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7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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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4
2018.12.08 12:50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의 하루하루는 꿈결같은 시간이었다.
아내의 역할을 하는 우리집의 실질적인 실권자.....
아빠인 나는 물론이고 밑의 두 동생들까지 선희의 말이라면 꼼짝 못한다.
선희의 사랑스러움에 나는 포로가 되어 버렸다.
아내의 살아생전 역할을 하는 선희를 보면 얼마나 대견스럽고 이쁜지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된다.
둘째 선영이는 얼마나 수줍음을 많이 타는지... 선희와 선애가 조금만 놀리면 도망가 버린다.
거기에 재미를 느낀 두 자매의 놀림은 선영이를 쥐구멍으로 몰아넣는다.
너무 너무 착한 우리 선영이 그러기에 내 마음을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
못된 친구라도 사귀면 어쩌나......
항상 선영이가 제일 걱정이 된다... 저렇게 천사같은 선영이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길 항상 기원한다.
아비의 마음으로...
막내 선애는 우리집의 마스콧트다, 언제나 가만히 붙어있지 않는 예쁜입....
언제 폭탄발언을 할지 모를정도의 재치넘치는 꿈 많은소녀....
선애가 사내로 태어났으면...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수없이 해본다.
사랑스런 딸들의 행복을 그리며 잠자리에 누워 선희와 있었던 일들을 그려보며 살풋이 잠에 빠져드는순간
방문이 살짝 열리며 선희가 들어온다.
<아빠! 주무세요??>
<왜, 안자고?? "그래 잠을 푹 자둬야 내일 일을 제대로 할꺼아니냐.>
<잠이 오질 않아요, 아빠와 있었던 일을 생각해봤는데......
엄마 역할을 충실 하기로 해놓고 .....아빠를 힘들게만
만든것 같아서 죄송해요, 이제부터는 엄마의 역할을 조금더 늘리기로 했어요.>
아침시간만 엄마역할을 하기로 했었는데 아빠 주무실 한시간 정도는 더 늘리기로 했어요, 그렇게 아세요.
<아침시간이면 나는 만족이야.>
<아잉! 각시가 하자면 가만히 있는거예요, 착하지 우리신랑>
요기 뽀뽀! "볼을 살짝 밀어주는 선희..."
신랑아?? 왜? 안해??? <싫어!>
"왜??"
<거긴 싫어!> <그럼 어디에 하고싶은데??>
<저~기......앵두~~~ 빨간 앵두에!>
<엉큼하긴.... 당신 내가 못해주는줄 알잔아.... 나..... 힘들게 하지마...
죽은 그사람은 해주던데.....
<엄마랑 같애??> <지금은 ... 내.... 아내 하기로 했잖아??>
<여보! 볼에 만족해....."응" .... 여보>
<싫은데.....> 보너스로 한번 안아줄게.....
<정말이지?? > "응" 자기야 고마웡 , 재빨리 선희를 끌어안는다, 부드러운 선희의 몸을 안은 순간 내 몸은 하늘을
날으는 것처럼 황홀함에 몸을 내 던지고 말았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선희의 몸은 내 몸에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었다.
얼굴이 달아오르며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는 내 몸을 태워버릴듯 뜨겁게 달아 오른다.
선희의 빠른 맥박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였고 달아오른 내 몸의 열기는 선희의 몸으로
그대로 전달 되었다.
우리 두사람을 막고 있던 두터운 성벽은 두사람의 뜨거운 열기에 조금씩 무너져 가고 있었다.
나의 이성은 내 몸을 벗어나 허공을 떠 다녔고 이성을 멀리보낸 내 몸은 거칠게 없었다.
선희의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며 앵두같은 입술을 살짝 벌리며....아....아...
선희의 신음소리는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을 모조리 걷어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의 몸은 서로에게 비벼대면서 달아오르는 쾌감을 배가 시켰다.
빨갛게 물든.....내눈은 선희를 뚫어질듯 쳐다 보았고 선희의 빨갛게 물든 눈을 애무하듯 사랑을 듬뿍담아
선희의 눈을 애무해 주었다....
선희의 예쁜눈도 마주보며 서로의 눈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준다.
선희의 입술은 빨간 석류처럼 입을 살짝 벌리며 무서운 향기를 품어낸다.
