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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미경! - 7부

관리자 0 8494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가 보거나 만지거나 빨아주거나 혹시 그의 물건을 넣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에

탐스럽고 봉긋한 두유방과 그곳을 세심하게 닦고 바디로숀으로 향기를 더하며 신경을 쓰면서도

그곳에 야릇한 자극을 느낀다,

쉽게 벗을수있게 어깨끈이없는 브라와 최대한 작은 팬티를입고 휴대용향수를 가방에 챙겨넣으면서도

내그곳은 끊임없이 움찔거림은 내스스로도 나를 알수없는 여자로 만든다.

두려움과기다림속에 5교시 종이울리고 나는 화장실에들러 팬티와 브라를 벗고 그곳에 향수를 뿌리고

화운데이션을 덧칠하고 루즈를 선명하고도 진하게 바르고 체육관으로 들어선다

어김없이 그가 벽에 기댄채 나를 맞는다

ㅅ,,어디~~ 우리 쌤보지왔네..ㅎㅎ 좃박고싶어?ㅎㅎ

ㄴ..성주야~~ 그만하자~~으응? 이러면 안돼잖아~~

ㅅ..이런 씨팔년이 어디서 내숭이야? 야이 개보지야~ 어디서 반말이구~~엉? 이런 씹같은년이~~

ㄴ..아...알았어~~알았어요~~~미안해~`아니 미안해요~~

ㅅ..보지까봐 씨발년아~~

나는 그앞에 정면으로서서 치마를 들어올린다

그가 한참을 쳐다본다

수치스러움에 그를 쳐다보지도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바닥만쳐다본다.

그가 한참을 쳐다보더니 내얼굴을 쳐들고 그위에 자신의 얼굴을 맞댄다

ㅅ..쌤. 씨발년이 보지가 너무 예쁘단말야~~ 입보지도,,,ㅎㅎ

ㄴ..아으...

고개를 돌리려하지만 그가 다시 힘을줘서 그의입과 내입은 불과 1센치도 안떨어져있다

ㅅ.씨발년..보지벌려봐~~

나는 눈을감고 다리를 살짝벌린다

ㅅ..씨발년아 ! 윗보지말야~~벌려! 개년아~~

나는 눈을 더욱세게 감고 입을 살짝벌린다

((퉤! ...

그가 내벌린입안에 침을 뱉은것이다

((아윽!!

고개를 돌리려하지만 꼼짝할수가없다..

ㅅ,씨발년아 이보지로 좃대가리를 얼마나 쳐먹었어? 엉?

ㄴ..아윽!!~~~~아니야~` 성,주,,,씨가 처음이야~~~

ㅅ..씨발년 똑바로 말안해? 몇개나 쳐먹었어~?엉

ㅅ..저,,,,정말예요...남편말곤,,처..음..

ㅅ..씹보지론?

ㄴ...거..거기도....

ㅅ...누가 위에보지에 루즈를 진하게 칠하라고했어?

ㄴ..그...냥,,,,

ㅅ...내좃빨려고?..엉...?

ㄴ...그..그냥....

그가 내치마속으로 얼굴을 박는다. 그리곤 내그곳에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다시 일어선다

ㅅ..씨발년!! 좃박아달라고 향수를 잔뜩뿌렸네..ㅎㅎ 보짓물도 흥건하고..ㅎㅎ

ㄴ..아윽!!!1 아..아니예요.....

ㅅ..니년보지는 먹어달라고 사정해도 안먹어 씨발년아~~ 개보지야~~

ㄴ..으윽!! 욕좀하지마,,요,,

ㅅ..씨발년보고 씨발년이라는데 왜? 보지보고 보지라고하지 뭐라그래 ? 앙?

ㄴ,,알..았어..요..

ㅅ,,씨발년 이쁘게 하고왔으니 좃이나 빨아~~

나는 똑같은자세로 그의 괴물같은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기시작한다..

그가 위에서 내머릴 잡은채 끝없이 욕설을해댄다

ㅅ..우~씨발년~~ 고개들어 씨발년아~~우~~~오늘은 예쁜얼굴에다 좃물을 싸줄까?

나는 그의 물건을 빼내지못해 고개를 가로저으며 안됀다고 거세게 흔든다

ㅅ..알았어 씨발년아 다음시간이 우리반수업이니까 한번봐주지...우~~ 씨발년 좋아~~좋아!~~~

나는 익숙한듯이 그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깊고도 강하게 빨아댄다.

