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 9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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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2
2019.09.13 04:19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차는 88도로에 접어 들었다..
품에 안겨 자던 연주 핸드백에서 진동이 울렸다....
"....네에....아 ...저에요..."
무의식 적으로 연주는 내 어께에 기댄 머리를 들었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네..거의 다왔어요.....네...
"....아니..은주 실랑..아시죠..?. 아잉... 사촌동생 은주 아시잖아요....
"....약혼식 뷔페에서 한잔 했더니..호호.......그래서...은주가 실랑보고 ...네에 그래서 같이..
"....아니..택시로...네..그래요.....그럼 같이 들어갈게요...네에 ..집에서 봐요...
"....자기.!..집에 들려서 식사 하고 가세요.....알았죠....정식씨도 고맙다고 하시네요..
택시는 강변 아파트에 도착했다...
"....기사님 여기말고 저쪽 출입구에 세워주세요...
넓은 출입구를 구태여 지나고 구석진 작은 출입구에 세운다.
겉모습은 세련된 아파트지만 오래되선지 엘리베이터가 낡고 흔들거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연주는 내품에 안긴다....
".....자기...!.. 갑자기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네.....응..?
".....괜히 오늘 들어간다고 했어....내일 오는줄 알고 있었거든...아앙...
내 얼굴을 감싸며 품에 안겨 바라보는 연주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다..
난 엘리베이터 안쪽을 유심히 살폈다..
".....자기.!.이쪽 엘리베이터는 카메라 없어..걱정하지마...호호...
".....그래서 이쪽으로 택시를 세운거구나...요 귀염둥이...하하..
품에 안겨오는 연주의 스커트 밑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부드러운 엉덩이 한쪽이 항문에 끼어버린 팬티 덕분에 뽀얀 알엉덩이가 만져졌다..
히프를 위로 강하게 들어올려 잡으니 한쪽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찔렀다..
"움찔" 눈을 흘기며 더더욱 품에 안겨오는 연주.....그녀의 튀어나온 둔덕이 내 자지를 짖누른다.
립스틱이 신경쓰이는지 연주는 조심스레 입술을 벌리곤 혀만 내 입에 밀어 넣는다..
긴 시간 택시를 타고와서 갈증을 느꼈는데..그녀의 타액이 달콤하다..
"......남편 .. 집에 계신다며.....흐흡....
"......음.....자기야...그냥 이대로 들어가면 미칠거 같아서 그래....하흡....
"......나도 너무 아쉬워...처형...사랑해..!....흡...
"......제부.자기야....더 세게 안아줘....하핫.....제부 자기야..내 보지도 ...흐흑...
엘리베이터가 그녀의 집에서 멈춰섰다..
문이 열렸지만 우린 내릴 생각을 안했다...위로 올려진 스커트 ..벗겨버린 팬티.. 연주는 벽에붙은
손잡이를 잡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뺀상태였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에 잡고
항문과 보지를 빨고 있었다..
".....흐르릅..츠츱....
엘리베이터 안에는 그녀의 신음이 엷게 퍼진다..
문이 닫혀지곤 다시 "..웅.." 소리를 내곤 내려간다...
몇초의 시간이 더주어진다. 도톰하게 튀어나온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빨갛게 벌어진 보지...내 눈에 힘이 들어갔다...
".....흐르릅....맛있어...내 보지...처형 보지.. 너무 맛있어.....아흡.....
".....제부 여보.....아악.....좋아....미쳐요...제부가 내 보지를 ...흐흑...
".....연주....잠시만 ...나 연주 보지사진 하나 찍을게.. 그대로 있어...알았지....
".....제부...그래요...아..제부가 제보지 사진을...흐흡.....또 뜨거워져요...제부...핫...
휴대폰에 사진을 담고 엘리베이터가 멈출때 재빨리 스커트를 내리곤 아무일 없던것처럼 내렸다..
지하계단이 눈에 띠었다 ..연주를 보았다 연주는 내의도를 알고는 내손을 잡고는 지하 계단으로 내려간다.
희미한 불빛에 습한 공기가 콧등을 스친다 귀퉁이를 돌아보니 어두운 공간에 조그마한 의자가 놓여있다.
손수건을 꺼내서 닦고는 그곳에 내 바지를 벗어버렸다..
연주가 급하게 내 팬티를 뒤에서 벗긴다..그리곤 부드러운 혀가 내 항문에 밀려들어온다..
"......하학...연주....흐흡...
