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추억 - 4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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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5
2018.12.07 15:05
어느덧 7월이 다가왔고 지리한 장마가 끝나자 찌는듯한 더위가 찾아왔다. 장마가 끝난 다음날.. 난 어김없이 방을
닦았고 방을 닦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벌겋게 상기된 나의 얼굴을 본 이모는 등목을 시켜준다고 했고 난 셔츠
를 벗어 화장실로 향했다. 셔츠를 벗는 순간 시원함이 전해져 왔고 상대적으로 바지를 입은 하체가 상당히 더웠
다. 그래서 난 바지도 벗고 팬티 차림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팬티가 삼각팬티라 몸이 밀착되어 그런지 땀에 많
이 절어 있었다. 이모는 들어와서 샤워기를 틀었고 쏟아지는 시원한 물이 너무도 상쾌했다. 물을 뿌리고 이모가 비
누칠을 시작했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발기가 시작된 것이다. 바지를 입었을 땐 그나마 성기를 팬
티에 걸쳐 세우며 그런데로 가릴수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팬티 바람이라 발기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기 때문
이다.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달래려 했지만 이모의 부드러운 손길이 뻗치자 나의 심볼이 더욱더 힘차게 고개를
들었다. 그러면서도 이모의 손길이 스쳐지나갈때 마다 왠지모를 스릴감이 겹쳐져 나의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는
듯 했다. 비누칠이 끝나고 이모가 다시 물을 뿌렸다. 그런데 문득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위에서 비누칠을
했지만 이모는 머리를 숙여 나의 가슴과 배를 씻을 때 분명 나의 발기된 모습을 보았으리라.. 그럼전에도 보았지
않았을까? 이미 이모는 내가 이모를 보고 흥분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오히려 맘이 차분
해졌고 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똑바로 일어나 나의 발기된 모습을 보였다. 분명 이모도 보았으리라..그런
데 이모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 "분명 알고 있어.."나의 추측은 확신으로 변해갔다..그 다음날
도 난 방을 닦고 팬티만 입은체로 화장실로 들어갔고 이모도 똑같이 등목을 시켜줬다. 이모의 손길을 느끼자 나의
심볼이 일어섰지만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이젠 등목이 끝나고 발기가 된 모습을 당당히 보여줬다. 여전히 이모
는 아무런 언급없이 밖으로 나갔다. 이모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까? 그렇게 생각되자 다음날부터 난 이모
의 손길을 즐기기 시작했고 나의 발기된 모습을 당당히 보여줬으며 이모도 별 말이 없었기에 의례 당연한 일인듯
의례적 등목은 하루의 필수 일과가 되어갔다...
7월 중순이 넘어가자 더위는 거의 살인적이었다. 그날은 땀을 잘 안 흘리는 이모도 땀을 많이 흘렸다. 방을 닦고 벌
겋게 상기된 얼굴로 일어서는 이모를 보고 난 넋을 잃고 말았다. 약간 홍조를 띈 얼굴에 흐르는 땀.. 그리고 그 얼
굴과 잘 어울리는 꽃무늬 원피스.. 무릎위 10센티 정도로 보이는 훌륭한 각선미... 섹시함의 그 자체였고 난 정신
이 혼미했다. 순간 난 나도 모르게 엄청난 말을 내뱉고 말았다. "이모 등목시켜줄까?"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고 내가 왜 그런말을 했나 후회가 일어왔다. 과연 이말을 이모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뺨 맞는 거 아냐? 짧은 찰나에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응?, 그건 좀 그런데.." 의외로 약간 미소띈 얼굴로 이모가 말했다.. 뺨 맞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모의 미소를 보
