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 단편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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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2:51
<엄마는...에피소드 첫 번째 이야기>
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
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
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
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
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
만진다는 것이 애무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같이 누워서 쪼물락 거리는거...
알만한 사람을 다 알꺼다.
어릴때는 그냥 만졌는데...
미리 말한대로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긴후부터
만지는 유형(?)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기기 전에는 그냥 손으로 움켜쥐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면
관심이 생긴 후부터는 주로 유두 쪽을 손가락으로 느끼는...중학생 수준의 어설픈 애무였다.
물론 그정도 나이에서도 가슴 만지는 것이 흔하지는 않은 거겠지만...
엄마는 옛날부터 그런것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어느 야설에서나 보는것처럼...
더우면 그냥 편안히 티 하나에 팬티만 입고 있던가...가끔 오줌 눌때도 문을 열고 눗고...목욕도 가끔
같이 한다. 참고로 목욕은 고2때까지만 했다. 이것도 너무 늦은건가...
참 우리 엄마 소개를 하자면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다.
나이는 49세이고 키는 160정도에 통통한..아니 오히려 조금 뚱뚱한 몸매이다.
한마디로 야설에 나오는 그런 전형적인 섹쉬한 몸매가 아니란 것이다.
뭐 엄마가 결혼을 일찍하셔서...아들과 나이 차이가 나지 않은 섹쉬한 엄마를 어쩌고 저쩌고...
다 나에겐 꿈에서나 있는 이야기다...
그래도 역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가슴은 크다.
유두는 갈색이고 크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이다.
뱃살이 좀 있으시고 은밀한 부분은 뭐 아직 자세하게 관찰하진 못했지만...
음모는 곱슬곱슬하고 양(?)이 조금 많은 것 같다.
팬티 사이로 삐져나오는 것만도 상당한 편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 몸에 아무리 관심이 많다고 그래도 무턱대고 만지고 빨수도 없는 것이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내가 중3이 되었을때 엄마랑 아빠는 별거에 들어갔다.
큰 내막은 모르겠지만...부부간의 개인적인 트러블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엄마는 18평 정도의 아파트를 전세내셔서 거기서 혼자 사셨다.
난 원래 아빠랑 살았지만 일주일에 세 번정도는 엄마 집에 가서 같이 잤다.
오히려 나한테는 더 큰 기회였다.
아무래도 한창 불탈 나이에 남편과 별거 중이니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나만의 착각 속에...ㅡㅡ
마냥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오히려 젖가슴도 더 편안히 만지게 되었고...스킨쉽도 조금 더 자주 하게되었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 밤이었던 것 같다.
그날도 역시 엄마랑 둘이 누워서 티브이를 보면서 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가슴을 더 주물럭 거렸다. 손으로 한움큼 움켜 쥐어 보기도 하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 보기도 했다.
엄마는 “다 큰놈이 징그럽게...빼 이놈아...” 하시며 그냥 웃기만 했다.
그래서 용기를 얻은걸까...
평소에는 그냥 옷 속에 손을 넣고 만지기만 했는데
그날은 흰색 티를 위로 올리고 한쪽 브래지어까지 올려버렸다.
엄마의 하얀 젖가슴과 갈색 젖꼭지가 천장을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그래도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셨다.
솔직히 가슴을 많이 만지기는 했지만 그렇게 자세히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난 옆으로 돌아누워 겨드랑이 밑에 가슴 라인에 얼굴을 가까이대고 계속 만지면서
뚫어지게 관찰을 했다.
누워 있어서 쳐진 것도 아닌 가장 이쁜 상태의 젖가슴...
하늘로 솟은 갈색 젖꼭지가 너무 예뻤다.
아...그때부터는 거의 준애무 수준이었었다.
특히 유두부분을 자극시켰는데...그 왜 있지 않은가..다섯 손가락을 쫙 펴서
유두를 차례로 스다듬으면 손가락 그 사이사이로 유두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것...
그때는 그냥 한건데...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
엄마는 그냥 티브이만 보고 계셨다..
