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 - 단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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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5
2018.12.07 16:29
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
"딩동...."
"누구세요?"
"○○전자 A/S기사입니다...."
"네... 어서오... 어머..."
"안녕하세.... 어... 꽃사장님.. 여기사세요?"
"응... 장기사가 상수씨였구나... 얼굴하구 장기사 장기사해서 그렇게만 알았지 이름은 몰랐었네... 누가 올까 기대했는데..."
상수를 반갑게 맞이하는 여자는 상수의 회사 맞은편 건물에서 꽃집을 운영하던 임혜승이였다.
얼마전 꽤 오랫동안 해오던 꽃집을 다른사람에게 넘겼기에 상수도 오랜만에 혜승을 본것이였다.
가끔씩 지혜에게 선물하는 꽃을 샀었기에 조금은 아는사이였던 것이다.
"꽃가게 그만두시고 못뵈서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러게... 궁금했다니 고맙네... 그리고 상수씨가 와서 좋네... 호호호... 우선 좀 앉아요... 차한잔하고 우리 세탁기좀 봐줘... 요즘 왜이리 쿵쾅거리며 도는지 부숴질것같아..."
상수가 쇼파에 앉자 혜승은 주방으로 향했고 물을 끓이며 말했다.
"커피는 다른집에서도 많이 줄테고 좀 다른차를 줄께... 그런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
"아무거나 괞찬아요... "
상수는 대답을하며 집안을 둘러보았는데 역시 꽃집을 운영했던것을 느길수있을만큼 많은 꽃들이 화분에 가득했고 그때문인지 분위기가 산뜻하고 화사했지만 웬지모르게 허전함도 베어있었다.
"이거 우리 시골집에서 직접 만든 꿀찬데 밤,잣,은행외에 좋은것만 6가지 넣어서 만든거야... 마셔봐... 특히 향이 너무좋아..."
"네.... 잘 마실께요..."
혜승이 건네준 차의 향을 맡으니 정말 향긋하고 은은한 향이 나는게 꽤 좋았다.
"어때? 맛도 좋지만 향이 훨씬 좋지?"
"그래요... 집안 분위기하고 아주 잘 어울려서 더 좋네요... 근데... 왠지 약간 허전한 느낌이...."
"역시 많은 집을 다녀봐서 그런지 그런 느낌같은게 오나봐... 혼자사는집이라 그럴거야... 아무리 이것저것 장식하고 꾸며도 사람없는 분위기는 어쩔수없나봐...."
혜승이 30대중후반으로 알고있는 상수는 왜 혼자산다는건지 궁금했지만 물을수도없고해서 그냥 화제를 돌렸다.
"A/S는 이번이 처음 접수하신건가봐요? 기존 정보가 없던데..."
"뭐 고장난게 없었으니까... 그래도 우리집 가전제품 거의가 ○○전자제품이니까 앞으론 자주올지도 모르지... 호호호..."
"자주오면 안좋은거죠... 안와야 좋은거고... 후후후...."
"그런가? 호호호호... 듣고보니 그렇네...."
차를 다마신 상수는 이제 세탁기를 점검하러 다용도실로 향했고 혜승도 뒤따라 들어왔다.
세탁기는 약간 오래된 모델이기해도 깨끗한게 그녀의 깔금한 성격을 알수있었다.
세탁기를 만지는순간 한족으로 기우는것을 발견한 상수는 바닥을 살폈고 예상대로 수평고무가 닳아있었다.
"세탁기가 고장난건 아닌것 같아요... 여기 수평고무가 닳아서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으니까..."
"어머.. 난 그걸 왜 못봤지? 고장도 아닌데 괜히 불렀네... 미안해라..."
"별말씀을... 기왕 본거니까 다른데도 문제없나 전체적으로 점검해 드릴께요...."
"나야 그럼 너무 고맙지... 그런데 바쁜거 아닌가? 다른 집 가봐야하는거 아냐?"
"아뇨... 어짜피 점심시간까진 예약 없어서.... 이따가 4시 이후에 한건있을뿐이니까 걱정마세요..."
"그럼 내가 금방 점심준비할께 같이먹자..."
"아니예요... 그러실것까진..."
"아니야.. 나혼자먹는것보단 낫지머... 내가 혼자 먹기 싫어서 그래... 나랑 같이 먹어줘..."
혜승이 부탁하는듯이 말하자 상수도 더는 사양하지못했고 그녀는 점심준비를 하였다.
조금 이른점심이긴 했지만 같이 식사를 마치고 혜승이 커피물를 끓이는동안 세탁기를 사용하겠다며 다용도실로 들어갔는데 잠시후 상수에게 말했다.
"상수씨.. 이상하게 세탁기가 웅웅거리기만하고 돌진않아..."
"네? 그럴리가... 어디보죠..."
상수가 들어가보니 정말 그런것을 발견했고 상수는 혜승에게 말했다.
"뭔가 걸린것 같은데... 우선 물부터 빼고 점검해야겠어요...."
상수가 세탁기의 물을 빼내고 세탁물을 꺼낼때 커피를 타놓고 혜승이 다시 다가왔고 상수는 세탁물을 건넸다.
그런데 빨랫감안에 혜승의 속옷도 몇개 있었는데 그걸 본 혜승은 얼굴이 상기되며 말했다.
"어머... 이걸 어떻게해.. 창피하게 속옷이...."
상수는 별생각없이 빨랫감을 꺼냈는데 오히려 혜승의 말에 그것이 눈에 들어왔다.
부지런히 속옷을 골라 치우는 혜승에게 상수가 말했다.
"괜찮아요.. 뭐 속옷같은건 많이보니까... 그런데 속옷들이 참 이쁘네요..."
"그래도 총각한테 이런걸 보이면 부끄럽지..."
그게뭐 부끄러운가요? 그걸 입고있는걸 본것도 아닌데... 후후후..."
상수의 농담에 혜승은 또 다시 얼굴이 붉어지며 나이답지않게 부끄러워하자 상수는 일부러 더 진한 농담을 건넸다.