니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 갑자기 장난끼가 들었고 " 이모 오늘은 내가 확실히 써비스해줄게... 이모 하는거 보니
영 아니더구만... 내가 가르쳐줄테니까 오늘은 나한테 배워...ㅋㅋ!~"
"응, 알았어.." 이건 또 무슨 뜻하지 않은 말?!! 난 등목시켜줄까라는 말을 무마시키기 위해 농담조로 확실히 써비
스 한다는 말을 한건데.. 그리고 이모도 이녀석하면서 꿀밤한대주고 잘 넘어가겠지 한건데 의외로 진짜로 받아들
인듯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유혹하기 위해 그랬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당시엔 그런생각은 하지 못
했다. 이모가 그렇게 말을 하니 등목을 안 해 줄수도 없었다. 그렇게 되자 난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 듯 말을 막 하
기 시작했다. "그럼 이모 옷벗고 들어가 있어 확실히 어떻게 씻겨주는건지 가르쳐 줄게.." 이모는 화장실로 들어갔
고 나도 셔츠와 바지를 벗고 팬티 바람에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이모는 원피스를 상의만 살짝 내려 브라자
를 찬 상태로 있었다. 침이 꿀꺽 넘어갔다. 하지만 그때는 어색해지면 안 될 것만 같았다. 난 용기를 내어 " 이모 빨
리 브라자 벗고 엎드려...그래야 씻지..." "응 알았어" 이모는 내가 안보이게 고개를 약간 숙여 브라자를 벗고는 나
에게 건네 주었다. 그리고 엎드리려고 하는데 원피스가 바닥에 닿으려 했다. "이모 그냥 원피스도 벗어 바닥에 닿
잖아.. 영 학습태도가 안되어있어." 난 괜히 오버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내려고 했고 이모도 나의 노력 덕분에
편해진 모양인지 뒤돌아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벗자 힙라인이 들어났고 나의 심볼이 미친듯이 고개
를 들었다. 이모는 조심스래 엎드렸고 난 샤워기로 이모몸에 물을 뿌렸다. 순간 이모는 "앗 차거"하며 외마디 소리
를 쳤다."차가워?" "응"
"좀만 참아, 그럼 시원해질거야.. 냉수마찰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그러면서 조심스레 물을 뿌렸고 물을 뿌린다
음 바디샤워를 내 손에 문질렀다. 그리고 이모를 봤는데 이모는 추운지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이모 추운가 보
네.. 내 손 따뜻하니까 좀만 참아" 난 손으로 이모 등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모는 따뜻한 손이 닿자 몸이 조금
누그러지는 듯 했다. 손이 떨렸다. 엎드려 뒷모습을 보인 이모를 보니 마치 나에게 정복당한듯한 엄청 흥분되는 자
세였다. 이모 등에서 미끄러져 겨드랑이를 문지르고 드디어 앞으로 갔다. 목부터 어깨 그리고 가슴으로 서서히 내
려왔다. 난 조심스레 가슴을 쓰다듬으며 배까지 내려왔다. 손으로 느껴지는 이모의 젖꼭지. 부드럽고 적당히 풍만
한 가슴.. 미칠것 같았다. 하지만 참았다. 이를 악물고... 이 여자는 나의 이모다..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렇게 몸
에 비누칠을 끝낸다음 난 약간 미지근한 물로 이모를 씻겨 내었다. 다시한번 이모의 가슴라인을 타고 내려왔다. 손
으로 느끼면서 가슴라인이 내 머릿속으로 그려졌다. 그렇게 이모의 샤워는 끝이났다. 그리고 이모가 일어나는데
순간 거울로 이모의 가슴이 비춰졌다. 쳐지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약간은 큰듯한 적당하
고 탄력있는 가슴... 바로 내가 항상 이상으로 그리던 가슴이었다. 이모 등목이 끝나고 나의 등목이 시작되었다. 그
렇게 그 날은 두 남녀가 옷 한자락만을 걸친체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있었고 더위는 더욱더 심해져만 갔다.
p.s) 짧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양을 거의 2배로 늘렸습니다. 덕분에 부수가 예상보다 조금 짧아지겠네요^^! 이 페이스라면 예상 부수는 약 10회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미흡하나마 저의 경험담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한단말 전하면서 오늘은 이만 꾸벅...
