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 - 35부
관리자
근친
0
7751
2019.09.13 04:23
(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3-35
....오랜만에 이글을 시작하려니...과거의 느낌이 오지를 않습니다. 좀더 손을 풀고
검은달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천천히 한두편이라도 올리는게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편 우선 작업해봅니다. 전체적인 구상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없었던 글입니다. 모든 야설이 그러하듯이....하지만, 야설은 야설일뿐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가볍게 글을 시작합니다. 느낌을 놓치지 않기위해 검은달을
두세번 읽어보았으나.....뭔가가 좀 부족한것같아....검은안경을 다시한번 읽어보는
중입니다. 어쨌든 완성을 시켜야만 될것같아...천천히 시작을 해봅니다.
큭큭큭...아마도 이글에 댓글이 100개정도는 달려야....아니 그정도 시간쯤 지나야
또, 글을 올리게 될것 같군요. 현재 야전의 사정이 어렵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저는
댓글 읽는 재미로 야설을 씁니다. 최근에 시작한....일상10(삶)과..마인드2(념)을
우선 끝내고...이글은 워낙 장편이 될것이므로...천천히 부담갖지않고 제맘대로...
조금씩....올리겠습니다. 그럼.....이제.....시작하겠습니다.
야누스 배상(^^)(--)(__)
그속살들 속에 확연히 그 붉은 욕망을 드러내는 시뻘건 동굴이 어렴풋이 보인다. 웃음이
나왔다. 겨우 저거란 말인가….????….겨우 저런 것을 보고싶어서………………………….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습은 나의 두눈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하이얀 피부….희여멀건 허벅지 사이에….검은 음모…그 사이 쫘악 갈라진….마치 도끼로
찍어 놓은듯…..그사이 붉은 계곡속의 미묘한 모습들….그 깊은 계곡 아래 뻥뚤린 구멍하나
그런데 그모습이….나를 사로잡는다. 나도 모르게 온몸의 전율을 느끼며서깊은한숨이 나왔다.
손에 잡힌 엄마의 두다리를 놓자…..들어올려 한껏 벌어진 엄마의 두다리가 천천히
모아지면서…..그 미묘한 모습들이 감추어진다. 그리곤…반듯이 드러누워진다. 이제
보이는 것은….드러누워 두손을 위로 올린….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쭉뻗은다리…….
그다리사이 둔덕은 검은 수풀만이 보일뿐이다. 갈등이 느껴진다. 아니 또다시 보고싶었다.
아니 섹스라는 것을 하고싶었다. 히히히….나는 천천히 바지를 내려 나의 자지를 보았다.
제법……우뚝하게 솓은…흐흐흐….뭔가가 아쉬웠다. 그냥 세워서 벌리곤 그 깊은 동굴에
박아 버리면 되는 것을……하지만, 섹스라는것은 남녀의 교감이라고 알고있다. 멀쩡한
정신인 상태에서…서로를 사랑하고…서로를 자극하고 자극받으며…그렇게 성적으로 결합
하는 것….하지만, 이것은….하지만, 나는 당장 사정하고 싶다. 그리고 엄마인데…….
하지만, 엄마는 삼촌이랑…..어차피 보아하니 궂이 오늘이 아니래도…결국은 서로 섹스를
하게 될것이다. 결국, 내가 먼저한다고 무엇이 다를것인가….아니 굳이 이렇게 갈등할
이유가 없다. 물어보면 될일……물어보면 될것이다. 내가 박아델텐데…그때…같이
받아주겠느냐고….남자로써….물어보면 될것을……그런데 내가 오늘 왜 이러는것인지…
나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모로 누웠다. 그리고는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자 엄마의
두눈이…뜨인다. 두눈이 뜨이는 것을 보면서…나는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천천히
매만졌다. 친구들한테 들은데로 때론 강하게…때로는 부드럽게…..나의 손에 짓눌려지면서
이리저리 일그러지는 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 보며서 미묘한 쾌감이 일었다. 하이얀
사기질같이…번들거리는 엄마의 일그러진 젖가슴의 짙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었다.
가벼운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희미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씨익 웃었다. 그러자 엄마가 따라 웃는다.
"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
"….응…???………으응………"
"…계속 할까…..그만 둘까……….."
"…….&%^&^%&^&……………………….."
"…………………….왜…..???………………."
"…너..너는 수현이잖아……내 내아들……………."
