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3편씁니다 1.2편에서 못썻다는 댓글을 보았어요 그레서 더욱반성하고

더열심히쓰겠습니다 좀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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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군 에서 나온지3일째 되는날이다 아령이는 멀할까

하며 아령이에게 만나자고 연락을했다 그러자 아령이가 깜짝놀라며

더듬거리며

어?...어그래만나

어디서만날래??

어 저번에그모텔에서만나

그래 좀있다보자

왜지아령이가수상하다 통화를하는데 남자의목소리와 약간의신음소리가 들린다

왠지불안하다 드디어 모텔에서만났다

아령아 밥먹었어??

아니안먹었어 무지배고프다 밥먹자

그레서아령이와 삼겹살과 소주를 먹어다 그리고 막먹다보니 소수가엄청쌓이고 아령이는취하였다

그레서 모텔"에와 아령이와 섹스타임을가지엇다

아령이는 모텔에오자마자 옷을벗더니 나의바지를벋겨 나의 좃을 빨고있다 좃이점점커진다

나의공알을같이빨더니 아령이는 누우며다리를벌린후

오빠나 박아조 라고하였다

그레서 터질것같을만큼 커진 좃을 아령이의 보지에 박았다

하아 음음 아 좋아 좀더박아조 아아아

퍽퍽퍼억퍽 퍽퍽 퍼억

쉴세없이박는다

그러다

아령이는 나를눕히고 말타기를한다

아 아령아 더 해봐하며 나는 허리를돌리며 더깁이박는다

아 하악아 아

가쁜숨과 신음을 섞어 내보낸다

난 아령이를 업드린후 아령이의 유두를 만지며 보지속에 좃을박고있다

퍽 퍽 퍽 퍼억 퍽

살이스치는소리 공알이 아령이의엉덩이에 박치기하는소리

와하령이의 예쁜 신음소리

하악아 오빠 더 아령이에게 한게가오고 난더욱 더박앗다

오빠나 죽을겉같에 제발그만해

하지만 들리지않았다

더욱세게박는다

아 아 학아 흑흑흑 제발 좀 하악 오빠 그만 제발 하악아 아야 흑 아 아아

드디어나도 한계가왔다 드디어 뿌연 정액이 아령이의보지속에 부려진다

아령이의보지에서좃을빼니 아령이는 하악하며

침대에 드러눕는다 일어날힘도없는모양이다

그레서 이제 목욕 을하고 나오니이제 힘을좀되찿았는지 의자에안자 보지를벌리고 TV보고있다

그러는동시에

오빠 진짜오늘은 너무좋았어 정말기절직전까지 간적은 처음이었어하며 자기에게안기란다

그레서 난 또 보지때문에커진 좃을잡고 아령이에게가 의자에서 아령이와또 섹스를한다

오빠 이제 안되아아 하악 나힘들어

그러게누가내좃커지게하레

하며난 또아령이의보지속에박다가 항문섹스를한다 하악아 오빠나정말 힘들어 하악 아~

퍼억퍼억 퍽 아 아 학아 음 으음 섹스를 한참하다 드디어 섹스를 마치고

씻고내일만나자하며 집에왔다

그런데 못볼것을봤다 치마를벗은체

자위를하고있던동생을보앗다 그순간좃이또커진었다 또대마침 동생이날보고 깜짝놀라며 소리를지른다 그레서얼굴이빨게지며 방에들어가 좃을가라안치려고노력했지만 안되자 동생의 기억이떠올라 또흥분이되

동생의방에들어갔다 근데 떄마침 동생이 아쉬웠던지 또자위를하고있었다 그레서 그즉지 동생에게 달려갔다

그러자 동생은 소리를 친다

하지만 난 눈한나깜짝이 지않고 동생에게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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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편입니다 스토리가조금씩 이상해지는것같아요 아무리통일성있게하려고하지만 조금이상해지는것같아요 하지만 잘봐주세요그리고 추천 ,댓글, 적어주시고요 부족하면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