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친은 집에선 항상 전화를 무음으로 해두는 버릇이 있죠

본인말로는 벨소리나 진동은 시끄러워서 그냥 무음으로 해둔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봤을땐 저한테 걸리면 안되는것들이 있음으로 인해 아마도 무음으로 해둔것 같습니다


물론 여친의 핸드폰검사같은건 안하지요

어쩌다 우연찮게 여친의 폰을 보면 부재중 전화와 카톡이라던지 문자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걸어두었기에 볼수가 없을뿐더러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도 안합니다

커플이지만 서로의 사생활은 지켜주자는 의미죠


그러고보면 제 친구들은 여친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죠

그래서 제가 없을땐 통화도 자주 하는거같고 제가 있을때에도 카톡이라던지 문자를 하곤합니다

당연히 전 모른척하며 누구냐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말을 하곤 했었죠


아참, 친구들하고 술먹었을때 여친과 썸이 있었던 친구의 핸드폰을 보면 여친의 전화번호로 연락이

올때도 있습니다 전 못본척하지만 그때마다 친구는 저의 눈치를 살피며 밖에 나가 통화를 하곤하죠

그리고 그뒤 친구가 들어온뒤 시간차를 두고 저한테도 여친의 연락이 옵니다

전화를 받으면 언제올거냐 누구랑있냐 등등 물어보곤 하죠

전 당연히 친구들하고 만났으니 이제 술판벌여서 꽤 오래걸린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하고 1차를 마시고 2차를 갈려고 할때 그 친구는 내일 출근때문에 일찍가봐야한다며

가곤 했었습니다


그럴때 전 대충 눈치를 채고 나 몰래 여친과 만나러 가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죠

그리고 친구가 간뒤 여친한테 전화해보면 여친도 친구만나러 나왔다고 하구요

그렇게 전 혼자만의 상상들을 해가며 친구들과 술을 마십니다


지금정도면 여친하고 친구랑 모텔에 있을수도 있고 별의별상상들을 다 합니다

주기적으로 전화를 하면 처음엔 받지만 그뒤부턴 전화를 안받더군요

친구들과 술을 다 먹은뒤 새벽늦게쯤 집에가면 여친은 없습니다

전화를 하면 안받고 그날 저녁이나 되서야 집에 옵니다


이런적이 몇번 있었고 그 뒤로 지금은 저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안만난다 합니다


또 모르는 일이죠 여친이 남자를 원체 좋아해서 저 몰래 섹파로 지금까지 만나는지는요


아무튼 무음으로 여친이 해두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안절부절하는 모습으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핸드폰에서 불빛들이 번쩍번쩍 거리며 아마도 전화가 오는지 카톡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불빛이 번쩍거리자마자 여친의 손은 빠르게 핸드폰 문자들을 쓰는거같이 보이더군요



" 왜그래 무슨일있어? "


" 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



여친은 저의 걱정하는말투에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말을 하고 화장실로 가더군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 출근준비를 한뒤 출근한다고 하고 나가더군요


오늘은 출근하고나서 연락이 한통도 없었고 마찬가지로 다음날 저녁쯤이나 되서야 집에 왔습니다


역시나 여친은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사무실에서 잤다고 하더군요

별얘기 안했습니다


여친이 노래방일을 한지 1년정도 넘어가는데 요즘들어 부쩍 자고 오는일들이 많아졌지만

저의 네토성향때문에 흥분으로 가득차 무슨일이 있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내색은 안하고 일단은 아무말 안했죠


" 밥은 먹었어? "


여친이 물어보기에 안먹었다 하니 보쌈 시켜먹자고 하더군요

전 좋다고 하고 보쌈과 소주 3병을 시켰습니다


여친은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가고 전 tv나 볼려고 하는데

여친의 폰에서 불빛이 깜빡거리더군요

무언가 하고 봤더니 " 개진상 " 라고 쓰여진이름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전혀 모르는 번호였기에 제 주위사람들은 아니고 손님번호로

보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눈길을 거둘때쯤 다시 또 깜빡거리며 전화가 오고

카톡이 오더군요

물론 비밀번호가 걸려있기에 볼순없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처음에 올때 카톡이 화면에 뜨진않지만

핸드폰 맨윗쪽에 문구로 조금 글씨가 보인후 사라졌는데

약간 충격적이었습니다


" 전화안받네? 형님과 좋았냐? 너 인터넷에 유포시킨.... "


