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도도한 여 상사 ... - 1부 4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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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3:45
현주는 설것이를 마치고 집안 청소를 시작했다.
모처럼 쉬어본다. 나름대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부서 개편 이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주말에 쉬어 본 기억이 없다. 그러고보니 동생을 지난 가을 함께 살던 동생이 장가를 간 후 허전한 때문인지
일에만 매달려 왔었다.
"나쁜 놈! 나만 혼자 두고 지 혼자 가버리다니...."
현주는 어려서부터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남동생 경주를 데리고 키웟다.
시골에 있으면 농사 일 밖에 할 것이 없을 것 같아 부모님을 졸랐다.
동상 경주가 중학교 입학할때부터 15년 넘게 동생을 데리고 있으면서 뒷바라지를 했다.
그리고 동생은 지난 가을 아주 참한 아가씨와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갔다. 있는 집안의 외동딸이라 사업체를
물려받기 위한 경영 수업을 받으러 아내와 함께 간 것이다.
현주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이 작업을 걸어 왔지만 한번도 사귄 적이 었었다.
그녀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멋있는 남동생 경주가 있었기에 다른 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녀에게 경주는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였다.
동생 경주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소개시켜준던 날 현주는 왠지 가슴이 찡했다.
"드디어 나의 일이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뭔가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지는 느낌.
경주가 여자 친구를 데려다 주러 나간 사이 현주는 한참을 울었다. 그리고 경주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빨리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잔 것 같은데 누군가가 자기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 같았다.
"경주니?"
"응! 누나 깼어? "
"왜? 오늘은 누나 술도 안먹엇는데 그러고 있어! 늦었는데 가서 자!"
하면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경주의 손을 부드럽게 잡았다.
경주는 누나가 회식자리에서 술을 과하게 먹고 온 날은 이렇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허벅지를
안마하면서 잠이 들기를 기다리곤 했었다. 현주는 동생의 손길을 느끼면서 스르르 잠이 들곤 했었다.
가끔씩 동생이 자기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기도 했지만 남자의 손길로 느껴지지 않고 그것도 부드러운 안마처럼
느끼면 잠이 들었었다.
"누나 미안해!"
"뭐가? 미안해?"
"그냥 미안하네!"
"짜식! 혜주 이쁘고 참하더라. 그리고 몸매도 좋던데 가슴도 빵빵하고..."
"누난! 가슴이야 누나가 빵빵하지"
"뭐?!! 이런 나쁜 놈 안마하는 척 하면서 내 가슴 주물러되더니 즐기고 있었구나!!"
"아이 그건 아니다 진짜!! "
정색을 하는 경주를 보면서 현주는 장나끼가 발동한다
"경주야! 뭐 하나 물어봐도 돼?"
"뭐?"
"혜주랑 어디까지 갔어?"
"어이구 별거 다 물어봐요 처녀가"
"어쭈 엄마 같은 누나가 물어보는데 정중하게 설명을해야지. 어서 말해봐""
"키스는 당연히 했을테고 가슴은? 으음!!,,,, 원래 가슴 주무르느 것 좋아하니까 당연히
그 빵빵한 걸 그냥 두지는 않았을꺼고 그럼 다음은 ...."
"아이 진짜 그만해! "
경주는 화가 난척 소리를 질러본다.
"하긴 니 물건으로 제대로 하기나 해겠니? 어이구 불쌍한 혜주 쯔쯔쯔...."
"점점 눈나가 내꺼 봤어? 참나!"
"야 같이 산게 몇년인데 그걸 모르냐? 번데기만하더구만"
현주가 경주의 마지막으로 본건 고등학교 1학년 쯤 제법 어른 흉내를 내고 있던 시절 아침에
깨우러 들어갔다가 사각팬티를 뚫고 나올 것 처럼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을 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로는 괜히 민망해서 동생 방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됐어요 누님! 이제 그만 주무세요..."
경주는 현주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었다.
"알았어 그만하고 너도 얼른 가서 자."
"누나 잠들면"
현주 경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것 처럼 잠이 들어가고 있었다.
근데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느새 허벅지를 주므르고 있던 경주의 손길이 치마 속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전에도 허벅지를 만진적은 있지만 한번도 치마 속으로 들어 온적은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두덩이를 주물러줄때도 마찬 가지였다. 근데 지금은 느낌이 다르다.