선희의 향기는 내 몸에 잔잔한 떨림을 일게 하였고 사랑의 향기를 듬뿍담아 삶에 찌든 내 몸에
신선한 향기가 되어 흠뻑 젹셔준다.....사랑의 향기를.....
내 눈은 선희의 입을 쳐다 보았고 선희는 묵인하듯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두손으로 선희의 볼을 잡고 뜨겁게 이글거리는 눈을 보며 선희의 입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놓았다.
멀고도 먼 선희의 입술 앵두같은 두개의 입술을 훔치기 위해 서서히 다가간다....
눈 앞에 보이건만 왜....그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툭터져 사랑의 열기를 내품는 석류를 삼키기 위해 머나먼 길을 달려 목적지에 도달한 나의 뜨거운 입술....
선희의 석류는 아........ 길게 신음을 내 뱉어낸다.
재빠르게 덥쳐가는 나......
<안돼! 아빠! 너무 힘들게 하지마 내가 할수 있는게 여기 까지야 아빠 잘자......
재빨리 나가 버리는 선희....
매일 선희를 안을수만 있다면.....
선희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이 느낌은....
뜨거워져 있는 몸은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았다.
욕실로 들어간 나는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
둘째딸 선영이의 방에는 아직도 환한 불빛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선영이 자니??> <들어와 아빠!, 왜 ? 안 주무시고 오셨어요??>
불이 켜져있어, 불켜 , 놓고 자는줄 알았지........
<문득" 선애가... 작은 언니 작은 엄마 해라.... "선애가 말 했을 때 부끄러워 도망가던 선영이가 생각이나면서
놀려 주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
<우리 작은 색시 신랑이 한번 안아볼까!>
선영이의 볼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아빠! 부끄럽게..... > 우리 작은 색씨가 부끄러운가.....??
<하지마 아빠!>
<부끄러워 하는 선영이를 놀려주고 싶은마음이........
<여보!> 아잉..... 하지말라니까. <나도 못참아 자꾸 그러면....>
선영이의 볼은 빨갛게 달아오른 볼이 밝은 불빛과 어울려 빤짝...빛을 발한다.
<참지 않으면??>
<여~~~보, 아이 부끄러.....>
꼭,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우리 선영이....
활짝 웃는 모습은 내 영혼마져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선영이의 미소는 가히 마력이었다.
<이제 부터 아빠 두번째 색씨야 알았지???>
<몰라, 어떡해.....>
색시야 불러봐.... 여보 해봐..
아잉.... 여...못해....
신랑인데 뭐가 부끄러워?? <여~~~~~~~~~~보 아잉 넘....부끄러....>
<색시야 사랑의 뽀뽀..... 선영이를 살며시 안고 볼에 살짝 뽀뽀를 ........
선영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인다...
선영이의 귓볼에는 빨간 꽃가루를 묻힌듯 빨갛게 변해 있었다.
색시야 약속해...... 오늘 약속 지킬꺼지??? <으~~~~응!>
새끼 손가락을 내밀자.... 선영이의 투명하리 만치 하얀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은 핏줄까지 선명하게 비춰진다.
내 손가락에 걸고 있는 선영이의 손가락은 잔잔한 떨림을 내 손에 그대로 전해져 온다.
청초한 모습의 선영이는 세상에 첫발을 내 디딘사람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 그 자체였다.
선영이를 놀려주려고 했던것이 사랑의 행진곡이 될줄이야.......
<우리 색시랑 색시 방에서 잘까??>
<신랑님 참으세요, 둘이 있을때 조금만 색시할래.....>
<선영이의 조그맣고 빨간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랑이라는 말은 내게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다.
예뻐할수밖에 없는 우리 선영이....
선영이와 같이 있으면 내 영혼마저 깨끗해 지는것 같다.
<신랑님 내일봐~~요.>
이불속으로 파묻혀 버리는 선영이...
<색시야 작별의 뽀뽀는 해 줘야지??>
<다음에 해줄께....> <안해주면 안갈꺼야.....>
<여기서 색시랑 자지뭐..... 선영이의 이불속으로 들어갈까!
꺅...늑대...야수... "볼을 내밀고 눈을 감은....나."
부드러운 느낌이 들며 잔 떨림이 내볼에 느껴진다.
달콤한 향기가 퍼져나오며 방안을 가득 적신다... 사랑의 향기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한줄의 리플이 제겐 엄청난 힘이랍니다.
한번 눌러주는 추천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받아드릴게요....
