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 - 24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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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
2019.08.27 02:31
(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3-24
이상한기분에 휩싸여....나는 나도 모르게...천천히 나즈막하게 코를 골았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잠에...빠지려던.....나의 귀에....미묘한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정신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나의 잠은 점점 깨어가고있었다. 작게 소근고리는
소리가 나의 귀에....천둥처럼 들려온다.
".....고만해.....아프단 말이야........."
".....누난.......살살 하는데....아프긴.....뭐가 아프다고 그래......."
"........으응....????.....수 수현이 깬단 말이야............."
"...깨.....깨면 좀 어때....내 내가 뭐....... 못할짓하나.......????......"
"........................................아휴......."
"......잠깐만......좀....가만히좀 있어봐............."
"............어휴........하였튼...철들라면 멀었어.........."
"...헤헤헤........아우.....좋다."
"..........................................................."
".....누나 가슴은....너무 부드럽고....너무 따스해.......이렇게 만지고....
있으면.......마음이 편안해져.......엄마 가슴을 만지는것 처럼...."
".......아..야..???............수현이 깨겠다."
".....괜찬아......동생이.... 누나.....엄마처럼 생각해서.....엄마생각나서....
가슴좀....만진다는데.......누가 뭐래...???..."
"......젖꼭지 떨어지겠다. 그리고....쓰라리단 말이야..........."
".....그래....???...그 그럼....침발라줄까......????....."
".....뭐....????......점점.....!!!!!!...."
"...뭐 어때....????..상처나고 그러면..침발라주면..금방 낳잖아..이리 돌아누워봐..
내가 침발라줄께..........."
"....되......됐어.........그 그냥........."
"....누나.......????...."
".................왜....????....."
"....모처럼....매형도 없어서.....누나가슴 만지면서....엄마생각하는데....너무..그러지마...."
".............아니..........아퍼서............^#$^%$^......."
".....알았어....그럼 젖꼭지는 안만질께......그냥...이렇게....손으로...싸않고만 있을께..."
".....알았어.......손가락 움직이지말고.....그냥....가만히.....손 움직이지 말고........"
"...알았어..........그런데.....누나...가슴...진짜 보기보다....크다......"
".........옌.......^%$^%$^%$.........."
".....고 마워.....누나.......누나처럼...동생생각해주는 사람 없을거야......나한테는...
이세상에....누나밖에 없어........정말이야........"
".....알았어.........나한테도....너 밖에...없어........"
나는 웬지 화가났다. 그래서....몸을 한번 뒤척이고는....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후다닥 움직이는 소리......나는 모르는척하고.....일어나...방문을 열고...밖으로 나갔다.
아직도...하늘은...어둡고 처량했다. 아침부터 내리는 가랑비가....여전히.....나는.....
천천히 화장실로 몸을 옮겼다. 오줌은 누는데....어느새 부풀어오른....나의.......
괜히 짜증이 난다. 나는 천천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어느새 반듯이 누워서..
있었고....엄마의 붉게 피어오른 얼굴이...웬지 짜증이 난다. 나는 불을 끄고...엄마와
삼춘사이에...몸을 눕혔다. 원래....삼춘이 제일 벽쪽에....그다음이...나.....그리고
아빠와...엄마가 누워서 잤는데...이 인간이...언제...내가 먼저 잠들어서 그랬나보다.
나는 몸을...눕히면서....일부로......발로...삼춘을 찼다. 삼춘은 흠짓하면서도....조용히
그냥..누워있었다. 그리곤....나의 발을 확 밀친다. 나의 몸을 자연스럽게 돌면서....
반듯이 누워있는.....엄마의 몸위로....나의 다리와...나의 손을 올려놓게 되었다.
내발에 느껴지는...미묘한 느낌들....그리고 엄마의 가슴부위에 올려진....내손에...
느껴지는....미묘한 느낌들.....나도....엄마도...잠시.......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천천히 코를 골기 시작했다. 그러자...엄마가....나의 발과...나의 손을...살며시
밀친다. 자연스럽게....나는 똑바로 눕게 되었고.......갑자기...삼춘이 으응...하며....
일어난다. 그리곤 불을 키고 화장실에......조금후....삼춘이 들어오더니...불을 끄고는....
그냥..문지방과..엄마옆에 눕는다. 아이고..질긴놈..나는 살짝 실눈을 떴다. 그러자
보이는것..........삼춘이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엄마의 가슴부위로...손을 척...
올려놓는다. 어렴풋이....보인다. 삼춘의 손의 움직임이......천천히 삼춘의 손이....
