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가족 - 1부 3장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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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6
2019.08.04 18:50
기석이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아버지를찾았다
"아버지 저 왔어요?"
"으음 그래 너 아직도 운동 열심히 하고있지?"
"네"
기석이는 공부말고 운동은 자신있었다
학교에서도 기석을 건드는 애들이없었다
아마 기석이 마음만 먹으면 학교짱이 되느건 우스운 일이였다
허지만 기석은 그런데 관심이없었다
노는애들도 기석은 건들지않았다
아버지는 차를 몰고 어디론가 향했다
옆에앉은 기석은 아버지 눈치만 보았다
"지금 어디가는거에요?"
"으응 너 엄마애인 있는거 알지?"
"네"
"우선 그놈을 혼내주러가는거야"
"네"
기석은 아버지의 말에 이해가 되지않았다
엄마의 바람을 인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복수하러 가는게....
"전 뭘하면 되죠?"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
"네 알았어요"
차가 어느 아파트단지에 멈추었다
기석과 아버지는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초저녁이라 아이들이 노는게 보였다
"넌 여기서 기다려 내가 보고올테니..."
기석을 남겨두고 아버지는 아파트안으로 들어갓다
기석은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한30분정도 지난뒤 아버지가 오셨다
"준비해 그놈이 지금 집에있네"
"뭘 어떻게 해야되요?"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
"알았어요"
아버지는 아파트로 들어가 8층에서 내렸다
복도식이라 한층에 6가구가 있었다
아버지는 주위를 살피더니 가방에서 모자를꺼냈다
그리고 준비한 상자를 들고 초인종을 눌렀다
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네"
문이 열리자 아버지는 여자를밀치며 들어갓다
"어머 왜 이러세요"
"조용히 해"
아버지는 여자의 목을 조르며 기석에게 어서 들어가락 손짓햇다
"기석아 남자를 제압해"
"네"
기석이는 여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나오는 남자에게 돌려차기를 날렸다
남자는 쇼파너머로 넘어졌다
"그놈을 묶어"
"네"
간단하게 부부를 제압했다
"일어나 임마"
"으으으 누구신데...."
"이놈 감히 우리 엄마를 네가...."
"기석아 그놈은 내가 혼내줉니 이 여자를 묶어놔"
"네"
기석은 오들오들 떨고있는 여자를 손을 뒤로 묶어 남자옆에 앉혔다
여자의 홈드레스는 무릎까지 올라가지만 여자는 미처 인식못하고 있었다
"이놈 남의 여자 탐한 죗가를 치루게 해주지"
"으으응 전 그런 일이..."
"이게 어디서 발뻄이야"
아버지는 남자를 발로 몇번 걷어찼다
남자는 맞으면서도 연신 부정을햇다
"전 모르는 일이에요"
"이놈이 그래도? 안되겠다 기석아 넌 이 여자좀 감시하고있어"
"아버지 어쩌시려구요 살인은 안되요?"
"알았어 "
아버지는 남자를끌고 나갔다
기석이 복도에서 보니 차에 태워 어디론가 가는게 보였다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되는데...."
기석은 집에 들어와 여자를 쳐다보았다
제법 이쁜 얼굴에 몸매도 괜찮았다
"몇살이니?"
"흑흑 29살"
"난 17살 이거든"
"제발 살려주세요"
"네 남편이 어떤 인간인줄알어?"
"그게 무슨....?"
"네 남편이 나의 엄마를...."
"아아...그럴리가..."
기석은 여자앞에 의자를 놓고 앉았다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으니 다리가 저리는지 발을 바꾸었다
기석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붉은 레이스 천 조각을 보았다
"팬티가 야한데?"
"아아...."
여자는 황급히 다리를 오므렸다
기석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발을 집어넣었다
"벌려"
"아아 제발...."
"평생 휠체어타게 만들어줄까?"
기석이 무릎을 발로 밟았다
"아아아..."
여자는 아픔에 이를 악물었다
허지만 다리가 부러질것같은 아픔에 다리를 벌릴수밖에 없었다
"그래 그래야지...남편이 지은죄 속죄하는 마음으로...안그래"
기석의 눈이 빛났다
"아버지 저 왔어요?"