"......제부 ..나도 제부 항문 아니 똥구멍 빨아 먹을거야....하합.....
연주는 항문에 코를 박고는 내 불알을 깨물고 핥는다...
"......연주...나 미치겠어....어쩜 이리 좋으니...연주....하핫...
".......제부...집 아파트에서 이렇게 하닌가 너무 좋아...저 너무 음란하죠....흐흡..
".......이건물 위에는 남편 ...아앙......이 기다리는데...난 여기서 제부의 자지를 잡고..항문을
........빨고 있어요...하핫...너무 좋아...제부...너무...너무 좋아...아흥...
".......연주...오늘저녁에 남편 하고 섹스를 하겠지...하핫...그래 그렇게 깨물어바..
........너무 좋아...아흥....
연주는 내 불알을 잡고는 자지를 입에물고 이를 잘근 거리면서 내 흥분을 돋구었다..
".......제부...나 오늘 어쩔수 없이 남편하고 씹을 하겠지만 ....당신 생각할거야.....아이 맛있어..
........자지...흡...제부 자지가...아흥.....이 맛난 자지를 은주는 매일 먹겠지...밉다..흐흡.
........연주..이제 그만 일어서서 뒤돌아서렴......장소가 불안해....빨리...응...?...
뒤돌아 선 연주허리를 잡았다..흐릿한 조명에 연주 보지가 보인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밑에서 위로 한번 쓰윽하고 흩어 올렸다 애액으로 촉촉하게 미끌거린다
흥건히 젖은 보지에 자지를 잡고 항문과 크리토리스에 비볐다..
의자를 잡고 있던 연주가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내 자지쪽으로 강하게 밀어낸다 "아.." 삽입..
따듯하다 ...보지가 따듯했다...언제나 보지는 이래서 좋다 움찔거리는 보지속살 너무 좋다
연주 허리를 잡아 당기면서".. 퍽.!.퍽.!.. 강하게 박아 버렸다..
"......아휴 ...세상에...이렇게 좋을수가....여보 아니 제부.....제 보지를 찢어 주세요..하핫...
연주의 신음소리가 습한 아파트 지하에 울려퍼진다..
머리를 연신 흔들면서 율동에 맞춰 조여주는 보지에 참지 못하고 그만 정액을 뿜어 버렸다...
"......연주...아핫...싼다. 연주....아흑...내 정액이 ..연주 보지에 나올거야..하학...
"......제부...참지말고 내 보지에...싸세요.....난 ..제부 정액이 좋아.....내사랑 제부...
..................................................................................................
개인적인 취향일런지 모르지만 난 여자 앞모습 보지를 보면 그냥 그런데.. 허리를 숙인채 엉덩이를
내민 모습을 보면 숨이 막히고 기절하듯 흥분을 느낍니다..또한 애무를 할때도 가급적 전 뒷모습을
보면서 하는걸 좋아 합니다...
예전 대학 다닐때 레스토랑에 잠시 알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지하에 위치한 식사 위주의 식당
였는데.. 가끔씩 윗층 모텔에서 주문이 오곤 합니다..한번은 배달(철가방은 아닙니다.ㅎㅎ)을 갔는데
중년의 여성이 문을 열더군요.. ..흐트러진 머리결하며...남자 흰 와이셔츠만 대충걸친 모습이....
방금 섹스를 마친 표정 이더군요..하긴 섹스도 밥먹고 해야겠죠...
그녀가 입구에서 그릇을 받고 허리를 굽혀 바닥에 내려놓는데..." 헉...!..그만 엉덩이 사이로 검은
보지가 보였던 겁니다...숨이 막히더군요..그리곤 다시 "...아참 ..식사값이 얼마죠....?.. 하면서 다시
바닥에 있는 지갑을 잡는데...그만 보지가 또 보였던 겁니다...
난 그자리에 얼어붙듯이 서있었죠...여자는 식사값을 두번 묻더니..그제서야..상황을 짐작
했나 봅니다...."..어머.!...나좀봐.."..순진한게 귀엽네..호호..." 웃기는 헤프닝 였죠...
.................................................................................................
내 보는 앞에서 연주를 가볍게 안아주는 정식....... 뒤 따라 들어오는 나도 반갑게 맞아준다..
세련된 웃음...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 스타일 ....밝은 색상의 옷맵시를 보니 성격이 까다롭게
느껴졌다...