치마 속 허벅지에 닿은 경주의 손길이 전에 느끼던 것과는 다르다. 왠지 뜨겁다.
경주의 숨소리도 거친 것 같다. 경주의 손이 점점 더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현주의 보지를
부드럽게 움켜줘 본다. 그리고는 양손을 팬티 틈 사이로 밀어 넣는다. 보지털을 만지면서 씹두덩이을
마치 안마하듯 만진다.
"얘가 왜 이러지!? 기분이 묘해지네"
"못하게 할까? 근데 느낌이 참 좋은데..."
현주는 걱정이 되면서도 처음 느끼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
"어머 안돼! 경주야 뭐하는거야. 아~~ 이건 또 무슨 느낌이지?""""
현주는 순간 소리를 지를뻔했다. 경주가 자신도 말로만 들었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누르고 돌리다가 그곳 잡고 살짝 비틀기도 한다.
"아~~ 미치겠네 어떻하지..
그만해 경주야 이 나쁜놈!
맨날 혜주랑 이러고 놀았겠지!!1 "
맘과달리 현주의 다리가 살짝 벌어지자 무릅쪽에 뭔가 딱딱한 것이 닿는다.
누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잔뜩 발기되었 있던 경주의 자지가 현주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닿은 것이다.
"어머 이게 뭐야? 혹시 남자 그거!
어머 뭐가 이렇게 딱딱해! 안되겠다. 이러다 정말 뭔 일 나지"
현주가 제지하기로 맘 먹는 순간 경주의 손이 빠져 나간다.
"휴!~~ "
안도의 한숨이 쉬면서도 뭔거 허전하고 아쉽지만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경주가 왠일 인지 자기 방으로 가지 않고 이불을 들고 현주의 옆으로 파고 들었기때문이다.
그리고는 아주 자연스럽게 현주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느껴지는 뜨거운 숨길
"누나! 아까 혜주랑 어디까지 갔는지 물어봤지?
지금 대답하는 중이야!"
하며 현주의 귓볼을 혀로 핧는다.
"아! ! !! 으 음!"
"경주야 됐어. 대답 안해줘도 알 것 같아 그만해도 돼"
"아니야 누나 가만 있어.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하면서 현주의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손은 옷 속으로 파고 든다.
현주는 당황스럽다.
자신의 첫키스!!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조금은 강하게 움켜진 가슴에서 전해지는 이 짜릿한 느낌
"거부해야해! 안돼 동생이잖아."
근데 너무 좋아! 입술이 너무 부드럽다. 어머 혀가...."
경주의 혀가 살짝 벌어진 현주의 이빨 사이를 뚫고 둘어온다.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그리고 숱한 간접 경험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고 알고 있는 현주는 자기도 모르게
"아!! "하는 한숨을 쉬면서 경주의 혀를 받아들였다.
한참동안 두 사람은 정신 없이 키스를 했다. 현주는 처음 알았다. 사람의 침이 이렇게 달콤하다는 것을
현주의 머리 속은 텅 비어버렸다. 그저 황홀했다.
어느정도 거부 반응이 사라진 걸 느낀 경주는 현주의 가슴을 노출시켰다. 그 동안 만져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보기는 처음이다. 혜주의 가슴도 크고 이쁘지만 누나인 현주가 훨씬 더 탄력있어 보였다
"누나! 가슴 이쁘다 !"
하면서 가슴을 가볍개 움켜쥐고 꼭지를 혀로 살짝 핧았다.
"아!! 이상해 몸에 전기 오느것 같아 경주야"
큰 가슴에어울리지 않게 작은 분홍색 젓꼭지가 혀 끝에서 조금식 딱딱해진다. 경주는 누나의 윗옷을
벗긴다. 그리고 누나의 몸에 자기 몸을 싣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현주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귓볼에서부터 목 어께 가슴
경주의 손과 혀가 닿는 부위마다 마치 불에 데인 듯한 느낌에 현주 온몸을 떨어댄다
그리고 팬티 하나만 입고 있는 경주의 아랫도리는 경주가 움직일때마다 자신의 다리며 배를 찌르거나
스치고 지나간다. 엄청나게 딱딱하다.
