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3장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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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3장

관리자 0 4061
프로필



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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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의 보고

<<오줌 샤워 실행했습니다. >>



1시간 정도 전, 오줌을 참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 세면기에 걸터앉아 오줌을 눴습니다. 계속, 참고 있던 탓인지 쏴-- 소리를 내면서 세면기 안에 힘차게 오줌이 모여 갔습니다.

오줌은 노랗고, 따뜻하고,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오줌이 더럽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시험 삼아 손가락으로, 아직 미지근한 오줌을 손가락에 묻혀 핥으니, 짭짤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맛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심조심 넓적다리에 오줌을 약간 끼얹어 보니, 좌악 하고 넓적다리에 오줌이 퍼졌습니다.



어쩐지, 조금 미끈미끈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쩐지 명령을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은 어깨 근처로부터 오줌을 나머지의 반 정도 끼얹었습니다.

그러자 오줌은 어깨로부터 젖가슴으로 흘러, 배꼽 지나치고 음모를 적시며 보지까지 흘렀습니다.

기세를 타 머리로부터, 오V줌을 뒤집어 써 보려고 했지만, 아직 지금의 마리에게는 그런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오줌을 전부 어깨에서부터 부어, 손으로 오줌을 몸 전체에 남김없이 바르고, 네 발로 엎드려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면서, 암캐 자위를 했습니다.





마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줌을 핥고, 오줌에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마리는 지금까지 오줌은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야한 액체라는 느낌입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1일에 간 회수의 기록은 어느 정도지?



아직 5회 이상은 간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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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의 보고

《명령: 야외에서 방뇨♪》실행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절호의 명령일이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노 팬티, 노브라에 흰색 T셔츠와 체크 미니를 입고 근처의 공원에 걸어가 보았습니다.



도중에, 몇 명의 사람과 엇갈렸지만, 아무도 마리가 노 팬티, 노브라라고 하는 것을 눈치채 주지 않았습니다…T T”

공원에 도착하니,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목에 리본을 달고 네 발로 엎드려, 옷과 스커트를 젖혀서 암캐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헥헥헥…하면서 공원 안을 기어다니며, 마리의 오줌이 오줌을 쌀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마리가 찾아낸 장소는, 나무 옆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처럼 나무에 오줌을 싸려고 생각해 오른 다리를 들고 오줌을 쌌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개처럼 능숙하게 오줌이 능숙하게 나오지 않아서, 도중에 다리를 올리고 있을 수 없게 되어 다리를 내리는 바람에 넓적다리를 따라서 오줌이 흐르거나, 능숙하게 오줌이 나가지 않아서, 스커트에 뿌려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오줌을 끝내고 일어서 보니 양 다리가 오줌 투성이가 되어 있어, 오줌 냄새가 풍기고, 그렇지만 명령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이 왠지 기뻐서 엄청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



그리고, 공원의 화장실에서 알몸이 되어 줄로 몸을 묶고, 어딘가 사람에게 보여지면서 자위할 장소를 찾았습니다.

조금 걸어서 간신히 마리가 찾아낸 장소는, 노인이 게이트 볼 하고 있는 곳 가까운 벤치였습니다.



벤치에 앉으니, 할아버지들이 (저런 곳에서 뭐 하는 것일까…?) 라는 눈으로 마리를 빤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처럼 스커트를 젖히고 자위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잠시 후에 모두, 마리를 상관하지 않고 게이트 볼을 시작해서….



그 덕분에, 마리도 안심하고 자위할 수 있었습니다. 남의 앞에서 가랑이를 크게 넓히고 보지에 줄을 강하게 문지르며 자위했습니다.

