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거짓말 199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의 과거 (섹스자원봉사)-2

















유경은 어느날 갑자기 섹스방으로 찾아온 남자때문에..

일요일날...조그마한..시골 변두리의 학교에 나와있었다..



유경이 섹스방에서 퇴근하려고 나오는데...불쑥 남자는 유경을 불러세웠다....

남자는..유경에게..자신이..지난번 섹스방에 왔다간 정신지체 청년이 다니고 있는 학원의 선생이라고 소개 했다..



남자는 평범한 40대의 중년남자였다..

그리고..자신이 제대로 청년을 관리하지 못해 이곳을 찾은것 같아..미안하다고 유경에게 말했다..



그리고 학원에는 청년과 비슷한 처지의 남자들이 있다고 했다..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와 관계를 하지 못한 소외된 남자들...



남자는 그들도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인데...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유경이 그럼..남자들을 섹스방에 데려오면 되지 않느냐고..말하니..

그럴 돈이 없다고 남자는 힘없이..말했다..



그리고..남자는 염치없지만..유경에게..그들을 위한..섹스자원봉사를..해줄 수 없냐고..말했다..

유경은 잠깐..말을 못했다..



섹스자원봉사라..

자원봉사란..스스로...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고..남을 위해..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섹스자원봉사라니....

남자들과 유경 스스로...나서 섹스를 하되...아무런 댓가를..받지 않는다....



유경은 고민했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데....

섹스로 부터 소외된 몇명의 남자를 위해..하루 정도..봉사하는건..어떨까...라고..유경은 생각하게되었다..



얼마전 유경은 1,500여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으며..성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는..

해외에 거주하는 섹스테라피스트라고 불리는 50대의 여성을 소개한 신문기사를 보았었다.



그녀는 23년동안 약 10,000명의 남자의 성적 상담을 해주었고, 그중 1,500여명과는 실제 성관계를 자지면서..성적인 문제를 상담해주며..해결을 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남의 남편이나 친구와 자는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춘부가 아니다. 섹스는 치유의 일환일 뿐"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래..섹스는 치유의 일환일뿐이라는 그녀의 말이..맞을 꺼라고 유경은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유경은..

남자에게..그렇게 하겠다고...말했다..

남자는 너무 좋아하며..유경에게 고맙다는 말을..수십번을 했다..



그리고..유경은 일요일 골라..

정신지체 남자들이 있는 학원에 오게된것이었다..



학원은 도심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시외곽 변두리에 있었다..

폐교된 분교에..임시로 설립한..허름한..건물이었다..



유경은 학교안으로 들어섰다..

학교안은 밖에서 보던것과 달리 깔끔하게 단장이 되어있었다..

복도 바닥은 반들반들하게 닦여있었고...복도 벽은..흰색과 하늘색으로..깨끗하게 칠해져있었다..



유경은 복도에..올라..교무실이라..적혀있는 문을..열고...



[황유경] 저어..실례 합니다..



라며..사람을 불러보았다..

그러자..



[남자] 어이쿠..선생님..어서오세요..



라며..지난번 보았던 학원선생이라고 말한 남자가..성큼 문쪽으로 달려왔다..



[황유경] 네..안녕하셨어요?



라고 유경이 인사를 하자..



[남자] 네..감사합니다..전..안오실줄..알았어요..



라며..남자가..감격스러워 하는것이었다..



[황유경] 안오다뇨...좋은일 하는건데...

[남자] 그렇죠...좋은일이죠..좋은일..



풋..남자와 섹스하는일이..좋은일인가?

유경은 자신이 불쑥 말해놓고..쑥스러웠다..

더구나..남자선생이..호들갑을 떠는탓에..더..얼굴이 붉어지는것같았다..



[남자] 어..이런..내 정신좀..보게..어여..들어오세요..



라며..남자는 유경의 손을 붙잡아..안으로 끌었다..



[황유경] 어어..아..네에..



얼떨결에..남자에게 손을 붙잡혀...유경은 교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음료수를 한잔 가득 부어..내어왔다..



[남자] 자..드세요..시원할때 드세요..

[황유경] 감사합니다.

[남자] 참..제인사가..많이 늦었습니다..전..이 학교교장 조석내 입니다.

[황유경] 아..네에..황유경입니다.



두사람은 늦은 인사를 서로 건넸다..



[조석내]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황유경] ...

[조석내] 후후..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꺼예요...

[황유경] ...???

