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친구를 - 2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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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7:04
내여자 친구를....(그후)<천년강쇠>2
좀전의 이후이야기임니다 잘봐주세요 ^^;(__)
쓰다듬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나역시 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榮?
놀라게 해주려고 아까 현주의 속옷을 남자 위로 던졌다
그리고 현주의손을 잡고 ‘내리자’ 이말만 하고 내리는데
그때까지 그남자의 손가락에 장난감이였던 현주가 놀라면서 날쳐다보고 말했다.
‘자기 언제 일어났어?’
‘응 아까부터 현주니가 일어서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앉아 있냐!’
그러고는 말을 안했다.
현주의 얼굴에 아쉬운듯한 표정이 보였고
‘왜? 무슨일있어?’
했을 때
‘아니 난 자기가 앉아 있을줄 알았거든’
이렇게 또한번의 애인을 시험했다.
나도 참 이상한놈이였나부다 ㅎㅎㅎ
<인터냇친구 빌리>
내가 알바를 하고있던곳에 자주 놀러 오는 영국인 빌 리가 있다.
영국인이라고 백인은 아니였지만 나와는 성격이 잘 맞는 편이였기 때문에 술자리도 자주했다.
하루는 빌리의집에 갔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빌 리가 야설사이트에 있는글들을 보면서 혼자 해석하는재미를 붙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주 체팅을 하면서 여자아이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했다.
의외였지만 그도 남자이기에 재미있다는 말을 하였다.
주로 이용하는 체팅사이트는 국내 에스사이트 그리고 어설픈말투로 이미 인기도 역시 꽤올라 있었다.
내가 컴앞에 앉았을 메시지가 들어왔다.
어제는 좋았다고 내일이나 모래쯤 다시만나자고 하는여자의 쪽지였다.
호~ 인기가 좋은거 같다고 칭찮했고 칭찬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많이는 만나봤지만 아직 이쁜여자는 만나보지 않아서 더 만나보고 싶다 고했다.
갑자기 여자친구생각이 났고 난 빌리에게 밤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애인과 빌리 집에 놀러 가겠으니 술이나 먹자고 했다.
빌리는 술을좋아했기 때문에 그러자고 했다.
친구들과 한참을 소주로만 먹다가 현주가 이제는 소주에적응을 했는지 별로 취하지 안아 보였다.
네명이서 거의 소주 한짝하고 반정도를 더먹은후
빌리의집으로 걸어갈 때 현주는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난 몸이좋지않아서 술을 거의 먹지않았기 때문에잠시후에는 내가 완잔히 부축을 하는 모양이 됐다.
잠시후 빌리의집에 도착했을 때 현주가 물어봤다.
‘자기야 여기 어디야?’
‘응 여관앞이다 너 못걸어 가잖아’
‘치 그냥 가지 여관은 무슨....’
그리고 고개를 숙였고 나는 빌리에게 애인이라는 말을하고
빌리의 침대위에 눕게하고는 빌리와잠깐 얘기 하고 현주의 옷을 벗겨서
‘빌리 근처에 세탁할곳이 어디있냐
고 했고 빌리는 같이 나가자고 했다.
빌리는 편의점에 안주와 간단한 먹을 것 술은 빌리의집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반대편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빌 리가 편의점쪽으로 갔을때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화상체팅사이트를 연결해놓고 비방을 만들고 켐을 조정해 놓았다
그리고 모니터를 꺼놓고 빌리의집건너편 겜방으로 갔다.
빌리에게 30분은 조금넘는다는말을 전화로 한뒤 겜방에서 접속을 하였다.
화면은 선명했다.
빌리는 켐이라기 보다는 켐코더겸으로 쓰는 것이라서 자동으로 랜즈 조절까지 된다.
5분정도 지났을때 빌 리가 들어 왔고 난그화면을 보면서 전화를 했다.
생각보다 좀걸리겠으니 먼저 한잔하고 있으라 했다.
빌리는 잠깐 내애인을 보더니 이쁘다며 얼굴을 살짝만져보더니 화장실로 갔다.
’병신 줘도 못먹나?‘
나의 생각은 빗나갔다.
빌리는 침대위에앉아서 이불을 걷어버리고는 벽시계를 보았다
아마도 내가올시간을 계산이라도 하는듯보였다.
그리고 현주를 흔들어 보더니 현주는 술먹고 뻣으면 때려도 모른다.
현주의반응이 없자 빌리는 고감히속옷을 벗기고는 현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의 팬티를 벗고는 잠시 현주의입위에 가져가 대고 비비고 있었다.
아마 입을 벌리지 않은 모양이다.
그런데 역시 흑인은 뭐가 틀려도 틀리다.
빌리의 자지는 크기만해도 엄청나보였다.
부럽다는생각을 할 때쯤 빌 리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는 한손으로 현주의 보지를 손가락을 넣어보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지가 단단해졌다고 보일 빌리는 현주의 위에 덥치고 올라가서
온몸구석구석 혀로 ?더니 보지를 엄청나게 빨았다.
?....쩍...쯔윽
소리가엄청나게 크게 들릴정도로 그리고는 바로 보지앞에 가져가 비비기 시작하고
너무작아 보이는 보지에다가 빌리의자지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현주도 그걸받아들이다니 대단했다.
평소에 내가 관약근?!운동을 시키는 이유는
보지의 유연성과 꽉조이는듯한(어느책에서 명기 만들기..라는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보았음 ...)
혼자서 잘할수 있도록 했는데오늘 비로소 그효과를 보고 있는듯했다.
빌리는 운동을 시작했고 현주는 취기에 내가 하는지알았는지
‘자기야 살살해~ 흑! ’
이런말을 시작해서
‘아퍼’ ....‘아흑.....살...살’
‘읔...좋아.. 너..무...좋.아’
이런말들만 ...............하면서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좀전의 이후이야기임니다 잘봐주세요 ^^;(__)
쓰다듬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나역시 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榮?