쓱쓱… 하고 보지를 자극하니 간단히 도취되어, 노인을 생각하는 것이 귀찮게 돼서, 마리는 눈을 감고 신경 쓰일 때까지 자위하고, 조심조심 눈을 떠 보니, 역시 모두 마리의 일은 신경 쓰지 않고 게이트 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할아버지들에게 마리의 진짜 모습을 확실히 보였으면 싶었는데…T T")



그렇지만, 할아버지들에게「마리의 자위를 봐 주세요」라고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자위해서 더러운 보지인 채 화장실에 돌아와 할아버지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했습니다.



할아버지들이 마리를 줄로 묶고, 입 속에 자지가 밀어 넣어지고, 보지와 애널도 자지로 가득 차고, 마리는 할아버지의 정액으로 얼굴이나 몸도 질퍽질퍽하게 되어…. 그렇지만, 그 것만으로 놓아 주지 않고 마리는 우리에 넣어져 암캐로서 길러지며 영원히 할아버지의 장난감이 됩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제 정신을 차리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현관의 도어를 열자, 바로 마마가 있어「어디에 갔어? 」라고 물어 와서 움찔 했지만「산책~」이라고 말해 넘기고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해 더러운 마리의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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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의 보고



마리입니다

어제 자기 전에 망상 자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보고: 망상 자위 실행했습니다.》



단치 씨의 명령대로, 옷을 전부 벗고 목에 마음에 드는 리본을 달고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 크림을 충분히 발랐습니다.



그리고, 타월로 눈가리개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주인님의 물건을 맞이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주인님의 물건을 맞이할 준비가 되자, 마리는 빨리도 망상 했습니다.



마리는, 빨리 단치 씨의 물건을 보지 안에 후벼 넣고 싶어서…

「부탁입니다. 제발 암캐 마리의 보지에 단치 씨의 물건을 후벼 주세요…」

라고 소리를 내어 부탁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리가 작았던 탓인지 좀처럼 마리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주지 않아서….

그래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큰 소리로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단치 씨는「그렇게 갖고 싶으면 넣어 주지」라고 하며 마리의 보지에 힘차게 굵고 큰 자지를 넣어 주었습니다.

마리는 기뻐서, 「감사합니다… 마리의 보지를 잔뜩 괴롭혀 주세요…. 」라고 부탁하며 허리를 마음껏 흔들고, 단치 님의 물건을 가득 느꼈습니다. 단치 씨의 물건은 마리의 보지 안에서, 더 커져서… 두근두근하고 맥박 치며… 마리의 보지를 다 채워 주고.

(그래서, 마리는 단치 씨가 더욱 더 기분 좋게 해 줬 좋겠다…) 라고 생각해 가 버릴 것 같이 된 것을 열심히 참았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마리는 혼자서 가 버렸습니다.

단치 씨는「너는 주인님보다 먼저 가 버리다니… 암캐 실격이다! ! 」라고 하며 화가 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단치 님께 용서받기 위해서

「미안해요. 단치 님… 제발 마리의 애널로 단치 님의 정액을 처리하게 해 주세요」

라고 사과하며 단치 씨에게 마리의 애널을 바쳤습니다.



그러자「어쩔 수 없군…」하며 단치 님은 마리의 더러운 애널에 자지를 쑤셔 주고, 안에 가득 싸 넣어 주었습니다.

단치 씨의 자지는 대단히 커 약간 아팠지만 마리의 애널로 단치 씨가 기분 좋아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니 기쁘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이 쯤부터, 아무래도 참을 수 없게 되어, 매직을 단치 씨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애널에 한계까지 쑤셔 넣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의 보지는 망상한 것 만으로 가득 젖어 있어 중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보지에 2개의 손가락을 넣어 자위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의 자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기분 좋아서 마구 느끼고 간단하게 가 버렸습니다.

(마리의 보지 망가져 버린 것일까…?)



마음껏 간 다음은, 땀으로 질척질척하게 된 몸과 망가져 버린 보지를 목욕탕에서 깨끗이 했습니다.

그 후, 마리의 3개의 구멍을 칫솔로 청소하고 푹 잤습니다.



(어제는 합계 6번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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