[조석내] 이렇게 유경씨 같이 아름다운 선생님에게 성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말예요..



유경은 선생의 성교육이라는 말을 듣고..



[황유경] 저어..제가 별도로 성교육을 해야 하나요?



라고 물었다..



[조석내] 후후..아닙니다..직접적인 교육만큼 더 좋은 교육이 없죠..그자체가 성교육 아니겠습니까?

[황유경] 네에..그렇군요..



음..그렇지..직접 경험하는것이..최고지..



[조석내] 유경씨는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교육을 좀..받으셨군요..

[황유경] 네..대학졸업했습니다..

[조석내] 그렇군요...전..그런쪽에서..일하시는분들은...

[황유경] ...



남자는..말을...하다가..갑자기..뚝..말을 끊었다..

그리곤...



[조석내] 아..죄송합니다..제가..편견이 있어서...



라며..유경에게..말하는것이었다..



[황유경] 괜찮습니다..교장선생님만..그렇게 생각하시는게..아니니까요..

[조석내] 그렇습니까..??



유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섹스를 하며 돈을 버는 여자들은 고등학교를 중퇴했거나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했을꺼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현실은 달랐다..

유경이 일하는 곳에선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나,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나...그 수는 비슷했었다..

유경은 화제를 전환하기 위해..교무실을 둘러보며...



[황유경] 일요일이라..그런지..교무실이..한산하네요..



라고 말하자..

남자는..어색해 하며...



[조석내] 후후..평일에도..그렇습니다.

[황유경] 네?

[조석내] 이 학교 선생은 저 하나뿐이니까요..

[황유경] 아....



그래..이렇게 초라하고 볼품없는 학교에 어떤 선생이 오겠어?

유경은..



[황유경] 선생님 혼자..힘드시겠어요..



라고 남자에게...말했다..



[조석내] 뭘요..제 일인걸요..



라고 남자는..쑥스러워하며..얼굴을 붉혔다..



[조석내] 저..아이들에겐 황선생님이라고 말해두었습니다.

[황유경] 네에...

[조석내] 그럼...잠깐..쉬셨다가...하시겠어요?

[황유경] 네...그러죠..

근데..아이들이 몇명이죠?

[조석내] 음...남자애가..열두명인가..그렇고..여자애가..여덟명이죠...

[황유경] 아..



열두명....

열두명의 남자와 섹스를 해야 하는건가?

라고 유경이 생각하고 있자.

남자는..웃으며..



[조석내] 후후..열두명의 남자아이들중..오늘 선생님의 교육을 받을 아이들은 여섯명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네에...

[조석내] 나머지 여섯명은..아직 초등학생에..중학생...이거든요..

[황유경] 그럼..??

[조석내] 네..선생님께서 교육하실 아이는 고등학생 두명..30대청년 두명...40대 한명..50대 한명입니다.

[황유경] 50대요?

[조석내] 네...아직 그나이가 될때까지..한번도..안해봤다네요..

[황유경] 아...

[조석내] 아마..그분이..오늘..제일..여한이 없을 껍니다..평생 소원을 푸는 것이니까..말이죠..

[황유경] 네에...고등학생들은?

[조석내] 네..말이 고등학생이지..이미 몸은 성인이나 다름없는 녀석들이죠..

[황유경] 그렇군요..



유경은..잠시..말을 멈추었다가..



[황유경] 그럼..선생님은?

[조석내] 네?

[황유경] 선생님도...하실껀가요?



라고 유경이 묻자..

남자는 머리를 긁적이며..



[조석내] 쩝..글쎄요...선생이 되어서..그럴수..있을까요?



라는 것이었다..

남자의 얼굴엔...나도 하고 싶어...라고..쓰여있었다..

유경은 선생을 잠깐....바라보다가..



[황유경] 학생들은 어디있죠?



라고 남자에게 물었다.



[조석내] 네..2층에 있습니다..

[황유경] 그럼..교육은 어디서 하나요?

[조석내] 네..1층 양호실에서 해야죠...거기..침대가 있으니까..



라고 남자가 유경에게 말했다..



[황유경] 아이들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 수 있나요?

[조석내] 아뇨...제가 데리고 와야 하는데요...

[황유경] 그럼...선생님부터..먼저 하시죠...



라고 유경이 말하자..



[조석내] 어이쿠..아..아닙니다...어떻게..제가..



라며..남자가..부끄러워하며...손사래를 치는것이었다..