한동안 형식적인 인사가 이어지고 식사를 하고 내려 갈것을 적극 권하는 바람에.. 가볍게 맥주를
한잔했다... 먼저 대충씻고 식사 준비를 한다고 연주가 욕실로 들어간다...아마도 내 정액이 흐른듯.
그 생각에 빙긋이 혼자 웃으니 욕실을 등지고 앉은 정식은 거품이 가득한 술잔을 마시곤 빙긋이 미소로
답해준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연주가 욕실에서 나온다 그런데..연주가 눈을 찡긋하더니 순식간에
치마를 올렸다.. 방금 핥아 먹은 검은 보지털이 보인다....
혀를 내밀면서 웃어주는 연주...남편 정식이 앞에 있는데..........등줄기에 땀이 느껴졌다...
앙큼한 연주...엘리베이터 에서의 애무 생각이나서 웃으면서 혀를 내밀어 보였다...
"...치이 ... 하면서 눈을 흘기는 연주...
"....아휴...개운해....
"....여보..그리고 제부...조금만 기다리세요...식사 준비 할게요....
집에 데려다 준다는 정식부부를 뒤로한채...택시에 몸을 실었다
어제 보영과 오늘 연주...두여인의 알몸이 영화 화면처럼 스쳐간다..
보영은 아직 어려서 풋과일 맛이고 연주는 아이를 낳아선지 농익은 느낌이 강했다
보영은 부드러운 섹스를 원했고...연주는 거칠고 강한걸 원했다..
택시에 몸을 깊숙히 묻었다...기사의 배려로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빨아드렸다
달콤한 이틀 보영과 연주의 정사가 꿈처럼 아련하다...
이제 현실에 충실해야지...갑자기 집사람이 그립다..
아무것도 모르는 은주 "식사 준비 어찌 할까요 ...?.." 메세지가 뜬다..
"먹고 들어갈거야....한시간 정도면 도착하겠어.".답장을 보냈다
물끄러미 차창에 시선을 주곤 다시 한개피 담배를 더 물었다..
휴대폰에 찍은 연주 알몸사진을 생각나 물끄러미 바라보다 비밀번호로 저장한다..
품에 안겨오는 집사람..그리곤 내 입술에 볼을 밀어붙힌다..
볼을 쪽하고 빨아주곤 아랫입술을 입안에 빨아 넣었다...
방금 양치를 했는지 향긋한 치약향이 입안에 가득하다..
"......여보 씻으세요.....
목욕준비를 하는 집사람...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고 물에 젖지 않게 담배를 조심스레 피운다
개운하게 피로가 풀린다...와인두잔에 청포도 몇알을 담아서 집사람이 들어온다...
파란 청포도를 입에 물고 내게 키스를 해준다..
청포도를 물자 집사람이 하얀 치아로 톡하고 터트려준다..
새큼한 청포도 액이 타액과 섞여서 입안으로 흘러온다.
물을 손에 담아 가슴을 씻으며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집사람...
".....여보 여러가지 고마워요...처남 약혼에 당신 큰도움 ..아까 엄마한테 들었어요..
......모든 경비를 당신 혼자 다 감당 했다면서요....당신 감사해요.......
집사람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당신도참...별걸다......처남이면 내동생도 되는거야..자 한잔 하자고...건배...
오랜만에 집사람 표정이 밝고 화사하다...
"......여보 씻고 나오세요...제가 안마 준비할게요...
큰 타울만 허리에 감고 나오자 어느덧 밖에는 여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린다..
길고긴 이틀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알몸이 비치는 깊게파인 붉은 홈드레스를 입은 집사람.. 거실에 깔아놓은 두터운 요에 무릅을 꿇고
눕기를 기다린다
토닥 토닥 양쪽팔을 두두린다.. 큰 타울을 벗기고 자지를 꼬옥 잡고는 귀두를 입에 문다..
허리를 굽힌 엉덩이 라인이 곱기도 하다....
동그란 엉덩이를 쓰다듬는다..그리곤 어께를 당기자 품에 꼬옥 안긴다..
허리띠를 당기니 엷은 드레스가 스르륵 어께부터 내려간다.
부드러운 전희...
몸에 닿는 입술과 혀...
몰아쉬는 호흡 ...
작은 흐느낌..
규칙적인 율동..
초여름밤 의 소나기....아 소나기...
다시 빗줄기는 강해진다..
하늘엔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번쩍" 하고 하늘이 빛났다..
강한 천둥소리가 귓전을 때릴때...