"…..삼춘하고 나하고…뭐가 달라………????……"
"…..인영이하고 너는………..&%&^%&^……………"
"….삼춘이 젖가슴 만지고 빨아주면…..좋아…..????……"
"……..아…아니…조 좋은건 아니야……………"
"…….그럼…좋지는 않아도….흥분은 되잖아…………"
"…………………………………………응………………"
"….그럼 뭐가 달라….삼춘이 만져줘서 흥분하는거랑…내가 만지는거랑……"
"…..이 인영이는 너무 불쌍해…내가 보살펴줘야되….엄마가 그리워서 그러는거야…"
"….그손길에 흥분되는건 사실이잖아…………"
"….나…나는 안그럴려고 그러는데……자 자꾸만….인영이가……."
"….삼춘이 엄마하고 섹스하려고 하는데…왜 다리를 벌려줘………"
"….내…내가……….???….."
"…..응……..생각 안나……..????…."
"…새 생각안나…..아 아니….새 생각나……"
"…….그럼…삼춘은 벌려주고….나한테는 안벌려줄건가….????….."
"…….나…..너 무 취해서 잘 몰라…….나는 몰라……"
"….지금 알잖아………….."
"……나…나…너무 외롭고….너너무 힘들어…..모 모든게 너무나 무서워…."
"..무섭다고….????………"
"…무서워….무섭다고….너무 무서워…….."
미묘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겁이 별로 없는줄 알았다. 평소에 보아온 엄마는 조용하고
그리고 말이 없는 스타일 이라서….이런 모습은 의외였다.
" 무서워서….삼춘이 섹스할려니까…할려고 한거야….???…."
"…….응…..아 아니……나 나도….자 잘………."
"….나도 엄마랑하고 싶은데…..다리좀 벌려줘…….."
"….아…안돼…그 그것은………."
엄마의 두눈이 희미하게 나를 바라본다. 나는 여전히 엄마를 바라보면서….엄마의 젖무덤을
매만지던 손을 천천히..내려….두다리 사이…검은 수풀로 뒤덮인…둔덕을 천천히 매만졌다.
그리고…두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자연스럽게 벌려진다.
엄마가…천천히 두다리를 벌려주고있었다. 그리고…내손에 느껴지는 미묘한 느낌들…….
"…안된다며….왜 벌려……….???……."
"…모…몸이….몸이…………."
"….그럼….아까 삼촌하고도….몸이 저절로 그런거야….???…."
"…….응…으응…….."
"…..그럼 섹스하고 싶어…???….."
"……응…….. 섹스하고 싶어……."
"…그럼..내가 해줄까…….???…."
"……………..아…안돼………."
"……그럼…..삼춘을 깨울까……????….."
"………인영이도…..안되는데………."
"….그럼…..아무도 없잖아….할 수 없이 나라도 해야지……."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몸속으로 깊숙히 찔러 넣었다. 엄마의 몸이 미묘하게 떨려온다.
미끌하고 따스한…것들이…느껴진다.
"…..그만둘까…….???………"
"….아……..안돼…………"
" 그럼 박아 줄까…….????…….."
"……..아……….안 돼…………………"
내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이자….엄마의 몸이 떨리면서….두다리를 모은다. 나의 손가락에
깊고도 강한 압력이 느껴진다. 여기 까지 와서 멈출수는 없다. 나는 몸을 반쯤 일으키면서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거세게 말아쥐고 입으로 그 발딱선 유두를 빨아주었다.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엄마의 젖가슴이 갑자기 무섭게…부풀어오르며 그 엄청난 탄력이 한손가득
느껴진다. 그리고 엄마의 몸속에 들어간 손가락에선….강한 압력과….뜨거운 느낌이….
어느순간….."아흑"하는 엄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미묘한 전율과 흥분속에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붉은 입술이 반쯤 벌려졌고….하이얗고 가지런한 치아가…그 붉은….
입술이 더욱 붉어졌고….뜨거운 숨결과 아울러..짙은 단내를 토해내고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순간……엄마의 감겨진 두눈에서…..누 눈물이…비춰지는 순간…갑자기 엄마의 한손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잡았다. 나의 한손에 느껴지는…젖가슴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느낌……
손가락에 느껴지는 미끌하고도 이뜨거운..질구의 조임이….순간, 나는….나의 자지는…바지위로
잡은 엄마의 강한 손길에 의해 사정을 시작했다. 한참이나 지속되는 꿀럭임…그렇지만
내 두눈은….엄마의 감겨진 두눈에서 비춰지는 눈물에……꿀럼임이 멈추자 성난 나의자지를
강하게 잡았던 엄마의 손이…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엄마의 젖가슴은 여전히 무섭게 부풀어
올라있었고….나의 손가락에서는…아직도…..엄마의 질구속 뜨거움이…그 미묘하거도 거칠은
압력과 움직임이 느껴지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엄마의 두다리가 미묘하게 움직인다.