"혹 지금 더 이쁜걸 입고있는거 아녜요? 후후후..."
"아이... 그만해... 너무 짓굿다..."
상수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세탁기를 점검하였고 겉통과 속통사이에서 둥그렇게 말려있는 옷감을 발견하고 꺼냈다.
그것은 혜승의 팬티스타킹과 양말 그리고 핑크색 레이스 팬티였다.
"이팬티는 정말 예쁘네요... 좀 비싼것 같은데... 이런게 없어져도 안찿은걸보니 더 예쁜것도 많은가봐요..."
혜승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주방으로 걸어나오는 상수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으려하자 상수가 그녀를 끌어당기며 갑자기 입을 맞추었다.
"흐읍... 흠... 우움.. 흡... "
갑작스레 상수에게 입술을 빼앗긴 혜승이 반항하며 상수를 밀어내었다.
"흐흠.. 흐음... 상수씨.. 왜이래... 이러지마..."
상수는 혜승이 밀어내자 의외로 쉽게 물러나며 말했다.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너무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반해서... 너무 예뻐보여서 그만..."
혜승은 잠시 아무말도 않고 상수를 바라보다가 말했다.
"나같은 아줌마가 예쁘긴...."
"아뇨.. 너무 여성스럽고 예뻐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이런 느낌은..."
혜승은 상수의 말에 눈동자가 흔들리며 짧은순간 뭔가 생각하는듯 보였는데 아마도 상수의 말에 흔들리는것 같았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할 상수가 아니였기에 곧바로 말을 이었다.
"이렇게 예쁜 당신에게 어울리는 속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상수가 혜승을 밀어붙여 식탁에 등이 닿아 더이상 물러서지 못하자 다시 키스를 시도하였고 약간 거부하는듯하던 혜승은 곧 눈을 감으며 상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쪽... 쪼.. 옥... 쯥... 후음... 쭙... 쪽..... 쫍..."
두사람의 혀가 엉키면서 진한 키스가 이어지고 혜승의 몸은 이제 거의 식탁위에 눕다시피 넘어가 있었다.
상수는 혜승의 달콤한 혀를 느끼며 살며시 웃옷위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음... 쪽.. 쪼옵.. 쯥.. 흐흐헙.. 우훙.. 우.. 쪽... 흐아아압... 아흡... 쪼옥... 아우.. 앙.. 상수씨.."
혜승은 유방을 주무르는 상수의 손을 잡으며 뭐라 말을하려했지만 상수가 다시 입술을 덮자 키스도 이어졌다.
헤승은 결국 유방을 주무르고있는 상수를 제지하지못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흥분을하기 시작했다.
"흐흐흡... 쪽... 쪼옵... 쯔쯥... 흐흐흑.. 쪽쪼옥.... 하으으으흐.... 하아.. 이러면.. 안돼는.. 데애애... 흐흑..."
상수의 혀가 혜승의 귓볼로 옮겨가 목 뒷덜미까지 훑어내자 혜승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릴 흘려냈다.
상수는 혜승의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었고 이젠 브래지어속의 유방을 직접 손대자 혜승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졌다.
"하아하항.... 흐웅.. 우응... 하아... 우우흐... 흥... 그만.. 아... 더는... 흐우흑... 상수씨... 하앙..."
"혜승씨... 그냥 본능에 몸을 맡겨요... 우리... 이성은 잠시 떨쳐내고 감정에 충실하도록해요..."
상수는 혜승을 식탁위로 완전히 올려 눕혀놓고 티셔츠를 벗겨내고 엹은 연두색 브래지어를 풀어내었다.
손으로도 느낄수있었지만 직접 본 혜승의 유방은 20대 여인의 그것처럼 봉긋하고 탄력있는것이 너무도 탐스러워 보였다.
상수는 혀를 내밀어 유두를 살짝 터치해보았고 혜승은 그 자극에도 허리가 휘면서 식탁끝을 부여잡았다.
"하아아앙.... 아앙.... 하.. 아... 어떻게해... 흐우웅... 이럼 안돼는데... 하아아... 하윽... 흐응.. 앙...."
상수는 혜승의 두 유방을 꽉 쥐고 번갈아가며 힘있게 빨아들이며 그녀를 점점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쭈.. 웁.. 쭙쯥쭙.... 쯔.. 읍... 쪽쪽... 쩝... 후르릅.. 쫍... 정말 탱탱하네요... 최고의 젖가슴이예요... 쪽쪽쩌.. 업.... 쭈우웁.... 움.. 정말 좋아... 쯔으읍... 쫍쩝쩝...."
혜승의 신음소리가 높아져가면서 그녀의 다리도 꺽여올라갔고 그에따라 입고있는 스커트가 다리위로 흘러올라가 매끈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늘씬한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제법 괞찬은 혜승의 다리가 보였는데 그 끝엔 브래지어와 같은 색 같은 무늬의 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비치며 가리고 있었다.
상수는 다른때와는 조금 다르게 한동안 계속 혜승의 유방만을 공략했고 그래서인지 혜승은 자신의 하체가 모두 드러난것도 모르는듯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흐흐웅.... 어흑.. 후우우앙.... 아으... 나 어떻게해... 아흥... 상수씨... 아앙...."
혜승이 상수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몸이 달아오르고있을때 상수의 한손이 그녀의 팬티속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상수의 중지가 혜승의 보지를 가르며 파고들자 혜승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곧바로 상수의 손목을 잡았다.
"하아악.... 하응... 흐흐윽.... 하악... 아... 이건... 아니야... 아후훅... 하악... 앙...."
"후릅.. 쭙... 쯔쯥.... 움... 이렇게 촉촉히 젖었는데... 쭙쯥쯥.... 쪽쫍쪽쪽...."
헤승은 상수의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와 보지를 자극하자 다리를 꼬고 허리를 휘면서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상수는 그사이 혜승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보지가 훤히 드러나도록 한뒤 이미 우뚝 솟아있는 좆을 살며시 보지로 맞추었다.
그러나 혜승은 상수가 쉬지않고 유방을 빨아주는것에 느끼지못한듯 상수의 머리만을 붙잡고 있었다.
