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친구를 - 1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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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7:03
내여자 친구를... (그후)<예전 천년강쇠>
예전에 천년강쇠라는 아디로 잠시 글올렸었는데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용이나 글솜씨가 없더라도 욕하지 말아 주세요 ^^
내여자친구를.....(속)
여자친구가 알바로 과외를 하기로 했다. 대상은 고등학생 2명 남자,여자두명이였다.
<일기 속으로..>
날씨가 더웠던 날이였다. 오늘은 승준이 집에서 하는날이였다.
미혜와 승준이 둥다모여있었고,승준이의 친구들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같이있었다.
미혜는 학교에서 날나리라고 했지만 집에서돈으로 과외를 시키니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는척만할뿐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다.
한시간정도 했을때 부모님들이 약속이 있으시다며 음료수와 먹을 것을 시켜주시고 나가셨다.
사내녀석들은 기회라는 듯이 ‘선생님 더운데 쉬었다 하죠’라고 승준이를 꼬셨다.
승준이 미혜모두 그러자고 했기 때문에 쉬는시간을 가졌다.
난 거실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고 사내녀석들이 주방에서 음료수와과일을 가지고 왔다.
미혜와난 그냥 아무런 의심없이 먹었고 잠시후 잠이들었다.
평소와 같이 난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눈을 떴을 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승준이가 나의 보지를 쪽쪽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었고 나는 몸에 힘이 없었지만
점점 뜨겁게 신음을내고 있었다.
고개를 돌렸을 때 다른 사내 녀석들은 벌써 미혜의 보지에 좀커보이는 자지를 넣고 흔들어 대고있었다. 반항하려 했지만 이미 내손이 승준이의 자지를 잡고 나의보지에 가져가 문지르고 있었다.
생각보다 승준이는 물건이였다.
‘앗’ ‘이것보게 꽉조이네. 흐흐’
승준이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했고 난 그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받쳐주었다.
꽉차는 느낌 어린나이지만 크기는 어른못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던 승준이가 안에다가 싸면서 친구들을 불렀다.
옆에 있던 두명의 친구들은 나에게 승준이와 비슷한 짓을 했지만 난 반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고 그날이후 승준이와 미혜 그리고 나 승준이 친구들은 자주 바뀌었다.
과외를 하는동안 자주 그런일을 벌였다.
이런 내용의 일기를 보게되니 그날저녁은 애인과 좀더 흥분하여 섹스를 했다.
다른 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원지하철>
오랜만에 현주와 놀러갔다가 집으로 오는길 차는 두고왔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 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기다리는 사람이 꽤많아 보였다.
지하철이 오고 안으로 갔는데 어떻게 내가 자리하나를 찾았다
먼저 가서 앉았고 현주가 앞으로 왔을 때 사람들이 많다보니 현주에 얼굴만 보였고 잠시후
얼굴보다 사람들에게 밀려서 몸만 내앞으로 왔다.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옆을 둘러봤다 .
신문을 보는 사람그리고 자는사람 문쪽이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이쪽으로 오지는 않는듯했다.
난 손을뻣어 현주의 스커트 안을 만지작거렸고
현주는 내가 그러는 것이 익숙했기에 약간 몸을 꼬을뿐 반항은 하지않았다.
그김에 속옷을 벗겨서 얼른 내주머니 속으로 가지고 왔고
장난을 치는 동안 스커트가 많이 올라가 있었지만
서있는 사람들은 아래를 내려다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나만 재미를 즐기는듯했다.
그러고 난 스커트를 내리려고 하는데 옆에서 손하나가 현주의 허벅지를 스다듬어내려가고 있었다.
현주는 내가 하는줄알았는지 살짝튕기더니 가만히 있눈 것이다.
가만있으니 이손은 점점 스커트를 올리더니 속옷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남자가 내쪽으로 더들어 왔고 바로 내앞에 왔다
얼굴은 안보였지만 바로 현주옆에 서서몸만 내쪽에 있었고 팔은 현주의 음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현주는 약하게 다리를 오무렸다가 손이 빠지자 다시 서있는 모양을 가다듬었다.
난 그손을 툭툭 치고 내자리로 앉으라 했고 그남자는 꽤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얼굴에 끼가 가득해보이는 중년의남자였다.
나에게 고맙다고 했고 난 옆자리에서 안보일정도로 서서는
오히려 둘이있는곳을 더욱가려주는 방패처럼 서버렸다.
앞사람의 얼굴뒤로 현주의 얼굴이 보였고 아래쪽에 그남자의 손이
아까보다 더욱 대담해져서 현주의 치마를 앞쪽만 모두 걷어올리고는
손가락으로 현주의 보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연주의 얼굴은 눈을감고 내가 하는줄알았는지 천정으로 고개를 들고
마치 음악을 감상하듯이 눈을감았다.