그뒤에 문장들은 짤려서 안보였고 어림잡아 보아하니

얼마전 여친이 술에 꽐라가 된상태에서 정신도 못차릴정도였을때

노래방에서 당했다고 말한것과 동영상 촬영비슷하게 한거같다라는

말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설마 그때 그 손님이 여친을 따먹고 진짜 촬영을 하고 그걸 올린다고 협박하는건가

그리고 다음에도 연락이라는 말에 저놈하고 어제 같이 있었다는걸 알수 있었죠


전 화가날법도 한데 흥분으로 가득차 좃에 힘이 쏠리는걸 느꼈습니다

그 손님이 찍은 영상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마음같아선 실제로 눈앞에서 딴놈한테 따먹히는걸 보고 싶었죠


아무튼 여친의 핸드폰은 그뒤로 잠잠해지더군요

여친은 씻고 나온후 크림들을 몸에 발르고 옷을 입을때쯤

음식들이 배달 왔습니다


보쌈과 소주를 2병정도 먹은뒤 3병째를 깔때쯤..

여친은 취기가 올르고 조금 취했는지 말을 하더군요



" 사실.. 어제.. 손님하고 같이 있었어 "


" 응? 무슨말이야? "



전 대충 짐작했지만 모른척 무슨일이냐는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 그... 저번에... 동..영상.. 촬영했다는 손님.... "


" 동영상? 아.. 그 진상손님? "


" 응... "



전 여친의 말을 들으며 3병째인 소주병을 들고 여친에게 따라주고

같이 마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병까지 먹인후 역시나 급술로 3병을 까서 그런지

여친은 취하더군요



" 어뜩해.. 어뜩해... "



여친은 혀가 좀 꼬부라진상태로 말을 하더군요



" 왜그래 무슨일인데 그래? "



전 이미 흥분된상태였고 여친의 옆으로 간뒤 눕힌후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며 물었습니다

여친은 어제 그 개진상손님한테 연락이왔는데 계속 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손님이 인터넷에 유포시킨다고 문자를 보내자 여친은 깜짝놀라며

즉각적으로 응답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여친은 순진한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건지...


아무튼 노래방 간다고 노래방으로 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은 준비를 하고 보도방으로 출근한게 아니고 그 개진상 손님이 있는

노래방으로 곧장 갔다고 했습니다

가서 보니까 개진상손님하고 한명이 더 있었다고 하더군요

개진상손님의 아는 형님이라고 소개를 해주었고

여친은 개진상손님이 가끔가다 만나는 섹파라고 그 형님한테 소개를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친은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이자리에 있기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아무런말도 못한채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개진상손님은 여친을 자기 옆자리에 앉히고 같이온 형님과 계속해서 술을 먹었는데

여친도 어쩔수없이 술을 계속 마셨고 같이온 형님이 계속해서 술을 따라주며 마시게 했었답니다

그러면서 같이온형님의 눈빛이 여친이 홀복으로 입고 왔지만


그 홀복은 팬티가 보일정도의 짧고 가슴은 꼭지만 간신히 가릴정도의 원피스홀복을 입어서

꼭지윗쪽 가슴부분과 가슴골등은 다 보일정도였기에 계속해서 음흉하게 쳐다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술을 먹이고 먹은후 개진상손님이 같이온형님의 눈을 피해

여친의 엉덩이살을 만지작 거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형님이 노래를 부른사이에 홀복 윗쪽에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친은 그런모습을 들킬까봐 계속해서 저항을 하였지만 속수무책으로 만져대기에

어쩔수없었다고 하덥니다


그 후 노래를 다 부른 같이온 형님이 자리에 앉고 개진상손님이 노래를 부르러 나갈때

여친을 같이 데리고 나갈려 했었는데


그 형님이 개진상손님보고 혼자 부르라 하고 자기는 개진상손님 섹파랑

술한잔 한다고 해서 개진상손님은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하덥니다


여친은 대충 낌새를 눈치 챘었고 아까부터 자신을 보는 눈빛이 음흉했었기에

같이 술먹기도 싫었었지만 어쩔수없이 개진상손님이 노래를 부르는동안

같이 술을 먹게 되고 더욱더 취하게 됬었다고 하덥니다

그런데 여친은 몰랐지만 그 형님이 여친과 바짝 붙은상태서 술을 먹었었고

여친의 허벅지를 개진상손님이 노래를 부른사이 만졌었고


여친은 깜짝 놀래며 손을 잡았지만 그 형님이 하는말에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형님은 여친에게 귓속말로