난 계속 젖꼭지를 만지면서 놀았다. 손가락으로 튕겨도 보고 비벼도 보고...물론 세게는 말구..
but 사람이라는게 보고 싶고 보면 만지고 만지면 빨고싶고 하지 않은가...
한 10분정도 그냥 가슴만 만지다가(그냥 티브에 관한 일상적인 예기를 하면서..)
진짜로...가슴이 빨고 싶어졌다.
그때 엄마 젖꼭지가 조금 딱딱해져있었는데...
그게 내가 만져서 그런건지...아니면 맨공기에 노출되어서 그런건지는 잘몰랐다.
어차피 그때는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가 슨다는 지식도 없었다.
이정도까지 만졌는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 웬지 가슴도 한번 빨아볼 수 있을거란 그 기대감에..
참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을 내뱉었다.
“엄마...엄마 젖에서 아직도 우유 나와?”
중3수준의 언어수준치고는 참 유아틱한 말이었는데...
오히려 이 말이 엄마를 웃겨서 그런가...
엄마는 별 생각없이 웃으시면서 “엄마 나이가 몇 살인데 우유가 나와...안 나와..”라고 말했다.
“왜 안나와 나올 것 같은데... 나 한번 빨아볼까?”
“얘는 징그럽게 다 커가지고...” 하며 그냥 웃기만 했다.
난 “뭐 어때..”
요러면서 진짜로 입을 가까이 댔다.
한쪽 가슴을 손으로 업시켜 모아주고 입을 댔는데...
엄마는 “아유...징그러...” 이러시면서 부끄러운 듯 장난으로 내 머리를 잡았다.
그때 진짜 후회되는게 난 그때 너무 어렸다.
난 진짜 빨기만 했다...유두를 혀로 애무한다거나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 그런거..생각도 못했다..
그냥 진짜 우유가 나오나 안나오나 쭈우욱 빨기만 했다.
그래도 다른 손으론 다른 가슴을 만졌다.
한 3초 정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입을 떼었다.
엄마 친구였다.
두분이서이 통화할때도 빨지는 못했지만 유두는 계속 만지고있었다.
그런데 그 통화내용이..조금 부끄러운게...
엄마 친구가 엄마한테 뭐하냐고 물은것 것 같은데...
엄마 대답이 이거였다..“아들래미가 가슴 빨고 있어..”
나도 조금 황당했다..
엄마도 그냥 일상적인 대화로 한 것 같은데 저쪽에서도 조금 당황한 듯 하다.
그리고 엄마도 조금 당황하셨는지 “아니 그냥 입만 대고 있어...”
라고 말하셨다.
대충 무슨 대화인지는 알 것 같았다...조금 쪽팔렸다..
전화통화가 끝나고...
전화할 때 내가 티랑 브래지어 남은 한쪽까지 다 올려서 엄마의 유방은 둘다 내 눈에 들어와 있었고...
위치상 난 한쪽 손으로만 가슴을 만질 수밖에 없었고...하는 수 없이 오른손으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만져야 했다..왼손한텐 조금 미안했다.
오른쪽 가슴을 만지다가 또 왼쪽 젖가슴을 입에 넣었다...
그때도 역시 혀를 동반한 애무는 없었고 그냥 입에 대고 빨기만 했다..
그때 진짜 심하게 흥분했다...
웬지 입안에 있는 젖꼭지가 빳빳하게 스는 것 같기도 하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 까지도 했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 젖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셨다..
“이놈 고추한번 보자 많이 컸나?”
순간 쪼금 당황했다...
진짜 심하게 성기가 서있어서 조금 아팠었는데...
더군다나...난 삼각팬티 꼴랑 하나 입고 있어서..이불을 들추기라도 하는 날엔 꼼짝없이 걸릴 판이었다..
“싫어 쪽팔려...”
난 입에 물고 있던 가슴을 놓고 말했다..
하지만 엄마는 벌써 이불을 들추었고...
너무 커져서 팬티 라인 위로 배꼽 밑에 솟구친 내 성기를 보았다..
나는 챙피해서 손으로 가렸다.
엄마는 말했다
“아빠 닮아서 고추도 시커멓네...”
아무래도 아빠꺼 이외에 다른 남자 성기를 본 적은 없었나보다...
