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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 - 3편 (완결)

관리자 0 10964

내가 저번에 바이크동호회 친구놈들한테 들었던 어딘가의 스트립 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니콜에게 했더니만, 니콜 얘가 계속 가보자고 조르는거야. 너희도 좀 알다시피 말이야, 니콜이 얘가 좀 걸레같은 기질이 있잖냐. 사내들 앞에서 옷 벗어재낀다는거에 거시기가 좀 민감해지는 애거든. 특히나 그 클럽에선 무대위의 스트리퍼들에게 손을 대도 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더하다 이거야. 결국 얘가 졸라대는데 두손두발 다 들고 동호회놈들한테 어디 갈만한 클럽 없냐고 물어봐준다고 했지. 어느 수요일날 한 커플에게서 손님들이 좀 꼴통인데다 거친놈들이 많아서 문제가 끊이지 않으니 조심하라는 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 니콜을 데려가면 걔가 만족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구만. 이틀이 지났지. 니콜이 얘가 내말을 듣더니만 성적으로 극도로 흥분한 상태가 되더니 이틀 내내 박아달라고 하는 통에 내가 나가떨어져버렸어. 뭐 불평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니콜이 매력적인데다가 씹질을 잘하면서도 또 즐긴다는거지. 오늘밤에 무슨일이 생길까, 그리고 어디까지 가게될까를 생각하며 니콜이 내려오기를 기다렸지. 내 상념은 곧바로 나타난 그녀를 보고는 바로 끊어져 버렸어. 와우, 미칠것같더군. 엉덩이까지만 아슬아슬하게 걸치는데다가 옆구리 한쪽이 틔인 초미니를 입고 등장한거야. 상체를 약간 숙이면 안에걸친 빨간색 끈팬티가 비어져 나오고, 꼬옥 끼는 배꼽티에 브라자도 안차서 젖꼭지가 유난히 도드라진데다가 군살하나 없는 허리선도 예술인겨. 검은색 하이힐에 알맞게 태운 각선미, 손발톱에 칠한 선혈색 매니큐어, 어둡게 화장한 눈매와 루비빛 립스틱으로 마무리한 게 어디하나 거시기 발딱 세우기 모자란데가 없더군. "오늘 끝내주는데? 정말 그렇게 하고 나갈거야?" "당연하지" "그럼 내가 덮치기 전에 쟈켓입고 헬멧좀 써" 가죽쟈켓을 위에 걸쳐입게 하고, 헬멧도 씌운다음에 바이크를 태웠지. 아 이런 닝기리, 일단 태우고 보니까 거 있잖아? 폭주족애들 따라댕기면서 가랭이 벌려주는년들. 그런애들 티가 풍기는데다가 가랑이 사이로 뻘건색 끈팬티가 보이니까 더 꼴리는거 같더라구. 가려고 하는 클럽이 시 외곽의 우범지대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더럽게 힘들더라. 이리저리 근방을 배회하다가 어느 구석진 골목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찾았지. 척 보기에도 뭔가 끈적끈적해 보이는 느낌이 든데다가 가까이 가보니 시끌벅적한 소리를 들어보니 사람도 많이 있는것 같더군. 뭣보다 근처에 주차된 자를 보아하니 바이크도 꽤 있고 구닥다리 승용차들도 꽤 보이는게 확실한거 같더군. 클럽기도가 니콜을 위아래로 ㅤㅎㅜㅌ어보더니만 두말없이 들여보내줬고, 내려가는 길에 귀를 기울여 보니 기도 둘이서 따먹으면 맛있겠다 등등의 농담따먹기를 하더군. 근데 클럽 안이나 밖이나 지저분한건 마찬가지더라고. 바닥은 담배꽁초랑 이리저리 흘러넘친 술이라던가 하는걸로 어질러져 있고, 테이블 위도 마찬가지 상태인데다가 낡아있기까지 한거야. 