을 죽이고 윤호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윤호의 자지도 내 자지 보다는 좀 작지만 그런대로 크고 굵어 보인다.

윤호는 단단하게 치솟아 오른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감싼채 숨을 헐떡이며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 헉헉.......아.......좋아......아......엄마.............."



윤호도 역시 자기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다.



" 아......엄마 보지에 박고 싶어.......어....시펄........엄마 보지 먹고 싶어.............

아아.......엄마......엄마 보지 빨고 싶어......헉헉,,,,,,아아..............."



윤호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가 싶더니 옆에 있던 수건으로 자지를감싸며

눈을 꼭 감으채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호는 엉덩이를 몇 번이고 흔들더니 감았던 눈을 뜨고 수건으로 자지를 닦는다.



" 시원하냐..........."



" 어........너 언제 들어왔니..............."



" 짜식......기분 낸다고 내가 들어오은 것도 모르냐............."



" 한창 기분내고 있는데..........들어오는 걱 어떻에 아냐............."



" 그러다 니 엄마가 들어 오면 어쩔려구.............."



" 엄마가 들어와서 보면 나는 좋지............."



" 니 엄마는 아직 니가 딸딸이 치는 것 한번도 안 봤니............."



" 응......나는 항상 문을 닫고 딸딸이 치는데 어떻게 보냐................"



" 너도 니가 딸딸이 치는 것 니 엄마가 봤으면 좋겠지.........."



" 응.......나도 내가 딸딸이 치는 것을 엄마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어............."



" 그럼......앞으로 니 엄마가 거실에 있을 때 방문을 조금 열어 놓고 소리를조금씩

내면서 해봐........그러면 니 엄마는 틀림없이 몰래 훔쳐 볼거야..........."



" 그러다 엄마가 야단치면 어쩌지............."



" 짜식......엄마들은 아들의 자위하는 모습을 봐도 혼내지 않아..........걱정마..........."



" 정말 그래도 될까............."



" 그래.......니 엄마도 니가 자위 하는 모습을 본다면 매일 니 방안을 기웃 거릴거야.........."



" 그래.......내일 부터는 방문을 열어 놓고 자위를 해야겠어............."



" 그리고 아침에는 니 엄마가 너를 개워주니.............."



" 아니......우리엄마는 나를 깨워주지 않아........내가 그냥 일어 나는 걸..........."



" 너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알았지..........."



" 뭔데.........."



" 내일 아침부터 일부러 늦잠을 자는거야...............니 엄마가 깨우러 오도록...........알았지.....

니가 일찍 일어나도 니 엄마가 깨우러 올때 까지 일부러 자는척 하고 있어.........."



" 왜.........."



" 그러면 니 엄마가 깨우러 들어 올거야...........

그리고 너는 내일 부터는 팬티를 입지말고 알몸으로 자는거야........."



" 알몸으로............."



" 그래.......알몸으로 자는척 하고 있으면 니 엄마가 들어와서 니 자지를 볼거야.........

아마도 니 자지는 성이나 있겠지..........

성이난 니 자지를 니 엄마가 보면 어떤 감정이 생길까..........

니 엄마는 니가 자는 줄 알고 니 자지를 만져 볼지도 몰라...........

그렇게 해서 엄마에게 접근을 하는거야..........알았지..........."



나는 내가 우리엄마에게 했던 행동을 윤호에게 똑같이 하라고 가르쳐주고 있었다.

윤호엄마도 혼자 살면서 윤호 자지를 본다면 아들에게 성욕을 느낄지도 모른다.



" 정말 우리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질까............."



" 그래.......틀림없이 니 자지를 몰래 만지며 즐길거야............."



" 그럼......창수 너도 니 엄마가 니 자지를 만져주니..........."



" 그래.........나는 우리엄마가 자위도 해주는걸............."



나는 윤호에게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엄마가 자위를 시켜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윤호는 그 말에도 상당히 놀라고 있었다.



" 정말이니.........니 엄마가 자위도 해주니.............."



" 그래......너도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니 엄마가 틀림없이 니 자지를 만져주며

자위를 해 줄거야............."



내 말에 윤호는 상당한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 윤호야.......만일에 니 엄마가 니 하고 섹스를 하자고 하면 너는 어쩔거야..........."



" 글쎄.........엄마가 원하면 나ㅣ는 엄마와 섹스를 할거야............."



" 너 정말 니 엄마랑 섹스를 할 수 있어............."

" 그래.........나도 엄마랑 하고 싶어............."



" 그러면 니 엄마가 니 자지를 만질 때........너도 모른척 하면서 니 엄마 몸을 만져라........

그러면 니 엄마도 자극을 받아.......허락할지도 몰라..........알았지.........."



" 응......니가 시키는대로 할께..........."



나는 어쩌면 윤호엄마가 윤호를 유혹하여 근친의 섹스를 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윤호엄마가 윤호랑 섹스를 한다면 나도 그 약점으로 윤호엄마를 먹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윤호를 이용하여 윤호엄마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창수야.......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 뭔데............."



" 나......사실은 어젯밤에 우리엄마 자위 하는 것 봤어............."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가 자위 하는 것을 봤다는 말에 많이 놀랐다.

윤호엄마가 혼자서 자위를 한다면 다른 남자가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윤호엄마는 윤호아버지가 죽고나서 한번도 남자 관계를 하지 않았단 말인가.........

윤호엄마는 여태껏 혼자서 몰래 자위를 하다가 어제 윤호에게 들켜 버린 것이다.

