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으로 만난 그녀 - 2부
관리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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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2018.12.07 17:03
미성년자:그래... 한달에 20만원 줘야돼여^^
컴섹한판:응....내일 저녁 7시까지 전화줘...
내 전화번호는 0xx-xxxx-xxxx야..
미성년자:그래여.. 제 폰 번호는 0xx-xxxx-xxxx에여..
[미성년자의 실명은 김세희였다.....]
다음날.....
띠리리..띠리리 정구의 핸드폰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미성년자란 아이인것 같다
"여보세요...."
"오빠!! 나에요^^"
"그래... 그런데 네 이름과 뭐니?"
"맞다.. 그걸 얘기 안 해줬군... 내 이름은 김 세 희 에여"
"그래.... 세희야... 어디로 올래??? 네가 사는 곳이 어디니?"
"x장동이에여... x장동 성x구, xx노래방.."
"그래... 나도 성x구에 사니까 좀 알겠다.."
"알겠어여.... 7시 반까지 와여^^"
세희는 전화를 끊었다...
화장을 하기 위해서다... 지금 시각 7시 06분...
세희는 얼굴이 이쁜 편이다...
유방도 다른 고등학생 친구보다 컸다.
세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같은 또래 애들한테 강간을 당한뒤,
자포자기 하며 살고, 가출한상태이다..
지금은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원조교제란 것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이제 7시 26분...
창 밖에서 빵빵..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c소네티???"
그 차 안에는 30초반의 남자가 타 있었다.
세희는 아직까지 정구가 38살인지 몰랐기 때문에..........
따라라아나란...따라라아 나란...
세희의 폰이 울렸다..
정구의 전화였다.... 빨리 나오라는 것 같다
"아마 그 사람 일거야..."
정구는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정구의 좆은 컸다.
[중간생략]
세희는 정구의 차에 탔다.
정구도 꽤 잘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30대 초반,
20대중반 이라고 느낄정도였다.
어느 골목길로 접어들었을때, 정구의 손이 세희의 허벅지에서 움직였다.
정구의 손은 점점 올라오면서, 보지계곡에 다다렀다.
세희는 아찔했다.
남자의 거친손이 세희의 계곡에 처음 온것은 아니지만,
이제까지와 달랐다.원조교제를 해도 정구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만 해봤던 것이다.
손이 한창 들어가서 움직일 무렵, 가라오케 옆쪽에 있는 어느 모텔로 왔다.
"다 왔어... 내리자"
정구는 세희와 모텔로 들어갔다.
어느 모텔과 달리, 훌륭한 모텔이었다.
세희는 자기 옆을 지나가는 커플들도, 아마 자기처럼 원조교제를 했을거라고 생각했다.
나이차가 많이 들어보였기 때문에...
[중간생략]
"세희라고 했지? 내가 먼저 샤워할께...."
"네... 오빠 진짜 나이가...?"
"나....그래... 속여서 미안하구나.. 나는 38살이다..."
"네..."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정구와 세희가 샤워를 끝내고 정구는 당장이라도 계곡에 들어갈것처럼,
준비했다. 물론 옷은 다 벗고 말이다.....
정구가 세희를 먼저 애무했다.
"아------------"
세희는 길고 약한 목소리로 신음을 했다.
정구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손을 과격하게 움직이며, 보지의 계곡안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을 원모양을 그리며... 서서히...서서히....
------------------------- -------------------------- --------
휴.... 제가 시간이 없어서 대충 끝냈는데, 죄송합니다.....
컴섹한판:응....내일 저녁 7시까지 전화줘...
내 전화번호는 0xx-xxxx-xxxx야..
미성년자:그래여.. 제 폰 번호는 0xx-xxxx-xxxx에여..
[미성년자의 실명은 김세희였다.....]
다음날.....
띠리리..띠리리 정구의 핸드폰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미성년자란 아이인것 같다
"여보세요...."
"오빠!! 나에요^^"
"그래... 그런데 네 이름과 뭐니?"
"맞다.. 그걸 얘기 안 해줬군... 내 이름은 김 세 희 에여"
"그래.... 세희야... 어디로 올래??? 네가 사는 곳이 어디니?"
"x장동이에여... x장동 성x구, xx노래방.."
"그래... 나도 성x구에 사니까 좀 알겠다.."
"알겠어여.... 7시 반까지 와여^^"
세희는 전화를 끊었다...
화장을 하기 위해서다... 지금 시각 7시 06분...
세희는 얼굴이 이쁜 편이다...
유방도 다른 고등학생 친구보다 컸다.
세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같은 또래 애들한테 강간을 당한뒤,
자포자기 하며 살고, 가출한상태이다..
지금은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원조교제란 것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이제 7시 26분...
창 밖에서 빵빵..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c소네티???"
그 차 안에는 30초반의 남자가 타 있었다.
세희는 아직까지 정구가 38살인지 몰랐기 때문에..........
따라라아나란...따라라아 나란...
세희의 폰이 울렸다..
정구의 전화였다.... 빨리 나오라는 것 같다
"아마 그 사람 일거야..."
정구는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정구의 좆은 컸다.
[중간생략]
세희는 정구의 차에 탔다.
정구도 꽤 잘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30대 초반,
20대중반 이라고 느낄정도였다.
어느 골목길로 접어들었을때, 정구의 손이 세희의 허벅지에서 움직였다.
정구의 손은 점점 올라오면서, 보지계곡에 다다렀다.
세희는 아찔했다.
남자의 거친손이 세희의 계곡에 처음 온것은 아니지만,
이제까지와 달랐다.원조교제를 해도 정구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만 해봤던 것이다.
손이 한창 들어가서 움직일 무렵, 가라오케 옆쪽에 있는 어느 모텔로 왔다.
"다 왔어... 내리자"
정구는 세희와 모텔로 들어갔다.
어느 모텔과 달리, 훌륭한 모텔이었다.
세희는 자기 옆을 지나가는 커플들도, 아마 자기처럼 원조교제를 했을거라고 생각했다.
나이차가 많이 들어보였기 때문에...
[중간생략]
"세희라고 했지? 내가 먼저 샤워할께...."
"네... 오빠 진짜 나이가...?"
"나....그래... 속여서 미안하구나.. 나는 38살이다..."
"네..."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정구와 세희가 샤워를 끝내고 정구는 당장이라도 계곡에 들어갈것처럼,
준비했다. 물론 옷은 다 벗고 말이다.....
정구가 세희를 먼저 애무했다.
"아------------"
세희는 길고 약한 목소리로 신음을 했다.
정구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손을 과격하게 움직이며, 보지의 계곡안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을 원모양을 그리며... 서서히...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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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제가 시간이 없어서 대충 끝냈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