그사이 상수의 좆이 혜승의 보지살을 가르며 깊숙히 박혔고 그제야 혜승은 그것을 알고 상수의 가슴을 밀어보았지만 이미 상수의 좆은 보지를 휘졌고 있었다.
"푹퍽.... 푸푹.. 푹푹.. 푹쑥슉.... 느낌이 좋아... 푸푸푹... 퍼퍽..."
"아하항... 하악.. 아... 안돼... 이건 .. 아니야앙... 하악.. 아흑... 어흐.. 난몰라아... 아아.. 앙..."
혜승은 상수의 좆이 보지 깊숙히 박히면서 자극하자 처음엔 밀어내려하다가 이내 상수의 등을 움켜쥐려하며 교성을 터뜨렸다.
상수는 혜승의 다리를 허리에 감듯이 당겨서 좆을 박아넣으며 유방까지 다시 빨아주었다.
"퍽푸푹.. 푹푹푹.. 쫍쫍쭙쯥쯥.... 푹퍽푹퍽... 푸푹.. 철썩.. 푸푸푹... 쪽쪽쭙...."
"하윽하으흑... 아웅.. 아앙.. 하아하아악... 아훙... 아우 나어떻게..해앙... 아흐.. 아아아.. 하악.. 앙..."
헤승의 보지에선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식탁보를 흠뻑 적시고 있었고 교성도 더욱 커지고 격해지며 정절을 느끼고 있었다.
상수도 평소보단 빠르게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혜승의 다리를 가지런이 모으고 무릎을 꺽어 빠르고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푸푹... 푹퍼퍼퍽... 푹척푹척... 처처척... 우흐훅... 좋아... 이대로.. 푸푹퍼퍼퍽... 퍽척척.. 퍼퍼퍽.... 어흐으웅... 하아.. 허억... 훙....."
"아우하아앙... 하아아앙.... 상수씨.. 상수씨... 앙.. 아흐아흐..흐흑.. 앙... 아으 난몰라아아앙.... 하아앙.. 하앙... 아아아흐윽... 하암... 앙....."
혜승은 보지 깊은곳으로 상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들어오자 상수를 허리를 끌어안으며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 한줄기가 흘러내렸다.
"하아... 당신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싶지않아... 너무도 좋았어.... 당신도 그렇지?"
"하앙하앙.... 하아아.... 나.... 몰라아아... 어떻게해... 내가 상수씨랑... 하흐응.. 아.... 어떻게..."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않은상태로 안아서 침실로 걸어가는도중 자연스레 좆이 빠졌고 그순간 혜승의 입에선 짧게 숨이 흘러나오며 상수의 정액의 일부도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혜승을 내려놓고 상수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혜승씨... 너무 많을걸 생각하지말아요... 그냥 서로의 감정이 통한거라 생각해요... 난 지금의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상수는 눈을 뜨지못하고있는 혜승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었고 이젠 혜승도 거부없이 그대로 상수를 받아들이면서 키스가 다시 뜨겁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입속을 드나들며 감정을 조금씩 끌어올리고있을때 상수의 손은 유방을 주무르다가 헤승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흐흠.... 항... 하아암.... 아아아아..... 앙....."
상수가 혜승의 유방을 빨며 한손으로 보지를 휘졋자 헤승은 무릎을 꺽고 다리를 꼬며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신음소릴 토해내었다.
"쭈우웁... 쯥쯥... 춥.. 츠츱.. 쪽쫍쫍... 아움.. 찔꺽찔꺽.... 쯜꺼걱.... 쯕쯧쯕쯕쩍... 또 흠뻑 젖는군... 보지에서 홍수가 나는것 같아..."
"하아아앙.... 하흑하으아흐흥.... 아우웅.. 상수씨...잉... 하아흐응... 나 또 이상해져엉... 흐아아앙..."
"혜승씨... 당신의 그 요염한 입술로 내좆을 빨아줘... 당신이 빨아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 쑤시며 몸을 돌려 좆을 얼굴에 가져가자 잠시 머뭇거리던 혜승은 상수가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자 고개를 젖히며 크게 신음소릴 질렀고 그사이 상수의 좆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아아악... 앙.... 흡.. 우읍... 움.... 웅... 아으움.... 흡쯥흐쯔쯥... 흠.. 쯥쭙쯔쯔쯥... 웅..."
헤승은 자연스레 상수의 좆을 빠는것처럼 되었고 상수가 좆을 움직이자 결국 한손으로 좆을잡고 빨기 시작했다.
"하움.. 쭙쭙쫍쭙쯥.... 흐움.. 쯔즙쫍... 쭈웁쩝.. 쪽쪽쪽.... 허우움.. 헝... 쯔쯥.. 쭙쯥쯥.. 쪽쪽쪽... 아...앙..."
"좋아... 이렇게 잘빨면서... 후후훅... 우... 좆을 뽑을듯이 빨아내는데.... 계속해.. 어후훅... 좋아..."
혜승은 오랫동안 참아왔던 여자로서의 본능이 이젠 완전히 깨어난듯 상수의 좆을 너무도 적극적으로 빨아대며 보지에선 더 많은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하웅.. 쭙쯥... 하아암... 쯔으읍.... 쪽쪽... 하흐흑.. 항... 상수씨.. 흐응.. 쭙쯥쭙... 나 미치겠어.. 엉.. 나좀 .. 나좀 어떻게해줘요.... 하흐흐앙.. 쯔읍... 쭈웁..."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검지로 클리토리스만 빙글빙글 돌려주었기에 혜승이 그렇게 요구하는것이였지만 상수는 능청스레 말했다.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제대로 말을 해야지... 후후후... 계속 이렇게 손으로만 돌려줘?"
"흐흐흑.... 하앙... 쯥.. 쭈웁... 움움음... 후르릅.. 쭙... 아하... 넣어줘요... 이 좆을... 하우웅... 넣어주세요... 후릅.. 쯥..."
"후후후.. 어디로? 지금도 당신의 입에 넣어주고 있는데.... 어디다 넣어주길 바래?"