" 저놈아 섹파라고? 저놈아 버리고 나한테 와 내가 잘해줄께 "



여친은 어이가 없었고 지금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지만

솔직히 개진상손님보단 훨씬 낫었다고 하덥니다

개진상손님이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는 동안 여친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냥 그 형님이 만지는데로 모든걸 포기한것처럼

술도 취한상태라 가만히 냅뒀었다고 하덥니다


그렇게 같이온형님이 여친을 만져대고 있었고 개진상손님이

노래를 다 불른후 자리에 올려고 몸을 돌렸는데

형님이 여친의 허벅지를 만져대는걸 보곤

열이 받았었지만 못본척하고 여친옆에 앉았다고 하덥니다


그렇게 알면서 모른척 보면서 못본척 개진상손님이 그렇게 하고

같이온 형님은 더욱 삘을 받았는지 허벅지안쪽 여친의 보지가 가려져있는

팬티 아랫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고있는 형님은 여친의 오른쪽 개진상손님은 왼쪽에 앉았었는데


개진상손님은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며 술을 먹었다고 하덥니다

여친의 상체는 전혀 아무런 터치가 없었지만

여친의 하체 아랫쪽에선 두 남자의 손들이 바쁘게 움직여졌다고 하더군요


전 여친의 말들에 흥분도 되고 애무하던 손을 떼고는

여친에게 빨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 아.. 그 오빠도 이렇게 시켰었는데...헙... "



여친은 술에 취해서인지 그때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상태서

제가 빨으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그런말들이 튀어나온거 같아보이더군요

근데 오빠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더군요 개진상보고 오빠라니..


이 여자는 일부로 절 흥분시킬려고 그러는건지 사실인지 멍청한지 아직도

구분이 안됩니다


전 아무런 말없이 팬티를 벗고 여친의 목을 잡아 서서히 밑으로 내리며 말했죠



" 개진상껀 어떻게 했는데? 개진상한테 했던것처럼 해봐 "




여친의 제가 한말에 기다렸다는듯이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한입에 제 좃의 귀두부분을 목구멍 깊숙히 쑤셔 박았고

그 상태서 입을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며 좃뿌리부터

귀두부분까지 아주 서서히 올라가더군요


햐.. 제 여친이지만 처음에 만났을땐 이정도로 잘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엄청난 스킬을 가지며 왠만한남자들은 못버틸정도로 잘하더군요

그러면서 한손으론 부랄을 만져대고 있었습니다



" 으윽... 개진상손님도 이렇게 해줬어? "



저의 말에 여친은 아무런말도없이 계속해서 좃을 빨아대더군요

부랄을 만져대던손을 떼고는 좃의 기둥부분을 손으로 만져

위아래루 서서히 흔들어대고 부랄을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전 진짜 여친의 기술이 엄청나게 늘었다는걸 새삼 실감하며

참기가 어려웠었고 그래서 여친의 손을 붙잡고 더이상 못빨게 하며

여친을 눕혔습니다


이미 여친의 사까시로 인한 침들과 액들로 인해 번들번들해진 좃을 잡고

여친의 보지입구에 귀두부분을 맞치며 강하게 한번에 밀어넣었습니다



" 하악.. 으읍.. 아앙.. 아... "



여친 역시 개진상손님과의 일들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저의 애무와 제 좃을 빨아대며 흥분했었기에 아무런 제약없이

그대로 여친의 보짓속에 박힌 제 좃을 음미하며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를 흘려대더군요



" 퍼퍽.. 헉헉.. 그래서.. 어떻게 됐어..? "



" 아흐읍.. 아... 무....뭘... 아아ㅏㅏ..앙ㅇ... "



여친은 더이상 다른말도 필요없고 빨리 제 좃이 자신의 보짓속에서 움직이길 바란듯

보이더군요


전 깊숙히 박혀진 상태서 아무런 움직임도 안하며 여친에게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 빨리 말해봐 안말하면 안할꺼야 "




그러면서 전 여친의 오른쪽 꼭지를 빨아대며 말을 했었습니다




" 아이참... 아.... "



여친은 신음을 흘르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그렇게 아랫도리 앞은 형님이 뒷쪽은 개진상손님이 만져대고 있었는데

그 형님도 개진상손님도 서로 암묵적으로 모른척 해주며 만졌다고 하덥니다


여친은 양쪽에서 만져대고 술도 취한상태라

서서히 몸에서 흥분을 했었지만 흥분안한척하며 앞으로 빼자니

형님의 손이 있었고 뒤로 빼자니 개진상의 손이 있었기에 그 상태 그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만지게 허용을 해주었으며

