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근친의 향연 - 에필로그
관리자
근친
0
9996
2018.12.23 14:02
저는 저의 글에 토를 달지 않읍니다.
저의 글을 읽고 독자여러분들이 잠시나마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런데 이번글 2:2 근친의 향연을 읽은신 분들이 실화니
거짓말이니 하면서 설왕설레를 마니 하시는것 같네요
쪽지도 마니오고…
그래서 주제넘게 저의 짧은 견해를 적어 올립니다.
전 이글을 쓰면서 실제 경험이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읍니다.
그리고 거짓이라고도 말하지 않았읍니다.
다만 글의 재미를 위하여 실제 경험을 토대로 묘사 한것은 인정합니다.
판단은 독자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 놓겠읍니다.
또한 리플에 실명을 거론하는 독자분들이 계시는데 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실명이 거론된 리플에 대하여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고 독자여러분들이 잠시나마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런데 이번글 2:2 근친의 향연을 읽은신 분들이 실화니
거짓말이니 하면서 설왕설레를 마니 하시는것 같네요
쪽지도 마니오고…
그래서 주제넘게 저의 짧은 견해를 적어 올립니다.
전 이글을 쓰면서 실제 경험이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읍니다.
그리고 거짓이라고도 말하지 않았읍니다.
다만 글의 재미를 위하여 실제 경험을 토대로 묘사 한것은 인정합니다.
판단은 독자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 놓겠읍니다.
또한 리플에 실명을 거론하는 독자분들이 계시는데 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실명이 거론된 리플에 대하여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