"으음 그래 너 아직도 운동 열심히 하고있지?"
"네"
기석이는 공부말고 운동은 자신있었다
학교에서도 기석을 건드는 애들이없었다
아마 기석이 마음만 먹으면 학교짱이 되느건 우스운 일이였다
허지만 기석은 그런데 관심이없었다
노는애들도 기석은 건들지않았다
아버지는 차를 몰고 어디론가 향했다
옆에앉은 기석은 아버지 눈치만 보았다
"지금 어디가는거에요?"
"으응 너 엄마애인 있는거 알지?"
"네"
"우선 그놈을 혼내주러가는거야"
"네"
기석은 아버지의 말에 이해가 되지않았다
엄마의 바람을 인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복수하러 가는게....
"전 뭘하면 되죠?"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
"네 알았어요"
차가 어느 아파트단지에 멈추었다
기석과 아버지는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초저녁이라 아이들이 노는게 보였다
"넌 여기서 기다려 내가 보고올테니..."
기석을 남겨두고 아버지는 아파트안으로 들어갓다
기석은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한30분정도 지난뒤 아버지가 오셨다
"준비해 그놈이 지금 집에있네"
"뭘 어떻게 해야되요?"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
"알았어요"
아버지는 아파트로 들어가 8층에서 내렸다
복도식이라 한층에 6가구가 있었다
아버지는 주위를 살피더니 가방에서 모자를꺼냈다
그리고 준비한 상자를 들고 초인종을 눌렀다
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네"
문이 열리자 아버지는 여자를밀치며 들어갓다
"어머 왜 이러세요"
"조용히 해"
아버지는 여자의 목을 조르며 기석에게 어서 들어가락 손짓햇다
"기석아 남자를 제압해"
"네"
기석이는 여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나오는 남자에게 돌려차기를 날렸다
남자는 쇼파너머로 넘어졌다
"그놈을 묶어"
"네"
간단하게 부부를 제압했다
"일어나 임마"
"으으으 누구신데...."
"이놈 감히 우리 엄마를 네가...."
"기석아 그놈은 내가 혼내줉니 이 여자를 묶어놔"
"네"
기석은 오들오들 떨고있는 여자를 손을 뒤로 묶어 남자옆에 앉혔다
여자의 홈드레스는 무릎까지 올라가지만 여자는 미처 인식못하고 있었다
"이놈 남의 여자 탐한 죗가를 치루게 해주지"
"으으응 전 그런 일이..."
"이게 어디서 발뻄이야"
아버지는 남자를 발로 몇번 걷어찼다
남자는 맞으면서도 연신 부정을햇다
"전 모르는 일이에요"
"이놈이 그래도? 안되겠다 기석아 넌 이 여자좀 감시하고있어"
"아버지 어쩌시려구요 살인은 안되요?"
"알았어 "
아버지는 남자를끌고 나갔다
기석이 복도에서 보니 차에 태워 어디론가 가는게 보였다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되는데...."
기석은 집에 들어와 여자를 쳐다보았다
제법 이쁜 얼굴에 몸매도 괜찮았다
"몇살이니?"
"흑흑 29살"
"난 17살 이거든"
"제발 살려주세요"
"네 남편이 어떤 인간인줄알어?"
"그게 무슨....?"
"네 남편이 나의 엄마를...."
"아아...그럴리가..."
기석은 여자앞에 의자를 놓고 앉았다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으니 다리가 저리는지 발을 바꾸었다
기석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붉은 레이스 천 조각을 보았다
"팬티가 야한데?"
"아아...."
여자는 황급히 다리를 오므렸다
기석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발을 집어넣었다
"벌려"
"아아 제발...."
"평생 휠체어타게 만들어줄까?"
기석이 무릎을 발로 밟았다
"아아아..."
여자는 아픔에 이를 악물었다
허지만 다리가 부러질것같은 아픔에 다리를 벌릴수밖에 없었다
"그래 그래야지...남편이 지은죄 속죄하는 마음으로...안그래"
기석의 눈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