보짓속에서는 흥분으로 인해 점점 액들이 고이고 보짓속을 헤치는

형님의 손가락들로 인해 찌걱거리는 소리가 여친의 귀에도 들렸다고 하덥니다


개진상손님과 같이온 형님이 그 소리들을 들을까봐 안절부절못하던 찰나에


같이온 형님이 개진상한테 담배좀 사오라고 시켰고

개진상은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나갔다고 하덥니다

그렇게 개진상이 나가자마자 그 형님은 여친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고

여친은 가기 싫다고 했지만 그 형님의 힘은 너무 강했고 여친은 취한상태라

어쩔수없이 끌려 갔다고 하덥니다


노래방 방안에서 나왔는데 여친은 헤롱헤롱 비틀거리며 걸었고

여친의 걸음걸이에 그 형님은 애가 타는지 계속해서 여친의 손을 이끌었지만

여친은 취한상태였으며 힐까지 신었었기에 빠르게 움직이질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 형님은 급했는지 노래방건물밖으로 가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거같았고

개진상이 오면 딱 맞주치기에 어쩔도리가 없어서인지

지하에서 여친을 거의 끌다시피해서 올라와 4층까지 끌고 갔다고 하덥니다

그리고 개진상이 혹시나 노래방에 들어가서 여친과 형님이 없는걸 확인하고

전화할까봐 그 형님은 선수를 치려는지 폰을 꺼버렸다고 하더군요


이미 2층 3층 4층 까진 불들이 다 꺼진상태였었고

4층 화장실은 열려져있었다고 하더군요

건물이 옛날건물이라 그런지 상당히 더러웠었고

너무 좁았다고 하덥니다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딱 변기 하나 있고 세면대 있고

대략 2~3평정도 되는 화장실이었다고 하더군요


대충 어느정도인지 감은 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불을키고 문을 잠근후

변기뚜겅을 내리고 그쪽으로 여친을 앉히게 한후

다리를 들어올린후 M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여친은 술에 취해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너무나 강한 손힘에

오므리지도 못하고 자신의 보짓물로 인해 축축해진 팬티와

아랫도리가 그 형님한테 보여줬다고 하덥니다


그 형님은 여친을 그렇게 만든후 보짓물로 축축해진 팬티위

보지부근을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으며

여친은 자신도 모르게 비록 팬티위지만 얇디 얇은 재질이었기에

이미 보짓물로 인해 도끼자국이 선명한 보지위 팬티를

빨아대니 맨살의 느낌과 비슷하게 쾌감이 밀려오며

신음소리를 흘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 신음소리를 막을려고

한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이미 흘러나온 신음소리에 그 형님이 들었기에..

더욱 강하고 팬티를 입었지만 침과 보짓물들로 인해

팬티를 안입은효과를 받으며 빨아댔다고 하덥니다


여친은 흥분감과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했었고

자신의 허벅지를 잡은 그 형님의 손들에 그대로

여친의 흥분감이 전해졌었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여친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이제 아무런옷도 없이

맨살... 보짓물과 그 형님의 침들로 인해 흥건해진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댔었고 여친의 한손은 입을 막았지만


팬티위로 빨아댈때도 그렇게나 참기 힘든 신음소리였지만

팬티를 번긴후 빨아댔기에 더욱더 참기가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런결과 여친의 의도와는 다르게 입을 막은 손들로 인해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인지 손을 떼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하더군요



" 으읍.. 헉헉... 아앙.. 아흑... 아앙..아... 아아ㅏㅏ "



그 형님도 여친의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들었지만

손을 뗸후의 신음소리에 너무나 흥분해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여친은 그후에 더욱더 놀랬다고 하덥니다


그 벗겨진 바지와 팬티사이로 상당히 오래된

검디검은 검붉은 기둥과 난생 처음 보는 해바라기 모양의 귀두가 보여졌다고 하더군요

그 상태로 서서 여친의 입에 사정없이 넣어버렸다고 하덥니다


여친은 길이는 둘째치고 해바라기 모양의 귀두가 여친의 입안에 들어오자

가득찬 느낌과 그 상태로 목구멍으로 밀어버리니 목구멍 전체에 해바라기 모양의 귀두가

닿았으며 숨을 쉴수가 없었고 목구멍에 살짝 넘어가며 거기에 걸린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 상태서 다시 쑤욱 빼냈다고 하덥니다


