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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9부

관리자 0 5690
방금 어제(지금으론 그저께네요..^^;)의 경험담을 글을 올려서...

다시 지금 쓰던걸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집필해 논 분량이 많지 않기때문에....어제처럼...많이씩 올리진 못할거 같아요.....죄송....ㅠ.ㅠ





참~

그리고....어떤 **님께서....

도대체 지금까지...몇명의 처녀를 개통(^^;)했냐고 쪽지를 주신 분이 계신데요..



지금부터 나오는...막네이모 포함...여지껏 32년 살면서....정확히 8 명 있었습니다....

분명한 선혈(피) 까지 본 사람은 6명이구요...

선혈은 없었지만....처녀가 확실했던 여자분이 두명 있었습니다..



이제 답이 되셨나요...?

믿지 않으셔도 좋지만....분명히 대답해 드렸습니다.....^^;



















제게 입술을 빨리는 이모의 입안에서 얇은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면티위로 이모의 가슴을 만지다가 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현자이모와 비교하면.....조금 많이 작네요....^^;



그상태로 브라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곤 맨살의 가슴을 쓰다듬었습니다.....

현자이모보다 작은 가슴에.....

미애처럼 작은....하지만...이미 딱딱해진 젖꼭지.....따뜻했습니다....



"흐읍~~미..미....노.....야....으읍~~흐읍~~"



입술이 제입술에 붙어 있어서 말을 쉽게 못합니다..

이제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헉~~"



또다시 움찔하며..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파르르 떠는 막내이모...

다시 손을 돌려 츄리닝 상의를 서서히 벗겻습니다...

이모두 본능적으로 서툴지만....도와 주네요.....

그리고 다시 입술을 잠깐 떼고..

새하얀 면티와 브라를 한번에 위로 벗겼습니다..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이모를 도와주려고...

다시 이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쪼옵~~으음~~흐으음~~쪼오옵~~~하음~~"



이모두 이번엔는 제 입술을 조금 강하게 빨아옵니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은 제 목을 감싸안네요....

한참동안 서둘지 않고..막내이모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그리곤...이모의 목과....귀를 핥아갓으며....

천천히 이모의 가슴으로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입술이 떨어지자...

입을 꼭 다물고.....이모의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옵니다..



"흐윽~~ 미..민호야....흐으음~~ 아아..하아~~.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흐윽~~미..민..호야...하아~나..이..이상해....흐윽~~....."



이모의 작은....앵두알 같은....이모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흐윽~~하아아~~"



이모가 잠깐 놀라는듯했으나....

전 계속 이모의 정말 작은 젖꼭지를...제 입안에 넣고..혀로 마음껏 굴리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모의 가슴에선 달콤한 향기마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악~ 미..미..민호야........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어..어떡해.....하앙~~"

"아...아~...민..호..야.....아...흠......학~"



양쪽의 가슴에 번들거릴정도의 많은 양의 제 타액을 뭍혀가며....

이모의 작은 젖꼭지를 마음껏 빨았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한손을......이모의 마지막 자존심이 있는 아래로 옮겼습니다..



제 손이 이모의 배를 지날때는...허리가 크게 휘는듯이 놀랍니다..

츄리닝 바지 않쪽으로 제 손을 조심스레 집어 넣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팬티 안쪽으로....폭신하게 느껴지는 수풀이 느껴졌습니다..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다...다시 수풀이있는 앞쪽으로 이동시켜...

팬티위로 이모의 둔덕을 스다듬었습니다...



그리곤.....츄리닝바지의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내렸습니다..

무릅까지 오자...손이 더이상 내려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제 윗쪽의 발을 들어..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이모의 발목까지 완전히 끌어 내렸습니다...

부끄러워하던 이모가 본능에 이끌린듯...한쪽발을 살며시 빼며..절 조와 주었습니다..



제 손은 다시 이모의 꽃잎....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로 옮겼습니다..

할때마다 느낌이 틀려서일까요..? 아니면 이모라는 생각때문일까요......?

그때까지 관계를 가졌었던....

선생님과...미애..윤미....미선이....그리고 현자이모까지....

그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곧바로 팬티않으로 손을 집어 넣지 않았습니다..

팬티위로....이모의 계곡사이에 손을 옮겼습니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열기가 정말 뜨겁다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이모의 계곡을 가리고 있는 부분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계속 가슴을 이리저리 빨며...손가락으로 이모의 계곡부분의 팬티를 문질렀습니다..



"아학~ 미..민..호야....거..거..기는.......하아악~~ 아,,,,거..거..긴.....아학~~흐윽~~"

"미..민..호야....하윽~~..거..거.긴...아악~~..나..난 모..몰라...하악~~"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저도 이미 제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이모의 가슴에서.....