"어머 막 지르네 내 거기를!"
경주가 일부러 그런건지는 알 수없지만 경주의 좇이 정확히 현주의 보즈구멍에 맞닿아 찔러댄다.
"아 좋아 누나 만져줘!!"
하면서 경주는 현주의 손을 잡고 자신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의 발기된 좇을 쥐어준다.
"어머 이게 뭐야!!"
놀란 현주가 손을떼려하지만 경주는 현주의 손을 더욱 강하게 움켜쥔다.
"뭐거 이렇게 커? 경주야!
"누나! 내 번데기 꽤 크지? "
"몰라 징그러"
하면서 다시 손을 빼려하지만 역부족이다"
"누나 너무 좋아! 누나가 내 자지를 만져주니까. 아!!
흔들어줘 아래 위로 이렇게"
경주는 누나을 손을 잡고 자지를 꺼내면서 말한다.
"되게 꿀고 딷딱하다. 이렇게 하면 좋아 경주야! 혜주도 이렇게 해주니?"
"으은 좋아 넘 좋아 혜주는 그렇게하면서 빨아주는데 누나도 해볼래?"
"뭐!? 말도 안돼 이걸 입으로... "
"혜주랑 반은이 비슷한데 그럼 나도 그때처럼 해줄께"
하면서 현주의 팬티를 벗긴다.
"안돼 경주야 이제 진짜 그만하지 우리 으응!"
"뭐야 아직 반도 안했는데 누나 엉덩이 좀 들어봐"
경주의 말에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준다.그리고 동생에게 자신의 은밀한 곳을 보여주는 것이
창피해서 다리를 모아보지만
"와우 드디어 우리 누나 보지를 보는구나 아 음 보지냄새도 너무 좋다"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뭐하는거야 지금! 그리고 이상한 말좀 하지마!"
"누나 지금부터 시작이야!
누나 보지 냄새 너무좋아!"
하면서 현주의 보지를 양쪽으로벌리면서 혀 끝으로 보지 틈 맨아래에서부터 클리토리스가 있는 곳 까지
한번에 핧아본다.
"아! 경주야! 제발 하지만 더럽잖아. 아 악!"
경주는 누나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어준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여기 나오는 현주는 누구일까요?
모처럼 쉬어본다. 나름대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부서 개편 이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주말에 쉬어 본 기억이 없다. 그러고보니 동생을 지난 가을 함께 살던 동생이 장가를 간 후 허전한 때문인지
일에만 매달려 왔었다.
"나쁜 놈! 나만 혼자 두고 지 혼자 가버리다니...."
현주는 어려서부터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남동생 경주를 데리고 키웟다.
시골에 있으면 농사 일 밖에 할 것이 없을 것 같아 부모님을 졸랐다.
동상 경주가 중학교 입학할때부터 15년 넘게 동생을 데리고 있으면서 뒷바라지를 했다.
그리고 동생은 지난 가을 아주 참한 아가씨와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갔다. 있는 집안의 외동딸이라 사업체를
물려받기 위한 경영 수업을 받으러 아내와 함께 간 것이다.
현주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이 작업을 걸어 왔지만 한번도 사귄 적이 었었다.
그녀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멋있는 남동생 경주가 있었기에 다른 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녀에게 경주는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였다.
동생 경주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소개시켜준던 날 현주는 왠지 가슴이 찡했다.
"드디어 나의 일이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뭔가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지는 느낌.
경주가 여자 친구를 데려다 주러 나간 사이 현주는 한참을 울었다. 그리고 경주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빨리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잔 것 같은데 누군가가 자기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 같았다.
"경주니?"
"응! 누나 깼어? "
"왜? 오늘은 누나 술도 안먹엇는데 그러고 있어! 늦었는데 가서 자!"
하면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경주의 손을 부드럽게 잡았다.
경주는 누나가 회식자리에서 술을 과하게 먹고 온 날은 이렇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허벅지를
안마하면서 잠이 들기를 기다리곤 했었다. 현주는 동생의 손길을 느끼면서 스르르 잠이 들곤 했었다.
가끔씩 동생이 자기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기도 했지만 남자의 손길로 느껴지지 않고 그것도 부드러운 안마처럼
느끼면 잠이 들었었다.
"누나 미안해!"
"뭐가? 미안해?"