검붉은 해바라기모양의 귀두가 목구멍에서 나가자 여친은 비로서 숨을 쉬며

더이상 못들어오게 양손으로 그 형님의 양쪽 골반부분에 손을 갇다 대며

막았지만 역시나 남자의 허리힘을 막을정도의 힘은 안되었었기에


다시 또 여친의 목구멍속으로 들어갔다고 하덥니다



전 흥분이 너무나 된상태였었고 여친의 보짓속에 담겨져있던 좃을

쑤욱빼내며 여친이 말한것과 같이 그 형님이 했던 모습 그대로

여친의 보짓속에 다시 강하게 밀어넣으며 물어봤습니다



" 헉헉.. 오빠란사람이 개진상이 아니엇어? "



" 아앙.. 아.. 개진상하고 틀려.. 그 오빠는... 아흑... "



전 여친이 개진상하고 틀리다는 말에 저와 비교하는것처럼 왠지 모르게 느껴졌으며

그러면서 그 오빠는 이라는 말에 여친의 그날 상당히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며

좃에 더욱더 힘이 들어가며 여친의 보짓속을 사정없이 헤치며 계속해서 말해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숨이 막히지만 왠지 모르게 가득찬 느낌들이 기분좋아졌었고

그 형님이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움직임을 멈추고 여친에게


" 빨아 "


라고 말하자 여친도 흥분해서인지 바로 즉각적으로 이성과는 다르게 몸이 반응했다고

하더군요


귀두의 살짝 갈라진부분들을 혀끝으로 살살살 돌려가며 입술을 닿았고

그 상태로 해바라기 모양의 귀두를 입안으로 넣으며 흡입을 했었지만

귀두부분이 해바라기모양이었기에 여친의 입안에 가득찼기에

흡입을 하려했지만 흡입이 완전히 되지는 않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형님은 그런느낌을 다른여자들에게서는 받아보지 못했는지

여친에게 칭찬을 해줬다고 했었고 여친은 그에 더욱더 보답하려는지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엄청나게 흡입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그 형님은 더이상 못참겠는지 여친의 입안에서 좃을 꺼내어

넣기전에 여친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봤는데 여친의 흥건한 보짓물들로 인해

그 형님의 손가락들이 그냥 쑤욱 들어가버렸으며 그에 여친은 바로 반응을하며

신음을 흘렸다고 했었습니다


그 형님은 아마도 넣어도 되겠다 싶었는지

손가락을 빼낸후 검디검은 검붉은 자신의 좃을 잡고

해바라기 모양의 귀두부분을 여친의 보지질입구쪽으로 가져다 댔었지만

귀두가 너무나 컷었기에 여친의 보지입구는 이미 흥건한 보짓물들로 인해

충분했었지만 그 형님의 좃을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인듯 보였고

억지로 벌리며 넣으려 하자 여친은 그런느낌이 너무 좋았는지

자신의 보지입구가 더욱 벌려지면서 아픈느낌도 있었지만

흥분으로 인해 아픈느낌보다는 쾌감이 더욱더 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그 형님이 귀두부분을 여친의 보지위 클리토리스부분에 딱딱

쳐대며 여친은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흥분감에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하더군요


" 아흑.. 아앙.. 아아앙아ㅏㅏㅏㅏ "


그 형님은 계속해서 여친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고 툭툭 귀두로 쳐대며

여친의 보짓물들은 더욱더 흘러나와 귀두부분이 번들번들해지도록 해줬으며


여친의 보지입구에 다시한번 조준하며 있는 힘껏 여친의 양 골반을 잡으며

쑤셔박았다고 하덥니다



" 아악... 흐읍... 아흑.... "



여친은 자신도 모르게 턱이 위로 올라가며 눈이 스르르 감겼고

양손으로 마찬가지로 그 형님의 양 엉덩이부분을 부둥켜 잡으며

더욱더 깊숙히 박히도록 다리를 양옆으로 더욱더 벌려줬다고 하더군요


그 형님의 좃의 해바라기모양의 귀두부분이 여친의 질입구를 지나

질 전체를 가득 메우며 여친의 보짓물들로 인해 자궁깊숙히 들어가 버렸습니다


여친은 그 형님의 좃이 깊숙히 자궁안쪽까지 들어와 버리자

양엉덩이를 잡은 손들이 점차적으로 위로올라가며 자신도 모르게

그 형님의 목덜미를 껴 안으며 더욱더 깊숙히 이런느낌이 오랫동안 지속되길

원했다고 하덥니다


그 형님은 여친의 보지가 이토록 쪼여주며 자신의 좃을 계속해서 물어대는 느낌에

몇번 쑤시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쌀것만 같은 느낌이 왔었고

여친의 보짓속이 너무나 따뜻하며 좋았고

여친이 자신의 목덜미를 잡으며 양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죄여주는 느낌에

황홀감을 느끼며 여친과 입맞춤을 하며 입안 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친 역시 엄청난 흥분과 오줌을 쌀것만같은 쾌감이 밀려오며