그리고 남자는 아무도 보이지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손가락하나를 보지속에 넣고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현주는 얼굴이 약간 발그래해보였지만 아직도 눈치못채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현주의 얼굴이 뭔가를 느끼는듯해서 남자를 보았더니 이제는 두손으로 한손은 손가락을 넣고 한손을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이건 오래전에 써놓구 한동안 올리지 못했던글임니다
예전에 천년강쇠라는 아디로 잠시 글올렸었는데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용이나 글솜씨가 없더라도 욕하지 말아 주세요 ^^
내여자친구를.....(속)
여자친구가 알바로 과외를 하기로 했다. 대상은 고등학생 2명 남자,여자두명이였다.
<일기 속으로..>
날씨가 더웠던 날이였다. 오늘은 승준이 집에서 하는날이였다.
미혜와 승준이 둥다모여있었고,승준이의 친구들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같이있었다.
미혜는 학교에서 날나리라고 했지만 집에서돈으로 과외를 시키니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는척만할뿐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다.
한시간정도 했을때 부모님들이 약속이 있으시다며 음료수와 먹을 것을 시켜주시고 나가셨다.
사내녀석들은 기회라는 듯이 ‘선생님 더운데 쉬었다 하죠’라고 승준이를 꼬셨다.
승준이 미혜모두 그러자고 했기 때문에 쉬는시간을 가졌다.
난 거실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고 사내녀석들이 주방에서 음료수와과일을 가지고 왔다.
미혜와난 그냥 아무런 의심없이 먹었고 잠시후 잠이들었다.
평소와 같이 난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눈을 떴을 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승준이가 나의 보지를 쪽쪽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었고 나는 몸에 힘이 없었지만
점점 뜨겁게 신음을내고 있었다.
고개를 돌렸을 때 다른 사내 녀석들은 벌써 미혜의 보지에 좀커보이는 자지를 넣고 흔들어 대고있었다. 반항하려 했지만 이미 내손이 승준이의 자지를 잡고 나의보지에 가져가 문지르고 있었다.
생각보다 승준이는 물건이였다.
‘앗’ ‘이것보게 꽉조이네. 흐흐’
승준이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했고 난 그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받쳐주었다.
꽉차는 느낌 어린나이지만 크기는 어른못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던 승준이가 안에다가 싸면서 친구들을 불렀다.
옆에 있던 두명의 친구들은 나에게 승준이와 비슷한 짓을 했지만 난 반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고 그날이후 승준이와 미혜 그리고 나 승준이 친구들은 자주 바뀌었다.
과외를 하는동안 자주 그런일을 벌였다.
이런 내용의 일기를 보게되니 그날저녁은 애인과 좀더 흥분하여 섹스를 했다.
다른 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원지하철>
오랜만에 현주와 놀러갔다가 집으로 오는길 차는 두고왔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 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기다리는 사람이 꽤많아 보였다.
지하철이 오고 안으로 갔는데 어떻게 내가 자리하나를 찾았다
먼저 가서 앉았고 현주가 앞으로 왔을 때 사람들이 많다보니 현주에 얼굴만 보였고 잠시후
얼굴보다 사람들에게 밀려서 몸만 내앞으로 왔다.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옆을 둘러봤다 .
신문을 보는 사람그리고 자는사람 문쪽이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이쪽으로 오지는 않는듯했다.
난 손을뻣어 현주의 스커트 안을 만지작거렸고
현주는 내가 그러는 것이 익숙했기에 약간 몸을 꼬을뿐 반항은 하지않았다.
그김에 속옷을 벗겨서 얼른 내주머니 속으로 가지고 왔고
장난을 치는 동안 스커트가 많이 올라가 있었지만
서있는 사람들은 아래를 내려다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나만 재미를 즐기는듯했다.
그러고 난 스커트를 내리려고 하는데 옆에서 손하나가 현주의 허벅지를 스다듬어내려가고 있었다.
현주는 내가 하는줄알았는지 살짝튕기더니 가만히 있눈 것이다.
가만있으니 이손은 점점 스커트를 올리더니 속옷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남자가 내쪽으로 더들어 왔고 바로 내앞에 왔다
얼굴은 안보였지만 바로 현주옆에 서서몸만 내쪽에 있었고 팔은 현주의 음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현주는 약하게 다리를 오무렸다가 손이 빠지자 다시 서있는 모양을 가다듬었다.
난 그손을 툭툭 치고 내자리로 앉으라 했고 그남자는 꽤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얼굴에 끼가 가득해보이는 중년의남자였다.
나에게 고맙다고 했고 난 옆자리에서 안보일정도로 서서는
오히려 둘이있는곳을 더욱가려주는 방패처럼 서버렸다.
앞사람의 얼굴뒤로 현주의 얼굴이 보였고 아래쪽에 그남자의 손이
아까보다 더욱 대담해져서 현주의 치마를 앞쪽만 모두 걷어올리고는
손가락으로 현주의 보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연주의 얼굴은 눈을감고 내가 하는줄알았는지 천정으로 고개를 들고
마치 음악을 감상하듯이 눈을감았다.
그리고 남자는 아무도 보이지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손가락하나를 보지속에 넣고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현주는 얼굴이 약간 발그래해보였지만 아직도 눈치못채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현주의 얼굴이 뭔가를 느끼는듯해서 남자를 보았더니 이제는 두손으로 한손은 손가락을 넣고 한손을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이건 오래전에 써놓구 한동안 올리지 못했던글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