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열기 - 2부
그래서 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 부터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거기에 동감하고 우리 사이가 서로를 옥죄는 관계가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술이 술을 부르는 형국이 되었다.
민정: "크윽... 어... 취한다.............................................."
나: "그래.... 나도 취한다... 그럼... 우리 갈까?........................................"
민정: "우리집에 가자.............................................."
나: "뭐?... 거기는 가지 않는다며?.................................."
민정: "자기는 다른것 같아........................................."
나: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고맙고.................................................."
그렇게 해서 그날은 그녀의 집에 가게 되었다. 그녀의 집은 다세대 주택의 원룸식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가구며 이런것이 너무도 단촐했다.
그녀: "자기... 먼저 씻어 딸꾹............................................."
나: "그래................................................................"
화장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니 이제 술도 좀 깨고 기분이 상쾨하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그녀는 취하여 비틀거리며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도 씻겠다며 화장실로
들어 간다. 나는 씻으러 가는 그녀를 보며 TV를 켰다. TV에서는 마감뉴스를 하고 있었는데 월드컵이야기가 한참이었다. 그리고 잠시 TV속 이야기에 정신을 팔고 있는데 그녀가 잠옷을
입은 채로 화장실에서 나온다.
민정: "자기 잘때 나 만지면 않되...?......................................"
나: "왜?.................................................."
민정: "나는 잠자다가 누가 만지면 잠을 잘 못자...................................."
나: "나도 잘때는 예민해서 잘 깨거든... 그러니....................................."
민정: "그럼... 난... 고맙고... 히히............................................"
그러더니 그녀는 TV며 전등을 끄고 침대로 들어온다.
민정: "자기... 날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고마워....................................."
이어지는 그녀의 깊은 키스 그녀의 키스 실력은 역시 대단하다. 착착 감기는 맛이라니 일품이다. 그녀와의 섹스는 그녀의 리드로 항상 이루어지는데 특징이라면 키스 후에 사까시였다.
이날도 여지없이 밑으로 내려와 사까시를 시작한다.
나: "헉... 허... 음................................................"
민정: "츱... 추..... 쳐... 업...................................."
나: "자... 기... 첩... 으..... 음...... 으......................................."
민정: "역시... 당당하단 말이야... 츱..... 첩................................"
얼마나 했을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거 뭐~ 빨판이 따로 없다.
나: "자기... 이제 일로 올라와 봐... 내가 해줄게..................................."
그렇게 그녀를 바로 누이고 배꼽밑으로 바로 내려 갔다. 이미 그녀의 꽃잎은 축축했다. 그녀가 더욱 안타깝도록 꽃잎만 남겨두고 주위만 입김과 혀로 점령해 나갔다.
민정: "어떡해... 어떻게... 어머......................................."
이제 한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리를 들어 뒤로 갔다.
민정: "어머... 거... 기... 는 더러워... 어우... 내... 가... 미쳐... 어머... 어머.........................................."
이제 본 개임에 들어갈 차례다. 그녀의 등뒤로 올라갔다. 자연스런 뒤치기 자세다.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며 허리를 밀착시켜 한번에 쑥 집어 넣는다.
민정: "헉... 어머... 한번에..................................."
나: "헉... 허....................................................."
민정: "어머... 자기... 이를 어째... 허.........................................."
이제 그녀의 보지가 안마를 시작했다. 물결을 친다. 행운이다.
나: "어이야... 오우........................................"
민정: "자기 넘 멋있어... 맞있어......................................"
나: "음... 이제 시작이냐..... 힘좀 내볼까.........................."
민정: "어머머... 헉....................................."
이제 본격적인 기관차 폭죽소리가 난다. 귓가에 오토바이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민정: "헉... 헉..... 헉..................................."
나: "아... 아... 아........................................."
민정: "헉... 헝... 으므... 헉..........................."
나: "아... 아으... 아......................................"
민정: "억... 헉... 헉... 헉................................."
나: "아... 아... 아............................................"
민정: "헉... 헉..... 헉......................................"
나: "아... 아... 아... 윽....................................."
민정은 뒷치기가 더욱 좋은가 보다.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나: "자... 기... 보지 장난이 아니데....................................."
민정: "어머... 내 보... 지... 어흑........................................"
나: "보지가 막 물어........................................................"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다. 아득하다.
민정: "야... 잠시만... 가만있어........................................"
나: "어... 흑................................................................"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런 긴자꾸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움직임이 멈추었는데도 계속 움직인다. 순간 왈칵 그녀의 보지에서 전달되는 뜨거움이 느껴졌다. 이어지는 몸부림같은
그녀의 경련이다.
민정: "잉... 잉... 잉......................................................."
나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가 없다.
나: "이제 쌀것 같아...................................................."
민정: "내... 보지에 그냥 해.............................................."
나: "알았서... 헉........................................................."
보지의 놀라운 수축 이완을 뒤로하고 속도를 낸다. 역시 최고 속도다.
민정: "내... 보지... 불난다... 탄다... 타................................"
나: "우와... 대단해..... 너무 쫄깃해....................................."