“원래 남자는 다 시커매...”
라고 말하니..조금 당황한 듯 “그래?”라고 짧게 한마디 하셨다.
그 사이...긴장해서 그랬는지..내 성기는 조금 줄어들었고..
엄마는 함 보자고 장난식으로 내 손을 잡고 치우고 팬티를 조금 내렸다..
그때는 내가 조금 영악했었나...웬지 엄마가 성기를 만져주면 기분 좋을꺼 같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진짜 만지주긴 만져줬는데...
딸딸이 치는 식으로 상하로 만지는게 아니라...그냥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요리저리 보는 식이었다...
아들은 엄마 젖가슴 만지고 엄마는 아들 성기를 만지고...
참 누가보면 오해(?)할만한 모습이었다.
“아들 고추 많이 컸네...털도 나고..”
“엄마는 털 안났나..뭐...봐바...어디...”
이 말에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이 놈이...”
아들이 엄마 꺼 보자는데 당황 안할 엄마가 오히려 이상한거지..
난 가슴을 만지고 있던 오른손을 내려서 엄마 배위에 걸쳐져 있던 이불을 치우고...
배쪽을 만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덮고 있던 이불을 진작에 치웠으면 팬티를 입었다지만..엄마 은밀한 부분을
좀더 오래 보았을거라는 후회를 가끔 하고 있다.
차마 팬티속으로 손을 넣지는 못하고..
그 왜 괜히 배한번 만지다가 다시 가슴 만지고...그러다가 지나가는 식으로 팬티 한번 터취하고..
계속 그런식이었다.. 진짜 차마 용기가 안나더라...
그때까지도 엄마는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는데...
처음에 손가락으로만 만지던 것이...거진 손 전체를 사용해서 만지고 있었다..
상하로 피스톤 운동은 아니지만..그냥 좌우로...만지다가...
갑자기...한번 땡겼다...올렸다...내 그걸 잡고 딸딸이를 한번...친 것이다..
뭐 엄마가 흥분해서 그런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그냥 얼떨결에 한 것 같은데...
난 진짜 심하게 흥분했다...
사람이 흥분하면 용기가 백배해지듯...
그때까지 음부 주위에만 머물던 손을 팬티위로 가게했다...
팬티위에서도 그 수북한 털을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난 손 끝으로 그걸 느겼다..
1-2분 동안 서로 그 행위를 계속했다..
그 와중에도 엄마와 난 티브이를 보며 엄마 젖가슴을 빨기도 하고, 예기하면서 웃고 그랬다
..아무래도 아무말없이 그런 행위를 하면
오히려 어색할까봐...내가 일부로 말을 계속 시킨 것 같다..
우리가 시청하던 프로가 끝났고...
엄마는 눈을 감앗다..
물론 내 고추는 여전히 그냥 이리저리 만지기만 했고..
나도 엄마 팬티 위를 그냥 갔다 대는 수준으로 만지고 있었다...
얼마간 그렇게 하다...아까도 말했지만...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고..
진짜 엄마의 속살을 느끼고 싶었다..
그때의 엄마 자세는 두다리는 벌려져 있고, 왼쪽 무릎은 세우고 오른쪽 다리는 그냥 쭉 뻗은 상태였다
흥분을 심하게 해서 웬지 엄마도 느끼고 있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상에 빠져서 그런지...
처음 팬티위로 손을 댈때보다는...더 쉽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론 한꺼번에 확 넣지는 못하고...
천천히 팬티를 열고 진짜 아주 천천히 조금씩 밑으로 내렸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그냥 아무 반응이 없었다..
한참을 내려가다 엄마 털이 느껴졌다...
왜 그렇게 한참을 내려갔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그곳이 약간 뒤에 가있었던 것 같았다..흔히.. (뒷x지)라고도 하는..
엄마털을 지나서...마침내 그곳이 내 손에 만져졌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난 진짜 만졌다..
그때는 클리토리스고 뭐고 몰랐던 때였기에...
구멍이고 에다 넣고 뭐 이런건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그 주위만 만졌다..
진짜...그때...하마터면 쌀뻔했다...