닦았고 방을 닦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벌겋게 상기된 나의 얼굴을 본 이모는 등목을 시켜준다고 했고 난 셔츠
를 벗어 화장실로 향했다. 셔츠를 벗는 순간 시원함이 전해져 왔고 상대적으로 바지를 입은 하체가 상당히 더웠
다. 그래서 난 바지도 벗고 팬티 차림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팬티가 삼각팬티라 몸이 밀착되어 그런지 땀에 많
이 절어 있었다. 이모는 들어와서 샤워기를 틀었고 쏟아지는 시원한 물이 너무도 상쾌했다. 물을 뿌리고 이모가 비
누칠을 시작했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발기가 시작된 것이다. 바지를 입었을 땐 그나마 성기를 팬
티에 걸쳐 세우며 그런데로 가릴수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팬티 바람이라 발기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기 때문
이다.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달래려 했지만 이모의 부드러운 손길이 뻗치자 나의 심볼이 더욱더 힘차게 고개를
들었다. 그러면서도 이모의 손길이 스쳐지나갈때 마다 왠지모를 스릴감이 겹쳐져 나의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는
듯 했다. 비누칠이 끝나고 이모가 다시 물을 뿌렸다. 그런데 문득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위에서 비누칠을
했지만 이모는 머리를 숙여 나의 가슴과 배를 씻을 때 분명 나의 발기된 모습을 보았으리라.. 그럼전에도 보았지
않았을까? 이미 이모는 내가 이모를 보고 흥분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오히려 맘이 차분
해졌고 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똑바로 일어나 나의 발기된 모습을 보였다. 분명 이모도 보았으리라..그런
데 이모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 "분명 알고 있어.."나의 추측은 확신으로 변해갔다..그 다음날
도 난 방을 닦고 팬티만 입은체로 화장실로 들어갔고 이모도 똑같이 등목을 시켜줬다. 이모의 손길을 느끼자 나의
심볼이 일어섰지만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이젠 등목이 끝나고 발기가 된 모습을 당당히 보여줬다. 여전히 이모
는 아무런 언급없이 밖으로 나갔다. 이모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까? 그렇게 생각되자 다음날부터 난 이모
의 손길을 즐기기 시작했고 나의 발기된 모습을 당당히 보여줬으며 이모도 별 말이 없었기에 의례 당연한 일인듯
의례적 등목은 하루의 필수 일과가 되어갔다...
7월 중순이 넘어가자 더위는 거의 살인적이었다. 그날은 땀을 잘 안 흘리는 이모도 땀을 많이 흘렸다. 방을 닦고 벌
겋게 상기된 얼굴로 일어서는 이모를 보고 난 넋을 잃고 말았다. 약간 홍조를 띈 얼굴에 흐르는 땀.. 그리고 그 얼
굴과 잘 어울리는 꽃무늬 원피스.. 무릎위 10센티 정도로 보이는 훌륭한 각선미... 섹시함의 그 자체였고 난 정신
이 혼미했다. 순간 난 나도 모르게 엄청난 말을 내뱉고 말았다. "이모 등목시켜줄까?"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고 내가 왜 그런말을 했나 후회가 일어왔다. 과연 이말을 이모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뺨 맞는 거 아냐? 짧은 찰나에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응?, 그건 좀 그런데.." 의외로 약간 미소띈 얼굴로 이모가 말했다.. 뺨 맞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모의 미소를 보
니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 갑자기 장난끼가 들었고 " 이모 오늘은 내가 확실히 써비스해줄게... 이모 하는거 보니
영 아니더구만... 내가 가르쳐줄테니까 오늘은 나한테 배워...ㅋㅋ!~"