그런데 이렇게 지저분한건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고, 스테이지 위에서 홀딱벗고 생쑈하는 금발머리년 구경하는데만 정신이 없더만. 개중에 무대 앞에 진치고 있는 놈들은 다리랑 젖탱이도 스스럼 없이 주물럭대고 말이야. 어림잡아 클럽에는 한 40여명정도 되는것 같고, 그중 30여명정도는 남자인것 같았어. 연령대나 키를 보아하니 다들 각양각색이고, 유일한 공통점을 꼽아보자면 뭔가 거칠어 보인다는거랑 지저분해 보인다는것 정도? 빈 테이블이 보이길래 자리를 잡고 나는 술좀 주문하러 갔다 왔지. 니콜이 클럽에 들어올때부터 몇몇놈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거든. 주문하러 간 사이 그놈들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봤더니 "저년 궁뎅이 꽤나 박음직 스러운데.." "나는 앞쪽에다 하지.." 하는 음담패설이 주류더군. 뭐 맥주를 들고 테이블로 갔더니 니콜 얘가 스테이지를 감상하는데 여념이 없는거야. 스트리퍼가 다른 년으로 바뀌었는데, 옷가지를 냉큼 벗어던지고는 구경꾼들에게 집어던지더니 서서 다리를 벌린채로 자기 손으로 보지를 비비면서자위를 하더군. 나도 구경하면서 옆테이블에 앉은 놈들이랑 잡담을 나눴지. "어이, 자네가 데려온 저년도 올라가고 싶은가본데?" "하하하, 나도 그러라고 데려왔지" "하하핫" 쇼를 한참동안 구경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문득 옆을 보니 얘가 올라가고싶어 죽겠다는 듯한 표정인거야. 그때 마침 옆테이블에 한놈이 "어이 자네 친구는 대체 언제 벗는대?" 라고 외치더라고, 그래서 나도 "지금 당장 벗겠단다!" 라고 대답해 줬지.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도 얘가 알아서 무대위로 올라가더군. 휘파람소리와 응원을 들으며 잠시 서있더니, 한꺼풀씩 옷을 벗었어. 우선 상의를 벗어서 탱탱한 가슴을 자랑하더니, 슬금슬금 미니스커트를 내려 빨간 끈팬티를 보이면서 관능적인 춤을 추면서 천천히 그것도 벗어재끼더군. 발목에 걸쳐진 끈팬티를 발을 쭈욱 뻗어서 관객에게 날려보낼때가 정말 환상적이었어. 멋지게 선탠한몸을 음악에 맞춰서 아낌없이 흔들면서 한손은 가슴에 다른 한 손은 하복부에 대고서는 주무르기를 한참, 그리곤 무대 전면으로 나가서는 앞으로 엎드린 포즈를 취하고는 출렁 거리는 유방과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관객들이 주무르게 몸을 맡기고는 그들의 손길을 느끼면서 아슬아슬하게 몸을 비틀었어. 그러다가 등을 바닥에 대고는 누워서 관객들 시야 정면에 빽보지라 핑크빛이 선명한 자기 보지를 벌리더니 이미 젖어 축축한 보짓속에 집어넣고 자위를 하더라고. 관객놈들이 점점 미친듯이 환호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한놈이 도저히 못참겠던지 무대위로 냅다 뛰어올라서는 "내가 손가락을 대신해주지 클클클" 하면서 두꺼운 손가락을 하나 둘씩 집어넣고 니콜의 내부에서 크게 원을 그리며 돌리더군. 그놈이 그렇게 하다보니까 니콜 얘 허리가 점차 아치형으로 들어올려지면서 높이 높이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어,그리고는 곧 무대위에 대고 애액을 찌익 뿌리면서 사정을 하더라고. "이젠 내차례지?" 하면서 손가락으로 사정하게 만든놈이 바지를 내리니까 사방에서 "박아버려" "보지를 아주 찢어버려" 하는 소리가 메아리처럼 클럽에 울려퍼지는거야. 그자식 물건을 자세히 보니 방금전에 한번 뿌리고 왔는지 귀두부분에 허연게 묻어 있더라. 니콜은 그자식 불알쪽을 손으로 잡더니 뿌연 액체로 가볍게 윤기나는 물건을 자기 보지입구로 인도하면서 "잘 쑤셔봐" 라고 허락하더고 크크크. 