ㅅ..이따 수업시간에 내좃을 한번빨아봐~~ 알았지?

나는 그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고개를 가로젖는다

ㅅ..씨발년아 하게 해줄께..ㅎㅎ

나는 고개를 젖지만 그의 성기는 내입안에서 더 강하게 깊숙히 쑤셔온다.

ㅅ,,이따 우리반 들어올때 윗보지를 더 빨갛게 칠하고와!! 알았지?

나는 고개를 젖지만 그가 재차 강조하듯이 명령한다

결국 고개를 끄덕거릴수밖에 없었다.

ㅅ,,내자리에서 3분이상 서있어..이쁘게하고,,ㅎㅎ

나는 그가 사정을하면 교실에서의 장난이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빨아댄다.

그러나 그는 한참을 즐긴뒤에 나를 일으켜세운다

한손은 브라우스밖에서 유방을 움켜쥐고 한손으론 치맛속의 그곳에 쓰다듬으며

내입술에 바짝 입술을 붙이고 말을 잇는다

ㅅ..수업시간에 보지 많이 만져줄께..ㅎㅎ 너도 내좃 한번 빨게해주고.....

ㄴ..성주씨이~~ 하지마~~어떡해>..?? 다른아이들....

ㅅ..걱정마~내가 알아서 해~~니년은 하라는대로만해! 교실들어오면 자켓벗고 브라우스만입어!

ㄴ..거기가 비춘다말야~` 으응? 하지마~~여기서 만져~~

ㅅ..씨발년아 하라면 해!! 말안들으면 고실에서 빨가벗겨버릴거야~ 알았어?

나는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가 내그곳에 다시한번 입을 맞춰 잠시 빨아대곤 교실로 돌아간다.

쉬는시간이 끝나면 그의 반수업이다,

화장실로가서 지워진 루즈를 다시 진하게 칠하고 머리를 매만지고 그의 반으로 들어선다.

인사를받고 바로 자켓을 벗어 의자에 걸쳐놓는다

아이들의 눈이 한꺼번에 내 유방에 꼿히는것같다

숨이가빠오고 가슴이뛰면서 걸음도 휘청거린다

모르는척 수업을진행하면서 기회가 날때마다 아이들의 시선을 피하고자 뒤쪽으로 거의 가있다

창가 맨구석 맨뒷자석의 성주자리앞에 가서 선다

그가 여느때와같이 한손을 내치맛속에 넣어서 그곳을 쓰다듬듯이 계속해서 어루만진다

계속해서 말을해야하는 나는 그곳의 느낌때문에 말이 더듬어지고 떨리는것이 느껴진다

그러는사이 성주는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괴물같은 성기를 밖으로 드러낸다

노트에 재빠르게 적는다

((기회봐서 빨아!

나는 교실을 둘러본다 .. 아이들이 내목소리가 계속나고있어서인지 뒤를 돌아보진않는다

하지만 비스듬한 옆자리아이들은 힐긋거리면서 나를 계속쳐다본다

도저히 틈이 안난다. 나는 그에게 눈짓으로 말한다

((안돼~~아이들이 계속보고있어~~))

그는 노트에 적는다

((무조건 한번 빨아!!

그의손은 계속 내치마속에서 흥건한 그곳을 어루만지고 이윽고 길다란 손가락이 밑에서부터 쑤시고 들어온다

ㄴ,,으윽!!.. 그래서 이사람이..윽~~ 말하는것은...철학적인..

수업을이을수가없다

그가 다시 써내려간다

((빨리 빨아!! 씨팔년아!!

나는 할수없이 들고있던 볼펜을 떨어트리고 그것을 줍는척 허리를 숙이고 볼펜을 주으면서

그의것을 재빨리 한번 입속에 넣고 빨아준다.

동시에 치마속그곳에선 울컥하면서 애액이 새어나온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나는 계속뒤를 왔다갔다하면서 수업을 마친다.

자켓을 빠르게 입고 교무실로 가는도중 그의 메세지..

ㅅ,,보지야 잘했어~ 상줄까? 보지에 박아줄까? 재빨리 대답해!

나는 얼른 답을한다

ㄴ..아니야~

ㅅ..박고싶으면 아무때나 연락해!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줄께!!

걸어가면서 걸음이 후둘거린다 가방을 들고나와 브라와 팬티를 입고 화장실안에서 그곳의 향수내음을 없애려

뒷물을한다..

퇴근후 길이막혀서인지 차가 가다서다를 반복할때 그의 멧세지..

