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3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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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2
2018.12.07 15:05
허걱 놀랍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고 가실줄은...
저도 양을 늘리고 싶긴한데... 좀 그래서.. 헤헤 아직은 초보라네요. 게다가 요즘, 학교랑 일이랑 같이 하고 있어서 시간이 어중간하게 나는 터라 죄송합니다.
우선.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와 누나의 첫만남은 2시간동안 이뤄졌다가 헤어졌죠.
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니 밤에 통화했지요.
- 누나 잘 지냈어요?
- 그럼 잘 지내고 말고, 좋았는데..
- 엉 만족해서 다행이다. 나도 참 좋았거든요. 그럼 내일 또 볼 수 있어?
- 그럼 내일 와 11시쯤에 와서 전화해...
그리고 다음날 다시금 찾아가게 되었지요. 그 시간 그 자리에 갔어요.
- 띵동
- 응, 문열고 들어와.
저는 바로 문열고 들어갔고. 거기엔 누나가 서 있었고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벗겼지요. 4살차이가 궁합이 좋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얘는 급하긴...
그러면서도 쇼파에서 키스를 받아주는데,,
- 얘, 가만 있어봐, 내가 키스해줄께. 느껴봐..
그러더니 키스를 해주더군요. 음... 역시 달랐어요. 이와 잇몸을 전부 헤집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몇분을 그렇게 해주니 참 느낌이... 발딱 서대요. 물론 걔속 충혈된 상태이긴 했지만...
- 얘, 좋니?
- 응 누나, 우리 침대로 가자..
그리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했지요. 키는 한 162정도였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해주고, 69도 하고.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어요.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상당히 촉촉해서 들어가는데. 아 정말....
누나 좋아?.
응, 깊이 넣어봐, 아하... 너무 깊네..ㅋㅋㅋ
좀 큰가봐.
응, 꽉 채우네. 걔속해...
그리고 정상위로 하는데 제 허리를 끌어서 당기더군요. 너무 깊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끌더라구요. 신기하게...그리고나서
- 얘 바꿔볼래?
하더니 몸을 일으켜서 후배위로, 그리고 기승위인가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그러면서도 제 몸을 더듬기를 멈추질 않더군요. 왜 그리도 흥분이 빨리 되고 사정이 빠른지.. 그런데 누나가 먼저 가더라구요.
- 얘. 미칠거 같다. 아 미치겠어.
- 그럼 누나 미쳐. 미치면 되잖아. 나 꽉 잡아봐...
- 그만, 그만해...사랑해...
하면서도 허리를 부여잡는건 뭔지...
암튼 이렇게 1회전이 끝나고 누나가 내 첫상대라고 하니 낄낄거리며 웃더군요. 좋아하던데.. 그리고 바로 발기가 되어서 다시 2회전을 했죠. 여러번 하게 되니 참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어디선가 씹정이란 말을 본거 같은데, 그거
진짜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 누나의 내부에 사정을 하는데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주는거 보면 정이 더 깊게 드는거 같더라구요, 누나도 그걸 좋아했구요.
관계를 가지고 나서 그 집을 나서는데, 누나가 마치 출근 배웅을 해주듯 웃으면서 절 보내며 나중에 또 와하며 헤어졌죠.. 그리고 여러번 아니 사실 지금도 만날려면 만날 수 있답니다. 단지, 제가 시간이 없고 서울 바깥이라 거리가 멀어 힘들더군요. 다음번 얘기에 나올 누나들도 희한하게 지방에 있는 누나들이 많았는데... 서울에 이리도 많은 누나들하곤 왜 일이 적게 벌어졌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나중에 파주댁과의 일과 다른 누나들과의 얘기를 더 올리고자 노력할께요.
서울 누님들은 어디에 있는지... 학교 다니니 더 누나들을 만나기가 힘들던데, 혹시 누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저한테 좀 전수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저도 양을 늘리고 싶긴한데... 좀 그래서.. 헤헤 아직은 초보라네요. 게다가 요즘, 학교랑 일이랑 같이 하고 있어서 시간이 어중간하게 나는 터라 죄송합니다.
우선.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와 누나의 첫만남은 2시간동안 이뤄졌다가 헤어졌죠.
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니 밤에 통화했지요.
- 누나 잘 지냈어요?
- 그럼 잘 지내고 말고, 좋았는데..
- 엉 만족해서 다행이다. 나도 참 좋았거든요. 그럼 내일 또 볼 수 있어?
- 그럼 내일 와 11시쯤에 와서 전화해...
그리고 다음날 다시금 찾아가게 되었지요. 그 시간 그 자리에 갔어요.
- 띵동
- 응, 문열고 들어와.
저는 바로 문열고 들어갔고. 거기엔 누나가 서 있었고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벗겼지요. 4살차이가 궁합이 좋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얘는 급하긴...
그러면서도 쇼파에서 키스를 받아주는데,,
- 얘, 가만 있어봐, 내가 키스해줄께. 느껴봐..
그러더니 키스를 해주더군요. 음... 역시 달랐어요. 이와 잇몸을 전부 헤집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몇분을 그렇게 해주니 참 느낌이... 발딱 서대요. 물론 걔속 충혈된 상태이긴 했지만...
- 얘, 좋니?
- 응 누나, 우리 침대로 가자..
그리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했지요. 키는 한 162정도였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해주고, 69도 하고.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어요.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상당히 촉촉해서 들어가는데. 아 정말....
누나 좋아?.
응, 깊이 넣어봐, 아하... 너무 깊네..ㅋㅋㅋ
좀 큰가봐.
응, 꽉 채우네. 걔속해...
그리고 정상위로 하는데 제 허리를 끌어서 당기더군요. 너무 깊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끌더라구요. 신기하게...그리고나서
- 얘 바꿔볼래?
하더니 몸을 일으켜서 후배위로, 그리고 기승위인가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그러면서도 제 몸을 더듬기를 멈추질 않더군요. 왜 그리도 흥분이 빨리 되고 사정이 빠른지.. 그런데 누나가 먼저 가더라구요.
- 얘. 미칠거 같다. 아 미치겠어.
- 그럼 누나 미쳐. 미치면 되잖아. 나 꽉 잡아봐...
- 그만, 그만해...사랑해...
하면서도 허리를 부여잡는건 뭔지...
암튼 이렇게 1회전이 끝나고 누나가 내 첫상대라고 하니 낄낄거리며 웃더군요. 좋아하던데.. 그리고 바로 발기가 되어서 다시 2회전을 했죠. 여러번 하게 되니 참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어디선가 씹정이란 말을 본거 같은데, 그거
진짜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 누나의 내부에 사정을 하는데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주는거 보면 정이 더 깊게 드는거 같더라구요, 누나도 그걸 좋아했구요.
관계를 가지고 나서 그 집을 나서는데, 누나가 마치 출근 배웅을 해주듯 웃으면서 절 보내며 나중에 또 와하며 헤어졌죠.. 그리고 여러번 아니 사실 지금도 만날려면 만날 수 있답니다. 단지, 제가 시간이 없고 서울 바깥이라 거리가 멀어 힘들더군요. 다음번 얘기에 나올 누나들도 희한하게 지방에 있는 누나들이 많았는데... 서울에 이리도 많은 누나들하곤 왜 일이 적게 벌어졌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나중에 파주댁과의 일과 다른 누나들과의 얘기를 더 올리고자 노력할께요.
서울 누님들은 어디에 있는지... 학교 다니니 더 누나들을 만나기가 힘들던데, 혹시 누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저한테 좀 전수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