마치 나의 행동을 재촉하듯이…하지만, 엄마의 두눈물이…..앙다문…그 붉은 입술이..나 나를…
....오랜만에 이글을 시작하려니...과거의 느낌이 오지를 않습니다. 좀더 손을 풀고
검은달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천천히 한두편이라도 올리는게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편 우선 작업해봅니다. 전체적인 구상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없었던 글입니다. 모든 야설이 그러하듯이....하지만, 야설은 야설일뿐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가볍게 글을 시작합니다. 느낌을 놓치지 않기위해 검은달을
두세번 읽어보았으나.....뭔가가 좀 부족한것같아....검은안경을 다시한번 읽어보는
중입니다. 어쨌든 완성을 시켜야만 될것같아...천천히 시작을 해봅니다.
큭큭큭...아마도 이글에 댓글이 100개정도는 달려야....아니 그정도 시간쯤 지나야
또, 글을 올리게 될것 같군요. 현재 야전의 사정이 어렵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저는
댓글 읽는 재미로 야설을 씁니다. 최근에 시작한....일상10(삶)과..마인드2(념)을
우선 끝내고...이글은 워낙 장편이 될것이므로...천천히 부담갖지않고 제맘대로...
조금씩....올리겠습니다. 그럼.....이제.....시작하겠습니다.
야누스 배상(^^)(--)(__)
그속살들 속에 확연히 그 붉은 욕망을 드러내는 시뻘건 동굴이 어렴풋이 보인다. 웃음이
나왔다. 겨우 저거란 말인가….????….겨우 저런 것을 보고싶어서………………………….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습은 나의 두눈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하이얀 피부….희여멀건 허벅지 사이에….검은 음모…그 사이 쫘악 갈라진….마치 도끼로
찍어 놓은듯…..그사이 붉은 계곡속의 미묘한 모습들….그 깊은 계곡 아래 뻥뚤린 구멍하나
그런데 그모습이….나를 사로잡는다. 나도 모르게 온몸의 전율을 느끼며서깊은한숨이 나왔다.
손에 잡힌 엄마의 두다리를 놓자…..들어올려 한껏 벌어진 엄마의 두다리가 천천히
모아지면서…..그 미묘한 모습들이 감추어진다. 그리곤…반듯이 드러누워진다. 이제
보이는 것은….드러누워 두손을 위로 올린….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쭉뻗은다리…….
그다리사이 둔덕은 검은 수풀만이 보일뿐이다. 갈등이 느껴진다. 아니 또다시 보고싶었다.
아니 섹스라는 것을 하고싶었다. 히히히….나는 천천히 바지를 내려 나의 자지를 보았다.
제법……우뚝하게 솓은…흐흐흐….뭔가가 아쉬웠다. 그냥 세워서 벌리곤 그 깊은 동굴에
박아 버리면 되는 것을……하지만, 섹스라는것은 남녀의 교감이라고 알고있다. 멀쩡한
정신인 상태에서…서로를 사랑하고…서로를 자극하고 자극받으며…그렇게 성적으로 결합
하는 것….하지만, 이것은….하지만, 나는 당장 사정하고 싶다. 그리고 엄마인데…….
하지만, 엄마는 삼촌이랑…..어차피 보아하니 궂이 오늘이 아니래도…결국은 서로 섹스를
하게 될것이다. 결국, 내가 먼저한다고 무엇이 다를것인가….아니 굳이 이렇게 갈등할
이유가 없다. 물어보면 될일……물어보면 될것이다. 내가 박아델텐데…그때…같이
받아주겠느냐고….남자로써….물어보면 될것을……그런데 내가 오늘 왜 이러는것인지…
나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모로 누웠다. 그리고는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자 엄마의
두눈이…뜨인다. 두눈이 뜨이는 것을 보면서…나는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천천히
매만졌다. 친구들한테 들은데로 때론 강하게…때로는 부드럽게…..나의 손에 짓눌려지면서
이리저리 일그러지는 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 보며서 미묘한 쾌감이 일었다. 하이얀
사기질같이…번들거리는 엄마의 일그러진 젖가슴의 짙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었다.
가벼운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희미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씨익 웃었다. 그러자 엄마가 따라 웃는다.
"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
"….응…???………으응………"
"…계속 할까…..그만 둘까……….."
"…….&%^&^%&^&……………………….."
"…………………….왜…..???………………."
"…너..너는 수현이잖아……내 내아들……………."