유경은..

그런 남자에게..다가가...



[황유경] 선생님 몸은...하고 싶다고 하는걸요?



라며..남자의 물건을 가르켰다.

남자의 물건은..이미..발기하여 바지 앞부분이...불쑥 솟아오른것이었다..



[조석내] 어이쿠..



남자는..황급히..손으로 그곳을 가렸다...



[황유경] 후후..선생님..양호실이 어디죠?



라고 유경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석내] 아..네...여기..여기로...



라며..남자가..황급히..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앞장섰다..



1층 양호실.....



유경은 입고있던 옷가지를 하나둘씩 벗었다...



남자는..양호실 입구에 서서...그 모습을...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유경은 먼저 입고 있던 감색 자켓을 벗어..옷거리에 걸어놓고...

다시 입고 있던 흰색 라운드티를 벗었다...

티를 벗자..유경의 뽀오얗고 하얀..피부가..양호실 창밖에서 비춰지는 햇볕에..비춰져..더욱 투명하게 보였다..



유경은 스커트를 벗었고...스커트속에 입고 있던 팬티스타킹을 침대에 걸터앉아...허물을 벗듯..둘둘말아...벗었다..

그리고..브래지어를...손을 뒤로하고...벗어내자...유경의 풍만하면서도..탄력적인 젖가슴이 출렁이며..드러났다..



[조석내] 헙...



남자는 숨을 멈추었다..

숨을 멈출정도로..유경의 모습이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유경은 팬티만 입은채..길다란 머리를 위로 몰아올려..묶었다..

유경의 길다란 목선이..아름답게..드러났다..



유경이..침대에 걸터앉아...

남자를 바라보며..



[황유경] 거기..계속 서있을 꺼예요?



라고 남자를 불렀다..



[조석내] 아...아뇨...



라며..남자는..무엇엔가..홀린듯..스르르..유경이 앉아있는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유경은 남자가 가까이 오자..남자를 침대위에 앉혀놓고..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퀘퀘한 냄새가..유경의 코를 찔렀다..

언제 세탁을 한건지..남자의 바지는 꼬질꼬질했었다..

유경은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그를 침대에 눕힌후...조심스럽게..팬티를 벗겼다..

와락..찌린내가...올라왔었다...

물티슈로 닦아야 하나?

유경은..고민했지만..

지금..유경이 침대에서 내려 남자의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다면..남자는 유경이 남자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여길것이었다..

유경은 할 수 없이..참기로 하고..남자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황유경] 어...??



유경의 손에 느껴진 남자의 물건은..보통 남자의 그것이 아니었다..

유경의 손아귀 가득..들어오는 굵기...

여태껏 유경도 처음..만져보는 크기였던것이었다..



유경은 몸을 아래로 내려 남자의 물건을 살펴보았다...



유경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남자의 물건은..아까 설명했듯이..유경의 손아귀 가득..했고...귀두가..굵고..뚜껍게 생겼었다..

다만..아쉬운것은...길이가..좀..짧은것이었다.

남자의 물건은 굵기만 굵을뿐..귀두와 몸통의 길이가..반반이었고..길이는 일반 남성들의 것보다..좀..짧은것으로 보였다..



유경은..입고있던 팬티를 벗고...

남자의 물건을 똑바로 세운후..그위에...몸을 올라탔다..



[황유경] 으음...음..

[조석내] 아아..



유경은 남자의 물건을 세우고..그위에서..삽입을 시도했다...

질구가..단단하게 닫혀있었으나..유경이 스스로..하는 행위였기에...질구가..갈라지며...남자의 물건을...힘겹게...몸안에..넣기 시작했다..



[황유경] 끄으응...으음...

[조석내] 아아...아..



남자의 물건이 굵어..유경의 질구가..넓게 확장되었다..

그리고...유경이..조금씩..몸을 아래로..내리자...남자의 물건이..유경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유경이 완전히..남자의 몸위에 내려앉자..남자의 물건은..뿌리까지..유경의 몸속에 삽입이 되어버렸다..



[황유경] 으음..



유경은 처음으로..아주 굵은 물건을 받아들이는 터라...질구가..찢어질듯...아팠다..

하지만..유경은 다리에 힘을 주고..몸을 아래위로..움직이기 시작했다..

유경의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에..힘이..들어갔다..



[황유경] 으음..

[조석내] 아아...아..