그놈은 말없이 정성을 있는 힘을 다해 뿌리 끝까지 한번에 쑤셔 넣고는 천천히 뽑아다가 다시 강렬하게 찔렀지 . 진퇴가 계속될수록 니콜은 "그래, 그거야! 더쎄게! 박아!" 등등의 말을 하면서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어. 그자식은 그때가 되서야 입을 열었지. "크크큭, 물론 박아주지. 나뿐만 아니라 여기 모인 새끼들 전부가 박아줄거야 큭큭큭" 그놈이 하는 도중에 사내놈들은 죄다 스테이지 앞쪽으로 몰리더니 줄을 서더군. 기집년들도 몇이서 무대위로 올라가서 여기 이 좆물받이년 가랭이를 자지로 찢어버리라고 외쳐대는거야. 그놈이 으르릉 대면서 이제 절정에 달했다 싶을 무ㅤㄹㅕㅍ에 니콜은 또다시 절정에 올라서 애액을 흩날렸지. "그래, 그래, 그거야. 박아줘! 더 쎄게! 싸! 박아박아박아박아 아악! 간다! 아아악!" 하면서 무대 위 높게 애액이 튀기는 모습이 장관이더군. 보짓속에 한번 싸버리고는, 머리쪽으로 다가가 입속에 자지를 쳐박으면서 "네년 입으로 깨끗이 닦아봐라" 라고 하니까 니콜 얘가 좆물의 흔적을 따라빨면서 서비스로 불알까지 입으로 삼켜서 닦아주고는 그자식 똥구멍까지 혀로 핥아 주었어. 이제는 다음 사람이 보지에 박아대고 또 다른 한놈은 니콜 머리끄댕이를 잡고는 입속에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고는 허리를 왕복시키면서 넣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어. 잠시 콜록거리면서 거기에 적응하더니만 얼마 안가서 마치 프로처럼 능숙해지더군. 입속에다 찌르고 있는 녀석이 목구멍 가득히 씨를 뿌려댄것 같았는데, 니콜 목근육을 보아하니 꿀꺽 하고 모조리 삼켰더군. 보짓에다 하고 있던 놈이 안에다 싸지르고 다음 놈이 자리를 이어받아서 물건을 집어넣으니까 그 전에 놈들 좆물이 찌걱 하면서 비어져 나오고 또 다른놈이 목구멍 깊숙히 쑤셔박고... 기다리던 놈들은 젖꼭지랑 가슴을 물어뜯기도 하고 집기도 하면서 놀고있고. 이번놈들이 끝낸 다음에는 니콜이 엎드려서 다음놈들 앞으로 기어가면서 이번엔 똥구멍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거야. 다음 사람은 60대쯤 되어보이던 할아범이었는데 니콜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몇번 왕복하더니 온몸을 잘게 흔들면서 싸고는 "제기랄 내평생 이렇게 똥구멍 잘 조이는년 첨봤네" 하고는 저기 구석에 찌그러지더라고 낄낄낄 또 다른놈이 항문에다 싸고는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아달라고 해서 똥구멍에 박아서 냄새나는 그걸 빠는 동안에 다른놈이 항문에 푸욱 찔러넣으면서 "세개씩 넣자고" 라며 제안을 하더군. 니콜이 뒷구멍에 박은 그놈을 그대로 깔고 ㅤㄴㅜㅍ자 한놈이 급히 달려들어서 보짓속에 물건을 때려박고, 어떤 뚱보녀석이 입구멍을 채웠더라. 몇겹으로 접힌 그녀석 배때기에 얼굴이 묻힌 니콜 안면근육이 그자식 땀냄새 때문인지 무척 찡그려 지던데, 뭐 그랬어도 잠시후에는 그자식 물건에서 찌걱찌걱 소리가 나도록 잘만 빨더라. 아래쪽 두 구멍을 채운놈들이 동시에 좆물을 뿌리고나자 마자 다른놈 둘이 다시 자리를 채웠지. 그때 니콜 표정을 살펴봤는데 이건 뭐 마치 천국에 온냥 황홀한 표정인거야. 갑자기 니콜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들려서 살펴보니 몇놈이서 볼기짝을 팡팡 때리고 있던데, 잠시 뒤에 보니 불그죽죽한 손자국이 볼기짝에 그대로 드러나더라고. 