웬지 내 성기에 있는 엄마 손도...내 느낌만 그런지는 몰라도..조금 떨렸던 것 같기도 했다..
한참 그렇게 만지다가...굳게 닫혀 있던...엄마의 은밀한 곳이..조금씩 열렸다..
난 진짜 그전까지는 엄마는 구멍이 없는줄 알았다..너무 꽉 닫혀있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에 음부 가운데를 계속 살살 만졌다.
그치만..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그게 진짜 딱 나한테 맞는 말이었다..
그 열린 구멍 사이로...웬지 손가락을 넣고 싶은 욕망이 막 용솟음 쳤다.
그래서 거기를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한번 왔다갔다 했더니...
갑자기 엄마가..내 성기에서 손을 떼고..
“얘는 어디를 만져..”이러면서 내 손을 빼내었다..
물론 브래지어와 티도 같이 내렸다..
진짜 엄청 무안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야겠는데...뭐라 할 말은 떠오르지 않고...성기는 엄청 흥분되어 있고..
그래서 그냥...
“아 똥 마려..” 이 말과 함께...화장실로 가서...자위를 했다..
그때 손을 살펴보면..웬지 손가락이 조금 젖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진짜 거기에 넣은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그냥 주위만 만질걸...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왔더니 엄마는 주무시는지 티브이도 꺼져있었고 불도 꺼져있었다.
나도 그냥 시치미 뚝 떼고 그냥 누워서 잠이 들었다...라고 말하기엔...아까의 엄마의 음부의 느낌이
계속 아른거려 한 몇시간 혼자 엄마와 하는 상상을 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여기까지가 내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물론 않믿겠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겠지만..
난 진짜 내 경험을 쓴 것이다..
내가 겪은 경험이 있기에...더욱더 모자상간을 그리워 하고..원하는 건지도 모른다..
물론 난 아직까지도 엄마랑 성관계는 맺지 못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꺼 같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돼“ 라는 카피가 있듯이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될수 있는 것이
모자상간인 것 같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 2로 찾아뵐까 한다.
필력이 딸리는건 이해 해주시고..
이만...
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
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
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
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
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
만진다는 것이 애무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같이 누워서 쪼물락 거리는거...
알만한 사람을 다 알꺼다.
어릴때는 그냥 만졌는데...
미리 말한대로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긴후부터
만지는 유형(?)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기기 전에는 그냥 손으로 움켜쥐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면
관심이 생긴 후부터는 주로 유두 쪽을 손가락으로 느끼는...중학생 수준의 어설픈 애무였다.
물론 그정도 나이에서도 가슴 만지는 것이 흔하지는 않은 거겠지만...
엄마는 옛날부터 그런것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어느 야설에서나 보는것처럼...
더우면 그냥 편안히 티 하나에 팬티만 입고 있던가...가끔 오줌 눌때도 문을 열고 눗고...목욕도 가끔
같이 한다. 참고로 목욕은 고2때까지만 했다. 이것도 너무 늦은건가...
참 우리 엄마 소개를 하자면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다.
나이는 49세이고 키는 160정도에 통통한..아니 오히려 조금 뚱뚱한 몸매이다.
한마디로 야설에 나오는 그런 전형적인 섹쉬한 몸매가 아니란 것이다.
뭐 엄마가 결혼을 일찍하셔서...아들과 나이 차이가 나지 않은 섹쉬한 엄마를 어쩌고 저쩌고...
다 나에겐 꿈에서나 있는 이야기다...
그래도 역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가슴은 크다.
유두는 갈색이고 크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이다.
뱃살이 좀 있으시고 은밀한 부분은 뭐 아직 자세하게 관찰하진 못했지만...
음모는 곱슬곱슬하고 양(?)이 조금 많은 것 같다.
팬티 사이로 삐져나오는 것만도 상당한 편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 몸에 아무리 관심이 많다고 그래도 무턱대고 만지고 빨수도 없는 것이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내가 중3이 되었을때 엄마랑 아빠는 별거에 들어갔다.
큰 내막은 모르겠지만...부부간의 개인적인 트러블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엄마는 18평 정도의 아파트를 전세내셔서 거기서 혼자 사셨다.