움직이면서......엄마의 얇은 옷속으로...손이 스멀스멀 기어들어간다. 엄마가.....
휴우하고 한숨을 쉬면서....내쪽으로 돌아 모로 눕는다. 흐흐흐...그럼 그렇지....
나역시...엄마쪽으로 돌아 모로 누워있기에.....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는..자세로
누워있었다. 후후후...이제 안심이 된다. 나도...이제 그만....안심(?)하고 자야지....
그런데.....갑자기....미묘한 움직임소리가 나면서....삼춘의 발과...손이 엄마위로...
턱 걸쳐진다. 그리고....삼춘의 손이....엄마의 어깨위로....걸쳐지면서..........
내눈에....엄마의 볼록한가슴위로...걸쳐진 삼춘의 손이 보였다. 엄마가...손으로
삼춘의 손을 잡는다. 그렇지만...삼춘의 손은...천천히...천천히...엄마의 가슴을...
매만지는가 싶더니....엄마의 가슴속으로...천천히 손이 들어간다.
"....어휴....그만해......밤 샐꺼야.......????....."
".......아웅....잠깐만.............."
"....정말........잠깐만이다......알았지........????......"
삼춘의 손이 스멀스멀...엄마의 가슴속으로 기어들어가는가 싶더니...............
삼춘의 손에 움직임에 따라....내눈에 보이는것은....엄마의 하이얀 젖가슴골.....
젖가슴골의.....미묘한 움직임에....나도 모르게.....나의 몸이.......어느순간......
투둑하며서....단추가 떨어져나간다. 그러자...한쪽 젖가슴이 출렁이듯....삐어져
나왔다. 삼춘의 손에 잡힌채....삼춘의 손이...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나는 흘깃...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두눈이 지긋이...
감긴체.....검은 속눈썹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미묘한 전율이 내 온몸에 흐른다.
창가로 비춰지는 밝은 달빛에....모든것이...너무도 적나라하게....붉게 피어오른...
엄마의 입술이.....나를 점점...알수없는...미묘한 흥분속으로 빠져들게했다.
".....어...엉덩이좀....뒤 뒤로....빼.............."
"........왜...???...히히히....부 부담스러워......????......"
"......그...그게....어 얼른.....빼라면....빼............."
".......아 알았어..................."
"................................................"
".......누...누나.....????......."
"............왜......????..............."
"......나는...누나같은 여자랑 결혼할꺼야................."
"........왜.......????............"
".....이쁘지....살림잘하지..........착하지........"
"........이쁘긴..........????....."
"....아니야....누난...이뻐.........작아보이지만....누나가 눈을 크게 뜨면...누구
보다도 크잖아....옆으로 길게...그래서 작아보일뿐......그리고...오똑한 코..
...작지만 앵두같은입술.....옛날에 태어났으면.................."
".......매형도...그러더라........"
"....매형이...???...뭐라고.......????......."
".....옛날에 태어났으면......나라를 좌지우지할 인물이라고했어......."
"...킥킥킥........"
"......왜 웃어.......????...."
"..아니야......아니야.....그리고 긴 속눈썹.....누나가 천천히 눈을 뜰때보면...정말...
애간장 녹인다니깐............누나의 함초롬한 눈빛도...어쩔때보면............"
"............................................"
"....피부도 하얗고......그리고....젖탱이도....이렇게.....부드럽고......큰데......"
"........히유........이제 정말 그만하자....누나...너무 졸려........"
"....아 알았어.......그러면 있잖아....누나.......????...."
"......왜...???.........."
".......나....있잖아...하 한번만....한번만........."
"........으응........말해.......!!!!!!!!!........"
"...저 절대로 화내지 말고....알았지........????....."
"..........아 알았어.......화 안낼께...........말해봐......"
"......나...나 한번만.....딱한번만......만져주면 안돼......????...."
".....만져....???......뭘.....????......"
"....누나도....매형이랑 살아봤으니까...알꺼아니야....남자란 동물들을....."
"........하고싶은 말이 뭐야.......????....."
"......내꺼......딱한번만....마 만져줘......"
".....뭐....????.....뭐라고......????......"
"...나....미칠것만 같아.....사정하고 싶은데......어휴....누나가...내꺼...딱한번만...
쎄게 잡아주면......되 될것 같은데......."
"...........뭐.....????????????????????..........."
".....나난.....누나를 믿고서 한말인데....그렇게 놀래면 어떻게...해....???..."
"....................................................."
"...누 누난.....웬 내숭이 그렇게 심해......아 아까...알고있었던거 아니야....그러니까..
엉덩이 뒤로 빼라고한것이구......아휴...알았어...알았어... 거참 돼게 치사하네..."