"…..삼춘하고 나하고…뭐가 달라………????……"
"…..인영이하고 너는………..&%&^%&^……………"
"….삼춘이 젖가슴 만지고 빨아주면…..좋아…..????……"
"……..아…아니…조 좋은건 아니야……………"
"…….그럼…좋지는 않아도….흥분은 되잖아…………"
"…………………………………………응………………"
"….그럼 뭐가 달라….삼춘이 만져줘서 흥분하는거랑…내가 만지는거랑……"
"…..이 인영이는 너무 불쌍해…내가 보살펴줘야되….엄마가 그리워서 그러는거야…"
"….그손길에 흥분되는건 사실이잖아…………"
"….나…나는 안그럴려고 그러는데……자 자꾸만….인영이가……."
"….삼춘이 엄마하고 섹스하려고 하는데…왜 다리를 벌려줘………"
"….내…내가……….???….."
"…..응……..생각 안나……..????…."
"…새 생각안나…..아 아니….새 생각나……"
"…….그럼…삼춘은 벌려주고….나한테는 안벌려줄건가….????….."
"…….나…..너 무 취해서 잘 몰라…….나는 몰라……"
"….지금 알잖아………….."
"……나…나…너무 외롭고….너너무 힘들어…..모 모든게 너무나 무서워…."
"..무섭다고….????………"
"…무서워….무섭다고….너무 무서워…….."
미묘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겁이 별로 없는줄 알았다. 평소에 보아온 엄마는 조용하고
그리고 말이 없는 스타일 이라서….이런 모습은 의외였다.
" 무서워서….삼춘이 섹스할려니까…할려고 한거야….???…."
"…….응…..아 아니……나 나도….자 잘………."
"….나도 엄마랑하고 싶은데…..다리좀 벌려줘…….."
"….아…안돼…그 그것은………."
엄마의 두눈이 희미하게 나를 바라본다. 나는 여전히 엄마를 바라보면서….엄마의 젖무덤을
매만지던 손을 천천히..내려….두다리 사이…검은 수풀로 뒤덮인…둔덕을 천천히 매만졌다.
그리고…두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자연스럽게 벌려진다.
엄마가…천천히 두다리를 벌려주고있었다. 그리고…내손에 느껴지는 미묘한 느낌들…….
"…안된다며….왜 벌려……….???……."
"…모…몸이….몸이…………."
"….그럼….아까 삼촌하고도….몸이 저절로 그런거야….???…."
"…….응…으응…….."
"…..그럼 섹스하고 싶어…???….."
"……응…….. 섹스하고 싶어……."
"…그럼..내가 해줄까…….???…."
"……………..아…안돼………."
"……그럼…..삼춘을 깨울까……????….."
"………인영이도…..안되는데………."
"….그럼…..아무도 없잖아….할 수 없이 나라도 해야지……."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몸속으로 깊숙히 찔러 넣었다. 엄마의 몸이 미묘하게 떨려온다.
미끌하고 따스한…것들이…느껴진다.
"…..그만둘까…….???………"
"….아……..안돼…………"
" 그럼 박아 줄까…….????…….."
"……..아……….안 돼…………………"
내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이자….엄마의 몸이 떨리면서….두다리를 모은다. 나의 손가락에
깊고도 강한 압력이 느껴진다. 여기 까지 와서 멈출수는 없다. 나는 몸을 반쯤 일으키면서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거세게 말아쥐고 입으로 그 발딱선 유두를 빨아주었다.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엄마의 젖가슴이 갑자기 무섭게…부풀어오르며 그 엄청난 탄력이 한손가득
느껴진다. 그리고 엄마의 몸속에 들어간 손가락에선….강한 압력과….뜨거운 느낌이….
어느순간….."아흑"하는 엄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미묘한 전율과 흥분속에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붉은 입술이 반쯤 벌려졌고….하이얗고 가지런한 치아가…그 붉은….
입술이 더욱 붉어졌고….뜨거운 숨결과 아울러..짙은 단내를 토해내고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순간……엄마의 감겨진 두눈에서…..누 눈물이…비춰지는 순간…갑자기 엄마의 한손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잡았다. 나의 한손에 느껴지는…젖가슴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느낌……
손가락에 느껴지는 미끌하고도 이뜨거운..질구의 조임이….순간, 나는….나의 자지는…바지위로
잡은 엄마의 강한 손길에 의해 사정을 시작했다. 한참이나 지속되는 꿀럭임…그렇지만
내 두눈은….엄마의 감겨진 두눈에서 비춰지는 눈물에……꿀럼임이 멈추자 성난 나의자지를
강하게 잡았던 엄마의 손이…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엄마의 젖가슴은 여전히 무섭게 부풀어
올라있었고….나의 손가락에서는…아직도…..엄마의 질구속 뜨거움이…그 미묘하거도 거칠은
압력과 움직임이 느껴지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엄마의 두다리가 미묘하게 움직인다.
마치 나의 행동을 재촉하듯이…하지만, 엄마의 두눈물이…..앙다문…그 붉은 입술이..나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