난 원래 아빠랑 살았지만 일주일에 세 번정도는 엄마 집에 가서 같이 잤다.
오히려 나한테는 더 큰 기회였다.
아무래도 한창 불탈 나이에 남편과 별거 중이니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나만의 착각 속에...ㅡㅡ
마냥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오히려 젖가슴도 더 편안히 만지게 되었고...스킨쉽도 조금 더 자주 하게되었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 밤이었던 것 같다.
그날도 역시 엄마랑 둘이 누워서 티브이를 보면서 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가슴을 더 주물럭 거렸다. 손으로 한움큼 움켜 쥐어 보기도 하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 보기도 했다.
엄마는 “다 큰놈이 징그럽게...빼 이놈아...” 하시며 그냥 웃기만 했다.
그래서 용기를 얻은걸까...
평소에는 그냥 옷 속에 손을 넣고 만지기만 했는데
그날은 흰색 티를 위로 올리고 한쪽 브래지어까지 올려버렸다.
엄마의 하얀 젖가슴과 갈색 젖꼭지가 천장을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그래도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셨다.
솔직히 가슴을 많이 만지기는 했지만 그렇게 자세히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난 옆으로 돌아누워 겨드랑이 밑에 가슴 라인에 얼굴을 가까이대고 계속 만지면서
뚫어지게 관찰을 했다.
누워 있어서 쳐진 것도 아닌 가장 이쁜 상태의 젖가슴...
하늘로 솟은 갈색 젖꼭지가 너무 예뻤다.
아...그때부터는 거의 준애무 수준이었었다.
특히 유두부분을 자극시켰는데...그 왜 있지 않은가..다섯 손가락을 쫙 펴서
유두를 차례로 스다듬으면 손가락 그 사이사이로 유두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것...
그때는 그냥 한건데...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
엄마는 그냥 티브이만 보고 계셨다..
난 계속 젖꼭지를 만지면서 놀았다. 손가락으로 튕겨도 보고 비벼도 보고...물론 세게는 말구..
but 사람이라는게 보고 싶고 보면 만지고 만지면 빨고싶고 하지 않은가...
한 10분정도 그냥 가슴만 만지다가(그냥 티브에 관한 일상적인 예기를 하면서..)
진짜로...가슴이 빨고 싶어졌다.
그때 엄마 젖꼭지가 조금 딱딱해져있었는데...
그게 내가 만져서 그런건지...아니면 맨공기에 노출되어서 그런건지는 잘몰랐다.
어차피 그때는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가 슨다는 지식도 없었다.
이정도까지 만졌는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 웬지 가슴도 한번 빨아볼 수 있을거란 그 기대감에..
참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을 내뱉었다.
“엄마...엄마 젖에서 아직도 우유 나와?”
중3수준의 언어수준치고는 참 유아틱한 말이었는데...
오히려 이 말이 엄마를 웃겨서 그런가...
엄마는 별 생각없이 웃으시면서 “엄마 나이가 몇 살인데 우유가 나와...안 나와..”라고 말했다.
“왜 안나와 나올 것 같은데... 나 한번 빨아볼까?”
“얘는 징그럽게 다 커가지고...” 하며 그냥 웃기만 했다.
난 “뭐 어때..”
요러면서 진짜로 입을 가까이 댔다.
한쪽 가슴을 손으로 업시켜 모아주고 입을 댔는데...
엄마는 “아유...징그러...” 이러시면서 부끄러운 듯 장난으로 내 머리를 잡았다.
그때 진짜 후회되는게 난 그때 너무 어렸다.
난 진짜 빨기만 했다...유두를 혀로 애무한다거나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 그런거..생각도 못했다..
그냥 진짜 우유가 나오나 안나오나 쭈우욱 빨기만 했다.
그래도 다른 손으론 다른 가슴을 만졌다.
한 3초 정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입을 떼었다.
엄마 친구였다.
두분이서이 통화할때도 빨지는 못했지만 유두는 계속 만지고있었다.
그런데 그 통화내용이..조금 부끄러운게...