그런데 녀석들이 니콜이 지르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빳빳이 세운 자지로 입을 막아서 소리가 나지 않게 만들더군 큭큭큭. 그 후로도 대여섯번 정도를 3명씩이 달려들고 나서는 여자들이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서는 지들도 남자들처럼 즐기고 싶다면서 니콜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겨서는 등을 바닥에 대도록 넘어트려 누이더군. 그리고는 대략 한시간 가까운 능욕시 시작 되었어. 처음엔 맥주병이며, 걸상다리등 손에 잡히는 대로 니콜 보지랑 항문에 집어넣고 능욕하더라. 주먹을 니콜 보지에 집어넣고 쑤셔대는가 하면, 이미 스테이지에서 춤 췄던 애들은 니콜 얼굴에 자기 보지를 파묻더니 지가 오르가즘에 오를때까지 혀로 빨게시키기도 했고, 기어서 바닥에 흘린 좆물을 빨아먹게도 시켰어. 바닥에 흘린 마지막 한방울 까지 찾아다가 빨아먹더구만. 마지막에는 "이제 다시 채찍질 할 시간이지?" 하면서 벨트를 풀어서 때렸지. 다 끝내고서는 남자들에게 좀 더 박아주라고 다시 넘겨주더라. 이제 온몸에 빨건 자국을 여기저기 드러낸채로, 자지랑 인공물로 한참 쑤셔져 좆물이 울컥거리며 삐져나오면서 좌악 열린 보지랑 항문을 드러내고 신음하며 누워있는 니콜. 다시 열 댓명이 돌아가면서 니콜을 박아대면서 조금씩 밀리는 바람에 스테이지 끝까지 떨어져 나왔어. 그들 표현대로 정액받이 라는 표현이 딱 맞게 좆물을 가득히 뿌려주고는 입으로 자지를 세척까지 받더라고. 이제 할만큼 다 해버렸는지 쓰레기처럼 널부러진 니콜을 다들 서서 내려다 보더군. 근데, 니콜얘가 아직도 만족을 못했는지, 한손으로 보지를 찌르면서 남은 한손으로는 가슴에 뿌려진 좆물이랑 바닥에 묻은 먼지가 가슴에 엉겨붙은 것을 모아다가 핥아먹고있는거야 "우와, 저 지저분하게 못말리는년좀 보게", "저기 저 먼지좀 씻어서 날려줘야 하지 않나?" 등등의 대화를 하더군. 한녀석이 가게 바닥 청소해 주기는 귀찮으니까 밖에 나가서 하자고 하는거야. 니콜 머리채를 잡아다가 질질 끌고 가게 밖으로 나가서 골목에서 쓰레기들 모아두는 데로 가는거야. 모두들 아랫도리를 드러내고는 니콜 몸에다가 오줌을 휘갈기기 시작했어. 폭포수처럼 가슴과 얼굴에 오줌발이 튀기고 젖무덤 사이엔 작은 연못처럼 오줌발이 모였지. "가랑이 좀 벌리고 아가리좀 벌려 이 걸레년아. 보지랑 입좀 닦아야 할거 아냐" 하는 소리를 듣고는 니콜은 보지를 널게 벌리고 입을 열었지. 이놈들이 보지랑 입속을 겨냥해서 갈겨대는거야. 한놈은 벌린 입속에 물건을 집어 넣더니 거기다가 오줌을 갈겨대기도 했어. 여자들은 자은 단지에 오줌을 싸거나 옆에있는놈한테도 싸게 해서 모아두었고. 니콜이 최대한 ㅤㅎㅏㅀ아 먹었지만 아직 남아있던 젖무덤에 묻혔던 좆물들이 오줌발을 따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지. 남자들이 오줌보를 비우고 나자 여자들이 단자에가득찬 오줌을 들고는 니콜 입속에 부어버렸어. "전부 마셔 이 더러운 갈보년아". 결국 캑캑대면서 전부 마시긴 하더라. "제길, 내 평생 이렇게 더러운 년은 진짜 본적이 없는걸" 라고 턱수염 가득한 남자가 중얼거리더군. 니콜을 거대한 오줌 구덩이에 남겨두고 이제 모두들 집에가거나 다시 클럽에 들어가더군. 그런데 온몸이 골든샤워에 젖어 있는 니콜을 여기 골목가에서 살고있는 노숙자 여섯이서 훔쳐보고 있더라고. 사내놈들 둘이서 거기 노숙자들한테, 지저분한게 맘에 걸리지만 않으면 와서 맘껏 해도 된다고 외치니까, 그놈들이 냉큼 달려드는거야. 아마 그놈들이 여자를 안아본지 꽤 지나기도 했을테고, 특히나 이렇게 젊고 매력적인 여자는 먹어보지도 못했을테니까. 