아랫배쪽이 부들부들 떨리며 그 떨림의 진동이 보지를 타며 허벅지까지 내려가며

더더욱 그 형님의 좃을 쪼여주며 여친의 입에 무언가 닿으며 입안으로 혀가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그 혀를 사정없이 빨아대며 이 흥분감에 오르가즘에 도달햇다고 하덥니다


그렇게 온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형님의

계속된 피스톤움직임과 입으로 여친의 혀를 부드럽게 감싸며 돌려대니


여친은 미칠것만 같은 쾌감과 오르가즘에 완전히 가버렸었다고 하덥니다

그렇게 여친이 오르가즘에 끝을 보는 와중에도 끊임없는 피스톤질에

그 상태서 한번더 오르가즘이 다가오며 연속으로 오르가즘 끝나기도 전에

더욱더 커다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을 도달했고


역시 엄청난 빠른속도의 피스톤질과 여친의 몸의 반응에

그 형님도 쌀것만 같은느낌에 여친에게 보짓속에 싼다라고 물어보니

여친은 아무런 대답없이 여전히 몸을 부들부들 떨며 더욱더 목을 껴안으며

그 남자의 좃을 엄청나게 쪼이며 깊숙히 들어왔을때 못빠져나가도록 허벅지까지

쪼여줬다고 하덥니다


" 으윽.. "


그 형님은 짧은 신음을 토해내며 여친의 깊숙히 박힌 자신의 좃이 꿈틀대며

좃뿌리에서부터 강하고 빠르게 정액들이 뿜어져 나오며 여친의 자궁깊숙히

토해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서로 부둥켜 안으며 그 형님은 모든정액들을 토해낸후

자신의 좃을 꺼낸후 여친의 입쪽으로 정액과 보짓물범벅을 한채 가져가니


여친은 아무런 생각도 할필요도 못느꼈는지 그 상태로 바로 입안에 넣으며

그 정액들을 다 빨아먹어줬다고 하덥니다


전 그 말을 듣자마자 저역시 더이상 참을수도 없었고


여친의 보짓속을 그렇게 탐하며 휘젓었을 그 형님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그렇게 크고 해바라기모양의 귀두를 가진 그 남자의 좃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보지는 제 좃에 맞게 쪼여주며 마치 아무런 흠짓도 없었다는듯이

맞아주었기에 저 역시 여친의 보짓속에 정액들을 토해냈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저와 하며 흥분은 느꼈지만 그날과 같은 오르가즘은 못느낀듯 보였었고

좋았다는 말만 하고 잠에 청하더군요

잠에 청하기전에 궁금한것들을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그 형님과 같이 있었고 그뒤에 집에 온거냐구 물어보니

여친은 술에 너무 취한상태였었고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뻗었는데 눈을떠보니

저녁이 되었고 어딘지도 모를 모텔방안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친은 잠에 들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뭐라 더이상 묻지 않았고 그 뒤에 물어보니 여친이 답해주더군요..



그날 화장실에서 그 형님과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나니 정신이 들며 술도 깼었는데

갑자기 밀려드는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계속해서 술에 취한척 정신이 없는척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형님이 여친을 데리고 나와 근처 모텔로 데려 갔으며 저녁까지 3번의 섹스를

더했었고 그때마다 그 형님의 좃때문인지..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간중간 섹스를 한후 쉴때 얘기를 나누며 음식들을 시켜먹고 그러면서

좀 친해지며 오빠라고 불르게 됬답니다


물론 저한텐 그날후로 만난적 없다고 하지만..

제가 봤을땐 그뒤로도..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더군요

그 뒤로 여친의 핸드폰은 여전히 무음이지만 지나가면서 얼핏 볼때


진상아는오빠 라고 전화가 오거나 카톡이나 문자들이 오더군요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하겠습니까?

전 어쩔수없는 네토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