유경이 몸을 움직이자..질속을 틈새없이 꽉 메운 남자의 물건이 유경의 질구에 꽉끼어...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순간..

남자는...생전 처음..강렬한 쾌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여태껏 자신의 물건이 호강한적이 없었는데..지금..유경과의 관계에서...남자는..상당한 자극을 받고 있는중이었다...



유경의 질속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압박감과 조임..그리고 우툴두툴한 질벽과 돌기들...

단단하고 굵고 강하다고 여겼던 자신의 물건을 캔 찌그러뜨리듯..강력한 힘으로 조임을 하는 여자는 처음이었던것이었다..



[조석내] 크윽..

[황유경] 아아..



남자는 그만..사정을 하고 말았다..

유경은 갑작스럽게..와락..뜨겁고 화끈거리는 정액이..마구마구..밀려들자..유경은 회음부가..화끈거리며..뜨거워지는것을..느끼고..눈을 감고..남자의 정액을..

느끼고 있었다..



남자의 사정양은 많았다...



잠시후..유경은 남자의 물건이..움직이지..않자..삽입된 물건을 빼내려 했다..

하지만..



[황유경] 어? 왜이러지?



라며..유경이 당황했다..

남자의 물건이 빠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유경의 질속을 꽉채운 남자의 물건의 몸통위에...버섯처럼 생긴 귀두가..유경의 탄력적인 질수축으로 인해..질의 입구가..좁아져 있어..

물건이..빠지지 않았다..

그건..마치..좁은 구멍에...화살표의 고리가..들어가기는 쉬웠으나..빠져나오기 어려운 것과 상황이 같았었다..

또한 남자의 물건이 빠져나오지 못한것은..유경의 질구의 뛰어난 원상회복력 때문이기도..하였다..



유경이 낑낑거리며...남자의 물건을 빼려 하자...

누워있던 남자가..몸을 일으켰다..



두사람의 자세가..이상해졌다..

유경은 앉은 자세에서..두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였고...남자는 앉은 자세로..유경의 다리아래에..다리를 좌우로 벌린 상태였다..



남자는 유경의 몸에..박혀..꼼짝하지 않는..물건을 빼기위해..자신의 물건을 이리저리...돌렸다..

하지만..물건은..앞뒤로..그리고..빙빙..돌아갈뿐..남자의 물건 귀두는..유경의 몸안에..그대로 박혀있는 상태였다..



[황유경] 아아...선생님..잠깐만....



라며...유경이..남자의 손을 붙잡았다..

남자가 물건을 빼내려...앞뒤로 움직이고..이리저리..돌려대는 탓에..유경은...방금 남자가 사정을 하여..아주 예민해진 꽃잎이..자극을...받자..그만..

참을 수..없어...남자의 행동을 막은 것이었다.



[조석내] 왜요? 빨리 빼야죠...



라고 남자는 유경에게 말했다..

유경은 미간을 찌푸린 상태로..남자의 손을 붙잡은채...



[황유경] 아..음...강제로 뺀다고..빠질거 같지 않아요...그냥..조금만..기다려 보죠..아...

[조석내] 네?

[황유경] 물건이..조금..작아지면..빼기 쉬울꺼예요..

[조석내] 아..네에....그러죠..



두사람은..그렇게..가만히..마주 앉아 남자의 물건이..작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남자의 눈에..유경의 출렁이는 젖가슴이..들어왔다..

순간...



[황유경] 앗..뭐하시는 거예요?



유경이 남자에게..소리쳤다..



[조석내] 네? 제가..뭘했기에..

[황유경] 다시..물건을 키우시면..어떻게 해요?

[조석내] 네? 아....그렇네요...

[황유경] 어떻케요..다시 물건을 죽여야 하잖아요..

[조석내] 네...죄송해요..



유경은 할 수 없이...침대에...누워..두다리를..무릎굽혔다..

자연스럽게..남자는 유경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게 되었다...



[황유경] 자...시작하세요..



라고 유경이..말하자...

남자는..자연스럽게..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황유경] 어? 선생님....아..

[조석내] 헉..헉..네..에.??

[황유경] 아...선..새엥..님.....경허엄...있으시네...요오오..??

[조석내] 헉..헉..네...에...전..지체...아..가 아니..니까요오...

[황유경] 아..아..그...러엏..군요...아..



유경은 남자의 허리움직임을 느끼고...남자가 여자경험이 있음을 알아차렸다..

다년간의 경험에 의해 알 수 있는 미묘한 부분이었다..