엄마 친구가 엄마한테 뭐하냐고 물은것 것 같은데...
엄마 대답이 이거였다..“아들래미가 가슴 빨고 있어..”
나도 조금 황당했다..
엄마도 그냥 일상적인 대화로 한 것 같은데 저쪽에서도 조금 당황한 듯 하다.
그리고 엄마도 조금 당황하셨는지 “아니 그냥 입만 대고 있어...”
라고 말하셨다.
대충 무슨 대화인지는 알 것 같았다...조금 쪽팔렸다..
전화통화가 끝나고...
전화할 때 내가 티랑 브래지어 남은 한쪽까지 다 올려서 엄마의 유방은 둘다 내 눈에 들어와 있었고...
위치상 난 한쪽 손으로만 가슴을 만질 수밖에 없었고...하는 수 없이 오른손으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만져야 했다..왼손한텐 조금 미안했다.
오른쪽 가슴을 만지다가 또 왼쪽 젖가슴을 입에 넣었다...
그때도 역시 혀를 동반한 애무는 없었고 그냥 입에 대고 빨기만 했다..
그때 진짜 심하게 흥분했다...
웬지 입안에 있는 젖꼭지가 빳빳하게 스는 것 같기도 하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 까지도 했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 젖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셨다..
“이놈 고추한번 보자 많이 컸나?”
순간 쪼금 당황했다...
진짜 심하게 성기가 서있어서 조금 아팠었는데...
더군다나...난 삼각팬티 꼴랑 하나 입고 있어서..이불을 들추기라도 하는 날엔 꼼짝없이 걸릴 판이었다..
“싫어 쪽팔려...”
난 입에 물고 있던 가슴을 놓고 말했다..
하지만 엄마는 벌써 이불을 들추었고...
너무 커져서 팬티 라인 위로 배꼽 밑에 솟구친 내 성기를 보았다..
나는 챙피해서 손으로 가렸다.
엄마는 말했다
“아빠 닮아서 고추도 시커멓네...”
아무래도 아빠꺼 이외에 다른 남자 성기를 본 적은 없었나보다...
“원래 남자는 다 시커매...”
라고 말하니..조금 당황한 듯 “그래?”라고 짧게 한마디 하셨다.
그 사이...긴장해서 그랬는지..내 성기는 조금 줄어들었고..
엄마는 함 보자고 장난식으로 내 손을 잡고 치우고 팬티를 조금 내렸다..
그때는 내가 조금 영악했었나...웬지 엄마가 성기를 만져주면 기분 좋을꺼 같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진짜 만지주긴 만져줬는데...
딸딸이 치는 식으로 상하로 만지는게 아니라...그냥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요리저리 보는 식이었다...
아들은 엄마 젖가슴 만지고 엄마는 아들 성기를 만지고...
참 누가보면 오해(?)할만한 모습이었다.
“아들 고추 많이 컸네...털도 나고..”
“엄마는 털 안났나..뭐...봐바...어디...”
이 말에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이 놈이...”
아들이 엄마 꺼 보자는데 당황 안할 엄마가 오히려 이상한거지..
난 가슴을 만지고 있던 오른손을 내려서 엄마 배위에 걸쳐져 있던 이불을 치우고...
배쪽을 만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덮고 있던 이불을 진작에 치웠으면 팬티를 입었다지만..엄마 은밀한 부분을
좀더 오래 보았을거라는 후회를 가끔 하고 있다.
차마 팬티속으로 손을 넣지는 못하고..
그 왜 괜히 배한번 만지다가 다시 가슴 만지고...그러다가 지나가는 식으로 팬티 한번 터취하고..
계속 그런식이었다.. 진짜 차마 용기가 안나더라...
그때까지도 엄마는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는데...
처음에 손가락으로만 만지던 것이...거진 손 전체를 사용해서 만지고 있었다..
상하로 피스톤 운동은 아니지만..그냥 좌우로...만지다가...
갑자기...한번 땡겼다...올렸다...내 그걸 잡고 딸딸이를 한번...친 것이다..
뭐 엄마가 흥분해서 그런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그냥 얼떨결에 한 것 같은데...
난 진짜 심하게 흥분했다...