제 입술을 밑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배를지나.....이모의 팬티...를 핥아 갔습니다...

따뜻하고....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둔덕을 팬티위로 빨아갔습니다..

그리곤 그 및의....이미 흐르는 물로....촉촉히 젖어 있는....

계곡을 가리고 있는 팬티 위를 힘껏 빨았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



"하악~ 미..민..호야....거..거..기는....거기는....않....돼.....하아악~~ 아,,,,거..거..긴....학~~"

"학~~ 미..민..호야...이..이상..해.......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하아아아~~ 그..그만...해...거..거긴,,,,학~~ 아..악....아....몰라..어...어..떡해.........아~...음~~"



이모의 팬티는 흐르는 이모의 물과 제 침으로..

이미 이모 자신의 뜨거운 계곡에 찰싹 달라붙어 버렸습니다...

한참을 이모의 계곡을 팬티위로 빨던 저는....

양손으로 이모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서서히 내렸습니다...



"흐윽~~하아아~` 아...나..나 모..몰라....아앙~~흐윽~~"



이모가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립니다...

그러면서도 엉덩이에 팬티가 걸리는듯 하자....살짝 들어서 도와주네요...

이모를 더이상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이모의 얼굴쪽으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이모....."



잘익은 홍시 처럼....빨갛게 물든 얼굴로...절 살며시 바라봅니다....

제가 찾기도전에....이모의 입술이 먼저 제입술을 찾아 옵니다..

좀전까지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빨았던 제 입술을....강하게 빨아옵니다..



제 손은....아무 방해물이 없는 이모의 보지로 다시 옮겻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갈라진 계곡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쓰다듬습니다..

그리곤...이모의 연약한 보지의 구멍을 찾아 조심스레 천천히 집어 넣어보았습니다..



"악~~아....아..파....아악~~하아악~~ 민..호야.....아.....거긴....아...난..모..올..라.....아~~"

"으..음~~하아아아~~ 학~~ 아..악....아....아..퍼.....아~...자..잠깐..만....아..아파...~~"



많이 아팠는지...다급히 제게 입술을 떼며 말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조금씩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손가락 하나였을 뿐인데도....구멍이 정말 좁은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애정도 엿다고 하면 비웃을 **님들이 있겠지만...

정말 그때 느낌은 그정도로 구멍이 작았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이모의 보지 안에서는....수많은 벽들이...

갑자기 들어온 제 손가락을...침입자를..사정없이 밀어내려는듯...

손가락의 진행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학~~하아아아~~ 학~~ 아..악....아....아..퍼.....아~...그..그만....아..파......~~"

"아....아..파....아아음~~하아악~~ 미....민..호야.....아.....거긴....아...난..모..올..라.....아항~~"



조심스레 손가락을 뺐습니다...

그리고 굳게 닫혀있는 이모의 두다리를 살며시 잡아 벌리려했습니다..

역시 긴장을 한탓인지...몸에 힘이 들어가 잘 볼리지를 않네요..



조금 힘을 주어 벌렸습니다...

가까스로 열리네요...



이모의 두 다리사이로 들어가 이모의 예쁜 보지를 바라 봤습니다..



"하아하아~~미..민..호야...그..그러지..마..거..거긴..부..부끄러..워...하아"

"그..그렇게..보..면....하아앙~아...나..몰라......나..하아아~~"



"이모....정말..예쁘다....."



"하아하아~~모,,,몰라.....창피해.....그..그만..봐...."



이모의 갈라진 계곡을 입술로 덮었습니다......

그리곤.....혀로...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이.....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오옵~~..쩝~....후우~~할짝할짝~~~ 쪼으으읍~~~"



제가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이모의 허리가 크게 휘기 시작합니다......온몸이 용동을 치려 합니다.....

하지만 제가 두손으로 골반을 단단히 잡고...막았습니다...

거기다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아~~ 몰라....나...나 어떡해..아음~~ 아......."

"아...나..나 이..이상해......아~~ 민..호야....하악~~이..이상..해.. 아아아~~~"



정말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모의 몸위로 제 몸을 포개며 위로 올라갓습니다...

이모의 꼭 감은 두눈에서 눈물이 조금 흘렀습니다..



"이모......"



"............."



"괜찮아....이모...나..봐...."



살며시 눈을 뜹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저한테 장난치며 웃고 떠들던 이모가 그렇게 여리고 약해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눈에 입을 맞추며 눈물을 핥아줬습니다....



"이모.....조금,,두렵지...?"



"으응~~조....조금.....하....하지..만...괘..괜..찮..아........"



"이모.....겁나면.....그만,,할까...?"