잊으셨나요..... 뜨거운 사랑을 .....^^*
아내의 역할을 하는 우리집의 실질적인 실권자.....
아빠인 나는 물론이고 밑의 두 동생들까지 선희의 말이라면 꼼짝 못한다.
선희의 사랑스러움에 나는 포로가 되어 버렸다.
아내의 살아생전 역할을 하는 선희를 보면 얼마나 대견스럽고 이쁜지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된다.
둘째 선영이는 얼마나 수줍음을 많이 타는지... 선희와 선애가 조금만 놀리면 도망가 버린다.
거기에 재미를 느낀 두 자매의 놀림은 선영이를 쥐구멍으로 몰아넣는다.
너무 너무 착한 우리 선영이 그러기에 내 마음을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
못된 친구라도 사귀면 어쩌나......
항상 선영이가 제일 걱정이 된다... 저렇게 천사같은 선영이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길 항상 기원한다.
아비의 마음으로...
막내 선애는 우리집의 마스콧트다, 언제나 가만히 붙어있지 않는 예쁜입....
언제 폭탄발언을 할지 모를정도의 재치넘치는 꿈 많은소녀....
선애가 사내로 태어났으면...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수없이 해본다.
사랑스런 딸들의 행복을 그리며 잠자리에 누워 선희와 있었던 일들을 그려보며 살풋이 잠에 빠져드는순간
방문이 살짝 열리며 선희가 들어온다.
<아빠! 주무세요??>
<왜, 안자고?? "그래 잠을 푹 자둬야 내일 일을 제대로 할꺼아니냐.>
<잠이 오질 않아요, 아빠와 있었던 일을 생각해봤는데......
엄마 역할을 충실 하기로 해놓고 .....아빠를 힘들게만
만든것 같아서 죄송해요, 이제부터는 엄마의 역할을 조금더 늘리기로 했어요.>
아침시간만 엄마역할을 하기로 했었는데 아빠 주무실 한시간 정도는 더 늘리기로 했어요, 그렇게 아세요.
<아침시간이면 나는 만족이야.>
<아잉! 각시가 하자면 가만히 있는거예요, 착하지 우리신랑>
요기 뽀뽀! "볼을 살짝 밀어주는 선희..."
신랑아?? 왜? 안해??? <싫어!>
"왜??"
<거긴 싫어!> <그럼 어디에 하고싶은데??>
<저~기......앵두~~~ 빨간 앵두에!>
<엉큼하긴.... 당신 내가 못해주는줄 알잔아.... 나..... 힘들게 하지마...
죽은 그사람은 해주던데.....
<엄마랑 같애??> <지금은 ... 내.... 아내 하기로 했잖아??>
<여보! 볼에 만족해....."응" .... 여보>
<싫은데.....> 보너스로 한번 안아줄게.....
<정말이지?? > "응" 자기야 고마웡 , 재빨리 선희를 끌어안는다, 부드러운 선희의 몸을 안은 순간 내 몸은 하늘을
날으는 것처럼 황홀함에 몸을 내 던지고 말았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선희의 몸은 내 몸에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었다.
얼굴이 달아오르며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는 내 몸을 태워버릴듯 뜨겁게 달아 오른다.
선희의 빠른 맥박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였고 달아오른 내 몸의 열기는 선희의 몸으로
그대로 전달 되었다.
우리 두사람을 막고 있던 두터운 성벽은 두사람의 뜨거운 열기에 조금씩 무너져 가고 있었다.
나의 이성은 내 몸을 벗어나 허공을 떠 다녔고 이성을 멀리보낸 내 몸은 거칠게 없었다.
선희의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며 앵두같은 입술을 살짝 벌리며....아....아...
선희의 신음소리는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을 모조리 걷어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의 몸은 서로에게 비벼대면서 달아오르는 쾌감을 배가 시켰다.
빨갛게 물든.....내눈은 선희를 뚫어질듯 쳐다 보았고 선희의 빨갛게 물든 눈을 애무하듯 사랑을 듬뿍담아
선희의 눈을 애무해 주었다....
선희의 예쁜눈도 마주보며 서로의 눈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준다.
선희의 입술은 빨간 석류처럼 입을 살짝 벌리며 무서운 향기를 품어낸다.
선희의 향기는 내 몸에 잔잔한 떨림을 일게 하였고 사랑의 향기를 듬뿍담아 삶에 찌든 내 몸에
신선한 향기가 되어 흠뻑 젹셔준다.....사랑의 향기를.....