상수는 혜승의 몸을 더욱 달구려는듯 쉽게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고 그럴수록 혜승의 몸짓은 더욱 상수를 갈구하고 있었다.
"아아... 하앙... 당신의 이 멋진좆을 내 보지로 깊숙이 넣어주세요... 흐으흥... 하암.. 쭙... 빨리좀... 쯔으읍... 나 더는 못기다릴것 같아.. 아..항..."
혜승의 입에서 상수가 원하는 말이 나오자 그제야 자세를 바꿔 상수는 혜승의 한쪽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쳐놓고 벌어진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윤활유삼아 부드럽고 깊게 좆을 밀어넣었다.
"푹.. 쯜꺽... 푹쩍... 푸푹.. 쩔꺽.. 퍽퍽퍽... 쯔걱쯜꺽... 퍼퍼퍽...."
"하하악... 아앙.. 하악.. 아윽.. 아으흑..."
혜승의 입에선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곧이어 교성으로 이어졌다.
"하우앙.. 아앙.. 좋아... 아하흐앙... 아앙.. 어쩜 좋아앙... 자기... 야.. 하학... 나 너무 황홀해.. 하으흑.. 흐아앙...."
상수는 헤승의 유방을 쥐고 쉴새없이 좆을 박아넣으며 그녀의 반응을 내려다보면서 조절하였다.
"푸푹퍼퍽... 퍽처척.. 쯜꺽쯜거꺽... 푸쯕푹쩍... 허우우... 이런 보질 왜 오랫동안 묵힌거야... 아까보다 더 좋은데... 푸푹퍼퍽처처척...."
혜승은 두손으로 상수의 무릎을 잡고 너무도 오랜만에 느끼는 연속되는 오르가즘을 만끽하는듯 환희를 맛보는 표정과 몸짓을 이어갔다.
"하으하이하아앙.... 아흐.. 아흐.. 아으으앙... 아우.. 앙.. 나 어떻게해... 아흐흑.. 아미치겠어엉... 자기 너무좋아아... 자기야.. 아흑.. 아아흐흑... 아우어어엉..."
상수는 혜승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더욱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공격했고 그럴수록 혜승또한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질렀다.
그런데 혜승이 거의 절정에 이르를무렵 갑자기 상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푸푹퍼퍼퍽... 푹처처척척척척.... 푹 쑤우욱..."
""아흐아흐아아악.. 아앙... 아아아아흐아앙... 하우... 웅... 아앙... 왜.. 자기야... 아... 왜에앵.. 빼지마앙..... 나 올랏단말야.. 빨리... 계속박아줘엉... 아흥... 앙...."
혜승은 상수의 허리를 끌어안으려 일어나며 다시 좆을 박아주기을 재촉을 하였다.
그러자 상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혜승을 밀어내면서 말했다.
"후후후... 좋아.. 그럼 뒤로 돌아봐... 더욱 깊이 박아줄테니...."
상수의 말뜻을 알아들은 혜승은 지체없이 몸을 돌려 무릎을 꿇고 힢을들어 상수를 뒤돌아보며 말했다.
"내몸은 상수씨꺼야... 맘대로해.. 날 맘대로 짓눌러줘엉... 부탁이양... 흐으응... 하앙..."
상수는 빙긋이 웃음으로 대답해주며 혜승의 허리를 끌어당기고 다리를 벌림과 동시에 좆을 다시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턱.. 푹척... 퍽퍽퍽... 척척처척... 푸푹퍼퍽터터턱.... 푹척퍽척척.... 이 보지가 내꺼라고? 후훗... 정말 내보지 맞아? 푹푹척처척..."
"하하흑.. 하앙.. 아학.. 그래요.. 아우흐흑... 하아악... 앙.. 자기가 다가져어엉... 내보질 다 가져요.. 어흐흑.. 하악.. 전부 자기꺼야아하아.. 아아악.. 앙..."
혜승은 정신없이 교성을 지르면서도 상수의 좆을 끝까지 받아들이려는듯 힢을 들어올리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상수도 한팔로 혜승의 허리를 감아안고 한손으론 유방을 움켜쥐채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좆을 빠르게 박아주었고 곧이어 혜승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리고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내고서야 혜승의 등위로 몸을 포개었다가 나란히 누웠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여운을 즐기고 한참을 그렇게 말없이 두사람은 격렬했던 쎅스후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였다.
"당신이 이토록 열정적인 여자일줄은 미처 몰랐어.... 그리고 혜승의 유방은 20대 못지않게 탄력있고 아름다워... 너무도 즐거운 쎅스였어..."
"나 역시 너무도 황홀했어... 5년동안 여자로서의 모든것을 잊고 살았는데... 상수씨로인해 나도 결국은 평범한 여자란걸 느끼게되서 더 좋았어.... 멋진남자야, 상수씨는...."
"정말 5년이나 쎅스를 하지 않았다고? 이해할수없어... 당신 매력있는여잔데... 꽃가게할때 남자들이 그냥 두었다는게..."
"몇명이 관심을 가져주긴했는데 내가 싫었어... 솔직히 남자란 존재를 믿을수없었다고나할까...."
"무슨 사연이있나본데.... 얘기해줄수있어? 내키지않으면 말하지 않아도 되고..."
혜승은 잠시 상수를 바라보며 빙긋이 미소를 지었다가 곧 입을 열었다.
"나 결혼에 한번 실패했어... 28살에 결혼해서 2년 살다가 이혼했거든... 결혼하면서 남편은 내가 알던 남자가 아니였고... 완전 바람둥이였어... 여자가 한둘이 아니였거든... 아이가 없었던게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
혜승은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꽃집을 오픈했고 그간 꽤 돈도 좀 모아 얼마후에는 서울시내에 좀더 큰 매장을 연다는 것이였다.
상수는 그날은 그것으로 혜승과의 쎅스를 끝냈지만 그뒤로 몇번 그녀와 관계를 가졌었고 약 1년 반후쯤 혜승이 이사를하면서 연락이 끊겼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혜승은 재혼을 했다는 소문이 들려왔을뿐이였다.