집사람 은주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이룬다...
..................................................................................................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품에 안겨 자던 연주 핸드백에서 진동이 울렸다....
"....네에....아 ...저에요..."
무의식 적으로 연주는 내 어께에 기댄 머리를 들었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네..거의 다왔어요.....네...
"....아니..은주 실랑..아시죠..?. 아잉... 사촌동생 은주 아시잖아요....
"....약혼식 뷔페에서 한잔 했더니..호호.......그래서...은주가 실랑보고 ...네에 그래서 같이..
"....아니..택시로...네..그래요.....그럼 같이 들어갈게요...네에 ..집에서 봐요...
"....자기.!..집에 들려서 식사 하고 가세요.....알았죠....정식씨도 고맙다고 하시네요..
택시는 강변 아파트에 도착했다...
"....기사님 여기말고 저쪽 출입구에 세워주세요...
넓은 출입구를 구태여 지나고 구석진 작은 출입구에 세운다.
겉모습은 세련된 아파트지만 오래되선지 엘리베이터가 낡고 흔들거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연주는 내품에 안긴다....
".....자기...!.. 갑자기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네.....응..?
".....괜히 오늘 들어간다고 했어....내일 오는줄 알고 있었거든...아앙...
내 얼굴을 감싸며 품에 안겨 바라보는 연주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다..
난 엘리베이터 안쪽을 유심히 살폈다..
".....자기.!.이쪽 엘리베이터는 카메라 없어..걱정하지마...호호...
".....그래서 이쪽으로 택시를 세운거구나...요 귀염둥이...하하..
품에 안겨오는 연주의 스커트 밑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부드러운 엉덩이 한쪽이 항문에 끼어버린 팬티 덕분에 뽀얀 알엉덩이가 만져졌다..
히프를 위로 강하게 들어올려 잡으니 한쪽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찔렀다..
"움찔" 눈을 흘기며 더더욱 품에 안겨오는 연주.....그녀의 튀어나온 둔덕이 내 자지를 짖누른다.
립스틱이 신경쓰이는지 연주는 조심스레 입술을 벌리곤 혀만 내 입에 밀어 넣는다..
긴 시간 택시를 타고와서 갈증을 느꼈는데..그녀의 타액이 달콤하다..
"......남편 .. 집에 계신다며.....흐흡....
"......음.....자기야...그냥 이대로 들어가면 미칠거 같아서 그래....하흡....
"......나도 너무 아쉬워...처형...사랑해..!....흡...
"......제부.자기야....더 세게 안아줘....하핫.....제부 자기야..내 보지도 ...흐흑...
엘리베이터가 그녀의 집에서 멈춰섰다..
문이 열렸지만 우린 내릴 생각을 안했다...위로 올려진 스커트 ..벗겨버린 팬티.. 연주는 벽에붙은
손잡이를 잡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뺀상태였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에 잡고
항문과 보지를 빨고 있었다..
".....흐르릅..츠츱....
엘리베이터 안에는 그녀의 신음이 엷게 퍼진다..
문이 닫혀지곤 다시 "..웅.." 소리를 내곤 내려간다...
몇초의 시간이 더주어진다. 도톰하게 튀어나온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빨갛게 벌어진 보지...내 눈에 힘이 들어갔다...
".....흐르릅....맛있어...내 보지...처형 보지.. 너무 맛있어.....아흡.....
".....제부 여보.....아악.....좋아....미쳐요...제부가 내 보지를 ...흐흑...
".....연주....잠시만 ...나 연주 보지사진 하나 찍을게.. 그대로 있어...알았지....
".....제부...그래요...아..제부가 제보지 사진을...흐흡.....또 뜨거워져요...제부...핫...
휴대폰에 사진을 담고 엘리베이터가 멈출때 재빨리 스커트를 내리곤 아무일 없던것처럼 내렸다..
지하계단이 눈에 띠었다 ..연주를 보았다 연주는 내의도를 알고는 내손을 잡고는 지하 계단으로 내려간다.
희미한 불빛에 습한 공기가 콧등을 스친다 귀퉁이를 돌아보니 어두운 공간에 조그마한 의자가 놓여있다.
손수건을 꺼내서 닦고는 그곳에 내 바지를 벗어버렸다..
연주가 급하게 내 팬티를 뒤에서 벗긴다..그리곤 부드러운 혀가 내 항문에 밀려들어온다..
"......하학...연주....흐흡...