"그냥 미안하네!"
"짜식! 혜주 이쁘고 참하더라. 그리고 몸매도 좋던데 가슴도 빵빵하고..."
"누난! 가슴이야 누나가 빵빵하지"
"뭐?!! 이런 나쁜 놈 안마하는 척 하면서 내 가슴 주물러되더니 즐기고 있었구나!!"
"아이 그건 아니다 진짜!! "
정색을 하는 경주를 보면서 현주는 장나끼가 발동한다
"경주야! 뭐 하나 물어봐도 돼?"
"뭐?"
"혜주랑 어디까지 갔어?"
"어이구 별거 다 물어봐요 처녀가"
"어쭈 엄마 같은 누나가 물어보는데 정중하게 설명을해야지. 어서 말해봐""
"키스는 당연히 했을테고 가슴은? 으음!!,,,, 원래 가슴 주무르느 것 좋아하니까 당연히
그 빵빵한 걸 그냥 두지는 않았을꺼고 그럼 다음은 ...."
"아이 진짜 그만해! "
경주는 화가 난척 소리를 질러본다.
"하긴 니 물건으로 제대로 하기나 해겠니? 어이구 불쌍한 혜주 쯔쯔쯔...."
"점점 눈나가 내꺼 봤어? 참나!"
"야 같이 산게 몇년인데 그걸 모르냐? 번데기만하더구만"
현주가 경주의 마지막으로 본건 고등학교 1학년 쯤 제법 어른 흉내를 내고 있던 시절 아침에
깨우러 들어갔다가 사각팬티를 뚫고 나올 것 처럼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을 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로는 괜히 민망해서 동생 방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됐어요 누님! 이제 그만 주무세요..."
경주는 현주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었다.
"알았어 그만하고 너도 얼른 가서 자."
"누나 잠들면"
현주 경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것 처럼 잠이 들어가고 있었다.
근데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느새 허벅지를 주므르고 있던 경주의 손길이 치마 속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전에도 허벅지를 만진적은 있지만 한번도 치마 속으로 들어 온적은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두덩이를 주물러줄때도 마찬 가지였다. 근데 지금은 느낌이 다르다.
치마 속 허벅지에 닿은 경주의 손길이 전에 느끼던 것과는 다르다. 왠지 뜨겁다.
경주의 숨소리도 거친 것 같다. 경주의 손이 점점 더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현주의 보지를
부드럽게 움켜줘 본다. 그리고는 양손을 팬티 틈 사이로 밀어 넣는다. 보지털을 만지면서 씹두덩이을
마치 안마하듯 만진다.
"얘가 왜 이러지!? 기분이 묘해지네"
"못하게 할까? 근데 느낌이 참 좋은데..."
현주는 걱정이 되면서도 처음 느끼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
"어머 안돼! 경주야 뭐하는거야. 아~~ 이건 또 무슨 느낌이지?""""
현주는 순간 소리를 지를뻔했다. 경주가 자신도 말로만 들었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누르고 돌리다가 그곳 잡고 살짝 비틀기도 한다.
"아~~ 미치겠네 어떻하지..
그만해 경주야 이 나쁜놈!
맨날 혜주랑 이러고 놀았겠지!!1 "
맘과달리 현주의 다리가 살짝 벌어지자 무릅쪽에 뭔가 딱딱한 것이 닿는다.
누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잔뜩 발기되었 있던 경주의 자지가 현주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닿은 것이다.
"어머 이게 뭐야? 혹시 남자 그거!
어머 뭐가 이렇게 딱딱해! 안되겠다. 이러다 정말 뭔 일 나지"
현주가 제지하기로 맘 먹는 순간 경주의 손이 빠져 나간다.
"휴!~~ "
안도의 한숨이 쉬면서도 뭔거 허전하고 아쉽지만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경주가 왠일 인지 자기 방으로 가지 않고 이불을 들고 현주의 옆으로 파고 들었기때문이다.
그리고는 아주 자연스럽게 현주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느껴지는 뜨거운 숨길
"누나! 아까 혜주랑 어디까지 갔는지 물어봤지?
지금 대답하는 중이야!"
하며 현주의 귓볼을 혀로 핧는다.
"아! ! !! 으 음!"