이상한기분에 휩싸여....나는 나도 모르게...천천히 나즈막하게 코를 골았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잠에...빠지려던.....나의 귀에....미묘한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정신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나의 잠은 점점 깨어가고있었다. 작게 소근고리는
소리가 나의 귀에....천둥처럼 들려온다.
".....고만해.....아프단 말이야........."
".....누난.......살살 하는데....아프긴.....뭐가 아프다고 그래......."
"........으응....????.....수 수현이 깬단 말이야............."
"...깨.....깨면 좀 어때....내 내가 뭐....... 못할짓하나.......????......"
"........................................아휴......."
"......잠깐만......좀....가만히좀 있어봐............."
"............어휴........하였튼...철들라면 멀었어.........."
"...헤헤헤........아우.....좋다."
"..........................................................."
".....누나 가슴은....너무 부드럽고....너무 따스해.......이렇게 만지고....
있으면.......마음이 편안해져.......엄마 가슴을 만지는것 처럼...."
".......아..야..???............수현이 깨겠다."
".....괜찬아......동생이.... 누나.....엄마처럼 생각해서.....엄마생각나서....
가슴좀....만진다는데.......누가 뭐래...???..."
"......젖꼭지 떨어지겠다. 그리고....쓰라리단 말이야..........."
".....그래....???...그 그럼....침발라줄까......????....."
".....뭐....????......점점.....!!!!!!...."
"...뭐 어때....????..상처나고 그러면..침발라주면..금방 낳잖아..이리 돌아누워봐..
내가 침발라줄께..........."
"....되......됐어.........그 그냥........."
"....누나.......????...."
".................왜....????....."
"....모처럼....매형도 없어서.....누나가슴 만지면서....엄마생각하는데....너무..그러지마...."
".............아니..........아퍼서............^#$^%$^......."
".....알았어....그럼 젖꼭지는 안만질께......그냥...이렇게....손으로...싸않고만 있을께..."
".....알았어.......손가락 움직이지말고.....그냥....가만히.....손 움직이지 말고........"
"...알았어..........그런데.....누나...가슴...진짜 보기보다....크다......"
".........옌.......^%$^%$^%$.........."
".....고 마워.....누나.......누나처럼...동생생각해주는 사람 없을거야......나한테는...
이세상에....누나밖에 없어........정말이야........"
".....알았어.........나한테도....너 밖에...없어........"
나는 웬지 화가났다. 그래서....몸을 한번 뒤척이고는....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후다닥 움직이는 소리......나는 모르는척하고.....일어나...방문을 열고...밖으로 나갔다.
아직도...하늘은...어둡고 처량했다. 아침부터 내리는 가랑비가....여전히.....나는.....
천천히 화장실로 몸을 옮겼다. 오줌은 누는데....어느새 부풀어오른....나의.......
괜히 짜증이 난다. 나는 천천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어느새 반듯이 누워서..
있었고....엄마의 붉게 피어오른 얼굴이...웬지 짜증이 난다. 나는 불을 끄고...엄마와
삼춘사이에...몸을 눕혔다. 원래....삼춘이 제일 벽쪽에....그다음이...나.....그리고
아빠와...엄마가 누워서 잤는데...이 인간이...언제...내가 먼저 잠들어서 그랬나보다.
나는 몸을...눕히면서....일부로......발로...삼춘을 찼다. 삼춘은 흠짓하면서도....조용히
그냥..누워있었다. 그리곤....나의 발을 확 밀친다. 나의 몸을 자연스럽게 돌면서....
반듯이 누워있는.....엄마의 몸위로....나의 다리와...나의 손을 올려놓게 되었다.
내발에 느껴지는...미묘한 느낌들....그리고 엄마의 가슴부위에 올려진....내손에...
느껴지는....미묘한 느낌들.....나도....엄마도...잠시.......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천천히 코를 골기 시작했다. 그러자...엄마가....나의 발과...나의 손을...살며시
밀친다. 자연스럽게....나는 똑바로 눕게 되었고.......갑자기...삼춘이 으응...하며....
일어난다. 그리곤 불을 키고 화장실에......조금후....삼춘이 들어오더니...불을 끄고는....
그냥..문지방과..엄마옆에 눕는다. 아이고..질긴놈..나는 살짝 실눈을 떴다. 그러자
보이는것..........삼춘이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엄마의 가슴부위로...손을 척...
올려놓는다. 어렴풋이....보인다. 삼춘의 손의 움직임이......천천히 삼춘의 손이....
움직이면서......엄마의 얇은 옷속으로...손이 스멀스멀 기어들어간다. 엄마가.....