"......제부 ..나도 제부 항문 아니 똥구멍 빨아 먹을거야....하합.....
연주는 항문에 코를 박고는 내 불알을 깨물고 핥는다...
"......연주...나 미치겠어....어쩜 이리 좋으니...연주....하핫...
".......제부...집 아파트에서 이렇게 하닌가 너무 좋아...저 너무 음란하죠....흐흡..
".......이건물 위에는 남편 ...아앙......이 기다리는데...난 여기서 제부의 자지를 잡고..항문을
........빨고 있어요...하핫...너무 좋아...제부...너무...너무 좋아...아흥...
".......연주...오늘저녁에 남편 하고 섹스를 하겠지...하핫...그래 그렇게 깨물어바..
........너무 좋아...아흥....
연주는 내 불알을 잡고는 자지를 입에물고 이를 잘근 거리면서 내 흥분을 돋구었다..
".......제부...나 오늘 어쩔수 없이 남편하고 씹을 하겠지만 ....당신 생각할거야.....아이 맛있어..
........자지...흡...제부 자지가...아흥.....이 맛난 자지를 은주는 매일 먹겠지...밉다..흐흡.
........연주..이제 그만 일어서서 뒤돌아서렴......장소가 불안해....빨리...응...?...
뒤돌아 선 연주허리를 잡았다..흐릿한 조명에 연주 보지가 보인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밑에서 위로 한번 쓰윽하고 흩어 올렸다 애액으로 촉촉하게 미끌거린다
흥건히 젖은 보지에 자지를 잡고 항문과 크리토리스에 비볐다..
의자를 잡고 있던 연주가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내 자지쪽으로 강하게 밀어낸다 "아.." 삽입..
따듯하다 ...보지가 따듯했다...언제나 보지는 이래서 좋다 움찔거리는 보지속살 너무 좋다
연주 허리를 잡아 당기면서".. 퍽.!.퍽.!.. 강하게 박아 버렸다..
"......아휴 ...세상에...이렇게 좋을수가....여보 아니 제부.....제 보지를 찢어 주세요..하핫...
연주의 신음소리가 습한 아파트 지하에 울려퍼진다..
머리를 연신 흔들면서 율동에 맞춰 조여주는 보지에 참지 못하고 그만 정액을 뿜어 버렸다...
"......연주...아핫...싼다. 연주....아흑...내 정액이 ..연주 보지에 나올거야..하학...
"......제부...참지말고 내 보지에...싸세요.....난 ..제부 정액이 좋아.....내사랑 제부...
..................................................................................................
개인적인 취향일런지 모르지만 난 여자 앞모습 보지를 보면 그냥 그런데.. 허리를 숙인채 엉덩이를
내민 모습을 보면 숨이 막히고 기절하듯 흥분을 느낍니다..또한 애무를 할때도 가급적 전 뒷모습을
보면서 하는걸 좋아 합니다...
예전 대학 다닐때 레스토랑에 잠시 알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지하에 위치한 식사 위주의 식당
였는데.. 가끔씩 윗층 모텔에서 주문이 오곤 합니다..한번은 배달(철가방은 아닙니다.ㅎㅎ)을 갔는데
중년의 여성이 문을 열더군요.. ..흐트러진 머리결하며...남자 흰 와이셔츠만 대충걸친 모습이....
방금 섹스를 마친 표정 이더군요..하긴 섹스도 밥먹고 해야겠죠...
그녀가 입구에서 그릇을 받고 허리를 굽혀 바닥에 내려놓는데..." 헉...!..그만 엉덩이 사이로 검은
보지가 보였던 겁니다...숨이 막히더군요..그리곤 다시 "...아참 ..식사값이 얼마죠....?.. 하면서 다시
바닥에 있는 지갑을 잡는데...그만 보지가 또 보였던 겁니다...
난 그자리에 얼어붙듯이 서있었죠...여자는 식사값을 두번 묻더니..그제서야..상황을 짐작
했나 봅니다...."..어머.!...나좀봐.."..순진한게 귀엽네..호호..." 웃기는 헤프닝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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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는 앞에서 연주를 가볍게 안아주는 정식....... 뒤 따라 들어오는 나도 반갑게 맞아준다..
세련된 웃음...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 스타일 ....밝은 색상의 옷맵시를 보니 성격이 까다롭게
느껴졌다...