사람이 흥분하면 용기가 백배해지듯...
그때까지 음부 주위에만 머물던 손을 팬티위로 가게했다...
팬티위에서도 그 수북한 털을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난 손 끝으로 그걸 느겼다..
1-2분 동안 서로 그 행위를 계속했다..
그 와중에도 엄마와 난 티브이를 보며 엄마 젖가슴을 빨기도 하고, 예기하면서 웃고 그랬다
..아무래도 아무말없이 그런 행위를 하면
오히려 어색할까봐...내가 일부로 말을 계속 시킨 것 같다..
우리가 시청하던 프로가 끝났고...
엄마는 눈을 감앗다..
물론 내 고추는 여전히 그냥 이리저리 만지기만 했고..
나도 엄마 팬티 위를 그냥 갔다 대는 수준으로 만지고 있었다...
얼마간 그렇게 하다...아까도 말했지만...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고..
진짜 엄마의 속살을 느끼고 싶었다..
그때의 엄마 자세는 두다리는 벌려져 있고, 왼쪽 무릎은 세우고 오른쪽 다리는 그냥 쭉 뻗은 상태였다
흥분을 심하게 해서 웬지 엄마도 느끼고 있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상에 빠져서 그런지...
처음 팬티위로 손을 댈때보다는...더 쉽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론 한꺼번에 확 넣지는 못하고...
천천히 팬티를 열고 진짜 아주 천천히 조금씩 밑으로 내렸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그냥 아무 반응이 없었다..
한참을 내려가다 엄마 털이 느껴졌다...
왜 그렇게 한참을 내려갔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그곳이 약간 뒤에 가있었던 것 같았다..흔히.. (뒷x지)라고도 하는..
엄마털을 지나서...마침내 그곳이 내 손에 만져졌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난 진짜 만졌다..
그때는 클리토리스고 뭐고 몰랐던 때였기에...
구멍이고 에다 넣고 뭐 이런건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그 주위만 만졌다..
진짜...그때...하마터면 쌀뻔했다...
웬지 내 성기에 있는 엄마 손도...내 느낌만 그런지는 몰라도..조금 떨렸던 것 같기도 했다..
한참 그렇게 만지다가...굳게 닫혀 있던...엄마의 은밀한 곳이..조금씩 열렸다..
난 진짜 그전까지는 엄마는 구멍이 없는줄 알았다..너무 꽉 닫혀있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에 음부 가운데를 계속 살살 만졌다.
그치만..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그게 진짜 딱 나한테 맞는 말이었다..
그 열린 구멍 사이로...웬지 손가락을 넣고 싶은 욕망이 막 용솟음 쳤다.
그래서 거기를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한번 왔다갔다 했더니...
갑자기 엄마가..내 성기에서 손을 떼고..
“얘는 어디를 만져..”이러면서 내 손을 빼내었다..
물론 브래지어와 티도 같이 내렸다..
진짜 엄청 무안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야겠는데...뭐라 할 말은 떠오르지 않고...성기는 엄청 흥분되어 있고..
그래서 그냥...
“아 똥 마려..” 이 말과 함께...화장실로 가서...자위를 했다..
그때 손을 살펴보면..웬지 손가락이 조금 젖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진짜 거기에 넣은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그냥 주위만 만질걸...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왔더니 엄마는 주무시는지 티브이도 꺼져있었고 불도 꺼져있었다.
나도 그냥 시치미 뚝 떼고 그냥 누워서 잠이 들었다...라고 말하기엔...아까의 엄마의 음부의 느낌이
계속 아른거려 한 몇시간 혼자 엄마와 하는 상상을 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여기까지가 내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물론 않믿겠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겠지만..
난 진짜 내 경험을 쓴 것이다..
내가 겪은 경험이 있기에...더욱더 모자상간을 그리워 하고..원하는 건지도 모른다..
물론 난 아직까지도 엄마랑 성관계는 맺지 못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꺼 같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돼“ 라는 카피가 있듯이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될수 있는 것이
모자상간인 것 같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 2로 찾아뵐까 한다.
필력이 딸리는건 이해 해주시고..
이만...