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 5부
관리자
경험담
0
7982
2018.12.07 16:28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이게 몇달만인가.. 한 2달됐나..
다시 소설을 쓰려고합니다. 제가 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를 연제를 안한것은. 솔직히 쫌 귀찮았습니다.
등장인물도 많고..재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 소설쓸틈이 없더군요...
이젠 야설을 쫌 끄적거려 볼려고합니다! 이제 조금씩 여유도 생겼고.
제야설 중에 연재가 안됀게. 승렬씨리즈와.! 우리오빠좀 말려줘요! 일겁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쓰지않을 계획입니다! 이어서 연재하기엔 쫌 힘들것같네요! 그냥 5부는 여러분들의 상상해주시고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쫌 변태적이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욕에 관련됀 부류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연재도 막 10부를 넘지않을꺼구요~ 5부선에서 끝낼생각이빈다.
혹시 좋은 생각이나 아이템이 있는분들은 제 게시판에 올려주셔도 돼고요 리플을 달으셔도 됍니다
오늘 밤중에 한편 올라갈 계획이니 그렇게 아시면 됄듯합니다
다시 소설을 쓰려고합니다. 제가 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를 연제를 안한것은. 솔직히 쫌 귀찮았습니다.
등장인물도 많고..재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 소설쓸틈이 없더군요...
이젠 야설을 쫌 끄적거려 볼려고합니다! 이제 조금씩 여유도 생겼고.
제야설 중에 연재가 안됀게. 승렬씨리즈와.! 우리오빠좀 말려줘요! 일겁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쓰지않을 계획입니다! 이어서 연재하기엔 쫌 힘들것같네요! 그냥 5부는 여러분들의 상상해주시고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쫌 변태적이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욕에 관련됀 부류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연재도 막 10부를 넘지않을꺼구요~ 5부선에서 끝낼생각이빈다.
혹시 좋은 생각이나 아이템이 있는분들은 제 게시판에 올려주셔도 돼고요 리플을 달으셔도 됍니다
오늘 밤중에 한편 올라갈 계획이니 그렇게 아시면 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