유경은 남자의 몸을 받아들이며..남자와의 관계는..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남자의 허리운동에..유경의 몸이..아래위로..흔들리며..유경의 풍만한..젖가슴이..출렁였다...



남자는 열심히..허리운동을..하며..



[조석내] 헉..헉...선생니임...



라고 유경을 불렀다..



[황유경] 아...네..에..

[조석내] 헉..헉..죄송..한데에....젖...물어도...되나...요오?헉..

[황유경] 아...네..에..??

[조석내] 헉...젖...빨아도...되냐..구요...헉..

[황유경] 아...저..젖 안나...오..는데요오..아..

[조석내] 헉..공..갈젖이라두...빨고..싶구만요...헉..

[황유경] 아....그..그러..세요..아..



남자는 유경의 허락이 떨어지자..무섭게..고개를 유경의 젖가슴에 쳐박고...거칠게 젖꼭지를..빨아댔다..



쪽..쪽..쪽...



[황유경] 아아...아...



유경은 조금전의 행위로..부풀어오른..젖꼭지를..남자가..거칠게..빨아대자..

알듯 말듯...묘한..쾌감이...가슴...부분에서..부터..뭔가...조그마한..파장이...일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남자의 행위는 길었다...



한번 사정을 한뒤라..그런지...약간은 지루하게...행위가 이어지는 것이었다..

유경은 그렇지 않아도..질속이 가득..남자의 물건으로..들어차 있는데...행위가 길어지자..남자의 물건을..물고 있는..여린 속살인..꽃잎이...쓰라려왔다..

그러나..

이미 남자가..유경의 몸에..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였기 때문에..처음보다..물건의 드나듬은...훨씬 수월해보였다..



그리고...드디어..



[조석내] 으흑...

[황유경] 아아..



남자가 와락...유경의 몸안에..또다시..다량의 정액을...쏟아붓기 시작했다..



유경은..남자가..사정하는 사이에...얼른 엉덩이를..쑤욱..뒤로..뺐다..

순간..

뽕...

하는 소리와 함께..남자의 물건이..유경의 몸에서..쑤욱..빠지는것이었다..



[황유경] 아.....



유경은 남자의 물건의 굵직하고 단단한 귀두가..몸속을 빠져나오며..질입구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자...자극을 받아...몸을 부르르..떨었다...

유경은 갑자기..소변이 마려워져..침대에서 내려와...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쏴아아...



유경은 다급해서..그만..양호실 바닥에다..소변을 보고 말았다..



[조석내] 아니..선생님...



남자가..유경의 행동을 보고...당황해하며...침대위에서..내려왔다..



쏴아아..



[황유경] 교장선생님...죄...죄소옹..해요...넘..급해서..그만...



라며..유경의 오줌줄기가..그치지 않았다..

남자는...유경의 앞에 앉아...유경의 소변보는 모습을...보고 있었다..



여자의 오줌구멍은 질구의 위쪽에 있었다..

소변을 보기위해..소음순이..벌어지며..빠알간..요도구가 살짝..앞으로 튀어나오며...소변을...몸밖으로 쏘아내는 것이었다..

유경이 소변을 보는 동안...유경의 질에선..남자의 정액이...스믈..스믈...흘러나오고 있었다..



유경은 남자가..바로 코앞에서..유경의 소변을 보고 있는 모습이..부끄러웠다..

저리좀..가세요..라고 하고 싶었지만..유경은 그러지 못했다..

양호실 바닥을..지저분하게 더럽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경의 소변줄기가..잦아들자...

남자가..유경을..바닥에..쓰러뜨렸다..



[황유경] 어머..!! 선생님..!!



남자는 유경의 말을 듣지..않고..그대로..발기한 물건을 유경의 몸속에..삽입했다..



[황유경] 악!! 선생님..아파요..!!



굵고 단단한 물건을 다시 유경의 몸에..삽입한 남자는..다시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유경은 차가운 양호실 바닥에..누워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조석내] 헉..헉..선생니임..죄송해요..참..을 수 없었어요오..헉.헉..

[황유경] 아...아..선생님...천..천히..히..아...

[조석내] 헉..헉....



유경은 그렇게..다시 남자를 받아들였고...

사정후에..또다시 물건이 빠지지 않아....다시..삽입한채...행위를 다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남자는 유경의 몸에...네번을..더...사정을 한다음...겨우....물건을 빼낼 수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