ㅅ..보지야 안하고싶어?

ㄴ.집에가는중..

ㅅ..쌤집에가는중에 ㅇㅇ 오피스텔있찌?

ㄴ..어띠쯤?

ㅅ..ㅇㅇ백화점 후문 바로 두동있는것..

ㄴ,,잘몰름..

ㅅ..씨발년아 찾아와~~당장~~ㅇㅇ호피스텔 807호..30분내로 도착!!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ㄴ..다음에봐~~오늘은 너무 피곤해~~

ㅅ..시발년아 오라면와!! 반말하지말고 개년아~~

ㄴ,,..알앗어..요,,

잠시후 ㅇㅇ오피스텔 807호

침대하나와 쇼파마한쇼파하나 간단한 주방기구..

들어서자마자 그는 무서운 표정으로 명령한다.

ㅅ,,옷벗어!! 홀딱!! 신발만빼고!!

겉옷을 벗는다

ㅅ..씨발년아 날보면서 벗어!! 하나씩~~ 천천히~~

나는 그와 눈을 마주쳐가면서 하나씩 벗어낸다.

드뎌 힐을 빼곤 누드가 된다..

그가 내 핸드백에서 뒤적거리더니 빨간색 루즈를 꺼낸다

그리곤 내 유방과 근처에 낙서하듯이 뭔가를 써넣는다

이어서 내그곳과 허벅지에도...

그리곤 나를 에워싸고 거울앞에 세운다

거울앞 내알몸에 써있는 글이 너무도 나를 수치스럽게하고 절망케한다

유방근처엔 눈첩처럼 반달형태의 글이 오른쪽에서 왼쪽끝까지 이어져있다

ㅇ 난 발정난 개보지 입니다...

오른쪽허벅지부터 아랫배를지나 왼쪽허벅지 까지에는

ㅇ 내보지의 주인은 성주님입니다...

그가 알몸의 내뒤에서 귓가에 속삭인다

ㅅ,,맘에들어?

ㄴ..지워줘..

ㅅ..씨발년이~~

ㄴ..지워줘요......

ㅅ..네가 읽어봐 크게!! 어서!!!어서~~!!!

ㄴ..난 발정난 ...개..보..지입니다..윽!!!! 내..보..지의 주인은...성주....님 입니다...흑!!

나는 눈물을 쏟아낸다..

ㄴ..성주야~~제발~~이러지마~~으응~~~? 제발~~

ㅅ..이런 씨팔년이~~ 좃이나 빨아년아~~

그런주저앉아 우는 내입에 괴물같은 성기를 강제로 집어넣는다..

머리를 흔들며 저항하지만 그의 힘을 이겨낼수는없다.

작았던 그의것이 엄청난속도로 커지고 딱딱해졌다..

어느새 눈물이 멈추고 그의것을 빨아주는데 열중해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가 한참을 빨게한뒤에 나를 일으켜세운다

한손엔 유방을 한손엔 내그곳을 쓰다듬으며 나를 작으마한 화장대앞에 앉힌다

ㅅ..늙은데다 화장까지 안하면 개보지를 먹고싶지가않아~~ 이쁘게 만들어~~눈물자욱지우고..알았지?

나는 그의 말대로 속눈썹을세우고 아이라인과 루즈를 다시칠하고 화운데이선으로 눈물자욱을 지운다

그가 뒤에서 나를 지켜보다 아이새도우판을들고 진한보라색으로 내 눈두덩을 칠한다.

ㅅ..ㅎㅎ 이러니까 창녀같은데..ㅎㅎ 개보지 창녀...

그리곤 내 등뒤에다가 무슨글인가 그려넣는다,

그가 읽어준다

ㅇ 미경보지는 성주님꺼! 아무때나 박아주세요!!ㅎㅎㅎ 어때?

ㅅ..>....................

ㅇ..씨발년아 내가 그랬지 니보진 안먹는다고? 걱정마~~ 니년보지는 안먹을테니....니년 스스로

박아달라고 사정할때까지는.....

마음이 놓이는걸까? 서운한걸까? 야릇한 마음이든다.. 이아이는 뭘까 ? 정말 괴물인가?

얼굴화장이 끝나고 향수를 그가 구석구석 뿌려놓곤 나를 일으켜세운다..

ㅅ,,자~~ 놀아볼까? 딱~~한시간만!~~~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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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편을 올려보네요..

며칠 못올릴수도 있을것같아서,,,,,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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