거기에다 척봐도 이놈들이 더 지저분해 보이는데 오줌냄새 좀 나는건 신경쓰지 않았겠지. 니콜은 노숙자들한테 골목길에서 쓰레기통 근처로 끌려가서 그들의 냄새나는 물건을 다시 받아들여야 했어. 근데 니콜은 아직도 자지가 고픈지 이놈들이 자지랑 똥구멍에 한번씩 박고나면 자진해서 사까시를 해주는거야. 나는 주변에 몇사람이랑 이놈들이 니콜 똥구멍이랑 항문에 퍽퍽 쑤셔박는걸 구경했지. 노숙자놈들은 뒤로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 자세로 물건을 받아들이는 니콜을 보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깨물고, 냄새나는 숨결을 니콜 입속에 키스하며 불어넣었어. 옆을 보니 클럽에 있던 몇놈이서 오늘의 일을 비디오로 찍었는데, 아직까지도 찍고있길래 내가 녀석들에게 다가가서 다 찍고나면 나한테도 한부 복사해줄 수 없겠느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이놈들이 개당 50파운드에 팔거지만 내가 데려온 년이니 특별히 공짜로 해주겠다며 몇일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 다음에 또오면 더 재미있게 해주겠노라고 녀석들이 킬킬대면서 말하길래 나는 "아마, 다음에 또 오게되긴 할거야" 라면서 옅은 미소를 지어주었지. 노숙자녀석들이 욕심을 모두 채운다음에 니콜을을 널부러진 채로 놔두고 자기들이 잠을 자는 골목길 어딘가로 돌아갔어. 같이 구경하던 놈들은 다시 클럽으로 들어갔고, 나는 니콜을 일으켜 세웠지. 지난 몇시간동안의 성교를 생각해보면 그녀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건 당연하달까. "젠장할. 니콜, 냄새가 지독한데? 집에가자마자 샤워좀 해야겠어.그나저나 오늘일로 당신 노출이랑 씹질에 미쳐있는게 조금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훗. 잠시는 그럴거야. 호호" "쳇, 역시 걸레같은 니콜. 하지만 ...그래서 내가 널 사랑하는거지" 나는 잠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는 니콜에게 옷가지를 찾으러 잠시 다녀올테니 바이크 옆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클럽에 들어갔어. 십분정도를 클럽을 뒤져봤는데 거의 찢어져버린 미니스커트밖에 못찾겠더군. "미안해 자기야. 이거밖에 못찾겠는걸. 도저히 상의랑 팬티, 쟈켓은 찾을수가없어.아 여기 헬멧도 있긴 있다." 니콜은 미니스커트를 건네받고는 갈래갈래 찢겨진걸 보더니 한마디만 했어. "젠장맞게 상태가 좋군" 쓰레기더미에 다 찢어진 미니스커트를 버리고는. 헬멧을 쓰면서 아직도 흥분할것이 남았는지 반짝 반짝이는 눈빛을 하는거야. "별수없이 이대로 집까지 가야겠어" ...그리고 발가벗고 헬멧만쓰고는 바이크에 냉큼 올라타는거야. "신호등에 안걸리길 기도라도 해야겠구만" 하고 한탄하고는 출발했지. 3일후에 비디오테잎을 받아서 니콜이랑 같이 집에서 봤어. 저 많은 녀석들을 상대하며, 저 모든 성행위와 그 모든 능욕을 받아들이는 스크린상의 화면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어쩌겠어 내가 현장에 있었는걸. 당연히 니콜 얘는 그걸 보더니 흥분해서 나에게 덮쳐들었지. ...그날밤 니콜은 나를 반만 살려줬어. 하지만 나도 즐겼다는걸 부인할 순 없겠군. 걸레같은 여자랑 결혼해서 사는건 역시 빌어먹게도 재미있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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