윤호엄마도 혼자서 자위를 하며 욕정을 푼다면 남자의 유혹에 약할 것이다.



" 정말이니.............."



" 응..........."



" 니 엄마 어제도 술 먹었니............."



" 아니......술은 먹지 않은 것같았어.............."



" 나는 니 엄마가 자위를 한다니 좀 놀랐다.............."



" 우리엄마도 여잔데......혼자 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



" 니 엄마가 자위 하는 것 봤으면 이야기 해봐라.......뭘로 자위를 하던.............."



" 어쩻밤 10시 정도 되었을거야.............

공부를 하다가 물을 마시러 나가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방으로 들어 가는데.............

엄마 손에 바나나를 하나 들고 있는거야.......

나는 처음에는 바나나를 먹을려는 것이라 생각을 했어.............

그런데 방에 들어가자 문을 잠그는 소리가 딸깍 거리며 들리는데 나는 순간적으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



엄마가 바나나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잠근다고 생각을 하니

문득 엄마가 자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몰래 밖으로 나와 뒤뜰로 가서 창문으로 들여다 보았어.........

엄마는 방문만 잠근채 창문은 신경을 쓰지 않았어...........

창문 뒷쪽은 벽으로 막혀있어 누군가가 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 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거야...........

내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자 엄마는 마침 옷을 벗고 있었어...........

엄마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 했어..........

옷을 벗은 엄마는 화장대 서랍에서 콘돔을 꺼집어 내는거야.........



엄마는 콘돔을 바나나에 씌우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서 가랑이를 벌리는데 보지 속살이

내 눈에 그대로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구.........

엄마는 한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슬슬 만지며 음핵을 자극하며

점점 흥분을 하더라구.........."



" 아아............."



엄마의 신음이 내 귓가를 스치며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어...........

나는 나도 모르게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만지고 있었지.........

엄마의 보지 만지는 손이 빨라지며 어느새 콘돔을 씌운 바나나를 들고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어........



" 아아.......으으......흐흑.............."



엄마의 신음 소리가 크게 들려오며 다리가 더욱 벌어지고 있었어..........

나는 엄마의 모든 행동을 뚤어지게 바라보며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지.............

음핵을 문지르던 바나나가 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어...........

별로 크지않은 바나나가 엄마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가자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바나나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지...........



" 아아.......좋아..........아...흐윽..............."



엄마의 손이 빨라지며 보지에서는 엄청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려 바나나를 적시며

아래로 흘려 내라고 있었지...........



" 아아.....흐흐흑......윤호야.......아아.......윤호야.............."



나는 엄마 입에서 내 이름이 흘러 나오자 깜짝 놀랐어..........

엄마가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거야..........



" 아아......윤호야......엄마를 어떻게 좀 해주렴..........으응.......아아.............

아......미치겠어.............아아..........."



엄마의 손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있었어.........



" 아아.......창수야.......흐흐흑......아......창수야.............."



나는 또 한번 놀랐어........엄마의 입에서 창수 니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야..........



" 아아......창수야......니 자지가 그리워...........나를 어떠케 해 주렴......아아..............."



나는 엄마가 나와 창수 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더욱 흥분이 되엇어......



" 아아......윤호야......창수야.....너희들 자지로 내 보지를 좀 쑤셔주렴......아아......

미치겠어.........아......좋아.....흐흐흑............"



보지를 쑤시던 엄마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더니 이번에는 보지에 들어 있는 바나나를 빼더니

그것으로 항문을 슬슬 문지러더니 항문 속으로 바나나를 밀어 넣는 것이야.......

나는 바나나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거침 없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많이 놀랐어........

엄마는 아버지와 섹스를 할 때 항문 섹스를 많이 경험 한 것 같았어.........

엄마는 항문 소그로 들아간 바나나를 움직이며 항문을 쑤시기 시작 하더군.........

그렇게 얼마동안 항문을 쑤셔대던 어마의 손이 점점 빨라 지는가 싶더니.......

엄마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엉덩이가 마구 흔들리더니 잠잠해 지는거야..........

" 아아......흐흑......으윽..............."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가만히 누워 있었어..........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하염없이 흘러나와 벽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어............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엄마는 바나나를 항문에서 빼내고는 그대로 잠이 들고 있었어...........

나는 엄마가 잠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방으로 돌아왔어.............



윤호의 이야기가 끝이났다.

나는 윤호엄마가 윤호와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는 그말에 충격을 받았다.

어쩌면 윤호엄마는 윤호보다 나를 더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윤호엄마를 먹는 것은 의외로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호야.......정말로 니 엄마가 나와 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 것이니............."



" 응......아마도 엄마가 흥분을 해서 그냥 우리 이름을 부른 것같아............."



" 윤호야......혹시 니 엄마가 우리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닐까............."



" 글쎄..........잘 모르겠어..........하지만 니가 어떻게 우리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니........."



" 아뭏던 너는 잘만 하면 니 엄마랑 섹스를 할 수 있겠는 걸............."



" 그래......내일부터 니가 시키는대로 해볼거야.............."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를 먹기전에 내가 먼저 윤호엄마를 먹고 싶었다.

윤호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한다면 내가 조금만 유혹하면 넘어 올지도 모른다.

오늘밤 집에가지말고 윤호 집에서 자야겠어........

어쩌면 좋은일이 있을 것같아..........

나는 오늘밤 윤호집에 자면서 윤호엄마를 덮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덤벼들어도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면 크게 거절을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윤호의 눈을 피하여 윤호엄마에게 스킨쉽을 하며 접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 6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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