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섹스 일기 - 프롤로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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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9
2018.12.23 07:56
안녕하세요~~~
슈엄마 입니다. 몇 칠전 인사를 드렸는데.....
무지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을 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저 고마울 다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쓰고자하는 주제는 제가 결혼하고 남편과의 이색적인
섹스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 저 혼자 생각에 이색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꾀만은 시간 동안에 이야기이니 혹시 총각분들은 참고하시고
앞으로 만날 마누라분께 잘해주세여....^^ 섹스도 남자에 능력이랍니다....((^^))
사실 오늘 한편 올릴려고 했는데....친구가 전화해서 2시간이나 수다를 떠는 바람에...
그리고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은 제 집필실에서 그동안 쓴글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뻔뻔녀 인지 잘아실거에요. 그럼 내일부터는 꼭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주말되세요......혹시 마눌님 옆에두고 ** 소설보고있다면 지금이라도
옆에누워 팔벼개 해주세요. 그분은 님만 믿고 살자나요......그럼 안녕.....
슈엄마 입니다. 몇 칠전 인사를 드렸는데.....
무지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을 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저 고마울 다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쓰고자하는 주제는 제가 결혼하고 남편과의 이색적인
섹스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 저 혼자 생각에 이색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꾀만은 시간 동안에 이야기이니 혹시 총각분들은 참고하시고
앞으로 만날 마누라분께 잘해주세여....^^ 섹스도 남자에 능력이랍니다....((^^))
사실 오늘 한편 올릴려고 했는데....친구가 전화해서 2시간이나 수다를 떠는 바람에...
그리고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은 제 집필실에서 그동안 쓴글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뻔뻔녀 인지 잘아실거에요. 그럼 내일부터는 꼭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주말되세요......혹시 마눌님 옆에두고 ** 소설보고있다면 지금이라도
옆에누워 팔벼개 해주세요. 그분은 님만 믿고 살자나요......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