휴우하고 한숨을 쉬면서....내쪽으로 돌아 모로 눕는다. 흐흐흐...그럼 그렇지....
나역시...엄마쪽으로 돌아 모로 누워있기에.....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는..자세로
누워있었다. 후후후...이제 안심이 된다. 나도...이제 그만....안심(?)하고 자야지....
그런데.....갑자기....미묘한 움직임소리가 나면서....삼춘의 발과...손이 엄마위로...
턱 걸쳐진다. 그리고....삼춘의 손이....엄마의 어깨위로....걸쳐지면서..........
내눈에....엄마의 볼록한가슴위로...걸쳐진 삼춘의 손이 보였다. 엄마가...손으로
삼춘의 손을 잡는다. 그렇지만...삼춘의 손은...천천히...천천히...엄마의 가슴을...
매만지는가 싶더니....엄마의 가슴속으로...천천히 손이 들어간다.
"....어휴....그만해......밤 샐꺼야.......????....."
".......아웅....잠깐만.............."
"....정말........잠깐만이다......알았지........????......"
삼춘의 손이 스멀스멀...엄마의 가슴속으로 기어들어가는가 싶더니...............
삼춘의 손에 움직임에 따라....내눈에 보이는것은....엄마의 하이얀 젖가슴골.....
젖가슴골의.....미묘한 움직임에....나도 모르게.....나의 몸이.......어느순간......
투둑하며서....단추가 떨어져나간다. 그러자...한쪽 젖가슴이 출렁이듯....삐어져
나왔다. 삼춘의 손에 잡힌채....삼춘의 손이...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나는 흘깃...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두눈이 지긋이...
감긴체.....검은 속눈썹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미묘한 전율이 내 온몸에 흐른다.
창가로 비춰지는 밝은 달빛에....모든것이...너무도 적나라하게....붉게 피어오른...
엄마의 입술이.....나를 점점...알수없는...미묘한 흥분속으로 빠져들게했다.
".....어...엉덩이좀....뒤 뒤로....빼.............."
"........왜...???...히히히....부 부담스러워......????......"
"......그...그게....어 얼른.....빼라면....빼............."
".......아 알았어..................."
"................................................"
".......누...누나.....????......."
"............왜......????..............."
"......나는...누나같은 여자랑 결혼할꺼야................."
"........왜.......????............"
".....이쁘지....살림잘하지..........착하지........"
"........이쁘긴..........????....."
"....아니야....누난...이뻐.........작아보이지만....누나가 눈을 크게 뜨면...누구
보다도 크잖아....옆으로 길게...그래서 작아보일뿐......그리고...오똑한 코..
...작지만 앵두같은입술.....옛날에 태어났으면.................."
".......매형도...그러더라........"
"....매형이...???...뭐라고.......????......."
".....옛날에 태어났으면......나라를 좌지우지할 인물이라고했어......."
"...킥킥킥........"
"......왜 웃어.......????...."
"..아니야......아니야.....그리고 긴 속눈썹.....누나가 천천히 눈을 뜰때보면...정말...
애간장 녹인다니깐............누나의 함초롬한 눈빛도...어쩔때보면............"
"............................................"
"....피부도 하얗고......그리고....젖탱이도....이렇게.....부드럽고......큰데......"
"........히유........이제 정말 그만하자....누나...너무 졸려........"
"....아 알았어.......그러면 있잖아....누나.......????...."
"......왜...???.........."
".......나....있잖아...하 한번만....한번만........."
"........으응........말해.......!!!!!!!!!........"
"...저 절대로 화내지 말고....알았지........????....."
"..........아 알았어.......화 안낼께...........말해봐......"
"......나...나 한번만.....딱한번만......만져주면 안돼......????...."
".....만져....???......뭘.....????......"
"....누나도....매형이랑 살아봤으니까...알꺼아니야....남자란 동물들을....."
"........하고싶은 말이 뭐야.......????....."
"......내꺼......딱한번만....마 만져줘......"
".....뭐....????.....뭐라고......????......"
"...나....미칠것만 같아.....사정하고 싶은데......어휴....누나가...내꺼...딱한번만...
쎄게 잡아주면......되 될것 같은데......."
"...........뭐.....????????????????????..........."
".....나난.....누나를 믿고서 한말인데....그렇게 놀래면 어떻게...해....???..."
"....................................................."
"...누 누난.....웬 내숭이 그렇게 심해......아 아까...알고있었던거 아니야....그러니까..
엉덩이 뒤로 빼라고한것이구......아휴...알았어...알았어... 거참 돼게 치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