"딩동...."
"누구세요?"
"○○전자 A/S기사입니다...."
"네... 어서오... 어머..."
"안녕하세.... 어... 꽃사장님.. 여기사세요?"
"응... 장기사가 상수씨였구나... 얼굴하구 장기사 장기사해서 그렇게만 알았지 이름은 몰랐었네... 누가 올까 기대했는데..."
상수를 반갑게 맞이하는 여자는 상수의 회사 맞은편 건물에서 꽃집을 운영하던 임혜승이였다.
얼마전 꽤 오랫동안 해오던 꽃집을 다른사람에게 넘겼기에 상수도 오랜만에 혜승을 본것이였다.
가끔씩 지혜에게 선물하는 꽃을 샀었기에 조금은 아는사이였던 것이다.
"꽃가게 그만두시고 못뵈서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러게... 궁금했다니 고맙네... 그리고 상수씨가 와서 좋네... 호호호... 우선 좀 앉아요... 차한잔하고 우리 세탁기좀 봐줘... 요즘 왜이리 쿵쾅거리며 도는지 부숴질것같아..."
상수가 쇼파에 앉자 혜승은 주방으로 향했고 물을 끓이며 말했다.
"커피는 다른집에서도 많이 줄테고 좀 다른차를 줄께... 그런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
"아무거나 괞찬아요... "
상수는 대답을하며 집안을 둘러보았는데 역시 꽃집을 운영했던것을 느길수있을만큼 많은 꽃들이 화분에 가득했고 그때문인지 분위기가 산뜻하고 화사했지만 웬지모르게 허전함도 베어있었다.
"이거 우리 시골집에서 직접 만든 꿀찬데 밤,잣,은행외에 좋은것만 6가지 넣어서 만든거야... 마셔봐... 특히 향이 너무좋아..."
"네.... 잘 마실께요..."
혜승이 건네준 차의 향을 맡으니 정말 향긋하고 은은한 향이 나는게 꽤 좋았다.
"어때? 맛도 좋지만 향이 훨씬 좋지?"
"그래요... 집안 분위기하고 아주 잘 어울려서 더 좋네요... 근데... 왠지 약간 허전한 느낌이...."
"역시 많은 집을 다녀봐서 그런지 그런 느낌같은게 오나봐... 혼자사는집이라 그럴거야... 아무리 이것저것 장식하고 꾸며도 사람없는 분위기는 어쩔수없나봐...."
혜승이 30대중후반으로 알고있는 상수는 왜 혼자산다는건지 궁금했지만 물을수도없고해서 그냥 화제를 돌렸다.
"A/S는 이번이 처음 접수하신건가봐요? 기존 정보가 없던데..."
"뭐 고장난게 없었으니까... 그래도 우리집 가전제품 거의가 ○○전자제품이니까 앞으론 자주올지도 모르지... 호호호..."
"자주오면 안좋은거죠... 안와야 좋은거고... 후후후...."
"그런가? 호호호호... 듣고보니 그렇네...."
차를 다마신 상수는 이제 세탁기를 점검하러 다용도실로 향했고 혜승도 뒤따라 들어왔다.
세탁기는 약간 오래된 모델이기해도 깨끗한게 그녀의 깔금한 성격을 알수있었다.
세탁기를 만지는순간 한족으로 기우는것을 발견한 상수는 바닥을 살폈고 예상대로 수평고무가 닳아있었다.
"세탁기가 고장난건 아닌것 같아요... 여기 수평고무가 닳아서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으니까..."
"어머.. 난 그걸 왜 못봤지? 고장도 아닌데 괜히 불렀네... 미안해라..."
"별말씀을... 기왕 본거니까 다른데도 문제없나 전체적으로 점검해 드릴께요...."
"나야 그럼 너무 고맙지... 그런데 바쁜거 아닌가? 다른 집 가봐야하는거 아냐?"
"아뇨... 어짜피 점심시간까진 예약 없어서.... 이따가 4시 이후에 한건있을뿐이니까 걱정마세요..."
"그럼 내가 금방 점심준비할께 같이먹자..."
"아니예요... 그러실것까진..."
"아니야.. 나혼자먹는것보단 낫지머... 내가 혼자 먹기 싫어서 그래... 나랑 같이 먹어줘..."
혜승이 부탁하는듯이 말하자 상수도 더는 사양하지못했고 그녀는 점심준비를 하였다.
조금 이른점심이긴 했지만 같이 식사를 마치고 혜승이 커피물를 끓이는동안 세탁기를 사용하겠다며 다용도실로 들어갔는데 잠시후 상수에게 말했다.
"상수씨.. 이상하게 세탁기가 웅웅거리기만하고 돌진않아..."
"네? 그럴리가... 어디보죠..."
상수가 들어가보니 정말 그런것을 발견했고 상수는 혜승에게 말했다.
"뭔가 걸린것 같은데... 우선 물부터 빼고 점검해야겠어요...."
상수가 세탁기의 물을 빼내고 세탁물을 꺼낼때 커피를 타놓고 혜승이 다시 다가왔고 상수는 세탁물을 건넸다.
그런데 빨랫감안에 혜승의 속옷도 몇개 있었는데 그걸 본 혜승은 얼굴이 상기되며 말했다.
"어머... 이걸 어떻게해.. 창피하게 속옷이...."
상수는 별생각없이 빨랫감을 꺼냈는데 오히려 혜승의 말에 그것이 눈에 들어왔다.
부지런히 속옷을 골라 치우는 혜승에게 상수가 말했다.
"괜찮아요.. 뭐 속옷같은건 많이보니까... 그런데 속옷들이 참 이쁘네요..."
"그래도 총각한테 이런걸 보이면 부끄럽지..."
그게뭐 부끄러운가요? 그걸 입고있는걸 본것도 아닌데... 후후후..."
상수의 농담에 혜승은 또 다시 얼굴이 붉어지며 나이답지않게 부끄러워하자 상수는 일부러 더 진한 농담을 건넸다.
"혹 지금 더 이쁜걸 입고있는거 아녜요? 후후후..."