민정: "어머... 내 보... 지... 어흑........................................."
나: "아... 아... 아... 윽......................................................"
일순간 모든 소리와 움직임이 멈추고 그녀의 자궁벽을 새차게 쌋다.
민정: "잠깐... 가만히 가만................................................."
나: "허.................................................................."
민정: "허흐흥... 허흐................................................."
또다시 이어지는 경련과 보지의 물결이 전해진다. 힘이 빠지고 있는 자지를 두드리는 쫄깃한 보지 역시 일품이다. 진저리가 쳐지는 쾌감에 움직일 수 가 없다. 또다시 점점 작아 지는
자지를 보지가 빨아들이고 있다. 어쩜 이렇게 희한한 보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민정을 버리고 떠난 놈은 바보일 것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우리는 밀어를 나누었다.
나: "자기... 보지 진짜 끝내줘... 후..........................................."
민정: "히히... 나도 이렇게 좋아던게 너무 오래간만이야......................................"
나: "자기... 보지 명품인가 알아................................................"
민정: "전에 날 버리고... 간 놈이 결혼 후에 찾아와서 그러더라구...................................."
나: "떠난놈을 다시 만난거야?............................................."
민정: "그래도... 내 첫정 이었거든......................................."
나: "그래서... 그 놈하고 했어?.........................................."
민정: "응!... 하고서 너 같은 보지는 절대 못잊을 거라고 하더라고....................................."
나: "원망 스러웠을 텐데..... 너도 참 대단하다..........................................."
민정: "그리고... 그놈한테 날 버린걸 후회하게 해주고 싶었어.................................."
나: "그 후에도 만났어?......................................................"
민정: "또... 만나자는걸 딱 잘랐어... 그랬더니 애원을 하더라구...................................."
나: "그놈도... 참 한심하고 양심도 없다........................................."
민정: "그렇지 뭐... 하여튼 고소하긴 하더라구................................."
나: "자기 말하면서도 보지가 자꾸 우물거리네................................."
민정: "자기 때문이잖아... 잉... 창피하게.........................................."
나: "하하하................................................"
박힌채 수줍어하는 그녀가 귀엽다.
민정: "잉... 이제 빠졌네?.............................................."
잠시 우리는 그렇게 안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잠자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잤다. 아침이 되어 핸드폰 알람에 잠이 깼다. 그녀는
아직도 자고 있다. 자지는 여지없이 힘을 내고 있다. 장난치고 싶어진다. 돌아누워 있는 민정을 뒤에서 포근히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팽창한 자지를 갖다 댄다.
민정: "음... 자기 일어났어?.............................................."
나: "자기도 출근해야지?................................................"
민정: "하여튼... 남자란... 또하고 싶어?.................................."
나: "아니야......................................................"
민정: "아침부터하면 하루종일 피곤한데....................................."
나: "그... 래... 알았어... 잠깐만 이렇게 있다가 일어나자..................................."
민정: "그럼... 나 이렇게 가만히 있을 테니깐... 자기 가 해.........................................."
나: "그래도 돼?...................................................."
민정: "그럼... 이렇게 가만히 있을게........................................"
민정의 원피스 잠옷을 위로 올린다. 그러니 팬티가 없다. 그녀는 잘때 잠옷만 입고 속옷은 입지 않는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댔다. 박기 좋게 엉덩이를 내민다. 자연스런 뒷치기
자세가 나온다. 애무도 없이 시작하는 것이지만 그녀의 보지는 촉촉하다. 살짝 귀두 부터 집어 넣는다. 귀두만 넣고 살짝 살짝 왕복운동을 하니 애액에 점점 젓어들고 그러면 점점 더
많이 집어 넣고 왕복운동을 하고 또 더 넣고 한다. 이제 다 들어 갔다.
민정: "자기... 잘하는데......................................................"
나: "하하하... 쑥스럽네....................................................."
민정: "자기꺼는 커서 애무 없이는 안들어갈것 같아서 한말이었는데.........................................."
민정: "자지로 애무도 하네................................................"
나: "물론... 다년간의 노력이 있어야지....................................ㅎㅎㅎ"
민정: "하여튼... 말로는 못 당해.............................................."
우리는 아침 섹스를 시작했고 하다가 박은 상태에서 이야기도 하고 했다. 그렇게 아침 섹스를 하고 회사로 향했다. 나는 회사에 항상 30~40분 먼저 출근하는데 그날은 거의 지각에
임박해서 출근했다. 직원들은 이렇게 늦은 출근이 의야해 했지만 말이다. 모닝 섹스를 경험하고 출근해서 일을 시작할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그녀가 메신저에 들어오지 않았다. 원래
그녀는 늦게 출근하여 그러려니 하고 일을 시작했다. 오늘은 뭐하면서 지낼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에 들어가서 전에 읽던 소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11시가 다 되었는데도
민정은 메신저에 들어오지 않는것이었다. 뭔가 걱정도 되고 해서 전화를 했다.
민정: "나야!... 자기구나?................................................"
나: "무슨일 있어?... 메신저에도 안들어오고........................................"