이말은 할때마다 써먹었던거 같습니다...^^;



"아....아니....괘..괜..찮..아....나....차..참을,,수 이..있어......"



"그럼..이모....많이 아프면.....꼭 말해....알았지..?"



"으...응~~응~~ 아...알았..어..."

"미...민..호야.....나.....키....키스..해..줘....."



애절한듯한 눈빛으로 제게 말을 합니다.....

다시 이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이모가 기다렸다는듯...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러곤 지금껏 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을 풀어 제 목을 감았습니다...

서로 혀가 엉키고...서로의 입술을 빨았지요...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으음~~으...음~~ 쪼옵~~~아~~"



결심을 하고.....이모의 두 다리사이에 있는 제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이모의 따뜻한 보지계곡에 살며시 가져갔습니다...



이모가 일순간 움찔했지만.....그대로 눈을 꼭 감은채....

제 입술을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현자 이모처럼 한번에 찔러넣을순 없습니다...

현자이모는 얼마 되진 않지만..그래도 섹스의 경험이 있었지만...

막내 이모는 정말로 전혀 섹스의 경험이 없는 처녀였으니까요...

입술을 떼고 다시 이모를 불렀습니다.....



"이모...."



"으..응....왜...왜...?"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절 바라봅니다...



"이모,,,정말루 많이 아프면..말해.... 알았지..?"



"으..응~~아..알..았어...."



허리를 천천히 내리며 .....서서히,,조금 밀어보았습니다...



"아악~~~"

이모가 아픈듯 짧게 비명을 지릅니다...



밑을 내려다 봤습니다....

겨우 귀두 부분만 조금 들어갔는데,...

무언가 앞을 가로 막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심스레 더 밀어 봅니다...



"아악~~..미..민호..야...나......아..아..파........아...파......민..호야......흐윽~~~"



"이모.......많이 아파..?"



"악~~자..잠깐..만..잠시..만...그대..로..있어........아..파........흑~민호야...자..잠깐만..."

"흐윽~~미..민..호야....이..이제.....나...않,,아파...괘..괜..찮아.....흑~~하..아...아~"



아픈데 억지로 참으며 괜찮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을 한 상태라....서서히 다시 밀어보았습니다..



"학~~우욱~~아악~~~으으응~~으윽~~~"



입을 꽉 다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이상태로는 이모의 고통만 심해질거 같습니다......

되도록 빨리 해서 아픔을 빨리 맞는게 더 낳을거 같아서.......결심하고,...



한번에 푹~ 찔러 넣었습니다...



"악~~ 미...민호야........악~~ 아..파...아파..미..민호..야......아악~~~"

"아악~~그...그만.........아파.....아악~~ 그..그만...미..민호야.........악~~"



처음부터 막히는 부분이 있엇지만.....한번에 뚫고 들어 간것 같습니다..

이모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곤 두 눈에서 억지로 꾹 참고있던 눈물이 흐르네요......

아래를 보았습니다....완전히 다들어 간건 아니지만....거의 끝까지 들어갔네요..

무척이나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하아하아~~ 이.이모......많이 아프지..? "

"잠깐만 이러고 가만히 있으면... 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조금만 참아...이모......미안해...많이 아프지..?"



막내이모.....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너무 안스러워보입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다시....움직여 보았습니다..



"아악~~미..민호야....아...파..흑~~아..파....조금만....더..더있..다가..아..파..흐윽~~"

"흑흑~~~자,...잠깐만.....조..조금..만...그..그.....대로...있어....흑흑~..~~"



그대로 잠시 멈춰서 조금더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이모가 너무 안스럽고....미안했습니다...



"이모.....미안해...많이 아프지.....?"



"흑흑~~아..아냐....미...미.안해...민.호야.....나...이..제...아...파도....참을께..."

"미..안..해...정..말.......흑흑~~ 민..호야......흑흑~~"



예쁜 막내이모의 두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가슴도 아파옵니다.....저역시 눈물이 날거 같습니다...

그 두눈에 제 입술을 밭히고..혀로 눈물을 핥아 먹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이모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이모가 열심히 제 입술을 찾아 감싸 안습니다.......

살짝 입술을 떼고..이모에게 웃을수 있도록 농담을 한마디 던졌습니다..



"이모..아마..... 키스 대회 있으면 일등할꺼야....그치..?"



"몰라....."



그때까지 훌쩍이던 이모가 그한마디에 눈물을 훔치며 얼굴을 붉힙니다..



"아냐...진짜야...이모가 아마 키스는 세계 제일일걸..?"



"치~~ 정말루..? 거짓말....."



"앗~ 진짜라니까.....나...이모랑 키스하다 흥분해서 사정할뻔 했어..."



불현듯 그때 생각 났습니다...



아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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