놀라게 해주려고 아까 현주의 속옷을 남자 위로 던졌다
그리고 현주의손을 잡고 ‘내리자’ 이말만 하고 내리는데
그때까지 그남자의 손가락에 장난감이였던 현주가 놀라면서 날쳐다보고 말했다.
‘자기 언제 일어났어?’
‘응 아까부터 현주니가 일어서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앉아 있냐!’
그러고는 말을 안했다.
현주의 얼굴에 아쉬운듯한 표정이 보였고
‘왜? 무슨일있어?’
했을 때
‘아니 난 자기가 앉아 있을줄 알았거든’
이렇게 또한번의 애인을 시험했다.
나도 참 이상한놈이였나부다 ㅎㅎㅎ
<인터냇친구 빌리>
내가 알바를 하고있던곳에 자주 놀러 오는 영국인 빌 리가 있다.
영국인이라고 백인은 아니였지만 나와는 성격이 잘 맞는 편이였기 때문에 술자리도 자주했다.
하루는 빌리의집에 갔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빌 리가 야설사이트에 있는글들을 보면서 혼자 해석하는재미를 붙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주 체팅을 하면서 여자아이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했다.
의외였지만 그도 남자이기에 재미있다는 말을 하였다.
주로 이용하는 체팅사이트는 국내 에스사이트 그리고 어설픈말투로 이미 인기도 역시 꽤올라 있었다.
내가 컴앞에 앉았을 메시지가 들어왔다.
어제는 좋았다고 내일이나 모래쯤 다시만나자고 하는여자의 쪽지였다.
호~ 인기가 좋은거 같다고 칭찮했고 칭찬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많이는 만나봤지만 아직 이쁜여자는 만나보지 않아서 더 만나보고 싶다 고했다.
갑자기 여자친구생각이 났고 난 빌리에게 밤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애인과 빌리 집에 놀러 가겠으니 술이나 먹자고 했다.
빌리는 술을좋아했기 때문에 그러자고 했다.
친구들과 한참을 소주로만 먹다가 현주가 이제는 소주에적응을 했는지 별로 취하지 안아 보였다.
네명이서 거의 소주 한짝하고 반정도를 더먹은후
빌리의집으로 걸어갈 때 현주는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난 몸이좋지않아서 술을 거의 먹지않았기 때문에잠시후에는 내가 완잔히 부축을 하는 모양이 됐다.
잠시후 빌리의집에 도착했을 때 현주가 물어봤다.
‘자기야 여기 어디야?’
‘응 여관앞이다 너 못걸어 가잖아’
‘치 그냥 가지 여관은 무슨....’
그리고 고개를 숙였고 나는 빌리에게 애인이라는 말을하고
빌리의 침대위에 눕게하고는 빌리와잠깐 얘기 하고 현주의 옷을 벗겨서
‘빌리 근처에 세탁할곳이 어디있냐
고 했고 빌리는 같이 나가자고 했다.
빌리는 편의점에 안주와 간단한 먹을 것 술은 빌리의집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반대편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빌 리가 편의점쪽으로 갔을때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화상체팅사이트를 연결해놓고 비방을 만들고 켐을 조정해 놓았다
그리고 모니터를 꺼놓고 빌리의집건너편 겜방으로 갔다.
빌리에게 30분은 조금넘는다는말을 전화로 한뒤 겜방에서 접속을 하였다.
화면은 선명했다.
빌리는 켐이라기 보다는 켐코더겸으로 쓰는 것이라서 자동으로 랜즈 조절까지 된다.
5분정도 지났을때 빌 리가 들어 왔고 난그화면을 보면서 전화를 했다.
생각보다 좀걸리겠으니 먼저 한잔하고 있으라 했다.
빌리는 잠깐 내애인을 보더니 이쁘다며 얼굴을 살짝만져보더니 화장실로 갔다.
’병신 줘도 못먹나?‘
나의 생각은 빗나갔다.
빌리는 침대위에앉아서 이불을 걷어버리고는 벽시계를 보았다
아마도 내가올시간을 계산이라도 하는듯보였다.
그리고 현주를 흔들어 보더니 현주는 술먹고 뻣으면 때려도 모른다.
현주의반응이 없자 빌리는 고감히속옷을 벗기고는 현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의 팬티를 벗고는 잠시 현주의입위에 가져가 대고 비비고 있었다.
아마 입을 벌리지 않은 모양이다.
그런데 역시 흑인은 뭐가 틀려도 틀리다.
빌리의 자지는 크기만해도 엄청나보였다.
부럽다는생각을 할 때쯤 빌 리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는 한손으로 현주의 보지를 손가락을 넣어보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지가 단단해졌다고 보일 빌리는 현주의 위에 덥치고 올라가서
온몸구석구석 혀로 ?더니 보지를 엄청나게 빨았다.
?....쩍...쯔윽
소리가엄청나게 크게 들릴정도로 그리고는 바로 보지앞에 가져가 비비기 시작하고
너무작아 보이는 보지에다가 빌리의자지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현주도 그걸받아들이다니 대단했다.
평소에 내가 관약근?!운동을 시키는 이유는
보지의 유연성과 꽉조이는듯한(어느책에서 명기 만들기..라는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보았음 ...)
혼자서 잘할수 있도록 했는데오늘 비로소 그효과를 보고 있는듯했다.
빌리는 운동을 시작했고 현주는 취기에 내가 하는지알았는지
‘자기야 살살해~ 흑! ’
이런말을 시작해서
‘아퍼’ ....‘아흑.....살...살’
‘읔...좋아.. 너..무...좋.아’
이런말들만 ...............하면서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