"아이... 그만해... 너무 짓굿다..."
상수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세탁기를 점검하였고 겉통과 속통사이에서 둥그렇게 말려있는 옷감을 발견하고 꺼냈다.
그것은 혜승의 팬티스타킹과 양말 그리고 핑크색 레이스 팬티였다.
"이팬티는 정말 예쁘네요... 좀 비싼것 같은데... 이런게 없어져도 안찿은걸보니 더 예쁜것도 많은가봐요..."
혜승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주방으로 걸어나오는 상수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으려하자 상수가 그녀를 끌어당기며 갑자기 입을 맞추었다.
"흐읍... 흠... 우움.. 흡... "
갑작스레 상수에게 입술을 빼앗긴 혜승이 반항하며 상수를 밀어내었다.
"흐흠.. 흐음... 상수씨.. 왜이래... 이러지마..."
상수는 혜승이 밀어내자 의외로 쉽게 물러나며 말했다.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너무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반해서... 너무 예뻐보여서 그만..."
혜승은 잠시 아무말도 않고 상수를 바라보다가 말했다.
"나같은 아줌마가 예쁘긴...."
"아뇨.. 너무 여성스럽고 예뻐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이런 느낌은..."
혜승은 상수의 말에 눈동자가 흔들리며 짧은순간 뭔가 생각하는듯 보였는데 아마도 상수의 말에 흔들리는것 같았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할 상수가 아니였기에 곧바로 말을 이었다.
"이렇게 예쁜 당신에게 어울리는 속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상수가 혜승을 밀어붙여 식탁에 등이 닿아 더이상 물러서지 못하자 다시 키스를 시도하였고 약간 거부하는듯하던 혜승은 곧 눈을 감으며 상수의 입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쪽... 쪼.. 옥... 쯥... 후음... 쭙... 쪽..... 쫍..."
두사람의 혀가 엉키면서 진한 키스가 이어지고 혜승의 몸은 이제 거의 식탁위에 눕다시피 넘어가 있었다.
상수는 혜승의 달콤한 혀를 느끼며 살며시 웃옷위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음... 쪽.. 쪼옵.. 쯥.. 흐흐헙.. 우훙.. 우.. 쪽... 흐아아압... 아흡... 쪼옥... 아우.. 앙.. 상수씨.."
혜승은 유방을 주무르는 상수의 손을 잡으며 뭐라 말을하려했지만 상수가 다시 입술을 덮자 키스도 이어졌다.
헤승은 결국 유방을 주무르고있는 상수를 제지하지못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흥분을하기 시작했다.
"흐흐흡... 쪽... 쪼옵... 쯔쯥... 흐흐흑.. 쪽쪼옥.... 하으으으흐.... 하아.. 이러면.. 안돼는.. 데애애... 흐흑..."
상수의 혀가 혜승의 귓볼로 옮겨가 목 뒷덜미까지 훑어내자 혜승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릴 흘려냈다.
상수는 혜승의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었고 이젠 브래지어속의 유방을 직접 손대자 혜승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졌다.
"하아하항.... 흐웅.. 우응... 하아... 우우흐... 흥... 그만.. 아... 더는... 흐우흑... 상수씨... 하앙..."
"혜승씨... 그냥 본능에 몸을 맡겨요... 우리... 이성은 잠시 떨쳐내고 감정에 충실하도록해요..."
상수는 혜승을 식탁위로 완전히 올려 눕혀놓고 티셔츠를 벗겨내고 엹은 연두색 브래지어를 풀어내었다.
손으로도 느낄수있었지만 직접 본 혜승의 유방은 20대 여인의 그것처럼 봉긋하고 탄력있는것이 너무도 탐스러워 보였다.
상수는 혀를 내밀어 유두를 살짝 터치해보았고 혜승은 그 자극에도 허리가 휘면서 식탁끝을 부여잡았다.
"하아아앙.... 아앙.... 하.. 아... 어떻게해... 흐우웅... 이럼 안돼는데... 하아아... 하윽... 흐응.. 앙...."
상수는 혜승의 두 유방을 꽉 쥐고 번갈아가며 힘있게 빨아들이며 그녀를 점점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쭈.. 웁.. 쭙쯥쭙.... 쯔.. 읍... 쪽쪽... 쩝... 후르릅.. 쫍... 정말 탱탱하네요... 최고의 젖가슴이예요... 쪽쪽쩌.. 업.... 쭈우웁.... 움.. 정말 좋아... 쯔으읍... 쫍쩝쩝...."
혜승의 신음소리가 높아져가면서 그녀의 다리도 꺽여올라갔고 그에따라 입고있는 스커트가 다리위로 흘러올라가 매끈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늘씬한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제법 괞찬은 혜승의 다리가 보였는데 그 끝엔 브래지어와 같은 색 같은 무늬의 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비치며 가리고 있었다.
상수는 다른때와는 조금 다르게 한동안 계속 혜승의 유방만을 공략했고 그래서인지 혜승은 자신의 하체가 모두 드러난것도 모르는듯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흐흐웅.... 어흑.. 후우우앙.... 아으... 나 어떻게해... 아흥... 상수씨... 아앙...."
혜승이 상수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몸이 달아오르고있을때 상수의 한손이 그녀의 팬티속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상수의 중지가 혜승의 보지를 가르며 파고들자 혜승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곧바로 상수의 손목을 잡았다.
"하아악.... 하응... 흐흐윽.... 하악... 아... 이건... 아니야... 아후훅... 하악... 앙...."
"후릅.. 쭙... 쯔쯥.... 움... 이렇게 촉촉히 젖었는데... 쭙쯥쯥.... 쪽쫍쪽쪽...."
헤승은 상수의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와 보지를 자극하자 다리를 꼬고 허리를 휘면서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상수는 그사이 혜승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보지가 훤히 드러나도록 한뒤 이미 우뚝 솟아있는 좆을 살며시 보지로 맞추었다.
그러나 혜승은 상수가 쉬지않고 유방을 빨아주는것에 느끼지못한듯 상수의 머리만을 붙잡고 있었다.