내 눈은 선희의 입을 쳐다 보았고 선희는 묵인하듯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두손으로 선희의 볼을 잡고 뜨겁게 이글거리는 눈을 보며 선희의 입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놓았다.
멀고도 먼 선희의 입술 앵두같은 두개의 입술을 훔치기 위해 서서히 다가간다....
눈 앞에 보이건만 왜....그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툭터져 사랑의 열기를 내품는 석류를 삼키기 위해 머나먼 길을 달려 목적지에 도달한 나의 뜨거운 입술....
선희의 석류는 아........ 길게 신음을 내 뱉어낸다.
재빠르게 덥쳐가는 나......
<안돼! 아빠! 너무 힘들게 하지마 내가 할수 있는게 여기 까지야 아빠 잘자......
재빨리 나가 버리는 선희....
매일 선희를 안을수만 있다면.....
선희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이 느낌은....
뜨거워져 있는 몸은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았다.
욕실로 들어간 나는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
둘째딸 선영이의 방에는 아직도 환한 불빛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선영이 자니??> <들어와 아빠!, 왜 ? 안 주무시고 오셨어요??>
불이 켜져있어, 불켜 , 놓고 자는줄 알았지........
<문득" 선애가... 작은 언니 작은 엄마 해라.... "선애가 말 했을 때 부끄러워 도망가던 선영이가 생각이나면서
놀려 주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
<우리 작은 색시 신랑이 한번 안아볼까!>
선영이의 볼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아빠! 부끄럽게..... > 우리 작은 색씨가 부끄러운가.....??
<하지마 아빠!>
<부끄러워 하는 선영이를 놀려주고 싶은마음이........
<여보!> 아잉..... 하지말라니까. <나도 못참아 자꾸 그러면....>
선영이의 볼은 빨갛게 달아오른 볼이 밝은 불빛과 어울려 빤짝...빛을 발한다.
<참지 않으면??>
<여~~~보, 아이 부끄러.....>
꼭,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우리 선영이....
활짝 웃는 모습은 내 영혼마져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선영이의 미소는 가히 마력이었다.
<이제 부터 아빠 두번째 색씨야 알았지???>
<몰라, 어떡해.....>
색시야 불러봐.... 여보 해봐..
아잉.... 여...못해....
신랑인데 뭐가 부끄러워?? <여~~~~~~~~~~보 아잉 넘....부끄러....>
<색시야 사랑의 뽀뽀..... 선영이를 살며시 안고 볼에 살짝 뽀뽀를 ........
선영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인다...
선영이의 귓볼에는 빨간 꽃가루를 묻힌듯 빨갛게 변해 있었다.
색시야 약속해...... 오늘 약속 지킬꺼지??? <으~~~~응!>
새끼 손가락을 내밀자.... 선영이의 투명하리 만치 하얀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은 핏줄까지 선명하게 비춰진다.
내 손가락에 걸고 있는 선영이의 손가락은 잔잔한 떨림을 내 손에 그대로 전해져 온다.
청초한 모습의 선영이는 세상에 첫발을 내 디딘사람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 그 자체였다.
선영이를 놀려주려고 했던것이 사랑의 행진곡이 될줄이야.......
<우리 색시랑 색시 방에서 잘까??>
<신랑님 참으세요, 둘이 있을때 조금만 색시할래.....>
<선영이의 조그맣고 빨간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랑이라는 말은 내게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다.
예뻐할수밖에 없는 우리 선영이....
선영이와 같이 있으면 내 영혼마저 깨끗해 지는것 같다.
<신랑님 내일봐~~요.>
이불속으로 파묻혀 버리는 선영이...
<색시야 작별의 뽀뽀는 해 줘야지??>
<다음에 해줄께....> <안해주면 안갈꺼야.....>
<여기서 색시랑 자지뭐..... 선영이의 이불속으로 들어갈까!
꺅...늑대...야수... "볼을 내밀고 눈을 감은....나."
부드러운 느낌이 들며 잔 떨림이 내볼에 느껴진다.
달콤한 향기가 퍼져나오며 방안을 가득 적신다... 사랑의 향기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한줄의 리플이 제겐 엄청난 힘이랍니다.
한번 눌러주는 추천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받아드릴게요....
잊으셨나요..... 뜨거운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