"응, 알았어.." 이건 또 무슨 뜻하지 않은 말?!! 난 등목시켜줄까라는 말을 무마시키기 위해 농담조로 확실히 써비
스 한다는 말을 한건데.. 그리고 이모도 이녀석하면서 꿀밤한대주고 잘 넘어가겠지 한건데 의외로 진짜로 받아들
인듯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유혹하기 위해 그랬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당시엔 그런생각은 하지 못
했다. 이모가 그렇게 말을 하니 등목을 안 해 줄수도 없었다. 그렇게 되자 난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 듯 말을 막 하
기 시작했다. "그럼 이모 옷벗고 들어가 있어 확실히 어떻게 씻겨주는건지 가르쳐 줄게.." 이모는 화장실로 들어갔
고 나도 셔츠와 바지를 벗고 팬티 바람에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이모는 원피스를 상의만 살짝 내려 브라자
를 찬 상태로 있었다. 침이 꿀꺽 넘어갔다. 하지만 그때는 어색해지면 안 될 것만 같았다. 난 용기를 내어 " 이모 빨
리 브라자 벗고 엎드려...그래야 씻지..." "응 알았어" 이모는 내가 안보이게 고개를 약간 숙여 브라자를 벗고는 나
에게 건네 주었다. 그리고 엎드리려고 하는데 원피스가 바닥에 닿으려 했다. "이모 그냥 원피스도 벗어 바닥에 닿
잖아.. 영 학습태도가 안되어있어." 난 괜히 오버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내려고 했고 이모도 나의 노력 덕분에
편해진 모양인지 뒤돌아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벗자 힙라인이 들어났고 나의 심볼이 미친듯이 고개
를 들었다. 이모는 조심스래 엎드렸고 난 샤워기로 이모몸에 물을 뿌렸다. 순간 이모는 "앗 차거"하며 외마디 소리
를 쳤다."차가워?" "응"
"좀만 참아, 그럼 시원해질거야.. 냉수마찰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그러면서 조심스레 물을 뿌렸고 물을 뿌린다
음 바디샤워를 내 손에 문질렀다. 그리고 이모를 봤는데 이모는 추운지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이모 추운가 보
네.. 내 손 따뜻하니까 좀만 참아" 난 손으로 이모 등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모는 따뜻한 손이 닿자 몸이 조금
누그러지는 듯 했다. 손이 떨렸다. 엎드려 뒷모습을 보인 이모를 보니 마치 나에게 정복당한듯한 엄청 흥분되는 자
세였다. 이모 등에서 미끄러져 겨드랑이를 문지르고 드디어 앞으로 갔다. 목부터 어깨 그리고 가슴으로 서서히 내
려왔다. 난 조심스레 가슴을 쓰다듬으며 배까지 내려왔다. 손으로 느껴지는 이모의 젖꼭지. 부드럽고 적당히 풍만
한 가슴.. 미칠것 같았다. 하지만 참았다. 이를 악물고... 이 여자는 나의 이모다..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렇게 몸
에 비누칠을 끝낸다음 난 약간 미지근한 물로 이모를 씻겨 내었다. 다시한번 이모의 가슴라인을 타고 내려왔다. 손
으로 느끼면서 가슴라인이 내 머릿속으로 그려졌다. 그렇게 이모의 샤워는 끝이났다. 그리고 이모가 일어나는데
순간 거울로 이모의 가슴이 비춰졌다. 쳐지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약간은 큰듯한 적당하
고 탄력있는 가슴... 바로 내가 항상 이상으로 그리던 가슴이었다. 이모 등목이 끝나고 나의 등목이 시작되었다. 그
렇게 그 날은 두 남녀가 옷 한자락만을 걸친체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있었고 더위는 더욱더 심해져만 갔다.
p.s) 짧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양을 거의 2배로 늘렸습니다. 덕분에 부수가 예상보다 조금 짧아지겠네요^^! 이 페이스라면 예상 부수는 약 10회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미흡하나마 저의 경험담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한단말 전하면서 오늘은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