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0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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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5
2018.12.23 13:44
20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 놀란 이모가 비명을 터뜨립니다..
전 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하아~하아~~ 아악~~ 아..아.파...요......민..호..씨...아..파.요...하악~..."
"으윽~~ 흐으으~ 자..자기야.........아.....나..어떡..해...흑흑~~~~"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어..떡해....하아악~~~"
막내이모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거친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후읍~자기야.......화..났..어.? 응..? 자기야...하아~~"
"흑~ 하악~ 모..몰라요..하악하악~~ 자..자꾸...그러..런거..시키..구..아학~~"
"후웁...후읍~~자..기..나.....정말...후우~ 미워..? 하아~"
"하아항~ 나..모..몰라요...미..워..미워...나빠.....하악~ 으윽~~ 하앙~~아..나..나 좀.."
"하아하아~~ 민..호..씨..나..빠...아학~ 하아앙~~..나쁜사람......미..워..요..하악하악~~"
"후읍후읍~~그..그럼..하악~~하..하지.말..까..?후읍~~"
"하아하아~아아아~모,,몰,,라요.....정말,,미워...하악~`아아~~"
"학~ 하아하아~~.시...싫..어..계..계속,....아악 나..이..이 상해....아학~~ 하아아앙~~"
"아아~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 나..나..좀 어떻게...하악~"
"흐읍흐읍~혀,,,현희야,,..조,.,좋아..?흐으~~"
"하악하아~~응응~~네...하악~조,,좋아요,,하아~~자..자기..는...하악~~조.좋아요..?"
"응~ 하아~ 혀.현희..보지....정..말..좋..아...."
"하악하악~~자..자기..꺼..두....하악~ 저..정말...하아앙~~~
"하악~~하아아~~민..민,,호씨........자....지....하아아~~ 모..몰라...하악하악~~"
"민..호씨...그...그거....미..민..호씨.....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
"자,..자기.....하악하악~~...보지..두...정..말..좋아...후웁~~"
"시..싫어....그러..그런말...하아아~ 아아~` 시..싫어....아흑~..하아앙~~"
"자..자기......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 좋,,아요..? 하악~~"
"하악~~아아~~내,...내꺼.... 내..........보...지.....정..말 좋..아요..? 하아아아~~"
그순간 막내이모,,자기가 내뱉은말에 스스로 놀란거 같습니다...
"하아아아~~ 이...씨...씨......자...자기..저..정말....,....나빠....나..빠..하악악~~"
"나...날....이.이렇게 만들..다..니....하악~하아~ 정..말..하아악~~ 나~~뻐....흐윽~~"
막내이모의 엉덩이와 제 몸이 부딫히는 소리...
더군다나.....뒤에서 하니까 정말 서로의 마찰음이 크게 들렸습니다.....
"탁탁탁탁~~~철썩~ 철썩~~ 쑤걱 쑤걱~~ 탁탁탁탁~~~푹푸욱~~철썩~~"
"흐읍흐웁~~ 혀..현.희...야....하악~나...나.....나...하..할거 같애....후웁~~"
"하악하악~~이...이모....혀..현희..야......나...나......싸...싼..다..후웁~~"
"아앙~~ 하악~~ 나..나..몰라....하아하아~~ 나..몰라......하아아~흑"
"하악~~미..민..호씨...아...모..몰라~` 하아하아~~ 아...하악~~"
"아악~~~"
이모와 제 입에서 동시에 비명 소리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이모의 뜨거운 보지속 안에서..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이모의 보지속안으로.....
제 몸안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이모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자..자기야..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네....좋,았..어요..자..자기야....너무..흐하아~"
"하아하아~~ 나...나....하아~너...너..너무..좋았,,아요.....하아하아~~"
"흐윽~ 흐읍~~자...자기,..는요..하아하아~~자기,,두..좋,,았..어..요? 하아하아~~"
"하아하아~~으응~~나...자기때문에..허억~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자기..때..문에..죽,,는,,지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이모의 뒤에서 박은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
이모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뽀옹~~ 주르륵~~"
"아~~"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제가 쏟아냈던 정액이....그대로 흘러나와 이모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자..자기....정말...나..쁜..사람이야...하악~~나..날 이렇게..만들어 놓다니...후읍~"
조금씩 숨을 골라갔습니다...
"그럼..현희는,...더..나빠...."
"내..내가....왜..왜요..?"
"순진한...조카..꼬셔서.....홀랑 따먹었잖아....."
"어..어머~ 왜..반대로 말해요....."
"순진한 이모 꼬셔서 첫순결 뻈어간게 누군데..."
"그리구...날..이렇게 까지...음탕(^^;)하게 만든건 또 누군데..."
"그게....나..나때문이라구..?
"어머머~ 그럼 아녜요..?"
"자기가 날 이렇게 음탕한 여자로 만들어 놓구선..."
"나,...아까 정말...챙피한것도 모르고...그렇게 소릴 질렀으니.."
"이씨~ 정말 나..왜 이렇게 만들었어요....책임져...."
많이 진정된 상태에서....짖꿋은 농담이 많이 나왔습니다..
잠깐 시계를 봤는데....벌써 저녁 7시가 다되어 갔습니다..
"이..이모~~"
"또..또 그런다...."
"혀..현희야....빨리 일어나자...지금 7시 다됐어..."
"어머~ 현자 올시간 다됐잖아..."
이모두 당황했는지...부리나케 일어 나서 이불로 온몸을 가립니다..
"잠깐....근데..자기 왤케 당황해요..?"
"하긴 현자한테..이런 모습 보이면..않되겠지..."
"그럼..당장 오늘로 끝일테니까...내말 맞져..?"
"엉..? 그럼..그냥 이대로 있을까..? 난 상관 없는데...."
"진짜..? 그럼 진짜 이러고 있는다..나두..."
(거짓말인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지..뭐...아~ 괜히 서둘렀네.."
하며...그냥 알몸으로 다시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으이그~ 한번을 안져준단말야.....씨잉~"
"내가 졌어....빨랑 씻고...옷 입어요....진짜 난리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