그사이 상수의 좆이 혜승의 보지살을 가르며 깊숙히 박혔고 그제야 혜승은 그것을 알고 상수의 가슴을 밀어보았지만 이미 상수의 좆은 보지를 휘졌고 있었다.
"푹퍽.... 푸푹.. 푹푹.. 푹쑥슉.... 느낌이 좋아... 푸푸푹... 퍼퍽..."
"아하항... 하악.. 아... 안돼... 이건 .. 아니야앙... 하악.. 아흑... 어흐.. 난몰라아... 아아.. 앙..."
혜승은 상수의 좆이 보지 깊숙히 박히면서 자극하자 처음엔 밀어내려하다가 이내 상수의 등을 움켜쥐려하며 교성을 터뜨렸다.
상수는 혜승의 다리를 허리에 감듯이 당겨서 좆을 박아넣으며 유방까지 다시 빨아주었다.
"퍽푸푹.. 푹푹푹.. 쫍쫍쭙쯥쯥.... 푹퍽푹퍽... 푸푹.. 철썩.. 푸푸푹... 쪽쪽쭙...."
"하윽하으흑... 아웅.. 아앙.. 하아하아악... 아훙... 아우 나어떻게..해앙... 아흐.. 아아아.. 하악.. 앙..."
헤승의 보지에선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식탁보를 흠뻑 적시고 있었고 교성도 더욱 커지고 격해지며 정절을 느끼고 있었다.
상수도 평소보단 빠르게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혜승의 다리를 가지런이 모으고 무릎을 꺽어 빠르고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푸푹... 푹퍼퍼퍽... 푹척푹척... 처처척... 우흐훅... 좋아... 이대로.. 푸푹퍼퍼퍽... 퍽척척.. 퍼퍼퍽.... 어흐으웅... 하아.. 허억... 훙....."
"아우하아앙... 하아아앙.... 상수씨.. 상수씨... 앙.. 아흐아흐..흐흑.. 앙... 아으 난몰라아아앙.... 하아앙.. 하앙... 아아아흐윽... 하암... 앙....."
혜승은 보지 깊은곳으로 상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들어오자 상수를 허리를 끌어안으며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 한줄기가 흘러내렸다.
"하아... 당신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싶지않아... 너무도 좋았어.... 당신도 그렇지?"
"하앙하앙.... 하아아.... 나.... 몰라아아... 어떻게해... 내가 상수씨랑... 하흐응.. 아.... 어떻게..."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않은상태로 안아서 침실로 걸어가는도중 자연스레 좆이 빠졌고 그순간 혜승의 입에선 짧게 숨이 흘러나오며 상수의 정액의 일부도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혜승을 내려놓고 상수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혜승씨... 너무 많을걸 생각하지말아요... 그냥 서로의 감정이 통한거라 생각해요... 난 지금의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상수는 눈을 뜨지못하고있는 혜승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었고 이젠 혜승도 거부없이 그대로 상수를 받아들이면서 키스가 다시 뜨겁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입속을 드나들며 감정을 조금씩 끌어올리고있을때 상수의 손은 유방을 주무르다가 헤승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흐흠.... 항... 하아암.... 아아아아..... 앙....."
상수가 혜승의 유방을 빨며 한손으로 보지를 휘졋자 헤승은 무릎을 꺽고 다리를 꼬며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신음소릴 토해내었다.
"쭈우웁... 쯥쯥... 춥.. 츠츱.. 쪽쫍쫍... 아움.. 찔꺽찔꺽.... 쯜꺼걱.... 쯕쯧쯕쯕쩍... 또 흠뻑 젖는군... 보지에서 홍수가 나는것 같아..."
"하아아앙.... 하흑하으아흐흥.... 아우웅.. 상수씨...잉... 하아흐응... 나 또 이상해져엉... 흐아아앙..."
"혜승씨... 당신의 그 요염한 입술로 내좆을 빨아줘... 당신이 빨아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 쑤시며 몸을 돌려 좆을 얼굴에 가져가자 잠시 머뭇거리던 혜승은 상수가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자 고개를 젖히며 크게 신음소릴 질렀고 그사이 상수의 좆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아아악... 앙.... 흡.. 우읍... 움.... 웅... 아으움.... 흡쯥흐쯔쯥... 흠.. 쯥쭙쯔쯔쯥... 웅..."
헤승은 자연스레 상수의 좆을 빠는것처럼 되었고 상수가 좆을 움직이자 결국 한손으로 좆을잡고 빨기 시작했다.
"하움.. 쭙쭙쫍쭙쯥.... 흐움.. 쯔즙쫍... 쭈웁쩝.. 쪽쪽쪽.... 허우움.. 헝... 쯔쯥.. 쭙쯥쯥.. 쪽쪽쪽... 아...앙..."
"좋아... 이렇게 잘빨면서... 후후훅... 우... 좆을 뽑을듯이 빨아내는데.... 계속해.. 어후훅... 좋아..."
혜승은 오랫동안 참아왔던 여자로서의 본능이 이젠 완전히 깨어난듯 상수의 좆을 너무도 적극적으로 빨아대며 보지에선 더 많은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하웅.. 쭙쯥... 하아암... 쯔으읍.... 쪽쪽... 하흐흑.. 항... 상수씨.. 흐응.. 쭙쯥쭙... 나 미치겠어.. 엉.. 나좀 .. 나좀 어떻게해줘요.... 하흐흐앙.. 쯔읍... 쭈웁..."
상수는 혜승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검지로 클리토리스만 빙글빙글 돌려주었기에 혜승이 그렇게 요구하는것이였지만 상수는 능청스레 말했다.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제대로 말을 해야지... 후후후... 계속 이렇게 손으로만 돌려줘?"
"흐흐흑.... 하앙... 쯥.. 쭈웁... 움움음... 후르릅.. 쭙... 아하... 넣어줘요... 이 좆을... 하우웅... 넣어주세요... 후릅.. 쯥..."
"후후후.. 어디로? 지금도 당신의 입에 넣어주고 있는데.... 어디다 넣어주길 바래?"