"경주야 됐어. 대답 안해줘도 알 것 같아 그만해도 돼"
"아니야 누나 가만 있어.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하면서 현주의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손은 옷 속으로 파고 든다.
현주는 당황스럽다.
자신의 첫키스!!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조금은 강하게 움켜진 가슴에서 전해지는 이 짜릿한 느낌
"거부해야해! 안돼 동생이잖아."
근데 너무 좋아! 입술이 너무 부드럽다. 어머 혀가...."
경주의 혀가 살짝 벌어진 현주의 이빨 사이를 뚫고 둘어온다.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그리고 숱한 간접 경험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고 알고 있는 현주는 자기도 모르게
"아!! "하는 한숨을 쉬면서 경주의 혀를 받아들였다.
한참동안 두 사람은 정신 없이 키스를 했다. 현주는 처음 알았다. 사람의 침이 이렇게 달콤하다는 것을
현주의 머리 속은 텅 비어버렸다. 그저 황홀했다.
어느정도 거부 반응이 사라진 걸 느낀 경주는 현주의 가슴을 노출시켰다. 그 동안 만져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보기는 처음이다. 혜주의 가슴도 크고 이쁘지만 누나인 현주가 훨씬 더 탄력있어 보였다
"누나! 가슴 이쁘다 !"
하면서 가슴을 가볍개 움켜쥐고 꼭지를 혀로 살짝 핧았다.
"아!! 이상해 몸에 전기 오느것 같아 경주야"
큰 가슴에어울리지 않게 작은 분홍색 젓꼭지가 혀 끝에서 조금식 딱딱해진다. 경주는 누나의 윗옷을
벗긴다. 그리고 누나의 몸에 자기 몸을 싣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현주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귓볼에서부터 목 어께 가슴
경주의 손과 혀가 닿는 부위마다 마치 불에 데인 듯한 느낌에 현주 온몸을 떨어댄다
그리고 팬티 하나만 입고 있는 경주의 아랫도리는 경주가 움직일때마다 자신의 다리며 배를 찌르거나
스치고 지나간다. 엄청나게 딱딱하다.
"어머 막 지르네 내 거기를!"
경주가 일부러 그런건지는 알 수없지만 경주의 좇이 정확히 현주의 보즈구멍에 맞닿아 찔러댄다.
"아 좋아 누나 만져줘!!"
하면서 경주는 현주의 손을 잡고 자신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의 발기된 좇을 쥐어준다.
"어머 이게 뭐야!!"
놀란 현주가 손을떼려하지만 경주는 현주의 손을 더욱 강하게 움켜쥔다.
"뭐거 이렇게 커? 경주야!
"누나! 내 번데기 꽤 크지? "
"몰라 징그러"
하면서 다시 손을 빼려하지만 역부족이다"
"누나 너무 좋아! 누나가 내 자지를 만져주니까. 아!!
흔들어줘 아래 위로 이렇게"
경주는 누나을 손을 잡고 자지를 꺼내면서 말한다.
"되게 꿀고 딷딱하다. 이렇게 하면 좋아 경주야! 혜주도 이렇게 해주니?"
"으은 좋아 넘 좋아 혜주는 그렇게하면서 빨아주는데 누나도 해볼래?"
"뭐!? 말도 안돼 이걸 입으로... "
"혜주랑 반은이 비슷한데 그럼 나도 그때처럼 해줄께"
하면서 현주의 팬티를 벗긴다.
"안돼 경주야 이제 진짜 그만하지 우리 으응!"
"뭐야 아직 반도 안했는데 누나 엉덩이 좀 들어봐"
경주의 말에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준다.그리고 동생에게 자신의 은밀한 곳을 보여주는 것이
창피해서 다리를 모아보지만
"와우 드디어 우리 누나 보지를 보는구나 아 음 보지냄새도 너무 좋다"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뭐하는거야 지금! 그리고 이상한 말좀 하지마!"
"누나 지금부터 시작이야!
누나 보지 냄새 너무좋아!"
하면서 현주의 보지를 양쪽으로벌리면서 혀 끝으로 보지 틈 맨아래에서부터 클리토리스가 있는 곳 까지
한번에 핧아본다.
"아! 경주야! 제발 하지만 더럽잖아. 아 악!"
경주는 누나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어준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여기 나오는 현주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