민정: "응... 그거... 회사에서 업무에 별도움이 않된다고 인터넷을 없애 버렸어.........................................."
나: "그래..............................................."
민정: "그저깨... 내가 고스톱 치는걸 사장한테 걸렸거든..........................................."
나: " 그래도 그렇지... 심심 하겠다..........................................."
민정: "나... 아... 출근 안했어.........................................."
나: "왜?... 무슨일 있어?.............................................."
민정: "자기가 출근하고 좀더 누어 있는데... 몸이 무지 피곤하더라구... 그리고 머리도 너무 아픈거야... 어제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나: "미안하네... 그런 너를 아침부터 그랬으니........................................."
민정: "아니야... 미안해 할 것 없어... 나도 좋았는데 뭘......................................."
나: "그래... 지금도 많이 안좋아?............................................."
민정: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
나: "그럼... 점심때쯤 우리회사 근처로 와!... 내가 점심 사줄게.................................."
민정: "그러지말고 점심때 자기가 오면 않되?......................................."
나: "그럼... 내가 자기집 근처에가서 전화할게.........................................."
민정: "그런게 아니고 우리집으로 와... 내가 밥 해줄게............................."
나: "그래?... 그럼 점심때 갈게..... 이따봐........................................."
그렇게 통화를 하고 점심때가 되기를 기다리다가 직원들에게 점심약속이 있다고 하고 그녀에게로 갔다. 가는길에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알렸다.
"똑똑똑........................................................."
민정: "자기야?..............................................."
나: "응... 나야................................................"
문이 열리고 나를 기다리던 그녀를 봤다. 그녀는 어제 입었던 원피스 잠옥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현관에 들어서자 그녀는 황급히 현관문을 닫는다. 나는 무슨일인가 멀뚱이 처다보고
신발을 벗고 들어서는 나를 그녀가 갑자기 돌려세웠다.
민정: "바쁘니까... 일단 한번 하자!........................................."
나: "뭐?... 그... 래............................................................."
그리고는 쭈그려 안더니 나의 양복바지 허리띠를 풀고 한번에 팬티까지 같이 내리더니 덥썩 자지를 무는 것이다. 황당하기도 하고 뭐 머리도 복잡하고 그랬다. 그때 당시 우리는 분명히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었다. 그런 민정을 일으켜 세워서 번쩍 안아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를 안고 침대쪽으로 갔다. 침대에 내려놓고 남은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TV가 켜져 있었다.
TV속에서는 미국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보고 있었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를 보니 그녀는 그 사이 잠옷을 벗고있다. 물론 속옷은 하나도 없다.
민정: "빨리 박아줘... 하고 싶어............................................."
나: "허이구... 이게 무슨 난리도 아니구..................................."
그러면서 그녀에게로 갔다. 그녀를 안고 보지를 만지니 이미 홍수가 난 상태다. 이미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가 보다. 뭐 다른거 볼 필요도 없다. 바로 깊숙히 박았다.
민정: "헉... 너무 좋아..... 날 먹어줘........................................"
그렇게 민정은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음탕한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한다.
나: "아이고... 완전히 발정이 났구만... 이 보지 꾸물거리는거 봐라.................................."
민정: "자기... 음... 어... 팍팍 박어..............................................."
나: "그래... 잕은 방아를 돌려라.........................................."
민정: "흐흐... 어머... 너무 좋아..... 아..................................."
나: "자기... 이렇게 하고 싶을걸 어떻게 참았어......................................"
민정: "몰... 라... 헉...... 어..... 으..........................................."
그렇게 한참을 박음질을 열심히 하는데 그녀가 말을한다.
민정: "어우... 넘... 좋아.............................................."
그런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조금 모으게 한 다음 나의 양 다리를 바깥쪽으로 하고 엎드린다. 이러한 자세는 삽입은 깊지 않아도 질벽에 느껴지는 감각은 최고이다. 실제로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삽입을 깊이 한다고 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지가 작다고 여자가 싫어하지 않는것이다. 물론 이런 자세는 삽입이 잘되지 않지만 약간의 기술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민정: "어머... 이게 뭐야... 악............................................."
나: "어이구... 완전히 긴자꾸네... 자기 보지 끝내준다............................................"
민정: "와... 넘 좋아... 하... 학..... 아.................................................................."
순간 약간의 경련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확 느껴진다.
나: "자... 기... 는 싸는것도 화... 끈... 하다................................"
민정: "학... 자기도 이제 싸...... 학..........................................."
그렇게 그녀가 2번째 절정에 도달할때 쯤 나도 사정을 했다. 그녀와 섹스 후의 느낌을 감상하며 안고 포르노를 보고 있는데 민정의 전화가 울렸다. 비디오를 끄고 전화를 받으니 민정의
회사인 것이다. 민정은 내일은 출근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끊었다. 간단하게 씻고 미리 준비한 점심을 먹었다. 밥을 먹고 시간을 보니 회사의 점심시간이 30분이나 넘게 지나고 있었다.
간단한 입맞춤을 인사로 대신하고 그녀의 집을 나와서 회사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