한동안 형식적인 인사가 이어지고 식사를 하고 내려 갈것을 적극 권하는 바람에.. 가볍게 맥주를
한잔했다... 먼저 대충씻고 식사 준비를 한다고 연주가 욕실로 들어간다...아마도 내 정액이 흐른듯.
그 생각에 빙긋이 혼자 웃으니 욕실을 등지고 앉은 정식은 거품이 가득한 술잔을 마시곤 빙긋이 미소로
답해준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연주가 욕실에서 나온다 그런데..연주가 눈을 찡긋하더니 순식간에
치마를 올렸다.. 방금 핥아 먹은 검은 보지털이 보인다....
혀를 내밀면서 웃어주는 연주...남편 정식이 앞에 있는데..........등줄기에 땀이 느껴졌다...
앙큼한 연주...엘리베이터 에서의 애무 생각이나서 웃으면서 혀를 내밀어 보였다...
"...치이 ... 하면서 눈을 흘기는 연주...
"....아휴...개운해....
"....여보..그리고 제부...조금만 기다리세요...식사 준비 할게요....
집에 데려다 준다는 정식부부를 뒤로한채...택시에 몸을 실었다
어제 보영과 오늘 연주...두여인의 알몸이 영화 화면처럼 스쳐간다..
보영은 아직 어려서 풋과일 맛이고 연주는 아이를 낳아선지 농익은 느낌이 강했다
보영은 부드러운 섹스를 원했고...연주는 거칠고 강한걸 원했다..
택시에 몸을 깊숙히 묻었다...기사의 배려로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빨아드렸다
달콤한 이틀 보영과 연주의 정사가 꿈처럼 아련하다...
이제 현실에 충실해야지...갑자기 집사람이 그립다..
아무것도 모르는 은주 "식사 준비 어찌 할까요 ...?.." 메세지가 뜬다..
"먹고 들어갈거야....한시간 정도면 도착하겠어.".답장을 보냈다
물끄러미 차창에 시선을 주곤 다시 한개피 담배를 더 물었다..
휴대폰에 찍은 연주 알몸사진을 생각나 물끄러미 바라보다 비밀번호로 저장한다..
품에 안겨오는 집사람..그리곤 내 입술에 볼을 밀어붙힌다..
볼을 쪽하고 빨아주곤 아랫입술을 입안에 빨아 넣었다...
방금 양치를 했는지 향긋한 치약향이 입안에 가득하다..
"......여보 씻으세요.....
목욕준비를 하는 집사람...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고 물에 젖지 않게 담배를 조심스레 피운다
개운하게 피로가 풀린다...와인두잔에 청포도 몇알을 담아서 집사람이 들어온다...
파란 청포도를 입에 물고 내게 키스를 해준다..
청포도를 물자 집사람이 하얀 치아로 톡하고 터트려준다..
새큼한 청포도 액이 타액과 섞여서 입안으로 흘러온다.
물을 손에 담아 가슴을 씻으며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집사람...
".....여보 여러가지 고마워요...처남 약혼에 당신 큰도움 ..아까 엄마한테 들었어요..
......모든 경비를 당신 혼자 다 감당 했다면서요....당신 감사해요.......
집사람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당신도참...별걸다......처남이면 내동생도 되는거야..자 한잔 하자고...건배...
오랜만에 집사람 표정이 밝고 화사하다...
"......여보 씻고 나오세요...제가 안마 준비할게요...
큰 타울만 허리에 감고 나오자 어느덧 밖에는 여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린다..
길고긴 이틀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알몸이 비치는 깊게파인 붉은 홈드레스를 입은 집사람.. 거실에 깔아놓은 두터운 요에 무릅을 꿇고
눕기를 기다린다
토닥 토닥 양쪽팔을 두두린다.. 큰 타울을 벗기고 자지를 꼬옥 잡고는 귀두를 입에 문다..
허리를 굽힌 엉덩이 라인이 곱기도 하다....
동그란 엉덩이를 쓰다듬는다..그리곤 어께를 당기자 품에 꼬옥 안긴다..
허리띠를 당기니 엷은 드레스가 스르륵 어께부터 내려간다.
부드러운 전희...
몸에 닿는 입술과 혀...
몰아쉬는 호흡 ...
작은 흐느낌..
규칙적인 율동..
초여름밤 의 소나기....아 소나기...
다시 빗줄기는 강해진다..
하늘엔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번쩍" 하고 하늘이 빛났다..
강한 천둥소리가 귓전을 때릴때...
집사람 은주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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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