상수는 혜승의 몸을 더욱 달구려는듯 쉽게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고 그럴수록 혜승의 몸짓은 더욱 상수를 갈구하고 있었다.
"아아... 하앙... 당신의 이 멋진좆을 내 보지로 깊숙이 넣어주세요... 흐으흥... 하암.. 쭙... 빨리좀... 쯔으읍... 나 더는 못기다릴것 같아.. 아..항..."
혜승의 입에서 상수가 원하는 말이 나오자 그제야 자세를 바꿔 상수는 혜승의 한쪽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쳐놓고 벌어진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윤활유삼아 부드럽고 깊게 좆을 밀어넣었다.
"푹.. 쯜꺽... 푹쩍... 푸푹.. 쩔꺽.. 퍽퍽퍽... 쯔걱쯜꺽... 퍼퍼퍽...."
"하하악... 아앙.. 하악.. 아윽.. 아으흑..."
혜승의 입에선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곧이어 교성으로 이어졌다.
"하우앙.. 아앙.. 좋아... 아하흐앙... 아앙.. 어쩜 좋아앙... 자기... 야.. 하학... 나 너무 황홀해.. 하으흑.. 흐아앙...."
상수는 헤승의 유방을 쥐고 쉴새없이 좆을 박아넣으며 그녀의 반응을 내려다보면서 조절하였다.
"푸푹퍼퍽... 퍽처척.. 쯜꺽쯜거꺽... 푸쯕푹쩍... 허우우... 이런 보질 왜 오랫동안 묵힌거야... 아까보다 더 좋은데... 푸푹퍼퍽처처척...."
혜승은 두손으로 상수의 무릎을 잡고 너무도 오랜만에 느끼는 연속되는 오르가즘을 만끽하는듯 환희를 맛보는 표정과 몸짓을 이어갔다.
"하으하이하아앙.... 아흐.. 아흐.. 아으으앙... 아우.. 앙.. 나 어떻게해... 아흐흑.. 아미치겠어엉... 자기 너무좋아아... 자기야.. 아흑.. 아아흐흑... 아우어어엉..."
상수는 혜승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더욱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공격했고 그럴수록 혜승또한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질렀다.
그런데 혜승이 거의 절정에 이르를무렵 갑자기 상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푸푹퍼퍼퍽... 푹처처척척척척.... 푹 쑤우욱..."
""아흐아흐아아악.. 아앙... 아아아아흐아앙... 하우... 웅... 아앙... 왜.. 자기야... 아... 왜에앵.. 빼지마앙..... 나 올랏단말야.. 빨리... 계속박아줘엉... 아흥... 앙...."
혜승은 상수의 허리를 끌어안으려 일어나며 다시 좆을 박아주기을 재촉을 하였다.
그러자 상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혜승을 밀어내면서 말했다.
"후후후... 좋아.. 그럼 뒤로 돌아봐... 더욱 깊이 박아줄테니...."
상수의 말뜻을 알아들은 혜승은 지체없이 몸을 돌려 무릎을 꿇고 힢을들어 상수를 뒤돌아보며 말했다.
"내몸은 상수씨꺼야... 맘대로해.. 날 맘대로 짓눌러줘엉... 부탁이양... 흐으응... 하앙..."
상수는 빙긋이 웃음으로 대답해주며 혜승의 허리를 끌어당기고 다리를 벌림과 동시에 좆을 다시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턱.. 푹척... 퍽퍽퍽... 척척처척... 푸푹퍼퍽터터턱.... 푹척퍽척척.... 이 보지가 내꺼라고? 후훗... 정말 내보지 맞아? 푹푹척처척..."
"하하흑.. 하앙.. 아학.. 그래요.. 아우흐흑... 하아악... 앙.. 자기가 다가져어엉... 내보질 다 가져요.. 어흐흑.. 하악.. 전부 자기꺼야아하아.. 아아악.. 앙..."
혜승은 정신없이 교성을 지르면서도 상수의 좆을 끝까지 받아들이려는듯 힢을 들어올리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상수도 한팔로 혜승의 허리를 감아안고 한손으론 유방을 움켜쥐채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좆을 빠르게 박아주었고 곧이어 혜승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리고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내고서야 혜승의 등위로 몸을 포개었다가 나란히 누웠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여운을 즐기고 한참을 그렇게 말없이 두사람은 격렬했던 쎅스후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였다.
"당신이 이토록 열정적인 여자일줄은 미처 몰랐어.... 그리고 혜승의 유방은 20대 못지않게 탄력있고 아름다워... 너무도 즐거운 쎅스였어..."
"나 역시 너무도 황홀했어... 5년동안 여자로서의 모든것을 잊고 살았는데... 상수씨로인해 나도 결국은 평범한 여자란걸 느끼게되서 더 좋았어.... 멋진남자야, 상수씨는...."
"정말 5년이나 쎅스를 하지 않았다고? 이해할수없어... 당신 매력있는여잔데... 꽃가게할때 남자들이 그냥 두었다는게..."
"몇명이 관심을 가져주긴했는데 내가 싫었어... 솔직히 남자란 존재를 믿을수없었다고나할까...."
"무슨 사연이있나본데.... 얘기해줄수있어? 내키지않으면 말하지 않아도 되고..."
혜승은 잠시 상수를 바라보며 빙긋이 미소를 지었다가 곧 입을 열었다.
"나 결혼에 한번 실패했어... 28살에 결혼해서 2년 살다가 이혼했거든... 결혼하면서 남편은 내가 알던 남자가 아니였고... 완전 바람둥이였어... 여자가 한둘이 아니였거든... 아이가 없었던게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
혜승은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꽃집을 오픈했고 그간 꽤 돈도 좀 모아 얼마후에는 서울시내에 좀더 큰 매장을 연다는 것이였다.
상수는 그날은 그것으로 혜승과의 쎅스를 끝냈지만 그뒤로 몇번 그녀와 관계를 가졌었고 약 1년 반후쯤 혜승이 이사를하면서 연락이 끊겼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혜승은 재혼을 했다는 소문이 들려왔을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